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와 동명의 도공에 대한 내용은 카슈 키요미츠 문서 참고하십시오.
도검난무의 등장 도검들 | |||||
시작도검 5인방 | |||||
카슈 키요미츠 | 카센 카네사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하치스카 코테츠 |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카슈 키요미츠 (加州清光) | |||||||||||||||||||||||||||||||||||||||||||||||||||||||||||||||||||||||||||||||||||||||||||||||||||
번호 | 85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33 (38) | 타격 | 34 (50) | 생존 | 38 (43) | 타격 | 39 (55) | ||||||||||||||||||||||||||||||||||||||||||||||||||||||||||||||||||||||||||||||||||||||||||||
통솔 | 36 (45) | 기동 | 37 (50) | 통솔 | 41 (50) | 기동 | 42 (51) | ||||||||||||||||||||||||||||||||||||||||||||||||||||||||||||||||||||||||||||||||||||||||||||
충력 | 26 (45) | 범위 | 협 | 충력 | 31 (50) | 범위 | 협 | ||||||||||||||||||||||||||||||||||||||||||||||||||||||||||||||||||||||||||||||||||||||||||||
필살 | 41 | 정찰 | 35 (40) | 필살 | 41 | 정찰 | 41 (46) | ||||||||||||||||||||||||||||||||||||||||||||||||||||||||||||||||||||||||||||||||||||||||||||
은폐 | 37 | 슬롯 | 2 | 은폐 | 42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俺、加州清光。川の下の子、河原の子ってね。
나는 카슈 키요미츠. 강 밑의 아이, 카와라의 아이야.
扱いにくいが性能はピカイチ、いつでも使いこなせて可愛がってくれて、あと着飾ってくれる人大募集してるよ
다루기 어렵지만 성능은 발군. 언제라도 써주고 사랑해주고, 또 꾸며줄 사람 대모집중이야.
나는 카슈 키요미츠. 강 밑의 아이, 카와라의 아이야.
扱いにくいが性能はピカイチ、いつでも使いこなせて可愛がってくれて、あと着飾ってくれる人大募集してるよ
다루기 어렵지만 성능은 발군. 언제라도 써주고 사랑해주고, 또 꾸며줄 사람 대모집중이야.
성우 | 마스다 토시키 가렛 스톰스[2] |
일러스트 | 쿠미타(汲田) |
배우 | 사토 류지(뮤지컬), 마츠다 료(무대판) |
1. 소개
- 공식 소개문 -
신센구미 오키타 소지가 사용하고 있었다고 알려진 타도.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난 탓인지, 예쁘게 하고 있으면 주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와는 정반대로 보이면서도 닮은꼴인 싸우는 동료사이.
신센구미 오키타 소지가 사용하고 있었다고 알려진 타도.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난 탓인지, 예쁘게 하고 있으면 주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와는 정반대로 보이면서도 닮은꼴인 싸우는 동료사이.
- 공식 트위터 -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난 그는 꾸미는 걸 신경쓰고, 예쁜 모습을 하고 있으면 주인에게 사랑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입가의 점이 뭐라 말할 수 없는 요염함을 풍기고 있군요…!(*´Д`*)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난 그는 꾸미는 걸 신경쓰고, 예쁜 모습을 하고 있으면 주인에게 사랑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입가의 점이 뭐라 말할 수 없는 요염함을 풍기고 있군요…!(*´Д`*)
신장 | 165cm |
신규등록 시 선택할 수 있는 초기도검 중 하나. 오키타 소지가 다루던 검이었으며, 사용하긴 어렵지만 그만큼 좋은 검이었다고 한다.
손에 매니큐어를 칠한 모습이 보이는 등 치장에 공을 들인 모습이 보이는데, 원작 트위터에 따르면 궁핍한 환경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면 주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모델이 된 검이 제작된 배경과 관련이 있는데, 키요미츠를 만든 도공이 천민들의 집단 거주지(즉 빈민굴 비슷한 곳)에 들어가 살면서 검을 만든 것에서 기인한다.[3] 이를 반영하듯 대사를 보면 '강 밑의 아이(川の下の子)'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천민을 뜻하는 말인 '가와라모노(河原者)'의 다른 표현이다.[4] 또한 유독 치장에 신경쓰는 것은 모델이 된 실제 검이 미려한 외관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검이었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 의상 등 전체적인 배색을 잘 보면 검은색 메인에 붉은 색이 가미되어 있는데, (실제 모델이 된 도검은 현존하지 않으므로)모조도의 외관과 같은 검은색과 붉은색 조합을 차용한 결과물이다.
같은 주인 아래 있었던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와는 자주 투닥거리지만, 사이가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15년 5월 1일 패치로 같은 신센구미 도검들[5]과 함께 당번으로 두면 전용 대사가 발생하고, 전주인들 사이에 인연이 있는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와도 시합 당번시 특수 대사가 추가되었다.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탓에 옷이 더럽혀지는 일은 좋아하지 않는지, 당번 사복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약간 뚱한 표정을 짓고 있고 야마토노카미와 함께 밭일 당번으로 보내면 지저분한 일은 싫다고 투덜거리다가 야마토노카미에게 농땡이 피우지 말라고 핀잔을 듣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도검으로서의 본분에도 나름대로 충실한 듯.[6]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와 같이 어떻게 쓸지 정하고 있다.
