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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19 19:50:04

레일건/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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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화 및 드라마3. 소설4. 만화 및 애니메이션5. 게임

1. 개요

창작물 속의 레일건들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매체에서 등장하는 가공의 레일건은 포신이 좌우 또는 상하로 갈라진 디자인이 압도적으로 많다.[1] 실제 레일건의 원리가 두 개의 레일 사이로 발사체를 추진하는 방식이긴 하지만 현실의 개발중인 레일건들은 딱히 레일 사이를 노출시켜봤자 장점이 전혀 없기에 그냥 기존의 화포처럼 원통형 디자인이다. 그래도 매체에서 갈라진 포신 디자인을 고집하는 것은 아무래도 그렇게 하는 편이 외관상 더 멋있는데다 통상적인 화포와 시각적인 차별성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중매체에서는 레일건을 쏘면 나선형 궤적을 남기며 탄이 날아가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는 대중에 레일건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영화 이레이저와 이를 따라한 게임 퀘이크 2의 영향이 가장 크다. 탄 색은 주로 파란색~흰색 사이 색이거나, 주황색인 경우가 많으며, 파란색이 기반이라면 이레이저, 주황색이면 미사카 미코토의 영향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또한 분명히 물리탄환을 쓰는 무기임에도 빔 병기스럽게 연출되는 경우가 매우 잦다.

2. 영화 및 드라마

3. 소설

4. 만화 및 애니메이션

5. 게임


[1] 대표적으로 아틀라스 건담소전의 레일건이 있다.[2] 물리법칙을 조작함과 동시에 우주적 규모의 동력을 속도에 전부 때려박는다. 작중 언급으로는 들어가는 동력이 은하계 단위. 광속의 몇 배 수준이 아니고 광속에 반응 가능한 적들도 아예 사진처럼 멈춰 있는데, 가속체만 순간이동에 가깝게 움직인다.[3] 이 수준이 되면 운동에너지가 차원과 공간을 붕괴시킬 정도라 신이나 영체, 불멸자 등 물리공격에 면역인 자들에게도 대미지를 때려박을 수 있다. 태양계를 창조할 정도의 힘을 가진 아폴론이 이 기술에 맞고 리타이어 했을 정도.[4] 애니나 코믹스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금서목록에 레일을 만든다는 묘사가 있다. 예를 들어 원작 3권(정발판 기준 290쪽 4번째 줄).[5] 능력사용에 보조도구가 필수는 아니나 보다 확실히 하기위해 보조도구를 사용하거나 특이한 버릇을 가진 능력자는 작중 자주 나온다. 쇼쿠호 미사키리모컨이라거나 무스지메 아와키손전등이라거나.[6] 사람의 몸은 70%의 수분이 몸 구석구석에 들어차 있다. 그런데 물은 반자기성이고, 사람의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는 상자기성이다. 당장 자신의 몸에 수분이 없는 곳을 찾아보자. 치아 안에도 물은 존재한다. 이런 사람한테 강력한 자기력을 가하면 말 그대로 찢어져서 분해되어 버린다.[7] 소설에서의 묘사를 볼때 반경 200M의 사철을 끌어다가 탱크들을 개발살냈다. 이정도 위력이면...[8] 물론 이 부분은 시전자 본인에게 인간 살상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다는 점, 그리고 청소년과 성인을 비교하는 꼴이라는 것을 유의해둘 필요는 있긴 하다.[9] 애초에 작중 레일건은 주로 위협 및 과시용으로 사용한 경우가 더 많다. 허공이나 주변 사물을 파괴해 쫄게 만들거나 파워드 슈트를 요격하는등. 직접 노리고 쏜 경우는 카미조 토우마가 대부분이다. 별명부터 초전자포인만큼 레벨5 임을 과시해 싸움을 회피하기 위한 용도인셈. 전력의 일격은 다름아닌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진짜 낙뢰[10] 사실 과학적 능력이라고 하던 시절조차 과학을 통해 능력을 발현했을 뿐, 자기만의 현실을 통해 현실을 개변한다는 식으로 땜빵하고 있었다.[11] 여기서 공개된 개발사는 스웨덴의 '노르드비크'.[12] 근데 모션은 해병과 달리 레일건은 커녕 그냥 쭉 길게 나가는 레이저다...[13] 맘모스 mk.2 기준으로 그냥 공격하는 경우 발전소도 2방은 때려야 하는데, 앞서 언급한 관통 컨트롤시 거의 모든 건물이 한방컷이 난다.[14] 타이탄, 매머드 탱크 같은 레일건 장비 차량은 물론 존 트루퍼와 존 트루퍼가 들어간 M.A.R.V.의 레일건 포드가 포함된다.[15] 퀘이크 3의 궤적 때문이다. 퀘이크 2만 해도 정말 대포를 쏘는 느낌을 잘 살려줬는데...[16] 육중한 효과음과 함께 궤적만 남는건 사실상 정상이고, 그냥 빔을 지속조사하는 무기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레일건입니다.-[17] 다만, 퀘이크 3는 리스폰시 체력이 125이고 100 이상의 체력은 100까지 천천히 내려가는 방식이라 리스폰되자마자 맞는다고 한 방에 죽지는 않는다.[18] 반면에 아마르는 에너지만 쓰고, 민마타는 탄환만 뿌린다.[19] Projectile Weapon. 민마타의 주무기.[20] 컴뱃 스캐닝을 통해 원거리에서 저격전을 펼치는 함대를 상대로 근접한 거리까지 워프, 심지어 영거리 워프까지 할 수 있게 됐다. 당연하지만 이후 어떻게 됐을진 상상에 맡긴다.[21]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인 무기점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특정 위치에 나타나는 무기상의 밴을 찾아가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22] 예외적으로 벙커 보급 임무 중에는 무제한이다.[23] 호밍 런처보다 약간 낮은 정도이다.[24] 폭발성 중화기지만 일반적인 무기와 같은 히트스캔 방식이다.[정복모드] 마크2 한정[정복모드] 마크2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