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소 | 시스템 | 맵 | 운용 및 팁 | 이벤트 | 업데이트 |
선박 | 1티어 | 2티어 | 3티어 (에픽 등급 | 전설 등급) |
장비 | 1티어 | 2티어 | 3티어 (에픽 등급 | 전설 등급) |
기타 | 문제점 | 사건 사고 | 템플릿 |
파생작 | MWT: 탱크 전투 |
모던 워쉽 Modern Warships: Naval battles | |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개발 | Artstorm LLC |
유통 | Artstorm LLC |
장르 | 액션, 슈팅 |
플랫폼 | Android | iOS | Microsoft Windows |
출시일 | 안드로이드: 2021년 5월 13일 |
IOS: 2021년 6월 17일 | |
PC: 2024년 |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2021.12.2] |
현 버전 | 0.85.0 |
관련 사이트 | [한국공식카페] |
상점 페이지 | | | |
[clearfix]
1. 개요
공식 트레일러 |
2021년 5월 13일에 출시된, 아트스톰에서 제작한 해전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게임답게 게임 곳곳에 월드 오브 워쉽의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진다.
2021년, 그것도 중반기 극초반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출시된 게임들 중 현재 전 세계 기준 약 1000만 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등 단연 독보적으로 크게 성공 및 성장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2. 특징
2.1. 상당한 퀄리티와 그래픽
기존 모바일 환경에서는 쉽게 구현할 수 없었던 현대 해전 환경과 군함들을 상당히 잘 구현해놓았다.
무장들도 이름만 다를 뿐[3] 대부분 실제로 있는 것들이나 개발단계인 것들이다.[4] 월드 오브 워쉽에서와 똑같이 자신이 띄운 함재기의 시점에서 플레이할수도 있으며, 자신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적함에 날아가 적함을 타격하는 것까지 볼 수 있다. 또한 VLS가 선택 전에는 닫혀 있다가 미사일 무장을 선택하면 열리는 것까지 구현해 놓았으며 SLBM은 1단, 2단, 3단이 분리되어 날아가는 것까지 구현했다. CIWS가 미사일과 항공기를 타격하여 요격하는 것도 구현했다. 그 외에도 자세히 들어보면 가속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엔진 구동음, 스크류 회전, 방향타 작동까지 구현되어 있으며, 파도에 따라서 함선이 흔들리거나, 야간 맵에서는 함선 창문에 불이 켜지고, 포탄의 입사각이 좋지 않을 시 도탄되는 것 또한 표현되어 있다. 또 미사일이 함선 옆면에 맞을 시, 그 함선이 기울어지기까지 한다. 이런 점을 모두 포함하고도 점점 그래픽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다만 모바일 게임의 한계로 무장들의 고증을 포기한 면이 없잖아 있다. 예를 들면 미사일의 속도. 고증을 지키면 맵 끝에서 끝까지 평균 2초면 도달하기에 고증이 불가능 하다.
위 트레일러 영상들을 보면 물과 광원 그래픽도 상당한 수준인데[5] 전체 용량이 3GB 밖에 안나온다[6] PC버전은 8x MSAA를 지원한다. 다만 DX11이기에 레이트레이싱은 구현하지못했다. 60프레임제한과 수직동기화가 있는데 AFMF을 키면 수직동기화가 강제로 비활성화 되면서 프레임제한이 무시된다. 번역 수준은 약간씩의 오역이 있었으나[7] 한국 서버 관리자들을 고용하여 번역을 개선하면서 현재는 꽤 준수해진 편. 하지만 번역기준이 없는지 어떤 부분에서는 이탈리아라고 써놓고 어떤 부분에는 이태리라 써놓는 이음동의어들을 많이 사용한다.
2.2. 무장 공유
FPS 게임의 액서서리 커스터마이징처럼 이 게임에서도 무장을 교체할 수 있다.
미국 함선에 러시아 무장을 장비할 수도 있고, 반대로 러시아 함선에 미국 무장을 장비할 수도 있다. 다만 교체할 수 있는 무장은 상점에서 판매하는 무장에 한정되며, 고정 무장의 경우 교체할 수도 판매할 수도 없다.
