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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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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당명 변경)
진보당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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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당
]](개별 합류)[1]
더불어민주연합
(개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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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colcolor=#d6001c> 영문 명칭 <colbgcolor=#ffffff,#1f2023>The Progressive Party
슬로건 든든한 우리편
거침없이 싸워야 하니까!
고유번호 615-82-91105
등록일 2017년 10월 26일 (민중당)
당명 변경 2020년 6월 29일 (진보당)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401호
대표 윤희숙
원내대표 강성희 / 초선 (21대)
사무총장 송영주
정책위의장 정태흥
국회의원
1석[2] /
300석 (0.34%)
광역자치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자치단체장
1석[3] / 226석 (0.44%)
광역의회의원
4석[4] / 872석 (0.57%)
기초의회의원
18석[5] / 2,960석 (0.57%)
당 색
빨간색 (#D6001C)
(주색)
스카이블루 (#B7DDF5)
(보조색)[6]
국내 조직

정치적 스펙트럼 좌익 ~ 극좌[7]
정책연구소 진보정책연구원
당원 수 100,000명 (2024년 3월 27일 기준)
진성당원 수 41,665명 (2024년 3월 5일 기준)
정당보조금 278,690,000원 (2024년 1분기 기준)
당가 역사의 힘 민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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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슬로건4. 이념5. 당 강령6. 상징
6.1. 로고타입6.2. 당색
7. 정책
7.1. 전 국민 고용보험제7.2. 농어업정책7.3. 장애인정책7.4. 노동정책7.5. 여성정책7.6. 통일정책7.7. 노인정책7.8. 교육정책7.9. 재벌해체
8. 논란
8.1. 통합진보당의 실질적 후신8.2. 간첩 연루 논란
8.2.1. 충북동지회와의 연관8.2.2. 민중자주통일전위 사건
8.3. 집회 폭력 사태
9. 지지 기반
9.1. 지역기반9.2. 역대 선거 결과9.3. 선거에서 유리한 점9.4. 선거에서 불리한 점
10. 다른 정당들과의 관계11. 당내 정파12. 중앙당 지도부
12.1. 제1기 지도부12.2. 제2기 지도부
13. 현역 선출직 공직자 목록
13.1. 국회의원13.2. 기초자치단체장13.3. 광역의회의원13.4. 기초의회의원
14. 선거결과
14.1. 대통령 선거14.2. 국회의원 선거14.3. 전국동시지방선거
15. 기타16. 지지율17. 관련 문서1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진보당 소개영상 (2022.11.24.)
대한민국의 제3야당진보정당.

2. 역사



2020년 6월 20일 민중당에서 진보당으로의 당명 개정 당원 총 투표가 투표한 권리당원 88.3%의 찬성[8]으로 통과됐다.

2023년 8월 기준 당원 수가 9만 8천 명을 넘겼고, 같은 해 10월에 10만 명을 넘겼다. 진보정당 가운데 가장 많은 당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원내 진보정당인 정의당을 이기고 더 많은 당선인을 배출했고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강성희 후보가 전주시 을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원내 정당으로 입성했다. 이로 인해서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녹색정의당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 202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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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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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2.3.1. 2021년 재보궐선거


4명이 출마하였으나 모두 낙선하였다.

2.4. 2022년

2.4.1. 제20대 대통령 선거

김재연 상임대표가 출마하였으나, 5위로 낙선하였다.

2.4.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78명의 후보를 등록시키며 원외정당 중에서는 가장 많은 후보를 공천했다. 이는 정의당과 같은 수치이며, 진보당 외의 모든 원외정당 및 시대전환, 기본소득당의 후보 수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 또한 진보당-정의당-노동당-녹색당의 진보단일화가 전국적으로 이뤄졌는데, 현재 진보당의 가장 큰 세력 기반인 광주와 전남, 그리고 진보정당의 요충지인 울산 및 창원 등지에서 대부분이 진보당으로 단일화가 이뤄지며 의석 확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NL계 특유의 조직 능력이 이번에도 어디 가지 않았다는 평.

개표결과 기초자치단체장 1명[10], 광역의원 3명[11], 기초의원 17명[12]을 당선시켰다. 이로써 지방선거의 숨겨진 승자가 되었다.

자세한 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정당별 결과/진보당 항목을 참고하십시오.

2.5. 2023년

2.5.1.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2.5.2.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2.6. 2024년

2.6.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늘 그랬던 것 처럼 그 어느 원내 정당보다 빨리 공천을 확정시키고 있다. 선거 1년 전부터 후보를 정해 기반을 다지겠다는 목적으로 보이며, 영호남 동시 당선과 비례대표를 포함해서 10명 이상 당선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2024년 1월 말 기준 지지율 2.4%로 지지율 역시 정의당과 동등한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당에서도 총선 결과에 기대를 걸었는지 공격적으로 선거운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가 진행되는 와중에 대부분의 진보당 후보들이 지지도나 인지도 모두 민주당 후보에 모두 밀리는 탓에 굳이 단일화를 할 필요가 없는 호남, 애초에 야권연대 차원에서 일부 양보받은 TK 지역구[13], 민주당 후보 측에서 단일화를 거부한 관악구 을 지역구를 제외한 모든 후보들이 사퇴했다. 다만 몇몇 후보들은 단일화 과정에서 승리하여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울산 북구윤종오 전 의원이라던가, 부산 연제구노정현 시당위원장 등.

예상을 깨고[14]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를 선언했다. # 이에 따라 22대 총선에서 최소 1석은 획득할 듯 하다. 이후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 3석을 배분하기로 합의되었다. 울산 북구 후보를 윤종오 전 의원으로 민주당과 단일화에 성공했고, 무소속 이상헌과의 양자 경선에서도 승리하였다. 그런데 비례 명부의 경우 조국혁신당 변수로 3석 확보가 어려워졌다. 연제구까지 확보해야 4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민주당과의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최대한의 실리를 챙기려는 모습을 보이고, 그 전략이 어느 정도 성공하며 22대 국회에도 입성하게 될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 의석 배출은 고사하고 당의 사활마저 기로에 갈린 녹색정의당, 노동당에 비하면 순탄히 총선을 대비하고 있다. 다만 연합정당 참여와 관련하여 민주당과의 연합에 비판적인 민주노총과의 관계 및 당내 내홍을 겪을 듯 하며, 이런 쪽에선 녹색정의당과 노동당에 비해 불리한 요소가 있다.

선거 결과, 울산 북구 에서 윤종오 후보가 당선되었고, 더불어민주연합에서 진보당 순번인 정혜경(5번), 전종덕(11번) 후보가 당선되어 실질적으로 3석을 확보하였다.[15][16]

2.6.2. 202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에 양영수 민주노총 제주본부 부본부장을 공천하였다. 해당 선거구는 귀책 사유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강경흠 도의원이 사직함에 따라 보궐선거가 결정된 곳으로, 민주당이 귀책 사유 제공에 따른 무공천을 결정한데다 정의당도 공천을 포기하면서 양 부본부장이 사실상 국민의힘 후보와의 여야 1:1 대결을 펼치게 됐다.

또한 국민의힘 박환희 시의원이 지난 2023년 11월 10일 새벽 심정지를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세상을 뜨면서 보궐선거가 결정된 서울특별시의회 노원구 제2선거구에는 유룻 당 노원구위원회 청년정책위원장을 공천했다.유룻 인스타그램

선거 결과, 민주당과 연대한 아라동 을 선거구와 부천시 마선거구에서 각각 1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3. 슬로건

당당한 나라 평등한 세상
세상을 바꿉니다 내 삶을 바꿉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직접정치
공식적인 슬로건 제정에 앞서 임시적으로 선정된 슬로건들이다.

4. 이념

자주국가·평등사회·통일세상과 민중 직접정치를 실현하겠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으며[17], 비정규직청년, 교섭권을 박탈당한 노조, 외주화된 위험 속에서 일해야 하는 건설노동자들, 차별에 성폭력까지 이중고에 시달리는 여성들, 식량주권을 잃고 농촌에서 밀려나는 농민들, 갑질 횡포와 일방적인 하도급체제 속에서 이윤을 강탈당하는 중세영세자영업자들,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힘없이 내몰리는 임차인들을 대변할 것을 내세우고 있다.

최신 개정 당 강령에 따르면, 진보당은 민중의 직접 정치를 표방하는 정당이다. 그러나 '민중의 직접 정치'라는 표현은 그 정체성이 모호한 표현이기 때문에 진보당의 이념이 정확히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당 탄생부터 논쟁거리였다.

