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문서 참고하십시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미카즈키 무네치카 (三日月宗近) | ||||||||
<colbgcolor=#afe0ff,#003050> 번호 | 3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산죠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50 (57) | 타격 | 50 (66) | <colbgcolor=#afe0ff,#003050> 생존 | 56 (63) | <colbgcolor=#afe0ff,#003050> 타격 | 56 (72) | |
통솔 | 52 (66) | 기동 | 31 (31) | 통솔 | 58 (72) | 기동 | 37 (37) | |
충력 | 40 (49) | 범위 | 협 | 충력 | 46 (55) | 범위 | 협 | |
필살 | 30 | 정찰 | 29 (32) | 필살 | 30 | 정찰 | 35 (38) | |
은폐 | 29 | 슬롯 | 3 | 은폐 | 35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궤좌 | 산책 |
俺の名は三日月宗近。まあ、天下五剣の一つにして、一番美しいともいうな。
내 이름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천하오검 중 하나로 가장 아름답다고도 하지.
十一世紀の末に生まれた。ようするにまぁ、じじいさ。ははは
11세기 말에 태어났지. 말하자면 뭐, 할배야. 하하하.
내 이름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천하오검 중 하나로 가장 아름답다고도 하지.
十一世紀の末に生まれた。ようするにまぁ、じじいさ。ははは
11세기 말에 태어났지. 말하자면 뭐, 할배야. 하하하.
성우 | 토리우미 코스케 |
일러스트 | 사타(沙汰) |
배우 | 스즈키 히로키(무대판)(영화)/쿠로바 마리오(뮤지컬) |
1. 소개
- 공식 소개문 -
헤이안 시대의 도공, 산죠 무네치카 작품의 태도.
천하오검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된다.
도검남사로서의 모습도 헤이안 귀족같은 우아한 모습.
그릇이 크다고 말하자면 좋게 들리겠지만, 궁극의 마이페이스.
헤이안 시대의 도공, 산죠 무네치카 작품의 태도.
천하오검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된다.
도검남사로서의 모습도 헤이안 귀족같은 우아한 모습.
그릇이 크다고 말하자면 좋게 들리겠지만, 궁극의 마이페이스.
- 공식 트위터 -
올곧은 성품으로 인해 잘 웃는다. 모든것에 도량이 넓은 탓에, 조금 얼빠진 듯하게도 보여진다.
미카즈키씨의 그 수려한 용모…첫눈에 반한것처럼 설레게 됩니다(개인담)
올곧은 성품으로 인해 잘 웃는다. 모든것에 도량이 넓은 탓에, 조금 얼빠진 듯하게도 보여진다.
미카즈키씨의 그 수려한 용모…첫눈에 반한것처럼 설레게 됩니다(개인담)
신장 | 180cm |
모델이 된 태도부터가 천하오검 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운 검으로 일컬어지는 만큼, 외관 역시 헤이안 시대 귀족 같은 복장을 걸친 미청년. 외관뿐만 아니라 실제 도검이 귀한 대접을 받았다는 점을 반영했는지 옆에서 누군가 시중들어 주거나 하는 것에 익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2] 자주 웃는 성격이고, 그릇이 큰 면이 있는 한편 세상 물정에 어둡다 못해 세상 어두운데다가 좀 얼빠진 면이나 천연스러운 면도 보여준다. 가게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던가, 공격당하고 나서도 웃다가 웃을 때가 아닌가 하고 스스로에게 츳코미를 넣는 등. 공식 소개문에서도 궁극의 마이페이스라고 언급할 정도다. 게다가 극 진화 후에는 이런 면이 더 심해졌는지 밭 당번 종료시
별명은 "영감, 할배(じじい, じーちゃん, おじじ)." 도검 장부의 소개 대사에서 자기 자신을 11세기 말에 태어난 할배라고 소개한 것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대사도 전체적으로 느긋한 할아버지를 연상케하는 느낌. 실제로 미카즈키 무네치카는 헤이안 시대에 만들어진 검으로, 다른 도검들에 비해서 만들어진 지 제법 된 검이다.[3] 유저들 뿐만 아니라 트위터의 도검난무 공식 계정 등에서도 각종 이벤트나 굿즈 홍보 트윗 등에서 미카즈키와 관련된 사항을 언급할 때면 아예 할아버지(おじいちゃん)라고 부르기 때문에 사실상 공식 별명. 여기에 더해 당번 스탠딩에서 입는 사복도 영락없는 시골 할아버지 패션(...)[4]이고, 랭크업 시에도 조금은 소싯적으로 되돌아간 것 같다고 하는 등.
담당 원화가의 트위터에 따르면 게임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눈동자에 실제 검의 도신에 새겨진 초승달 무늬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5]
그동안 당번 특수 대사가 없었다가 2016년 3월 18일 쥬즈마루 츠네츠구가 추가되면서 쥬즈마루와 대련 당번 특수 대사가 생겼다.[6]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 코기츠네마루와 같이 꽃꽂이를 하고있다.
2017년 만우절에는 Thunderbolt Fantasy 동리검유기 세계관에 뛰어들어서 귀조와 함께 검무를 펼쳤다.
2. 성능
2018년 9월 현재 도검 장부에서도 제일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넨도로이드 원형이 맨 처음 공개되기도 하는 등 이래저래 푸시를 받고 있다. 그에 걸맞게 레어 등급도 가장 높은 레어도 5의 극(極) 등급.[7] 능력치도 최고 레어 등급답게 전 도검들 중 단연 톱급을 자랑한다. 장비 슬롯도 3슬롯까지 있기 때문에 레벨이 충분하고 특상급 장비를 풀로 갖추면 그야말로 올라운드 캐릭터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물론 5등급임에도 태도인지라 6영지에서는 열외 대상. 태도의 야전 디버프도 그렇지만, 해당 지역에서 무조건 선제공격을 하는 고속창이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전투시 부상률이 높은데다, 레어 태도라는 점 때문에 수리시 자원 소모가 커서 효율상으로는 오히려 떨어진다.
3. 입수방법
3.1. 필드 입수
4-4 보스방 드롭5-4 보스방 드롭 (확률 약 0.5~0.6%)
3.2. 제작 입수
350/510/350/350(약 0.16%)950/950/950/950(약 0.83%) - 우량 레시피
정말 더럽게 안 나온다. 연습전 화면에 들어가보면 미카즈키를 얻지 못해 원통해하는 다른 사니와(플레이어)들의 온갖 푸념이 적힌 메시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집 나간 할아버지 찾습니다', '할배 밖에서 그만 헤매고 본성으로 돌아오세요' 등등의 메시지가 보인다면 100% 할배 난민[9] 오죽하면 이런 노래가 떠돈다.[10]
아츠카시 산(5-4)과 이케다야 2층(6-3) 두 곳의 보스전에서만 드랍되는지라 미카즈키를 얻기 위해서는 검바위사의 도전을 각오해야 한다는 것도 어려움에 한몫한다. 그나마도 매우 극악의 확률을 자랑하고, 여기에 더해 이케다야 2층은 고속창 때문에 고랭크를 따기가 힘들다는 것이 최악의 난점으로 작용한다.