2. 성능
초기 도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초기 도검 중에서 초기 능력치는 좋은 편에 속한다.물론 결국 애매한 스탯을 지닌 2레어 타도다보니 중후반에 가면 잘 안 쓰이지만, 그래도 2등급 레어 타도 중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스탯을 지녔고 외형과 컨셉으로 캐릭터 자체의 인기는 많아 자주 보이는 편이다.
3.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可愛くしているから、大事にしてね。 | 귀엽게 하고 있을테니까, 소중하게 다뤄줘.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まります。 |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 |
게임시작 | じゃ、始めよっか。 | 자, 시작할까. | |
입수 | あー。川の下の子です。加州清光。扱いづらいけど、性能はいい感じってね。 | 아- 강 밑의 아이입니다. 카슈 키요미츠. 다루기 힘들지만 성능은 좋으니까. | |
본성 | 통상 | 俺、川の下の子だからさ。意外にそういうのも詳しいよ? | 나, 강 밑의 아이니까. 의외로 그런 쪽도 꽤 잘 안다고? |
俺、扱いにくいんだよねー。だーかーら、上手く扱ってね? | 나, 다루기 힘들지- 그-러-니-까, 잘 다뤄줘? | ||
なに?俺撫でて楽しいの? | 왜? 나 쓰다듬는 거 재밌어? | ||
방치 | っはぁあ…。眠いよなぁ…。 | 후아아… 졸린걸… | |
부상 | …こんなにボロボロじゃあ…愛されっこないよな…。 | …이렇게 너덜너덜해지면…사랑받을 수 없겠지… | |
부대 | 대장 | えぇ?俺が隊長…? | 에에? 내가 대장…? |
대원 | 加州清光、入りまーす。 | 카슈 키요미츠, 들어갑니다- | |
장비 | ちょっとは、可愛くなったかな! | 조금은 귀여워졌으려나! | |
いーじゃん、いーじゃん! | 좋-은걸, 좋-은걸! | ||
よーし、デコっちゃってぇ! | 좋-아, 장식해야지! | ||
출진 | おっし、出陣だー! | 좋아, 출진이다-!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ちょ、ちょっと待てって! | 자, 잠깐만 기다려! | |
자원발견 | 拾い物っと。 | 횡재했네. | |
보스발견 | お前がボスってやつかよ | 네가 보스라는 녀석이냐. | |
탐색 | 偵察、苦手なんだよなあ…。 | 정찰, 잘 못하는데… | |
개전 | 출진 | じゃ、おっぱじめるぜぇ! | 그럼, 시작해버릴까나! |
훈련 | んじゃ、始めますかねー | 그럼, 시작합니다- | |
공격 | オーラオラオラァ! | ||
フェイントに見せかけて攻撃! | 페인트로 속이고 공격! | ||
회심의 일격 | これ、が!本気だ! | 이, 게! 진짜다! | |
경상 | ぐっ…! | 큭…! | |
いでっ | 아얏! | ||
중상 | うぁ!?重傷…!? | 우앗!? 중상…!? | |
진검필살 | 俺の裸を見る奴は…死ぬぜ…! | 내 알몸을 보는 녀석은…죽는다…! | |
일기토 | 一騎打ちしちゃう? | 일기토 해버릴까? | |
이도개안 | オラアァァッ! | 으랴아아앗! | |
MVP | ま、当然かな。 | 뭐, 당연하지. | |
랭크업 | へへ。ちょっとは可愛くなったよな。……今日からも、よろしく | 헤헤. 조금 귀여워졌으려나. ……앞으로도, 잘 부탁해. | |
임무완료 | 任務終わったってー。 | 임무 끝났나 봐- | |
당번 | 말 | 馬の目ってかわいいよな。 | 말의 눈은 귀여운걸. |
말 완료 | 当番おわりーっと。 | 당번 끝- | |
밭 | 俺、汚れる仕事いやなんだよなー | 나, 더러워지는 일은 싫은데- | |
밭 완료 | 当番終わったよー。つーかーれーたー | 당번 끝났어- 힘-들-었-다- | |
대련 | いいねいいね、訓練大好き | 좋아좋아, 훈련 너무 좋아. | |
대련 완료 | 訓練は楽しいんだけどなー | 훈련은 재미있는데 말야- | |
원정 | 시작 | じゃ、行ってくるねー。 | 그럼, 갔다올게- |
귀환(대장) | ふぃー。戻り戻りー。 | 후- 돌아왔다 돌아왔어- |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が帰ってきたみたいだね | 원정 부대가 돌아온 모양이네. | |
도검제작 | 新しいお仲間かあ。 | 새로운 동료인가. | |
장비제작 | 出ー来た出来たあ! | 완-성 완성! | |
수리 | 경상이하 | お手入れ、お手入れ♪ | 손질, 손질♪ |
중상이상 | 修理してくれるって事は、まだ、愛されてんのかな | 수리해 준다는 건,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는 걸까. | |
합성 | 合体成功! | 합체 성공! | |
전적 | で?今の実績は、っと。 | 그래서? 지금 실적은, 음. | |
상점 | お店、いいよなぁ… | 가게, 좋네에… | |
넨도로이드 | 통상 | 俺、小さいから結構繊細なんだよねー。だーかーら、うまく扱ってね? | 나, 작으니까 꽤 섬세하지- 그-러-니-까, 잘 다뤄줘? |
爪、色ー塗ってくんない? | 손톱, 발라주지 않을래? | ||
ふぁーぁ…ふぅ…眠いよなぁ。小さいからサボってもばれない、よね? | 후아-암…후우…졸린걸. 작으니까 게으름 피워도 들키지 않, 겠지? | ||
아이템 | 도시락 | ありがとぉ | 고마워. |
한입당고 | 差し入れ?やった! | 간식? 신난다! | |
축하 도시락 | 準備いいねー! | 준비 좋네-!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あ、よかった……もう、俺のことなんてどうでも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 | 아, 다행이다……이제, 나 같은건 아무래도 좋은걸까 하고……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フェイントに見せかけて、鬼は外! | 페인트로 속이고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っへへ、結構頑張ったかも | 에헤헷, 꽤 열심히 했을지도. | |