이는 당 강령에서 사회민주주의 추구를 밝히고 있는 정의당, 사회주의를 언급하는 노동당 그리고 생태주의 정치를 언급하는 녹색당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정책적으로는 재벌 해체, 농지 개혁, 국가에 의한 초과 소득 몰수, 상속액 제한, 부동산 거래 허가제 실시 등을 주장하며, 당 강령에서는, 주거, 의료, 교육의 무상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사회민주주의를 당 강령에 기입한 정의당, 그리고 생태주의 정치를 기입한 녹색당보다는 훨씬 진보적인 노선을 갖고 있다는 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영문 위키백과나 상당수의 외신에서 진보당의 이념을 평가할 때 주로 평가하는 정치적 위치는 '좌익(Left wing)'이다.[18] 사회 정책이나 강령만 보면 극단적인 좌익정당으로 보기에는 어렵다. 그러나 외교/안보 관련해서는 진보당 주류 NL계의 좌익 내셔널리즘반미, 친북 성향으로 인해 단순히 사회주의 성향으로 설명하기 힘든 한국 특유의 극좌 색채를 띈다고 보는 경우도 많다.[19] 대외적으로는 주로 노동 등 사회의제에 초점을 맞추지만, 당 내부에서는 '반중/반북을 요구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며 '굴욕적인 한미동맹 파기선언' 을 주장하는 등 한국의 정치적 상황에서 상당히 과격한 입장을 견지한다. # 특히 PD계 등 다른 사회주의 세력과는 달리 북한의 논란에 대해 옹호하거나 말을 아끼는 경우가 많아서 종북이라는 공격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에도 당 차원에서 중국 정부가 아닌 시위대를 비판하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

진보당이 내세우는 경제정책들은 사실 일반적인 유럽 사회민주주의 정당보다 좌파적이다. 예를 들어 진보당이 정책에서 주장한 '상속액 제한 및 은행의 국유화 및 사회화' 정도의 주장은 대개 유럽지역의 수권정당인 좌익 정당[20]의 내에서조차 강경한 좌익 성향을 띄거나, 혹은 강경하고 선명한 성향의 좌파정당[21] 내에서의 온건파들이 주장하는 정도와 비슷한 수준.[22]

5. 당 강령

일하는 사람이 주인인 나라 “자주국가·평등사회·통일세상을 향해”

진보당은 자주와 평등, 통일의 기치 아래 민족자주시대, 민중주권시대, 항구적 평화시대를 개척하는 민중의 직접정치정당이다.

진보당은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 4.3민중항쟁, 4.19혁명, 부마항쟁과 5.18민중항쟁, 6월 민주항쟁과 7·8·9월 노동자대투쟁, 촛불혁명 등 도도히 이어 온 민중투쟁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한 정당이다.

진보당은 진보정당 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고 성찰하면서 촛불혁명정신으로 모든 민중의 단결을 실현하여 진보집권으로 나아간다.

진보당은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자주국가를 건설하고, 모든 분야에서 평등사회를 실현하며, 민족이 하나가 되는 통일세상을 실현한다.

1. 특권과 부패의 정치를 타파하고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하여 민중주권시대를 완수한다.

2. 일제 식민지배의 잔재를 청산하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해체하여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한다.

3. 우리 민족의 힘으로 남북 사이에 합의한 모든 공동선언을 이행하여 자주, 평화, 번영이 보장된 중립적 통일국가를 건설한다.

4. 대외의존 경제체제와 초국적 자본 및 재벌의 독점경제를 해체하고 민중이 경제정책을 결정할 권한을 강화하여 경제주권이 실현된 민생중심의 자주자립 경제체제를 확립한다.

5.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 노동 정책을 폐기하고, 죽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며 노동자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노동중심사회를 실현한다.

6. 교육·의료·주거·이동·에너지·정보이용의 권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모든 생애 주기에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복지사회를 실현한다.

7. 성차별, 장애인차별 등 모든 형태의 혐오와 차별에 맞서 싸우며, 누구나 존재 그 자체로 존엄성이 존중되는 평등사회를 실현한다.

8. 국가기간산업으로서 농업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식량주권을 실현하며, 무분별한 개발주의와 성장만능주의를 지양하고 화석연료와 핵에너지를 넘어서 모든 생명을 살리는 생태사회를 실현한다.

9. 반민족행위, 국가폭력, 사회적 참사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 단죄하며 반민주악법과 제도를 폐기하여 되돌아가지 않는 역사,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한다.

10. 세계 진보적인 국가, 정당, 단체, 인사와 국제연대를 실현하고 공영과 평화가 넘쳐흐르는 인류공동체를 구현한다.

6. 상징

6.1. 로고타입

파일:진보당(2020년) 로고.svg
2020년 8월에 공표된 로고[23]
빨간색은 전 세계 진보정당의 전통적인 상징 색상으로 ‘혁명과 진보적 노동운동’을 상징하는 색상이다. 덧붙여 '현재의 한국 사회를 있게 한 수많은 열사들의 치열한 삶’도 상징한다. 로고의 변화를 통해 더욱 강력하고 매력있는 진보정당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미를 품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더욱 국민들께 사랑받는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다.

당 로고를 따로 두지 않고 두꺼운 느낌의 '진보당' 글씨 자체를 로고타입으로 활용하고 있다. 혹은 반전시켜 빨간 네모 안에 진보당 글씨를 반전하여 넣도록 규정하고 있다.

6.2. 당색

빨간색은 진보정당의 정통성을 나타내는 컬러로 더욱 강렬하고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거듭나고자하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보조색인 군청, 청록, 분홍, 연한 청회색은 전체의 20%를 넘을 수 없다.

하지만 비공식 보조색인 하늘색의 사용이 잦다.[24] 공식적으로 색상을 지정한 것은 아니므로 공보물이나 홍보 도구마다 다소간에 차이가 있다. 상단 틀의 #B7DDF5는 선거 당시 진보당 홈페이지에서 사용된 배경색이다.
파일:강성희_2023벽보.jpg
하늘색과 파란색으로 캠페인을 벌이는 노정현 강성희의 벽보

7. 정책

제20대 대통령선거 진보당 정책공약집에 따르면 진보당의 정책은 다음과 같다.

7.1. 전 국민 고용보험제

진보당이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의 제안을 바탕으로 하여 역대 정당 중 처음으로 공약으로 내건 정책이다.

정규직 노동자에게 의무적으로 가입되는 고용보험제를 노동 가능 연령에 해당하는 모든 국민에게 적용하자는 정책이다.

이상규 전(민중당 시절) 상임대표는 “재난긴급수당과 같은 일회적 지원으로는 경제 위기 극복에 한계가 있다”며 “고졸, 알바생, 취업준비생, 50대 여성, 노인과 같은 취약계층을 보호할 대책이 필요하다. 고용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민이 고용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사회적 취약 계층이 일자리를 잃거나, 자영업자 소득에 악영향이 와도 지원금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어느 정도 보장될 수 있다.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1,300 여만명의 비정규직노동자·특수고용노동자·자영업자·아르바이트생 등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진보당은 보험 급여 대상·지급구조 등을 손보면 가입자가 대폭 늘어도 실업 후 최장 6개월, 최저임금 80% 수준의 소득을 보전 할 수 있다고 본다.

7.2. 농어업정책

진보당은 2018년 겨울부터 주요 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폭락 사태가 연이어 발생되고 있으나 정부는 여전히 제대로 된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을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농산물 가격불안정 사태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격정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농가 경영이 위협받을 뿐만 아니라 농업은 더 이상 지속가능할 수 없다. 따라서 민중당은 다음과 같은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내용 이외에도 수많은 농업, 어업 정책이 존재한다. 진보당의 농업 정책은 주로 식량주권을 완전히 확보하고, 농어민의 소득을 보장하는 동시에 통일 후 남북 농업이 별다른 마찰이 없이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형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7.3. 장애인정책

장애인에게도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장애인의 노동권, 이동권 확대와 장애인 대상 서비스의 대대적인 국유화를 명시하자는 입장을 갖고 있다.

특히 장애인 대상 서비스의 민영 체계는 각기 담당 주무부서가 달라질 수 있어 장애인 업무의 전체적인 통일성과 연계성이 떨어져 업무 처리의 중복에 따른 낭비와 비효율과 행정서비스의 수혜자인 장애인 당사자 입장에서는 혼란과 불편함을 초래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입장을 바탕으로 장애인 지원 사업비를 장애인에게 직접 지급, 장애인 관련 직종의 의료보험 전면 적용, 수어 초등학교의무교육제 시행, 남북 장애인 관계 교류 활성화, 장애인 등급제 폐지 등을 실현하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7.4. 노동정책

7.5. 여성정책

진보당의 여성 정책은 양성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여성할당제의 범적인 도입, 성범죄 처벌 기준 및 형량 강화, 국가주도의 여성 건강 관리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그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7.6. 통일정책

진보당은 군사정책과 통일정책을 하나의 묶음으로 보고 있다. 당 강령에서 "일제 식민지배의 잔재를 청산하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해체하여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한다.", "우리 민족의 힘으로 남북 사이에 합의한 모든 공동선언을 이행하여 자주, 평화, 번영이 보장된 중립적 통일국가를 건설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

군대 내 상급자의 무분별한 지시[25]를 하급자가 거부할 수 있도록 군 인권을 강화, 사드(THAAD) 해체, 사병 및 대체 복무자 급여의 대폭 인상, 전시작전권 환수, 징병제예비군의 점진적인 폐지, 모병제 시행, 한미연합훈련 반대,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폐지 등을 내세우고 있다. 한미동맹을 무조건 파기하자는 입장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나, 한미동맹을 굴종적인 관계로 묘사하거나, 주한미군과 관련하여 주둔 분담금, 주한미군 범죄 등의 문제를 부각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진보당은 군사비 증강이 동북아시아를 긴장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단계적으로 군사비를 감축하고, 해당 예산을 민생 관련 예산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동시에 종전 선언을 통해 북한과의 기나긴 반목을 끝내야 함을 강조하는데, 이를 ‘한반도 평화협정’이라고 명명하였다.

