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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24 03:40:02

보리밥


🍚 밥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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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보리밥.jpg

1. 개요2. 여담3. 관련 문서

1. 개요

보리밥은 보리로 지어낸 을 뜻한다. 보통 백미()와 보리를 섞어서 밥을 짓는다. 아예 보리로만 밥을 짓기도 하는데, 이것은 꽁보리밥이라고 한다. 보리의 식감이 상당히 거칠고 알도 굵기 때문에 그냥 쌀밥 짓던 방식으로 지으면 보리밥집에서 먹는 그 식감이 잘 나오지 않고, 물에도 좀 불리는 등의 추가 수고를 해야 먹을 만하다.

맛은 모든 음식이 그렇듯 호불호가 갈리는데, 유독 5~60년대생들 중 보리밥이라면 학을 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통 편식은 나이가 적은 사람일수록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말이다. 이건 사실 혼분식 장려 운동 때문에 그런 것으로, 5~60년대생이 국민학생이던 시절 강제로 먹어야 했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사실 이 때 보리밥이라고 하면 보리가 90% 이상에 쌀은 살짝만 들어있는 꽁보리밥도 종종 있었다. 보리가 조금 들어간 보리밥은 입맛에 따라 선호하는 사람도 많지만[1] 이런 꽁보리밥은 정말 죽지 않으려고 먹는 수준의 식감이었다.

이름 그대로 보리에서 나온 보리쌀로 만든 밥이며, 보리밥 전용으로 가공된 제품은 할맥(割麥)과 압맥(壓麥,납작보리)이 있다. 압맥은 가공 도중 납작하게 짓누른 것, 할맥종은 가공 도중에 2등분한 것으로 작지만 빚깔이 희게 보이는 편.

백미와는 달리 보리가 첨가되었기 때문에 섬유질, 탄수화물, 단백질이 많은 편이며, 특히 비타민B1, 비타민B2가 많다. 혈당지수 또한 35로, 60인 백미밥이나 50인 현미밥 보다도 낮다. 당뇨 환자에게 좋으며 천천히 소화되어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비율이 적기 때문에 비만에도 좋다.

식당에 따라 정식 형태로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빔밥 형태로 먹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통상적으로 산나물과 같이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다.

2. 여담

3. 관련 문서


[1] 이게 일본식이다. 일본의 일반적인 식당에서 파는 보리밥은 쌀이 90~95%에 보리는 구색맞추기로 들어가있다. 팥죽과 마찬가지로 초딩입맛인 사람은 일본식만 좋아하는 일이 잦은 음식.(일본 팥죽은 팥빙수의 팥을 끓인 수준의 단맛이 나며 이름만 단팥죽이지 정말 디저트처럼 단 것은 아닌 한국의 단팥죽과는 전혀 다르다.)[2] 다만 이 발언은 언론의 왜곡이다. 이케다가 본래 했던 말은 <경제 재건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선에서 서서히 쌀값을 올려나가야 한다. 현재 일본은 쌀 100에 대해 밀은 95, 보리는 85정도로 가격을 통제하고 있어서, 고소득자든 저소득자든 비슷하게 먹고 있다. 나는 고소득자는 쌀을, 저소득자는 보리를 많이 먹는 식으로 경제 원칙에 따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었는데, 이게 신문에 <가난뱅이는 보리나 먹어라>는 타이틀로 실린것. 이케다의 다른 실언으로 유명한 <중소기업 다섯명, 열명쯤 자살해도 어쩔수 없다> 또한 원래는 <제대로 된 경제원칙에 따라 경영하지 않던 기업이 도산한다 한들, 또한 도산으로 인해 자살하게 된다 한들, 안됐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다.>라는 발언이 저런 타이틀로 뽑혀 나왔다.[3] 기계로 누른 보리가 압맥이고 보리를 세로로 쪼갠 것이 할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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