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ITX-새마을/차량/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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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현황 보기 (편성번호 · 열차번호 · 차량번호 · 여섯자리 차량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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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열차 | ||
관광열차 | 200000호대[a] | |
광역전철 | ||
도입 예정 | [[HSEMU-370|{{{#ffffff EMU-370}}}]] 차번 미정 | |
개번 전 차량번호 | 2030호대(1993~2011) | |
전량 퇴역 | 1000호대(상세)(1974~2020) · 초저항(1974~2014) | |
[a]: 8호기 한정 관광열차 운행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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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보 | |||||
<colcolor=#c30e2f> 열차 형식 | 일반철도 입선용 간선형 전기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량수 | 6량 1편성[1] | ||||
생산량수 | 138량 | ||||
운행계통 | 서울 착발 경부선 서울↔동대구/부산 경부선 서울↔신해운대[해운대] 경전선 서울↔진주[진주] | ||||
용산 착발 호남선 용산↔목포 호남선 용산↔광주 전라선 용산↔여수엑스포 | |||||
청량리 착발 중앙선 청량리↔안동[완행] | |||||
도입년도 | 2013 ~ 2014년 | ||||
제작사 | 현대로템 | ||||
소유기관 | 한국철도공사 | ||||
운영기관 | |||||
편성번호 | 2B1001 ~ 2B1023[5] | ||||
차량배속 | 서울차량사업소 부산차량사업소 | ||||
차량정비 | 중정비: 이문차량사업소 | ||||
경정비: 서울, 부산 | |||||
차량 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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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3,150㎜ | ||||
전고 | 3,850㎜ | ||||
시트피치 | 980㎜ | ||||
열차장 | 145,000㎜ | ||||
궤간 | 1,435㎜ | ||||
급전방식 | 단상 교류 25,000V 60㎐ | ||||
신호장비 | ATP(안살도)[6], ATS[7] | ||||
제어방식 | 도시바 VVVF-IGBT[12CM] | ||||
동력장치 | 3상 교류 유도전동기 | ||||
기어비 | 19:94(1:4.947) | ||||
제동방식 |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
최고속도 | 영업 | 150㎞/h | |||
설계 | 165㎞/h | ||||
가속도 | 65㎞/h까지 2.5㎞/h/s 이상 | ||||
감속도 | 상용 | 3.0㎞/h/s 이상 | |||
비상 | 4.0㎞/h/s 이상[9] | ||||
MT 비 | 3M 3T (Tc-M'-M-T-M'-Tc)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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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 퇴역한 새마을호 DHC 디젤동차와 2018년 퇴역한 장대형 새마을호 객차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한국철도공사의 간선형 전기동차이다. 차량번호는 21##XX, 편성번호는 2B10##의 형식이다.2. 편성
편성 구성은 다음과 같다. 특실이 있던 새마을호와 달리 누리로 전동차 및 ITX-청춘 전동차, ITX-마음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특실 없이 전 호차가 일반실이다.한국철도공사 210000호대 전동차 조성 | ||||
↑ 상행 (서울·용산·청량리[완행] 방면) | ||||
<rowcolor=white> 차량번호 | 차종 | 호차 | 좌석 | 비고 |
<colcolor=#c30e2f> 21##09 | TC2 | 1 | 58석 | [A][B] |
21##55 | M'2 | 2 | 74석 | [A][B] |
21##04 | T | 3 | 50석 | [A][16] |
21##53 | M | 4 | 62석 | [A][B] |
21##52 | M'1 | 5 | 74석 | [A][B][21] |
21##01 | TC1 | 6 | 58석 | [A][B][24] |
↓ 하행 (동대구·부산·진주[진주]·신해운대[해운대]·광주·목포·여수·안동[완행] 방면) |
- 총 376석
- 3호차 (전동)휠체어석을 무궁화호와 일치시키기 위해 도입 당시와 다르게 편성 전체를 뒤집어 놓았다. 후에 도입된 동력분산식 KTX 차량도 이 설정을 그대로 적용시켰다. 그로 인해 차량번호와 호차번호가 거꾸로 간다.
- 모든 객실 내부에 수하물 선반이 설치되었다.[28]
3. 특징
운행 모습 사진 | ||
3호기 |
지금까지 한국철도에 사용된 동차에 적용된 기술이 모두 녹아 있다.