꽃구경 | 花見かぁ……俺のことも忘れないでね | 꽃구경인가……나도 잊지 말아줘. | |
불꽃놀이 | わあ! | 와아! | |
すごい | 굉장해. | ||
花火ってさ、ちょっと切ない気分になるよね | 불꽃놀이는, 조금 서글픈 기분이 들어. | ||
불꽃놀이(소원) | 延命息災 | 연명식재.[8] | |
おお | 오오. | ||
願いを込めて | 소원을 담아서. | ||
수행 | 개시 | あー……ちょっとさ、頼みがあるんだけど…… | 아-……있지, 부탁이 있는데 말야…… |
배웅 | 男の子ってば、旅しないと成長もできないんだよね。へへ | 남자애들이란 말야, 여행을 안 떠나면 성장도 못 하는 법이지. 헤헤. | |
파괴 | 俺…最後まで愛されてた…? | 나…마지막까지 사랑받았어…?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もーお、流石にしつこいぞぉ | 정말- 아무리 그래도 끈질기잖아.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っ……見るなよ。こんなボロボロ | 윽……보지마. 이런 너덜너덜한 모습…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終わったってぇ | 단도 끝났나봐. |
수리 완료 | 手入れ終わったってー | 수리 끝났나봐- | |
이벤트 알림 | あ、なんかお知らせ来てた! | 아, 뭔가 안내문 와 있네! | |
보물 완성 | やったー | 성공했다- | |
레벨4 | 보물 장비 | サーンキュ | 땡큐- |
자동행군 의뢰 | おーっし! | 으-샤! | |
레벨5 | 배경설정 | あ、家具運んだりは、俺パスー | 아, 가구 옮기는 건 난 패스- |
장비제작 실패 | ぅわちゃー…… | 아차-…… | |
こーゆーのきらいー | 이런-거-싫어- | ||
え?盛りすぎ? | 에? 너무 담았어? | ||
えー、デコったらダメなのかよ | 에- 장식하면 안되는거야? | ||
말 장비 | はいはいどーどー | 그래그래 자자- | |
부적 장비 | へへ。……ありがと | 헤헤. ……고마워. | |
레벨6 | 출진 결정 | 行ってくる | 다녀올게.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加州清光、正月休み入りまーす……ダメ? | 카슈 키요미츠, 설날 휴가 들어갑니다......안돼?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 | 오미쿠지. |
소길 | 小吉かー。俺がついてるから大丈夫 | 소길인가- 내가 같이 있으니까 괜찮아. | |
중길 | 中吉。まあまあかな | 중길. 그럭저럭일까. | |
대길 | 大吉。いいじゃん! | 대길. 좋은데! | |
연대전 부대교체 | 適当に俺に合わせてくれる? | 적당히 나한테 맞춰줄래? | |
절 분 | 출진 | 鬼退治なんて、おとぎ話みたい | 오니 퇴치라니, 옛날이야기 같아. |
보스발견 | おーにさん、どーちらっと | 오-니씨, 어-디세요. | |
대침구 연격 | 指示とか面倒だなー | 지시같은건 귀찮은데- | |
도검난무 1주년 | 祝、一周年。これからも、加州清光、頑張りまーす | 축, 1주년. 앞으로도 카슈 키요미츠, 힘내겠습니다- | |
도검난무 2주년 | 祝、二周年。ここまでこれたのって、やっぱり……愛かな | 축, 2주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역시……사랑이려나. | |
도검난무 3주년 | えー、おほん。三周年になりました。これからも、愛される俺たちであるよう、頑張りまーす! | 에- 어흠. 3주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받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 |
도검난무 4주년 | 祝、四周年。やっぱりこういう記念日を任せられるのは俺ってことだよね? | 축, 4주년. 역시 이런 기념일을 맡길 수 있는건 나라는 거겠지? | |
도검난무 5주년 | ついに、俺たちも五周年を迎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ー。俺たちが受けた愛をお返しできるよう、これからも頑張りまーす | 드디어, 우리들도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 |
도검난무 6주년 | はい、やってきました六周年。これからも変わることなく、俺たちのことを愛してね? | 네, 왔습니다 6주년.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들을 사랑해줄거지?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となりました。これも俺たちへの愛のたまものと思います。いやー、ほんとに感謝、感激ー | 7주년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우리에 대한 사랑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 정말 감사, 감격- | |
도검난무 8주년 | はい、八周年になりましたー。俺たちへの応援、ほんとにいつも感謝してるよー | 네, 8주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주는 응원, 정말로 항상 감사하고 있어- | |
도검난무 9주년 | 祝、九周年。日頃の応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ーす。今年も一年、頑張るからねー | 축, 9주년. 항상 보내주는 응원 감사합니다- 올해 1년도, 힘낼테니까-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ねえ、一年審神者やってわかったろ?誰が一番かって | 있지, 1년간 사니와 하고 있으니까 알겠지? 누가 제일인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もう扱いにくいとか、関係ないよね? | 취임 2주년 축하해. 이제 다루기 힘들다던가, 그런건 상관없는거지? | |