7.7. 노인정책

진보당은 노인이 늙었다는 이유로 사회적 활동을 보장받지 못 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정년 제도의 점진적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또한 2020년 기준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자 수가 약 58만 명인데 장기요양기관 수는 만 약 24,000개고 공공요양기관은 1.01%에 불과하다. 따라서 진보당은 수요자 기준 30%의 공공요양시설 설치 및 사회서비스공단 설립을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외 거주지원 서비스, 돌봄센터, 국공립 병원 및 보건소 확충 및 확대를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7.8. 교육정책

서울대학교를 폐지하고, 모든 대학을 국공립화하여 일괄적인 학제 개편을 통해 대학 서열화를 타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모든 교육 과정을 무상으로 하여 경제적 취약 계층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함을 강조한다.

7.9. 재벌해체

진보당은 재벌해체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8. 논란

8.1. 통합진보당의 실질적 후신

진보당은 통합진보당의 해산 이후 NL계가 다시 창당한 민중연합당새민중정당의 합당으로 만들어진 정당이고, 이석기 의원 내란 음모 사건통합진보당 해산과 관련되어 대한민국 정부사법부의 입장이 반민주적이라고 주장[26]하면서 석방운동을 펼치는 등의 행보로 인해 통합진보당의 실질적 후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YTN, 채널A, 세계일보, 연합뉴스

이에 대해 진보당은 2023년 자당이 통합진보당의 후신이라고 한 보도를 부정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자료에 나와 있듯이 진보당(민중당)은 창당 당시 4만 5천여 명의 당원이었고, 당원의 80%가 처음 정당 활동을 시작, 9만 5천여 명의 당원으로 늘어난 2023년 기준으론 당원 대다수가 진보당이 생애 첫 정당이라는 것이 근거이다. 또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에서 이어지는 진보정당의 가치와 정신을 일부 계승했을 뿐 통합진보당의 직접적인 후신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당원 구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는 것이 국민의힘의 사례[27]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에 설득력이 부족한데다 실질적으로 진보당의 이름을 달고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의 면면을 살펴보았을 때 통합진보당의 후신으로 판단할 근거가 더 많다. 현 지도부를 기준으로 당대표 윤희숙, 원내대표 강성희, 사무총장 송영주, 정책위의장 정태흥 등 당직을 맡거나 실제 진보당 당적을 갖고 정치 활동을 하는 인물은 모두 통합진보당 당적이 확인된다.[28] 뿐만 아니라 지역당 차원에서는 "박근혜가 해산시킨 통합진보당이 민중당으로 돌아왔습니다"와 같이 통합진보당을 계승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내걸기도 했고, 선거 유세 차량이나 선거운동정보에 민주노동당 → 통합진보당 → 민중당을 내건 후보도 확인된다. 이외에도 진보당 기관지 '너머'에서 역대 진보정당 득표율을 나타내면서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민중당-진보당만을 기술하며 자당이 통합진보당을 계승한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사실 진보당이 공식적으로 통합진보당의 후신임을 부인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정당법 제40조에 따르면 헌재의 결정으로 해산된 정당과 강령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정당을 창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통진당의 후신임을 인정할 경우 진보당 역시 위헌정당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2024년 국민의힘에서 진보당을 반국가세력이라고 공격하자, 진보당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통합진보당 출신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이유로 진보당을 통진당의 ‘잔당’이자 위헌 정당으로 주정하고 있다”며 “이 주장대로라면 국민의힘이야말로 학살자 전두환과 국정농단 박근혜의 잔당들”이라고 발끈하는 대응을 내놓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진보당의 문제는 강경한 반미·친북 노선과 친북·종북 인사의 활동 때문인데, 당장 진보당의 현 대표인 윤희숙 상임대표도 이석기의 석방을 주장한 인물인데다 천안함 피격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게다가 이런 친북·종북적 행위는 과거형이 아니라 2023년 드러난 민중자주통일전위 사건에서도 진보당 제주도당이 깊게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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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간첩 연루 논란

8.2.1. 충북동지회와의 연관

당명이 개정되기 전인 민중당 시절 F-35 도입 반대 운동 간첩 개입 사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북한 문화교류국이 지난 2018년 충북동지회에 “민중당을 강화 발전시켜야 한다”, “민중당 안에 산하당 조직을 내오기 위한 준비사업을 면밀히 하라”고 지시했고, 2020년 4월 5일에는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총선의 기본 목표를 친미우익 보수세력을 확고히 제압하고, 진보민주 개혁세력이 압도적 승리를 이룩하는 것과 함께 합법적 진보정당인 민중당[29]의 조직 사상적‧대중적 지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며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 확대해나가는 것”이라고 적힌 암호화 파일을 받은 내용도 나온다.

또 민중당의 의사결정 과정 등 내부 동향을 탐지‧수집하고 민중당 및 시민단체 간부 등 ‘포섭대상자’로 지목된 이들의 신상을 파악해 북한에 보고했는데, 이 과정에서 충북도당 간부 2명의 구체적인 신원 및 사상 동향을 보고하는 등 지령문·보고문에 포섭대상 또는 통일전선 대상으로 언급된 내국인만 약 60명에 이르고, 이중 북한이 직접 포섭을 시도한 인물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들 충북동지회 간첩단들은 민중당 충북도당과 시민사회에서 갖가지 분란만 일으키다가 민중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라는 징계를 받기도 했다. # 충북 청주에서는 실제 활동이 미미했으며, 노동계는 물론 민중당에서도 '기피대상'으로 알려져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 민중당 관계자는 "당의 의사결정 과정을 무시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당의 명칭을 사용하면서 여러 문제를 일으켰다"면서 "참석했다거나 제안 단체로 표시된 단체 모두 이들끼리 구성한 단체일 뿐이다"고 했으며 "당사자의 동의 없이 특정 인사들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소속된 당에서 승인 받지 않은 채 당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다"라고 지적했다. #

8.2.2. 민중자주통일전위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민중자주통일전위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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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지령에서 해당 사건의 지하조직이 이 정당의 '제주도 지부'가 지하조직과 협동할 대상으로 언급되었다.#

2023년 4월, 박현우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진보당 제주도당의 인사들이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노선을 추종하는 이적단체인 'ㅎㄱㅎ'라는 조직을 만든 혐의로 기소되었다. 'ㅎㄱㅎ' 총책으로 지목된 강 전 위원장은 2017년 캄보디아에서 북한 공작원 3명과 접선해 지령과 간첩 통신교육 및 장비를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8.3. 집회 폭력 사태

2018년 4월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진보당 중앙당 사무실 앞에서 100여 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항의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24일, 매월 진행하는 충남지부 정기 전체조합원 모임에서 진보당 당원인 조합원 일부가 주도하여 현 지부집행부를 대상으로 사전 계획된 집단 폭력이 발생하는 사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충남지부는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던 시점으로, 이는 단순 폭력이 아니라며 특별외부회계감사 결과 회계부정이 사실로 드러났으며, 당사자는 충남지부의 전 임원으로 진보당 충남도당 공동위원장이었기 때문에 회계비리를 덮기 위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충남지부는 진보당이 노동자를 대표하는 정당이라고 주장한다면 일용직건설노동자들의 피 같은 조합비에 대한 회계부정과 지난 2월 24일 발생한 집단폭력행위 연루된 당원들의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진보당은 부대표 및 사무총장이 충남지부 측과 면담을 가졌으며, 다음달 9일까지 답을 주겠다는 악속을 받고 농성을 마쳤다. 한편 충남지부 조합원 3명은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항의 농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9. 지지 기반

9.1. 지역기반

크게 지지 기반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해당 지역들의 경우는 오랜 지역 활동으로 인한 당원 조직력과 노동조합, 농민회 등과의 연계가 있기 때문에 진보당의 세가 존재한다.

특히 아래에서 후술한 진보당의 유리한 점인 높은 조직력은 정의당, 노동당 등 다른 진보정당보다 더 유리한 입지에 있는 데 도움이 된다. 대한민국의 선거는 비례대표 비율은 낮고 소선거구제 기반의 지역구 비율이 높기 때문에 지역구에서 일정부분 조직력이 있는 정당이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9.2. 역대 선거 결과

9.3. 선거에서 유리한 점

9.4. 선거에서 불리한 점

10. 다른 정당들과의 관계

10.1. 더불어민주당

당내 온건파인 울산연합과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도 했기에 새민중정당 때까지만 해도 연대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진보당의 경우 경기동부연합까지 합류하면서 사실상 통합진보당의 부활이 되었다. 그리고 19대 대선 기간 동안 더불어민주당한진해운 사태, 조선업 불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 정부의 경제실책을 공략하면서, 부울경 지역에 단독으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21대 총선에서 울산 동구에서 민주당의 김태선 후보와 민중당의 김종훈 후보, 노동당의 하창민 후보의 단일화가 결렬된 결과 진보당의 김종훈 후보가 2위로 낙선하고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되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선거 때 단일화 가능성도 있지만, 민주당 주류세력인 친노-친문과 진보당의 주류세력인 경기동부연합 간의 관계는 사실상 태평양 수준의 관계나 마찬가지인지라 단일화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51] 21대 총선 당시에도 민주당의 윤호중 사무총장도 "이념 문제라든가, 성소수자 문제라든가, 불필요한 소모적인 논쟁을 일으킬 수 있다"라는 이유로 민중당과의 비례연합을 거부했을 정도며[52]#, 거의 모든 민주당 당원들과 의원들조차 이들과 엮이는 것을 상당히 싫어할 정도이다.