차내는 누리로와 ITX-청춘을, 외부는 KTX-산천을, 방송용 LCD 모니터와 출입문 차임벨[29]은 광역전철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후부의 팬터 1기만을 올린 채 주행하는 것과 상부로 전력 공급 케이블이 지나가는 것은 누리로와 KTX에서 물려받은 부분이다.[30] 이로서 한국형 간선 전기동차의 컨셉이 확립됐다고 볼 수 있다.
철도청 시절에는 편성 유동성과 유지보수의 어려움, 전차선 미비 등의 문제로 동차를 기피했다. 그런데 KTX 및 누리로의 도입과 경부선의 전구간 전철화 완료 이후로는 신규 여객열차를 모두 동차로 도입중이다.[31]
링크암 대차 |
연결기 덮개는 수동으로 떼어서 따로 보관하는 방식인데 ITX-새마을 자체가 중련운행을 해야할 정도의 고수요 노선을 달리지는 않기 때문에[32] 아직까지는 DHC 디젤동차처럼 덮개를 떼고 다니는 경우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신호장비는 점제어식 ATS-S1, 속도조사식 ATS-S2, ERTMS Lv.1(Ansaldo) 장착.
출입문이 열릴 때 차내에서 "삐-삐-삐-삐" 경고음이 울리고 밖에서는 코레일 소속 수도권 광역전철 노선의 차량에서 나는 부저음이 나온다. 닫힐 때에는 삐삐거리는 경고음이 울리며 공기소리 또한 난다.[33]그리고 인버터는 ITX-청춘과 동일한 도시바제를 사용한다.
철도 동호인과 새마을호 열차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동안 이 열차의 전신인 DHC 디젤동차, 새마을호 장대형 객차와의 비교를 많이 당해왔다. 하지만, ITX-새마을 이후 도입된 새마을호 등급 열차의 나쁜 평가[34]와, ITX-새마을의 작은 개선 하나하나 덕분에 도입 10년 만인 2023년 기준으로 명차로 재평가 받고 있다.
ITX-새마을 10호기의 1호차 전면부를 보면 빨간색 얼룩자국이 보인다, 이는 밀양역 작업자 사상사고와 관련한 흔적이며 페인트로 땜빵쳐놓은 얼룩자국이다.[35]
ITX-새마을 20호기의 외부에는 다양한 검측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이 차량은 KTX 036호기 및 수도권 전철 1호선 에 투입되는 312B00편성 두 편성과 마찬가지로 검측전용 편성으로서 운행하고 있다. 검측장치 점검을 위해 창원 로템공장에 다녀온 영상이다.
4. 내부 모습
내부 모습 |
2024년부터 코레일톡 앱에 VR열차 미리보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VR을 통하여 해당 차량의 좌석배치 및 내부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ITX-새마을은 열한 번째 편성인 11호기[36]의 내부시설이 촬영되었다.
5. 도입
원래 한국철도공사는 180km/h급 전동차를 도입하려 했다. 그러나 감사원이 기존선에서 180km/h로 달릴 구간이 없다고 지적하여 150km/h로 하향 조정됐다.[37]현재 상황으로 보면 오히려 호남선 광주송정 ~ 고막원 구간, 전라선 전 구간, 중앙선 덕소 ~ 안동, 영천 ~ 경주 구간, 동해선 태화강 ~ 영덕 구간 등 차량이 선로 스펙과 안맞아서 애물단지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선로 스펙이 좋다면, 물리적으로 180km/h라는 성능을 내는 자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180km/h는 최상급 포지션의 열차로 다니기엔 느려 별도의 상급열차 운행을 요하는 스펙이며, 그럼 하급열차는 상급열차의 운행 및 성능 발휘에 지장이 되지않도록 운용해야 한다. 또한 정차역 간 간격도 상대적으로 짧아질 수 밖에 없으니 최고 속력 180km/h라는 성능을 다 발휘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준고속선, 기존선용 준고속차량 KTX-이음을 따로 제작하게 된다.
