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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27 02:43:03

R-TYPE III

알타입 3: 더 서드 라이트닝
R-TYPE Ⅲ: THE THIRD LIGHTNING
アールタイプ3 ザ・サード・ライトニング
파일:external/www.hardcoregaming101.net/rtype3-japan.jpg
개발 아이렘
유통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아이렘
파일:미국 국기.svg 자레코
플랫폼 슈퍼 패미컴
게임보이 어드밴스
Wii (버추얼 콘솔)
윈도우 PC (Steam)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PlayStation 5
장르 횡스크롤 슈팅 게임
출시일 슈퍼 패미컴
파일:일본 국기.svg 1993년 12월 10일
파일:미국 국기.svg 1994년 8월 2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파일:호주 국기.svg 1994년
게임보이 어드밴스
파일:미국 국기.svg 2004년 3월 26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파일:호주 국기.svg 2004년 11월 19일
알타입 디멘션즈 3
파일:세계 지도.svg 2026년 5월 19일
1. 개요2. 특징
2.1. 기체2.2. 스테이지
3. 이식작
3.1. R-TYPE DIMENSIONS III

R-TYPE 시리즈
R-TYPE LEO R-TYPE III R-TYPE Δ
R-TYPE 시리즈/연표 상 순서
R-TYPE II
&
SUPER R-TYPE
알타입 3 R-TYPE FINAL

1. 개요

플레이 영상
고밀도 전술급 폭력형 슈팅게임

BYE^2 BYDE!
캐치프레이즈

1993년슈퍼 패미컴 기종으로 발매된 R-TYPE 시리즈에서 알타입LEO를 포함해 네 번째로 나온 작품. 아이렘이 게임 개발사업에서 물러나고 아피에스로 사명을 바꾸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작된 알타입 시리즈 작품으로, 아이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알타입 시리즈의 판권을 계승받아 신작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정말 시리즈 최후의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북미 지역에선 자레코에서 발매되었고 그외의 지역에선 아이렘이 자체적으로 발매하였다.

2006년에 일본에서 버추얼 콘솔로 발매되었고, 한국에서도 버추얼 콘솔2009년에 정식 발매되었다. 다만 당시 한국닌텐도 소개 페이지에서 바이도가 "바이드"라고 번역되어 있었다.

일본 이외 지역에서는 게임보이 어드밴스로도 이식되었다.
여기서는 아이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로고가 나오지만 GBA의 저열한 성능 때문에 이식의 퀄리티는 좋다고 말할 수 없다.

2. 특징

기존 알타입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도를 많이 한 작품인데, 위로 스크롤되는 구간은 델타 이전에 이 작품에서 먼저 했으며, 심지어 스크롤이 뒤로 되는 상황도 벌어진다. 후진합니다 수많은 알타입 플레이어에게 트라우마로 남아있을 정도의 난이도.

또 최종 보스를 격파하는 방식도 특정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 등의 참신한 시도를 많이 했다. 이전에 출시한 알타입 I, II도 당시 시스템 상 지원을 하지 않는다 뿐이지 사실 상 이 방법이 아니면 불가능하게 디자인되었다. 특히 초대 알타입의 경우 파동포로만 잡아 보겠다고 시간을 계속 질질 끌면 주인공 기체보다 빠르고 소멸되지 않는 유도탄이 쫓아오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레벨 디자인이나 밸런스에 있어서는 좀 어렵긴 해도 높은 평가를 받고 그래픽 역시 훌륭하지만 음악 면에 있어서는 레오나 동 기기의 슈퍼 알타입보다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다. 물론 그래도 평타는 치는 수준. 그 외에도 슈퍼패미컴 자체 성능이 슈팅 게임을 플레이하기엔 부적합하다는 한계로 인한 어쩔 수 없는 단점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사소한 지적을 받아도 알타입 넘버링 시리즈의 끝을 장식하기에 어울리는 시리즈 중 손꼽히는 명작이자, 슈퍼패미컴의 대표적인 명작 슈팅 타이틀 중 하나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이 잘 나와준 덕분에 아이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생기고 시리즈 자체는 델타, 파이널, 택틱스 등으로 계속 이어져나갔다고 평한다.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문구 "BYE BYE, BYDE"(바이바이, 바이도)는 이 게임 패키지 뒷면의 문구이다. 이걸로 이때까지도 바이도의 영어 철자가 제대로 확립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슈퍼 알타입이 게임지연등이 많은 등 매끄럽지 못한 진행과 프레임저하로 많은 비판을 받았기에 이번 알타입 3에서는 슈퍼 알타입에 문제점을 해결하는 의미로 고밀도 전술급 폭력형 슈팅게임이라는 거창한 장르를 발표한 것도 이런 이유이다.

