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와 동명의 도공에 대한 내용은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문서 참고하십시오.
도검난무의 등장 도검들 | ||||
시작도검 5인방 | ||||
카슈 키요미츠 | 카센 카네사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하치스카 코테츠 |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陸奥守吉行) | |||||||||||||||||||||||||||||||||||||||||||||||||||||||||||||||||||||||||||||||||||||||||||||||||||
번호 | 93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36 (42) | 타격 | 40 (56) | 생존 | 41 (47) | 타격 | 45 (61) | ||||||||||||||||||||||||||||||||||||||||||||||||||||||||||||||||||||||||||||||||||||||||||||
통솔 | 34 (42) | 기동 | 33 (42) | 통솔 | 39 (47) | 기동 | 38 (47) | ||||||||||||||||||||||||||||||||||||||||||||||||||||||||||||||||||||||||||||||||||||||||||||
충력 | 28(48) | 범위 | 협 | 충력 | 33 (53) | 범위 | 협 | ||||||||||||||||||||||||||||||||||||||||||||||||||||||||||||||||||||||||||||||||||||||||||||
필살 | 34 | 정찰 | 35 (39) | 필살 | 34 | 정찰 | 40 (44) | ||||||||||||||||||||||||||||||||||||||||||||||||||||||||||||||||||||||||||||||||||||||||||||
은폐 | 35 | 슬롯 | 2 | 은폐 | 40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わしは陸奥守吉行じゃ。そうそう、坂本龍馬の佩刀として知られちゅうね。
나는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여. 그려, 사카모토 료마가 차던 칼로 유명햐.
土佐じゃー名刀として評判やったがやけど、龍馬の時代じゃ、もう刀は時代遅れじゃった。
토사에서는 명도라고 소문이 났었는디, 료마가 살았던 시절에는 이미 칼은 시대에 뒤처져 버린겨.
けんど、それが世界というもんぜよ
그래도, 그게 세계라는 거 아니겄어?
나는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여. 그려, 사카모토 료마가 차던 칼로 유명햐.
土佐じゃー名刀として評判やったがやけど、龍馬の時代じゃ、もう刀は時代遅れじゃった。
토사에서는 명도라고 소문이 났었는디, 료마가 살았던 시절에는 이미 칼은 시대에 뒤처져 버린겨.
けんど、それが世界というもんぜよ
그래도, 그게 세계라는 거 아니겄어?
성우 | 하마 켄토/벤저민 디스킨 |
일러스트 | 니타카(煮たか)[2] |
배우 | 아오키 진(무대판)/타무라 신(뮤지컬) |
1. 소개
- 공식 소개문 -
사카모토 료마의 애도라고 알려진 타도.
어딘가 시골스러운 면이 빠지지 않은듯한 모습이지만, 새로운 걸 좋아하고 미래를 파악하는 생각을 중요시한다.
자신의 야심과 주인을 향한 충성심, 어느쪽에 대해서도 정직하다.
사카모토 료마의 애도라고 알려진 타도.
어딘가 시골스러운 면이 빠지지 않은듯한 모습이지만, 새로운 걸 좋아하고 미래를 파악하는 생각을 중요시한다.
자신의 야심과 주인을 향한 충성심, 어느쪽에 대해서도 정직하다.
- 공식 트위터 -
호쾌하고 강직한 성격. 검은 시대에 뒤쳐졌다고 말하며 총을 휴대하고 있다.
장비는 완벽하지만, 본래 전투를 좋아하지 않는 상냥한 마음을 지녔다.
크하하하! 하고 호쾌하게 웃는 그의 마음은 얼마나 넓은걸까요……!
호쾌하고 강직한 성격. 검은 시대에 뒤쳐졌다고 말하며 총을 휴대하고 있다.
장비는 완벽하지만, 본래 전투를 좋아하지 않는 상냥한 마음을 지녔다.
크하하하! 하고 호쾌하게 웃는 그의 마음은 얼마나 넓은걸까요……!
신장 | 174cm |
칼인 주제에 싸울 때에는 리볼버[4]를 꺼내 든다(…). 게다가 대놓고 이제는 검보다 총포의 시대라고 말하고 다닌다. 심지어 장비를 장착시키면 나오는 대사 중 하나가 "대포라든가...뭐 그런 건 장비 안 되는겨?"(...)
대사에 따르면 신센구미 쪽 칼들과는 마음이 안 맞는 수준이 아니라 곧잘 싸우게 될 것 같다고 하는데, 실제 역사상으로도 료마는 신센구미와는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다만 2015년 5월 1일에 추가된 신센구미 쪽 칼들과의 당번 특수 대사를 보면 나가소네 코테츠 정도를 제외하고는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다른 신센구미 도검들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유한 태도를 보이지만 유독 나가소네와 대면했을 때는 다소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나가소네의 전 주인이 신센구미 국장이었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새로운 문물을 좋아하는 성격과는 별개로 당번 사복은 문서 상단 이미지에서 보이듯 고구마가 가득 든 바구니를 들고 있는 등 전형적인 농촌 총각 패션이다(...). 공식 소개문에도 어딘가 시골스러운 구석이 빠지지 않았다고 언급되어 있고, 덕분에 밭일 당번을 보내면 싱크로율이 매우 높은 편.
