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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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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19대 대통령 선거 지지율
2.1. 2016년 10월 2.2. 2016년 11월2.3. 2016년 12월2.4. 2017년 1월2.5. 2017년 2월2.6. 2017년 3월2.7. 여론조사 왜곡 음모론
3. 제7회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지지율4. 전국 시도지사 지지율(경기도지사)
4.1. 2018년4.2. 2019년4.3. 2020년4.4. 2021년
4.4.1. 1월4.4.2. 2월4.4.3. 3월
5. 제20대 대통령 선거 지지율

1. 개요

이재명경기도지사에 관한 여론조사를 정리한 문서다.

2. 제19대 대통령 선거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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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6년 10월

날짜 기관 이재명 문재인 안철수 반기문 순위 변동차[1] 비고
10월 11일-13일 갤럽 5% 18% 9% 27% 5위 [2]
10월 29-30일 문화일보 8.5% 20.4% 9.8% 18.9% 4위

2.2. 2016년 11월

날짜 기관 이재명 문재인 안철수 반기문 순위 변동차[3] 비고
10월 31-4일 리얼미터 9.1% 20.9% 10.7% 17.1% 4위 +3.2%p
11월 7일-11일 리얼미터 9.0% 21.4% 10.2% 17.2% 4위 변동없음
11월 8-10일 갤럽 8% 19% 10% 21% 4위
11월 13일 타임리서치 14.5% 23.4% 8.8% 16.7% 3위 [4]
11월 13-14일 알앤써치 10.9% 22.1% 8.1% 18.1% 3위 첫 3위 진입
11월 14-18일 리얼미터 10% 20.4% 12.1% 18.1% 4위 +1%p
11월 20-21일 알앤써치 12.3% 23.1% 10.1% 16.7% 3위 +1.4%p
11월 21-22일 중앙일보 10.1% 21.5% 9.0% 18.1% 3위
11월 21-23일 리얼미터 11.6% 21.2% 11.4% 17.4% 3위 +1.6%p
11월 24-25일 에스티아이 17.3% 23.9% 9.6% 18.6% 3위
11월 27-28일 알앤써치 14.6% 25.3% 8.9% 17.1% 3위 +2.3%p
11월 27-28일 조원씨앤아이 17.1% 27.7% 9.2% 19.4% 3위
11월 28-30일 리얼미터 15.1% 20.7% 10.5% 18.2% 3위 +3.2%p
11월 30일 리서치뷰 17.2% 23.8% 6.9% 15.2% 2위 첫 2위 진입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유례가 없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11월까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대폭락하는 등 그 여파가 계속됐다. 이재명 시장은 기성 정치권 인사 중에선 박근혜 하야 발언을 최초로 함으로써 하야 메세지를 선점하였고, 11월에는 대선후보 지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였다.

영상에서 보이듯 이재명 시장이 직접 광화문으로 나와서 하야 요구를 하였고 이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을 뿐 아니라 언론사에서도 연속 보도되어 이재명 시장의 발언에 대한 호의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 지지율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이슈화 기점이 된 태블릿 보도가 터진 그 주에 방영된 시사예능 썰전에서 전화를 연결했을 당시 대다수 국민 정서에 부합하는 시의적절한 발언을 하였고, 그 방송사가 JTBC란 점과 더불어 여러가지 복합적 요인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시청률 수치 또한 역대급으로 높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최순실 정국에서 이재명 시장의 지지도를 높이는데 기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2.3. 2016년 12월

날짜 기관 이재명 문재인 안철수 반기문 순위 변동차 비고
12월 4일 디오피니언 17.2% 18.6% 5.1% 15.2% 2위
12월 4-5일 알앤써치 18.1% 25.5% 6.3% 18.2% 3위 +3.5%p
12월 5-7일 리얼미터 16.6% 23.5% 7.5% 18.2% 3위 +1.5%p
12월 9-10일 한국리서치 14.9% 19.7% 5.4% 14.1% 2위
12월 11-12일 알앤써치 15.5% 26.5% 6.9% 21.9% 3위 -2.6%p [5]
12월 13-14일 리얼미터 16.1% 24.0% 8.5% 19.5% 3위 -0.5%p
12월 18-19일 알앤써치 10.9% 29.2% 6.3% 23.4% 3위 -4.6%p
12월 19-21일 리얼미터 11.9% 22.2% 8.6% 23.1% 3위 -4.2%p
12월 25-27일 알앤써치 11.8% 30.6% 7.0% 22.8% 3위 +0.9%p [6]