2.1. 기체

R-9Ø Ragnarok
Ø가 흔치 않은 문자여서인지 R-9/0으로 표기하기도 하지만, 일단 이것이 정식 명칭이다.

지형을 관통할 수 있는 메가 파동포와 하이퍼 드라이브 시스템을 차용하고 세 가지 포스를 장비할 수 있는, R-TYPE FINAL 이전의 명실상부 최강의 기체. 게임 설정상의 파일럿은 효율을 위해 14세의 육체 상태로 동결된 23세의 여성이고, 이 파일럿이 생체 컴퓨터로 활용되었다고 하지만, 이 사실에 대해 군은 계속 부정하고 있고, 현재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훗날 후속작인 알타입FINAL2의 "기체 열전"에서는 "파일럿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한 처리를 했다." 수준으로 다시 언급된다.

2.2. 스테이지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BydoCore3.png 파일:external/www.angelfire.com/rt3endbossopenwide.gif

보스는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의 마더 바이도. 최종 형태에서 특정 방법[4]을 사용하지 않으면 죽지 않으며, 빨리 해치우지 않으면 난데없이 탄막슈팅급의 발악을 하기 시작한다.

3. 이식작

2006년 12월 13일 Wii버추얼 콘솔로도 SUPER R-TYPE과 함께 이식되어 2019년 1월 31일까지 다운로드 전용 게임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3.1. R-TYPE DIMENSIONS III


스팀 상점 페이지

R-TYPER-TYPE II합본 이식판인 알타입 디멘션즈 & 알타입 디멘션즈 EX를 개발했던 팀이 알타입 디멘션즈 3을 공개했다.

그래픽만 리마스터되었으며 기본적인 기능과 조작감은 원작을 그대로 옮겼다. 알타입 디멘션즈와 마찬가지로 실시간으로 원작 그래픽으로 바꾸는 기능 및 2인 협동 플레이 기능도 탑재했다. 그리고 3D 모드에 경우 크레이지 모드라해서 화면 초점을 약간 바꾼 것도 존재한다. 횡스크롤에서 약간의 3D 굴곡이 나와서 사람에 따라선 불편할 수 도 있다.
그래픽모드가 참 별로다 2D 모드에 경우 도트와 스캔라인 뿐이며 3D에 경우 PS2급의 고전 그래픽모드가 존재한다.
원작모드와 인피니티로 나눠지는대 사망하면 세이브 포인트에서 하는 것과 바로 이어서 하는 것으로 나눠진다.

다만 원본의 4:3 비율 화면을 억지로 잡아 늘려 16:9로 만든 듯한 모습이 보기 불편하단 의견도 있고, 알타입 파이널 2, 파이널3 이볼브드처럼 광원 효과가 너무 과한데, 포장해서 말하면 북미에서 잘 나가던 시리즈다보니 양키센스 살리겠다고 어설프게 흉내를 낸 것 같다거나, 직설적으로 말하면 모델과 텍스처 품질이 파이널2 스위치판이 고급져 보일 정도로 조악하고, 광원으로 이를 무마하려 한 것 같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결정적으로 알타입 디멘션즈 EX에서 포스를 뒤로 붙이면 파동포의 공격 판정이 뒤쪽에서부터 발생하는 오류가 발견되어 토자이 게임즈의 이식 수준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이 늘어났기에, 어떻게 나올지는 낙관적으로만 보기 힘든 상황이기도 하다. 실제로 디멘션즈3 발매 후 원작에 비해 기체의 피격판정이 달라지고, 탄이 배경을 뚫고 나간다던가 하는 등 여러 문제가 발견되고 있다.

현재 확실히 버그라고 추정되는 것은 일부 소거 가능한 지형 역할의 적탄이 포스 및 비트로 100% 지워지지 않는 것이 있다.