인게임 일러스트에서는 보이지 않으나, 현란도록의 설정화에 따르면 붕대로 감싸고 있는 옆구리에 상처가 나 있다. 실제 무츠노카미 요시유키가 사카모토 료마가 암살당할 때 도신의 일부가 파손된 것에서 유래된 설정으로 추정.
2017년 7월 방영을 시작한 ufotable 제작의 도검난무 애니메이션 활격 도검난무에서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함께 주요 등장인물로 등장한다.
2. 성능
초기 도검 중에서는 타격 능력치가 초기치부터 높은 도검이다. 다만 이 게임은 타격보다 통솔이 더 중요한데 통솔력이 처참할 수준으로 낮다. 기동력도 낮은 편. 타격만 보자면 괜찮아보이지만 실제 능력은 중하위권 수준. 2등급 레어 타도 자체가 워낙 암울한 도검군인지라 역시 초중반에 사용되다가 애정 없이는 잘 안 쓰이게 된다. (대장시켜주면 엄청 좋아하는게 귀여워서 자꾸 쓰게 된다....)3.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7] | |
로그인 | 로딩중 | 刀剣乱舞じゃ | 도검난무여.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まるぜよ | 도검난무, 시작혀. | |
게임시작 | さぁ、世界を掴むぜよ! | 자, 세계를 휘어잡자고! | |
입수 | わしは陸奥守吉行じゃ。せっかくこがな所に来たがやき、世界を掴むぜよ! | 난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여. 모처럼 이런 곳에 왔으니까, 세계를 휘어잡자고! | |
본성 | 통상 | 時代は拳銃ぜよ。やっとうなんて、時代遅れじゃ。 | 시대는 권총이여. 칼 따위 시대에 뒤쳐졌지. |
新撰組の刀とは喧嘩になりそうぜよ。あいつら、時代の流れについていけんかったけのう。 | 신센구미 칼들하곤 자주 싸울 것 같아. 그녀석들, 시대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했지. | ||
おんしゃ、目標はあるがか? | 넌 목표가 있는겨? | ||
방치 | なぁーんもすることがないっちゅうのは、勿体ないのぉ…。 | 암-것도 할 게 없다는 건, 좀 아까운디… | |
부상 | へっへへへ、もともとボロ衣装やき、大差ないぜよ! | 헷헤헤헤, 원래부터 누더기 의상이니까, 별 차이 없지! | |
부대 | 대장 | わしが長か!?おんしゃあ、わかっちょるのお! | 내가 대장이여!? 너도 잘 아는디! |
대원 | まっはっはっはっは!まーかせちょけ! | 왓하하하하! 맡-겨주라고! | |
장비 | わしにゃぁ、この銃があったら、充分じゃがの? | 나한테는 이 총이 있으면 충분하지 않여? | |
大砲とか装備できんかの? | 대포같은 건 장비 안되는겨? | ||
新しい装備は、わくわくするのぉ! | 새로운 장비는 설레는디! | ||
출진 | 戦なぁ…必要なら、仕方ないがのぉ…。 | 전투라…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지…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見間違えちゃーせんか? | 잘못 본 거 아니여-? | |
자원발견 | うっはっは、臨時収入じゃあ! | 우핫핫, 임시수입이여! | |
보스발견 | やな空気やにゃ…死と、血の匂いしかせん。 | 기분나쁜 공기로구먼…죽음과 피의 냄새만 나. | |
탐색 | 囲まれたら終わりじゃ!気をつけい! | 포위되면 끝이여! 조심혀! | |
개전 | 출진 | そら、戦のはじまりじゃあ! | 자, 전투 시작이여! |
훈련 | 日々戦術研究が必要やき、実験台になっとぉせ! | 매일 전술연구가 필요하니, 실전용이 되어달라고! | |
공격 | 銃は剣より強し、じゃ! | 총은 검보다 강하다, 는겨! | |
よぉ狙って…ばん! | 잘 조준해서…빵! | ||
회심의 일격 | 勝てばええんじゃ、勝てばなぁ! | 이기면 되잖여, 이기면! | |
경상 | ほたえなや | 소란피우지 말어.[8] | |
なんちゃあない! | 별것도 아니여! | ||
중상 | のうが悪いぜよ | 상태가 안좋구먼. | |
진검필살 | ええい…わしに抜かせたな! | 에잇…내가 뽑게 만들다니! | |
일기토 | さぁ、早打ち勝負じゃ…ふっ、なんてなぁ! | 자, 누가 빨리 치나 승부여…훗, 랄까! | |
이도개안 | どうじゃぁ! | 어떠냐! | |
MVP | 戦で褒められても…微妙じゃなぁ…。 | 전투로 칭찬받아도…미묘한디… | |
랭크업 | がははは!ちっくとばかし強くなってしもうたのう! | 크하하하! 아주 조금 강해진 것 같구먼! | |
임무완료 | せっかくやったがやき、放っちょいたらいかんぜよ。 | 모처럼 한 건데 가만 놔두면 안되지. | |
당번 | 말 | がははは、刀が馬当番!まっこと斬新ぜよ! | 크하하하, 칼이 말 당번! 완전 참신한디! |
말 완료 | いやはや、笑うた笑うた! | 이야이야, 웃었다 웃었어! | |
밭 | そうそう、刀が農具の代わりをしたらいかんという法はないきに | 그려그려, 칼이 농기구를 대신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지. | |
밭 완료 | ふうー、まっこと充実した時間をすごしたぜよ | 후우- 완전 충실한 시간을 보냈어. | |
대련 | 今更やっとうの稽古をしても仕方ないがか? | 이제와서 검술 훈련을 해도 뭐에 쓰려고? | |
대련 완료 | いや参った、降参じゃ。がははは! | 이야 졌어, 항복이여. 크하하하! | |
원정 | 시작 | まっはっは!調達じゃな?まーかせちょけ! | 으하하! 조달하는겨? 맡겨주라고! |
귀환(대장) | ようまとめて来たぜよ。 | 잘 모아왔어. | |