일각에서는 2015년 4월 21일까지 게임 시작시에 나왔던 진수부 드립[11]과 연관지어서 미카즈키가 극악으로 안 나오는 이유가 혹시 제독으로 진수부에 임관해서 그런 게 아니냐는 드립도 종종 나온다 카더라(...). 그나마 검비위사 업데이트와 야전 지역 추가를 거친 이후에는 그래도 얻기 힘든 게 납득이 간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12]
이번 모바일 도검난무 사전등록 캠페인에서 100만명 등록 기념 배포 도검으로 선정되었기에 유저들의 멘붕을 불어일으켰다. 100만명이 엄청난 숫자이므로 불가능할 거란 예상이 지배적이지만 이미 50만을 초과해 코기츠네마루의 배포가 확정된 지금으로선 어쩌면 모바일로[13] 도검난무를 하는 유저들은 모두 얻을 수 있게 될 지도 모른다.
그리고 2월22일 시점으로 사전등록 인원이 109만명을 돌파해 모든 유저가 미카즈키를 얻게 되었다!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듣기 | |
로그인 | 로딩중 | はっはっはっはっは、よきかなよきかな | 핫핫핫핫하, 좋구나, 좋아. | ▶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めよう | 도검난무, 시작하자. | ▶ | |
게임시작 | はっはっは、近う寄れ。…一度言ってみたい言葉だな | 핫핫하, 가까이오렴. …한번쯤 하고 싶었던 말이었단다. | ▶ | |
입수 | 三日月宗近。打除けが多い故、三日月と呼ばれる。よろしくたのむ | 미카즈키 무네치카. 검신에 초승달 무늬가 많아, 미카즈키(초승달)라 불린다. 잘 부탁한다. | ▶ | |
본성 | 통상 | ふむ……スキンシップと言うやつか? | 흠…… 스킨십이라 불리는 녀석인가? | ▶ |
あっははは! いいぞいいぞ 触って良し | 앗하하하! 괜찮다 괜찮아. 만져도 된다. | ▶ | ||
まぁ 人も刀も大きいことはいいことだ。そうだろう? | 뭐, 사람도 칼도 크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렇지 않나? | ▶ | ||
방치 | 寝ているか。まぁそうだな、俺も寝るか | 자고 있나. 뭐, 그렇군. 나도 잘까. | ▶ | |
부상 | 怪我を気遣ってくれるか。やぁ嬉しいな | 상처를 걱정 해주는 건가. 이야 기쁘구나. | ▶ | |
부대 | 대장 | 隊長か。相分かった | 대장인가. 알겠다. | ▶ |
대원 | うむ、では参加するか | 음, 그럼 참가할까. | ▶ | |
장비 | なかなかに見えるな | 제법 좋아 보이는구나. | ▶ | |
すまんな | 미안하구만. | ▶ | ||
お洒落は苦手でな。いつも人の手を借りる | 치장하는 건 서툴러서. 언제나 남의 손을 빌리는군. | ▶ | ||
출진 | 出陣か、わかった | 출진인가, 알았다. | ▶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おお。少し待ってくれ | 오오. 잠시 기다려다오. | ||
자원발견 | はっはっは、拾ったぞ? | 핫핫하, 주웠다고? | ▶ | |
보스발견 | さて給料分は仕事をするか | 그럼 급료분 만큼은 일하도록 할까. | ▶ | |
탐색 | よし、物見を放て | 좋아, 척후를 보내라. | ▶ | |
개전 | 출진 | やるか | 해볼까. | ▶ |
훈련 | 俺の負けでもいいんだが | 나의 패배로 해도 괜찮은데. | ▶ | |
공격 | ふうっ! | 후웃! | ▶ | |
はいっ! | 하잇! | ▶ | ||
회심의 일격 | これでどうだ? | 이건 어떠냐? | ▶ | |
경상 | やるな… | 제법이군… | ▶ | |
ふん… | 흥… | ▶ | ||
중상 | はっはっはっは…いや、笑っている場合では無いか | 핫핫핫하…아니, 웃고 있을 때는 아닌가. | ▶ | |
진검필살 | 熱いな。本気になるか | 달아오르는군. 진심으로 해볼까. | ▶ | |
일기토 | 一騎打ちとは古風だな | 일기토라니 고풍스럽구나. | ▶ | |
MVP | っはっはっはっは | 핫핫핫하 | ▶ | |
랭크업 | 少しは往時にもどったか | 조금은 왕년으로 돌아갔나. | ▶ |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か | 임무가 끝났나. | ▶ | |
당번 | 말 | ははは。かわいいやつめ | 하하하. 귀여운 녀석. | ▶ |
말 완료 | 馬に好かれて困る | 말이 좋아해줘서 곤란하구나. | ▶ | |
밭 | ふむ、畑仕事か。で、この道具はどう使う? | 흠, 밭 일인가. 그래서, 이 도구는 어떻게 쓰지? | ▶ | |
밭 완료 | 畑というものは難しいものだな | 밭 일이라는 건 어려운 거구나. | ▶ | |
대련 | まあ、俺の負けでもいいんだが | 뭐, 나의 패배로 쳐도 되는데. | ▶ | |
대련 완료 | まあまあの腕だったな | 그럭저럭인 실력이었다. | ▶ | |
원정 | 시작 | ちょっと行ってくる | 잠시 다녀오지. | ▶ |
귀환(대장) | 戻ったぞ | 돌아왔다. | ▶ | |
귀환(근시) | うん、遠征部隊が戻ってきたな。 | 응, 원정부대가 돌아왔나 보구나. | ▶ | |
도검제작 | 新しい刀が出来たようだ | 새로운 칼이 완성된 모양이다. | ▶ | |
장비제작 | 受け取れ。 | 받으렴. | ▶ | |
수리 | 경상이하 | 世話されるのは好きだ | 보살핌 받는 것은 좋아한다. | ▶ |
중상이상 | 本格的に世話をされてくる | 본격적으로 보살핌 받고 오마. | ▶ | |
합성 | また強くなるか | 또 강해지는가. | ▶ | |
전적 | 実績拝見 | 실적배견. | ▶ | |
상점 | ふむ……店についてはよくわからん | 흠…… 가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 ▶ | |
넨도로이드 | 통상 | はっはっは。縮んではいるが三日月宗近だ。 | 핫핫하, 작아졌지만 미카즈키 무네치카다. | ▶ |
いいぞいいぞ。飾ってよし、拝んでよし。ただご利益はない。 | 좋다 좋아. 장식해도 괜찮다, 절해도 좋다. 허나 공덕[14]은 없노라. | ▶ | ||
茶菓子があると、とりあえず幸せになるとは思わんか? | 다과가 있다면, 우선 행복해진다고 생각하지 않나? | ▶ | ||
아이템 | 도시락 | う~ん、美味だな | 으~음, 맛있구나. | |
한입당고 | よいぞ、心が和む | 좋구나, 기분이 누그러지는구나. | ||
축하 도시락 | おぉ、たくさん用意したな | 오오, 많이 준비했구나.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帰ってきたか。よいよい。気分転換も大事なことだ | 돌아왔나. 괜찮다 괜찮아. 기분전환도 중요한 것이다.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
それそれ、っははは | 자자, 아하하핫 | |||
실행 후 | 鬼祓いの儀式か。なかなかに楽しいものだな | 오니를 쫓는 의식인가. 제법 즐겁구나. | ||