사니와 취임 3주년 | 三周年、おめでと。俺みたいのをちゃんと扱えるのはやっぱ、愛……だよね? | 3주년, 축하해. 나같은 걸 잘 다룰 수 있는 건 역시, 사랑……인거지? | |
사니와 취임 4주년 | ほらほら、四年も審神者やったら、もう俺の扱いにくさが癖になってきたでしょ? | 있지있지, 4년이나 사니와 하고 있으면, 이제 날 다루기 힘든것도 익숙해졌지? | |
사니와 취임 5주년 | 五周年おめでとー!色々刀も集まっただろうけど、一番は俺。そうでしょ? | 5주년 축하해-! 칼들도 많이 모였지만, 제일은 나. 그렇지?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はい、こっち来て。そうそう、就任六周年のお祝いってやつ? | 자, 이리 와봐. 응응, 취임 6주년 축하자리라는 거?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おめでと。んー、俺を扱いこなせる主がいるこの安心感…… | 취임 7주년 축하해. 음- 날 제대로 다루는 주인이 있다는 이 안심감……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おめでと。俺のこと、末永ーく使いこなしてよね | 취임 8주년, 축하해. 나를 길이길-이 잘 다뤄줘.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おめでとー。よく頑張りましたー。なんちゃって | 취임 9주년 축하해- 열심히 했네- 랄까나. |
4.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카슈 키요미츠 (加州清光) | ||||||||||||||||||||||||||||||||||||||||||||||||||||||||||||||||||||||||||||||||||||||||||||||||||||
번호 | 86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극)[9] | ||||||||||||||||||||||||||||||||||||||||||||||||||||||||||||||||||||||||||||||||||||||||||||||||||||
생존 | 43 (63) | 타격 | 55 (102) | |||||||||||||||||||||||||||||||||||||||||||||||||||||||||||||||||||||||||||||||||||||||||||||||||
통솔 | 50 (96) | 기동 | 51 (63) | |||||||||||||||||||||||||||||||||||||||||||||||||||||||||||||||||||||||||||||||||||||||||||||||||
충력 | 50 (65) | 범위 | 협 | |||||||||||||||||||||||||||||||||||||||||||||||||||||||||||||||||||||||||||||||||||||||||||||||||
필살 | 70 | 정찰 | 46 (90) | |||||||||||||||||||||||||||||||||||||||||||||||||||||||||||||||||||||||||||||||||||||||||||||||||
은폐 | 91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투석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主に可愛がってもらえるよう、旅をしてきた加州清光。
주인에게 귀여움 받기 위해서 여행하고 온 카슈 키요미츠.
他の誰かが扱いにくいって言っても、今の主にとってそうじゃなきゃ、それでいいよね
다른 사람들이 다루기 어렵다고 말해도, 지금 주인에게는 그렇지 않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지.
주인에게 귀여움 받기 위해서 여행하고 온 카슈 키요미츠.
他の誰かが扱いにくいって言っても、今の主にとってそうじゃなきゃ、それでいいよね
다른 사람들이 다루기 어렵다고 말해도, 지금 주인에게는 그렇지 않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지.
4.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あー。その、ずっと好かれるために、旅、してきたんだ。ダメ? | 아- 그게, 쭉 사랑받기 위해서, 여행, 하고 왔어. 안돼? | |
본성 | 통상 | へへ、愛されてる? | 헤헤, 사랑받고 있어? |
そっちがその気なら、こうだ! | 그쪽이 그럴 생각이라면, 이렇게! | ||
なに?……汗のにおいがするね | 왜? ……땀냄새가 나네. | ||
방치 | やべーよ……。まぶたとまぶたが、熱烈恋愛だ…… | 위험해-…… 눈꺼풀과 눈꺼풀이, 열렬히 연애하고 있어…… | |
부상 | 痛ってぇ……あのさ……修理してくんねぇ? | 아파아……있지……수리해주지 않을래? | |
부대 | 대장 | えっへへへ、俺が隊長か。……成長したよなぁ、俺 | 에헤헤헤, 내가 대장인가. ……성장했지, 나. |
대원 | えっへへへー。可愛がってね! | 에헤헤헤- 귀여워해줘! | |
장비 | ドレスアーップ! | 드레스 업-! | |
おっ、けっこー俺可愛くない!? | 엇, 나 꽤 귀엽지 않아!? | ||
ちょっとは、可愛くなったかな | 조금은 귀여워졌으려나. | ||
출진 | ん。行ってくる | 응. 다녀올게.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ちょ、ちょっと本気で言ってる? | 자, 잠깐 그거 진심으로 말하는거야? | |
자원발견 | 交番に届け……ないよな | 파출소로 보내……진 못하겠지. | |
보스발견 | ボスを倒せば終わりだよな!っへへー、早く帰るぜ! | 보스를 쓰러뜨리면 끝인거지! 에헤헤- 빨리 돌아가자! | |
탐색 | よぉーし。偵察開始 | 좋-아. 정찰 개시. | |
개전 | 출진 | そんじゃ、愛されるために戦うか、ってね! | 그럼, 사랑받기 위해 싸워볼까나! |