동력차 4량과 무동력차 2량 4M2T 조합으로 양산하려 했으나, EMU-180이 아닌 EMU-150으로 도입됨에 따라 큰 출력이 필요하지 않게 되어서인지 3M3T 조합으로 출고됐다.[38]
2013년 9월 처음 출고되어 2014년까지 양산했다.
2013년 9월 25일 밤, 초도편성 1호기가 디젤기관차의 견인을 받아 갑종회송(갑종철도차량 수송) 형태로 대전조차장으로 올라갔다. 시안보다는 뭉뚝하지만 디자인은 잘 된 편이라는 의견이 많다.
2014년 4월 말까지 시운전을 하다가 5월 12일 일부 구간에서 운행개시했다. 참고 1 참고 2
6. 기타
- 모두 서울차량사업소, 부산차량사업소에 배속되어 있다.
- 장애인용 화장실엔 잠금 스위치와 출입문 스위치가 따로 있으며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다.
- 2014년 11월, 광주에서 용산으로 가던 03호기 차량이 보조전원장치가 모두 고장나 신탄진역에서 멈춰선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당시 서울쪽 대학의 논술시험을 보러가던 수험생이 날벼락을 맞았는데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각 학교와 협의해 시간을 늦춰달라고 요청했으며, 차량 지원으로 오송역으로 이동 후 KTX로 서울역에 도착시킨 뒤 경찰차, 경찰버스, 경찰오토바이, 구급차를 지원요청하여 가까스로 시험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 도입 시에는 객실마다 앞뒤로 각각 3번째 좌석까지 콘센트가 있었다.[39] 이후 2022년 12월, 전 좌석에 콘센트를 설치했다.
- 추풍령 인근에서 오물탱크가 역류하는 사고가 있었다. 열차가 터널에 진입하는 순간 터널 내부 공기는 열차와 터널 경계를 왔다갔다 하며 이 공기는 저압인 객실 안으로 흐르게 되어[40]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비슷한 이유로, 2015년 8월 대전역 인근에서 운행 도중 유리창이 깨지는 일도 있었다.
- 최연혜 전 사장이 '우리 예쁜이'라는 별명을 붙어주며 수험생을 태운 ITX-새마을이 멈춰서 노심초사했다는 일화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41] 이 열차를 매우 아끼는 것으로 보인다.
- 2017년 11월 12일, 부산역에서 서울행 #1014 열차로 출발대기하던 8호기에서 연기가 발생하여 예비차량으로 교체하여 30여분 지연됐다.
- 2018년 8월 25일, 서울차량사업소에서 출고검사를 시행하던 수색발 서울행 H1023 열차 06호기의 공조장치 이상으로 8200호대 견인 개조 새마을호가 서울~신해운대간 #1023/#1024를 운행했다. 비슷한 시기 #1005/1012도 개조 새마을호로 운행된 적이 있다. 이럴 경우 좌석번호를 종이로 땜질하고 2호차, 5호차 19열 좌석은 승무원이 옆 객실로 안내해준다.
- 2021년 11월 27일, 서울행 #1002열차(02호기)가 영동역 상행선로에 누워있던 40대 남성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22년 1월 30일 동해선 교대역에서 승객 한 명이 통과하던 ITX-새마을 #H1024 회송열차에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현대로템이 제작할 탄자니아 수출 전동차와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 2024년 3월 2일 탄자니아로 수출 예정인 이 열차의 페이스리프트형 사진이 유출되었다.###[42]
- 2023년 11월 20일에 KTX 산천 조립블럭에 이어 조립블럭으로 출시했다.[43]
- ITX-새마을 차량은 복합열차 운행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44] 그러나 아직 복합열차 운행 사례는 보이고 있지 않다.
