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모사 관련 틀 | |||||||||||||||||||||||||||||||||||||||||||||||||||||||||||||||||||||||||||||||||||||||||||||||||||||||||||||||||||||||||||||||||||||||||||||||||||||||||||||||||||||||||||||||||||||||||||||||||||||||||||||||||||||||||||||||||||||||||||||||||||||||||||||||||||||||||||||||||||||||||||||||||||||||||||||||||||
| |||||||||||||||||||||||||||||||||||||||||||||||||||||||||||||||||||||||||||||||||||||||||||||||||||||||||||||||||||||||||||||||||||||||||||||||||||||||||||||||||||||||||||||||||||||||||||||||||||||||||||||||||||||||||||||||||||||||||||||||||||||||||||||||||||||||||||||||||||||||||||||||||||||||||||||||||||
1. 개요
영어: samosa힌디어: समोसा
우르두어: سموسے
벵골어: সামোসা
싱할라어: සමෝසා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권 국가들에서 먹는 뜨거운 기름에 튀긴 페스트리 혹은 만두의 일종이다. 남아시아에서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이기도 하다. 인도, 방글라데시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미얀마에서도 즐겨 먹는다. 인도계 인구가 많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도 볼 수 있고, 인도네시아의 경우 인도계 인구가 존재하는 수마트라에서 구할 수 있다.
세몰리나(인도 말로는 Atta Sooji) 밀가루를 반죽하여 피로 쓴다. 세몰리나 밀을 구하기 힘들다면 라자냐를 물에 불려 쓰기도 한다. 속에는 향신료가 첨가된 다진 감자나 완두콩, 렌즈콩을 비롯한 콩류, 혹은 고기, 양배추나 양파 같은 채소를 넣는다.
2. 맛
단단한 삼각형의 튀긴 피와 만두에 가까운 소가 특징. 한국에서 이제는 꽤 대중적인 짜조와 비슷하지만 짜조보다 훨씬 두꺼운 튀김옷이 특징이다. 그래서 와작와작한 식감을 자랑하는데, 속은 아주 푹 익은 재료를 채워넣어서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외피 부분이 두껍기 때문에 케첩에 찍어먹기도 한다.사실 딱히 정해진 레시피 없이 고기, 소스, 채소 등 적당한 재료를 채워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그 맛은 다양하다. 그래도 가장 대중적인 레시피로는 콩과 감자, 마살라나 커리를 넣은 사모사가 제일 만들기 쉽고 접하기도 쉽다.
3. 범위
일단은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권에서 많이 먹지만, 다소 가까운 아프리카의 뿔과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등 동아프리카 국가들과 가나,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의 영어권 국가에서도 길거리 음식으로 많이 소비되며, 그 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레위니옹, 모리셔스 등 남아시아인 디아스포라가 있는 곳에서도 즐겨 먹거나 인기가 높다.4. 종류
남아시아뿐 아니라 아랍 세계를 비롯한 중동(서아시아), 동아프리카에서는 삼부사라고 부르며, 속에 기장이나 다진 고기를 넣어 먹는다. 중앙아시아와 이란에서 삼사라고 해서 빵 페스트리에 양고기와 양파, 감자 등을 넣어 먹는다.사모사 차트(Samosa Chaat)라고 해서 부순 사모사에 소스로 요거트나 민트 쳐트니 등을 뿌려 대접하는 음식도 있다.
인도의 인스턴트 과자들 중에는 이 사모사를 과자형태로 만든 것도 있는데 과자 한조각당 크기는 호두알 한개 정도 크기다. 한국에서도 수입 식품점에서 간혹 판매하기도 한다.
포르투갈, 고아(인도), 앙골라, 카보베르데, 상투메 프린시페, 모잠비크 등 포르투갈어권에서도 "샤무사(chamuças)"라고 불리는 삼각형 튀김 요리가 있다. 포르투갈이 인도 고아를 식민 지배했을 때 전래된 사모사가 샤무사로 변했고, 포르투갈을 통해 다른 자국령 식민지로 전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