귀환(근시) | おうおう、遠征部隊が!遠征部隊がもんてきちゅうね! | 오오, 원정 부대가! 원정 부대가 돌아오나 벼! | |
도검제작 | 新入りは、どがな奴じゃろうなぁ。 | 신입은 어떤 녀석일까나. | |
장비제작 | どうじゃ、わしの斬新な作品は! | 워뗘, 내 참신한 작품이! | |
수리 | 경상이하 | ちくと、席を外すぜよ。 | 잠깐, 자리를 비우겄어. |
중상이상 | ちっくとのうが悪いき、休ませとぉせ。 | 좀 상태가 안좋구먼, 쉬게해줘. | |
합성 | なかなかええのぅ。 | 제법 좋은디. | |
전적 | これがおんしの戦績ながかぁ。 | 이게 너의 전적인가아. | |
상점 | 商談ならわしに任せちょけ。 | 흥정이라면 나한테 맡겨줘. | |
아이템 | 도시락 | おお、差し入れかぁ! | 오오, 음식인가! |
한입당고 | 疲れちゅう時には、この甘さがたまらんのう | 지쳤을 때에는 이 단맛이 참을 수 없구먼. | |
축하 도시락 | 長旅は、準備が大事やきのう | 긴 여행은 준비가 중요허지.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お!帰ってきちょったか!なんぞあったかと思うたぜよ!まあ、いくさばっかりやと気が滅入るのもわかる。気分転換も必要じゃな | 오오! 돌아왔는겨! 무슨일 있나 하고 생각혔어! 뭐, 전투만 하면 우울해질만도 혀. 기분전환도 필요한 법이니까.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福とは、臨時収入かのう | 복이란 건, 임시수입인가아. | |
꽃구경 | やっぱり桜はええにゃ~ | 역시 벚꽃은 좋구먼~ | |
불꽃놀이 | おお! | 오오! | |
すごいのお! | 굉장하구먼! | ||
一緒に空を見上げるがは、ええのう | 함께 하늘을 올려보는거, 좋구먼. | ||
불꽃놀이(소원) | 疫病退散 | 역병퇴산. | |
ほっほっほっほー | 호호호호- | ||
こんだけ盛大に打ち上げたんじゃあ、悪いもんも逃げていくぜよ | 이렇게 성대하게 쏘아올리면, 나쁜 것도 도망갈거여. | ||
수행 | 개시 | 今日はな、大事な話があるんじゃ | 오늘은 말여, 중요한 이야기가 있어. |
배웅 | がははは!あいつ、どんな服を着てくるがやろな! | 크하하하! 그녀석, 어떤 옷을 입고 돌아올까나! | |
파괴 | なんじゃあ……わしはここで終わりか……新しい時代…見たかったのぉ…… | 뭐여……난 여기서 끝나는겨……? 새로운 시대…보고 싶었는디……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あぁーこらこら!せっかちじゃなぁ | 아아-잠깐잠깐! 성급하구먼. |
계속 건드리기(중상) | (呻き)……つっ、めっためった。勘弁してくれんかのぉ…… | (신음)……윽, 항복이여 항복. 봐달라고……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ぜよ。迎えに行こうや | 단도가 끝났구먼. 맞이하러 갈까. |
수리 완료 | 手入が終わったぜよ。順番待ちはおらんかねぇ | 수리가 끝났구먼. 다음 차례는 없는겨? | |
이벤트 알림 | なんぞ、知らせが届いちゅうねぇ | 뭔가 안내문이 온 모양이구먼. | |
보물 완성 | やったぜよ! | 됐다! | |
레벨4 | 보물 장비 | おっ、悪いのぅ | 오, 미안하구먼. |
자동행군 의뢰 | わかったぜよ | 알겄어. | |
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なが? | 방을 새로 단장하는겨? |
장비제작 실패 | お、おぉ……? | 오, 오오……? | |
いやぁ~めっためった | 이야~ 어렵구만 어려워. | ||
あぁ……失敗じゃ…… | 아아……실패여…… | ||
次じゃ!次ぃ! | 다음이여! 다음! | ||
말 장비 | おんしゃあが頼みじゃあ。よろしくな | 너를 믿겄어. 잘 부탁혀. | |
부적 장비 | なんじゃあ?心配性じゃのぉ | 뭐여? 걱정이 많구먼. | |
레벨6 | 출진 결정 | 行くぜよ! | 가자!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先にどんちゃんはじめちゅうぜよ[9] | 새해 복 많이 받으시유! 방금 술판 벌어지구 있는 참인디.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じゃ | 오미쿠지여. |
소길 | 小吉。まあまあじゃな | 소길. 그럭저럭이구먼. | |
중길 | 中吉。ええもんじゃ | 중길. 괜찮구먼. | |
대길 | 大吉か!立派なもんじゃ | 대길인가! 훌륭하구먼. | |
연대전 부대교체 | さあ!ついて来やぁ!!! | 자! 따라오라고!!! | |
절 분 | 출진 | 相手は鬼か | 상대는 오니인가. |
보스발견 | 鬼を目指すぜよ! | 오니를 목표로 가는겨! | |
대침구 연격 | わしが先に行くぜよ! | 내가 먼저 가겄어! | |
도검난무 1주년 | なんじゃなんじゃ、わしらが一周年?あっという間じゃのう | 뭐여뭐여, 우리가 1주년? 눈 깜짝할 새구먼. | |
도검난무 2주년 | そうか。わしらは今日で二周年か。じゃが、まだまだここで立ち止まっちゃおれんのう! | 그런가. 우리들 오늘로 2주년인가. 하지만, 아직 여기서 멈출 수는 없는거여! | |
도검난무 3주년 | おう!わしらもこれで三周年じゃ!新顔もまっこと増えたけんど、よろしく頼むぜよ! | 오우! 우리도 이걸로 3주년이여! 새로운 얼굴도 많이 늘었지만, 잘 부탁혀! | |
도검난무 4주년 | 四周年かあ。言われるまで気づかんかった。月日が経つのもあっという間じゃのう | 4주년인가아. 들을 때까지 몰랐구먼. 세월이 흐르는 것도 눈 깜짝할 새구먼. | |
