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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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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여행경보
파일:독일 여행 경보.jpg
여행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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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권고 -
여행금지 -
특별여행주의보 -
특별여행경보 -

1. 개요2. 항공편3. 교통4. 환전&물가5. 특징6. 관광지
6.1. 동부
6.1.1. 베를린
6.1.1.1. 박물관 섬
6.1.1.1.1. 페르가몬 박물관6.1.1.1.2. 신 박물관6.1.1.1.3. 구국립미술관
6.1.1.2. 체크포인트 찰리6.1.1.3. 포츠담 광장6.1.1.4. 브란덴부르크 문6.1.1.5. 독일 국회의사당(라이히스타크)6.1.1.6. 베를린 돔6.1.1.7. 훔볼트포룸6.1.1.8. 베를린 전승기념탑6.1.1.9.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6.1.1.10. 벨뷔 궁전6.1.1.11. 샤를로텐부르크 궁전6.1.1.12. 알렉산더 광장6.1.1.13. TV타워6.1.1.14.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비6.1.1.15. 유대인박물관6.1.1.16. 퓌러붕커6.1.1.17. 공포의 지형학6.1.1.18. 베를린 필하모닉6.1.1.19. 베를린 장벽
6.1.1.19.1. 베를린 장벽 기념관6.1.1.19.2. 장벽 공원6.1.1.19.3.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6.1.2. 포츠담6.1.3. 드레스덴
6.1.3.1. 레지덴츠 궁전6.1.3.2. 츠빙어 궁전6.1.3.3. 궁정 교회6.1.3.4. 독일 군사박물관6.1.3.5. 필니츠 궁전6.1.3.6. 모리츠부르크 궁전6.1.3.7. 마이센
6.1.4. 라이프치히
6.1.4.1. 레드불 아레나6.1.4.2. 라이프치히 전투 기념비6.1.4.3. 바흐 박물관6.1.4.4. 성 토마스 교회6.1.4.5. 구 시청사
6.1.5. 비텐베르크
6.2. 중부
6.2.1. 마그데부르크
6.2.1.1. 마그데부르크 대성당
6.2.2. 에어푸르트
6.2.2.1. 에어푸르트 대성당6.2.2.2. 중세시대 유대인 유적지
6.2.3. 프랑크푸르트암마인
6.2.3.1. Frankfurter Altstadt (프랑크푸르트 구도심)6.2.3.2. Römer (뢰머 광장/구 시청사)6.2.3.3. MAIN TOWER (마인 타워 전망대)6.2.3.4. Alte Oper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6.2.3.5. Goethe-Haus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생가)6.2.3.6. 슈테델 미술관
6.2.4. 카셀
6.2.4.1. Bergpark Wilhelmshöhe6.2.4.2. 마르틴 교회
6.3. 북부
6.3.1. 슈베린
6.3.1.1. 슈베린 성
6.3.2. 함부르크
6.3.2.1. 미니아투어 분더란트6.3.2.2. 알토나 구시가지6.3.2.3. 함부르크 시청사6.3.2.4. 브람스 박물관6.3.2.5.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6.4. 남부
6.4.1. 뮌헨
6.4.1.1. 카를 광장6.4.1.2. 쾨니히 광장6.4.1.3. 독일 박물관6.4.1.4. BMW 박물관6.4.1.5. 마리아 광장6.4.1.6. 신시청사6.4.1.7. 프라우엔교회6.4.1.8. 테아티너교회6.4.1.9. 미하엘교회6.4.1.10. 레지덴츠 궁6.4.1.11. 뉨펜부르크 궁6.4.1.12. 슐라이스하임 궁6.4.1.13. 알리안츠 아레나6.4.1.14. 다하우 수용소(뮌헨 시외곽 위치)
6.4.2.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6.4.3. 추크슈피체6.4.4. 퓌센
6.4.4.1. 노이슈반슈타인 성6.4.4.2. 호엔슈방가우 성
6.4.5. 베르히테스가덴
6.5. 서부
6.5.1. 도르트문트6.5.2. 쾰른
6.5.2.1. 쾰른 대성당6.5.2.2. 독일-로마 박물관6.5.2.3. 호엔촐레른 다리
6.5.3.
6.5.3.1. 본 대성당6.5.3.2. 베토벤 박물관6.5.3.3. 하리보 팩토리 샵
6.5.4. 코블렌츠
6.5.4.1. 트리어 선제후 궁전6.5.4.2. 도이치 에크6.5.4.3. 에렌반브렌슈타인 요새6.5.4.4. 독일 연방기록보존소
6.5.5. 비어쉠
6.5.5.1. 엘츠 성
6.5.6. 마인츠
6.5.6.1. 마인츠 대성당6.5.6.2. 마인츠 선제후 궁전6.5.6.3. 구텐베르크 박물관
6.5.7. 슈파이어
6.5.7.1. 슈파이어 대성당
6.5.8. 아헨6.5.9. 장크트고아르스하우젠 인근 라인강

