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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8:27:12

닌겐무코츠

1. 소개2. 성능3. 입수 방법4. 대사5. 미디어 믹스6. 2차 창작7. 기타

도검난무 등장 도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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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도 이시키리마루 호타루마루 타로타치 지로타치 네네키리마루
톤보키리 니혼고 오테기네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 닌겐무코츠
나기나타 이와토오시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글자색은 레어도 1, 2, 3, 4, 5를 의미함.
극 진화가 가능한 남사는 흰색 배경으로 표시.
업데이트가 확정된 남사는 회색으로 표시함.
츠루기 하쿠산 요시미츠 시치세이켄 헤이시쇼린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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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닌겐무코츠 (人間無骨)
파일:Ningen.png 번호 214번 파일:인간무골도문.jpg
종류
도파 카네사다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1]
생존 58 (64) 타격 51 (66) 생존 63 (69) 타격 56 (71)
통솔 39 (45) 기동 32 (42) 통솔 44 (50) 기동 37 (47)
충력 46 (57) 범위 충력 51 (62) 범위
필살 35 정찰 14 (23) 필살 35 정찰 19 (28)
은폐 25 슬롯 2 은폐 30 슬롯 2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창병
파일:Ningen-1.png 파일:Ningen-2.png
기본 전투
파일:Ningen-3.png 파일:Ningen-4.png
중상 진검필살
파일:Ningen-5.png 파일:Ningen-SummerYukata.png
당번(대련 제외) 경장
파일:Ningen-6.png 파일:Ningen-sanpo.png
궤좌 산책

PV
닌겐무코츠. 오니 무사시 즉 모리 나가요시의 단짝인 쥬몬지야리.
이것에 걸리면 인간의 뼈는 없는 것과도 같다.
성우요시노 히로유키
일러스트AKIRA

1. 소개

- 공식 트위터 -
'노사다'의 이명을 지닌 2대 카네사다가 만든 창.
소유주였던 모리 나가요시[2]는 무사시노카미를 자칭하며,
오니처럼 강했던 것으로부터 오니 무사시라고 불린다.
나가요시의 영향인지 문자를 쓰는걸 좋아하지만, 거기에는 노사다의 영향이 방해가 되어……?

2022년 12월 연대전 이벤트로 추가된 도검남사.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 이후 2년만에 추가된 신규 창이며, 오오치도리와 같은 쥬몬지야리(십자창)다. 이름이 다소 특이한데, 도감 소개문에 언급되었듯 이 창에 한 번 찔리면 인간의 뼈 따위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을 정도로 예리한 창이었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3]

카센 카네사다를 만든 2대 카네사다(통칭 '노사다')의 창으로, 전 주인 모리 나가요시의 영향인지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해서 이쪽 관련으로 카센과 회상 이벤트가 존재한다. 회상에서 나오는 모습이나 원정 귀환시 대사를 보면 일단 뭐든지 기록해놓고 보는 약간의 기록덕후 속성이 있는 듯. 본인 말로는 문자로 기록해 두면 편리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라고 하는데, 회상에서 카센의 언급으로는 악필 속성도 가지고 있는 듯하다.[4] 대사 텍스트를 보면 군데군데 카타카나가 섞인 전근대 문어체 서면어 비슷한 말투를 구사하는데 이런 면모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인칭으로 '이것(此レ)'을 쓰고, 이인칭도 '그것(其レ)'이라고 하는 등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도 사람이라기보다는 사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 듯하다.
다만 평상시의 과묵한 기록덕후 속성과는 별개로 전투시에는 정 반대로 상당히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이는데, 기합소리가 거의 히게키리도다누키 마사쿠니 만만찮은 괴성인지라...[5] 위의 진검필살 일러스트도 흡사 오니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아마도 모리 나가요시의 이명인 '오니 무사시'를 염두에 둔 요소인 듯. 이 오니 무사시라는 별명이 무사시보 벤케이에 빗대 붙은 별명이라서인지[6] 이와토오시와 회상 이벤트가 있다.

진검필살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목 앞쪽에 붉은 글씨로 '人間'이라는 문자[7]가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원본 창의 시오쿠비[塩首] 쪽 앞에는 '人間', 뒤쪽에는 '無骨'이라는 문자가 각각 새겨져 있는 것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추측되며, 만약 이 설이 맞는다면 목덜미에도 '無骨'이 쓰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모리 나가요시가 오다 가의 가신이었고, 노부나가가 후도 유키미츠의 원 주인이기도 했던데다 후에 나가요시의 동생 란마루에게 후도를 하사했기 때문에 후도와도 인연이 있다. 회상에서 닌겐무코츠가 후도에게 다섯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해 주는데, 이 이야기는 혼노지의 변과 관련된 것이다. 오다 노부나가를 따라 교토에 갔던 나가요시의 세 동생들[9] 이 혼노지의 변으로 모두 죽어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고, 이 소식을 듣고 시나노[10]에서 간신히 돌아온 나가요시는 어머니와 함께 슬피 울었다는 이야기.