도검난무 5주년 | ついに五周年じゃ。けんど、ここで満足するようじゃ小さい小さい。わしの目は、もっと先を見ゆうぜよ! | 드디어 5주년이여.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면 작지 작어. 내 눈은, 더욱 앞을 보고 있다고!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じゃのう。いやあ、五周年の次にどこを目指すか考えちゅううちに一年経つとは! | 6주년이구먼. 이야, 5주년 다음에는 어딜 목표로 할까 생각하는 사이에 1년 지날줄이야! | |
도검난무 7주년 | これでわしらも七周年じゃ!もちろんわしらを支えてくれゆう声への感謝を忘れることはないき! | 이걸로 우리들도 7주년이여! 물론 우리를 지지해준 목소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을거고! | |
도검난무 8주년 | おおっと、もう八周年か!こりゃ末広がりで縁起がええのう! | 이런, 벌써 8주년인가! 이거 번영이니까 운수가 좋겄는디!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か。応援の声に背を押されて、どこまでも進んでいけそうじゃな!がはははは! | 9주년인가. 응원의 목소리에 등을 떠밀리며, 어디까지나 나아갈 수 있을것 같구먼! 크하하하하!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がはははは!おまさんもこれで一周年じゃ!いつまでも新人顔はできんのう! | 크하하하하! 너도 이걸로 1주년이여! 언제까지나 신입 행세는 못한다고! | |
사니와 취임 2주년 | おお……おまさん、今日で就任二周年か。がんばってきたのう | 오오……너, 오늘로 취임 2주년인가. 열심히 했구먼.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がははは!おんしもこれで就任三周年じゃ。もうすっかり玄人じゃのう! | 크하하하! 너도 이걸로 취임 3주년이여. 이제 완전히 숙련자로구먼!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これも日頃の頑張りの成果じゃ! | 취임 4주년, 축하혀! 이것도 매일 열심히 한 성과구먼!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そうかあ。おんし、もう五周年か。立派になったもんじゃ…… | 그런가, 너는 벌써 5주년인가. 훌륭해졌구먼……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これまで学んできた力で、これからもわしらを頼むぜよ | 취임 6주년, 축하혀! 지금까지 배워온 힘으로,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혀.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がははは、就任七周年じゃな!立派な主を持ててわしらも鼻が高い | 크하하하, 취임 7주년이구먼! 훌륭한 주인을 둬서 우리들도 우쭐하구먼.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ようやった!就任八周年じゃな!おんしはこの八の字みたいに、どんどん大きくなっていってくれ! | 잘했어! 취임 8주년이구먼! 너는 이 8의 한자(八)처럼, 점점 더 크게 되어줘!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おお、就任九周年じゃな!よう頑張った!立派立派! | 오오, 취임 9주년이구먼! 참 잘혔어! 훌륭해 훌륭해! |
4.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무츠노카미 요시유키 (陸奥守吉行) | ||||||||||||||||||||||||||||||||||||||||||||||||||||||||||||||||||||||||||||||||||||||||||||||||||||
번호 | 94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극)[10] | ||||||||||||||||||||||||||||||||||||||||||||||||||||||||||||||||||||||||||||||||||||||||||||||||||||
생존 | 47 (61) | 타격 | 61 (106) | |||||||||||||||||||||||||||||||||||||||||||||||||||||||||||||||||||||||||||||||||||||||||||||||||
통솔 | 47 (100) | 기동 | 47 (59) | |||||||||||||||||||||||||||||||||||||||||||||||||||||||||||||||||||||||||||||||||||||||||||||||||
충력 | 53 (67) | 범위 | 협 | |||||||||||||||||||||||||||||||||||||||||||||||||||||||||||||||||||||||||||||||||||||||||||||||||
필살 | 76 | 정찰 | 44 (88) | |||||||||||||||||||||||||||||||||||||||||||||||||||||||||||||||||||||||||||||||||||||||||||||||||
은폐 | 82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투석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陸奥守吉行じゃ。土佐まで行って、新しい時代について考えてきた。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여. 토사까지 가서, 새로운 시대에 대해서 생각하고 왔지.