이들의 원류인 통합진보당 시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진보당 당원의 정치 성향이 반(反)-민주당으로 흘러가는 경향도 어느 정도 보이기에[53]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는 부정적인 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참여 때도 당 간부보다 당원들의 반발이 극심했다. 다만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낙선한데다 진보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조직력을 어느정도 재건하면서 정권 견제를 위해 야권연대를 할 가능성도 있다.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이르러서는 민주당과 정의당의 사이가 대선 패배 책임론과 이재명 체포 동의안 찬성 등으로 갈라질대로 갈라진데 비해, 진보당은 이재명 체포 동의안에 반대하는 등 오히려 민주당과 발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결국 당선자를 내게되어 오히려 정의당보다 진보당이 민주당과 가까워진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계 성향 인물들 대부분은 선을 그었다.

그러다가 강성희 의원이 처럼회에 가입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성향 의원들과 강성희 의원이 발을 맞추게 되었다. #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강성희 의원이 처럼회를 탈퇴하면서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처럼회인지 모르고 최강욱 의원의 권유에 따라 의원연구단체에 들어갔고, 논쟁거리를 키우고 싶지 않아 탈퇴했다는 것이 강 의원의 입장이다.

이후 더불어민주연합 선거연합 참여를 확정하면서 정의당보다 진보당이 민주당과의 연합에 적극적이라는 평가는 부정하기 힘들어졌고, 개표 결과 진보당 출신 비례대표 후보 2명이 당선되면서 울산 북구윤종오 당선인을 더해 3석을 차지했다.

10.2. 국민의힘

정치적 스탠스가 완벽히 정반대인지라 접점은 거의 없지만, 정의당-국민의힘 간 관계 비슷하게 진보당에서 국민의힘에 대해서 대놓고 비판하며, 당 주최로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집회를 자주 가진다. 다만 군소정당인지라 국민의힘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계란으로 바위치기 수준이다.

그런데 2018년 5월에 창원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필승대회 현장에서 민중당 경남도당 창원시위원회 소속 당원들이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였는데 홍준표 대표가 1인 시위하던 민중당 당원들을 보고 '창원에 원래 빨갱이들이 많다. 맘 같아선 줘 패고 싶다' 란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54]

결국 민중당에서 홍준표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김종훈 상임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단식농성 중인 천막 바로 옆에서 항의 농성을 가지기도 했다.

2024년 1월 18일, 강성희 의원의 입틀막 퇴장 사건 이후 올바른 경호를 했다고 주장하는 여당과 경호가 과했으며, 국회의원을 강제로 퇴장시켜야 했느냐라고 주장하는 야당의 의견 차를 이유로 사이가 불구대천급으로 악화되었다.

10.3. 정의당

정의당은 부정경선 사건을 계기로 통합진보당에서 갈라져 나온 정당이고, 진보당은 구 통합진보당 당권파가 해산 이후 다시 뭉쳐 만든 정당이니 만큼 기본적으로 오랜 감정의 골이 파여있다. 진보당측에서는 통합진보당 내란선동 사건 당시 정의당이 이석기 체포 동의안에 찬성한 것을 들어 정의당을 배신자 취급하는 여론도 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단일화를 추진하다가 정의당과의 교섭실패로 관계가 급격히 틀어지다가 재합의에 성공하면서 관계가 개선될 여지를 보여주고 있지만 당원게시판에 정의당을 진보정당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노회찬을 추모할 필요가 없다 라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또 당내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일반 당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은 여전한 듯 보였다. 2019년 보궐선거를 전후해서 해묵은 갈등이 다시 올라오고 있었다. 진보당 측에서는 정의당이 민주당과 단일화를 추진한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고 정의당 측에서는 진보당 측의 네거티브 공세에 상당한 불쾌감을 보였고 단일화에서도 자신들이 양보를 했지만 진보당이 거부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 선거를 기점으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보는 양당의 당원/지지자도 있었다.

이후에는 정책연대 등으로 느슨한 연대 행보를 보이다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다시 한 번 진보단일화를 추진했다. 비록 민주노총의 거센 단일화 압박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난 지선보다는 협상 과정이 수월했던 탓에 진보정당의 요충지라고 할 수 있는 울산, 창원 등에서 별 잡음없이 단일화를 이뤄냈다. 이번 진보단일화를 통해 다시 두 당의 관계 개선을 바라볼 수도 있을 여지가 생겼다. 다만 두 당은 앞으로 있을 총선에서 비교적 가능성이 낮은 지역구 당선보다[55] 비례대표 당선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므로 연대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같은 진보정당이지만 과거 통합진보당 당시에 당권파(현재 진보당 계열)와 비당권파(현재 정의당 계열)의 갈등으로 비당권파들의 탈당과 동시에 창립된 정당이 진보정의당(정의당 전신)인 만큼 두 정당 사이의 관계는 부정적이다. 과거 민중연합당 시절 정의당심상정 대표도 진보당을 향해 유권자가 판단할 몫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정의당은 그 쪽에는 관심이 없다는 의미를 돌려 말한 것으로서 확실히 선을 긋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다음 당대표인 이정미 대표도 몸집 불리기식 통합은 반대한다고 확실히 밝혔다. 이처럼 정의당 내에서는 진보당과의 통합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다수이며, 제11차 대의원대회 회의 자료만 비추어 봐도 통합을 부정하는 것을 떠나 경쟁 대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다.[56] 정의당의 입장이 계속 유지된다면 합당 논의가 긍정적으로 흘러가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며, 정책연대도 어려움이 있다.

다만 2023년 기준 현 정의당 당대표가 진보당과의 합당 반대를 주장하던 이정미 대표이니 만큼 합당에는 신중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에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 1월 14일에 만나면서 이태원 참사화물연대 등의 의제에서 두 정당이 진보정치의 연대와 공동투쟁의 공감대를 확보 했다는 점에서 합당 논의와 별개로 공동투쟁과 연대의 뜻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정미 대표는 합당까진 아니더라도 내년 총선에서 지난 지방선거 때처럼 진보당과의 공동 공천 같은 선거 연대를 추진할 의사는 밝힌 바 있다.

10.4. 우리공화당

이념적으로 완전히 정반대에 위치해 있어 당원 집회에서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2018년 2월 북한 예술단이 묵호항을 통해 내려왔을 때 환영 집회를 벌인 민중당 측과 반대 집회를 벌인 대한애국당 측이 서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 빨갱이, 총살 등의 거친 말도 한다.

2023년 보궐선거 전만 해도 둘 다 원외정당이다보니 집회로 목소리를 키우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원내정당 시절에도 의석수가 적어 마찬가지였지만. 특히 양 당의 구성원이 대부분 각각 민주노총박사모라는 결집력으로는 어디 가도 절대 지지 않을 단체들로 이루어지다보니 이런 성향이 더욱 두드러진다.

10.5. 노동당

진보당과의 관계는 정의당에 비해 나쁘지 않은 편.[57]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서 진보단일화를 위해 협력했고 정의당과 달리 뒷소리도 크게 나오지 않았다. 노동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나도원은 이석기 석방 기자회견을 같이 하였고 노동당이 9기 지도부 선출을 한 직후 용혜인, 신지혜 대표가 진보당을 방문했지만 정의당은 방문하지 않았다.

근본적으로 노선적 차이는 있지만 노동당과 진보당이 경쟁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 노동당-진보당의 사이는 정의당-진보당, 정의당-노동당보다 좋을 수밖에 없다. 제7회 지방선거 이전부터 노동당은 진보 진영의 대표 세력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모습조차 잃어버렸고 진보당과는 그렇게 갈등을 일으킬 여지조차 크게 없었던 것. 이와 반대로 그나마 세력이 큰 정의당과 진보당은 강한 대립점을 보이고 있다.

제21대 총선에서 울산 동구에서 민주당의 김태선 후보와 진보당의 김종훈 후보, 노동당의 하창민 후보의 단일화가 결렬된 결과 민중당의 김종훈 후보가 2위로 낙선하고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 측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김재연 상임대표가 취임 후 당사에 방문하였다. 진보당의 당색을 빨간색으로 바꾸는 데에 동의를 얻었다고 한다.

10.6. 녹색당

녹색당은 녹색 정치에 기반한 신좌파 정당, 진보당은 구좌파 정당으로 성향이 다르지만 소수 정당 차원에서 같이 연대하는 경우가 있다. 비례대표 봉쇄율을 폐지하기 위해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이 함께 행동했다.

김재연 상임대표가 취임 후 당사에 방문하였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민주노총의 중재로 정의당, 노동당과 같이 4당 진보단일 후보를 내기도 했다.