꽃구경 | 散るほどに、美しいものだ…… | 져버리기에, 아름답구나…… | ||
불꽃놀이 | おお | 오오. | ||
これはすごいな | 이거 굉장하구나. | |||
儚いからこそ美しい。そういうこともある | 덧없기에 아름답다. 그런것도 있단다. | |||
불꽃놀이(소원) | 花火に願いを託そうではないか | 불꽃놀이에 소원을 맡겨보자꾸나. | ||
ほほう | 호호오… | |||
願いはきっと叶う | 소원은 분명 이루어질거다. | |||
수행 | 개시 | 主よ、頼みがある | 주인이여, 부탁이 있단다. | |
배웅 | そのうち帰ってくるだろう。のたれ死ぬならそれまでだ | 곧 조만간 돌아오겠지. 객사한다면 거기까지다.[15][16] | ||
파괴 | まぁ、形あるものはいつか壊れる、それが今日だっただけの話だ | 뭐, 형체가 있는 건 언젠가 부서지지, 그날이 오늘이었을 뿐이다. | ▶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はっはっはっは、流石に触りすぎではないか? | 핫하하하,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만지는건 아니더냐? |
계속 건드리기(중상) | 気遣いは嬉しいが、焦っても治りは早くならんぞ | 신경써주는 건 기쁘지만, 서둘러도 낫는건 빨라지지 않는단다.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か | 단도가 끝났나.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か | 수리가 끝났나. | |
이벤트 알림 | 催し物だぞ? | 행사로구나. | |
보물 완성 | っはっはっはっはっ | 핫하하하 | |
레벨4 | 보물 장비 | 感謝しよう | 고맙구나. |
자동행군 의뢰 | 相わかった | 알겠다. | |
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か。よきかなよきかな | 방을 새롭게 단장하는가. 좋구나 좋아. |
장비제작 실패 | しまったな | 실수했구나. | |
こうではないのか… | 이게 아니었나… | ||
失敗か | 실패인가. | ||
どうもちがうな | 어째 다르구나. | ||
말 장비 | ふむ、俺の言うことを聞いてくれるか。助かる | 흠, 내가 하는대로 들어주는거냐. 고맙구나. | |
부적 장비 | はっはっはっは、心配されてしまったか | 핫하하하, 걱정끼치고 말았구나. | |
레벨6 | 출진 결정 | 付いてまいれ | 따라오거라.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そうだ、初日の出は拝んだか。いや、俺はじじいだからな、早起きしてしまったよ。 | 그래, 일출은 보았나? 아니, 나는 할배니까 말이야. 일찍 일어났다. | ▶ | |
오 미 쿠 지 | 시작 | 御籤か。気軽でよかろう | 오미쿠지인가. 부담없어서 좋구나. | |
소길 | ふむ…… | 흠…… | ||
중길 | ほどほどが一番 | 적당한 게 제일. | ||
대길 | 大吉、と出たか | 대길, 이 나왔나. | ||
연대전 부대교체 | ゆくぞ。俺についてこい | 간다. 나를 따라오너라. | ||
절 분 | 출진 | ははは、参るか | 하하하, 가볼까. | |
보스발견 | さて、鬼でも退治してみるか | 그럼, 오니라도 퇴치해볼까. | ||
대침구 연격 | よし、一気に決めるか | 좋아, 단숨에 끝내볼까. | ||
도검난무 1주년 | ははは。俺たちも一周年か。だが戦いはまだまだ続く。歴史を守るため、これからも頑張らねばな | 하하하. 우리들도 1주년인가. 그러나 교전은 계속된다. 역사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야겠지. | ▶ | |
도검난무 2주년 | 俺たちも二周年だ。この二年の間で変わらぬ事もあれば、変わったこともある。それが歴史というものだな | 우리들도 2주년이다. 이 2년간 변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변한 것도 있지. 그것이 역사라는 것이란다. | ||
도검난무 3주년 | 三周年を迎え、それまで見かけなかった顔も随分増えた。これが歴史ということだな | 3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얼굴도 제법 늘었구나. 이것이 역사라는 것이겠지. | ||
도검난무 4주년 | さて、これで四周年だな。この戦いがどこへ向かうのかは俺にもわからん。だが、刀は主に従うのみさ | 그럼, 이걸로 4주년이구나. 이 교전이 어디로 향할지는 나도 모른단다. 하지만, 칼은 주인을 따를 뿐이지. | ||
도검난무 5주년 | ははは。ついに五周年だ。長き時を生きてきた俺たちだが、人の身で主に仕えるようになるとやはり一味も二味も違うな | 하하하. 드디어 5주년이다. 기나긴 나날을 살아온 우리들이지만, 사람의 몸으로 주인을 섬기게 되니 뭔가 다르구나.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か……。俺たちの歴史もまた、新しい道を歩み始めているのだろうな。その先に待つものを、どうか見定めてくれ | 6주년인가……. 우리들의 역사 또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고 있겠지. 그 앞에 기다리는 것을 부디 잘 봐주길 바란다. | ||
도검난무 7주년 | いくら数を重ねようと、本丸の新たな歴史が作られることの大切さは変わりようもない。七周年のこの時に言うのも今更かもしれんがな | 아무리 숫자가 늘어난다 한들, 혼마루의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진다는 게 중요한 것에는 변함이 없지. 7주년을 맞이하고 말하는 것도 새삼스럽지만 말이다. | ||
도검난무 8주년 | さて、末広がりの八周年。本丸の歴史の裾野はどこまで広がってゆくか…… | 그럼, 번영의 8주년. 혼마루의 역사의 저변은 어디까지 넓어질것인가……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か……。ついに大きな節目が見えてきたか。おっと、気が早いな | 9주년인가……. 드디어 큰 단락이 보이기 시작했나. 이런, 마음이 급해졌나.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さぁ、主が主役だぞ。なにせ就任一周年だ | 자아, 주인이 주역이라고. 아무렴 취임 1주년이다. | ▶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を迎え、主も堂々としてきたな。よい。そうでなくては |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주인도 당당해졌구나. 좋아. 그렇게 있어야지.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おお、就任三周年の記念日だったか。いやいや、忘れていたわけではないぞ? | 오오, 취임 3주년 기념일이었나. 아니아니, 잊고 있었던건 아니란다?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右も左もわからぬようであった主も、もう就任四周年か。いやはや、月日の流れを早く感じるな | 아무것도 모르던 주인도, 벌써 취임 4주년인가. 참,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는구나. | ||
