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킷코 사다무네 문서 참고하십시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킷코 사다무네 (亀甲貞宗) | |||||||||||||||||||||||||||||||||||||||||||||||||||||||||||||||||||||||||||||||||||||||||||||||||||
번호 | 71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사다무네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45 (51) | 타격 | 37 (49) | 생존 | 50 (56) | 타격 | 42 (54) | ||||||||||||||||||||||||||||||||||||||||||||||||||||||||||||||||||||||||||||||||||||||||||||
통솔 | 38 (50) | 기동 | 34 (42) | 통솔 | 43 (55) | 기동 | 39 (47) | ||||||||||||||||||||||||||||||||||||||||||||||||||||||||||||||||||||||||||||||||||||||||||||
충력 | 40 (48) | 범위 | 협 | 충력 | 45 (53) | 범위 | 협 | ||||||||||||||||||||||||||||||||||||||||||||||||||||||||||||||||||||||||||||||||||||||||||||
필살 | 37 | 정찰 | 31 (37) | 필살 | 37 | 정찰 | 36 (42) | ||||||||||||||||||||||||||||||||||||||||||||||||||||||||||||||||||||||||||||||||||||||||||||
은폐 | 35 | 슬롯 | 2 | 은폐 | 40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ぼくは亀甲貞宗。徳川将軍家に伝わる刀だよ。
나는 킷코 사다무네. 도쿠가와 쇼군 가문에서 전해져 온 칼이야.
今の名前は、亀甲紋が彫られていることから付いたんだ
지금 이름은 킷코(귀갑) 문양이 새겨진 것으로 인해 붙여졌지.
나는 킷코 사다무네. 도쿠가와 쇼군 가문에서 전해져 온 칼이야.
今の名前は、亀甲紋が彫られていることから付いたんだ
지금 이름은 킷코(귀갑) 문양이 새겨진 것으로 인해 붙여졌지.
성우 | 야마나카 마사히로 |
일러스트 | 홈런 켄(ホームラン・拳) |
배우 | 마츠이 유우호(무대판) |
1. 소개
- 공식 트위터 -
소슈 사다무네 작품으로, 무명의 타도.
슴베에 귀갑 국화 문양이 새겨진 것으로부터 이 이름이 붙었다고 추정된다.
기품이 느껴지는 사다무네의 품격. 흰 국화와도 같은 미청년. 그리고 끝없는 주인님 지상주의.
소슈 사다무네 작품으로, 무명의 타도.
슴베에 귀갑 국화 문양이 새겨진 것으로부터 이 이름이 붙었다고 추정된다.
기품이 느껴지는 사다무네의 품격. 흰 국화와도 같은 미청년. 그리고 끝없는 주인님 지상주의.
신장 | 177cm |
2016년 8월 23일에 추가된 타도.
흰색 정장을 입고 안경을 끼고 있는 모습이나, 사니와를 부르는 호칭[2] 때문에 예의 바른 성격의 집사 같은 캐릭터로 예상하는 유저들(공개 전 '주인님 지상 주의' 문구로 표현되었다.)이 많았으나, 알고 보니 엄청난 마조히스트[3]라서 유저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4] 심지어 진검필살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목덜미께에 붉은색 밧줄이 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묶여 있는 모양새가 아무리 봐도 이거다...[5]
이런 캐릭터성
여담이지만, 킷코의 그 묘한 성격 탓인지 사다무네 도파에서 보호자 포지션은 킷코가 아니라 모노요시 사다무네가 담당하는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들린다(...).
2. 성능
생존과 타격 모두 같은 2등급 타도인 나가소네 코테츠와 맞먹는 수치로 우수하며, 낮은 정찰과 기동 역시 나가소네와 동급으로 성능 면에서는 준수한 편에 속한다. 다만 기존에 입수 시기가 문제였던 나가소네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는 것이 흠.3. 입수 방법
엔쿄의 기억 - 에도성 아래(7-3) 보스드롭으로 정식 추가되었다. 타이코가네 사다무네와 마찬가지로 괴악한 맵 난이도[7] 때문에 입수하기가 어려워서 많은 사니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018년 2월 20일 (화) 부터 2018년 3월 13일 (화) 점검시까지 이벤트 전력확충계획의 스테이지4 킷코사다무네 수색맵 보스전에서 드물게 입수가능.
