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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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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인적 면모3. 행보4. 일화5. 기타6. 종교

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관한 여담을 다루는 문서.

2. 개인적 면모

3. 행보

파일:이재명 스티브유 비판.png
}}}
  • 이재명 국회의원이 성남시장으로서 펼쳐온 복지정책을 포퓰리즘이라며 비판하는 사람들을 겨냥해 만든, ‘악마의 복지 포퓰리스트 이재명의 만행’이라는 만화가 있다. # {{{#!folding 보기 [ 펼치기 · 접기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width=500><tablebordercolor=#004ea2><tablealign=center>
파일:복지 포퓰리스트 이재명의 만행.jpg
}}}
  • 성지영이라는 성남시 캐릭터에 대한 2차 창작을 허용했다고 한다. #
  •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어느 정도 이름이 있는 정치인들 중에서는 제일 처음으로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퇴진과 새누리당의 해체를 주장하였다. # 실제로 '친일·독재·부패 세력 작살내야 된다', '이 나라 부패 기득권들의 몸통은 새누리당, 뿌리는 재벌'이란 말을 하기도 했다.
  • 2017년 1월에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자신의 형인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감금하려고 했다는 TV CHOSUN의 보도에 대해 "형이 가족에 의해 입원했다는 입원확인서와 철거민 사건 관련 법원 판결문 등을 제시하면서 TV조선이 가해자의 일방적 주장만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해 국민의 판단을 왜곡하고, 부당하게 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하면서 “TV조선은 반드시 폐간시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인일보스포츠조선
  • 언론에선 이재명을 강경 진보좌파로 보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재명이 은근히 보수적인 성향도 띤다고 주장한다. 본인 스스로도 "난 중도우파쯤 될지도 모른다"[5]고 밝힌 적도 있고, 우스갯소리로 '진보=수'라는 말도 했다. 경제적으로도 재벌체제 해체를 주장하긴 한다만 좀 선동적인 문구라 그렇지 속내는 재벌이 가진 주식만큼만 권한을 행사하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하나의 어젠다일 뿐이지 생각만큼 과격한 내용은 아니라고 이재명 지지자들은 주장하지만, 과격하다 이전에 이것은 당연한 내용이 아니다. 사실 EU국가들은 피라미드 경영구조와 상호출자를 모두 허용하며 실제 채택율도 높고, 세계적으로 차등의결권을 도입한 국가들도 많다. 이렇게 해외 선진국에서는 오너가 보유 주식 보다 더 큰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아예 대놓고 도와주는데, 상속세도 세계 최고에 법인세도 높고 규제도 빡센 상태에서 여기까지 손 보겠다는 것은 상당히 반기업적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복지에 대해서도 엄연히 헌법에 규정된 국가의 의무라며, 복지로 진보·보수를 나누는 건 너무 구태의연한 사고라고 비판하기도 했다.[6] 하지만 토지배당금을 주장했었으며, 기본소득과 같은 공약들로 미루어 봤을 때 민주당내에선 진보성향이 강한 쪽에 속한다. 다만 간간히 기업 진흥 내지 보수적인 공약도 내세우기도 하기 때문에 언론에서 보도하듯 극단적인 강경 좌파라 보기는 무리가 크다. [7]