刀の時代はもうとうの昔に終わってしもうたけんど、わしは次の時代の夜明けのために戦うぜよ!
칼의 시대는 이미 옛날에 끝나버렸지만, 나는 다음 시대의 여명을 위해 싸우겄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여. 토사까지 가서, 새로운 시대에 대해서 생각하고 왔지.
刀の時代はもうとうの昔に終わってしもうたけんど、わしは次の時代の夜明けのために戦うぜよ!
칼의 시대는 이미 옛날에 끝나버렸지만, 나는 다음 시대의 여명을 위해 싸우겄어!
4.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なーに、わしもおんしの本気に応えようとしたまでじゃ。一緒に世界、掴むぜよ! | 뭐-얼, 나도 너의 진심에 보답하려고 했을 뿐이여. 함께 세계, 휘어잡자고! | |
본성 | 통상 | いつかは、この銃も時代遅れになるじゃろ。その先を見据えるのが肝要ぜよ | 언젠가는, 이 총도 시대에 뒤쳐지겄지. 그 앞을 내다보는 게 중요혀. |
目標はでっかいほうが良いぜよ。世界とかな! | 목표는 큼지막한 쪽이 좋지. 세계라던가 말여! | ||
新しいことにはどんどん挑戦するもんぜよ | 새로운 건 팍팍 도전해보는 거여. | ||
방치 | 今後に備えて、そろばんでも弾いちょくかのう | 앞으로를 대비해서 주판이라도 튕겨볼까나. | |
부상 | へっへへへ、もともとボロ衣装やき、大差ないぜよ! | 헷헤헤헤, 원래부터 누더기 의상이니까, 별 차이 없지! | |
부대 | 대장 | わしが、新しい時代へ連れていっちゃる! | 내가, 새로운 시대로 데려가주겄어! |
대원 | まっはっは!まーかせちょけ! | 왓하하! 맡-겨주라고! | |
장비 | 銃よりももっと新しい装備が欲しいのう | 총보다 더욱 새로운 장비를 갖고 싶은디. | |
新しい装備は、わくわくするのぉ! | 새로운 장비는 설레는디! | ||
軍艦とか、装備できんかの? | 군함같은 건 장비 안되는겨? | ||
출진 | これも世界を掴むためじゃ。腹括るぜよ | 이것도 세계를 휘어잡기 위한 거니까, 마음을 굳게 가지겄어.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まあまあ、落ち着いとおせ | 자자, 진정하자고. | |
자원발견 | うっはっは、臨時収入じゃあ! | 우핫핫, 임시수입이여! | |
보스발견 | 嫌な空気やに、こん、明日を台無しにする、死の匂いぜよ | 기분 나쁜 공기로군. 이건 내일을 망치는, 죽음의 냄새여. | |
탐색 | こっからうまいこと攻めたいところじゃの | 여기부터 잘 공격해보고 싶구먼. | |
개전 | 출진 | そら、戦のはじまりじゃあ! | 자, 전투 시작이여! |
훈련 | 日々戦術研究が必要やき、実験台になっとぉせ! | 매일 전술연구가 필요하니, 실전용이 되어달라고! | |
공격 | 銃は剣より強し、じゃ! | 총은 검보다 강하다, 는겨! | |
よぉ狙って…ばん! | 잘 조준해서…빵! | ||
회심의 일격 | 勝てるんなら、わしは何でも使うぞ | 이길 수 있다면, 난 뭐든지 사용한다고! | |
경상 | ほたえなや | 소란피우지 말어. | |
なんちゃあない! | 별것도 아니여! | ||
중상 | 死ぬるかと思うたぜよ… | 죽는 줄 알았구먼… | |
진검필살 | わしが抜いた以上…おんしゃあ終いじゃ! | 내가 뽑은 이상… 네놈은 끝이여! | |
일기토 | まっはっはっは!一対一でこそ、拳銃の出番じゃ | 으하하핫! 일대일이야말로, 권총이 나올 때지! | |
이도개안 | どうじゃぁ! | 어떠냐! | |
MVP | ま、拳銃のおかげじゃな | 뭐, 권총 덕분이지. | |
임무완료 | せっかくやったがやき、放っちょいたらいかんぜよ | 모처럼 한 건데 가만 놔두면 안되지. | |
당번 | 말 | これからの時代、刀が刀らしくしよっても、時代遅れじゃき! | 앞으로의 시대는, 칼이 칼답게 되려도 혀도, 시대에 뒤떨어지겄지! |
말 완료 | 馬の役割が変わる日も、そのうち来るがかのう…… | 말의 역할이 바뀌는 날도, 언젠가 오려나…… | |
밭 | 刀が廃れて、農具のほうが役立つ時代はすぐそこぜよ | 칼이 쇠퇴하고, 농기구 쪽이 쓸모있을 시대가 바로 코앞이구먼. | |
밭 완료 | ふうー、まっこと充実した時間をすごしたぜよ | 후우- 완전 충실한 시간을 보냈어. | |
대련 | どうれ、運動不足の解消じゃ | 그-럼, 운동 부족을 해소해볼까. | |
대련 완료 | わしがやっとう苦手じゃと、言った覚えはないぜよ? | 내가 칼은 잘 못 쓴다고 말한 적은 없는디? | |
원정 | 시작 | まっはっは!調達じゃな?まーかせちょけ! | 으하하! 조달인겨? 맡-겨주라고! |
귀환(대장) | ようまとめて来たぜよ | 잘 모아왔구먼. | |
귀환(근시) | おうおう、遠征部隊が!遠征部隊がもんてきちゅうね! | 오오, 원정 부대가! 원정 부대가 돌아오나 벼! | |
