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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열린캠프 | |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4EA2,#008CCD> 출범 | 2021년 6월 30일[1] |
| 해산 | 2021년 10월 12일 |
| 후신 |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여의도동, 극동VIP빌딩[2]) |
| 대통령 후보 | 이재명 |
| 선대위원장 | 우원식 / 4선 (17,19~21대) |
| 변재일 / 5선 (17~21대) | |
| 링크 | |
| 2021.10.12.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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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캠프이다.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캠프 이름과 똑같다. 경선 일정이 마무리 된 10월 12일에 해단식을 가졌고, 이후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로 계승되었다.2. 조직
- 대통령 후보: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 수석대변인: 박찬대 의원
- 공보수석: 한민수 전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 전략본부장: 민형배 의원
- 홍보본부장: 박상혁 의원
- 방송미디어실장: 정필모 의원
- 후보직속기획단장: 이근형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 캠페인 기획단장: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 여성본부장: 유승희 전 의원
- 총괄특보단장: 안민석 의원, 정성호 의원
- 미래정치기획위원장: 이탄희 의원
- 사회통합추진단장: 강문대 전 비서관
- 국민생활안전추진단장: 정재혁 전 국민생활안전담당관
- 인재영입실무지원단장: 최용선 전 선임행정관
- 노동본부장: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
- 강소기업본부장: 김경만 의원
- 지방도잘사는나라추진본부장 : 신정훈 의원
- 광역선대본부
- 후원회장: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2.1. 세바정
열린캠프 싱크탱크 ‘세상을 바꾸는 정치 2022년(세바정)’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를 비롯해 교수와 각계 전문가 등 1800여 명이 참여하는 압도적 규모를 자랑했다. ‘전환적 공정성장’을 화두로 던진 ‘세바정’은 “여성·청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발굴과 설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강명구 뉴욕시립대 교수
- 강정민 전 원자력안전위원장
- 강신철 한남대 교수
- 강남훈 한신대 교수
- 김기석 강원대 교수
- 김동규 동명대 교수
- 김현지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센터 진료교수
- 김태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 김윤태 우석대 교수
- 김동규 동명대 교수
-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 김인회 인하대 교수
- 김영철 전남대 교수
- 김상우 안동대 교수
-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 문진영 서강대 교수
- 박찬석 전 의원
- 박순성 전 민주정책연구원장
- 박노벽 전 주러시아 대사
- 박백범 전 교육부 차관
- 백일 울산과학대 교수
-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
- 우희종 서울대 교수
- 유종성 가천대 교수
- 이상경 가천대 교수
-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12]
- 이종오 전 명지대 명예교수
- 이한주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 이동진 상명대 교수
- 이병훈 중앙대 교수
- 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자문위원
- 임현백 고려대 명예교수
- 임재만 세종대 교수
- 장종익 한신대 교수
-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
- 주병기 서울대 교수
-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
- 최정표 전 한국개발연구원장
- 하준경 한양대 교수
- 한완상 전 교육부장관
- 허민 전남대 교수
2.2. 지지선언
2.2.1. 전현직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지역위원장 등
- 김현권 전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 지역위원장)
- 이화영 전 국회의원(경기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 김기준 전 국회의원
- 박영선 전 국회의원(중소벤처기업부장관)
- 이강철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 전순옥 전 국회의원
- 이종걸 전 국회의원
- 강성종 전 국회의원
- 김낙순 전 국회의원
- 김태랑 전 국회의원
- 김희선 전 국회의원
- 박용호 전 국회의원
- 배기선 전 국회의원
- 서상섭 전 국회의원
- 염동연 전 국회의원
- 우제항 전 국회의원
- 유선호 전 국회의원
- 이기우 전 국회의원
- 이용득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 이 철 전 국회의원
- 장세환 전 국회의원
- 장하나 전 국회의원
- 최종원 전 국회의원
- 허운나 전 국회의원
- 제종길 전 국회의원, 안산시장
- 김대동 전 나주시장
- 박홍률 전 목포시장
- 송진섭 전 안산시장
- 오세창 전 동두천시장
- 오수봉 전 하남시장
- 이석형 전 함평군수
- 전완준 전 화순군수
- 정구복 전 영동군수
- 조형래 전 곡성군수
- 노관규 전 순천시장
- 임대윤 전 대구 동구청장
- 임배근 전 경북 경주시 지역위원장
- 유성찬 전 국민참여당 최고위원
- 이상락 전 국회의원
- 손금주 전 국회의원
- 최순영 전 국회의원
- 이광철 전 국회의원
- 장석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 홍의락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 강동원 전 국회의원
-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2.2.2. 현직 원외 지역위원장
- 류영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부산 진구을 지역위원장)
- 강윤경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
- 이상식 전 부산지방경찰청장(대구 수성구을 지역위원장)
- 문명순 경기 고양시갑 지역위원장
- 최재관 경기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장
- 이동기 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지역위원장
- 곽상언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지역위원장
- 배영애 경북 김천시 지역위원장
- 문상모 경남 거제시 지역위원장
3. 평가
이재명 지사의 열린캠프는 당내 1위 주자의 캠프인 만큼 소속된 현역 의원도 50여 명 수준으로 다른 주자에 비해 가장 많다고 한다.[13] 정성호·김영진 의원 등 원조 이재명계와 조정식·이해식 의원 등 친노 방계인 이해찬계, 박홍근·천준호·남인순 의원 등 박원순계가 주요 보직을 나눠 맡고 있다. #'원조 친노'로 꼽히는 강금실 전 장관과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임동원, 이종석 두 전직 장관, 진보 교육계를 대표했던 인물인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등 현재 정계를 떠났지만 상당히 중량감 있는 인사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한편 열린캠프에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가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방자치·시민사회·국가안보·국정상황·여성가족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던 이들로 '친문' 그룹의 신구 대결에서도 이들의 역할이 주목된다. 이들은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토론을 제안하며 타 후보 지지 여부를 논의한다는 뜻을 내비친 일부 친문 성향 의원들과[14]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열린캠프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들이 캠프 내에 대거 합류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풍부한 국정 경험을 갖춘 인사들의 합류가 캠프 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
이 외에도 선명한 개혁 성향을 지닌 박주민계 소속 의원들을 캠프에 연이어 영입하여 이재명 본인의 개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1]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대선 경선에 등록한 날이다.[2] 김영삼 전 대통령의 캠프이자 옛 민주자유당-신한국당 당사가 있었던 곳이다.[후원회] [4] 미디어 담당[5] 농어업먹거리미래본부장 겸임[6] 전북선대본부 공동본부장 겸임[7] 제18대 대통령 선거 시절[8] 육군대장 출신[9] 모두 육군 대장 출신들이다.[10] 부울경 총괄선대위원장 겸임[11] 전북선대본부 공동본부장 겸임[12] 노무현 정부 초대 정책실장[13] 캠프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물밑 지원을 하고 있는 의원들까지 포함하면 80여 명 정도라고 한다. 한편 이낙연의 필연캠프에는 40여 명의 의원이, 정세균의 미래경제캠프에는 30여명 가량의 의원이 참여했다.[14] 김종민, 홍영표, 신동근 의원. 이들은 이후 경선 진행중 이낙연 후보 측의 필연캠프에 합류하며 대립각을 더욱 분명히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