10.7. 기본소득당

과거 통합진보당 시절부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현 지도부인 용혜인, 신지혜는 과거 노동당 대표 시절에도, 대표 취임 후 가장 먼저 민중당을 예방하였으나, 정의당에는 방문하지 않았다. 또한 20대 총선까지 의석이 없었기 때문에, 국회 정론관 등 의사발언이 필요할 때는 항상 김종훈 전 국회의원의 동의를 얻었음을 감안하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어 진보당에서 기본소득당에 도움을 받을 처지이다. 실제로 국회에서 의사발언을 할때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동의를 얻어 진행하고 있으며 21년 재보궐선거 당시 송명숙 서울시장 후보의 출마회견도 용혜인 의원의 동의를 얻었다. 진보당이 대부분의 원내정당과의 관계가 좋지 않음을 감안할 때, 굳이 기본소득당과의 관계를 망가뜨리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김재연 상임대표가 취임 후 당사에 방문하였다.

10.8. 국민주권당

진보당은 NL계열 내에서도 혁신계열로 분류되는데, NL내 강경파인 대진연, 국민주권연대의 인사들이 진보당 당직 일부를 차지하고 선거 후보로 출마하고 있었지만 이들의 과도한 친(親)민주당 특성과 타 당원들을 배려하지 않는 안하무인격 태도는 많은 진보당원들의 불만이었다.[58]

진보당(NL혁신계)과 국민주권연대(NL단결계)는 반미, 반제국주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으나 노선으로 봐선 진보당은 노동운동, 농민운동, 빈민운동 등 민중운동을 바탕으로 한 통일 운동을 지향하지만, 국민주권연대, 대진연은 아예 계급적 사고가 존재하지 않는 민족주의[59]를 지향하기에 노선적으로도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국민주권연대의 유튜브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들은 민주당의 인사를 옹호하고, 심지어 "2020년 총선에서 민중당(진보당)이 실패한 이유는 계급노선을 추구했기 때문이다."라는 분석을 하는데, 이러한 행보가 우경투항주의라는 불만을 품는 진보당원들이 많았다.[60]

한편, 국민주권연대의 대표 김은진은 3기 당직선거에서 770표의 득표로 낙선하고 말았다.[61] 과거 민중당 시절 김은진이 일반대표로 2선을 한 것을 보면 당원들의 분노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당원들이 분노한다고 해도 이들은 엄밀히 하나의 계파를 형성하고 있고, 그 세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지도부가 완전히 제명하기가 쉽지 않은 대상이다.[62]

결국 이래저래 갈등이 있었는지, 2023년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집단으로 탈당한 뒤 국민주권당을 창당하며 분리되었다.

10.9. 조국혁신당

한마디로 말하자면 오월동주. 민주당과 진보당의 관계와 유사한 편인데 진보당은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맥락에서의 좌파정당, 즉 엄연히 진보정당으로 분류되는 정당이지만 조국혁신당은 강경한 반윤 성향임을 제외하면 진보정당만큼 사회 및 경제적으로 좌파 성향을 드러낸다고 보긴 어렵다. 조국혁신당의 당대표인 조국은 좌파로 분류되긴 하지만, 자유주의적인 성향또한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조국은 대표적인 강남좌파이다.

또한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우당이 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만큼 진보정당으로써의 정체성을 가지는 진보당과는 달리 더불어민주당 코어 지지층의 입맛에 철저히 맞추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두 당은 현재로써는 철저한 반국힘 성향을 지닌다는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과 매우 친화적인 입장을 보이는 만큼 공통점을 보이는 사안에서는 서로 연대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 일단 두 정당모두 더불어민주당 보다는 진보적인 정당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진보당이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하면서 두 당이 사실상 비례대표 지지율에서 경쟁하는 양상이 벌어진 만큼 겉으로는 함께한다고 하더라도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사이가 좋지 못하다.

11. 당내 정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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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계
(새로운 백년)
새민중정당계
경기동부연합 출신
강성희
김재연
김미라
김미희
윤경선
홍성규
광주전남연합 출신
김선동
김주업
안주용
윤민호
이성수
전종덕
울산연합 출신
김종훈
김진석
김창현
권오길
윤종오
천병태
부산연합 출신
고창권
김진주
노정현
민병렬
서울연합 출신
이상규
유선희
인천연합 출신
신창현
경남연합 출신
석영철
손석형
정혜경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진보 · 녹색정의 · 민주 · 새미래 · 개혁 · 국민의힘 · 극우정당)
계파 역사 (민주당계 · 보수정당) }}}}}}}}}}}}

자주파 혁신계열경기동부연합을 기원으로 하는 정파로, 2023년 기준 진보당 내 다수파이자 당권파이다. 부울경 세력과 비교했을 때, 대중적 인지도는 높은 편이나 득표력은 떨어진다.
성남-용인을 중심으로 하는 경기동부연합과, 이들의 지도를 받던 한총련 내 혁신계열출신[64]을 중심으로 하는 NL 혁신계열의 적통세력이다. 진보당과 민주노총민주노동자전국회의를 주도하고 있다. 경기동부 출신 대표인물로는 김미희, 강성희, 혁신계열 학생운동 출신은 김재연, 홍성규, 정태흥 등이 있다.
경기동부연합과 오랫동안 동행하면서 통합진보당 당권파를 함께 구성했다. 광주와 전남동부권의 노동자들과 전남지역의 농민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광주전남의 제1야당을 목표로 호남 내 대안세력화에 힘을 쏟고 있다.[65] 대표인물로 김선동윤민호, 오병윤이 있다.
정의당으로 이탈하지 않고 경기동부와 함께한 서울과 인천의 활동가들이 중심이며 건설노동자, 마트노동자, 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한다. 대표인물로 서울연합의 이상규, 유선희, 인천연합 출신은 신창현, 용혜랑 등이 있다.
울산, 경남,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당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진보당의 득표력 대부분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조직으로, 세력이 강한만큼 당내 발언권도 크다. [66]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범 경기동부연합이 민중연합당으로 결집했을 때, 범 울산연합은 새민중정당으로 활동하다가 2017년 민중당으로 다시 합당하였다.
부울경의 중심 조직이다. 울산 동구와 북구, 남구를 기반으로 활동한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와 현대자동차지부를 중심으로 울산지역 노동조합과 현장조직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제21대 총선2020년 재보궐선거에서 낸 후보들이 각각 34%와 17%를 득표해 무시할 수 없는 득표력을 자랑했고, 이에 따라 울산지역의 제1야당, 혹은 제2야당으로 평가받는 수준이다. 대표인물로 김창현, 김종훈, 윤종오가 있다.
서울연합처럼 다양한 구성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8부두 미군기지 세균실험 논란과 해운대 주한미군 폭죽 난동 등에 대응해 활동하였다. 대표인물로 민병렬고창권[67], 노정현이 있다.
창원의 노동운동과 진주, 경남 서부권의 농민운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재보궐선거에서 창원시 성산구에 출마한 손석형 후보가 여론조사 지지율 15%를 달성할만큼 강한 조직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는 전농 부산경남연맹과 연계하여 농민수당을 제정하고, 전두환 잔재 청산에 앞장서며 실제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활동도 활발한 편이다. 대표인물로 손석형, 석영철이 있다.
수도권에서 인천연합의 영향을 받으며 '자주단결그룹'[68]이라 불리면서 활동하던 학생운동과 이곳 출신 청년운동 세력 일부는 통합진보당 해산시 인천연합 주류를 따라 정의당으로 가지 않고 울산연합과 함께 새민중정당을 거쳐 진보당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와 진보대학생넷 등을 통해 활동 중.
대진연국민주권연대자주 단결계열에서도 비선, 강경파로 분류되는 조직으로, 오랫동안 민주당계 정당을 비판적 지지해왔다. 노동 운동을 비롯한 민중운동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다. 제21대 총선 당시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표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극단적인 방해 및 낙선 운동을 전개하는 바람에 당 내부에서는 비판받고 대진연 및 주권연대계 후보들을 찍어주지 않아 세력이 크게 쪼그라들었다.[69]
국민주권연대의 경우, 당에서의 영향력은 이곳의 대표가 공동대표 2선을 할만큼 강력했으나 3기 당직선거를 기점으로 꼴찌로 낙선하며 현재는 소강 상태.[70] 여기는 대진연보다 더 심한게,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은 적폐세력의 공작"이라고 대표가 직접 말하며 당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노동을 주 의제로 하고 있는 진보당[71]에서 계급운동을 급진적이라고 비판하는 등 사실상 친북을 제외하면 큰 의미가 없고, 진보의제를 무시하는 퇴행적 세력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2023년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집단으로 탈당한 뒤 촛불행동의 촛불전진이 참여하는 국민주권당을 창당하여 분당하였다.

12. 중앙당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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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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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재연
제2대
윤희숙
민중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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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제1기 지도부

임기: 2020년 6월 20일 ~ 2022년 7월 31일


12.2. 제2기 지도부

임기: 2022년 8월 1일 ~ [77]


13. 현역 선출직 공직자 목록

현역 광역자치단체장은 없으며, 아래의 선출직 공직자들은 모두 2022년 6월 1일 치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이다. 또한 지방의회 의원에 당선된 이들은 모두 지역구 의원이다. 그리고 기초의원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광주전남연합 및 울산연합의 조직력이 강한 호남지역 및 울산광역시 등에서 선출되었다.