상위 티어 무장에 한정하여 무장을 교체하면 그 무장의 티어에 맞게 매칭된다. 예를 들어 2티어 함선에 3티어 무장을 장비하면 3티어 함선들과 매칭된다. 반대로 하위 티어의 무장을 장비하고 하위 티어로 갈 수는 없다.
간혹 가다 1티어 함선에 3티어 무장을 달고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콘텐츠 목적으로 동영상을 찍어 올리려는 목적이지 그걸 주력으로 운용하는 사람은 아예 없다. 3티어 매칭에 2티어 함선들이 보이는 경우는 보통 함포딜을 믿고 들어오는 Caio Duillio가 많다. 혹은 3티어 위그선인 아르고나스의 흉악한가격으로 인해 충각용으로 들어온 LOON. 물론 이러면 실력이 출중하지 않는 이상 보통 탈탈 털리게 된다.
3. 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시스템 문서 참고하십시오.화폐에는 골드, 달러, 아트코인, 업그레이드 포인트 등이 있다.
4. 등장 함선 및 장비
월드 오브 워쉽을 벤치마킹했으나 모던 워쉽에 등장하는 군함들은 트리제와 티어제가 섞인 게 아닌 순수 티어제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어느 국가의 함선이 좋고 나쁘고를 판명하기가 어렵다. 그냥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마음에 드는 함선을 골라서 플레이하자. 아래에서는 각 함급과 무장들의 특징을 설명한다.4.1. 선박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선박 문서 참고하십시오.4.2. 장비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5. 게임 모드
5.1. 온라인 해전
말 그대로 다른 유저들과의 PvP. 알파 테스트 당시에는 7대 7도 가능했으나 지금은 5대 5가 기본 골자. 매치메이킹 상황에 따라 4대4 혹은 3대 3으로 유동적으로 변화했지만 지금은 인원수가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AI 봇으로 채워진다. 게임 중 로딩이 느리거나 튕긴다던가 하면 인원수 차이가 나기도 한다. 함장 레벨 5 이전에는 이용할 수 없다.[8]
핑차이 문제인지 분명히 미사일을 요격한 것처럼 보이는데 군함에 데미지가 들어가거나 공격을 맞추면 살짝 늦게 데미지가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에 안 들어가는 경우도 보인다. 또한, 가끔씩 함선들이 비정상적인 속도로 되감기가 되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에도 사람이 부족하면 인원을 맞추기 위해 봇이 플레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봇들은 온라인 해전인데도 미출시 함선을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온라인 해전에서 유저인지 봇인지 구별하는 방법은 시간표시를 눌러서 플레이어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다. 유저의 경우 플레이어 이름 밑에 고유 ID가 있지만 봇은 없다. 다만 매치에서 나간 유저는 AI로 자동 전환되고, 서버와의 연결이 끊긴다면 적 유저들이 모두 AI로 전환되는데, 이렇게 AI로 전환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게임이 끝난 뒤 유저 옆에 좋아요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원래 유저였어도 이후 AI로 전환되었다면 좋아요 표시가 뜨지 않는다.
5.2. 랭킹 해전
랭킹전이라 부른다.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 다이아 순이고 개인 혹은 전대 플레이가 가능하다. 각 랭킹 계급마다 3개의 하위 계급이 있으며 200점 차이씩 계급마다 600점 차이가 난다.
1번 이길때마다 약 100점씩 얻고 1번 질때마다 약 50점씩 잃는다. 전대의 경우 500점 이내의 차이를 가져야만 팀 구성이 가능하다.
5.3. 오프라인 해전
유저가 아닌, 오직 봇들과 전투를 치르는 모드. 함선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이길 수 있다. 따라서 재화 파밍, 빠른 레벨업 용으로 애용되는 모드. 이전에는 오프라인 게임도 레벨 10에 해금된다는 오역이 있었으나 지금은 고쳐졌다. 봇들도 수리 키트와 플레어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으레 봇전이 그렇듯 우직하게 돌격만 하게 설정이 되어 있다. 11월 업데이트 이후 봇 AI가 대대적으로 개편 및 업그레이드 되면서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했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특히 고생고생해서 피 빼놓은거 킬딸하는 일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고, 미사일을 날렸는데 플레어로 제거해 버리고, 특히 항공모함의 전투기들이 눈에 불을 키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항공모함 플레이가 상당히 까다로워졌다.[9]봇 함선들의 방공 요격률은 온라인 전투의 핑 차이가 없어서 엄청난 수준인데, 머리 위에서 내리꽂히는 X-51과 지르콘까지 종종 요격에 성공하기도 한다. 그래서 미사일이 주된 함선은 오프라인 매치에는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래서 오프라인 함선은 대부분 함포 위주인 줌왈트, 전함, 함포 3개인 두일리오 등이 추천된다. 또한 봇전에서는 출시되지 않은 군함들도 가끔씩 AI가 플레이한다.