[clearfix]

1. 개요

독일은 매년 수천만 명의 관광객들이 독일을 찾고 있고, 연간 약 33,000,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럽의 주요 관광대국이다. 관광산업으로 국내총생산의 1.6%에 해당하는 수입을 벌어들였다.

2. 항공편

냉전의 여파로 독일의 국제편 항공망은 프랑크푸르트뮌헨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프트한자 단독운항 항공편이 뮌헨 이고, 대한항공과 여러항공사들이 운항하는 항공편이 프랑크푸르트이다. 따라서 독일 중부나 남부를 여행할 때에는 계획 짜기가 비교적 쉽다. 소요 시간은 인천-프랑크푸르트 편도 최소 11시간 30분, 인천-뮌헨 최소 11시간 5분이다.

반면 동북부에 위치한 수도 베를린에는 대부분의 장거리 노선이 취항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인천-베를린 사이의 직항편은 없어서 베를린으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중부에 있는 프랑크푸르트, 동남부 뮌헨, 아니면 다른 국가 튀르키예 이스탄불, 핀란드 헬싱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등을 경유해야 한다. 소요 시간은 편도 최소 13시간 10분이다.

3. 교통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시내 교통은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을 이용하고 도시 간, 혹은 다른 나라로 이동할 시 버스, 기차, 비행기를 주로 이용한다.

4. 환전&물가

EU 회원국답게 유로를 사용한다. 유럽 선진국치고는 물가가 엄청 비싸지는 않은 편. 다만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는 없었고 그 덕분에 물가도 이전보다 훨씬 오른건 사실이다. 그리고 원화 환전은 안된다.

5. 특징

독일 여행의 장점으로 꼽자면 좋은 교통, 렌트카 여행의 용이함, 양호한 치안, 좋은 관광 시스템이 있으며 선진국이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의외로 식비와[1] 교통비를 포함한 관광물가도 동유럽보다는 비싸지만 다른 서유럽, 북유럽 국가에 비해서는 약간 저렴한 편이다. 넓은 국토에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명승지, 박물관, 미술관, 축구장, 사우나, 펍 등을 크게 부담 없는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만 나와도 영어회화는 기본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오지탐험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많은 현지인들과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2] 치안도 이탈리아나 프랑스, 그리스 등 유럽의 다른 관광대국들보다 훨씬 좋은 편에 속한다.[3]

다른 유럽 국가보다는 은근히 볼 게 적다는 인식이 있다. 일단 독일은 역사적으로 정치적 통합이 늦었고, 그렇다고 이탈리아의 도시들처럼 일찍이 상업적으로 부를 축적한 나라도 아니었기에 특정 도시의 집약적인 발전이 더뎌서, 화려한 성당과 궁전 같은 건축물이 빼곡히 밀집해 있는 도시가 드물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 국토가 양차 대전으로 궤멸적인 피해를 입은 데다, 제2차 대전 패전 직후의 연합군 점령하 독일 체제에서 프랑스 점령지역과 소련 점령지역은 프랑스 정부와 소련 정부가 프랑스 침공독소전쟁에 대한 복수로 점령지에서 파괴 행위를 저질렀기에, 현재 남아 있는 독일의 문화유산들은 대부분 복원을 거쳤거나, 기적적으로 전화를 피한 경우이다.