2018년 7월 3일에 제작으로 추가되었으며 제작시간은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ンッフフフフフフ…… | 응후후후후후후…… |
로딩완료 | 刀剣乱舞、開始しよう。 | 도검난무, 개시하자. | |
게임시작 | 待ちきれなかったよ! | 기다리기 힘들었어! | |
입수 | ぼくは亀甲貞宗。名前の由来?……ふふっ。ご想像にお任せしようか。 | 나는 킷코 사다무네. 이름의 유래? ……후훗. 상상에 맡기도록 할까. | |
본성 | 통상 | どうしたんだい?ぼくになにか気になることでも? | 왜 그러니? 내게 뭔가 신경쓰이는 거라도? |
ぼくら貞宗は、基本的に無銘なんだよね。 | 우리들 사다무네는, 기본적으로 무명이지. | ||
ふふっ。 | 후훗. | ||
방치 | 放置プレイかい? ゾクゾクしてきたよ。 | 방치 플레이니? 오싹오싹해지는걸. | |
부상 | んふふ、そうさ、ぼくは縛られてないとダメなのさ。 | 응후훗, 그래, 나는 속박되어 있지 않으면 안돼. | |
부대 | 대장 | ぼくを信用してくれるんだね、嬉しいな。 | 나를 신용해주는 거구나, 기쁘네. |
대원 | ああ、ご主人様の命とあらば。 | 아아,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 |
장비 | 装備っていうのは、ある意味拘束だよね。 | 장비라는 건, 어떤 의미로는 구속이지. | |
ご主人様の命令とあらば。 |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 ||
ああ、すぐに付けるよ。 | 아아, 당장 착용할게. | ||
출진 | 戦だね、分かった頑張るよ。 | 전투네, 알았어 힘낼게.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それは、望んでいることなのかな? | 그건, 바라고 있는 거니? | |
자원발견 | これを持ち帰ったら、どんな反応が返ってくるかな。 | 이걸 가지고 가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까. | |
보스발견 | さあ、気を引き締めよう。 | 자, 마음을 다잡자. | |
탐색 | まずは相手を理解することから全ては始まるんだ。 | 우선 상대를 이해하는 것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지. | |
개전 | 출진 | ご主人様の敵である以上、容赦はしない。 | 주인님의 적인 이상, 용서는 하지 않겠어. |
훈련 | さあ、全力でぶつかり合おう | 자, 전력으로 붙어보자. | |
공격 | くらえっ! | 먹어랏! | |
痛みを知れっ! | 아픔을 알아랏! | ||
회심의 일격 | ご主人様のために、斬るっ! | 주인님을 위해, 벤닷! | |
경상 | まだまだ傷のうちには入らない。 | 아직 상처 축에도 들지 않아. | |
当たったか。 | 맞았나. | ||
중상 | くはぁっ、ぼくの秘密が! | 크학, 내 비밀이! | |
진검필살 | 愛のない痛みに価値はないんだよ。 | 사랑이 없는 아픔에 가치는 없어. | |
일기토 | ぼくはね…ご主人様を悲しませたい訳じゃないんだ | 난 말이지…주인님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거든. | |
이도개안 | はぁーっ! | 하아-앗! | |
MVP | ちょっと、でしゃばってしまったかな。 | 조금, 주제넘게 나서고 말았나. | |
랭크업 | ふふふ……いろいろと高まってきたよ。具体的には……ああっ! どこへ行くんだい!? | 후후후……여러가지로 고양되었어. 구체적으로는……아앗! 어디로 가는거니!?[8] | |
임무완료 | 終わった任務を放置してはいけないよ? | 끝난 임무를 방치하면 안되지? | |
당번 | 말 | ぼくにこういうことをさせるなんてね……ご主人様には才能がある。 | 내게 이런 걸 시키다니……주인님에게는 재능이 있어. |
말 완료 | これでいいのかな? | 이걸로 된걸까? | |
밭 | へとへとになるまで、畑を耕せって言うことかな。 | 기진맥진해질 정도로, 밭을 갈라는 의미일까나. | |
밭 완료 | はぁ、はぁ、ようやく終わった…… | 하아, 하아, 겨우 끝났다…… | |
대련 | さあ、どんどん打ち込んできなよ | 자, 마음껏 들어오라고. | |
대련 완료 | 気持ち良い汗をかいたよ。また頼む | 기분 좋은 땀을 흘렸어. 또 부탁해. | |
원정 | 시작 | 遠くに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いや、がまんがまん。 | 멀리 가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 아냐, 참자 참자. |
귀환(대장) | (息)ハァハァ……出来るだけ急いで帰ってきたよ。 | (숨소리)하아하아……되도록 빨리 서둘러서 돌아왔어. |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の到着だね。 | 원정 부대의 도착이네. | |
도검제작 | 新入り君だね?仲良くしようじゃないか。 | 신입군이지? 사이좋게 지내도록 해볼까. | |
장비제작 | どうだい、ぼくの作品は。 | 어떠니, 나의 작품은. | |
수리 | 경상이하 | かすり傷だから、すぐ治るよ。 | 스친 상처니까, 금방 나을거야. |
중상이상 | ああ、万全の状態でなければ、次に傷を受ける事も出来ないからね。 | 아아, 만전의 상태가 아니라면, 다음 상처를 입을 수 없으니까 말야. | |
합성 | 高まるよっ! | 기운이 넘쳐! | |
전적 | ご主人様、手紙を持ってきたよ。 | 주인님, 편지를 가지고 왔어. | |
상점 | ああ、お買い物だね?付き合うよ。 | 아아, 장보는 거지? 함께 할게. | |
