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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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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한국어 서점, 책방
한자
영어 Bookstore
1. 개요
1.1. 역사1.2. 현황
2. 서점 목록
2.1. 대형 서점 2.2. 전문 서점2.3. 인터넷 서점
2.3.1. 인터넷 서점 혜택 정리표2.3.2. 출판사 운영 인터넷 서점
2.4. 지역 서점
2.4.1. 서울2.4.2. 경기2.4.3. 인천
2.4.3.1. 중구/동구2.4.3.2. 부평구2.4.3.3. 계양구2.4.3.4. 서구2.4.3.5. 미추홀구2.4.3.6. 남동구2.4.3.7. 연수구2.4.3.8. 강화군
2.4.4. 강원2.4.5. 대전2.4.6. 세종2.4.7. 충북2.4.8. 충남2.4.9. 부산2.4.10. 대구2.4.11. 울산2.4.12. 경북2.4.13. 경남2.4.14. 광주2.4.15. 전북2.4.16. 전남2.4.17. 제주
2.5. 독립 서점2.6. 폐점한 서점
2.6.1. 서울2.6.2. 인천2.6.3. 경기2.6.4. 강원2.6.5. 대전2.6.6. 기타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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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점은 (서적, 잡지 등)을 파는 가게를 말한다.

1.1. 역사

조선 시대에는 세책점(貰冊店), 즉 책 빌려주는 대여점은 있어도 서사 즉 서점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성종 때인 1470년 한명회가 관영 서사 '교서관'에서 책을 인쇄해 팔게 했다는 기록이 있기는 하다. 조선 조정에서 서사 설립을 건의하는 의견이나 서책 구입 시 대금 지급에 관한 논의가 중종대 실록에 여러 차례 나오지만, 실제 실행에 옮겨 졌는지는 알 수 없다.
(어)득강[1]이 아뢰기를,
“우리 나라는 서적을 인출하는 데가 교서관(校書館) 하나뿐이라, 비록 학문에 뜻을 두는 사람이더라도 서적을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중국에는 서사(書肆)가 있기 때문에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쉽사리 구입하여 배워 익히니, 지금 저자 안에 서사를 설치한다면 사람들이 모두 구입하여 그 편리함을 힘입게 될 것입니다.”
하니, 상이 이르기를,
“서사에 관한 일을 지난 기묘년에 이미 절목(節目)을 마련했는데 지금 거행하지 못하고 있으니 마땅히 해조(該曹)에 묻겠다.”
하였다.
중종 17년 임오(1522) 3월 4일 신해

서사 설립을 건의한 것은 사림들이었는데, 당시 조선에서 활자 주조와 서적 인쇄는 국가 기구인 교서관이 맡고 있었고, 지방에서는 각 감영에서 서적 인쇄를 맡았다. 현재 남아있는 조선 시대의 서적 가운데 이런 식으로 감영에서 찍어낸 책들은 감영의 이름을 붙여서 '영영장판', '완영장판' 등으로 불렀다. 서적의 인쇄와 유통을 정부 차원에서 통제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헌부가 아뢰기를,
“서사(書肆)의 법은 신들이 처음으로 창설하여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중종조에서 이미 그 법을 세웠었는데 이를 폐지하고 시행하지 않았으므로 거듭 밝히고자 할 뿐입니다. 상께서는 연세가 한창 장성하고 학문이 고명(高明)하여 일의 시비와 법의 편부를 이미 마음속으로 분별하고 계실 터인데 자주 수의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인 듯합니다. 서사법을 거듭 밝히는 일에 대하여 어렵게 여기지 마소서.”
하니, 아뢴 대로 하라고 답하였다.
명종 6년 신해(1551) 5월 27일 갑인