이외에는 일단 버그가 아니라고 가정했을 때, 단순 이식작이라고 보기에는 좀 어려울 정도로 게임 내에 원작 대비 조정이 많이 들어갔는데 기체 및 적의 충돌 판정 증가, 원작에서 없던 지형 연출 등의 공격판정 추가, 체크포인트 삭제 및 구간 재조정, 일부 보스 처치 후에도 잔해에 충돌 판정이 남아있어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도 미스가 날 수 있는 점, 포스 및 비트로 소거 가능하던 일부 탄종이 소거가 불가능해진 점, 전체적으로 플레이어의 공격력 및 적 HP에 상당한 조정이 들어간 점[5], 적의 공격성이 전체적으로 강화되고 체감 탄속이 늘어난 점 등이 있다. 위 조정사항들 때문에 전체적으로 쉬운 편은 아니었던 원작보다도 훨씬 흉악한 난이도를 가지게 되었다. 막말로 원작을 그대로 이식한 게 아니라 원작의 개발 소스만 가지고 기억에 의존해서 만든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오류가 많아서, 알타입 3를 플레이해 보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차라리 원작을 구해서 하는 게 나을 지경. 원작 그래픽 모드의 재현은 가능하지만 이렇게 해놓고 보면 원작하고 확실히 다른 게 더 느껴진다(...).

사운드는 BGM의 경우 원작에서도 SNES의 음원 특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퀄리티는 조금 떨어진다는 평가를 들었지만 원곡은 괜찮았던 만큼 시대에 맞춰 적절히 리마스터된 편. 다만 루프 구성이 제대로 이어져있지 않고 트랙 교체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아 어설프다. 효과음 관련 평가는 나쁜 편인데, 물론 이건 원작도 사운드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거슬리는 편은 아니었는데, 본작에서는 레이저의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고음역대의 날카로운 소리가 되었고 반대로 일부 효과음은 너무 작아져서 인지하기도 어려운 편.

일단 제작사 측에서도 완성도 문제는 인지하고 있으며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 상기된 대로 버그가 아니면서 리밸런싱 및 재조정 된 부분이라고 할만한 부분들을 감안하면 난이도를 부조리하게 올리고 있는 해당 부분이 조정될지는 미지수.

2026년 6월 12일 패치가 나왔다. 이걸로 그간에 문제점이었던 포스로 못막던 공격이 막아졌고 피격점도 수정되었으며 1파동포 성능도 원작수준으로 돌아왔다. 대신 2단 파동포 충전속도는 1단과 동일한 속도로 해서 충전속도가 원작보다 빠르게 설정하였다. 이전에 특히 보스들이 2단충전 파동포 2방에 허망하게 깨진것을 수정해서 원작수준으로 맵집도 늘어나 난이도도 상승하게 되었다. 하지만 몇몇 레이저가 벽을 뚫어버리는 문제는 해결하지 않았다. 1차는 뚫고 2차는 못뚫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일부로 그런 것인지는 의문이다. 그외 여러문제들이 수정되었다. 일단은 원작 플레이어들이 황당해하던 부분 위주 및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이 우선적으로 수정되었고, 이외에 추가 패치 및 리밸런싱을 예고했으니 일단은 사후지원이 전부 나와봐야 완성도를 최종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듯.

2026년 6월 26일 2차 패치가 나왔고 원작 사양에 근접하게 추가적인 조정이 들어갔다. 일단 일부 적과 지형의 미스 판정이 여전히 넓은 점과 공격력 / 적 HP 관련 리밸런싱 요소를 제외하면 그럭저럭 원작과 비슷한 수준까지 바뀌긴 했다.
[1] 1스테이지 초반부의 게인즈 일반형을 발칸 만으로 잡으려면 보통 도망치기 전에 못 잡는다. 레이저 중 위력이 제일 낮다는 사이클론 포스의 스루 레이저로는 3초내로 격파 가능.[2] 정자를 쏘는 건 심의에 걸렸는지 해외판에서는 안구를 쏘는 것으로 바뀌었다. 적절한 검열 예시는 아닌 듯 하다.[3] 또는 택틱스에서 나온 '의태' 능력을 이용하여 바이도 생명체가 지형으로 위장한 것으로 볼 수 있다.[4] 첫 번째 형태를 쓰러트리면 마더 바이도의 머리와 몸통은 파괴되고 팔 네짝만 남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를 적절하게 회피하며 팔들에 일정 데미지를 가하면 마더 바이도의 공간이 작아지면서 드디어 끝.....이 아니고 여기서 그새 머리를 재생한 마더 바이도가 끈질기게 따라붙는다. 그 후 마더 바이도를 계속 공격해 주면 빨갛게 변하면서 입을 벌리는데 이때 포스를 입 안에 집어넣어주면 드디어 끝.[5] 일부 잡졸의 HP가 오른 대신 일부 보스의 HP가 내려갔다. 플레이어 기체의 공격력은 레이저의 체감 공격력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편. 파동포 공격력은 강화된 편이나 범위 등의 성능은 조금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