도검제작 | 新入りは、どがな奴じゃろうなぁ | 신입은 어떤 녀석일까나. | |
장비제작 | どうじゃ、わしの斬新な作品は! | 워뗘, 내 참신한 작품이! | |
수리 | 경상이하 | なんちゃあじゃない、心配いらんぜよ | 별거 아니여, 걱정하지 말어. |
중상이상 | ほたえりゅう場合やなきゃ…休ませとうぜ | 노닥거릴 때가 아니구먼… 쉬고 오겄어. | |
합성 | なかなかええのぅ | 제법 좋은디. | |
전적 | おんし、これからどうするつもりなが | 넌 앞으로 어쩔 생각인디? | |
상점 | 商談は、足元見られたら終わりぜよ | 흥정은 약점을 잡히면 끝이지. | |
아이템 | 도시락 | おっ!差し入れかぁ | 오! 음식인가. |
한입당고 | おお!気が利いちょる | 오오! 세심하구먼. | |
축하 도시락 | 長旅は、準備が大事やきのー | 긴 여행은 준비가 중요허지.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留守の間、でっかいことを成し遂げてきたんじゃろ?ほんなら、それでええ | 자리 비운동안, 큼지막한 걸 이루고 온겨? 그러면, 그걸로 됐어.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商運、来るとええんじゃが…… | 장사운이 오면 좋을터인디…… | |
꽃구경 | 桜を見に行く……おおってっ……わしはどこにも行かんきに | 벚꽃을 보러 간다……오옷……난 어디에도 안 갈거여. | |
불꽃놀이 | おお! | 오오! | |
すごいのお! | 굉장하구먼! | ||
一緒に空を見上げるがは、好きじゃ | 함께 하늘을 올려보는거, 좋아혀. | ||
불꽃놀이(소원) | 疫病退散 | 역병퇴산. | |
ほっほっほっほー | 호호호호- | ||
こんだけ盛大に打ち上げたんじゃあ、悪いもんも逃げていくぜよ | 이렇게 성대하게 쏘아올리면, 나쁜 것도 도망갈거여. | ||
수행 배웅 | 心配不要じゃ。男にゃ、変わらんといかん時があるきに | 걱정할 필요 없구먼. 남자에게는, 변해야만 할 때가 있는 법이여. | |
파괴 | 残念ながら…わしは先に脱落ぜよ…主よ……おんしはわしは見られんかった明日を…絶対… | 유감이지만…나는 먼저 탈락이여…주인……너는 내가 보지 못했던 내일을…반드시…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ほがぁに慌てて、どうしたがよ? | 그렇게 허둥대고, 무슨 일이여?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ッ……!!そんな、心配せんでもなんちゃあない | ……윽……!!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ぜよ。迎えに行こうや | 단도가 끝났구먼. 맞이하러 갈까.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ぜよ。順番待ちはおらんかね? | 수리가 끝났구먼. 다음 차례는 없는겨? | |
이벤트 알림 | 準備万全じゃな!?わしも気合入れるかぁ!! | 준비 만전이구먼!? 나도 기합 넣어볼까!! | |
보물 완성 | やったぜよ! | 됐다! | |
레벨4 | 보물 장비 | おっ、ありがたいのう! | 오, 고맙구먼! |
자동행군 의뢰 | 任せちょけ! | 맡겨주라고! | |
레벨5 | 배경설정 | 気分転換はえいことぜよ | 기분전환은 좋은 거여. |
장비제작 실패 | お、おぉ……? | 오, 오오……? | |
いやぁ~めっためった | 이야~ 어렵구만 어려워. | ||
あぁ……失敗じゃ…… | 아아……실패여…… | ||
次じゃ!次ぃ! | 다음이여! 다음! | ||
말 장비 | おんしゃあが頼みじゃあ。よろしくな | 너를 믿겄어. 잘 부탁혀. | |
부적 장비 | がっはっは!!こんなん無ぉても、無事に帰ってくるきに!! | 크하하!! 이런거 없어도, 무사히 돌아올거여!! | |
레벨6 | 출진 결정 | 一気に行くぜよ! | 단숨에 가자!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ほら、おまさんもはよう祝の席についとおせ | 새해 복 많이 받으시유! 자, 너도 빨리 연회자리에 앉는겨.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じゃ | 오미쿠지여. |
소길 | 小吉。まあまあじゃな | 소길. 그럭저럭이구먼. | |
중길 | 中吉。ええもんじゃ | 중길. 괜찮구먼. | |
대길 | 大吉か!立派なもんじゃ | 대길인가! 훌륭하구먼. | |
연대전 부대교체 | それ!一気にいくぜよ! | 좋아! 단숨에 가는거여! | |
절 분 | 출진 | 鬼を相手せにゃならん | 오니를 상대해야만 하는건가. |