명종 6년(1551년)에 명종이 대신들에게 서사 설립을 의논하게 하고, 사헌부의 청으로 사서 건립을 허락하였다고 나오며, 『고사촬요(攷事撮要)』에 '서책시준(書冊市準)'이라고 해서 서적의 가격 목록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때 처음으로 서사가 설립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이규경(李圭景)의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 ‘서적방사변증설(書籍坊肆辨證說)’을 근거로 순조 29년(1829년)이라고 주장하는 설도 있다.
우리나라의 풍속이 예로부터 서적을 귀하게 여길 줄 몰라서 서사(書肆)가 없었다.
기축년과 경인년(1830), 익종(翼宗)이 대리청정(代理聽政)할 때에 조정에서 백성들에게 서사 설치하기를 권장하여 도성 안의 보은단동(報恩緞洞)[2]에 서사를 열었는데 열자마자 곧 문을 닫고 말았다. 그 까닭을 물으니 무뢰한(無賴漢)들이 재상(宰相)집에서 왔다고 속여 모조리 가져가고 대낮에 도둑을 맞아서 지탱할 수가 없어 그만 두었다고 한다.
상고해 보건대 중종(中宗) 14년 기묘(1519년)에 중국에서 서사를 설치한 예에 따라 소격서(昭格署)의 놋그릇과 파괴한 절의 구리 종(鐘) 등을 녹여 활자를 주조하여 서책을 인행(印行)하되 공사(公私)를 막론하고 주조하도록 명하였다.
중종 17년(1522년)에 장령(掌令) 어득강(魚得江)이
“우리나라 서적은 교서관(校書館)에서만 취급하고 있는데 만약 서사를 설치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 혜택을 입을 것입니다.”
하고 아뢰니, 상은
“이미 명하였으나 시행되지 않고 있으니, 해조(該曹)에 물어 보겠다.”
하였으나 조치가 없었다.
그러나 이런 점으로 보면 성조(聖朝)의 문(文)을 숭상하는 다스림이 아주 지극하다고 하겠다. 그때는 임금의 뜻에 따라 시행했을 터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든 일을 인순(因循)하기를 좋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줄 모르니 언제 중단되었는지 모르겠다.
설사 다시 서사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각 도(道)의 감영(監營)이나 병영(兵營)의 장관(長官)과 열읍의 목사 수령으로 하여금 중국의 예를 본받아 관직에 있을 때에는 반드시 한 질의 서책을 인각(印刻)하도록 한다면 서적은 저절로 갖추어지게 될 것이다.
《청일통지(淸一統志)》에는
“서방가(書坊街)가 건안현(建安縣) 서쪽 30리 되는 숭화리(崇化里)에 있는데 천하의 서적이 이곳에서 많이 나온다.”
하였다. 《방여승람(方輿勝覽)》에는
“마사방(麻沙坊)ㆍ숭화방(崇化坊)에서 책이 나오기 때문에 도서(圖書)의 부(府)라 불리운다.”
하였으니, 이 얼마나 좋은 풍속인가?
오주연문장전산고 경사편 4 - 경사잡류 2 / 전적잡설(典籍雜說)