아이템 | 도시락 | これは……食べてもいいのかい?見るだけとかではなく? | 이건……먹어도 되는거니? 보는것만이 아니고? |
한입당고 | 飴と鞭…そういうことだね! | 사탕과 채찍[9]…그런 거구나! | |
축하 도시락 | これは……結果で返さなきゃいけないね | 이건……결과로 돌려주지 않으면 안되겠네.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ふふふ……長い放置プレイだったね! | 후후후……긴 방치 플레이였네!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僕は鬼役でも構わないよ? | 난 오니 역할이라도 상관없는데? | |
꽃구경 | 鷹狩りとか、行きたくなってしまうね | 매 사냥이라던가, 가고 싶어지는걸. | |
수행 | 개시 | ご主人様、お願いが | 주인님, 부탁이 있어. |
배웅 | ご主人様のために、強くなろうって言うんだね。彼は… | 주인님을 위해, 강해지겠다고 말하네. 그는… | |
파괴 | 戦で散るのは当たり前……。だからこそ、主には愛してもらいたいんだ…… | 전장에서 산화하는 건 당연한 일……. 그래서 더욱, 주군에게는 사랑받고 싶은거야……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さてはわざとやってるね?ふふふ…… | ……이건 일부러 하는거지? 후후후……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ッ、ああ!流石だっ、ぼくを従えるだけはある……! | 윽, 아아! 역시, 나를 거느릴만해……!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終了だよ | 단도 종료야. |
수리 완료 | 手入部屋が空いたようだね | 수리실이 빈 모양이네. | |
이벤트 알림 | 催しのお知らせが来ていたよ | 행사 안내문이 와 있어. | |
보물 완성 | ンッフフフ | 응후후후… | |
레벨4 | 보물 장비 | ありがとう! | 고마워! |
자동행군 의뢰 | わかった、従うよ | 알았어, 따를게. | |
레벨5 | 배경설정 | 気分転換したいのかな? |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걸까? |
장비제작 실패 | 失敗か…… | 실패인가…… | |
まあ、こういうことも…… | 뭐, 이럴때도 있지…… | ||
すまないね…… | 미안하네…… | ||
ああ……っ! | 아앗……! | ||
말 장비 | 成程、馬に乗れと。……あ、普通の馬のことか | 과연, 말에 타라고. ……아, 보통 말을 말하는건가. | |
부적 장비 | 無事に帰ってこいとの命令か……!ああ!もちろん! | 무사히 돌아오라는 명령인가……! 아아! 물론! | |
레벨6 | 출진 결정 | さあ、全力で行こうか! | 자, 전력으로 가볼까!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しめ飾り……縄……!ふふふ……! | 금줄 장식……밧줄……! 후후후……!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だね。さあどうぞ | 오미쿠지구나. 자 뽑아봐. |
소길 | 小さい…… | 작아…… | |
중길 | 中吉。中ぐらいも幸せだよ | 중길. 중간 정도도 행복해. | |
대길 | 大吉。いい感じだよ | 대길. 좋은 느낌이네. | |
연대전 부대교체 | みんなの力を、ご主人様のために……! | 모두의 힘을, 주인님을 위해……! | |
절 분 | 출진 | 鬼へ向かって! | 오니를 향해! |
보스발견 | 鬼退治だって頑張るよ | 오니 퇴치도 힘낼게. | |
대침구 연격 | 力を合わせるんだ! | 힘을 합치는거야! | |
도검난무 2주년 | 二周年記念のかくし芸はないのかって?ふふふ、ぼくがいつも何を隠しているかわかっているくせに | 2주년 기념으로 보여줄 건 없냐고? 후후후, 내가 항상 뭘 숨기고 있는지 알고 있는 주제에. | |
도검난무 3주년 | 三周年ともなると、真面目に挨拶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な雰囲気だね。でも、そう命じられるのであれば、これはこれで | 3주년이나 되니, 진지하게 인사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네. 하지만, 그렇게 명령받은 거라면, 이건 이거대로… | |
도검난무 4주년 | 四周年か……。様々な性格の刀が集まってこれる、この場が長く続くといいよね | 4주년인가……. 여러가지 성격을 가진 칼이 모일 수 있는, 이 곳이 오래 계속됐으면 좋겠네. | |
도검난무 5주년 | さあ、五周年だね!今後も、何があろうとも乗り越えていくよ! | 자, 5주년이네! 앞으로도, 무슨 일이 있어도 극복해갈게!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もう!?五周年の記念命令を待っている間に!? | 6주년. ……벌써!? 5주년 기념명령을 기다리는 사이에!?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かあ……うんうん。いろんな刀が増えたものだ。でもぼくは、新入り君たちに印象で負ける気はないよ……! | 7주년인가……응응. 여러가지 칼들이 늘어났네. 하지만 나는, 신입군들에게 인상으로 질 생각은 안 들어……!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か。時々怖くなってしまうな。こんなに充実した時はいつまで続くのか、と…… | ……8주년인가. 가끔 무서워져. 이렇게 충실한 나날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고……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だね。ぼくら刀は主に従うもの。つまり、こうやって続けられているのもご主人様の命令あってのことだよね? | 9주년이네. 우리 칼들은 주인을 따르는 물건. 즉 이렇게 계속될 수 있는것도 주인님의 명령이 있기 때문이겠지?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さあ、一周年記念に、ぼくになんでも命令するといいよ! | 자, 1주년 기념으로, 내게 뭐든지 명령해줘! | |