스탠딩 일러스트만 놓고 봤을 때는 창 치고는 다소 체격이 왜소하게 보이는데[11], 이는 아마도 전 주인이 체구가 작은 편이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직 공식적으로 설정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상세한 사항은 불명.

2. 성능

3레어라는 점을 고려해도 성능이 다소 아쉬운 축에 속한다. 특 기준 기동이 니혼고 다음으로 높으며 타격도 중간 정도는 가는 편이고, 그 외의 스탯은 오테기네와 비슷한 수치.

3. 입수 방법

2023년 시점에서는 입수 불가능. 제작진이 차후 이벤트나 캠페인 등에서 정기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 대사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로그인로딩중う厶、来たか음, 왔나.
로딩완료刀剣乱舞、始まル도검난무, 시작한다.
게임시작骨抜き[13]だオラァ!!뼈를 발라버리겠다아!!
입수此レは鬼武蔵の相棒、人間無骨。此処に骨身を得た이것은 오니 무사시의 단짝, 닌겐무코츠. 여기에 뼈와 살을 얻었다.
본성통상文字を書いてみたが、此レはうまくいかない……문자를 써봤는데, 이건 잘되지 않는다……
ム、此処では大人しくしていル음, 여기서는 얌전히 있는다.
多くは語らないが、茶器はいい많은 말은 하지 않겠지만, 다기는 좋다.
방치ム?静かになった。文字の練習をすル음? 조용해졌군. 문자 연습을 하겠다.
부상此レを、いつでも使えるようにしておいて欲しい……이것을……언제든지 쓸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부대대장承知した。ぶっ倒しまくル알겠다. 마구 쓰러뜨린다.
대원出番、と?承知した내 차례, 라고? 알겠다.
장비次は此レと?다음은 이거라고?
次は其レと?다음은 그거라고?
次は有レと?다음은 저거라고?
출진出陣、と출진, 이군.
중(重)상시 행군 경고ム……、此のまま進ム、と음……, 이대로 전진한다, 라고.
자원발견敵ではない、と적이 아니다, 로군.
보스발견さて……骨が高鳴ル자……뼈가 두근거린다.
탐색さて……偵察から始めルか……그럼……정찰부터 시작할까……
개전출진無骨一辺、解放!무골일변, 해방!
훈련訓練、と훈련, 이군.
공격ソラァァァァー!으랴아아아아-!
シャアァァァー!샤아아아아-!
회심의 일격首を一突きィィ!!목 찌르기이이!!
경상へっ!헷!
はっ!핫!
중상へっ!こっからだロウが……헷! 지금부터거든……
진검필살のやロウ……やっと面白くきやがった!이 자식……이제야 재미있어지는데!
일기토貴様が大将首か!네놈이 대장 목이냐!
MVP此の人間無骨様が首(しるし)を上げルは当然!이 닌겐무코츠님이 수급을 드는건 당연하다!
랭크업肩慣らしは終わり。さて、首級を挙げまくル몸 푸는건 끝. 그럼, 수급을 마구 들어주겠어.
임무완료恩賞は茶器だロウ포상은 다기겠지?[14]
당번百段はいないか?햐쿠단[15]은 없는건가?
말 완료名馬を世話すルのは……、仕事だロウ명마를 돌보는 건……, 일이니까.
此レは知らない。見たこともない이건 모른다. 본 적도 없다.
밭 완료さて、手を洗い筆を執り、気分転換を그럼, 손을 씻고 붓을 잡아서 기분전환을.
대련骨のあル奴とやり合いたい기골이 있는 녀석과 하고 싶다.
대련 완료……厶、気骨も感じル……음, 기개도 느껴진다.
원정시작ム、遠征か?少々暴れないが……음, 원정인가? 날뛰는건 좀 못하겠지만……
귀환(대장)さて、戻った。報告は此の書面にて자, 돌아왔다. 보고는 이 서면으로.
귀환(근시)ム?遠征部隊が戻った음? 원정부대가 돌아왔다.
도검제작骨のあルやつを期待すル기골이 있는 녀석을 기대한다.
장비제작ム……会心の出来음……회심의 완성품.
수리경상이하次のため万全にすル다음을 위해 만전의 상태로 오겠다.
중상이상ム……次のため万全にすル음……다음을 위해 만전의 상태로 오겠다.
합성さて……此の力で暴れようか그럼……이 힘으로 날뛰어볼까.
전적戦歴を記した書面、なかなかの達筆전투 경력을 기록한 서면, 제법 달필이다.
상점茶器の品揃いを見たく다기가 갖추어진걸 보고 싶다.
아이템도시락ム、骨身が動けば腹が減ル음, 뼈와 살이 움직이면 배가 고파진다.
한입당고ム、此のダンゴが栄える銘々皿が……음, 이 당고가 돋보이게 하는 접시가……
축하 도시락うム?長丁場か음? 장거리 여행인가.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文字の練習はたくさんできたが、戦場が遠のくのはよロしくない문자 연습은 많이 했지만, 전장이 멀어지는건 좋지 못하다.
콩뿌리기실행鬼は外、福は内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外!오니는……밖으로!
실행 후うム、鬼など……。此レは鬼より恐ろしい、相棒の槍!음, 오니 따위…… 이것은 오니보다 무서운 단짝의 창!
꽃구경……ム?野点ならば、在の茶器が…………음? 야외에서 다과회라면, 저 다기가……
수행개시
배웅強さを求めルは、武器として生まレたモノの性だロウ강함을 원하는건, 무기로서의 천성인거겠지.
파괴言いたいことは……書面にした……長すぎたら……ごめ……ん……말하고 싶은 건……서면으로 남겼다……너무 길다면……미……안……
레벨2계속 건드리기(통상)此レは大人しくしている。主人にできないわけがないだろう이것은 얌전히 있는다. 주인이 불가능할리가 없겠지.
계속 건드리기(중상)ム……。主人の相手は、骨が折れる……음……. 주인의 상대는, 허리가 휜다……
레벨3도검제작 완료鍛刀が終わル頃단도가 끝날 무렵.
수리 완료手入部屋が空く頃수리실이 빌 무렵.
이벤트 알림ム、催し……음, 행사……
보물 완성うム음.
레벨4보물 장비
자동행군 의뢰
레벨5배경설정
장비제작 실패
말 장비
부적 장비
레벨6출진 결정
새해 인사うム、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書き初めは会心の一筆음,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올해 첫 서예는 회심의 일필로.