민간에서의 서적 유통은 정해진 서사(서점)보다는 책쾌라고 불린 전문 책 유통업자가 맡았다. 18세기에는 약계책사(藥契冊肆)와 박도량서사(朴道亮書肆)가 유명했는데, 약계책사는 의원인 박섬과 전직 녹사(綠事)였던 이인석이[3] 경영했던 서사로, 한 건물에 의원을 설치하여 약을 파는 한편 책도 팔았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이중연의 <고서점의 문화사>에는 약계책사를 한국 서점의 기원으로 평하고 있는데, 조선 후기 서사의 특징은 1) 중인 계급이 서사 운영에 참여하였다는 점, 2) 책뿐만 아니라 약재 같은 다른 품목도 함께 취급하였다는 점, 3) 책쾌가 책을 공급하는 중간 상인의 역할을 하였다는 점, 4) 경서·소설 외에 정부에서 금지하는 불온서도 유통되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반면 한국처럼 20세기 중후반에야 도서 시장이 제대로 형성된 국가들은 태동기부터 출판업과 도서 유통업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었다. 실제로 한국에서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서점과 출판을 겸업하는 곳(학원사가 대표적 경우)들이 없지는 않았으나 이후 출판 시장이 전집류나 참고서 출판사가 수요를 독점하고 성장하는 기형적 발전을 거듭한 결과, 지금은 그런 옛 흔적을 사실상 찾아볼 수 없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보면 구한말의 서점들, 즉 1908년에 문을 연 고제홍(高濟弘)의 회동서관(匯東書館)을 비롯하여 김기현(金基鉉)의 대동서시(大東書市), 지송욱(池松旭)의 신구서림(新舊書林), 주한영(朱翰榮)의 중앙서관(中央書館), 김상만(金相萬)의 광학서포(廣學書舖) 등, 그리고 1918년에는 영창서관(永昌書館)이 세워졌고 이들 서점은 초기에 출판사업도 겸했으나, 도서 출판을 전문업으로 하는 출판인쇄소가 많이 설립됨에 따라 점차 쇠퇴되어 융희(1907년 ~ 1910년) 연간에는 거의 그 예를 볼 수 없게 되었다고 소개한다. #

1.2. 현황

한국의 경우 출판업에는 재벌의 진출을 금지하고 있으면서도 서점업에는 재벌 진출을 딱히 규제하고 있지 않다. 그 결과로 대형 체인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들이 시장을 장악, 학교 앞을 제외한 동네 서점들은 고전하고 있다.

또 하나 특이한 사항으로, 외국에서는 책에도 예외없이 소비세 등의 세금을 붙이는데 한국 만큼은 대표적 소비세인 부가가치세는 물론 음반이나 공연티켓에는 붙는 문화진흥기금(문화세)도 붙지 않는다. 수입서적에도 사실상 관세가 붙지 않는다. 책과 과일은 세법 앞에 평등하다 원래 국내에 부가세가 처음 도입된 1977년국세청은 당연히 서적에도 부가세를 붙이려고 했으나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책만큼은 예외가 되었다고 한다. 이는 국내 중소형 서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제집을 다수 판매하고 있는 구조에 기인한 것이다.

1980년대 이후 대부분의 유명한 큰 서점이나 총판은 책을 판매할 때 도장을 책 옆면에 찍는다. 교환/환불시 자신들이 판매한 책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과 더불어 도난 방지 문제 때문. 찍힌 도장을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책에 도장을 찍는다고 싫다는 사람도 있다.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서점(일반적인 서점)만 이렇게 하고 온라인 서점은 이런게 거의 없으니[4][5] 혹시 도장 찍는게 싫다면 동네 작은 서점(있다면)이나[6]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자. 오프라인 대형서점의 경우에도 찍지말라고 하면 안 찍어준다. 대신 환불이나 교환을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2010년대 이후 한국의 유명한 대형 서점들의 경우 실제로 책을 전시, 판매하는 공간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으며, 남은 공간을 학용품이나 필기구, 음반 및 기타 가전제품, 퍼즐 및 미니어처 하우스 등 취미용품 등을 판매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단독으로 매장을 차려서 판매하기에는 수지가 맞지 않은 업종들의 상품과 쇠퇴하고 있는 문구점의 기능을 대형 서점에서 흡수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서점 내부에 별도로 책을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책상을 마련해 주는 한편 커피 전문점이나 기타 간식들을 판매하는 매장을 서점 내부에 유치하거나 근처에 들여놓아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닌 놀러 다니거나 데이트 코스로 고르기에 적합한 복합 상권으로서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는 추세이다. 2000년대 들어 폰카와 디카가 유행하면서 몇몇 얌체고객들이 시간 절약을 명분으로 책 본문을 촬영하는 일이 빈번해지자, 서점측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책 사진촬영을 금지하고 있다.[7]