훈련 | 一発じゃ終わんないぜぇ? 俺 | 한방으로는 안 끝나거든? 나는. | |
공격 | こーげき! | 공겨-억! | |
アターック! | 어태-액! | ||
회심의 일격 | これ、から、本気っ、だ! | 지금, 부터, 진짜, 다! | |
경상 | 何っ | 뭣!? | |
あぁいてっ | 아얏! | ||
중상 | っへへ。……痛ってーなぁ……殺してやる……! | 헤헷……아프잖아……죽여버리겠어……! | |
진검필살 | 殺してやる……! | 죽여버리겠어……! | |
일기토 | タイマンかよぉ! | 맞짱이냐! | |
이도개안 | オラアァァッ! | 으랴아아앗! | |
MVP | えっへへへ、さーんきゅさんきゅっ | 에헤헤헤, 땡-큐땡큐. |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みたい。迎えでも出す? | 임무가 끝난 것 같아. 마중이라도 보낼래? | |
당번 | 말 | 馬の肉ってうまいらしいよ。……親父ギャグじゃねえよ! | 말고기는 맛있다더라. ……아재개그 아니거든![10] |
말 완료 | 当番おわりーっと | 당번 끝- | |
밭 | 畑しごとかぁー。俺、こういうの嫌い | 밭일인가- 나, 이런거 싫어. | |
밭 완료 | 当番終わったよー。つーかーれーたー | 당번 끝났어- 힘-들-었-다- | |
대련 | いっちょ、鍛えてやりますかー | 한번, 단련해볼까나- | |
대련 완료 | 訓練は楽しいんだけどなー | 훈련은 재미있는데 말야- | |
원정 | 시작 | 行ってきまーす | 다녀올게요- |
귀환(대장) | 戻ったよー! けっこーいい感じ! | 돌아왔어-! 꽤 좋은 느낌! |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が帰って来たよ? | 원정부대가 돌아왔는걸? | |
도검제작 | 新しい刀が生まれたんだって。だからといって、俺のこと、忘れないように | 새로운 칼이 태어났나봐. 그렇다고 해서 날 잊으면 안돼. | |
장비제작 | お、できた? | 오, 완성했어? | |
수리 | 경상이하 | おっていーれおっていーれ♪ | 손-질, 손-질♪ |
중상이상 | しゅーり、行ってきまーす | 수-리, 다녀올게- | |
합성 | 合体成功! | 합체 성공! | |
전적 | 今の成績は、こんなもんかな? | 지금 성적은, 이정도일까나? | |
상점 | 俺も昔は……夜店で売られてたんだよなぁ……あ、いや。何でもない | 나도 옛날에는……야시장에서 팔리고 있었는데……아, 아니, 아무것도 아냐. | |
아이템 | 도시락 | サンキュ♪ | 땡큐♪ |
한입당고 | 差し入れ?さっすが♪ | 간식? 역시나♪ | |
축하 도시락 | さっすが!準備いいね | 역시나! 준비 좋네.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よ、よかった……。何かあって、あんたがもう帰ってこないんじゃないかって……。……ばか。泣いてなんかねえよ | 다, 다행이다……무슨일이 생겨서, 네가 이제 돌아오지 못하면 어쩌지 하고……. ……바보. 안 울었어.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アターック! | 오니는 밖으로 어택-! | ||
실행 후 | あっはは、一番頑張ったかも! | 아하하, 제일 열심히 했을지도! | |
꽃구경 | 花、綺麗だよね。……俺もお洒落しよっかなー | 꽃, 예쁘구나. ……나도 꾸며볼까나- | |
불꽃놀이 | わあ! | 와아! | |
すごい | 굉장해. | ||
ずっと一緒に見られたらいいな | 쭉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 ||
불꽃놀이(소원) | 延命息災 | 연명식재. | |
おお | 오오. | ||
ずーっと元気でいてよね | 쭈-욱 건강하게 있어줘. | ||
수행 배웅 | あちゃー。あんたのこと嫌いになったかな。……大丈夫。俺だけは愛してやっから | 아차- 네가 싫어진 걸까나. ……괜찮아. 나만은 사랑해 줄테니까. | |
파괴 | 死んでも……愛してっから…… | 죽어서도……사랑할테니까……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もう、降参だって | 정말, 항복이라니깐.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うっ、心配してくれるのは嬉しいけど……こんなんじゃ、みっともないからさ | 윽, 걱정해주는 건 기쁘지만……이대로는, 보기 흉하잖아.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終わったって。迎えに行く? | 단도 끝났나봐. 맞이하러 갈래? |
수리 완료 | 手入れ終わったって。順番待ちはまだいる? | 수리 끝났나봐. 다음 차례 아직 있어? | |
이벤트 알림 | それ、俺も連れてってくれるの? | 그거, 나도 데리고 가 줄거야? | |
보물 완성 | やったね! | 성공했네! | |
레벨4 | 보물 장비 | へへへ、ありがと | 헤헤헤, 고마워. |
자동행군 의뢰 | やるかあ! | 해볼까! | |
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すんの?おっけー | 방 새로 꾸미는거야? 오케이- |
장비제작 실패 | ぅわちゃー…… | 아차-…… | |
こーゆーのきらいー | 이런-거-싫어- | ||
え?盛りすぎ? | 에? 너무 담았어? | ||
えー、デコったらダメなのかよ | 에- 장식하면 안되는거야? | ||
말 장비 | はいはい、どーどー | 그래그래 자자- | |
부적 장비 | へへ、愛を感じるぜ | 헤헤, 사랑이 느껴져. | |
레벨6 | 출진 결정 | ん。行ってくる | 응. 다녀올게.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んー、そろそろ初詣でも行く?わかった、準備するー | 음- 슬슬 새해 참배라도 갈래? 알았어, 준비할게-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 | 오미쿠지. |
소길 | 小吉かー。俺がついてるから大丈夫 | 소길인가- 내가 같이 있으니까 괜찮아. | |