시작引く뽑는다.
소길ム……、小骨음……, 작은 뼈.
중길ム、中骨음, 중간 뼈.
대길ム、此レは大骨음, 이건 큰 뼈.
연대전 부대교체前を開けロ!앞을 뚫어라!

출진鬼退治へ、出ル!오니 퇴치하러, 간다!
보스발견さて……、鬼の大将首を挙げル!그럼……, 오니의 대장 목을 들어올리겠다!
대침구 연격つっこめ!돌격하라!
도검난무 8주년此レらは八周年と相成ル。此レを差し置いて八年も暴れていた、と……이것들은 8주년으로 접어들었다. 이것을 두고 8년이나 날뛰고 있었다, 고……
도검난무 9주년此レらは九周年と相成ル。その意気込みを一筆……이것들은 9주년으로 접어들었다. 그 마음가짐을 일필로……
사니와 취임 1주년主人、就任一周年だロウ。此のような重要ごとはしっかり記してく주인, 취임 1주년이겠지. 이런 중요한 일은 제대로 기록하고 있다.
사니와 취임 2주년主人、就任二周年だロウ。此レからも敵をぶっ倒して名を上げル주인, 취임 2주년이겠지. 앞으로도 적을 쓰러뜨리며 이름을 높이겠다.
사니와 취임 3주년主人、就任三周年だロウ。色々慣レてきた頃か。だが、手は抜かぬよう주인, 취임 3주년이겠지. 여러모로 익숙해졌을 무렵인가. 하지만, 대충 하지는 않도록.
사니와 취임 4주년主人、就任四周年だロウ。もう、すっかり慣レただロウか주인, 취임 4주년이겠지. 이제 완전히 익숙해졌나.
사니와 취임 5주년主人、就任五周年だロウ。此レらは主人を祝いたがっていル주인, 취임 5주년이겠지. 이것들은 주인을 축하해주고 싶어한다.
사니와 취임 6주년ム、就任六周年だロウ。主人のもとでなら、いくらでも暴れらレル음, 취임 6주년이겠지. 주인 곁에서라면, 얼마든지 날뛸 수 있다.
사니와 취임 7주년就任七周年だロウ。主人の采配には感心していル취임 7주년이겠지. 주인의 지휘에는 감탄하고 있다.
사니와 취임 8주년就任八周年だロウ。主人の為、此レは力を振ルう취임 8주년이겠지. 주인을 위해, 이것은 힘을 휘두르겠다.
사니와 취임 9주년就任九周年だロウ。主人が在ル限り、此レは力を振ルい続けル취임 9주년이겠지. 주인이 있는 한, 이것은 힘을 계속 휘두르겠다.