5.4. 스쿼드론 워즈
전대 전용 온라인 모드이다. 전대로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기존에 공방에서 전대가 매칭되어 밸런스가 파괴되는 점을 막기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점이 악용되어 핵이 판치고 있다.5.5. 커스텀 게임
자신이 직접 맵을 선택하고 방을 생성해 친구들이나 지인과 플레이하는 모드. 보통은 진짜 그냥 채팅 치면서 노는 용도, 같은 함대원들끼리 모여 내전을 치르거나 함대 대항전 용도로 쓰인다. 그 외에도 무작위 유저들이 모여 대결하는 싸움방,[10] 공중전 방[11], 충각방(범퍼카전), 놀방,[12] 술래잡기방에서부터 유저들이 빌런들을 팰 때 쓰는 일명 멍석말이방까지 다양하다. 방을 생성하거나 다른 사람이 생성한 방에 들어갈 수 있으며, 방을 생성할 시에는 무작위의 4자리 숫자가 부여된다. 반대로 방에 들어가고자 할 때는 저 번호를 입력하거나 글로벌/로컬 채팅의 모집글을 보고 입력하여 입장할 수 있다. 방장은 입장한 사람들을 알파 팀과 브라보 팀, 관전자 탭에 배치할 수 있다. 입장 가능한 사람의 수는 모두 합해 15명.[13]6.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이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7. 함선의 운용과 각종 팁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운용 및 팁 문서 참고하십시오.8. 맵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맵 문서 참고하십시오.현재 맵들은 10개이며, 각각의 맵들은 각자의 테마곡을 갖고 있다. 모든 맵들은 함선의 스폰 위치가 좌측 3척, 우측 2척으로 나뉘어진다. 잠수함이나 항공모함 같은 특수한 배들은 전함과 같이 아군 군함들보다 0.5 km 뒤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9. 업데이트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업데이트 문서 참고하십시오.10.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11.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모던 워쉽/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여담
- 게임 속에 패러디가 종종 보인다. AI봇의 이름이 Omae Wa Mou Shideiru라던가, 9000이 넘는 배들을 조심하세요, VulcaN, Blackwater, Battleground인 것이나, 게임 로딩 스크린 설명란 중에 등장하는 일론 머스크 등.[14][15] 로고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와 비슷하게 생겼다. 앞글자를 따면 둘 다 MW라 그런 듯. 10월 업데이트로 로고가 바뀌었으며 이제 모던워페어 시리즈와 혼동할 일은 없어졌다.
- 최근에 광고(지금은 볼수없음)가 뜨는데 이게 어느 나라 산 광고인지 보기도 민망할 정도의 광고이다. 하청 업체에 광고를 맡긴 결과인 듯한데 차라리 인게임 영상으로 광고를 만드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유저들이 많다. 최근에는 이러한 여론을 반영해서인지, 인게임 영상을 사용하는 등 광고의 질과 퀄리티가 대폭 향상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괴상한 광고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듯하다.
- 일부는 고증을 포기했다. 모바일 게임의 한계로 전투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 속도를 예로 들자면 극초음속 미사일 지르콘은 속도가 마하 8인데 이정도면 맵 끝에서 끝까지 3초도 안 걸리는 수준이다. 또한 폭격기인 SR-72도 원래는 마하 6~10이라는 말도 안되는 속도로 개발 될 항공기임에도 속도가 방공미사일보다 느리다. 속도뿐만 아니라 실제로 함선은 어뢰나 미사일 한두 발만 맞아도 치명적이라 전투 불능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이건 대형함에나 적용되는 운 좋은 사항이고 소형함의 경우 한 발만 맞아도 침몰이 거의 확정이다. 반면 게임에선 풀업 야마토는 노업 핵미사일을 10발 넘게 버틸 수 있는 것이나 이지스 시스템이나 함선 스텔스 설계[16]같이 많은 부분들이 현실 고증이 안 되어있다. 미사일 대미지를 현실적으로 적용하면 풀업 클럽 미사일 들고 싸우는 1티어는 서로 미사일 한 방에 격침되는 상황이 된다.[17][18] 또한, 원래는 핵무기여야 할 트라이던트 같은 미사일이 핵무기가 아니라는 점도 있다. 고증을 하게된다면 SLBM을 쏘기 위해서는 잠수함이 20분넘게 정지해야하는데 게임시간이 10분이다.
