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난카이 타로 쵸우손 (南海太郎朝尊) | |||||||||||||||||||||||||||||||||||||||||||||||||||||||||||||||||||||||||||||||||||||||||||||||||||
번호 | 166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45 (50) | 타격 | 38 (55) | 생존 | 50 (55) | 타격 | 43 (60) | ||||||||||||||||||||||||||||||||||||||||||||||||||||||||||||||||||||||||||||||||||||||||||||
통솔 | 40 (46) | 기동 | 32 (41) | 통솔 | 45 (51) | 기동 | 37 (46) | ||||||||||||||||||||||||||||||||||||||||||||||||||||||||||||||||||||||||||||||||||||||||||||
충력 | 30 (49) | 범위 | 협 | 충력 | 35 (54) | 범위 | 협 | ||||||||||||||||||||||||||||||||||||||||||||||||||||||||||||||||||||||||||||||||||||||||||||
필살 | 32 | 정찰 | 33 (38) | 필살 | 32 | 정찰 | 38 (43) | ||||||||||||||||||||||||||||||||||||||||||||||||||||||||||||||||||||||||||||||||||||||||||||
은폐 | 35 | 슬롯 | 2 | 은폐 | 40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나는, 난카이 타로 쵸우손. 나를 만든 도공이 그랬던 것처럼, 나도 도검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
이 지식이 도움이 된다면 좋을텐데 말야?
이 지식이 도움이 된다면 좋을텐데 말야?
성우 | 노지마 켄지 |
일러스트 | 벳코(べっこ) |
배우 | 미요시 다이키(무대판) |
1.1. 소개
- 공식 트위터 -
다케치 한페이타가 사용하고 있었다고 전해지는 타도.
학자를 자처하는 도검남사로, 지식으로 사니와를 돕는다.
그러면서 사람을 베는데 걸맞은 칼이기도 하여, 차례차례로 적을 벤다. 실은 술을 못한다.
다케치 한페이타가 사용하고 있었다고 전해지는 타도.
학자를 자처하는 도검남사로, 지식으로 사니와를 돕는다.
그러면서 사람을 베는데 걸맞은 칼이기도 하여, 차례차례로 적을 벤다. 실은 술을 못한다.
신장 | 179cm |
특명조사 분큐 토사번에서 현현된 타도로서, 현현된 연출이 입수 연출과 같아서 벌써 얻은줄 알고 착각한 사니와가 많았다(...) 히젠 타다히로처럼 직접 전투에는 나가지 않지만 함정을 설치해주면서 이벤트에서 도움을 준다.
마이페이스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유분방한 면이 있는 한편으로 상당히 침착한 성격도 겸비하고 있어서, 대사를 들어보면 동요한다거나 언성을 높이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연구자라고 해서 지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전 경험치도 충실하게 쌓아가는 타입. 히젠 曰, 막상 사람을 베는 단계가 와도 표정 하나 안 바뀐다고. 또한 의외로 술을 못 마신다고 하는데, 이는 전 주인 다케치 한페이타도 술을 못 마셨기 때문에 이 영향으로 보인다.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히젠 타다히로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을 들을 수 있다.