사니와 취임 2주년 | 二周年おめでとう。すっかりご主人様も人を従える風格が……! | 2주년 축하해. 이제 완전히 주인님도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품격이……! | |
사니와 취임 3주년 | 祝、就任三周年。さあ、何か記念の命令はあるかい? | 축, 취임 3주년. 자아, 뭔가 기념할 명령은 있는거니?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何年でも、ぼくはご主人様に従うよ | 취임 4주년 축하해! 몇년이라도, 나는 주인님에게 복종할게.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ああ、就任五周年……。ご主人様、人を従えることの極意、おわかりになりましたか? | 아아, 취임 5주년……. 주인님, 사람을 거느리게 하는 비법, 알게 되셨는지요?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だね、ご主人様。さあ、記念すべき六周年目最初の命令は何だい? | 취임 6주년이네, 주인님. 자, 기념할만한 6주년째 첫 명령은 뭐니?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おめでとう、就任七周年だよ。ぼくはどんな記念命令が来るか、今か今かと……! | 축하해. 취임 7주년이야. 나는 어떤 기념 명령이 올지, 이제나저제나 하고……!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ご主人様、就任八周年だよ。さて、この記念すべき日を祝うために、ぼくは何をすればいいのかな? | 주인님, 취임 8주년이야. 그럼, 이 기념할만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나는 뭘하면 되는걸까?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だね、ご主人様。記念の命令は……ま、まさか来年までお預けだなんて言うんじゃないよね!? | 취임 9주년이네, 주인님. 기념할만한 명령은……서, 설마 내년까지 보류한다고 말하지 않을거지!? |
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킷코 사다무네 (亀甲貞宗) | ||||||||||||||||||||||||||||||||||||||||||||||||||||||||||||||||||||||||||||||||||||||||||||||||||||
번호 | 72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사다무네 | |||||||||||||||||||||||||||||||||||||||||||||||||||||||||||||||||||||||||||||||||||||||||||||||||||
스테이터스 (극)[10] | ||||||||||||||||||||||||||||||||||||||||||||||||||||||||||||||||||||||||||||||||||||||||||||||||||||
생존 | 53 (72) | 타격 | 60 (102) | |||||||||||||||||||||||||||||||||||||||||||||||||||||||||||||||||||||||||||||||||||||||||||||||||
통솔 | 62 (97) | 기동 | 45 (58) | |||||||||||||||||||||||||||||||||||||||||||||||||||||||||||||||||||||||||||||||||||||||||||||||||
충력 | 52 (70) | 범위 | 협 | |||||||||||||||||||||||||||||||||||||||||||||||||||||||||||||||||||||||||||||||||||||||||||||||||
필살 | 81 | 정찰 | 42 (83) | |||||||||||||||||||||||||||||||||||||||||||||||||||||||||||||||||||||||||||||||||||||||||||||||||
은폐 | 83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투석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ぼくは亀甲貞宗。徳川将軍家に伝わる刀だよ。
나는 킷코 사다무네. 도쿠가와 쇼군 가문에서 전해져 온 칼이야.
今のぼくを支配するのは将軍家ではなくご主人様。どんどん厳しい命令を下してくれていいんだよ?
지금의 나를 지배하는 건 쇼군 가문이 아닌 주인님. 더욱 더 엄격한 명령을 내려줘도 되는걸?
진검필살을 자세히보면 극 이전까지 걸고있던 그것이 사라졌지만[11] 파괴 대사를 보면 마조히즘은 더 강해진것으로 보인다.(매도해 달라는걸 보면 파괴 대사 이외에도 더 매도해주기를 바라는 의미의 대사도 보인다. 극 이전엔 방치플레이라는 언급뿐이었지만.)나는 킷코 사다무네. 도쿠가와 쇼군 가문에서 전해져 온 칼이야.
今のぼくを支配するのは将軍家ではなくご主人様。どんどん厳しい命令を下してくれていいんだよ?
지금의 나를 지배하는 건 쇼군 가문이 아닌 주인님. 더욱 더 엄격한 명령을 내려줘도 되는걸?
