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8-19 15:11:57

짬뽕밥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국물 요리
#!if 문서명2 != null
, [[]]
#!if 문서명3 != null
, [[]]
#!if 문서명4 != null
, [[]]
#!if 문서명5 != null
, [[]]
#!if 문서명6 != null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cd313a><colcolor=#fff> 면류 짜장면 · 간짜장 · 물짜장 · 사천짜장 · 삼선짜장 · 짬짜면 · 짬짜장 · 짬뽕 · 볶음짬뽕 · 우동 · 울면 · 우짜 · 중국냉면
밥류 삼선볶음밥 · 잡채밥 · 중화비빔밥 · 짬뽕밥 · 짜장밥
요리류 군만두 · 탕수육 · 깐풍기 · 유린기 · 맛탕 · 깐쇼새우 · 덴푸라 · 잡탕 · 양장피 · 유산슬 · 콩국
간식·후식 공갈빵 · 호떡 · 꽈배기
}}}}}}}}} ||
🍚 밥의 종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89bbbe><colcolor=#fff,#fff> 재료 강황밥 · 귀리밥 · 기장밥 · 가지밥 · 감자밥 · 고구마밥 · 곤드레밥 · 곤약밥 · 녹두밥 · 메밀밥 · 밀밥 · 백미밥 · 단호박밥 · 당근밥 · 대추밥 · 대통밥 · 두부밥 · 밤밥 · 비지밥 · 보리밥 · 수수밥 · 연잎밥 · 은행밥 · 인삼밥 · 인조고기밥 · 옥수수밥 · 율무밥 · 자굴밥 · 자미밥 · 조밥 · 지라 바트 · 찰밥 · 콩밥(완두콩밥) · 클로렐라밥 · 팥밥 · 피밥 · 해초밥 · 현미밥 · 호밀밥 · 홍미밥(앵미밥 및 적미밥) · 흑미밥
국밥굴국밥 · 돼지국밥 · 따로국밥 · 소머리국밥 · 수구레국밥 · 우거지국밥 · 순대국밥 · 짬뽕밥 · 콩나물국밥 · 평양온반 · 라면에 밥 말아먹기
김밥김치김밥 · 돈가스김밥 · 불고기김밥 · 야채김밥 · 제육김밥 · 참치김밥 · 충무김밥 · 치즈김밥
덮밥김치덮밥 · 낙지덮밥 · 돈부리(가츠동 · 규동 · 산마이니쿠동 · 오야코동 · 우나기동 · 카이센동 · 텐동 · 텐신항) · 라면덮밥 · 로코모코 · 스팸마요 · 오므라이스 · 오징어덮밥 · 잡채밥 · 제육덮밥 · 짜장밥 · 참치마요 · 치킨마요 · 카레라이스 · 카오 니아오 마무앙 · 컵밥 · 페이조아다 · 하이라이스 · 회덮밥 · 포케 · 피자 라이스 볼
볶음밥계란볶음밥 · 김치볶음밥 · 까오팟 · 나시고렝 · 비르야니 · 삼선볶음밥 · 아메리칸 프라이드 라이스 · 야채볶음밥 · 잠발라야 · 차오판 · 파에야 · 파인애플 볶음밥 · 필라프 · 황금 볶음밥
비빔밥꼬막비빔밥 · 꽃비빔밥 · 나물비빔밥 · 나시르막 · 돌솥비빔밥 · 멍게비빔밥 · 봄동비빔밥 · 산채비빔밥 · 새싹비빔밥 · 육회비빔밥 · 전주비빔밥 · 중화비빔밥 · 진주비빔밥 · 콩나물비빔밥 · 해주비빔밥 · 계란밥 · 묵밥 · 알밥
주먹밥무스비 · 밥버거 · 삼각김밥 · 수플리 · 아란치니
쌈밥김쌈 · 우렁쌈밥 · 제육쌈밥 · 불고기쌈밥 · 생선구이쌈밥
초밥계란초밥 · 군칸마키 · 노리마키 · 니기리즈시 · 새우초밥 · 연어초밥 · 유부초밥 · 장어초밥 · 캘리포니아 롤
기타 백반 · 고두밥 · 고봉밥 · 공깃밥 · 누룽지(누룽지탕 · 기리탄포 · 타딕) · 미음 · 비닐밥 · · 치밥 · 라밥 · · 물만밥(오차즈케) · 헛제삿밥
}}}}}}}}} ||

파일:짬뽕밥.jpg

1. 개요2. 설명3. 여담

1. 개요

짬뽕 국물에 을 말아먹는 한국식 중화요리의 일종.

