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누케마루 (抜丸) | |||||||||||||||||||||||||||||||||||||||||||||||||||||||||||||||||||||||||||||||||||||||||||||||||||
번호 | 126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51 (58) | 타격 | 48 (63) | 생존 | 57 (64) | 타격 | 54 (69) | ||||||||||||||||||||||||||||||||||||||||||||||||||||||||||||||||||||||||||||||||||||||||||||
통솔 | 45 (62) | 기동 | 35 (41) | 통솔 | 51 (68) | 기동 | 41 (47) | ||||||||||||||||||||||||||||||||||||||||||||||||||||||||||||||||||||||||||||||||||||||||||||
충력 | 37 (45) | 범위 | 협 | 충력 | 43 (51) | 범위 | 협 | ||||||||||||||||||||||||||||||||||||||||||||||||||||||||||||||||||||||||||||||||||||||||||||
필살 | 29 | 정찰 | 30 (34) | 필살 | 29 | 정찰 | 36 (40) | ||||||||||||||||||||||||||||||||||||||||||||||||||||||||||||||||||||||||||||||||||||||||||||
은폐 | 26 | 슬롯 | 3 | 은폐 | 32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궤좌 | 산책 |
PV |
이세 헤이시에 전해져 내려온 태도, 누케마루라고 합니다.
스스로 칼집에서 빠져나와 구렁이를 쫓아냈다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전에는 기대어 세워진 큰 나무를 하룻밤만에 말려 죽인 것으로부터 코가라스라고 했죠.
무로마치 막부에서도 매우 소중히 다뤄졌습니다만, 그 후에……
스스로 칼집에서 빠져나와 구렁이를 쫓아냈다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전에는 기대어 세워진 큰 나무를 하룻밤만에 말려 죽인 것으로부터 코가라스라고 했죠.
무로마치 막부에서도 매우 소중히 다뤄졌습니다만, 그 후에……
성우 | 카지와라 가쿠토 |
일러스트 | 호노지로토오지(ホノジロトヲジ) |
1. 소개
- 공식 소개문 -
이세 헤이시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태도. 스스로 칼집에서 빠져나와 구렁이를 쫓아냈다고 해서 누케마루.
기대어 세워진 큰 나무를 하룻밤만에 말려 죽인 것으로부터 코가라스라고도 불렸다.
제행무상을 전도하는 호랑나비.
이세 헤이시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태도. 스스로 칼집에서 빠져나와 구렁이를 쫓아냈다고 해서 누케마루.
기대어 세워진 큰 나무를 하룻밤만에 말려 죽인 것으로부터 코가라스라고도 불렸다.
제행무상을 전도하는 호랑나비.
2. 성능
3. 입수 방법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でしたでしょうか | 토우러브……였던가요.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めましょう | 도검난무, 시작하죠. | |
게임시작 | 祇園精舎の鐘の声 | 기원정사[2]의 종소리.[3] | |
입수 | 揚羽蝶を思わせるのは伊勢平氏の流れ故。抜丸、参りました。樹を枯らすなどお手の物 | 호랑나비를 연상케 하는 것은 이세 헤이시의 계통인 까닭에. 누케마루, 여기에. 나무를 시들게 하는것쯤 특기입니다. | |
본성 | 통상 | かわいらしさなど、どこをつついても出てきません | 사랑스러움 같은건, 어디를 찔러도 나오지 않습니다. |
禿ゆえ、お許しいただきたい | 카무로[4]인지라, 부디 양해해주시길. | ||
心配ならば、いっそ翅を摘んでしまえば | 걱정되신다면, 차라리 날개를 뜯어버리심이. | ||
방치 | おや、蝶から目を離すなどと、どこへ飛んでゆくかわかりませんよ | 이런, 나비에게서 눈을 떼버리다니, 어디로 날아갈지 모른답니다. | |
부상 | 蝶の翅は、容易く崩れてしまうものです | 나비의 날개는, 쉽게 무너지는 법이죠. | |
부대 | 대장 | 立場を与えれば、勝手に動かないと? | 설 곳을 주면, 멋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
대원 | 遊撃を、お望みですか | 유격을 원하십니까. | |
장비 | 似合っていますか? | 어울립니까? | |
扱いこなしてみせましょう | 잘 사용해보도록 하죠. | ||
実戦で役立てばよいのですが | 실전에서 도움이 된다면 좋겠는데요. | ||
출진 | 蝶の栄華、知らしめる時 | 나비의 영화(榮華), 널리 알려야 할때.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功を急いてはいけません | 공적을 서두르시면 안됩니다. | |
자원발견 | 戦利品です | 전리품입니다. | |
보스발견 | 追い詰めました。あとは滅ぼすのみ | 몰아넣었습니다. 이제 없애버릴 뿐. | |