중길 | 中吉。まあまあかな | 중길. 그럭저럭일까. | |
대길 | 大吉。いいじゃん! | 대길. 좋은데! | |
연대전 부대교체 | 行くぞ! 俺に合わせろ! | 간다! 나한테 맞춰줘! | |
절 분 | 출진 | いざ、鬼ヶ島へ! | 가자, 오니가시마로! |
보스발견 | 鬼はここか | 오니는 여기인가. | |
대침구 연격 | んじゃ、お先! | 그럼, 먼저 간다! | |
도검난무 4주년 | 祝、四周年。やっぱりこういう記念日の顔は俺でしょ? どう?この顔 ……へへ、なーんてね | 축, 4주년. 역시 이런 기념일의 얼굴은 나겠지? 어때? 이 얼굴. ……헤헤, 랄-까나. | |
도검난무 5주년 | ついに、俺たちも五周年を迎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ー。これは、俺たちが愛された結果だよね。へへっ | 드디어, 우리들도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우리들이 사랑받은 결과인거지. 헤헷. | |
도검난무 6주년 | はい、やってきました六周年。これからも変わることなく、いやそれ以上に愛されるよう頑張りまーす | 네, 왔습니다 6주년. 앞으로도 변함없이, 아니 그 이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となりました。これも俺たちへの愛のたまものと思います。つきましては、これからもご愛顧、よろしくお願いしまーす | 7주년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우리에 대한 사랑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
도검난무 8주년 | はい、八周年になりましたー。俺たちへの応援、ほんとにいつも感謝です。今年も活躍して、より愛されるよう頑張りまーす | 네, 8주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주는 응원, 정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활약해서, 보다 사랑받을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 |
도검난무 9주년 | 祝、九周年。日頃の応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ーす。今年も一年、期待に添えるように活躍していきまーす | 축, 9주년. 항상 보내주는 응원 감사합니다- 올해 1년도, 기대에 부응하도록 활약해 나가겠습니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やっぱり俺の扱い、前よりうまくなった? | 취임 1주년 축하해. 역시 날 다루는 게, 전보다 익숙해졌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俺、もう完全にあんたに使いこなしてもらってるよな | 취임 2주년 축하해. 나, 이제 네게 완벽하게 다루어지고 있구나. | |
사니와 취임 3주년 | 三周年、おめでと。俺みたいなのをちゃんと扱えるのは、やっぱ愛、だよね | 3주년, 축하해. 나같은 걸 잘 다룰 수 있는 건, 역시 사랑, 이구나. | |
사니와 취임 4주년 | ほらほら、四年も審神者やったら、もう俺の扱いにくさこそ一番!ってなってきただろ? | 있지있지, 4년이나 사니와 하고 있으면, 이제 다루기 힘든 내가 제일! 이 되었지? | |
사니와 취임 5주년 | 五周年おめでとー!色々刀も集まっただろうけど、一番は俺でしょ?……うん。わかってる | 5주년 축하해-! 칼들도 많이 모였지만, 제일은 나지? ……응. 알고 있어.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はい、こっち来て。そうそう、就任六周年のお祝いってやつ。……ちょっと期待してたでしょ | 자, 이리 와봐. 응응, 취임 6주년 축하자리라는 거. ……조금 기대했지?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おめでと。んー、俺を扱いこなせる主がいるこの安心感……。これからも頑張ろうって気が湧いてくる | 취임 7주년 축하해. 음- 날 제대로 다루는 주인이 있다는 이 안심감……. 앞으로도 힘내자는 생각이 솟아올라.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おめでと。俺のことを扱いこなせる主なんてそうそういないんだから、末永ーく愛してよね | 취임 8주년, 축하해. 나를 잘 다뤄주는 주인은 좀처럼 없으니까, 길이길-이 사랑해줘.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おめでとー。よく頑張りましたー。……ん?もっとご褒美ほしい?どうしよっかなー | 취임 9주년 축하해- 열심히 했네- ……응? 포상 더 받고 싶다고? 어떡할까나- |
4.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야호- 잘 지내? 난 잘 지냅니다-
수행 여행이라고 해도 말야, 갈만한 곳 후보는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
결국, 전 주인이 있었던 신센구미에게 신세지고 있어.
뭐, 날 제대로 다루어 준 사람의 움직임 같은 걸 보면, 나도 강해지지 않을까나.
다음에 또 편지 쓸게-요.
야호- 잘 지내? 난 잘 지냅니다-
수행 여행이라고 해도 말야, 갈만한 곳 후보는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
결국, 전 주인이 있었던 신센구미에게 신세지고 있어.
뭐, 날 제대로 다루어 준 사람의 움직임 같은 걸 보면, 나도 강해지지 않을까나.
다음에 또 편지 쓸게-요.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야호-
슬슬 내가 없어서 쓸쓸해졌겠지.
수행은-……뭐, 잘하고 있어. 당연하지.
그나저나 이상한 감각이네. 바로 내 옆에, 옛날의 내가 있다는 건.
……이후에 그녀석 날이 빠지지- 같이, 자신의 일인데도 남의 일 같더라고.