따라서 독일은 수도만 찍고 빠지는 초단기 수박 겉 핥기 관광보다는 좀 더 여러 군데로 가도록 루트를 짜고 여행해야 참된 가치가 발휘가능한 국가다. 그런데 국토 면적이 넓기 때문에 동선을 좁힌다면 인기 관광지가 몰려 있는 바이에른 주 뮌헨 중심으로 코스를 잡는 게 그나마 낫다. 물론 프랑크푸르트는 대한민국에서 직항편이 있어 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고 규모는 큰 도시지만 근교의 하이델베르크 및 일부를 빼면 앞의 지역보다는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이고, 수도 베를린은 볼거리가 모여있기는 한데 독일 동북쪽 끝에 있다보니 영국과 이탈리아 같은 유명국가의 여행을 할 때는 루트에 끼워넣기 애매하기도 하고 2차대전으로 파괴된 부분이 많아 네임밸류에 비하면 좀 볼거리가 적다는 평도 많다. 쾰른을 비롯한 베네룩스 지역쪽의 도시들도 여행지로의 선호도는 조금 떨어지기 때문이다. 벨기에 네덜란드를 여행한다면 가기에 좋기는 한데 그렇지 않고 독일만 여행한다거나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중부유럽만 여행한다면 바이에른 주만 여행해도 부족함 없을 것이다.

참고로 네덜란드,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폴란드, 프랑스 같은 독일과 인접한 유럽 국가들과 강대국으로 꼽히는 미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유럽이 그렇지만 길거리 흡연이 상당히 심한 국가다. 담배 연기에 알러지가 있다면 유의할 것.

2024년 현재도 VISA, MasterCard 등 국제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 곳이 태반이다.[4] 소규모 식당이나 상점은 물론, 대형 쇼핑몰에 입점한 업체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 심지어 버거킹과 같은 미국 브랜드 프랜차이즈 또한 일부 매장에서는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다. 따라서 독일 방문을 계획한다면 현금은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에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열지 않는다. 슈퍼마켓과 쇼핑몰들은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전부 영업을 하지 않으며, 식당과 카페는 영업을 하는곳과 안하는곳이 나눠져있지만 안 여는 곳들이 더 많다. 게다가 일부 공휴일들은 각 주마다 규정이 달라서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에 공휴일 문서를 한번쯤 참고하는 것이 좋다.

6. 관광지

역사적으로 제후가 통치하는 연방국가였던지라 주로 고성(또는 요새), 박물관, 성당이나 공원 등이 많으며 전국토가 평야와 낮고 밋밋한 구릉지라서, 알프스를 낀 남부를 제외하면 자연경관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도 남부에서는 스위스 못지 않은 설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곳이 많이 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이나 켈슈타인하우스가 독일 남부 알프스 고산지대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개신교의 대표 발생국이어서 교회들도 많지만 개신교 교회 특성상 가톨릭 성당에 비해 장식적 요소를 배제하기 때문에 관광적 가치가 있을 정도로 화려하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다. 일부 도시에서는 신광장(Neumarkt), 구광장(Altmarkt)을 중심으로 관광구역이 형성되어 있다.