1.2. 성능
딱 중간. 기동은 레어2 중에서 낮은 편이지만 그럭저럭 키울 수 있다.1.3. 입수 방법
2019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이벤트 '특명조사 분큐 토사번'에서 2회차 중간보스를 잡으면 나오는 특수보상. 3회차부터는 중간보스에게서 랜덤으로 드랍된다.1.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 | 토우러브.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めようか | 도검난무, 시작할까. | |
게임시작 | おっと……僕の出番かね? | 이런……내 차례인가? | |
입수(토사번) | 晴れて僕もここの仲間ってわけだね。僕は南海太郎朝尊。長いなら朝尊、とでも呼びたまえ | 정식으로 나도 이곳의 동료가 된 거구나. 나는 난카이 타로 쵸우손. 길다면 쵸우손, 같은걸로 불러줘. | |
입수 | 僕は南海太郎朝尊。長いなら朝尊、とでも呼びたまえ | 나는 난카이 타로 쵸우손. 길다면 쵸우손, 같은걸로 불러줘. | |
본성 | 통상 | 刀剣とは、国を治め家を守護するもの。だから僕らはこうして、顕現したというわけだねえ | 도검이란, 나라를 다스리고 가정을 수호하는 것. 그래서 우리들은 이렇게 현현되었다는 거겠지. |
刀剣にまつわる逸話の収集は、重要事項だよ。忘れ去られれば、僕らは顕現できなくなる | 도검에 깃들어진 일화의 수집은 중요한 사항이야. 잊혀져 버리면, 우리들은 현현할 수 없게 돼. | ||
やれやれ、僕を南海先生と呼びたがる輩が多いねえ。敬意なのやら、からかいなのやら | 이런이런, 나를 난카이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어하는 무리가 많구나. 경의를 표하는건지, 놀리는건지. | ||
방치 | おや、書を読んでいる間に、主の姿が消えているねえ | 이런, 책을 읽는 사이에 주인의 모습이 사라졌네. | |
부상 | はてさて……、傷ついた刀剣の扱いは、わかっているかね | 그럼그럼……, 상처입은 도검의 취급은, 알고 있으려나. | |
부대 | 대장 | 学者の指揮でよければ | 학자의 지휘라도 괜찮다면. |
대원 | 僕の知識が、役立つかな? | 내 지식이 도움이 될까나? | |
장비 | これを使えばよいのかね | 이걸 쓰면 되는건가. | |
ふん、んん、おもしろい | 흠, 음음, 재미있군. | ||
ふん……、この刀装を使うということは…… | 흠……, 이 장비를 사용하라는 건…… | ||
출진 | 実戦でしかわからないこともあるからね。行こう | 실전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 가자.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む?よく考えてのことかね? | 음? 잘 생각한 뒤에 내린 결정이니? | |
자원발견 | ほう、こんなところに | 호오, 이런 곳에. | |
보스발견 | ほほう、ここが中心点というわけだね | 호호오, 여기가 중심점이라는 거구나. | |
탐색 | 判断材料が欲しいなあ、情報をくれないかい | 판단할 재료를 알고 싶구나. 정보를 줄 수 있겠니. | |
개전 | 출진 | さて……、君たちが、僕らの敵というわけだ | 그럼……, 너희들이, 우리들의 적이라는 거군. |
훈련 | 他の本丸とは、また興味深い | 다른 혼마루라니, 이것도 흥미롭군. | |
공격 | こうだ | 이렇게다. | |
そこかね | 거기인가. | ||
회심의 일격 | 邪魔なので斬る。分かったかね? | 방해되니까 벤다. 잘 알았겠지? | |
경상 | おや、かすり傷 | 이런, 스쳤나. | |
ふむふむ | 흠흠. | ||
중상 | はっ……、まいったまいった | 하……, 큰일큰일. | |
진검필살 | やれやれ、困ったことになったねぇ | 이런이런, 곤란하게 되었는걸. | |
일기토 | 斬ればいいだけ。難しくもなんともない | 베면 될 뿐. 어려운 것도 아냐. | |
이도개안 | つまりは、こうだ! | 즉, 이렇게다! | |
MVP | おや、そんなに斬っていたかね | 이런, 그렇게 베었었나. | |
랭크업 | 研ぎ澄まされ、僕の持つ本来の力はここに顕れたわけだね | 날이 잘 갈려, 내가 가진 본래의 힘이 여기에 드러났다는 거구나. | |
임무완료 | 任務完了だ。うまくやったと思うがねぇ | 임무 완료다.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 |
당번 | 말 | 馬に嫌われる者と好かれる者がいるが、違いは何なのだろうね? | 말이 싫어하는 자와 좋아하는 자가 있는데, 그 차이점은 뭘까? |
말 완료 | ちなみに、僕は馬に嫌われる方に分類されるね | 참고로, 나는 말이 싫어하는 쪽에 분류되지. | |
밭 | ふむふむ。よく手入れされた畑だね | 흠흠. 잘 정돈된 밭이구나. | |
밭 완료 | これでよし。収穫が待ち遠しいね? | 이걸로 끝. 수확이 기다려지는걸? | |
대련 | 知識を実戦に活かすためだ。手合わせを頼もう | 지식을 실전으로 살리기 위함이다. 대련을 부탁하지. | |
대련 완료 | ご協力に、感謝するよ | 협력해줘서 고마워. | |