뭘까, 이건.
야호-
슬슬 내가 없어서 쓸쓸해졌겠지.
수행은-……뭐, 잘하고 있어. 당연하지.
그나저나 이상한 감각이네. 바로 내 옆에, 옛날의 내가 있다는 건.
……이후에 그녀석 날이 빠지지- 같이, 자신의 일인데도 남의 일 같더라고.
뭘까, 이건.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야호-
전에 쓴 편지 때문에, 걱정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나답지 않게 이러쿵저러쿵 생각해버린 모양이야.
지금 할 수 있는게 중요한거겠지.
역사는 변하지 않고, 변하게 만들지도 않겠어.
하지만, 내가 네게 지금 이상으로 사랑받기 위해 변해가는 건 할 수 있어.
기다려 줘.
나, 이제 곧 너의 제일이 될테니까.
야호-
전에 쓴 편지 때문에, 걱정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나답지 않게 이러쿵저러쿵 생각해버린 모양이야.
지금 할 수 있는게 중요한거겠지.
역사는 변하지 않고, 변하게 만들지도 않겠어.
하지만, 내가 네게 지금 이상으로 사랑받기 위해 변해가는 건 할 수 있어.
기다려 줘.
나, 이제 곧 너의 제일이 될테니까.
5. 미디어 믹스
5.1. 도검난무-하나마루-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와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어떤 혼마루의 초기도. 온지 얼마 되지 않는 야마토노카미를 챙겨주고 그가 전 주인에게 연연하는지 시험해 본 후 낚이자 따끔하게 한마디 한다. 카슈 키요미츠가 이케다야에서 부러졌다는 설이 있음에도 다른 도검난사들이 이케다야에 대해 묻자 담담하게 대답한다. 이케다야 부대에 뽑히자 “5회 연속 출진이다! 나 사랑받는걸까나~” 하고 기뻐한다.
혼마루 수리실이 아직 둘밖에 없어서[11] 전투 후 수리받으려면 기다리곤 해야 하는 것을 불만스럽게 여겨서 수리실 좀 늘리자고 종종 건의하는 모양. 엉망이 된 야스사다의 앞머리를 손수 하나마루 머리핀으로 정리해주곤 2층에 가지 못해 아쉬워하는 야스사다를 그 사람을 동경했던 건 너뿐만이 아니라며 달래주었다.
2화에서는 현현한 츠루마루 쿠니나가와 도다누키 마사쿠니에게 혼마루 안내를 해준다. 혼마루 안내가 끝난 후 카슈와 야마토노카미는 츠루마루와 헤시키리와 소우자와 야겐에게서 오다 노부나가의 얘기를 들었다. 얼마 안 가 이들은 혼노지로 출전한다.
3화에서는 야마토노카미의 제안으로 다른 도검남사와 함께 꽃이 피길 기원하는 소원을 써서 나무에 매단다.
4화에서는 오키타를 그리워하는 야마토노카미에게 "호리카와가 이즈미노카미를 그리워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야마토노카미가 "카슈도 자신을 기다렸냐"는 질문에 그럴 리 없다며 부끄러워 한다.
곧 현현한 아즈노미카미를 반가워 한다. 대련 등 일련의 일을 정리하고 다른 도검남사와 함께 꽃구경을 한다. 여담으로 중간중간 이즈미노카미와 호리카와의 전주인 네타로 혼나는 귀여운 컷은 덤.
5화에서는 사니와가 기다리던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현현한다는 소식에 풀이 죽었다. 미카즈키가 현현하면 자신은 뒷전이고 미카즈키만 예뻐할 거라 생각했기 때문.
이 때문에 미카즈키가 대장으로 출전한다는 소식에 더욱 풀이 죽었다. 출전지에서 고코타이가 위험해지자 발동된, 미카즈키의 진검필살을 봤다. 강하고 아름다운 진검필살에 카슈는 자신이 주인에게 미움을 받을 거라며 우울해하며 싸움을 마친다. 혼마루에 복귀한 후에 야마토노카미에게 이러한 기분을 말하자 미카즈키가 이를 부인했다. 미카즈키는 주인에게 자신이 대장이 된 이유를 물었었는데 주인은 "카슈의 싸움이 용맹하다며, 미카즈키에게 보여주고 싶어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뒤이어 미카즈키의 격려로 카슈의 기분이 많이 풀린다.
6화에서는 사니와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에 무츠노카미, 오테기네, 야마부시, 하카타, 야마토노카미와 함께 에도시대로 가 산수유를 따러 다닌다.[12] 그러나 오테기네가 벌을 건드리는 바람에 흩어진다. 카슈는 오테기네와 활동하게 된다. 한참 뛰어서 그런지 강물을 마시며 한숨을 돌린다. 한편 오테기네가 발을 헛디다가 강에 빠지려고 한다. 카슈는 오테기네의 창을 잡으며 도와주지만 창이 창집에서 빠져나가자 도와주지 않았다.[13] 일련의 사건을 겪고 산수유를 따 야겐에게 건네준다.
다음 날 사니와가 병이 걸린 이유를 알게 된다. 도검남사들이 바다에 가고 싶어 하는데
7화에서는 바다에 갔다. 피부가 태양에 타는데도 간 이유는 야마토노카미가 쓸쓸해할 거같아서. 야마토노카미는 카슈를 이끌고 바다로 간다. 바다에서 큰 튜브에 누워 과거 이야기를 잠시 하고
바다에 갔다오고 토시로 형제들이 이치고히토후리를 그리워하는 걸 걱정한 야마토노카미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지금은 괴롭지만 만나고보면 괜찮아질 것이며 자신도 그랬다고.
