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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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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가격대4. 주 메뉴5. 여담

1. 개요

반찬을 파는 가게를 말한다.

주로 자취생들이 집밥을 먹고 싶을 때 이용하게 된다. 혼자 살 때는 반찬을 일일이 요리하기 번거롭고, 그럴 시간도 좀 모자라기 때문이다. 요리에 재능이 없는 이들이 이용하기도 한다. 전업 주부라 해도 모든 반찬을 다 직접 하기는 어려우므로 반찬가게를 애용하곤 한다.

2. 역사

재래시장에서 김치장아찌, 젓갈 등의 절임식품을 판매하는 가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하였다. 특히 김치는 오늘날 공장화가 많이 이루어져 슈퍼마켓 같은 데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요즈음에 주로 '반찬가게'라고 부르는 가게들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가정식을 포장하여 판매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이런 가게는 주로 2000년대 초반에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대개의 반찬가게는 재래시장에 있는 편이다. 2020년 들어 반찬가게가 좀 더 많이 활성화되자 재래시장이 아닌 곳에도 반찬가게를 종종 볼 수 있게 되었다.

3. 가격대

대부분 콩나물이나 김자반 같이 저렴한 반찬은 5천원 미만, 일반적으로 5천원~1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편인데 그 양은 1개 품목 기준으로 했을 때 반찬을 좀 넉넉하게 먹는 사람 같은 경우라면 혼자서도 한 끼에 다 먹어 치울 수도 있을 정도로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하나 사서 1끼를 해결한다고 하면 외식보다도 더 비싸다고 여길 수 있다. 보통 1개 사서 1끼에 다 먹기보다는[1] 몇 가지 정도를 사서 여러 끼에 나눠먹는 경우가 많다.

4. 주 메뉴


반찬은 주로 과 같이 먹기 마련이지만 밥은 오래 두기가 어렵기 때문인지 밥을 같이 파는 반찬가게는 드문 편이다. 햇반이나 오뚜기밥같은 즉석밥을 파는데도 있기는 하다. 을 같이 파는 가게는 그보다는 좀 더 자주 보이는 편이다.#

5. 여담

한식당 중 반찬 좀 잘한다 하는 집은 김치를 비롯한 반찬을 따로 파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교외에 위치한 한식당은 직접 채취한 나물을 기반으로 한 반찬으로 손님을 끌며 포장 판매를 할 때도 많다.


[1] 예컨대 오징어 젓갈 같은 건 애초에 1회 구매 분량을 다 먹으면 소금 과다 섭취로 영양부터 문제가 있다. 이런 것들은 조금 집어서 밥을 왕창 먹는 식의 밥도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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