5. 미디어 믹스

6. 2차 창작

7. 기타

크롭샷 공개 당시부터 특징적인 이너 때문에 카네사다 도파의 도검임이 거의 확실시되었고, 머리 색 때문에 호네바미 토시로처럼 뼈에 관련된 일화가 있는 도검으로도 예상되었다. 또한 추가 후보군으로 나루카미 카네사다, 쿠지 카네사다, 사사노유키 등의 도검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닌겐무코츠임이 확인되었다.

정보 공개 이후 일본 트위터에서는 Fate/Grand Order 관련 성우개그에 유난히 많이 엮였다. 페그오에서 전 주인의 보구로 등장했기 때문에 페그오를 같이 플레이하는 사니와들 중에는 닌겐무코츠 추가 전부터 이름만은 알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게다가 담당 성우 요시노 히로유키는 페그오에서 오카다 이조의 성우이기도 해서, 이것 때문에 일본 트위터상에서는 "모리 군 창에서 이조씨 목소리가 나와요", "모리 군이 '내 창에서 이조 목소리가 나는데'라며 대폭소"라는 등의 드립이 종종 보였다. 덕분에 도검난무 뿐만 아니라 페이트 쪽 키워드들까지 실트에 오르는 진풍경이 빚어지기도. 여기에 더해 같은 카네사다 도파인 카센 카네사다의 성우 이시카와 카이토사이토 하지메를 담당한데다,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의 성우 키무라 료헤이샤를마뉴를 맡고 있기도 해서 "얘들[16] 나란히 뒀다가 모리 혼파망 올듯"이라는 드립이 돌기도 했다(...).

또한 요시노 히로유키는 노부나가 콘체르토 애니판에서 모리 나가요시 역을 담당했었고, 도검난무에서 닌겐무코츠 역으로 캐스팅되었을 때 본인의 트위터에서 이 일을 언급했다. #


[1] 레벨 25[2] 모리 란마루의 형이다.[3] 여담으로 닌겐무코츠의 전 주인 모리 나가요시의 주군인 오다 노부나가가 같은 이름의 도검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노부나가가 가지고 있던 닌겐무코츠는 비젠 오사후네 키요미츠(備前長船清光)가 만든 검이다.[4] 카센 曰, 노사다는 악필이라는 평판이 따라다니는 모양이라고.[5] 마침 담당 원화가도 도다누키와 같은 사람이다.[6] 나가요시가 세타 다리에서 통행 검문을 하던 병졸을, 그것도 같은 오다군을 건방지다는 이유로 찔러 죽이고 일대를 불태워 버리겠다 위협해서 통과했는데, 심지어 주군인 오다 노부나가가 처벌은 커녕 오히려 껄껄 웃으면서 꼭 무사시보 벤케이 같으니 무사시노카미라 이름붙이겠다고 해서 생겼다는 전승이 있다. 벤케이도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를 만나기 전까지 비슷하게 다리에서(이쪽은 고죠 대교) 횡포를 부린 것으로 악명이 높았기 때문. 실제로는 무예에 뛰어나고 특히 아버지 모리 요시나리처럼 창술에 능해서 붙은 별명이다.[7] 人자는 쉽게 알아볼 수 있지만 間자가 약간 초서체 비슷하게 쓰여 있어 언뜻 봐서는 알아보기가 약간 힘들다.[塩首] 자루와 맞닿은 창 날의 끝부분[9] 나리토시(란마루), 나가타카, 나가우지. 회상에서는 닌겐무코츠가 이 셋을 란마루, 보마루(坊丸), 리키마루(力丸)라는 아명으로 부른다.[10] 당시 나가요시는 시나노 원정중[11] 정확힌 키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오테기네 보다도 더 작아 보인다.[12] 2022년 12월 13일~2023년 1월 14일[13] 뼈를 알맹이로 비유해서 그것이 없는것, 또는 사람의 기개가 꺾이는걸 뜻함[14] 모리 나가요시가 생전에 귀한 차를 거금을 주고서라도 구하려 했고, 다기도 엄청나게 수집했을 정도로 다도 덕후였다는 일화에서 유래.[15] 모리 나가요시가 소유했던 명마[16] 카센, 이즈미노카미, 닌겐무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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