아쉽게도 원작보다 성숙한 대신 귀여움이 많이 줄었다. 꾸미기 좋아한다는 설정은 여전, 아무래도 야스사다의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많이 할 듯. 1화만 봐도 시간을 돌리는 장치를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야스사다를 대신에 작동해준다던가앞머리를 정리해주는 등
하나마루 주역급인 덕에 다른 도검남사들이 메인이 되는 다른 화에서도 어느 정도씩 비중을 유지하며 개근 출석하고 있다.
6. 2차 창작
같은 오키타 조인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특명조사 케이오 코후 이벤트에 같은 주역이었던 이치몬지 노리무네와 엮이고 있다.같은 이미지 컬러에 매니큐어 속성인 쿄고쿠 마사무네와도 엮이는 편이다.
7. 기타
- 도검난무 게임 서비스 초반에 한국 한정으로 잠시 논란이 되었던 캐릭터. 이는 태평양 전쟁의 악명 높은 전범 도조 히데키가 사용했던 검 중 같은 이름의 도검이 있어서 전범이 쓰던 칼을 미화한 게 아니냐는 루머가 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도조 히데키 관련 언급은 전혀 없고[14] 카슈의 공식 설정에서도 오키타 소지가 소유하고 있던 검을 의인화한 것으로 명시하고 있는 데다 오키타의 카슈 키요미츠가 도조 히데키에게 건너갔다는 이야기는 찾아볼 수 없다. 애초에 카슈 키요미츠라는 이름 자체도 특정한 도검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도공의 이름 혹은 해당 도공이 만든 도검들의 총칭(일종의 브랜드명)이다. 즉 도조 히데키가 쓴 검은 이 카슈와 같은 브랜드에서 생산되어 이름만 같은 다른 검일 확률이 높은 것. 더욱이 카슈의 수행 편지 내용을 고려하면 오키타의 검인 카슈 키요미츠는 이케다야에서 부러졌다는 야사를 채용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으니 그 이후 시대의 인물인 전범이 쓴 검을 의도했을 가능성은 없다. 다만 최근에는 당시 키요미츠 도공이 만든 카슈의 레플리카가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이 설이 맞는다고 해도 애초에 진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설에도 딱히 신경쓰이는 반응은 보이지 않고있다. 거기다가 카슈의 주인인 오키타의 소속이었던 신선조는 무려 정한론 세력과 적대하였던 조직이다.
- 2015년 5월에 불거졌던 트레이싱 논란과 이에 대한 담당 원화가와 니트로플러스의 석연치 않은 대응 때문에 같은 사람이 담당한 야마토노카미와 함께 졸지에 '트레이싱 캐릭터'라는 낙인이 찍혀 버렸다. 오키타조 일러스트 무단 트레이싱 사건 항목 참조.
- 미카즈키 무네치카 정도로 푸시를 받고 있지는 않지만, 인기가 많은데다 스타팅 도검 중 하나라는 것도 있어서 게임의 간판 캐릭터들 중 하나로 취급되고 있다보니 미카즈키에 이어 2번째로 넨도로이드화되었다. 사실상 미카즈키와 함께 이 작품의 주인공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스타팅 도검 중에서 선택률이 가장 높은 캐릭터로, 앙케이트 결과 40%가 넘는 유저들이 스타팅 도검으로 카슈를 선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2차 창작에서 “이케다야 사건 이후 카슈 키요미츠가 만신창이가 되어 수리하려고 내보냈으나 고칠 수가 없었다”는 설을 차용하는 일이 자주 보이나, 이는 역사가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하는 기록에서 나와서 근거가 모호한, 말하자면 동인 설정이다. 게임 내 회상에서 회상을 통해 과거에 '이케다야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듯한 뉘앙스를 주기는 하지만 확실한 언급은 없다.
하나마루 애니메이션에서는 직접적으로 칼끝이 부러지는 장면이 나왔지만 해당 애니메이션은 인게임 설정 고증과 어긋나는 내용도 섞여있기 때문에 니트로에서 직접 언급하지 않는 한 공식적 확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수행 편지에서 '날이 빠질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오키타 수중에 있을 때 망가졌다는 것만은 확정된 공식설정이다.
[1] 레벨 20[2] 애니판 한정.[3] 일설에는 여기서 살면 세금이 매겨지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있다.[4] 부라쿠민에 가와라모노가 포함되는지는 이견이 있으나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5]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나가소네 코테츠[6] 나가소네 코테츠와 함께 시합 당번으로 두면 종료시 나가소네가 예리한 건 여전하다고 칭찬하자 베지도 못하는 칼이 사랑받을 리 없지 않냐고 반문한다.[7]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도 같은 대사를 한다.[8] 재앙없이 무사히 오래 삼.[9] 레벨 70[10] 말(馬)과 맛있다(うまい)의 발음이 비슷한걸 말하는듯[11] 인게임에서 처음 시작할 때 수리실이 두 칸. 과금을 통해 최대 네 칸까지 늘릴 수 있다.[12] 본래는 원정임무지만 무츠노카미의 배려로 산수유를 따러 다닌다.[13] 아마 옷이 더러워진 것을 우려해서 그런 듯.[14] 애초에 배경이 카마쿠라에서 메이지 유신 시기까지만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