6.1. 동부

6.1.1. 베를린

유명 관광지로 분류되는 곳들은 몇군데를 빼고는 대부분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6.1.1.1. 박물관 섬
6.1.1.1.1. 페르가몬 박물관
6.1.1.1.2. 신 박물관
이집트 관련 유품들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이다.
6.1.1.1.3. 구국립미술관
베를린 내셔널 갤러리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는 미술관이다.
6.1.1.2. 체크포인트 찰리
6.1.1.3. 포츠담 광장
6.1.1.4. 브란덴부르크 문
6.1.1.5. 독일 국회의사당(라이히스타크)
6.1.1.6. 베를린 돔
6.1.1.7. 훔볼트포룸
옛 베를린 왕궁(Berliner Stadtschloss)을 복원해 현재 세계민속박물관으로 사용중이다.
6.1.1.8. 베를린 전승기념탑
6.1.1.9.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
6.1.1.10. 벨뷔 궁전
6.1.1.11.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6.1.1.12. 알렉산더 광장
6.1.1.13. TV타워
6.1.1.14.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비
6.1.1.15. 유대인박물관
6.1.1.16. 퓌러붕커
6.1.1.17. 공포의 지형학
6.1.1.18. 베를린 필하모닉
6.1.1.19. 베를린 장벽
도시 곳곳에 장벽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6.1.1.19.1. 베를린 장벽 기념관[5]
북역베르나우어 슈트라세역 사이에 위치한다.
6.1.1.19.2. 장벽 공원[6]
장벽이 있던 자리에 길게 들어선 공원. 일요일 벼룩시장과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로 유명. 베르나우어 슈트라세역에버스발더 슈트라세역 사이에 위치한다.
6.1.1.19.3.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7]
1km 이상 남아있는 장벽을 각종 그라피티 작품으로 꾸며놓은 공간이다. 동역바르샤우어 슈트라세 사이에 위치한다.

6.1.2. 포츠담

베를린 광역권으로 분류되는 도시. 교통 티켓은 ABC구간 24시간 티켓[8]을 구매하면 기차(RE, RB)와 전철(S반)을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고, 포츠담시에서도 그 표를 이용하여 마음껏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세계사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상수시 궁전포츠담 회담이 열린 체칠리엔호프 궁전이 포츠담의 유명 관광거리다. 다만 호엔촐레른 가문이 사용했던 궁전을 모두 보고 오겠다면 당일치기로는 부족하다.

6.1.3. 드레스덴

6.1.3.1. 레지덴츠 궁전
6.1.3.2. 츠빙어 궁전
6.1.3.3. 궁정 교회
6.1.3.4. 독일 군사박물관[9]
6.1.3.5. 필니츠 궁전
6.1.3.6. 모리츠부르크 궁전
6.1.3.7. 마이센
드레스덴 시 외곽 인근에 위치한다. 도자기 박물관, 알브레히츠부르크 성, 마이센 대성당 등이 있다.

6.1.4. 라이프치히

6.1.4.1. 레드불 아레나
6.1.4.2. 라이프치히 전투 기념비
6.1.4.3. 바흐 박물관
6.1.4.4. 성 토마스 교회
6.1.4.5. 구 시청사

6.1.5. 비텐베르크

6.1.5.1. 마르틴 루터 박물관
6.1.5.2. 필리프 멜란히톤 박물관
6.1.5.3. 성 교회[10]

6.2. 중부

6.2.1. 마그데부르크

6.2.1.1. 마그데부르크 대성당

6.2.2. 에어푸르트

6.2.2.1. 에어푸르트 대성당
6.2.2.2. 중세시대 유대인 유적지

6.2.3. 프랑크푸르트암마인

6.2.3.1. Frankfurter Altstadt (프랑크푸르트 구도심)
6.2.3.2. Römer (뢰머 광장/구 시청사)
6.2.3.3. MAIN TOWER (마인 타워 전망대)
6.2.3.4. Alte Oper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
6.2.3.5. Goethe-Haus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생가)
6.2.3.6. 슈테델 미술관

6.2.4. 카셀

6.2.4.1. Bergpark Wilhelmshöhe
6.2.4.2. 마르틴 교회

6.3. 북부

6.3.1. 슈베린

6.3.1.1. 슈베린 성

6.3.2. 함부르크

6.3.2.1. 미니아투어 분더란트
6.3.2.2. 알토나 구시가지
6.3.2.3. 함부르크 시청사
6.3.2.4. 브람스 박물관
6.3.2.5.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6.4. 남부

6.4.1. 뮌헨

6.4.1.1. 카를 광장
6.4.1.2. 쾨니히 광장
6.4.1.3. 독일 박물관[13]
6.4.1.4. BMW 박물관
6.4.1.5. 마리아 광장
6.4.1.6. 신시청사
6.4.1.7. 프라우엔교회
6.4.1.8. 테아티너교회
6.4.1.9. 미하엘교회
6.4.1.10. 레지덴츠 궁
6.4.1.11. 뉨펜부르크 궁
6.4.1.12. 슐라이스하임 궁
6.4.1.13. 알리안츠 아레나
김민재의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이다.
6.4.1.14. 다하우 수용소(뮌헨 시외곽 위치)