13.1.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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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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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기초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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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김종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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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광역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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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진보당_흰색_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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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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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오미화 오은미 양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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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기초의회의원

14. 선거결과

14.1. 대통령 선거

연도 선거명 후보 총 득표수(비율) 결과
2022 <rowcolor=#000000> 제20대 김재연 37,366 (0.11%) 낙선 (5위)

14.2. 국회의원 선거

연도 선거명 지역구(비율) 비례대표(비율) 총 의석(비율) 결과
2024 <rowcolor=#000000> 제22대 1/254 (0.04%) 0[96]/46 (0%) 1/300 (0.03%) 원내 7당 [97]

14.3. 전국동시지방선거

연도 선거명 광역단체장 (비율) 기초단체장 (비율) 광역의원 (비율) 기초의원 (비율)
2022 <rowcolor=#000000> 제8회 0 / 17 (0%) 1 / 226 (0.44%) 3 / 872 (0.34%) 17 / 2988 (0.57%)

15. 기타

이정희통합진보당 대표의 지지 선언[98]
놈 촘스키 교수와 램지 클라크 미국 전 법무부장관이 지지를 표명하였다. 참고로 놈 촘스키는 극좌 아나키스트에 가깝지만 램지 클라크는 중도좌파 현대자유주의자에 가깝다. 그 외에 문재인 정부 시기에 종전선언 관련 문제로 제시 잭슨#이나 버니 샌더스#와 접촉한 적이 있다.

해산된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양대 세력인 경기동부연합울산연합이 주도하고 있기에, 분당 이후 통합진보당의 실질적 후신으로 여겨진다. 이런 시선에 대해 당원 80%가 통합진보당 출신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일반당원은 이런 평가가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99], 선거때가 되면 일각에서 "박근혜가 해산시킨 통합진보당이 민중당으로 돌아왔습니다"라는 등 통합진보당의 후신임을 자처하는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다. 21대 국회 현재, 유일한 국회의원이었던 울산연합김종훈 전 의원이 낙선하며 울산연합이 약해지고,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세가 약해지고 울산에 막혀 의사를 잘 표하지 못했던 경기동부연합이 다시 입김이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3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상임대표로 김재연 전 의원이 당선되는 등 경기동부연합이 다시 전면에 보이기 시작했다.

일본의 좌익~극좌 정당인 신사회당과 교류하고 있다. 일본 신사회당과 한국 진보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해서 공동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네이버 지도에 '진보당'을 검색하면 전국 곳곳에 나온다. 같은 이름을 쓰는 보석가게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당 홈페이지 등에 쓰이는, 빨간 사각형 하단에 '진보당'을 적어놓은 로고가 묘하게 독일 사회민주당 로고와 비슷하다. 스페인 사회노동당, 체코 사회민주당과도 비슷하게 생겼고 아일랜드 사회민주당도 색만 다르고 비슷한 디자인인 등 이런 로고를 사용하는 유럽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16. 지지율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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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연초 미조사 -
1월 2주차
36%
36%
34%
3%
3%
25%
1월 3주차
36%
36%
33%
2%
3%
2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4주차
36%
36%
35%
2%
5%
22%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진보당 / 개혁신당 / 기본소득당 / 이낙연신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1주차
34%
34%
35%
1%
1%
3%
1%
3%
0%
21%
2월 2주차 설 연휴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3주차
37%
37%
31%
2%
4%
1%
1%
0%
24%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4주차
37%
37%
35%
2%
3%
1%
1%
0%
1%
20%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5주차
40%
40%
33%
2%
3%
1%
1%
0%
2%
1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조국신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1주차
37%
37%
31%
1%
3%
1%
1%
0%
6%
1%
1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자유통일당 / 진보당 / 조국혁신당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2주차
37%
37%
32%
1%
2%
1%
1%
1%
7%
0%
0%
17%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자유통일당 / 진보당 / 조국혁신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3주차
34%
34%
33%
1%
1%
3%
0%
1%
8%
1%
18%
3월 4주차
37%
37%
29%
1%
1%
3%
0%
0%
12%
0%
17%
4월 1주차 선거로 인한 미조사 -
4월 2주차
2023년 ◀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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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36.6%
36.6%
44.5%
2.0%
2.2%
5.0%
9.8%
1월 2주차
39.6%
39.6%
42.4%
1.7%
1.8%
5.7%
8.7%
1월 3주차
36.6%
36.6%
45.1%
1.7%
0.7%
7.7%
8.2%
1월 4주차
36.6%
36.6%
44.9%
2.4%
2.4%
7.4%
6.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1주차
39.8%
39.8%
45.2%
1.3%
1.2%
5.5%
6.9%
2월 2주차
40.9%
40.9%
41.8%
2.2%
1.6%
6.0%
7.5%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3주차
39.1%
39.1%
40.2%
2.3%
6.3%
1.1%
2.3%
8.8%
2월 4주차
43.5%
43.5%
39.5%
2.1%
4.3%
1.6%
3.1%
5.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5주차
46.7%
46.7%
39.1%
0.7%
3.1%
1.6%
0.5%
1.1%
2.9%
4.2%
3월 1주차
41.9%
41.9%
43.1%
1.5%
3.1%
1.7%
0.6%
1.4%
2.2%
4.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자유통일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3월 3주차
37.1%
37.1%
42.8%
1.8%
3.1%
3.8%
0.4%
1.7%
1.6%
2.9%
5.0%
3월 4주차
35.4%
35.4%
43.1%
1.4%
3.6%
4.5%
0.4%
2.7%
1.6%
3.3%
4.0%
4월 1주차
36.0%
36.0%
44.6%
1.4%
3.1%
3.7%
0.5%
3.0%
1.6%
2.8%
3.2%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기타 무당층
4월 2주차
33.6%
33.6%
37.0%
14.2%
5.1%
2.3%
1.6%
1.5%
4.6%
◀ 2023년
이 자료는 미디어트리뷴과 에너지경제가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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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ukhoe_daihan.png
2024년 정당지지율
전국지표조사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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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2주차
30%
30%
33%
3%
5%
1%
28%
1월 4주차
33%
33%
30%
2%
8%
1%
25%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2월 2주차
37%
37%
30%
3%
6%
1%
2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2월 4주차
39%
39%
31%
1%
3%
3%
1%
2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조국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3월 1주차
37%
37%
29%
2%
3%
2%
7%
1%
1%
19%
3월 3주차
34%
34%
29%
1%
2%
2%
10%
1%
2%
1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조국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4월 1주차
39%
39%
29%
1%
1%
2%
10%
3%
1%
15%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녹색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4월 3주차
32%
32%
32%
13%
4%
1%
1%
2%
1%
15%
2023년 ◀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

파일:gukhoe_daihan.png
2024년 정당지지율
한길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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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도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2주차
38.4%
38.4%
28.9%
1.8%
8.2%
22.7%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기타 / 무당층
2월 3주차
42.8%
42.8%
29.6%
1.6%
5.6%
4.4%
1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기타 / 무당층
3월 1주차
42.7%
42.7%
36.8%
0.7%
3.9%
2.7%
3.8%
9.4%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조국혁신당 / 기타 / 무당층
3월 3주차
37.7%
37.7%
30.0%
0.5%
3.7%
1.3%
12.6%
3.1%
11.1%
2023년 ◀
이 자료는 한길리서치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 지지도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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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당지지율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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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1주차
36.7%
36.7%
40.1%
1.4%
3.3%
0.7%
17.8%
1월 2주차
32.0%
32.0%
44.1%
2.2%
4.9%
0.4%
16.5%
1월 3주차
30.6%
30.6%
47.2%
2.2%
4.0%
0.9%
15.1%
1월 4주차
34.2%
34.2%
44.8%
2.5%
3.8%
0.6%
14.1%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2월 1주차
32.0%
32.0%
45.5%
1.4%
5.2%
0.4%
15.5%
2월 2주차 설날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2월 3주차
36.2%
36.2%
42.5%
1.3%
3.3%
1.0%
0.2%
15.4%
2월 4주차
37.7%
37.7%
40.6%
1.5%
2.7%
1.9%
1.1%
0.8%
13.7%
3월 1주차 3.1절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3월 2주차
33.9%
33.9%
42.8%
1.2%
3.1%
1.3%
4.3%
0.8%
12.7%
3월 3주차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3월 4주차
32.8%
32.8%
41.8%
1.3%
1.1%
3.2%
6.1%
0.7%
12.9%
3월 5주차
33.9%
33.9%
43.4%
0.7%
0.9%
3.0%
6.9%
0.6%
10.6%
4월 1주차 22대 총선 직전 주(공표금지 기간) 관계로 조사 쉼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4월 2주차
30.3%
30.3%
37.4%
15.9%
3.4%
1.2%
0.5%
1.3%
0.9%
9.1%
2023년 ◀
이 자료는 여론조사꽃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2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본 방송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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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관련 문서

1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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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질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의 정당
파일:정의당 흰색 로고.svg 파일:기본소득당 흰색 로고.svg 파일:가자환경당 흰색 로고타입.svg 파일:노동당(대한민국) 흰색 로고.svg
파일:녹색당(대한민국) 흰색 로고.svg 파일:대민당 화이트.png 파일:미래당 흰색 로고.svg 파일:진보당(2020년) 흰색 로고.svg