사니와 취임 5주년 | 主よ、これで就任五周年だな。……主は歴史を、時の流れをどう思う?いやいや、そう難しく考えずともよい。大事に思ってさえいればよいのだ | 주인이여, 이걸로 취임 5주년이구나. ……주인은 역사를, 시간의 흐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아니아니,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단다. 소중히 여기고 있다면 그걸로 족한 것이다.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うむ。節目を越えてやや気が抜けたところもあったのではないか?だが、これで就任六周年。気分を一新していこう | 음. 단락을 넘어서 약간 맥이 빠지지는 않았느냐? 그러나, 이걸로 취임 6주년. 기분을 일신해서 가자. | ||
사니와 취임 7주년 | 七……ふむ。七にまつわる話はなにかあったかな。いや、主の就任七周年に、気の利いたことを言おうと思ったのだが | 일곱……흠. 일곱에 얽힌 이야기는 무엇이 있었더라. 아니, 주인의 취임 7주년에 재치 있는 말을 해주려고 생각했다만.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うん、就任八周年だな。これからも末永く、主に幸あれ | 음, 취임 8주년이구나. 앞으로도 길이길이, 주인에게 행복이 있기를.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く、あるいはきゅう、という読みには忌むものもあるが、それを主から遠ざけるのも俺たちの役割だな | 취임 9주년. 구, 혹은 아홉이라는 단어에는 꺼려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걸 주인에게서 멀리하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지. |
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미카즈키 무네치카 (三日月宗近) | ||||||||||||||||||||||||||||||||||||||||||||||||||||||||||||||||||||||||||||||||||||||||||||||||||||
번호 | 4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산죠 | |||||||||||||||||||||||||||||||||||||||||||||||||||||||||||||||||||||||||||||||||||||||||||||||||||
스테이터스 (극)[17] | ||||||||||||||||||||||||||||||||||||||||||||||||||||||||||||||||||||||||||||||||||||||||||||||||||||
생존 | 79 (101) | 타격 | 78 (129) | |||||||||||||||||||||||||||||||||||||||||||||||||||||||||||||||||||||||||||||||||||||||||||||||||
통솔 | 76 (130) | 기동 | 46 (67) | |||||||||||||||||||||||||||||||||||||||||||||||||||||||||||||||||||||||||||||||||||||||||||||||||
충력 | 75 (89) | 범위 | 협 | |||||||||||||||||||||||||||||||||||||||||||||||||||||||||||||||||||||||||||||||||||||||||||||||||
필살 | 69 | 정찰 | 36 (66) | |||||||||||||||||||||||||||||||||||||||||||||||||||||||||||||||||||||||||||||||||||||||||||||||||
은폐 | 69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궤좌 |
내 이름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천년의 나날을 다시 한 번 여행하고 왔다.
할배지만, 그만큼 도움은 될 것이다. 잘 사용해주거라.
할배지만, 그만큼 도움은 될 것이다. 잘 사용해주거라.
쇼군 아시카가 요시테루가 썼다는 기록 때문인지 칸무리를 쓰고 있다.
5.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作られた時と同じくらいには、斬れるようになって戻ってきた。使ってくれると嬉しい | 만들어졌을 때와 비슷할만큼은 벨 수 있게 되어 돌아왔다. 사용해주면 기쁘겠구나. | |
본성 | 통상 | さすっても霊力が移ったりはせんよ | 문질러도 영력이 옮겨가지는 않는단다. |
はっはっは、触るのが好きか | 하하핫, 만지는 걸 좋아하느냐. | ||
人も刀も本丸もここにある。それでよい | 사람도 칼도 혼마루도 여기에 있지. 그거면 되었다. | ||
방치 | 眠いな……一緒に、寝るか…… | 졸리구나……같이, 잘까…… | |
부상 | 怪我を気遣ってくれるか。あいや、嬉しいな | 상처를 걱정 해주는 건가. 이야 기쁘구나. | |
부대 | 대장 | 隊長か。あいわかった | 대장인가. 알겠다. |
대원 | うん、では参加しよう | 응, 그럼 참가하겠다. | |
장비 | 感謝しよう | 고맙구나. | |
これで勲しの一つもあげようか | 이걸로 공 하나를 세워볼까. | ||
ああ、主の見立てなら、これが最良だろうよ | 아아, 주인의 판단이라면, 이게 최선인거겠지. | ||
출진 | 出陣か。わかった | 출진인가, 알았다.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まあ待て | 자 기다리거라. | |
자원발견 | おお、何か落ちているな。もらっていくか | 오오, 뭔가 떨어져있구나. 받아둘까. | |
보스발견 | 普段好き勝手にしているのでな。主にいい顔がしてみたい | 평소에는 제멋대로 살고 있으니까. 주인이 좋은 얼굴을 해줬으면 좋겠구나. | |
탐색 | 戦で泣くのは民草だ。偵察はそれを減らす。頑張ってもらおう | 전투에서 우는건 백성이다. 정찰은 그걸 줄여주지. 힘내줬으면 한다. | |
개전 | 출진 | やるか | 해볼까. |
훈련 | 最初に言っておくが、俺は面倒くさがりだ | 먼저 말해두겠다만, 나는 귀찮은 건 질색이다. | |
공격 | これはどうだ? | 이건 어떠냐? | |
それっ! | 거기! | ||