2. 설명

같은 구조의 이름을 지닌 짜장밥과 마찬가지로 짬뽕에 중화면을 넣지 않고 국물을 밥과 같이 먹는 것이다. 다만 짜장밥과 마찬가지로 이때 제공되는 밥은 볶음밥이 아니라 그냥 쌀밥이다. 한국식 중화 요리들은 조리법만이 한국 현지화가 되었을 뿐 취식법은 해당 요리들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중국과 같은 방식으로 섭취하는 요리들인데, '면 요리를 위해 만들어졌던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다'는 점에서 취식 방법조차 한국 현지화가 되어버린 사실상의 한국 요리라고 볼 수 있다.[1]

가게에 따라 밥을 따로 주는 경우도 있고 말아서 주는 경우도 있지만, 취향 차이 때문에 거의 밥과 국을 따로 준다. 또한 계란을 넣어주는 곳도 있다. 혹은 날계란이나 계란물을 추가로 넣기도 한다. 그외에 계란볶음(스크램블드에그)을 고명으로 올리거나, 아예 계란물을 국물에 풀어서 짬뽕과 차별화를 꾀하는 곳도 있다.

당연히 맛은 그 집 짬뽕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대부분의 중식당이 자신들의 가게의 짬뽕과 짬뽕밥에 똑같은 짬뽕국을 사용한다. 짬뽕국물을 미리 대량으로 끓여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면이나 밥을 준비해놓고 데워 놓은 짬뽕국물을 바로 퍼다주는 식. 물론 번거롭지만 주문 들어올 때마다 볶아서 내주는 집도 있다. 물론 가게에 따라 그냥 짬뽕과 삼선짬뽕 등이 다른 메뉴로 존재하여 짬뽕과 짬뽕밥의 육수와 타 짬뽕들의 육수가 다른 경우도 존재. 사실 짬뽕밥을 굳이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짬뽕과 공기밥을 주문하고 면을 다 먹은 뒤에 밥을 넣으면 얼마든지 짬뽕밥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짬뽕밥 매니아들은 짬뽕과 달리 짬봉밥은 국물에 면의 전분기가 풀어지지 않기 때문에 같은 국물이어도 맛의 느낌이 다르다고 강조한다.

짬뽕밥은 보통 얼큰한 붉은 짬뽕 국물로만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 데 비해, 굴짬뽕이나 백짬뽕[2]을 주문하고 밥을 먹어도 짬뽕밥이 되고[3], 취향에 따라 울면이나 기스면, 우동과 밥을 함께 주문해서 먹으면 울밥(?)[4]이나 기스밥(?), 우동밥(?)도 즐길 수 있다. 단, 이렇게 하면 사람에 따라 양이 엄청 많을 수 있으므로 본인의 식성에 맞게 조절하며 먹도록 하자.

3. 여담


[1] 의외로 중국이나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쌀 문화권들조차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다는 개념이 거의 없을뿐더러, 있다고 하더라도 그 국물은 해당 요리만을 위해 조리한 국물이지, 원래 면 요리용으로 만든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것은 전세계를 통틀어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풍습이다. 그나마 일본이 가장 비슷한 취식법을 보여주긴 하는데 이 조차도 우동이나 라멘을 먹고 남은 국물을 반찬 삼아 쌀밥과 같이 '떠먹는' 수준이지, 우동/라멘 국물 안에 쌀밥을 집어넣어서 말아먹지는 않는다. 만화 고독한 미식가에서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가 대식가이기 때문에 식당에서 면 요리를 먹고 나서도 양이 안차면 밥을 주문해서 국물과 곁들여서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대표적. 그러다보니 일본으로 여행 온 한국인들이 현지의 우동/라멘 가게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면을 다 건져먹은 뒤 밥을 추가주문하는 걸 보면 처음엔 마찬가지로 밥을 추가주문해서 국물과 먹는 일본 현지인들처럼 국물이랑 곁들여서 먹겠거려니 하다가 국물에 밥을 담가넣어서 먹는 걸 보곤 컬쳐 쇼크를 받곤 한다.[2] 흔히 나가사키 짬뽕이라 불리는 그 짬뽕인데, 나가사키 짬뽕이 오리지날이다.[3] 일부 프랜차이즈는 진짜 백짬뽕밥을 팔기도 한다.[4] 돈부리라는 이름으로 취급하는 중국집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