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2 02:04:51

라디에이터 그릴

🚗 자동차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차급(세그먼트)
경형(A) · 소형(B) · 준중형(C) · 중형(D) · 준대형(E) · 대형(F)
마이크로 · SUV(J) · MPV(M) · 스포츠 쿠페(S)
바디 스타일
<colbgcolor=#eee,#000>원박스승합차 · LCV · 경상용차
투박스해치백 · 왜건(스테이션 왜건 · 에스테이트 · 슈팅 브레이크) · 리프트백
쓰리박스세단 · 소형 세단 · 쿠페 · 노치백 · 패스트백
컨버터블컨버터블 · 로드스터 · 타르가 · T-탑 · 브로엄
이륜자동차오토바이
기타코치 빌드 · 리무진 · 패널 밴 · 크로스오버 · 삼륜차 · 톨보이
형태
승용비즈니스 세단 · 쇼퍼드리븐 자동차 · 퍼스널 럭셔리 카 · 하이소카 · 패밀리카 · 택시 · SUV(오프로더 · CUV · 쿠페형 SUV)
승합 LCV · 경상용차 · 버스 · MPV(LAV)
화물 트럭 · 픽업트럭 · 쿠페 유틸리티
특수 트랙터 트럭 · 구난차 · 트레일러
이륜 (틀:오토바이) · 원동기장치자전거 · 사이드카 · ATV · 뚝뚝(오토릭샤)
용도
여가용 RV · 캠핑카· 스포츠카(그랜드 투어러 · 포니카 · 머슬카 · 스포츠 세단 · 핫해치 · 슈퍼카 · 하이퍼카) · 고카트 · 핫로드 · 로우라이더 · 레이스 카
군용차소형전술차량 · 기갑차량(장갑차 · 전차 · 자주포)
특수목적긴급자동차(소방차 · 경찰차 · 구급차) · 농기계 · 건설기계 ·방탄차 · 공항 작업차량 · 항구 작업차량 · 경호차 · 방송차 · 취재차 · 현금수송차 · 장의차 · 우편차 · 운전교육 및 시험용 차량 · 헌혈차 · 수륙양용차 · 어린이통학버스
스마트모빌리티 커넥티드 카 · 자율주행차 · PRT · PAV
기타 자가용 · 법인차 · 상용차 · 올드카(클래식카) · 콘셉트 카
추진 방식
외연기관증기 자동차
내연기관가솔린(자연흡기 · TJI · 린번 · GDI · MPI · TSI · HCCI · LPG) · 디젤(CRDi · VGT) · 바이퓨얼 · 수소내연기관 · 목탄자동차
에너지 저장 체계(연료)화석 연료 · 이차 전지 · 바이오 디젤 · CNG · 경유 · 에탄올 · 수소(연료전지)
전기전기자동차 ·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자동차(풀 하이브리드 · 마일드 하이브리드)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부품
외장 부품엠블럼(후드 오너먼트) · 펜더 · 라디에이터 그릴 · 도어(코치 도어 · 버터플라이 도어 · 시저 도어 · 걸윙 도어) · 테일게이트
구동 방식
구동 바퀴전륜구동 · 후륜구동 · 2륜구동 · 4WD(4륜구동)
레이아웃(엔진/구동)FF · FR · RMR · RR
엔진 구성수평대향 엔진(수평대향 · 플랫(박서)) · 왕복 · 단기통 · 직렬 · V형 · 반켈}}}}}}}}}

파일:cargrill.jpg

1. 개요2. 상세3. 브랜드별 대표 그릴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자동차엔진을 식히기 위해 존재하는 라디에이터에 공기가 들어가 식힐 수 있게 해주는 부품이다. 자동차 전면부에 위치해 자동차가 달릴 때 자연스럽게 바람이 들어가 라디에이터를 식혀준다.

2. 상세

과거에는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신경을 쓰지 않아 그냥 구멍만 뚫려있는 수준이었지만 최근 자동차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고 여겨져 디자인적으로도 중요시되기 시작했다. 또한 카메라나 센서류의 하이테크 요소들을 탑재하는 자동차가 늘어나고 이것들을 숨겨놓기 좋은 위치가 대체로 그릴 내부인지라 점차 대형화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 그릴이 클수록 고급스럽다고 생각하는 풍조도 한몫하는 듯하다.[1] 반면 엔진의 냉각이 필요없고 오히려 그릴이 받는 공기 저항이 짐이 되는 전기자동차의 경우 반대로 그릴을 없애는 추세다.[2] 하지만 자동차의 디자인 완성도와 정체성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파츠인지라 전기차 역시 막혀 있는 가짜 그릴이나 블랙 하이그로시를 사용하여 그릴의 형상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3. 브랜드별 대표 그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패밀리룩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반대로 헤드램프는 점차 작아지는 추세인지라 최신형의 차종일수록 차의 얼굴이 작고 째진 눈에 떡 하고 벌린 입 같은 형상이 되어가는 추세다. 아예 그릴과 헤드램프의 경계가 없이 일체화하거나 매립형으로 만드는 것도 최신 트렌드.[2] 다만 전기자동차의 경우도 배터리 과열 문제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3] 전면에서 그릴을 아래로 내리고, 대신 수평으로 이어지는 DRL을 강조한다.[4] 신형 싼타페를 기점으로 수평 DRL을 강조하는 심리스 호라이즌 디자인을 반드시 적용하지는 않는다.[5] 특히 BMW가 그릴 중앙부에 센서를 넣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릴이 하나로 붙게 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컨셉트 iX3처럼 그릴 중앙의 경계선조차 사라져 버린 경우엔 사실상 기아차와 같은 형상이었다.[6] 쌍용 무쏘, 쌍용 체어맨.[7] 간혹 레이스 카나 특정 에디션 모델 등의 그릴 주변에 차량 색상과 대조되는 악센트 컬러를 사용하기도 한다.[8] 공식 명칭은 G-Matrix 패턴.[9] 사실 삼각별이라고 불리고는 있지만 그냥 '벤츠 로고'일 뿐 정식 명칭인건 아니다. 또한 벤츠 자체의 상징은 사실 별을 감싸고 있는 원이고, 별은 합병사인 다임러의 상징.[10] 이 때문에 AMG 라인업이 아닌 메르데세스-벤츠 차량들을 AMG인 것마냥 튜닝하고 다니는 일부 몰상식한 허세 오너들 때문에 파나메리카나 그릴 컨버전이 난무해 길거리에서 너무나 흔하게 보인다. 익스클루시브 그릴보다 더 흔히 보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