회심의 일격 | とくと見よ | 똑똑히 봐라. | |
경상 | ほう…… | 호오…… | |
かすり傷だ | 스친 상처다. | ||
중상 | なかなか楽しませてくれる | 제법 즐겁게 해주는구나. | |
진검필살 | ここからは本気で行かせてもらう | 지금부터는 진심으로 가보도록 하지. | |
일기토 | たまには一騎打ちもよいか | 가끔은 일기토도 괜찮으려나. | |
MVP | はっはっは、そうかそうか | 핫핫하, 그런가 그런가. |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ようだ。労うか | 임무가 끝났나보구나. 칭찬해줄까. | |
당번 | 말 | 妙に動物に好かれる | 묘하게 동물들이 좋아해주더구나. |
말 완료 | 離してくれんでな。いや、馬の話なんだが | 놓아주지 않아서 말이다. 아니, 말 얘기다만. | |
밭 | まあ、見よう見真似でやってみるか | 뭐, 보이는대로 흉내라도 내볼까. | |
밭 완료 | 途中から何もするなと言われた。暇だった | 도중부터 아무것도 하지 말라더구나. 심심했다. | |
대련 | 主が見ているようなんでな。ちょっと本気だ | 주인이 보고 있는듯하니 말이지. 조금 진심으로 가마. | |
대련 완료 | そちらも、いい腕だったぞ | 그쪽도, 좋은 실력이었다. | |
원정 | 시작 | ちょっと行ってくる。なに、すぐ戻る | 잠시 다녀오지. 뭘, 금방 돌아오마. |
귀환(대장) | 戻ったぞ | 돌아왔다. |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が戻って来たぞ | 원정부대가 돌아왔구나. | |
도검제작 | 新たな刀剣が生まれたな | 새로운 도검이 태어났구나. | |
장비제작 | 受け取れ | 받으렴. | |
수리 | 경상이하 | ああ、世話されるのは好きだぞ | 아아, 보살핌 받는 건 좋아하지. |
중상이상 | っあっはっは……綺麗にしてくれるそうだ。行ってくる | 아하하……깨끗하게 해준다는구나. 다녀오마. | |
합성 | また強くなるか | 또 강해지는가. | |
전적 | なに、成績など飾りのようなものだ | 뭘, 성적이라는건 장식같은 거란다. | |
상점 | まあ繁盛しているならなによりだ。ははは | 뭐 번창하고 있으면 다행이지. 하하하 | |
아이템 | 도시락 | うん。弁当分は仕事をするか | 응. 도시락만큼은 일해볼까. |
한입당고 | おお、おやつの時間か | 오오, 간식 시간인가. | |
축하 도시락 | 目にも楽しい | 보기에도 즐겁구나.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帰ってきたか。よいよい。俺は気長でな、戻ってくるのであればとやかく言わん | 돌아왔나. 괜찮다 괜찮다. 나는 느긋한 성격이라 돌아오기만 해준다면 이래저래 말하지 않는단다.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この際だ、鬼も内、福も内。 | 이 기회에,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
실행 후 | 童心に帰った。……はて……そのような頃などあったか…… | 동심으로 돌아갔다. ……그런데……그만한 무렵이 있었던가…… | |
꽃구경 | 舞をひとさし、見てくれるだろうか | 춤을 한 번, 봐주지 않겠느냐. | |
불꽃놀이 | う~ん | 으~음. | |
見事だ | 훌륭하다. | ||
その儚い輝き、ここに抱いてゆくぞ | 그 덧없는 빛, 여기에 품고 가겠다. | ||
불꽃놀이(소원) | 花火に願いを託そうではないか | 불꽃놀이에 소원을 맡겨보자꾸나. | |
うん | 응. | ||
月も、願おう | 달도, 소원을 빌겠다. | ||
수행 배웅 | 修行してくるんだろう。ほっといてやれ | 수행하고 오는거겠지. 그냥 놔두거라. | |
파괴 | たくさん、殺した……たくさん、折ってきた……折れるのは、致し方ない。だが、主が悲しむのは……それが、悲しい…… | 수없이, 죽였다……수없이, 부러뜨렸다……부러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주인이 슬퍼하는 건……그게, 슬프구나……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やや、これは……霊力が減ってきたかもしれん | 이런, 이건……영력이 줄었을지도 모르겠구나.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なあに…、まだまだ終わりの定めではない。焦らずともじきに直る | 뭘……아직 끝날때는 아니다. 허둥거리지 않아도 금방 낫는단다.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か。迎えに行くか | 단도가 끝났나. 맞이하러 갈까.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か。順番待ちはいるか? | 수리가 끝났나. 기다리는 자는 있느냐? | |
이벤트 알림 | 催し物だ。どうする? | 행사구나. 어쩌겠느냐? | |
보물 완성 | よいぞ | 좋구나. | |
레벨4 | 보물 장비 | 感謝しよう | 고맙구나. |
자동행군 의뢰 | そうするとしよう | 그렇게 하마. | |
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か。楽しみだ | 방을 새롭게 단장하는가. 기대되는구나. |
장비제작 실패 | しまったな | 실수했구나. | |
こうではないのか | 이게 아니었나… | ||
失敗か | 실패인가. | ||
どうも違うなあ | 어째 다르구나. | ||
말 장비 | ふむ。俺の言う事を聞いてくれるか、助かる | 흠, 내가 하는대로 들어주는거냐. 고맙구나. | |
부적 장비 | はっはっは。心配されるうちが華だな | 핫하하. 걱정받는 동안이 행복하지. | |
레벨6 | 출진 결정 | ゆくぞ | 간다.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どうした。俺がもちを食べるのがそんなに心配か。ははは、じじいとはいえさすがにそんなベタな…… | 왜 그러느냐. 내가 떡을 먹는게 그렇게 걱정되느냐. 하하하, 설마 할배라고 그런 뻔한 일이…… | |
오 미 쿠 지 | 시작 | 御籤か。気軽でよかろう | 오미쿠지인가. 부담없어서 좋구나. |
소길 | ふむ…… | 흠…… | |
중길 | ほどほどが一番 | 적당한 게 제일. | |
대길 | 大吉、と出たか | 대길, 이 나왔나. | |
연대전 부대교체 | 任された。ゆくぞ | 맡겨졌구나. 간다. | |
절 분 | 출진 | 出るぞ | 간다. |
보스발견 | 鬼も毎年大変だな | 오니도 매년 고생이구나. | |
대침구 연격 | 一気に決めるぞ、いいな? | 단숨에 끝낸다. 알겠나? | |