파일:csk-logo.png 기후위기 비상행동 참여 정당
파일:정의당 흰색 로고.svg 파일:기본소득당 흰색 로고.svg 파일:노동당(대한민국) 흰색 로고.svg 파일:녹색당(대한민국) 흰색 로고.svg 파일:진보당(2020년) 흰색 로고.svg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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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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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위성더불어민주연합(14), 국민의미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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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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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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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보진영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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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5.30. ~ 20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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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석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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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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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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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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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파일:시대전환 흰색 로고.svg
1석
무소속
6석
재적
3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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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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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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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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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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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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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임기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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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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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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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석
1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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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석
5석
4석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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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1석
무소속
9석
재적
297석
임시의정원 ·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헌 · 2 · 3 · 4 · 5민 · 5참 ·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21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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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202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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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적
4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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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석 |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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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석
경기도
재적
15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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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석 |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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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석
3석
경상남도
재적
6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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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석 |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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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석
경상북도
재적
6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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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석 |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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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광주광역시
재적
2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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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석 |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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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대구광역시
재적
3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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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석 | 시장
파일: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1석
무소속
1석
대전광역시
재적
2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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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석 |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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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부산광역시
재적
47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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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석 |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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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서울특별시
재적
112석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_가로.svg
75석 | 시장
파일: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35석
세종특별자치시
재적
2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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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석 |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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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석
울산광역시
재적
2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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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석 | 시장
파일: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1석
인천광역시
재적
40석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_가로.svg
25석 |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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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석
무소속
1석
전라남도
재적
6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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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석 |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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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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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파일:녹색정의당 흰색 로고.svg
1석
전북특별자치도
재적
4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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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석 |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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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파일:녹색정의당 흰색 로고.svg
1석
파일:진보당(2020년) 흰색 로고.svg
1석
제주특별자치도
재적
4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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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석 |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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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석
미래제주
5석
충청남도
재적
48석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_가로.svg
36석 | 도지사
파일: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12석
충청북도
재적
35석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_가로.svg
28석 | 도지사
파일: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7석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22.7.1. ~ 2026.6.30.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더불어민주당|파일: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57석, 도지사 소속 정당
]]
파일:진보당(2020년) 흰색 로고.svg
2석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_가로.svg
1석
파일:녹색정의당 흰색 로고.svg
1석
재적
61석
}}}}}}}}}