2020년대 이후로 오히려 도서정가제의 도입 이후로 특색을 가진 독립서점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어차피 책 가격이 대형서점에서 사나 일반서점에서 사나 가격이 비슷해졌기 때문에 부업이나 은퇴후 차리는 가게로, 자신의 취향대로 혹은 테마대로 큐레이팅한 독립서점 공간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것. [8]

상기된 일본 츠타야식의 서점은 핑계인 쇼핑몰화를 표방한 서점들도 일부 개점했었으나 별 큰 반향은 얻지 못하고 사라지는 추세이다. 오히려 진짜 독서를 위한 도서구매 수요가 있는 독서가들이 독립서점을 차리고 방문하면서 문화살롱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특이하게도 작은서점이 오히려 늘어나는 형태를 2020년대 이후로 보이고 있고 이는 일본[9]이나 중국, 미국 등지에서 특이현상으로서 서점의 미래 향방의 사례로 연구하러 취재 방문을 올 정도로 트렌드가 됐다.[10]

다만 이런 현상은 문화적 수요가 풍부한 서울수도권, 광역시의 경우에 한정되어있고 타 지방의 경우에는 관광지 수요를 등에 업은 관광지용 독립서점 정도로 그치고 있다는게 한계(...). 서울과 광역시의 경우는 구 동네마다 하나씩 쯤 있을 정도로 실제 수요와 공급을 어느 정도 뒷받침 하고 있으나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는 문제학습지나 재테크 부자되기 같은 식의 책 이외의 정상적인 독서문화 자체가 미흡한 수준이다.

우리나라에서 서점이 가장 많았던 해는 1996년 5378곳이었고 2022년에는 2528곳으로 2024년 7월경에는 2484곳이라고 한다.출처

입지는 지하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도서관은 애초에 설계 하중을 높게 짓도록 하는 것에 비해 서점은 자본논리에 따라 책 보관을 상정하지 않았던 이미 있는 건물에 입점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나마 지하주차장 설계 하중이 도서관보다 빡세므로 최대한 근처에 들어서려 하는 것이다. 물론 대형 쇼핑몰에 입점하는 점포는 지상에 들어온다. 사전에 쇼핑몰 측과 협의를 하고 입점하기 때문이다.

2. 서점 목록

2.1. 대형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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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문 서점

2.3. 인터넷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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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시절에는 하이텔, 천리안 내에서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서점이 존재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서점은 1996년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아이테크와 강동구 천호동에 있던 교민문고가 만들어 운영한 북숍(www.bookshop.co.kr)이다.기사 현재는 교민문고와 사이트 모두 문을 닫은 상태. 과거 사이트의 아카이브만 확인 가능하다.아카이브1, 아카이브2

그러나 북숍의 존재감이 워낙 미미했던 탓에 1997년 당시 3대 서점의 하나였던 종로서적이 인터넷서점 서비스를 시작하자 국내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보도되기도 했다.기사

2.3.1. 인터넷 서점 혜택 정리표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도서11번가 공부서점
무료배송 금액 1.5만원 1만원 1.5만원[13] 1.5만원 1.5만원[14] 1만원 1만원 2만원
적립금 유효기간 1년 1년[15] 1년 영구 지속 1년+a[16] 6개월 1년[17] 1년
적립금 사용기준 10원 10원 1원 5천원[18] 10원 10원 1원

2.3.2. 출판사 운영 인터넷 서점

2.4. 지역 서점

2.4.1. 서울

2.4.2. 경기

2.4.3. 인천

2.4.3.1. 중구/동구
2.4.3.2. 부평구
2.4.3.3. 계양구
2.4.3.4. 서구
2.4.3.5. 미추홀구
2.4.3.6. 남동구
2.4.3.7. 연수구
2.4.3.8. 강화군