도검난무 8주년 | さて、末広がりの八周年。本丸の歴史の裾野はどこまで広がってゆくか……。計り知れぬ未来、か…… | 그럼, 번영의 8주년. 혼마루의 역사의 저변은 어디까지 넓어질것인가……. 헤아릴 수 없는 미래, 인가……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か……。ついに大きな節目が見えてきたか。だが、まずは今年一年を大事にしてゆかねばな。慌てる必要はない | 9주년인가……. 드디어 큰 단락이 보이기 시작했나. 허나, 먼저 올해 1년을 소중히 해야겠지. 서두를 필요는 없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さあ、今日は主が主役だぞ。どうだ、一年間審神者をやってきた感想は | 자아, 오늘은 주인이 주역이라고. 어떠느냐, 1년간 사니와를 해 온 감상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を迎え、主の目には今何が映っているのかな。これが、二年間作り上げてきた成果だ |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주인의 눈에는 지금 무엇이 비치고 있을까. 그것이 2년간 쌓아올린 성과란다.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おお、就任三周年の記念日だったか。うむ、なにか祝いの品が必要だな。なにがいい? | 오오, 취임 3주년 기념일이었나. 음, 뭔가 축하선물이 필요하군. 어떤게 좋느냐?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右も左もわからぬようであった主も、もう就任四周年か。人というものの成長の早さよ…… | 아무것도 모르던 주인도, 벌써 취임 4주년인가. 사람이 성장하는 속도란…… | |
사니와 취임 5주년 | 主よ、これで就任五周年だな。主が積み重ねてきた日々、思い出の集まりこそが歴史。俺たちは、それを守るためにここにいるのさ | 주인이여, 이걸로 취임 5주년이구나. 주인이 쌓아올린 나날, 추억들이야말로 역사. 우리들은 그걸 지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거란다.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うむ、節目を越えてやや気が抜けたところもあったのではないか?これで就任六周年。次の目標まで共に歩んでいこう | 음. 단락을 넘어서 약간 맥이 빠지지는 않았느냐? 이걸로 취임 6주년. 다음 목표까지 함께 걸어가자. | |
사니와 취임 7주년 | 七……ふむ。いや、主の就任七周年に、気の利いたことを言おうと思ったのだがな、とんと思いつかん。年の功というものは、まるで当てにならんな。ははは | 일곱……흠. 아니, 주인의 취임 7주년에 재치 있는 말을 해주려고 생각했는데,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구나. 나이만큼의 경험이라는 건 정말 못 믿겠구나. 하하하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うん、就任八周年だな。これからも主に幸あれ。そして、俺たちはそれを守ろう | 음, 취임 8주년이구나. 앞으로도 주인에게 행복이 있기를. 그리고, 우리들은 그걸 지키겠다.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く、あるいはきゅう、という読みには忌むものもあるが、心配するな。ここには俺たちがいる | 취임 9주년. 구, 혹은 아홉이라는 단어에는 꺼려지는 부분도 있지만, 걱정하지 말거라. 여기에는 우리가 있다. |
5.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물건(物)이 말하는(語) 까닭에, 이야기(物語).
물건으로서 있었던 천년의 이야기.
천년의 나날도, 오늘밤부터 시작한다.
여행이라는 건 좋은거구나. 잠시 전투를 잊고, 마음이 평온해진다.
물론, 이건 수행 여행이다. 적을 쓰러트리기 위해 힘을 얻는것이 목적.
그것을 잊을만큼 노망이 들진 않았단다. 안심하거라.
그럼, 그 후는 다음날에 하기로 할까.
──물건(物)이 말하는(語) 까닭에, 이야기(物語).
물건으로서 있었던 천년의 이야기.
천년의 나날도, 오늘밤부터 시작한다.
여행이라는 건 좋은거구나. 잠시 전투를 잊고, 마음이 평온해진다.
물론, 이건 수행 여행이다. 적을 쓰러트리기 위해 힘을 얻는것이 목적.
그것을 잊을만큼 노망이 들진 않았단다. 안심하거라.
그럼, 그 후는 다음날에 하기로 할까.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우리들의 수행이란, 역사를 거슬러 올라, 전승을 둘러보고, 사람들의 마음을 더듬어가는 것.
그것이, 자신을 형태로 있게 하는 것. 그 까닭에 전 주인이 있는 곳에 가는 경우가 많은듯하다만.
내 경우에는 어떤 가문에 있었다는 기록은 있지만, 누가 사용했는지에 대한 기록은 애매하다.
잠깐잠깐, 내가 할배니까 잊었다던가 하는건……, 뭐 되었다.
역사를 사람 마음의 큰 강으로 비유한다면, 물건은 마치 강에 흘러가는 작은 배.
사람의 손으로부터 태어나, 그 마음을 싣고, 손에서 손으로 전해져, 그 마음을 싣고,
사용되고, 부서지는 것이 일반적이겠지만, 가끔은 사람보다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도 있지.
아름답다──란, 누구의 마음이었던가.
그럼, 그 후는 다음날에 하기로 할까.
우리들의 수행이란, 역사를 거슬러 올라, 전승을 둘러보고, 사람들의 마음을 더듬어가는 것.
그것이, 자신을 형태로 있게 하는 것. 그 까닭에 전 주인이 있는 곳에 가는 경우가 많은듯하다만.
내 경우에는 어떤 가문에 있었다는 기록은 있지만, 누가 사용했는지에 대한 기록은 애매하다.
잠깐잠깐, 내가 할배니까 잊었다던가 하는건……, 뭐 되었다.
역사를 사람 마음의 큰 강으로 비유한다면, 물건은 마치 강에 흘러가는 작은 배.
사람의 손으로부터 태어나, 그 마음을 싣고, 손에서 손으로 전해져, 그 마음을 싣고,
사용되고, 부서지는 것이 일반적이겠지만, 가끔은 사람보다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도 있지.
아름답다──란, 누구의 마음이었던가.
그럼, 그 후는 다음날에 하기로 할까.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천년의 나날, 다시 한 번 여행하는 건 허리가 휘는구나.
하지만, 할만한 가치는 있었다.
세월로 인해 열화된 게 수복되고, 그럼에도 천년분의 경험도 얻었다.
라고 말하면 재미도 뭐도 없으려나.
하지만 이걸로 주인에게 있어서 사용감은 좋아졌을 것이다.
물건으로서 있었던 천년의 이야기.
그리고, 달로서 무수한 성상[18].
그 후는 다음에 하자꾸나.
천년의 나날, 다시 한 번 여행하는 건 허리가 휘는구나.
하지만, 할만한 가치는 있었다.
세월로 인해 열화된 게 수복되고, 그럼에도 천년분의 경험도 얻었다.
라고 말하면 재미도 뭐도 없으려나.
하지만 이걸로 주인에게 있어서 사용감은 좋아졌을 것이다.
물건으로서 있었던 천년의 이야기.