원정 | 시작 | やることは決まっている。では、行こうか | 할 일은 정해졌군. 그럼, 갈까. |
귀환(대장) | 終わったよ。まあ、こんなところだね | 끝났어. 뭐, 이정도일까. | |
귀환(근시) | ふむ、遠征部隊が戻ってきたようだね | 흠, 원정부대가 돌아온 것 같구나. | |
도검제작 | 五行の神徳よし、鍛刀完了だ | 오행의 신의 은총으로, 단도 완료다. | |
장비제작 | 手順を守れば……ほら、このように | 순서를 지키면……자, 이렇게. | |
수리 | 경상이하 | うむ、手入れは大事だよ | 음, 손질은 중요하지. |
중상이상 | これだけ重傷でも……治るのだから……この身もおもしろいねえ…… | 이만한 중상도……나으니까……이 몸도 재미있는걸…… | |
합성 | 刀剣の持つ神気をここに集める | 도검이 가진 신기를 이곳에 모은다. | |
전적 | どれどれ……戦績を見せてもらえるかね? | 어디어디……전적을 보여줄 수 있을까? | |
상점 | おお、買い物か。ならば、僕も行こうかな? | 오오, 물건을 사는건가. 그럼 나도 가볼까? | |
아이템 | 도시락 | ほう!差し入れかね | 호오! 음식인가. |
한입당고 | そうそう、甘い物は頭によい | 그래그래, 달콤한 건 머리에 좋지. | |
축하 도시락 | なるほど……長期行軍になるのだね | 과연……장기적인 행군이 되겠구나.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ああ、帰ってきたのかね。君の不在の間、ひたすら書を読んでいたよ | 아아, 돌아왔구나. 네가 부재중인 동안에 쭉 책만 읽고 있었어.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うん、行事には意味があるということだね | 응, 행사에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구나. | |
꽃구경 | ああ、花見酒は結構。酒は、頭を鈍らせるからね | 아아, 술은 사양할게. 술은 머리를 둔하게 만드니까. | |
불꽃놀이 | ほう… | 호오… | |
なるほどなるほど… | 과연 과연… | ||
やはり火薬は兵器ではなく、こういう用途が平穏で良いようだね | 역시 화약은 병기가 아닌, 이런 용도로 쓰는게 평온하고 좋겠구나. | ||
불꽃놀이(소원) | 格致日新 | 격치일신.[4] | |
ふむ… | 흠… | ||
一つのものに思いが集まることにより、願いが力を持つ……。今夜の花火がそうさ | 물건 하나에 마음이 모임으로서, 소원이 힘을 갖는다……. 오늘밤의 불꽃놀이가 그렇지. | ||
수행 | 개시 | ||
배웅 | こうしてまた、一振りの刀剣が時を越える、と | 이렇게 또 한자루의 도검이 시간을 넘는다, 는. | |
파괴 | 折れた刀の魂は、どこへ逝くのだろうね……。これはこれで、興味……深い…… | 부러진 칼의 혼은, 어디로 가는걸까……. 이건 이거대로, 흥미……롭군……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まあまあ順番に話そう | 자자, 순서대로 얘기하자.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いやいや、まずは治療ではないかね | 아니아니, 우선 치료가 아닐까.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ね | 단도가 끝난 모양이구나. |
수리 완료 | 手入れが済んだようだ | 수리가 끝났나 보군. | |
이벤트 알림 | おや、何か祭りかい? | 이런, 뭔가 축제라도 있니? | |
보물 완성 | ふぅん | 흐응. | |
레벨4 | 보물 장비 | 助かるね | 도움이 되겠네. |
자동행군 의뢰 | わかった。そうしよう | 알았어. 그렇게 할게. | |
레벨5 | 배경설정 | ん?この書の山を動かせと? | 응? 이 책들의 산을 움직이라고? |
장비제작 실패 | これは予想外 | 이건 예상외네. | |
はて、何故だろう…… | 그럼, 어째서일까…… | ||
どこで間違ったかな……? | 어디서 틀린걸까……? | ||
作り直しだねぇ | 다시 만들어야겠네. | ||
말 장비 | 馬を乗りこなす知識は、勿論ある | 말을 타기 위한 지식은, 물론 알고 있어. | |
부적 장비 | 加護を秘めたお守りだね、これは | 가호를 간직한 부적이구나, 이건. | |
레벨6 | 출진 결정 | 準備はいいかね?では、出陣だ | 준비는 된거니? 그럼, 출진이다.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正月と言えど、するべきことは色々あるねえ | 새해 복 많이 받아. 새해라고 해도 할일은 여러가지 있기 마련이지.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こういうものは、深く考えず引くべきだよ | 이런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뽑아야 해. |
소길 | 小吉。まあ、運勢なぞ気分の問題だよ | 소길. 뭐, 운세같은건 기분 문제지. | |
중길 | 中吉。可もなく不可もなく、かね | 중길.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려나. | |
대길 | 大吉。これは幸先が良いね | 대길. 이건 좋은 징조구나. | |