5.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ご主人様のため、強くなったよ!いろいろと……ああっ!これ以上言わせないというのかい!? | 주인님을 위해 강해졌어! 여러가지로……아앗! 이 이상 말 못하게 하겠다는 거니!? | |
본성 | 통상 | ……ンッフ、ぼくはご主人様の虜。精神的にも縛られていると同然だねえ | ……응훗, 나는 주인님의 포로. 정신적으로도 구속당하고 있다는 거지. |
この服の下?っふふ、わかってて言わせようって言うのかい? | 이 옷 속 말야? 후훗, 알면서도 말하게 하겠다는 거니? | ||
たまに自称Sとか言ってるただの乱暴者がいるんだよねぇ。何にもわかっちゃいない | 가끔 자칭 S라고 말하면서 그냥 난폭하기만 한 놈이 있단 말이지. 아무것도 모른다니깐. | ||
방치 | ああっ!ぼくを放置するなんて……!……たまらないっ! | 아앗! 나를 방치하다니……! 참을 수 없엇! | |
부상 | ああっ。その冷たい視線……いい~よ! | 아앗, 그 차가운 시선……좋아~앗! | |
부대 | 대장 | ああ~っ。ぼくに指揮官として胃を痛めろって言うんだね!? | 아앗~ 내게 지휘관을 시켜서 위(胃)를 아프게 하라는 거구나!? |
대원 | ああ、真っ先に突撃して行けばいいんだね | 아아, 제일 먼저 돌격하면 되는거지. | |
장비 | ああっ。この装備、絶対外さないよ。何があっても! | 아앗, 이 장비, 절대로 안 뺄게. 무슨 일이 있어도! | |
装備で精神的に縛られてるって感じぃ……いいよねぇ…… | 장비로 정신적으로 구속되는 느낌…… 좋은걸…… | ||
ご主人様、ご命令通りに付けました | 주인님, 명령대로 장비했어요. | ||
출진 | なに不安げな顔してるんだい。戦はちゃんとやるよ | 뭘 불안한 표정을 하고 그래. 전투는 제대로 할게.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ご主人様……痛みを知るのはぼくだけで良いのでは? | 주인님……아픔을 아는건 나 뿐이면 되잖아? | |
자원발견 | 普通に喜ばれても嬉しくない。でも持ち帰らないのは愛がない。それが問題だ | 평범하게 좋아해도 기쁘지 않아. 하지만 안 가져가면 사랑이 없어. 그게 문제라니깐. | |
보스발견 | 気を引き締めようか。切り替えが大事だからね | 마음을 다잡을까. 조절이 중요하니까. | |
탐색 | 相手の欲するものを理解し、それに応じて動く。何事も一緒さ | 상대가 바라는 걸 이해하고, 그에 맞춰 움직인다. 뭐든지 똑같아. | |
개전 | 출진 | ご主人様の命令だからね。容赦はしない! | 주인님의 명령이니까. 용서는 하지 않겠어! |
훈련 | ぶつかり合おう!互いの全力を理解し合おう! | 붙어보자! 서로의 전력을 이해해보자! | |
공격 | くらえっ! | 먹어랏! | |
痛みを知れっ! | 아픔을 알아랏! | ||
회심의 일격 | ご主人様への愛。ここに! | 주인님을 향한 사랑. 여기에! | |
경상 | 痛くないなぁ | 아프지 않은걸. | |
愛が無いね | 사랑이 없네. | ||
중상 | ……ッこれでは叱られてしまう!……アリだな! | ……이러면 야단맞고 말거야! ……그것도 좋은걸! | |
진검필살 | ぼくが本当の痛みを教えてあげるよ……お覚悟ッ! | 내가 진짜 아픔을 가르쳐줄게……각오하라! | |
일기토 | ぼくはね…ご主人様に叱られたいけれど、悲しませたいわけじゃないんだ | 난 말이지…주인님께 야단맞고 싶지만, 슬프게 하고 싶지 않거든. | |
이도개안 | はぁーっ! | 하아-앗! | |
MVP | ご主人様、出しゃばって驕れるぼくを叱ってください! | 주인님, 주제넘게 나서서 우쭐해진 나를 야단쳐주세요! | |
임무완료 | 任務放置はよくないよ。ぼくを放置するならともかくね | 임무 방치는 안돼. 나를 방치하는 거면 몰라도. | |
당번 | 말 | 相手に、まるで向いてない事を強いる……。さすがご主人様だ……、たまらないよね | 상대에게 전혀 맞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킨다…… 역시 주인님이야…… 못 참겠는걸. |
말 완료 | これでいいはずだ。でもやり直しを命じられたい! | 이걸로 됐겠지. 하지만 다시 하라고 명령받고 싶은걸! | |
밭 | ああっ。へとへとになるまでやっても、まだ足りないって言われるのかな?むしろ言われたいな! | 아앗. 기진맥진해질만큼 해도, 아직 부족하다고 들을까? 오히려 듣고 싶은걸! | |
밭 완료 | ああっ、すっかり土まみれだ。このままでは叱られてしまうかな。……いいね | 아앗, 완전히 흙투성이다. 이대로라면 야단맞고 마는걸까. ……좋은데. | |
대련 | どんどん打ち込んできなよ。痛いくらいに! | 마음껏 들어오라고. 아플 정도로! | |
대련 완료 | 心地よい痛みだった。また頼む | 기분 좋은 아픔이었어. 또 부탁해. | |
원정 | 시작 | あっ、……ぼくの気持ちを知っていて、遠ざけようと言うんだね。……イイッ!! | 앗, ……내 기분을 알면서 멀리 떨어뜨리려는 거구나. ……좋앗!! |
귀환(대장) | (激しい息切れ)ッご主人様!ぼくはダッシュで帰ってきたよぉっ!! | (거친 숨소리) 주인님! 난 대쉬해서 돌아왔어!! |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の到着だね | 원정 부대의 도착이네. | |
도검제작 | 新入りくんだね?仲良くしようじゃないか | 신입군이지? 사이좋게 지내도록 해볼까. | |
장비제작 | ぼくの作品の評価をお願いしたいな | 내 작품의 평가를 부탁하고 싶은데. | |