그리고, 달로서 무수한 성상[18].
그 후는 다음에 하자꾸나.
6. 미디어 믹스
2017년 썬더볼트 판타지 만우절 특별 영상에서 나왔다. 도검난무-ONLINE-에 니트로플러스가 관여하고 있고, 성우도 늠설아와 같은 토리우미 코스케이다 보니 가능했던 콜라보. 본격 토리우미 코스케 극장 그리고 이어서 다음해에는 센고 무라마사가 그 바통을 이었다.
6.1. 애니메이션
동화공방이 제작한 도검난무 하나마루 5화부터 등장한다. 등장부터 카슈 키요미츠와 엮이면서 주역 활약을 한다. 게임 내의 필살 대사인 本気になるか를 외치면서 검을 휘두르는데 액션이라기 보단 그냥 일러스트 화보(...) 정도의 묘사다. 이후 혼마루에서 코기츠네마루나 우구이스마루와 엮이거나 시시오 편에서 등장하거나 하는 비중을 보인다. 아무래도 미카즈키의 인기를 반영한 듯 다른 케릭터들에 비해 상당한 비중이다.ufotable판의 활격 도검난무에서는 Key Visual에서부터 초승달이 뜬 벚꽃숲에서 검무를 추는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이로 인해 ufotable판의 주인공으로 예상되었으나 주역과 주인공은 다른도검이며 오프닝부터 등장한다. 허나 6화부터는 제 2부대의 비중이 점차 줄어들었으며, 7화에서는 제 1부대쪽으로 이야기가 기울면서 완벽한 주역 포지션으로 돌아섰다.
활격 도검난무에서는 원작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이긴 하는데, 중반 이후 호네바미 토시로에게 제 1부대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부터 멋짐을 폭발시킨다. 이어지는 대태도와의 전투신에서는 검을 휘두를 때마다 초승달 형상이 나오며 독보적으로 화려하게 연출되었다. 엔딩까지 미카즈키의 대사로 장식하면서 자리 굳힘을 확실히 하였다.
6.2. 무대
2016년 이뤄진 무대화에서 스즈키 히로키가 연기했다.6.3. 도검난무: 계승
배우는 무대판과 같은 스즈키 히로키.6.4. 그랑블루 판타지
소셜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에서 활격 도검난무와의 콜라보 이벤트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했다. 최고레어등급인 SSR로 나왔는데 최초로 배포되는 콜라보 배급 SSR 캐릭터라고 한다. 속성은 광속성이며 성능도 공격과 회복을 두루 갖춘 준수한 성능이다.7. 2차 창작
천연스러운 성격 때문에 주로 보케가 지나친 나머지 주변인들을 멘붕시키거나 심한 경우는 다른 도검남사들(내지는 사니와)의 츳코미에 격추당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런 면 때문에 허당 기믹을 달고 나오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특유의 느긋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하라구로 내지는 최종보스로 해석되는 일도 잦다. 물론 실제 캐릭터 성향은 정반대이니 원래부터 최종보스일 것이라는 억측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간혹 니코동 등지에서 훈훈한 내용의 동영상에다가도 라스보스니 하라구로니 하는 코멘트를 달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하라구로나 최종보스 기믹이 붙는 동인설정은 싫어하는 사람은 일종의 억지 밈으로 간주하고 정말 싫어하는 설정이다.[19] 사실 동인계에서 하라구로 설정이 붙는 캐릭터들 상당수가 비슷한 처지기는 하지만...[20]원본 도검 자체도 오래된데다 공식적으로 공인된 별명도 별명인지라 그냥 할아버지로 공인된 상황으로,[21] 본성의 노인회장같은 포지션으로 나오거나, 연배가 비슷한 다른 검들과 툇마루에 앉아서 느긋하게 차를 마시거나,[22] 손자뻘 되는 도검들(주로 쇼타 캐릭터가 많은 단도)을 귀여워하며 함께 놀아주는 등의 할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많이 나온다. 세츠분 풍습[23] 등 나이와 관련된 소재를 차용한 개그물도 간간이 등장하고 있다.
게임 내에서 드롭률이 워낙 극악하다보니 산죠 도파의 도검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명이 없는거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다는 둥 공기화된다거나(...) 차를 마시고 있는 와중에 머리에 화살이 박혀도(!) 허허 웃고 있다거나, 혼자만 벚꽃을 너무 휘날린다고 다른 검들이 화를 내는 경우도 간혹 볼 수있다. 혹은 강적이 나타나자 다른 검들은 놀라는데 유일하게(?) 느긋한 표정으로 있는것이 개그.
함대 컬렉션과 엮일 경우 미카즈키와 엮인다. 이 경우 특유의 할아버지 이미지 때문에 손녀와 같이 놀아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처럼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함대 컬렉션의 미카즈키가 인기도나 존재감이나 최하위를 달리는 캐릭터인지라, 도검난무의 미카즈키 때문에 함대 컬렉션의 미카즈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팬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그리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미카즈키 오거스와도 엮이기도 한다.[24]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와 크로스오버로 엮일때는 외견과는 달리 역사상 나이가 오래되었다는 점 때문인지 차기 요정왕와 엮인다. 관련하여 찾아볼수 있는 일러스트에서는 둘이 닮은 모습도 볼수 있다.
8. 굿즈
넨도로이드 | 스케일 피규어 |
2015년 11월 스케일 피규어가 공개 되었고 11월 11일 니코니코 동화 생방송을 통하여 이치고히토후리 넨도로이드와 함께 상세 공개 되었다. 더욱 놀라운것은 피규어 제작사인 '오랜지 루주'의 대표이사가 직접 방송에 나왔으며, 피규어에 대한 작업 과정을 설명하였는데 패턴이 무려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때 패턴 형태가 매우 정교했으며 생방송을 시청중인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달할배의 위엄을 다시금 느끼며 SNS 등지에서 환호성을 질렀다. 이런 짤이 나돌 정도(...) 대표이사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딸이 미카즈키의 팬이라 특히 공들여 만들었다고 한다.