보스발견 | 嫌な空気やにゃぁ……鬼を…よぉ狙ろうて…… | 기분 나쁜 공기구먼……오니를…잘 조준해서…… | |
대침구 연격 | 上手いこと合わせとおせ! | 제대로 맞춰가는겨! | |
도검난무 4주년 | 四周年かあ。わしらはどこまで行けるんかのう。考えるだけで楽しみじゃ | 4주년인가아. 우리들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대되는구먼. | |
도검난무 5주년 | ついに五周年じゃ。けんど、ここで満足するようじゃ小さい小さい。まだ見ぬ未来へ、わしらは羽ばたいていくんじゃ! | 드디어 5주년이여.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면 작지 작어. 아직 보지 못한 미래로, 우리들은 날개를 펼치고 가는겨!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じゃのう。いやあ、五周年やったがはもう昨日まで。新たな時代がわしらを待っちゅうわけじゃな! | 6주년이구먼. 이야, 5주년 생각은 이제 어제까지만. 새로운 시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 |
도검난무 7주년 | これでわしらも七周年じゃ!いつもわしらを支えてくれゆう声が、わしらの向かう未来への道標なんじゃ! | 이걸로 우리들도 7주년이여! 언제나 우리를 지지해준 목소리가, 우리들이 향하는 미래의 도표인겨! | |
도검난무 8주년 | おおっと、もう八周年か!こりゃ末広がりで縁起がええのう!わしらの時代はまだまだ続いていくんじゃ! | 이런, 벌써 8주년인가! 이거 번영이니까 운수가 좋겄는디! 우리 시대는 더욱더 계속될거구먼!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か。応援の声に背を押されて、すっかり新しい時代へと来たもんじゃな!がはははは! | 9주년인가. 응원의 목소리에 등을 떠밀리며, 완전한 새 시대로 오게 되었구먼! 크하하하하!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がはははは!おまさんもこれで一周年じゃ!これからもわしらを頼むぜよ! | 크하하하하! 너도 이걸로 1주년이여!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おまさんも今日で就任二周年じゃ。わしらを支えるでっかい柱になったのう | 너도 오늘로 취임 2주년이여. 우리들을 떠받치는 큼지막한 기둥이 되었구먼.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がははは!おんしもこれで就任三周年じゃ。わしらをこれからも支えてくれ | 크하하하! 너도 이걸로 취임 3주년이여. 우리들을 앞으로도 떠받쳐줘.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わしが思うに、おんしはもっとでっかくなれる器じゃ! | 취임 4주년, 축하혀! 내가 생각하는데, 너는 더욱 큼지막하게 될 그릇이여!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そうかあ。おんし、もう五周年か。いやぁ、あの新人がここまで、と思うと感慨深いぜよ | 그런가. 너는 벌써 5주년인가. 이야, 그 신입이 여기까지, 라고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구먼.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わしらを率いる主じゃ、いくら立派になっても構わん構わん | 취임 6주년, 축하혀! 우리들을 이끄는 주인이라면, 아무리 훌륭해져도 괜찮어 괜찮어.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がははは、就任七周年じゃな!主と共になら、わしらはどこへでも行けるっちゅうことじゃ | 크하하하, 취임 7주년이구먼! 주인과 함께라면, 우리들은 어디까지나 갈 수 있을거여.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ようやった!就任八周年じゃな!おんしはこの八の字みたいに、どんどん大きくなっていくのう!見よって気持ちがええ! | 잘했어! 취임 8주년이구먼! 너는 이 8의 한자(八)처럼, 점점 더 크게 되겄지! 보면서 기분이 좋구먼!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おお、就任九周年じゃな!今年もよう頑張った!コツコツ頑張れるっちゅうがは立派なことじゃ | 오오, 취임 9주년이구먼! 올해도 참 잘혔어! 꾸준히 열심히 하는건 훌륭한 일이여. |
4.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잘 지내고 있는겨? 나는 여행길에서 이 편지를 쓰고 있어.