  • 보통 진보학자들이 긍정적으로 보는 모병제도 반대하고 있는데[8], 이유는 지금 모병제 되면 가난한 애들만 군대를 갈 것 같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는 유승민이 바른정당 19대 대선 경선 과정에서 했던 주장, 이준구 교수의 주장과 일치한다.[9] 이는 하루아침에 낸 주장이 아니라 본인의 오랜 소신으로 보인다.[10] 다만 군 현대화와 인력 감축을 거론하며 징병제 단축에는 동의했는데, 이후 대권공약으로 군복무 10개월을 내걸기도 했다. 정확하게는 무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투병 10만 명을 모병제로 모집하되, 현행 징병제를 단축 유지하는 선택적 모병제. 즉, 장기복무병을 늘려 현대전에 맞는 전투력을 강화하고, 그로 인한 사병감축의 부수적인 효과로 오는 게 수치상 계산해보니 의무병복무 10개월이라는 것이다. 20대 대선에 출마하고 나서도 대통령 임기 내 징집병사 규모를 15만 명으로 축소하고,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저임금제에 맞춰 군인 급여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겠다며 "2027년에는 병사 월급 200만 원 이상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
  • 성남시장을 거의 8년 가까이 지냈지만 야당 시의원들[11]과는 사이가 아주 나빴던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2월 13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자기가 야당 시의원들한테 식사 요청을 여러 차례 했지만 할 때마다 거절당했고 8년 동안 딱 1명 왔다고 한다. # 그런데 이마저도 다음 날인 12월 14일 이기인 성남시의원이 시의회 예결위 회의 자리에서 우리는 밥 먹자는 제안 들은 적도 없고 같이 먹기도 싫다며 격하게 반발했다. #
  •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개 식용 반대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다. # #
    • 2017년 19대 대선 출마 당시 반려동물 의료보험 도입 등 동물보호 공약을 발표했다. #
    • 2022년 20대 대선에 출마하고 나서도 반려동물 유튜브 채널 재끼찬에 출연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로 질병의 원인을 찾아 보호·양육 비용을 줄여주고, 반려동물을 막 사는 것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개 식용 금지를 두고는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됐다"며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우리 꽃님이도 함께하는 세상을 같이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종종 비문재인의 대표주자로 꼽히나 이재명 당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 두 존재의 사이가 나쁜 편은 아니다. 문 전 대통령은 19대 대선 경선 국면에서 '이재명 시장 말 들으면 나도 시원함을 느낀다. 이재명은 사이다, 난 (든든한) 고구마.'라고 발언한 적도 있고 이재명도 우리 두 사람 이간질하는 사람들은 지지자가 아니라 공작조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을 태종, 문재인을 세종대왕에 비유하며 자신이 먼저 적폐 세력을 청산하면 그 뒤에 문재인이 태평성대를 펼치라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이후 만난 자리에서도 문 전 대통령의 일자리 정책에 힘을 실어주고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충언을 함과 동시에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도 제시했다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가 경기도와 관련된 사항을 다루는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 배려해주기도 하였다.[12]
  • 2021년 중국 인민망에 중국 국민을 대상으로 새해인사를 올렸다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논란이 일자 경기도청 관계자는 "언론사 요청에 의해 영상 축사를 만든 것"이라며 "음력 설을 지내는 나라도 많지 않다. 의례적인 명절 인사를 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실 인민망을 통한 대중(對中) 새해인사는 2015년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위원회 회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전세계의 다양한 정치인들이 대중 새해인사를 전달했다.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 대통령 재임 시절 인사를 올렸고 심지어는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껄끄러운 대만의 차이잉원 총통도 인민망에 새해 인사를 올렸다. #