- 함재기에 관련된 버그가 몇 개 있다. 과거에는 봇의 함재기가 매치 종료까지 무중력 기동을 하는 버그도 있었으며 J-31 같이 편대가 2대이거나 드론이나 폭격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함재기 편대는 3대지만 가끔씩 4대씩 출격하는 버그가 있다. 함재기가 출격하는 도중에 상대편 CIWS에 맞아 대미지를 받으면 재보급을 하는데 이때 한 대가 버그로 더 출격하여 4대가 된듯 하다. 함재기가 격추돼도 정상 비행하면서 오히려 체력바가 사라지고 절대 격추되지 않는 무적 상태가 되는 버그도 있다. 물론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물에 추락하는 경우엔 파괴되지만 웬만한 CIWS는 물론 대공 미사일로도 격추할 수 없다. 만약 폭격기에 이 버그가 걸린다면 그 판은 난리가 난다 [19]최근 헬기를 이륙시킬때 잠항(?)하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신기하게 섬 근처로 가면 해저지형에 맞춰 고도를 바꾼다.
- 헬기가 산을 탈 수 있다. 산에 가까이 가면 충돌방지 센서가 저절로 작동해 고도를 높인다.
- 헬기가 항공모함 위에 있을 때 격추당하면 죽은 헬리콥터가 항공모함 위에서 통통 튄다.
- 함재기가 극악의 확률로 체력이 0이 되는 일이 있는데 체력이 0이 되어도 격추되지 않는다. 버그인지는 불명.
- 글로벌 업데이트가 시작된 직후에는 랜덤으로 선택된 약 30%의 유저(알파테스터는 무조건 포함)들에게 우선 배포되며 그 후 24시간 내에 모든 유저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그러니 업데이트가 뜨지 않는다 해도 일단 기다려보자.
- 게임에서 프리미엄 계정 30일을 구매시 지급이 안되는 경우 재설치하고 로그인 하면 들어온다. 반드시 계정 동기화를 해놓도록 하자. 재설치를 안하고 상품미지급으로 인한 환불 신청을 할 경우 환불처리 되며 대신 소지한 골드가 프리미엄 계정 구매로 대체되며 삭감이 된 골드를 볼 수 있다.
- 게임에서 골드, 달러 등 유료재화를 구매한 후 환불하면 재화를 삭감하는데 만약 이미 재화를 사용했다면 재화가 음수가 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 게임 내 한국 함선들은 세종대왕급 구축함을 빼면 전부 취역을 하지 않은 함선들이다. 충남급과 고스트가 추가 되면서 한국은 인게임에서 구축함 5척(세종, KDDX, 정조, KDDX-S, 합동화력함), 호위함 1척(충남급), 일반항모 1척(CVX), 공격항모 1척(고스트커맨더), 총 8척을 보유하게 되었다.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과 독도급 강습상륙함의 추가도 확정되었다.