[1] 같은 동력분산식 6량 1편성 전동차일지라도, 운행에 따른 출력 차이를 고려하여 MT비 또는 배치가 다르다.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1~8차분): Tc-M-M'-T-M'-Tc
한국철도공사 210000호대 전동차: Tc-M'-T-M-M'-Tc
한국철도공사 150000호대 전동차: Tc-M'-M-M-M'-Tc[해운대] 부전역을 기준으로 신해운대역은 북쪽에 있다. 하지만 동해선이 아닌 경부선 계열의 열차이기 때문에, 부전역 기준으로 하행열차이다. 이 열차는 부전역이 착발을 담당하지 않고 순수하게 정차만 하는 유일한 열차이다.[진주] KTX와 다르게 마산역 시발/종착 열차가 없다.[완행] 청량리부터 안동까지 모든 무궁화호 정차역에 정차한다. 물론 광역전철 전용역이나 여객취급 중지역, 그리고 KTX-이음과 ITX-청춘만 정차하는 상봉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5] 2B1001 = ITX-새마을 01호기
2: 간선형
B1: ITX-새마을
001: 1편성[6] ERTMS Lv.1[7] 점제어식 S1, 속도조사식 S2[12CM] 1C2M 제어 방식[9] 비상제동거리: 150㎞/h에서 900m 이내[완행] [A] 수하물선반[B] 단독창 좌석
각 편성별로 단독창 다섯 좌석이 존재한다.
1호차 15A, 2호차 1D, 4호차 2A, 5호차 1D, 6호차 1D[A] 수하물선반[B] [A] [16] 휠체어석[A] [B] [A] [B] [21] 유아동반석[A] [B] [24] 일부 열차에 한해서 자유석 운영[진주] [해운대] [완행] [28] KTX-1, KTX-산천, SRT 전동차는 통로에 위치에 있다.[29] 단, 광역전철은 출입문이 닫힐때만 나오지만 ITX-새마을은 출입문이 열릴때만 나온다. 톤도 ITX-새마을 쪽이 높다.[30] 최초의 EMU 간선형 전동차인 EEC 전동차는 수도권 1, 2호선의 저항제어 전동차의 영향을 그대로 받았기 때문에, 모든 M' 칸의 팬터그래프를 올려서 운행했다.[31] 기존에 운행하던 특대형 디젤기관차는 전차대를 활용하며 돌려야 하나, 동차는 그런 과정이 필요없다.[32] 사실 구간수요만 따지면 고수요 구간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 구간만을 위해 중련운행을 하는 것은 대단히 비효율적이라 그냥 해당 구간도 미어터지는 상태로 다니고 있다.[33] 다른 ITX 열차인 청춘과 마음은 전기식 출입문이여서 공기소리가 안 나며, 출입문 경고음은 KTX-이음, KTX-청룡과 비슷하다.[34]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에 중앙 팔걸이와 테이블, 콘센트만 설치하고 새마을호 요금을 받는 개조 새마을호, 개통 초기의 결함과 고장이 잦은 ITX-마음.[35] ITX-새마을 10호기 사진[36] 211101호 객실 ~ 211109호 객실[37] 대신 180km/h급 열차의 계획은 저 멀리 경춘선에서만 운행중인 2층짜리 특급열차로 넘어갔다.[38] 결론적으로 4M2T의 출력은 2019년에 최초 제작된 KTX-이음이 갖고 가게 되었다.[39] 스마트폰까지 상용화된 시점인 2013년에 나온 차량이 왜 이렇게 설계를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지만, 아직 스마트폰 시대의 초창기였기에 이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 당시는 KTX-산천도 전 좌석 콘센트가 아니었던 시절. 오히려 처음에는 콘센트를 많이 도입한 것으로 찬사를 받기도 했었다.[40] 열차가 터널 안에 들어가면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다.[41] 만에 하나 열차 고장 등으로 인해 수험생이 피해를 입었을 때 집단소송을 당할 위험이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42] ITX-새마을보다 빠른 시속 160km/h까지 달릴 수 있고, 6량 1편성인 itx와는 달리 8량 1편성이다. 그리고 주황색 계열의 조명을 사용하고 있다.[43] 스토리웨이에서 판매하고 가격은 KTX-산천 조립블록과 동일하게 48,000원이다. 코레일에서는 청춘 전동차의 조립블럭도 출시를 했었다.[44] ITX-새마을의 연결기는 기관차나 객차에 장착된 AAR형 연결기가 아닌, 누리로나 ITX-마음 등에 장착된 시바타형 복합 자동연결기가 장착되었다.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1~8차분): Tc-M-M'-T-M'-Tc
한국철도공사 210000호대 전동차: Tc-M'-T-M-M'-Tc
한국철도공사 150000호대 전동차: Tc-M'-M-M-M'-Tc[해운대] 부전역을 기준으로 신해운대역은 북쪽에 있다. 하지만 동해선이 아닌 경부선 계열의 열차이기 때문에, 부전역 기준으로 하행열차이다. 이 열차는 부전역이 착발을 담당하지 않고 순수하게 정차만 하는 유일한 열차이다.[진주] KTX와 다르게 마산역 시발/종착 열차가 없다.[완행] 청량리부터 안동까지 모든 무궁화호 정차역에 정차한다. 물론 광역전철 전용역이나 여객취급 중지역, 그리고 KTX-이음과 ITX-청춘만 정차하는 상봉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5] 2B1001 = ITX-새마을 01호기
2: 간선형
B1: ITX-새마을
001: 1편성[6] ERTMS Lv.1[7] 점제어식 S1, 속도조사식 S2[12CM] 1C2M 제어 방식[9] 비상제동거리: 150㎞/h에서 900m 이내[완행] [A] 수하물선반[B] 단독창 좌석
각 편성별로 단독창 다섯 좌석이 존재한다.