수리 | 경상이하 | ご主人様の命令とあらば、仕方ないな |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어쩔 수 없지. |
중상이상 | ああっ……ぼくを視界から遠ざけようと言うんだね……。その冷たさ、たまらないッ | 아앗……나를 시야에서 떨어뜨리려는 거구나…… 그 냉정함, 참을 수 없어… | |
합성 | ああ~っ……。高まるぅ……っ | 아아~앗…… 기운이 넘쳣…… | |
전적 | 手紙を持ってきたよ。さあっ、ぼくを机や椅子がわりに! | 편지를 가져왔어. 자, 나를 책상이나 의자 대신으로! | |
상점 | ああ……。この格好で買い物なんて……っゾクゾクするねぇ……っ! | 아아…… 이 모습으로 장보기라니…… 오싹오싹해지는걸……! | |
아이템 | 도시락 | はい!待ての姿勢ですね、ご主人様! | 네! '기다려' 자세인거죠, 주인님! |
한입당고 | ンッフフフ、もはやぼくには、飴なしの鞭だけでもご褒美さ! | 응후후후, 이미 내게는, 사탕없는 채찍만으로도 포상이야! | |
축하 도시락 | 結果を出さなきゃ…お仕置きですね!? | 결과를 내놓지 않으면…벌을 주는거겠죠!?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ああっ、……放置プレイからの解放!……たまらない | 아앗…… 방치 플레이로부터 해방! ……못 참겠어.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秘密は中…… | 오니는 밖으로! 비밀은 안에…… | ||
실행 후 | 豆が服の中に!これはこれで…… | 콩이 옷 속으로! 이건 이거대로…… | |
꽃구경 | ご主人様が愛でる花……と……ぼく | 주인님이 귀여워하는 꽃……과……나. | |
수행 배웅 | 彼もまた、ご主人様の色に染め上げられてしまうんだね。少し嫉妬してしまうね | 그 또한, 주인님의 색으로 물들고 마는구나. 조금 질투해버리는걸. | |
파괴 | ご主人様……どうか、不甲斐ないぼくを責めてください…叱ってください… だって……それはぼくが、無価値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なのだから…… | 주인님……부디, 한심한 나를 나무라주세요…야단쳐주세요…왜냐면……그건 내가, 무가치하지 않았다는 증명일테니까……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ああっ、矢継ぎ早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아앗, 잇달아서! 감사합니다!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ご褒美です! | 감사합니다, 포상입니다!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終了だよ | 단도 종료야. |
수리 완료 | 手入部屋が空いたようだね | 수리실이 빈 모양이네. | |
이벤트 알림 | はい、ご主人様。お知らせを持ってきました | 자, 주인님. 안내문을 가져왔어요. | |
보물 완성 | ンッフ、いい感じだ | 응훗, 좋은 느낌이야. | |
레벨4 | 보물 장비 | ご褒美です!? | 포상인가요!? |
자동행군 의뢰 | ご主人様の選択に従おう | 주인님의 선택에 따르겠어. | |
레벨5 | 배경설정 | ぼくとしては、……え?ぼくの意見なんて聞いてない?(早口) | 나로서는, ……에? 내 의견따위 안 물어봤다고?(빠르게) |
장비제작 실패 | 申し訳ありません! | 죄송합니다! | |
ああっ、そんなっ! | 아앗, 그런! | ||
いえ、お仕置き目当てでやってる訳では……! | 아니, 벌받고 싶어서 이러는건……! | ||
あ゛ぁ!その冷たい視線……! | 아앗! 그 차가운 시선……! | ||
말 장비 | 成程、ぼくがご主人様の馬になれと。え?言っていない? | 과연, 내가 주인님의 말이 되라고. 에? 말 안했다고? | |
부적 장비 | ええ。ぼくを痛めつけていいのは、ご主人様だけですからね | 그래. 나를 아프게 해도 되는건, 주인님뿐이니까요. | |
레벨6 | 출진 결정 | 亀甲を掲げよ! | 귀갑을 내걸어라!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今日は新年らしく、しめ縄をだね……えっ、報告しなくていい?そんなっ! | 오늘은 설날답게, 금줄을 말야……엣, 보고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런!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だね。さあどうぞ | 오미쿠지구나. 자 뽑아봐. |
소길 | 小さい…… | 작아…… | |
중길 | 中吉。中ぐらいも幸せだよ | 중길. 중간 정도도 행복해. | |
대길 | 大吉。いい感じだよ | 대길. 좋은 느낌이네. | |
연대전 부대교체 | ご主人様への愛のもとに、一致団結! | 주인님을 향한 사랑 아래, 일치단결! | |
절 분 | 출진 | 鬼を倒しに行こう | 오니를 쓰러뜨리러 가자. |
보스발견 | 鬼退治だってちゃんとやるよ | 오니 퇴치도 제대로 할게. | |
대침구 연격 | 高めるんだ、みんなの力を! | 높이는거야, 모두의 힘을! | |
도검난무 4주년 | 四周年か……。様々な性格の刀が集まってこれる、この場であればこそ、ぼくは従うことができるんだ | 4주년인가……. 여러가지 성격을 가진 칼이 모일 수 있는 이 곳이 있으니까, 나는 복종할 수 있어. | |