연대전 부대교체 | ここからは僕がやろう | 여기서부터는 내가 하도록 하지. | |
절 분 | 출진 | 準備はいいかね?では、鬼退治だ | 준비는 된거니? 그럼, 오니 퇴치다. |
보스발견 | ほほう、ここが鬼の本拠というわけだね | 호호오, 여기가 오니의 본거지라는 거구나. | |
대침구 연격 | ついてきてくれるかね? | 따라와주겠니? | |
도검난무 5주년 | 刀剣男士も五周年。だからこそ、知識面を支えるべく僕が顕現したというわけだね | 도검남사도 5주년. 그래서 더욱 지식 쪽을 지탱하기 위해 내가 현현했다는 거로구나.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か。僕らのこの活躍は、今後にどう影響するのだろうね | 6주년인가. 우리들의 이 활약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까.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だ。思うに、歴史は既に変わっているのだろうねえ。だがきっと、それは良いことなのだろう | 7주년이다. 생각해보면, 역사는 이미 변한걸지도 몰라. 하지만 분명, 그건 좋은 일이겠지.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だね。まあ、敵も政府も建前はどうであれ、目指すべき目標があって歴史に干渉しているんだ……恐らくはね | 8주년이네. 뭐, 적도 정부도 겉으로는 어쨌든간에, 원하는 목표가 있어서 역사에 간섭하고 있는거겠지……아마도.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か。少なくとも僕らが今、君のためにやっていることは、政府にとっても問題は無いようだ。ならば続けていくだけだね | 9주년인가. 적어도 우리가 지금 너를 위해 하고 있는건, 정부에 있어서도 문제가 없나 보구나. 그러면 계속하면 되는거겠지.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まだわからぬこともあるだろう。聞いてくれて構わんよ? | 취임 1주년 축하해. 아직 모르는 것도 있겠지. 물어봐도 된단다?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か。もう基礎は、全て習得しきったという顔だね? | 취임 2주년인가. 이제 기초는 전부 습득했다는 표정이구나?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ほほう。就任三周年。ことこの本丸については僕より詳しいという顔だね? | 호호오. 취임 3주년. 이제 이 혼마루에 대해서는 나보다 잘 알고 있다는 표정이구나?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とは。これは聞き取り調査をお願いしたほうが良いかね? | 취임 4주년이라니. 이거 청취 조사를 부탁하는 편이 좋으려나?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なんと、就任五周年。これは敬意を表さねばならないね | 뭐라고, 취임 5주년. 이거 경의를 표하지 않으면 안되겠는걸.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もうこうなっては、さすがと言わざるを得ないね | 취임 6주년. 이제 이쯤 되면, 역시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네.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おめでとう、就任七周年だ。君のもとにいることが、きっと僕が知識を得る最善なのだろうね | 축하해, 취임 7주년이다. 네 곁에 있는게, 분명 내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겠지.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おっと、これで就任八周年だったね?さて、せっかくだから聞き取り調査をお願いしてもいいかな? | 이런, 이걸로 취임 8주년이었지? 그럼, 모처럼이니까 청취 조사를 부탁해도 될까?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を迎えたのだね?もし君が良ければ、去年一年分の思い出話でもしようか | 취임 9주년을 맞이했구나? 혹시 네가 괜찮다면, 작년 1년간의 추억 이야기라도 들려줄까. |
1.5. 미디어 믹스
1.6. 2차 창작
1.7. 기타
캐릭터의 이미지가 문호와 알케미스트를 연상한 사니와들이 있는데 성우인 노지마 켄지는 문호와 알케미스트에서 하기와라 사쿠타로를 맡은바 있었으며 토모에가타 나기나타를 맡은 노지마 히로후미의 동생이다.[1] 레벨 20[2] 웃기는 건 본인이 먼저 함정을 깔기 시작해 놓고 길어지면 누가 덫을 놓자고 말 꺼냈냐면서 푸념을 한다는 것(...).[3] 그래서 히젠 타다히로는 '난카이 선생', 무츠노카미 요시유키는 '학자 선생'이라고 부른다.[4] 모든 일에 본질과 진리를 추구하며 계속해서 향상시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