1호차 15A, 2호차 1D, 4호차 2A, 5호차 1D, 6호차 1D[A] 수하물선반[B] [A] [16] 휠체어석[A] [B] [A] [B] [21] 유아동반석[A] [B] [24] 일부 열차에 한해서 자유석 운영[진주] [해운대] [완행] [28] KTX-1, KTX-산천, SRT 전동차는 통로에 위치에 있다.[29] 단, 광역전철은 출입문이 닫힐때만 나오지만 ITX-새마을은 출입문이 열릴때만 나온다. 톤도 ITX-새마을 쪽이 높다.[30] 최초의 EMU 간선형 전동차인 EEC 전동차는 수도권 1, 2호선의 저항제어 전동차의 영향을 그대로 받았기 때문에, 모든 M' 칸의 팬터그래프를 올려서 운행했다.[31] 기존에 운행하던 특대형 디젤기관차는 전차대를 활용하며 돌려야 하나, 동차는 그런 과정이 필요없다.[32] 사실 구간수요만 따지면 고수요 구간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 구간만을 위해 중련운행을 하는 것은 대단히 비효율적이라 그냥 해당 구간도 미어터지는 상태로 다니고 있다.[33] 다른 ITX 열차인 청춘과 마음은 전기식 출입문이여서 공기소리가 안 나며, 출입문 경고음은 KTX-이음, KTX-청룡과 비슷하다.[34]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에 중앙 팔걸이와 테이블, 콘센트만 설치하고 새마을호 요금을 받는 개조 새마을호, 개통 초기의 결함과 고장이 잦은 ITX-마음.[35] ITX-새마을 10호기 사진[36] 211101호 객실 ~ 211109호 객실[37] 대신 180km/h급 열차의 계획은 저 멀리 경춘선에서만 운행중인 2층짜리 특급열차로 넘어갔다.[38] 결론적으로 4M2T의 출력은 2019년에 최초 제작된 KTX-이음이 갖고 가게 되었다.[39] 스마트폰까지 상용화된 시점인 2013년에 나온 차량이 왜 이렇게 설계를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지만, 아직 스마트폰 시대의 초창기였기에 이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 당시는 KTX-산천도 전 좌석 콘센트가 아니었던 시절. 오히려 처음에는 콘센트를 많이 도입한 것으로 찬사를 받기도 했었다.[40] 열차가 터널 안에 들어가면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다.[41] 만에 하나 열차 고장 등으로 인해 수험생이 피해를 입었을 때 집단소송을 당할 위험이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42] ITX-새마을보다 빠른 시속 160km/h까지 달릴 수 있고, 6량 1편성인 itx와는 달리 8량 1편성이다. 그리고 주황색 계열의 조명을 사용하고 있다.[43] 스토리웨이에서 판매하고 가격은 KTX-산천 조립블록과 동일하게 48,000원이다. 코레일에서는 청춘 전동차의 조립블럭도 출시를 했었다.[44] ITX-새마을의 연결기는 기관차나 객차에 장착된 AAR형 연결기가 아닌, 누리로나 ITX-마음 등에 장착된 시바타형 복합 자동연결기가 장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