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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5 12:05:40

세르비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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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주요 관광지
3.1. 베오그라드
3.1.1. 칼레메그단 요새3.1.2. 아다 치칸리야3.1.3. 크네즈 미하일로바 거리3.1.4. 테슬라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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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의 화약고라는 별명과 유고슬라비아 전쟁, 사라예보 사건 등으로 치안이 매우 불안정하고 음침해보이는 세르비아는 인식과는 다르게 치안이 좋은 편이며 사람들 대다수 또한 친절한 편이다.

2. 특징

화폐로는 세르비아 디나르를 사용하며 물가는 싼 편이다. NATO 국가들과의 갈등 때문인지 미국, 서유럽 관광객들이 많지 않으며 주변국에 비해 관광객 수도 확실히 적다. 안좋은 인식과는 달리 경찰들이 곳곳 배치돼있어 치안이 매우 좋으며 그렇게 가난하지도 않다. 극장, 박물관, 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이 많기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코소보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여권에 코소보 도장이 찍혀있거나 알바니아에서 코소보로 이동한 흔적이 남으면 입국이 거부 될 수 있다. 애초에 사이가 좋지 않은 국가들이니까 이 사이에서 괜히 상대편 국가 얘기를 꺼내지 말자.

3. 주요 관광지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루마니아와 같은 주변국과 달리 헝가리처럼 수도권에만 관광지가 거의 밀집돼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베오그라드에만 관광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

3.1. 베오그라드

3.1.1. 칼레메그단 요새

파일:칼레메그단 요새.jpg

정식 명칭은 베오그라드 요새이나 칼레메그단 공원에 위치하여 칼레메그단 요새로 불리운다. 지정학적 주요 거점이였던 베오그라드는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으며 도시를 방어하기 위한 거대 요새가 2000년 전에 지어져 아직까지도 그 위엄을 뽐내고 있다. 사바 강다뉴브 강을 내려다보는 곳에 위치하여 도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포인트이기도 하다.

3.1.2. 아다 치칸리야

시내 중심에서 약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강변 공원. 바다를 접하지 않은 내륙에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원래 사바 강 중간에 형성된 섬이었으나 지금은 육로로 이루어져있다.

3.1.3. 크네즈 미하일로바 거리

파일:세르비아의거리.jpg

베오그라드의 메인 쇼핑거리. 옛 유럽풍 건축이 남아있다. 조금만 길을 벗어나면 옛 전쟁이 남긴 흔적들이 거리와 상반되는 느낌을 연출한다.

3.1.4. 테슬라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