- 모던 워쉽에서는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한국을 편애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 함선에 대한 대우가 좋고 한국 함선과 장비의 출시도 많이 되는 편이다.[20] 단적인 예시가 바로 세종대왕급. 약속했던 요청자의 배치 2의 모델링이 아닌 배치 1 모델링이 공개되어 유저들이 이를 지적했을 때 배치 1 모델링을 폐기하지 않고 배치 1과 2를 동시에 출시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세종대왕급을 위해 CIWS, 대함미사일, 어뢰, 헬기를 새로 만들어서 장착해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함선 접두사의 사소한 오류에 대해서도 굉장히 신경써준다. 초기에는 ROK, 중반기에는 ROKN, 현재는 ROKS로 무려 3번이나 변경되었고,[21] 세종대왕급도 실제로 취역한 함선이지만 처음에는 프로젝트명인 KDX Batch-I 이었다가 유저들의 지적을 받고서는 그 자리에서 직접 Sejong the Great로 바꿔주었으며, 한국 유저들조차 근시일내 출시 가능성이 없다고 예상했던 KF-21 보라매의 모델링을 공개하고 여세를 몰아 한국형 극초음속 미사일 하이코어(Hycore)의 미완성 모델링도 공개했다.[22] 성능도 쟁쟁한 미중러 함선과 장비에 밀리는 경향도 적다. 심지어는 2024 4월 배틀패스 이후 충남급 호위함과 KUS-FS드론, 가상 국산 폭격기 KB-X, 범상어 어뢰와 한국어 보이스까지 지원한다.
- 심심하면 커뮤니티나 인게임 채팅창에 알파 테스터가 되는 방법을 물어보는 질문이 올라온다. 많은 버그를 감수하더라도 신규 장비/함선 등을 먼저 이용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정식 출시 이전에 플레이하던 극소수의 유저와 개발진들, 채팅 관리자 및 페이스북 그룹 관리자, 그 외에 개발자가 승인한 몇몇 유튜버들을 제외하면 알파 테스트 버전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니 단념하자. 플레이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하루이틀 정도 일찍 받을 수 있는 베타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기는 하지만 베타 버전은 사실상 유명무실해져 일반 유저들과 똑같이 취급받는다.
- 채팅에서 다른 유저들과 닉네임 색이 다른(보통 빨간색 or 파란색) 유저를 만났다면 100% 확률로 지역 채팅 관리자나 개발자, 초기 알파 테스터들이다.
- 2022년 9월 26일자로 1500명이었던 알파 테스터가 150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기존의 1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는데 알파 테스터 일부가 텔레그램에서 알파 버전 APK를 무단 공유했고, 버그를 제보하는 대신 악용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멀쩡히 정상적으로 이용중이다 쫓겨난 알파 테스터들은 당연히 큰 불만을 표시했다.
- 관리자가 되는 방법을 궁금해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현재는 현직 관리자들이 추천해야 되는것으로 보인다.
- 한국 채팅 관리자는 총 6명이다.
프레스보다 많다!
- 2022년 9월 러시아가 동원령을 선포하면서 러시아 국적인 개발자들이 징집되어 게임이 정체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개발자들은 두바이의 사무실에 있어 징집될 가능성은 낮다.
* 뉴스1TV의 영국의 스톰 쉐도우 미사일 지원 보도영상 썸네일에 MW Stats의 스칼프 나발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 국방TV에서 한국형 합동화력함을 소개할때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 현재 디스코드 커뮤니티 토너먼트 설립자(소유자)가 되어 서버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게임 개발사에서 승인을 중단했다.
- 지금은 모델링이 거의 현실에 가깝게 뽑히는 편이지만 게임 초창기부터 있었던 함선들 중 일부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모델링이라 유저들이 간간히 모델링에 대한 수정 요청을 하는 편이다. 모델링 수정에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지 11월 1일 업데이트에서 Mk.45 Mod 4 함포의 모델링이 수정된 것을 기점으로 점점 함재기 플랩 및 내부무장창 구현 등으로 확대 적용되어가고 있어 추후에는 함선 모델링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현재 표트르 벨리키와 055형 난창의 리뉴얼이 완료되면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26] 다만 새로 나오는 함선이라고 해도 여전히 모델링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으로 텍스쳐를 수정하고있으며 현재 지상전에 개발진이 집중된탓인지 수정속도는 느린편이다.
- 배틀패스 시스템이 추가되고 나서부터는 VIP보상과 PREMIUM보상, 배틀패스 최종 보상으로 얻을수 있는 항공기, 무장, 함선들은 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계획으로만 나오거나 컨셉 아트, 심지어는 아무 계획도 없는 완전히 자신들이 창조한 아이템만을 내놓고 있다.