2.4.4. 강원

2.4.5. 대전

2.4.6. 세종

2.4.7. 충북

2.4.8. 충남

2.4.9. 부산

2.4.10. 대구

2.4.11. 울산

2.4.12. 경북

2.4.13. 경남

2.4.14. 광주

2.4.15. 전북

2.4.16. 전남

2.4.17. 제주

2.5. 독립 서점

2.6. 폐점한 서점

2.6.1. 서울

2.6.2. 인천

2.6.3. 경기

2.6.4. 강원

2.6.5. 대전

2.6.6. 기타

3. 관련 문서



[1] 당시 관직은 장령이다.[2] 서대문구 미동이다.[3] 의원은 조선에서 중인 계급에 속했다.[4] 간혹 출처를 알 수 없는 도장이 찍혀있는 경우도 있다.[5] 특정 출판사 또는 도매상에서 출고 전 도장을 찍는 경우가 있다.[6] 소매서점에 책을 공급하는 총판단계에서 도장을 찍는 경우가 적지 않다.[7] 다만 책의 일부를 메모하는 것까지는 막지 않는다.[8] 그렇다고 도서정가제가 좋은 법이란 건 아니다.[9] 2024년 현재 일본에서는 한 해에 1000곳의 서점이 문을 닫은 반면 새로 생긴 서점은 많아야 300곳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일본 정부도 적극적으로 서점 살리기위해 2023년 3월 경제산업상 직속의 ‘서점진흥 프로젝트팀’이 설치돼 서점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정도.#[10] 당장 도서관에서 서점을 다룬 책들만 모아놓은 코너에 가보면 해당 년 전후로 외국 특히 일본에서 서점의 미래로 한국을 꼽은 경우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일본 서점과 독서문화를 따라잡는게 지상과제이던 지난 세대에 비하면 격세지감.[11] 중고책을 주로 다룬다.[12] 로켓배송 대상 도서만 해당[13] 만화/잡지류도 동일[14] 만화/잡지를 제외한 신간은 2000원 이상, 만화/잡지를 제외한 구간은 1만원 이상.[15] 5년이었으나 2015년 7월 1일부터 1년으로 변경.[16] 마일리지를 적립금으로 전환 후 사용가능.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17] 이중 2%까지는 OK캐쉬백으로 적립할 수 있는데 OK캐쉬백 유효기간은 5년이지만 거의 평생이라고도 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18] 5천원 단위로만 사용 가능.[19] 대신 아이파크몰에는 영풍문고2018년 4월에 입점하였다.[20] 원래는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취급하던 지역서점이었는데 다른 상가로 이동하고 나서 서점 크기도 많이 줄어들었고 무엇보다 이젠 문제집을 주력으로 파는 서점으로 바뀌었다.[21] 이하늬의 외삼촌이기도 하다.[22] 마두역 올림픽스포츠센터에 있던 마두점은 근처 교보문고 일산점에 밀려 2018년 폐점하였다. #[23] 과거에도 마트 2층에 서점이 있었으나 2020년 8월 폐점했었다. 그러다가 약 2년여만에 다시 서점이 생긴 것이다.[24] 국내 최대규모의 중고서점[25] 홍대에 있는 북새통문고와는 다르다.[26] 네이버 길찾기 검색 시 나오는 도로명주소가 이미 없어진 베스트프랜드북 중심으로 나와서 부득이하게 지번 주소로 적음.[27] 더군더나 이마저도 건물 점포를 2번 이상 이전하면서 점점 크기가 작아졌으며 2개 분점으로 나눠졌다.[28] 2015년 들어 지하1층은 팬시 가게로 변경하고 지하2층에 도서공간을 모두 우겨넣었다. 그와 함께 카운터 위치도 바뀌었다.[29] 1991년부터 2003년까지 현대백화점 부평점이 있었지만, 애시당초 백운역과 가까운 부평현대아파트 부속상가로 지어진 건물이었기 때문에 부평 중심상권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30] 1991년 동아시티백화점으로 개업한 후 1995년 시티백화점으로 이름 변경[31] 원래 길 건너 한겨레문고가 교과서 판매서점 역할을 했으나, 2005년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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