도검난무 5주년 | さあ、五周年だね!ご主人様のためなら、今後何があろうとも乗り越えていくよ!……そう、なんでも | 자, 5주년이네!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앞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극복해 나갈거야! ……그래, 뭐든지.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もう!?五周年の記念命令を待っている間に!?どこまでもじらされるなんて……! | 6주년. ……벌써!? 5주년 기념명령을 기다리는 사이에!? 이렇게나 애태우다니……!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かあ……うんうん。いろんな刀が増えたものだ。でも隠された衝撃の大きさでは、やはりぼくが……! | 7주년인가……응응. 여러가지 칼들이 늘어났네. 하지만 숨겨진 충격의 크기는, 역시 내가……!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か。時々怖くなってしまうな。こんなに充実した時はいつまで続くのか、と……。どうか、恐れるな、とぼくに命令してくださいませんか? | ……8주년인가. 가끔 무서워져. 이렇게 충실한 나날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고…… 제발, 두려워하지 마, 라고 내게 명령해주실래요?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だね。ぼくら刀は主に従うもの。つまり、今この時を迎えられたのもご主人様の命令あってのこと。その事実がぼくを熱くたぎらせるんだ! | 9주년이네. 우리 칼들은 주인을 따르는 물건. 즉 이날을 맞이할 수 있는것도 주인님의 명령이 있기 때문. 그 사실이 나를 뜨겁게 끓어오르게 해!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さあ、ご主人様。祝いの余興に、ぼくになにかご命令を! | 자, 주인님. 연회의 여흥으로, 내게 뭔가 명령을! | |
사니와 취임 2주년 | さあ、ご主人様。二周年を祝して、ぼくに無理難題をお申し付け下さい!早く! | 자, 주인님. 2주년을 축하하며, 내게 무리한 난제를 내려주세요! 어서! | |
사니와 취임 3주년 | 祝、就任三周年。さあ、これからもぼくになんでもお申し付けを! | 축, 취임 3주년. 자, 앞으로도 내게 뭐든지 분부를!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 何年でも、どんなことでも、ぼくはご主人様に従うよ! | 취임 4주년 축하해! 몇년이라도, 어떤 일이라도, 나는 주인님에게 복종할게!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ああ、就任五周年……。ご主人様、人を従えることの極意、ぼくに是非発揮して下さい! | 아아, 취임 5주년……주인님, 사람을 거느리게 하는 비법, 내게 부디 발휘해주세요!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だね、ご主人様。さあ、記念すべき六周年目最初の命令は何だい?さあ!さあさあさあ! | 취임 6주년이네, 주인님. 자, 기념할만한 6주년째 첫 명령은 뭐니? 자! 자자자!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おめでとう、就任七周年だよ。ぼくはどんな記念命令が来るか、今か今かと……!ああっ、まずは『待て』の命令!? | 축하해. 취임 7주년이야. 나는 어떤 기념 명령이 올지, 이제나저제나 하고……! 아앗, 먼저 '기다려' 명령!?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ご主人様、就任八周年だよ。さて、ご主人様……この記念すべき日を祝うための命令はあるのかな? | 주인님, 취임 8주년이야. 그럼, 주인님…… 이 기념할만한 날을 축하하기 위한 명령은 있는걸까?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だね、ご主人様。記念の命令は……ま、まさか来年までお預けだなんて言うんじゃないよね!?いや、それはそれで! | 취임 9주년이네, 주인님. 기념할만한 명령은……서, 설마 내년까지 보류한다고 말하지 않을거지!? 아니, 그건 그거대로! |
5.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님께
주인님, 혼마루를 떠난다고는 했지만, 나는 외로워서──
……갑자기 건너뛰어버리면 편지를 읽다 말아버릴 것 같네.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그건 둘째치고, 난 에도로 왔어. 뭐라해도 난, 쇼군 가문의 칼이니까.
잠깐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거지.
주인님, 혼마루를 떠난다고는 했지만, 나는 외로워서──
……갑자기 건너뛰어버리면 편지를 읽다 말아버릴 것 같네.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그건 둘째치고, 난 에도로 왔어. 뭐라해도 난, 쇼군 가문의 칼이니까.
잠깐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거지.
- 두번째 편지
주인님께
주인님이 저번 편지를 읽지 않고 버린건 아닐까, 라고 상상하니까 오싹오싹해졌어.
이대로라면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나?
하지만, 그러니까 더욱, 제대로 써야지.