탐색 | 敵は、いずこか | 적은, 어디인가. | |
개전 | 출진 | 盛者必衰の理を散りばめよ | 성자필쇠[5]의 이치를 박아넣어라. |
훈련 | 我がほうの力を知らしめましょう | 저희 쪽의 힘을 보여드리죠. | |
공격 | 蝶のように! | 나비처럼! | |
大蛇を仕留めるように! | 구렁이의 숨통을 끊는것처럼! | ||
회심의 일격 | どこまでも我が刃は追うぞ! | 어디를 가도 내 칼날은 쫓아간다! | |
경상 | ちっ | 칫. | |
ほう | 호오. | ||
중상 | くっ……無様に都落ち、するわけには…… | 큭……꼴사납게 낙향을, 할 수는…… | |
진검필살 | 脱いでからが勝負というもの! | 벗었을 때부터가 승부인거다! | |
일기토 | ここで踏みとどまることこそ、禿のいくさ! | 여기서 버텨내는 것이야말로, 카무로의 전쟁! | |
MVP | 華々しく勝てた、ということです | 화려하게 이겼다, 라는 겁니다. | |
랭크업 | ……ふふ。これならどんなときでもするりと抜け出せそうです | ……후후. 이거라면 어떨때에도 스르륵 하고 빠져나올 수 있겠습니다. | |
임무완료 | 恩賞をいただかねば | 포상을 받아야겠지요. | |
당번 | 말 | 六波羅殿の禿といひてしかば、道を過ぐる馬車もよぎてぞとほりける…… | 로쿠하라도노의 카무로라고 하면, 길을 가는 마차조차 피해서 다녔다……[6] |
말 완료 | ここの馬は、禿を恐れないようです | 이곳의 말은, 카무로를 무서워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 |
밭 | 余所の蝶に、容赦してはいけません | 다른 나비를 용서하면 안 됩니다. | |
밭 완료 | 葉物が傷つくので紋白蝶は敵です | 채소가 상처입으니까 배추흰나비는 적입니다. | |
대련 | 禿と戯れたいと? | 카무로와 놀고 싶다는? | |
대련 완료 | ふふ。楽しませてもらいました | 후후. 재미있었습니다. | |
원정 | 시작 | 行き先は京なのでしょうか | 갈 곳은 수도입니까? |
귀환(대장) | 琵琶に乗せてお聞かせしましょうか? | 비파를 타며 들려드릴까요? | |
귀환(근시) | 表に気配が。勘はよいのです | 정문에 기색이. 직감은 좋습니다. | |
도검제작 | 新しい刀ですか?どのような刀でしょう | 새로운 칼입니까? 어떤 칼일까요. | |
장비제작 | これでいかがでしょうか | 이걸로 어떠신지요. | |
수리 | 경상이하 | ふふ、心配性です | 후후, 걱정이 많으시군요. |
중상이상 | ええ、傷ついた翅では、自由に飛べませんから | 예, 상처입은 나비는, 자유롭게 날지 못하니까요. | |
합성 | より軽やかに舞えそうです | 보다 가볍게 춤출 수 있겠습니다. | |
전적 | 禿に隠そうとしても無駄ですよ | 카무로에게 숨기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 |
상점 | 禿は町に出てこそ、でしょう? | 카무로는 마을에 나와야 한다, 는 거죠? | |
아이템 | 도시락 | 兵糧なくしていくさは勝てません | 병량 없이는 전장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
한입당고 | おお、甘味。禿も大好きです | 오오, 단맛. 카무로도 아주 좋아합니다. | |
축하 도시락 | 禿には多いと?心配ご無用 | 카무로에게는 많다고요? 걱정마시길.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戻ってこられたのですか?どこかへ自由に飛んでいってしまわれたとばかり | 돌아오셨습니까? 어딘가로 자유롭게 날아가 버리신줄 알았는데.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ー外、福はー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ー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ふふ。豆まきに興じれば、かわいらしさも出てくるらしい | ……후후. 콩뿌리기에 흥겨워지면, 귀여움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 |
꽃구경 | 山へ桜狩りに行く支度はできています。……おや?違う? | 산으로 벚꽃 놀이하러 갈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어라? 아닙니까? | |
수행 | 개시 | ||
배웅 | 自分のかたちなど、どこへ飛んでゆけばわかるのでしょう? | 자신의 형태같은건, 어디로 날아가야 알 수 있을까요? | |
파괴 | かへりみて 末も煙の 波路をぞ……行く | 뒤돌아보며 연기가 흘러가는 항로로……가는구나.[7]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かわいらしさは出てきませんが、大蛇は出ますよ | 사랑스러움은 나오지 않습니다만, 구렁이는 나옵니다.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んっ、うう……早く手入れをしてください | 윽, 우우……빨리 수리를 해주세요.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る頃でしょう | 단도가 끝날 무렵이군요. |
수리 완료 | おや、手入れが終わりましたか | 이런, 수리가 끝났습니까. | |
이벤트 알림 | なんでしょう?この知らせ | 뭘까요? 이 안내문은. | |
