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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5 08:07:42

특급형 전동차

간선형 전동차에서 넘어옴

1. 개요2. 특급형 전동차 목록
2.1. 최고 200km/h 미만
2.1.1. 대한민국2.1.2. 대만2.1.3. 일본2.1.4. 중국2.1.5. 그 외 국가
2.2. 최고 200~300km/h
2.2.1. 대한민국2.2.2. 일본2.2.3. 독일2.2.4. 스페인2.2.5. 러시아2.2.6. 중국2.2.7. 영국2.2.8. 스웨덴2.2.9. 미국2.2.10. 그 외 국가
2.3. 최고 300km/h 이상
2.3.1. 대한민국2.3.2. 일본2.3.3. 프랑스2.3.4. 이탈리아2.3.5. 스페인2.3.6. 영국2.3.7. 중국2.3.8. 국제 공동2.3.9. 그 외 국가

1. 개요

특급형 전동차
<nopad> 파일:ITXMaum_12.jpg <nopad> 파일:IMG_9932.jpg
대한민국 한국철도공사 220000호대 전동차 대한민국 한국철도공사 150000호대 전동차[1]
<nopad> 파일:JRW271A.jpg <nopad> 파일:Descriptionkeiseiae.jpg
일본 JR 서일본 271계 전동차 일본 케이세이 전철 케이세이 AE형 전동차
근교형 전동차보다 더 고속/장거리 운행에 특화된 전동차. 고속열차들도 일부 예외[2][3]를 제외하면 거의 다 이 형태이다. 한국에서는 특급형이라는 분류 대신 간선형 전동차라는 분류를 사용한다.

2. 특급형 전동차 목록

고속철도 차량도 이 문서에 포함된다.
퇴역 차량취소선
철도기술 실험 열차@
보수용 열차#

2.1. 최고 200km/h 미만

일반철도의 최고급 열차로 운행되는 경우가 많다.

2.1.1. 대한민국

2.1.2. 대만

2.1.3. 일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특급형 전동차/일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4. 중국

2.1.5. 그 외 국가

2.2. 최고 200~300km/h

여기부터는 고속열차 범주에도 들어간다.

2.2.1. 대한민국

2.2.2. 일본

2.2.3. 독일

2.2.4. 스페인

2.2.5. 러시아

2.2.6. 중국

2.2.7. 영국

2.2.8. 스웨덴

2.2.9. 미국

2.2.10. 그 외 국가

2.3. 최고 300km/h 이상

300km/h 이상으로 영업 운전을 하려면 특급형 전동차는 사실상 필수이다. 실제로 과거 프랑스에서 TGV 001이라는 가스터빈 열차로 300km/h를 넘은 적이 있으나, 연비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않았다.

2.3.1. 대한민국

2.3.2. 일본

2.3.3. 프랑스

2.3.4. 이탈리아

2.3.5. 스페인

2.3.6. 영국

2.3.7. 중국

2.3.8. 국제 공동

2.3.9. 그 외 국가


[1] 최고속도가 200km/h를 넘기 때문에 고속열차의 범주에도 포함된다. 한국철도공사 기준에서는 준고속철도차량 범주에 포함되었다.[2] 오스트리아Railjet객차형 고속열차이다. 또한 독일의 ICE Ex-MetropolitanICE L도 양 끝단에 동력차가 장착되는 PP식이 아니라 Railjet과 유사한, 한 쪽에만 동력차가 장착되며 반대쪽 끝은 무동력 운전객차가 장착된 형태이다.[3] 다른 사례로는 영국철도 43형이나 브라이트라인 같은 디젤 고속열차도 존재한다.[4] ITX-새마을 도입[5] 16량 편성은 현재 퇴역하고 없으며, 남은 건 레일스타용 7000번대 8량 편성 뿐이다.[6] 차량 자체는 지멘스 벨라로 기반이라 시속 300km/h 이상으로 주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고속선의 부재로 인해 시속 200~220km/h 정도로 감속해서 운행 중이다.[7] 중~단거리 등급인 CRH6 시리즈 중 유일한 200km/h급 고속철도 차량이다.[8] 2026년에 도입 예정.[9] 설계 최고 시속은 350km/h이지만, 고속선의 부재로 실제로는 260km/h가 한계이다.[10] 원래 이탈리아의 피아트에서 개발했으나, 프랑스의 알스톰이 판권을 구입했다.[11] Renfe S-130 도입[12] 알스톰 펜돌리노 도입[13] 알스톰 펜돌리노 도입[14] 차량 자체는 퇴역하지 않고 남아 있으나, 8량으로 단축하면서 300km/h 이상 주행이 불가능해졌다.[15] 원래 최고 속도는 270km/h였으나, 개조를 통해 증속했다.[16] 레 프레체에서 운행 중.[17] 신칸센 700계 전동차 도입[18] 지멘스 벨라로 도입[19] TGV 듀플렉스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