내가 쇼군 가문의 칼이 된 건 츠나요시 공의 대였어. 그래, 동물 살생을 금지하는 법으로 유명하지.
그건 나중에 재평가되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역시 쇼군 가문이 대규모적인 법령을 내린다는 강제력은 헤아릴 수 없지.
그러면, 그런 도쿠가와 막부가 왜 그렇게 오래 지속되었던 걸까?
주인님이 저번 편지를 읽지 않고 버린건 아닐까, 라고 상상하니까 오싹오싹해졌어.
이대로라면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나?
하지만, 그러니까 더욱, 제대로 써야지.
내가 쇼군 가문의 칼이 된 건 츠나요시 공의 대였어. 그래, 동물 살생을 금지하는 법으로 유명하지.
그건 나중에 재평가되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역시 쇼군 가문이 대규모적인 법령을 내린다는 강제력은 헤아릴 수 없지.
그러면, 그런 도쿠가와 막부가 왜 그렇게 오래 지속되었던 걸까?
- 세번째 편지
주인님께
저번 편지는 제대로 마지막까지 읽었으려나?
안 그러면, 이 편지는 열어보지도 않고 버려질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그 점이 좋앗!
여담은 그만하고. 그 전 이야기의 계속이야.
결국 말하자면, 크던 작던, 사람은 누군가에게 지배를 받고 싶어해.
나는 그렇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이야. 자신이 서는 위치를 다른 누군가에게 맡긴다.
그건 혼자서 황야에 서는 것보다, 굉장히 안심되는 거니까.
물론, 그건 몸을 맡기는 상대가 그에 걸맞은 커다란 무언가라는 게 전제.
그래서 도쿠가와 막부는 오래 지속되었던 걸거야.
나는 지금, 행복해. 왜냐면, 주인님이라는 훌륭한 주군에게 지배받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도 더욱, 주인님에게 몸을 맡기려고 해.
그만큼 주인님의 명령이 엄격해진다고 해도, 그게 나의 행복이야.
저번 편지는 제대로 마지막까지 읽었으려나?
안 그러면, 이 편지는 열어보지도 않고 버려질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그 점이 좋앗!
여담은 그만하고. 그 전 이야기의 계속이야.
결국 말하자면, 크던 작던, 사람은 누군가에게 지배를 받고 싶어해.
나는 그렇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이야. 자신이 서는 위치를 다른 누군가에게 맡긴다.
그건 혼자서 황야에 서는 것보다, 굉장히 안심되는 거니까.
물론, 그건 몸을 맡기는 상대가 그에 걸맞은 커다란 무언가라는 게 전제.
그래서 도쿠가와 막부는 오래 지속되었던 걸거야.
나는 지금, 행복해. 왜냐면, 주인님이라는 훌륭한 주군에게 지배받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도 더욱, 주인님에게 몸을 맡기려고 해.
그만큼 주인님의 명령이 엄격해진다고 해도, 그게 나의 행복이야.
6. 2차 창작
마조히스트 성향 때문에, 온갖 섹드립과 괴롭힘의 대상이 되고 있는 중이다.7. 기타
- 도검난무 갤러리에서 모노요시 사다무네와 타이코가네 사다무네와 같이 혐성무네라고 불리는데, 그 대표적인 원인이 킷코다(...).[12] 또한, 여태까지 도련님이라고 불리던 사다무네 도파도 얘가 처음에 이미지까지는 괜찮았지만, 내용이 밝혀지자마자 아예 이상한 쪽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1] 레벨 20[2] '고슈진사마'라고 부르는데, 2016년 8월까지 게임에 구현된 도검남사들 중 주인을 이 호칭으로 부르는 캐릭터는 킷코 하나뿐이다.[3] 그런데 이 마조히스트 기믹은 사니와 앞에서만 하는 행동이라는 설이 있는데, 파괴 대사에서 그만큼 주인에게 사랑 받고 싶었다는 말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다른 이들에게는 신사로 보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4] 특히 위의 이미지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중상 이미지를 보면 적잖이 다쳤음에도 오히려 즐기면서 웃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몇몇애들도 웃기는 하지만, 저렇게 좋아라하면서 웃는 모습은 킷코밖에 없다.[5] 애초에 검의 이름부터가 '귀갑(亀甲, きっこう)'이다. 그리고 저 밧줄은 기본 일러스트에서도 목 주변을 확대해 보면 와이셔츠 밑으로 윤곽이 어렴풋이 보인다.[6] 또한 모가미 요시아키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7] 맵 자체도 길지만 루트 분기가 7-2보다 더 복잡하고, 확률적으로 중협차 2체 이상을 포함하는 적 부대가 출현하는 것도 걸림돌이 되는 요소다.[8] 2016년 오랜만에 사니와의 행적이 언급되었다. 문제는 행적이 킷코한테서 도망가는거(...).[9] 당근과 채찍의 일본버전[10] 레벨 70[11] 통상대사를 봐서는 없는건 아닌 듯 하다(...)[12] 킷코가 등장한 7-3은 7-2보다 더 빡센 구조였기 때문.[13] https://twitter.com/1222_yama/status/900042818088976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