{{{#!wiki style="margin: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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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 ~ 2026.6.30.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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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석, 도지사 소속 정당
[[국민의힘|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_가로.svg
1석
]]
[[녹색정의당|파일:녹색정의당 흰색 로고.svg
1석
]]
[[진보당(2020년)|파일:진보당(2020년) 흰색 로고.svg
1석
]]
재적
3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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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주권연대 소속인원들이 개별 탈당했다.[2] 지역구 1석(전주시 을 강성희).[3] 김종훈 울산광역시 동구청장.[4] 지역구 4석.[5] 지역구 18석.[6] 선거 벽보나 후보자들의 점퍼 등에서 스카이블루를 바탕색으로 활용하여 상징색이 겹치는 국민의힘과의 혼동을 피한다.[7] 공산주의를 지향한다거나 무장 혁명을 지향하는 등의 세계 보편적 극좌 성향이라기보다는,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에 대한 정세인식의 문제로 극좌로 분류되기도 한다. 상세한 내용은 본 문서의 '이념' 단락 및 NL(정파) 문서 참고.[8] 투표 18,882명 찬성 16,671명(88.3%).[9] 교하동, 운정3동, 탄현면[10] 울산 동구청장 김종훈[11] 박형대 전남 장흥군, 오미화 전남 영광군, 오은미 전북 순창군[12] 최나영 서울 노원구, 국강현 광주 광산구, 김은정 광주 광산구, 김명숙 광주 광산구, 박현정 광주 동구, 김태진 광주 서구, 손혜진 광주 북구, 박문옥 울산 동구, 강진희 울산 북구, 윤경선 경기 수원시, 송윤섭 충북 옥천군, 유영갑 전남 순천시, 최미희 전남 순천시, 황광민 전남 나주시, 백성호 전남 광양시, 김지숙 전남 화순군, 손진영 전북 익산시[13] 대구의 동구·군위군 을, 달서구 병 및 경북의 경산시.[14]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측에 참여를 직접 요청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 참여를 아예 예상못한 것은 아니다. 당시엔 더불어민주당측에서 NL 관련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참여를 거부했었다.[15] 참고로 민주당과 협력하지 않은 녹색정의당과 노동당은 사이좋게 원외정당이 되었다, 이로 인해 소위 "민주당 2중대 or 민주당과의 긴밀한 협력 = 생존의 길"이란 공식이 진보정당 내에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 다만 민주당 아래로의 종속을 우려하는 경우도 꽤 있는데, 녹색정의당이 정체성 상실로 인해 비판을 받은 게 한 둘이 아녔기 때문이다.[16] 기본소득당의 경우 21대 총선 당시 더불어시민당 참여로 진보정당 지지자들에게 큰 비판을 받았는데, 진보당 역시 더불어민주연합이라는 위성정당 참여, 울산 동구에서의 이중단일화 논란, 민주노총 산별노조들과의 갈등 등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현재는 지역구 조직력이 건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기본소득당처럼 기존 진보정당 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고, 차후에 민주당 지지층의 교차투표를 받아야 생존할 가능성이 커졌다.[17] https://www.vop.co.kr/A00001437647.html[18] 이 정도의 위치는 대개 사회주의 세력이 유의미한 정치적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 및 남미에서도 선명한 좌파 성향을 가지고 있으나 그 지향성이 기존의 민주주의 질서의 전복이나 훼손을 추구하진 않는다고 여겨지는 정당들이 주로 받는다. 이러한 노선에 해당된다고 평가받는 대표적인 이념은 보통 민주사회주의라고 여겨진다. 사회주의를 내세우며 진보당보다 더욱 강경하고 선명한 좌파를 표방하는 노동당 등에서는 진보당의 이념을 사회민주주의(베른슈타인주의)로 정의하기도 한다.[19]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이러한 관점을 참고하여 진보당의 정치적 위치를 좌익으로 평가하되, 한국에서는 통합진보당과의 정치적 연계성이나 주한미군 문제 및 북한에 대한 친화적 성향으로 인하여 극좌라고도 평가된다고 주석을 달았다.[20] 독일 사회민주당, 프랑스 사회당 등.[21] 사회주의좌파당, 불복하는 프랑스, 포데모스 등.[22] 이 정도의 성향을 띄는 경우는 대개 사회민주주의 좌파(베른슈타인주의) 성향이거나 민주사회주의 성향이라고 평가받기 때문에 나온 논지인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제3의길이나 자유사회주의로 대표되는 사민우파를 사회민주주의가 아닌 자유주의로 취급하는 관점도 포함되어 있다.[23] 이미 빨간색을 쓰고 있는 노동당으로부터 미리 양해를 구하고 사용하였다.[24] 공식 보조색인 군청색이나 청록색 사용을 찾기가 오히려 어렵다.[25] 자세한 사항은 지시불이행 문서 참조[26] 국제엠네스티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라고 논평하였다는 점, 이석기 의원에게 적용된 국가보안법의 경우에는 유엔이 폐지를 권고하였고, 내란선동죄의 경우에는 지미 카터도 내란선동죄 자체가 해외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조항이며 결국 형법 속의 또 하나의 국가보안법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더불어 내란선동죄 자체가 1953년 내란선동죄 제정 당시 국회에서도 극렬한 반대가 있었고, 육군 법무실장조차도 민주주의 모독이라고 강력히 비판한 바 있는 반민주악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27]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경한 이후 1차 전당대회20대 대선, 8대 지선을 거치며 당원 구성의 80%가 바뀌었다.#[28] 당명 변경 전 민중당에서부터 지도부 인원 대다수가 통합진보당 출신이었다.[29] 선거 후 2개월 뒤 당명을 진보당으로 변경했다.[30] 김미희 전 의원의 선거구이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등이 있는 노동자벨트로서 전통적인 성남 본시가지(원도심, 구성남) 중심지인 수정구보다도 더 진보적이다. 한편 원도심과 달리 부촌에 고액 자산가, 고소득층이 많이 거주하여 진보의 험지라 불리우는 분당구에도 진보당이 당협을 세우고 지역구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데 여수동도촌동이 개발되어 분당구와 중원구가 매우 가까이 붙어있기 때문이다.[31] 이상규의 선거구가 여기에 있었다.[32] 윤종오 전 의원의 선거구이자 현대자동차가 있는 곳[33] 김종훈 전 의원의 선거구이자, 그가 구청장으로 있는 지역, 현대중공업이 존재하기도 한다.[3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유일한 진보정당 기초의원이였던 노정현이 재선을 한 지역구였다. 하지만 이번엔 불과 389표 차이로 기초의석을 확보하지 못했다.[35] HJ중공업이 있는 곳이자 민주노동당 시기에 기초의원 의석이 있었던 자치구 중 하나다. 여담으로 이번에도 불과 170표 차이로 아쉽게 기초의석을 확보하지 못했다.[36] 정확히는 반송동 등 해운대구 동부 지역이다. 국민참여당에서 울산연합으로 전향한 고창권이 활동했던 지역구이자, 앞의 영도구,연제구와 같이 민주노동당이 기초의원을 배출했던 자치구 중 하나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는 낙선했다.[37]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이후 서울 지역의 통진당 지지 기반 대부분이 경기동부와 함께 민중연합당으로 갔던 반면, 노원구 쪽은 울산연합과 함께 새민중정당으로 갔다. 새민중정당 서울시당 위원장 출신 최나영이 노원구 나선거구에서 기초의원으로 당선되는 등 노원구에서는 진보당 세가 강한 편. 진보당은 노원구 갑 쪽에서 활동하고, 정의당은 노회찬의원의 지역구였던 상계동 쪽에서 주로 활동한다.[38] 진보당은 해당 5곳 모두에서 기초의원을 배출했다.[39] 이런 절망적인 결과에는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단일화,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의 선전으로 생겨난 불안감에 기인한 민중당 지지자의 이탈도 영향을 미쳤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민중당 자신들에게 있다. 범진보[100]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배제하고 창원시(선거구인 성산구가 아니라 창원시 전체)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로 후보를 결정하자는 주장을 고수했던 민중당의 전략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여영국 당시 정의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도 "손석형 후보가 눈에 밟힙니다."라며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던 진보 원로 권영길민주노동당 대표를 향해 진보당 이상규 대표는 "선배로 인정하지 않겠다. 정신 차리시라"는 폭언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2012년 총선에서 손석형 후보는 진보신당과의 진보 지지표 분열로 낙선했을지언정 43.83%라는 준수한 득표율을 기록했고, 이전에는 창원시장 선거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구에서 경쟁력이 충분한 인물이었다. 그런 간판을 세워서 3%라는 참담한 수준의 득표를 받은 건 민중당의 선거전략이 후보에게 크나큰 마이너스였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후보 본인부터가 이 전략을 동조하다 못해 주도해서 "정의당은 노회찬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40] 다만 나주시·화순군 선거구에서는 민생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다는 점은 감안해야한다.[41] 면 단위 행정구역 중 하나인 대마면에선 20%를 득표하였다.[42] 각각 2위, 3위[43] 연제구, 영도구[44] 경산시, 의성군. 특히 2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의성군 나선거구에서는 단 43표 차(!!!)국민의힘 2위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45] 물론, 정의당도 노동 의제를 중시하지만, 현실 정치에 머무르면서 활동 선명성이 상당히 희석됐고, 노동 운동 필드에서 뛰는 인력은 진보당보다 적기 때문에 불리한 점이 존재한다.[46] 공교롭게도 정의당과 정반대다. 정의당은 전국기반은 어느정도 있는데, 지역기반이 약하기 때문이다.[47]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2020년에 비례연합정당이자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조직할 초창기 당시 진보당의 전신인 민중당을 과감히 참여주체에서 탈락시킨 것에서 잘 알 수 있다. 즉 이들이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하면 득은커녕 강성 NL계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보적으로 보수적인 편인) 중도층의 이탈을 불러올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까지 타격을 입을 정도로 해악을 입힌다고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그리고 당원들이 판단을 한 것이다.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를 맺었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은 것이기도 하다.[48] 다만 진보당 입장에서는 이 전략이 유효한 게 통합진보당 해산 당시 반대하던 국민이 10~30% 정도 있었고 이들의 지지만 얻어도 진보계에서는 정의당을 제치고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지지하지 않을 사람들도 통합진보당 잔당과의 연관을 어느정도 아는 탓에(당장 간부 리스트만 봐도 각이 나온다.), 이런 사람들을 굳이 의식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단 대다수가 이미 해산 이후 공백기 동안 정의당으로 넘어간 탓에 지금 당장 소득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게 문제다.[49] 하지만, 진보당을 이루는 적지 않은 당원은 이 당의 정책적 선명성에 기대를 하는 경우가 많기에, 급진성을 포기하면 다른 문제가 생겨날 수 있다.[50] 다만 이게 마이너스가 아니란 견해도 있긴 한데, 왜냐면 민주노총 내부에 진보당에 우호적인 집단(전국회의, 국민파)가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51] 참여정부 시절에 한나라당 못지않게 이들이 주축이 된 민주노동당과도 상당히 대립했기 때문이다.[52]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진보당 전신인 통합진보당국가로부터 종북정당 판정을 받아 해산된 상황에서 종북 논란이 있는 이들과 엮이는 순간,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뿐만 아니라 본진인 더불어민주당마저도 대타격을 받기 때문에 그렇다. 그들의 전신인 민주통합당이 19대 총선에서 기대 이하의 성과에 그친 것도 그들이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를 맺었던 것이 보수층과 노년층의 새누리당으로의 결집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었다.[53] 이러한 흐름은 "보수 정당이나 민주당이나 정권 잡아도 달라진 게 없다."라는 비판으로부터 나온다.[54] 그러나 5년 후인 2023년에 진짜로 창원에서 간첩단이 적발되어 현재는 재평가를 받고 있다.[55] 21대 총선에서 유일하게 지역구 당선에 성공한 진보정당 의원은 정의당 심상정 의원뿐이다.[56] "진보통합은 결국 진보당에게 흡수당하는 것", "진보통합하면 흡수통합임. 지역에서는 진보당과 경쟁이 되지 않음." 등의 문구를 정의당 대의원대회 자료에서 찾아볼수 있으며 이는 정의당이 진보당의 성장을 경계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겠다.[57] 이유는 정의당은 중도적인 온건 성향이지만 노동당은 좀 더 선명 좌파 성향이라서 그런 듯하다.[58] 극단적인 예로 모두 쫓아내라는 의견도 존재했다.[59] 대표적으로 "총선은 한일전이다."라는 구호를 대대적으로 선전한 것도 당내에서 큰 비판거리로 작용하였다.[60] 심지어 과거 민중당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겠다고 한 것이 국민주권연대의 농간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의 거절로 참여하지는 못 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당원들이 당중앙을 비판하였으며, 일부 당원은 "국민주권연대는 그냥 단체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서 외부 조직 역할이나 해라."라는 비판을 하였다.[61] 일반대표 후보 4인 중 4위.[62] 특히 대진연으로만 따져도 국공립 대학이 있는 지역에는 이들의 세가 비교적 강하다. 또한 서울에서는 당내 대진연분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63] 이석기의원의 저서' 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서서'에서 이름을 딴 새로운 백년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64] 구국선봉대 - 노학연대선봉대(노선대), 사람사랑 그룹 -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한대련으로 이어진다[65] 실제로도 울산연합에 견줄 수 있을 만큼의 상당한 조직력과 득표력을 가지고 있다. 그걸 제대로 보여준 것이 영광군에서 민생당을 제치고 비례득표 2위, 장흥군에서 3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 제21대 총선.[66] 상당히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상명하복으로 대표되는 자민통계열 특유의 권위주의적인 문화를 청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범 울산연합의 리더인 김종훈이 민중당→진보당으로의 당명개정을 적극 추진했을 때, 지역간부들 사이에서 상당한 반대의견이 나왔던 적이 있었다. 실제 정책에도 권위주의를 청산하고자 하는 노력이 반영되어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국회 건설' 공약을 주도했다.[67] 고창권의 경우 통합진보당 시절 참여계에 속했으나 분당 당시 탈당하지 않고 잔류하여 현재까지 진보당 소속으로 활동하는 사례이다.[68] 노선대, 자주혁신으로 불리던 경기동부연합 그룹과 경쟁하였다.[69] 대진연의 영향력은 비례대표 후보 8명 중 7번을 받고, 차지하고 있는 간부직들도 중책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 세력은 미약하기 짝이 없다.[70] 대진연처럼 제21대 총선 당시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표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극단적인 낙선운동을 전개하는 바람에 당 내부에서는 비판받고 유권자들도 이쪽 후보들을 찍어주지 않아 망해버렸다.[71] 당원의 2/3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72] 전 하남시장 후보[73] 전 서울시의원 후보[74] 전 전남도의원[75] 전 서대문구의원 후보[76] 전 관악 갑 국회의원, 전 서울시장 후보[77] 2024년 3월 기준[78] 공릉1동, 공릉2동[79] 송정1동, 송정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80] 첨단1동, 첨단2동[81]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82] 충장동, 동명동, 계림1동, 계림2동, 산수1동, 산수2동[83]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84] 용봉동, 삼각동, 일곡동, 매곡동[85]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86] 강동동,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87] 권선구 평동, 금곡동, 호매실동[88] 원미구 약대동,중1,2,3,4동[89] 안남면, 안내면, 청성면, 청산면[90] 동산동, 영등1동[91] 승주읍, 주암면, 송광면, 서면, 황전면, 월등면[92] 왕조1동[93] 노안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94] 중마동(중동)[95] 화순읍[96]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하면서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았고, 개표 결과 진보당 출신 후보가 2명 당선되었다.[97] 민주연합에서 당선된 진보당의 비례의원 2명을 더 한다면 원내 4당이된다[98] 민중당 시절이다.[99] 당원구성은 원래 항상 바뀌는 게 당연하다. 국민의힘의 당원도 80% 이상이 당명 변경 이후의 신규당원이지만 새누리당의 후신이 아니라고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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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민주당/정의당/민중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