- 개발자들이 지상전 모드는 모던 워십과는 안 어울린다고 판단, 새로운 게임으로 출시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계정 또한 연동이 안되며, 이에 따라 계정 재화도 연동이 안된다.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27]
- 아주 가끔식 게임을 시작하면 즉시 승리하는 버그(?)가 있으며 전투 보상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 4월 업데이트 기준으로 한국어 음성이 추가되었는데, 영화 연평해전에서의 윤영하 소령(김무열 역)의 대사 "키 왼편 전타 180도 잡아. " 가 토씨하나 다르지 않게 그대로 들어가 있다...!
13. 관련 문서
[2021.12.2] 게임물관리위원회 심의#[한국공식카페] 아트스톰 LLC의 허가를 받음. #[3] 이름을 같게 할 경우 저작권료를 내야하는 경우도 있다.[4] X-51과 다크스타가 대표적인 예.[5] 심지어 위 트레일러는 출시 초기의 구버전 트레일러이며 그래픽 업데이트까지하여 현재는 더 발전한 모습이다.[6] 출시 직후 용량은 300MB였다.[7] 공격항모를 폭행항모라 써놓는 등[8] 강제로 해야하는 튜토리얼을 하면 5레벨은 되니 사실상 게임 하자마자 할 수 있다.[9] 이후에 항공기 디코이 플레어 업데이트로 인해 더욱 까다로워졌다[10] 줄여서 쌈방이라 부른다.[11] 항공모함으로 함재기만 조종해서 싸우는 것이다.[12] 말그대로 노는 방.[13] 알파팀 5명, 브라보팀 5명, 관전자 5명[14] "두 명의 개발자(세르게이 페트로프, 디미트리 모이세이)가 이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어때요?" 라고 적혀있다.[15] 여기에 12월 14일에 열린 이벤트인 스카이캐리어 전투에서 조종할 수 있는 헬리캐리어의 이름도 USS MUSK다[16] 구현은 되어 있지만, 그저 미니맵에서 보이지 않는 기능이라 현실의 그것에 비해 부족한 편[17] 특히 핵탄두 토마호크나 불라바나 FL-71의 Dong hai 미사일, HRAB NUKE, GTX 690 같은 핵무기들은 더더욱. 실제라면 맵 대부분을 뒤덮고도 남을 것이다. 그래서 현실 고증을 챙기게 된다면 그 매치는 물론이고 다른 매치에서 버섯구름이 보일 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18] 다만 풀업 클럽 미사일은 1만 3천 대미지가 들어가고, 대부분의 1티어 함선들의 체력이 3에서 4만 대라 2미사일 함선이면 명중시 체력이 반정도 날아가긴 한다.거기에 보포스 달면 진짜로 상대가 순식간에 갈려나가긴 한다.[19] 하지만 대부분 2티어 함재기들에게 많이 나타난다.[20] 이만큼 한국 장비의 비중이 있는 게임(국산 게임 제외)은 아머드 워페어밖에 없다.[21] 무슨 차이냐 할 수 있는데, ROK은 그냥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을 의미하고, ROKN은 대한민국 해군(Republic of Korea Navy)을 의미한다. 실제로는 대한민국 해군의 함선(Republic of Korea Ship)을 붙이므로 고증대로 결국 ROKS가 붙었다. 미국 함선의 USS(United States Ship)나 영국 함선의 HMS(His/Her Majesty's Ship), 러시아 함선의 RF(Russian Federation) 그리고 중국 함선의 CN(China Navy)를 생각하면 편하다.[22] 이후 1년이 지나고나서야 완성되어 합동화력함과 함께 출시했다.[23] 모더레이터(Moderator). 게임 내에서 주로 색깔 닉네임을 달고 있는 유저를 볼 수 있는데. 이 유저들이 모더레이터이다.[24] 국가별 관리자, 페이스북 그룹/디스코드의 관리자 직책을 맡고 있는 일부 인원이 번역을 맡는다.[25] 파란색으로 DEV라고 되어 있다.[26] 사실 003형 이전 정식 출시 시기의 기본 함선들은 텍스처들이 전반적으로 현실보다 어두운 편이고 캐터펄트등의 3D 텍스쳐가 생략되어 텍스처 재작업이 필요하다.[27] 2022년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2023년도 아닌 2024년 출시 예정으로 일정이 질질 끌린데다가 기대는 잔뜩 끌어놓고 갑자기 분리한다고 하니 반응이 나쁜 것은 필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