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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1 02:20:28

레젠다리움/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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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다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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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광원3. 물질4. 보석과 장신구5. 가보6. 서적과 전승7. 식물
7.1. 나무7.2. 꽃7.3. 기타
8. 배9. 무장10. 무기
10.1. 검10.2. 단검10.3. 도끼10.4. 활과 화살10.5. 둔기10.6. 창
11. 식품12. 악기13. 기념물14. 기타

1. 개요

레젠다리움 세계관에서 다뤄지는 물건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2. 광원

3. 물질

4. 보석과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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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르의 국기에 묘사된 엘렌딜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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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온의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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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우가 묘사한 브로치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등장한 브로치

5.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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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ondorcrow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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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이 묘사한 곤도르의 왕관 톨킨의 묘사에 가까운 그림 실사영화에서의 왕관

6. 서적과 전승

7. 식물

7.1.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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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린의 지도에서 묘사된 글링갈과 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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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릴로른에서 탈출하는 루시엔 - 테드 네이스미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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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이 묘사한 아말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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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묘사된 잔치 광장. 우측 상단의 나무가 잔치 나무이다.
파일:Ted Nasmith_버드나무 영감.jpg}}} ||
테드 네이스미스가 묘사한 버드나무 영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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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엔의 문장에 묘사된 니프레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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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엔의 문장에 묘사된 엘라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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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릴의 문장에 묘사된 메넬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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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 개의 탑에서 묘사된 심벨뮈네

7.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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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이 묘사한 필리네흐타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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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ohn Howe_Earendil's Shi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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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네이스미스가 묘사한 빙길롯 존 하우가 묘사한 빙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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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네이스미스가 묘사한 누메라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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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란에 탄 알다리온과 그에게 푸른 가지를 전해주는 에렌디스
파일:Alan Lee_The Eagles and the Army.jpg}}} ||
앨런 리가 묘사한 대함대
* 알카론다스(Alcarondas)
아르파라존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함선이다. 수많은 노가 있고, 황금색과 검은색의 많은 돛대가 솟아있었으며, 그 위에 아르파라존의 옥좌가 있었다. 아르파라존은 이 배를 타고 불사의 땅까지 도달했으나, 일루바타르에 의해 땅속에 갇힌다. 알카론다스 또한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 Alkarondas로 표기되기도 하며 아두나익으로 '바다의 성(Castle of the Sea)'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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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우가 묘사한 알카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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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리가 묘사한 흰 배

9. 무장

10. 무기

10.1.

10.2. 단검

10.3. 도끼

10.4. 활과 화살

10.5. 둔기

10.6.

11. 식품

12. 악기

13. 기념물

14. 기타



[1] 즉, 직경이 1인치 이상이다.[2] 발라의 언어[3] 오로메의 언어[4] 아울레의 언어[5] 멜코르의 언어[6] 루시엔의 후명인 티누비엘을 나타낸다.[7] 제1차 동족살상, 제2차 동족살상, 제3차 동족살상, 만도스의 저주, 니르나에스 아르노에디아드[8] 초기 레젠다리움에서만 등장하는 톨 에렛세아의 마을로, 현실의 그레이트 헤이우드라고 한다.[9] 최초로 아두나익 왕호를 공식화한 아르아두나코르도 두루마리에는 퀘냐 왕호인 타르헤루누멘을 적었다.[10] 호빗과 로한인은 모두 로바니온에서 떠돌던 유목민이 나중에 다른 지역에 정착한 것이기 때문에 둘의 언어는 유사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11] 초기 레젠다리움에서 등장하는, 톨 에렛세아의 주요도시이다. 초기 레젠다리움에서 톨 에렛세아는 현실의 그레이트브리튼 섬이라는 설정이 있었으며, 코르티리온은 지금의 워릭의 위치에 있었다고 한다.[12] 후기 설정의 일멘. 별이 있는 우주공간을 이르는 말이다.[13] 인웨(잉궤)의 친척인 텔레리 왕족. 초창기 레젠다리움에서만 등장한다.[14] 후기 설정의 멜코르[15] 후기 설정의 놀도르[16] 후기 설정의 가운데땅[17] 후기 설정의 텔레리[18] 툴카스의 아들. 후기 설정에서는 삭제됐다.[19] 인웨의 아들. 후기 설정에서는 삭제됐다.[20] 후기 설정의 아리엔[21] 니엔나의 초창기 이름[22] 급작스런 이상기후, 독수리 모양의 구름, 갑작스런 벼락, 풍랑을 만나 좌초된 배, 지진, 메넬타르마에서 뿜어지는 연기 등.[23] 요정들에게는 에리올이라고 불리는 인간으로(초기 레젠다리움에도 에리올이라는 선원이 있지만 다른 사람이다.), 서기 9세기 경에 아만으로 향하는 직항로를 발견했다고 전해지는 인간이다. 앨프위네가 아만에서 가져 온 자료들을 톨킨이 발견해 번역한 것이 반지의 제왕호빗이라는 설정이다.[24] 톨킨이 쓰다가 폐기한 소설인 노션 클럽 페이퍼스의 주인공. 엘렌딜의 머나먼 후손으로 추정되며, 소설 속에서 로우담은 꿈을 통해 여러 고대 인물들이 되는 체험을 한다.[25] 후기 설정의 아라만.[26] 후기 설정의 니엔나. 초기 버전에서는 만도스의 아내로, 죽은 자들의 심판자였다.[27] 천국에 해당한다.[28] 후기 설정의 앙반드. 지옥에 해당한다.[29] 후기 설정의 아바사르[30] 나르고스론드글라우룽의 군세가 정면 충돌한 격전. 나르고스론드는 이 전투에서 패배해 멸망한다.[31] 베렌과 루시엔의 음유시 버전[32] 초창기 설정으로, 당시의 발록은 타락한 마이아가 아닌 오르크보다 조금 더 강한 마물이었고, 오스론드는 오르크의 군주이다.[33] 초기 레젠다리움에 등장하는 언어. 후기 설정에서는 북부 신다린 등으로 변경됐다.[34] 의성어[35] 스마우그의 배에는 보물들이 달라붙어 있어 자연적인 갑옷처럼 되어있었는데, 심장 부근에는 보물이 안 붙어있어 부드러운 가죽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 정황상 아르켄스톤이 있던 자리인 것으로 추정된다.[36] 물을 타서 마시는 단 음료[37] 후기 설정의 에아렌딜[38] 톨킨이 이야기를 완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체는 불명이다. 개요에서는 이드릴이라고 되어있지만, 다른 판본에서는 저주를 받은 투르곤의 전령이라고 한다.[39] 본명이 일프린(Ilfrin)인 톨 에렛세아의 요정이다. 초기 설정에서만 등장한다.[40] 두린의 왕관(Durin's Crown). 난쟁이들의 전승에서 나오는 별자리로, 한낮임에도 거울호수에 비친 두린의 잔영 위에 왕관처럼 나타났다고 한다.[41] 니에노르의 초기 이름.[42] 태양력 기준 약 2800여년[43] 빛의 반사로 신호를 만드는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