6.4.2.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6.4.3. 추크슈피체

독일의 최고봉이며, 케이블카를 통해 등산 없이 올라갈 수 있다. 알프스 고봉답게 위에 올라가면 하절기에도 눈이 쌓여있다. 전망 외에도 근처의 아이브 호수나, 조금 더 낮지만 트레킹 코스로는 더 낫다고 평가받는 알프스픽스 등을 가볼 수 있다.

6.4.4. 퓌센

6.4.4.1. 노이슈반슈타인 성
6.4.4.2. 호엔슈방가우 성

6.4.5. 베르히테스가덴

6.4.5.1. 쾨니히 호수
6.4.5.2. 켈슈타인하우스

6.5. 서부

6.5.1. 도르트문트

6.5.1.1. 지그날 이두나 파크[14]
6.5.1.2. 축구 박물관

6.5.2. 쾰른

6.5.2.1. 쾰른 대성당
6.5.2.2. 독일-로마 박물관
6.5.2.3. 호엔촐레른 다리

6.5.3.

6.5.3.1. 본 대성당
6.5.3.2. 베토벤 박물관
6.5.3.3. 하리보 팩토리 샵

6.5.4. 코블렌츠

6.5.4.1. 트리어 선제후 궁전
6.5.4.2. 도이치 에크
6.5.4.3. 에렌반브렌슈타인 요새
6.5.4.4. 독일 연방기록보존소

6.5.5. 비어쉠

6.5.5.1. 엘츠 성

6.5.6. 마인츠

6.5.6.1. 마인츠 대성당
6.5.6.2. 마인츠 선제후 궁전
6.5.6.3. 구텐베르크 박물관

6.5.7. 슈파이어

6.5.7.1. 슈파이어 대성당

6.5.8. 아헨

6.5.8.1. 아헨 대성당

6.5.9. 장크트고아르스하우젠 인근 라인강

6.5.9.1. 로렐라이
주변 경치가 나쁘지는 않고 동명의 시와 가곡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데 동아시아인 기준으로는 별로 볼 것이 없다. 특히 국토의 70%가 산지인 한국에서는 이 정도 경치는 흔하기 때문에 굳이 독일까지 가서 볼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오죽했으면 덴마크의 인어공주 동상과 벨기에의 오줌싸는 소년 동상과 함께 유럽 3대 썰렁 관광지라는 말이 있다. 2000년 4월 24일 딴지일보에서도 세계 7대 불가사기 가운데 하나로 이걸 꼽았다. 언덕을 올라가면 대한민국의 제주도에서 2009년 기부한 돌하르방이 서 있다.


[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외식 물가는 다른 서유럽, 북유럽 수준만큼 올랐다[2] 다만 이민자들은 대개 영어로 소통을 못할 확률이 높다.[3] 프랑스나 이탈리아등 유럽 유명 관광대국들의 치안이 안 좋은 이유가 대부분 소매치기인데, 이 소매치기들은 대부분 그 나라 국민들이 아닌 집시 및 동유럽 등지에서 넘어온 이들로,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프랑스 이탈리아보다 관광객이 적은 독일은 그들이 한탕하기에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관광객이 많은 나라들로 이동해서 소매치기를 하는것이고 그로인해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아 보이는 것이다. 다만 독일도 소매치기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나라는 아니니 관광시 조심해야 한다.[4] 카드 기계는 있는데, 신용카드를 안받는 경우라면 독일 국내용 현금카드 결제를 위해 준비한 것일 수 있다.[5] Gedenkstätte Berliner Mauer[6] Mauerpark[7] East Side Gallery[8] 베를린 교통 요금 참조[9] 시 중심부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있다.[10] Schlosskirche[11] 독일에서 가장 큰 테마공원[12] 슈투트가르트에서 헤힝겐(Hechingen)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13] 과학 박물관이다. 과학에 관심있다면 가보는것을 추천한다.[1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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