칼의 시대의 끝을 보고, 그 한계를 늘상 얘기해 왔던 내가,
칼로서 보다 강하고 큼지막한 남자가 되려는 건 이상한 거려나.
하지만, 지금 주인이 상대하고 있는 싸움은, 도검이 아니면 통용되지 않는 싸움이여.
그렇다면, 나도 다시 한번 칼로서의 자신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는 거겄지.
또 다음에 편지 쓰겄어.
잘 지내고 있는겨? 나는 여행길에서 이 편지를 쓰고 있어.
칼의 시대의 끝을 보고, 그 한계를 늘상 얘기해 왔던 내가,
칼로서 보다 강하고 큼지막한 남자가 되려는 건 이상한 거려나.
하지만, 지금 주인이 상대하고 있는 싸움은, 도검이 아니면 통용되지 않는 싸움이여.
그렇다면, 나도 다시 한번 칼로서의 자신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는 거겄지.
또 다음에 편지 쓰겄어.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잘 지내고 있는겨? 나는 지금 토사구먼.
난 토사의 칼이니까, 가야 할 장소는 여기밖에 없었어.
그리고, 그녀석과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혔어.
전 주인인, 사카모토 료마와 말여.
나를 형성하는 것에는 료마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이 크게 차지하고 있지.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딪혀야만 할 벽이여.
뭐, 잘 해보겄구먼.
잘 지내고 있는겨? 나는 지금 토사구먼.
난 토사의 칼이니까, 가야 할 장소는 여기밖에 없었어.
그리고, 그녀석과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혔어.
전 주인인, 사카모토 료마와 말여.
나를 형성하는 것에는 료마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이 크게 차지하고 있지.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딪혀야만 할 벽이여.
뭐, 잘 해보겄구먼.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료마와, 이야기를 하고 왔어.
상대편은,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지나가는 취객으로 생각했을테지만 말여.
결국은 새로운 도구도, 오래된 도구도, 사용하기 나름이여.
새로운 거라고 만능인 건 아니지. 료마는 이후에, 총으로 자신을 못 지키고 죽으니까.
그랴도, 새로운 게 있다는 걸 모르고,
낡은 것만을 사용한다면 그만큼 선택지가 줄어들 뿐이여.
나는, 다음 시대를 내다보면서, 그걸 위해 싸우는 칼이 되겄어.
몰라보게 달라진 나를 기대하고 있으라고.
료마와, 이야기를 하고 왔어.
상대편은,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지나가는 취객으로 생각했을테지만 말여.
결국은 새로운 도구도, 오래된 도구도, 사용하기 나름이여.
새로운 거라고 만능인 건 아니지. 료마는 이후에, 총으로 자신을 못 지키고 죽으니까.
그랴도, 새로운 게 있다는 걸 모르고,
낡은 것만을 사용한다면 그만큼 선택지가 줄어들 뿐이여.
나는, 다음 시대를 내다보면서, 그걸 위해 싸우는 칼이 되겄어.
몰라보게 달라진 나를 기대하고 있으라고.
5. 2차 창작
총을 들고 있다는 점 때문에 총기 애호가로 묘사되어 여러가지 총기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주로 엮이는 캐릭터는 활격 도검난무에서 같이 주역으로 활약한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나 전주인 사이의 인연으로 회상 이벤트가 있는 나가소네 코테츠. 나가소네와는 도검난무 하나마루에서 자주 티격태격거렸으나 마지막 전투에서 호흡을 맞췄다. 같은 에도 막부 말기 시대에 활약했던 신센구미 도검들[11]과 함께 막부말기조(幕府末期組), 줄여서 막말조로 불린다.[1] 레벨 20[2] 펜네임이 변경되었다. 이전에 쓰던 펜네임은 마요(マヨ).[3] 성우인 하마 켄토는 실제로 그 쪽 지방(고치현) 출신이라 사투리가 꽤 자연스러운 편이다. 기묘하게도 도검난무가 나오기 이전인 2014년에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의 주인인 사카모토 료마가 주인공인 용과 같이 유신!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하였다.[4] 현란도록의 설정화에 따르면 모델은 실제 사카모토 료마가 썼다는(혹은 소장만 했다는 설도 있음) S&W M2인데, 정작 이 모델은 라이벌인 콜트 사의 총기보다 위력이 약해서 정식으로 채용되지는 않았던 모델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무츠노카미의 높은 타격 수치를 감안하면 캐릭터와 다소 어울리지 않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5] 심지어 극 진화 후에는 한술 더 떠서 군함 같은 건 장비 안 되는거냐고 한다![6] 이 친구는 철포 용병집단 사이카슈 출신.[7] 충청도 방언으로 번역[8] 이 대사는 사카모토 료마가 암살 당하기 전에 했던 말로 경상대사가 공개되는 날 팬덤은 뒤집어졌다. 이름하여"ほたえNight".dragon night[9] 취한 말투로[10] 레벨 70[11] 카슈 키요미츠,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나가소네 코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