4. 일화

<tablebordercolor=#004ea2><tablealign=center>
소년공부터 시작했던 이재명의 힘든 어린시절, 다사다난했던 그의 인생사 이야기
안해욱[20] 회장과 이재명 후보의 인연

5. 기타

파일:여성중앙 이재명 화보.jpg
여성중앙과의 화보 촬영

6. 종교



[1] 비슷한 케이스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있다. 이쪽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기에 대처하는 책임감 있는 리더' 이미지를 얻기 위해 면도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2021년 캐나다 연방 선거가 다가오자 다시 면도를 시작했다.[2] 현실적으로 성남시에 프로야구단이 들어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성남 FC에서 보듯 축구단은 중형급 이상의 기초지자체를 연고지로 둬도 어느 정도의 팬 베이스 확보가 가능하지만 야구단은 리그의 특성상 광역시나 그에 준하는 인구 100만명 이상의 대형 기초지자체 연고지가 아니라면 성공하기 힘든 구조를 지니고 있다. 더구나 성남에서 그리 멀지 않은 서울 잠실동수원 조원동에 야구장이 있고 여기에만 총 터를 잡고 있어서 다른 구단이 이 틈을 비집고 들어오기는 힘든 상황이다. 게다가 야탑고등학교 야구부SSG 랜더스의 연고학교이기도 해서 고교야구 관할권 조정은 복잡해진다.[3] 사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해서 '여러분'을 즐겨쓰는 정치인은 아주 많다.[4] 도시철도 무임승차가 가능한 복지카드이다.[5] 사실 민주당계 진영에서 일부 스스로를 중도보수, 중도우파로 칭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물론 김진표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 중도보수가 아예 없지는 않으며, 미국 민주당에도 블루독 등 보수파가 있다. 애초에 민주당=진보정당이 아니다.[6] 다만 보수가 복지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고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는 것이다. 한편 민주당 강령 8조에 보편적 복지에 관한 내용이 있다.[7] 실제로 오세훈과의 토론 중 이재명이 기본소득 전체지급을 강조하면서 그 근거로 '모두에게 지급하면서 얻는 경제적 이득이 더 클 것'이라고 들자 오세훈은 "자꾸 경제적 발전 이야기하시는데 이 정도면 이재명 도지사님이 우파가 아닌가..(당시 도지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재명은 좌파 성향이 분명하긴 하나, 그렇다고 완전히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극단주의 좌파는 절대 아니며 그도 역시 경제발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8] 유시민 작가만 해도 썰전에서 모병제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했다. 재미있는 건 두 사람 다 모병제에 대한 말을 하게 된 계기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모병제 주장 때문이었다는 것.[9] 이 때문에 부자들이 군대를 가지 않는게 정의롭지 않다고 믿는 게 언더도그마 사상에 빠져있는 거 아니냐는 비판도 존재한다.[10] 해당 기사는 한때 바둑기사 이창호의 병역특례 여부가 화두에 올랐을 때 당시 이재명 변호사가 소신발언을 한 것이다.[11] 당시 보수정당인 새누리당, 자유한국당[12] 국무회의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원래는 서울시장에게만 지방자치단체 단체장 중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13] 이재명에 냉담하던 일부 친문 성향 당원들은 이 팟캐스트를 듣고 '원래 거부감이 있었는데 다소 완화되었다', '뭔가 인생의 굴곡이 느껴져서 호감도가 상승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4] 점쟁이의 경상도 사투리[15] 이 때의 부상으로 인해 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16] 학력고사 3,000등의 성적을 받았을 때 대학교 학비를 전면 면제하고 학비 보조금 20만원을 지급한다는 정책이다. 그 당시 이재명의 공장 월급이 6~7만원이였다고 하니 3배 가량 많은 액수인 셈.[17] 성남시의료원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이는 대한민국 최초 시민발의로 건립한 의료원이다.[18] 한 명은 중앙 일간지 기자 다른 한 명은 경기도 지역 언론 기자였다고 한다.[19] 김용민이 집필한 「마이너리티 이재명: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습니다」.[20] 쥴리 논란 관련 실명 제보자.[21] 노무현의 경우 월간조선이 제기한 '호화 요트' 관련 논란 당시 월간조선 기자를 고소한 점, 이재명의 경우에는 군대 관련 문제 때 유승준 지인이 비난하자 비틀어진 팔을 보여준 점, 김부선과의 스캔들 당시 직접 아주대병원에 가서 신체검증을 받은 점 등.[22] 도널드 트럼프는 사회문화적으로 금수저 출신이다.[23] 이재명은 왼팔이 프레스기에 눌려 장애 6급을 받았고 룰라는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었다.[24] 보통 좌파 포퓰리즘은 자유주의보다는 강경 사회주의와 더 연관성이 있다.[25] 다만 이재명 당대표는 당시 경기도지사를 지낸 후에 국회의원에 당선되어서 이명박하고는 선후가 다르다.[26] 서울시의 공공 정책 대표적 사례일 정도이다. 물론 시초는 다른 곳이였지만, 이게 전국에 다 퍼졌을 정도면 그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한 수준이다.[27] 역대 민선 서울특별시장이나 경기도지사를 봐도, 커리어가 작살난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박원순알다시피... 이명박을 제외하면 오세훈이 유일했는데, 무상급식 문제로 서울시장을 자진사퇴한 이후로 암흑기를 거쳐 다시 서울시장으로 돌아온 과정에서 현재는 0선의 이준석 대표한테도 차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밀리고 있다. 이인제는 노무현에게 밀려(그 "이런 아내를 제가 버려야 합니까?" 대사로 유명) 차기대권주자 자리에서 밀려난 뒤로는 대권주자로 언급조차 되지 않고 있다. 17대 대선에도 출마했지만 1%도 득표하지 못하고 망했다. 다른 경기도지사였던 손학규는 성남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 이후의 정치 커리어가 처참했으며, 김문수는 이후의 정치 커리어가 처참했다.[28] 시원시원한 업무 수행 능력과 메시지 전달력 등.[29] 사실 밈 제작자 및 유포자들이 의도한 이념상 '찢서기장' 정도가 되어야겠지만, 대충(…) '강력하고 카리스마적인 정치 지도자' 이미지를 의도한 게 목적이라 정확한 구별은 그냥 넘어가는 듯.[30] 다만 해당 블로그는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당선된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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