2016 원더 페스티벌에서 당번복 버전의 넨도로이드가 공개되었다.[25] 또한 구마모토 지진 피해지역 응원 차원에서 한정판 넨도로이드 발매가 결정되었는데, 구매시 1개당 1,000엔씩이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1] 레벨 25[2] 장비를 장착시켰을 때 나오는 대사 중 치장하는 게 서툴러서 항상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린다고 하는 게 있다. 또한 수리시에는 대놓고 시중 받는 걸 좋아한다는 대사를 하기도 한다.[3] 그런데 헤이안 시대의 말기라고 생각을 하면, 다른 산죠 도파의 도검들보다 덜 오래되었을지도 모른다.즉,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하면 산죠 도파 사이에서는 막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산죠 도파 도검들의 기록이 많지 않은 관계로 사실관계 여부 확인은 아직까지는 불명. 워낙 옛날이라 자료도 애매해서 실존한 적 없는 전설상의 도검으로 추정되는 이마노츠루기나 이와토오시 같은 캐릭터도 있고, 이시키리마루는 아예 제작자가 산죠 무네치카인지 아닌지도 확실치 않은데다 코기츠네마루는 코카지 전설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동명의 도검도 꽤 많다. 게다가 히자마루와 히게키리는 10세기에 만들어진 도검이라서, 실질적으로는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최고 연장자까지는 아니게 되었다.게다가 한명은 노인이라 생각할 정도의 치매끼 설정이 붙으니..[4] 덕분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천하오검 중 제일 아름다운 검이라면서 왜 이리 촌티 풀풀 나는 걸 입히냐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카더라(...). 덧붙이자면 미카즈키의 당번복은 사무에(作務衣)라고 하며 원래는 주로 선종의 승려들이 입는 일상용 작업복으로, 코우세츠 사몬지가 입는 당번복도 이것이다. 문제는 당번복 안에 어째 할아버지 내복을 연상케 하는 상의와 타이즈바지(상단의 당번복 이미지 참조)를 입고 있다는 것. 이 양반들이 할배로 만들려고 작정한 듯[5]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nk4lqbwJaz1qmu7tko1_1280.jpg[6] 다만 쥬즈마루 츠네츠구와 이력은 겹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같은 천하오검으로서 이름만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다.[7] 2016년 3월 18일 쥬즈마루 츠네츠구가 기간 한정 제작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유일한 5등급이었다.[8] 일본 위키에서도 미카즈키의 능력치 관련 설명 뒷부분에 "할배란 도대체 뭘 뜻하는 말이었던가..."라는 코멘트를 남겼다(...).[9] 미카즈키를 포함해 주로 레어도가 높은 도검이나 레어도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얻기 힘든 코기츠네마루, 코테츠 형제, 아카시 쿠니유키 같은 도검들을 대상으로 쓰는 표현으로, 사니와 만렙을 찍고 온갖 고난을 다 겪고도 이런 류의 도검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10] 가사를 정리해 보면, 5-4를 아무리 돌아도, 레시피로 아무리 돌려도, 할아버지는 오지 않아아앍 결국에는 얻게 되는 이야기.[11] 提督が鎮守府に……はっはっは、さすがに違うか: 제독이 진수부에…… 하하하, 이건 좀 아닌가. 이 드립이 칸코레 측과 뭔가 문제를 빚었는지는 불명이나 2015년 4월 21일 신규 지역 이케다야의 기억 업데이트와 함께 이 진수부 드립은 삭제되고 다른 대사로 교체되었다.[12] 우라시마와 나가소네는 검비위사 토벌 외에는 입수 루트가 전혀 없고 아카시 쿠니유키도 그 스탯에 안 맞게 산죠 대교 보스전 외에는 얻을 수 없지만 미카즈키는 그래도 운빨과 자원이 받쳐준다는 전제 하에서 드롭에 목매달지 않고 제작으로도 얻을 수 있기 때문.[13] 모바일 도검난무는 데스크탑과 데이터 연동이 되기 때문에 모바일 뿐만이 아닌 데스크탑으로 도검난무를 하는 유저들도 얻을 수 있다그러니 열심히 사전등록을 하도록 종용시키자(...)[14] 여기서 말하는 '공덕' 은 일반적인 은혜가 아닌, 인간을 초월하는 신적인 존재가 인간에게 하사하는 은혜를 말한다.[15] 사니와들에게 큰 충격을 준 대사다. 그동안 사니와들이 알고 있던 이미지와는 달리 다소 섬뜩한 뉘앙스를 풍기는 대사. 일각에서는 언뜻 차가운 이미지의 쥬즈마루 츠네츠구의 배웅 대사가 상당히 따뜻한 어조라는 것을 감안할 때, 혹시 다른 캐릭터에게 갔어야 할 대사가 바뀐 것이 아니냐는 설도 있다.[16] 한편 표현의 차이일 뿐 더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제시하는 의견 또한 있다.#[17] 레벨 75[18] 세월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단위[19]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관련으로 언급되는 피카츄 드립이나 CCP라는 별명도 비슷한 사례. 이쪽의 경우는 이름과 이름의 유래가 된 다테 마사무네의 촛대 베기 일화를 단지 유사성만을 가지고 도검난무와는 전혀 관계 없는 피카츄를 끌어들인 사례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은 억지 밈으로 취급해서 굉장히 싫어한다. 심지어 일본 팬덤에서는 CCP라는 별명을 놓고 전술된 이유와 실제 도검을 만든 도공에게 실례라는 이유를 들어 미츠타다를 이렇게 부르지 말라는 팬들과 과민반응이라며 반발하는 팬들이 서로 대립하면서 키배가 벌어져 난리가 났던 적도 있었다.[20] 대표적인 예로 모노요시 사다무네도 있는데, 이쪽은 초반에 공개된 일러스트부터 순수한 하얀색으로 그려진 탓에 이와 대비되는 하라구로 캐릭터로 만드는 경우가 있었고, 게다가 도쿠가와에 소유했던 전적과 회상 이벤트의 잘못된 해석을 바탕으로 일부 창작자들이 심각한 수준으로 하라구로 설정을 억지로 밀어주려는 시도가 많았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모노요시 사다무네의 공식 설정은 텐션이 높은 행운아 캐릭터.[21] 이 때문에 달할배(...)라는 별명도 있다.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거의 반공식으로 통하는 별명.[22] 넨도로이드에도 찻잔 파츠가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마침 2015년 7월 28일에 기본 배경에 소품으로 방석과 경단 접시가 추가된 신규 배경이 추가되자 일부 유저들은 "이건 미카즈키 할배를 위한 배경"이라고 외쳤다 카더라(...).[23] 자신의 나이 수만큼 볶은 콩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미카즈키를 포함한 나이 많은 검들(같은 산죠 도파의 도검들이나 츠루마루, 우구이스마루 등)이 곤란을 겪는 개그물이 간혹 보인다.[24] 다만 성우는 난센 이치몬지를 맡았다. 미카즈키 무네치카의 성우는 나제 터빈을 맡았고. 그 후 나제 터빈을 맡아서인지는 몰라도 나제 터빈과 같은 야쿠자 캐릭터인 아라카와 마사토를 맡았다.[25] 정확히는 넨도로이드의 파생 상품인 넨도로이드 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