보물 완성 | ふふっ | 후훗. | |
레벨4 | 보물 장비 | 助かります | 도움이 되겠군요. |
자동행군 의뢰 | ふふ、なるほど | 후후, 과연. | |
레벨5 | 배경설정 | 今見える景色に、満足ゆきませんか? | 지금 보이는 경치에 만족 못하시나요? |
장비제작 실패 | ……ぬ? | ……음? | |
むむ…… | 으음…… | ||
難しい…… | 어렵네…… | ||
失敗です | 실패입니다. | ||
말 장비 | はいはい、どうどう | 그래그래, 자자. | |
부적 장비 | 禿が心配ですか? | 카무로가 걱정되십니까? | |
레벨6 | 출진 결정 | ゆく! | 간다!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禿もお年玉をもらいました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무로도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 |
오 미 쿠 지 | 시작 | 運試しですか | 운수 시험인가요. |
소길 | 小吉ですか。むう…… | 소길입니까. 으음…… | |
중길 | 中吉ですか。まあこんなものでしょう | 중길입니까. 뭐 이런거겠죠. | |
대길 | ふふ。大吉。これはよい | 후후. 대길. 이거 좋군요. | |
연대전 부대교체 | 限界でしょう?代わります | 한계지요? 교대하겠습니다. | |
절 분 | 출진 | 鬼退治へゆく | 오니 퇴치하러 간다. |
보스발견 | 追いつめました。あとは退治するのみ | 몰아넣었습니다. 이제 퇴치할 뿐. | |
대침구 연격 | 禿にあわせよ! | 카무로에 맞춰라! | |
도검난무 8주년 | ふむ、これで八周年……と。なるほどそれで宴の準備がなされていたのですね | 흠, 이걸로 8주년……이라고. 과연 그래서 연회 준비가 한창이었군요. | |
도검난무 9주년 | これで九周年。禿にはまださほど実感がありませんが、喜ばしいことです | 이걸로 9주년. 카무로에게는 아직 그렇게 실감이 나지 않지만, 기쁜 일이군요.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おお、主さまは就任一周年を迎えたと。いつまでも新人ではないのですね | 오오, 주인님은 취임 1주년을 맞이하셨다고. 언제까지나 신입은 아니시겠지요. | |
사니와 취임 2주년 | 主さま、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もう危ういこともありませんか | 주인님,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제 위태로운 일도 없겠지요.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主さまもここまでくれば一人前でしょう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주인님도 여기까지 오셨다면 제 몫을 하실 수 있으시겠지요.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のめでたき日に言うことで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慢心は、いけませんよ? | 취임 4주년이라는 경사스러운 날에 할말은 아닐지도 모릅니다만……자만은, 금물입니다?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ですか。でもまだ、主さまの栄華には更に上がありますよね? | 취임 5주년입니까. 하지만 아직, 주인님의 영화(榮華)라면 더욱 위로 올라가겠지요?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一歩一歩、着実にゆきましょう |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가도록 하지요.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就任七周年ですね。主さまはどこまでゆくのでしょう | 축하드립니다, 취임 7주년이군요. 주인님은 어디까지 가실런지요.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主さまがどこまでもゆけ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주인님이 끝없이 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です。……主さまがひとつ、またひとつ成し遂げるたびに、禿はどうにも怖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 취임 9주년입니다. ……주인님이 하나, 또 하나 이뤄나갈때마다, 카무로는 너무나 두려워져버리고 맙니다. |
5. 미디어 믹스
6. 2차 창작
7. 기타
[1] 레벨 25[2] 인도에 있는 절. 붓다가 생전에 설법을 행했던 장소[3] 헤이케모노가타리의 첫 구절. '기원정사의 종소리/제행무상의 울림이요/사라쌍수의 꽃잎 빛깔/성자필쇠의 이치리라'[4] 머리를 어깨까지 단발로 자른 동자를 말함. 헤이케모노가타리에서는 카무로들을 수도로 보내서 정보 수집을 시켜 은밀히 보고하도록 했다[5] 번성하는 건 결국 쇠퇴한다는 불교 용어[6] 헤이케모노가타리의 카무로에 대한 문장 중 하나[7] 헤이케모노가타리에서 타이라노 츠네모리가 읊은 와카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