12월 초, 조사기관에 따라 어느 정도 지지율에 차이가 나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여전히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며 반기문 후보를 오차범위 안쪽으로 추격 내지는 추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철수 후보가 진보진영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 지지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문재인 후보와 겨뤄볼 만한 유일한 야권 후보가 되었다. 당내 경선의 경우 문재인 전 대표 쪽은 아무래도 당 내 지지세력이 확고하기 때문에 권리당원들을 중심으로 하는 경선을, 이재명 시장쪽은 상승 중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경선을 원하는 걸로 보인다. 참고로 노무현 전 대통령도 당시 경선에서 당내 지지율은 고작 10%에 불과했는데 당시 새롭게 도입된 국민참여경선을 통해서 당 내 압도적인 지지를 받던 이인제,[7] 한화갑[8] 전 의원을 누르고 대선후보가 된 사례가 있다. 여기엔 없지만 12월 마지막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선[9] 문재인 20%, 반기문 18%, 이재명 18%로 오차범위 내 공동 2위에 링크되기도 했다.

그러나 탄핵이 통과되고 12월 중반이 되어 어느 정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시국이 안정화되고, 검증이 시작된 이재명 시장의 과거 각종 논란들과[10] 소위 반문 진영을 구축한다는 기사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11] 전부터 슬금슬금 불거지기 시작했던 문재인 지지자들과의 갈등이 증폭된 것에 이어,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이재명 시장의 논란들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증가한 것 때문인지 지지율을 꽤 까먹었다. 물론 대선 레이스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어찌될진 좀 더 지켜봐야 될 형국이긴 하지만 이재명 시장의 지지율이 하락한 이유도 꽤 명확해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러한 논란들을 어떻게 해명하고 수습할 것인지에 따라 지지율 향배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시장은 본인의 지지율이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것에 대해 촛불정국에선 과거 기득권 세력에 대한 울분을 공유하는 정도로도 지지율이 올라갔지만, 이제부턴 미래에 대한 분석과 해결책에 대한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중들이 그 점에서 본인에게 '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고 있는 것이라 보고 그 점에서 더 철저히 대비해나갈 것이란 취지의 답변을 했다. 본인은 전반기만 해도 3%대였던 지지율이 이만큼 오른 것도 꽤 만족스럽다고.

2.4. 2017년 1월

날짜 기관 이재명 문재인 안철수 반기문 순위 변동차 비고
1월 1일-2일 알앤써치 10.0% 32.2% 5.9% 21.3% 3위 -1.8%p [12]
1월 2일-6일 리얼미터 12.0% 26.8% 6.5% 21.5% 3위 +0.8%p
1월 8일-9일 알앤써치 10.5% 32.5% 6.0% 20.3% 3위 +0.5%p
1월 8일-9일 조원C&I 8.3% 32.5% 8.1% 22.9% 3위 -4.4%p
1월 10일-12일 한국갤럽 12% 31% 7% 20% 3위 -6%p

10% 초반대의 지지율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확 빠지지도 않는 걸 보면 어느 정도 고정 지지층은 쌓은 모양새다. 이후 당 내 경선이 본격화되면 본인의 특기인 언변을 이용해서 지지층을 확장해나갈 것으로 보이는데, 얼마나 확장할 수 있을지가 향후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시장의 지지율이 점점 낮아지고 안희정 지사가 조금씩 따라잡는 추세이다.

2.5. 2017년 2월

반기문 전 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따라 친박극우세력, 새누리당에 미련이 남은 보수층은 이렇다할 후보가 없이 황교안을 내세우고 있다. 허나 황교안의 출마여부가 불확실해서 대선 후보 다툼은 문재인 전 대표가 압도적 우위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재명 시장은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 상승세로 일부 여론조사에서 당내 지지율 3위로, 그리고 전체 여론조사에서는 4위 또는 5위로 내려가는 상황이다. 그런데 지금 대권주자들의 간보기와 헌재 결정승복, 대연정 논란을 통해 문재인, 안희정의 지지율이 하락세에 접어들고 다시금 이재명 시장의 지지도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여론조사 업체별로 조사 방법이 다르므로, 맹목적인 비교는 주의할 것. 전체적인 여론조사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여론조사 문서 참조.
조사일시 기관 문재인 황교안 안희정 이재명 안철수 유승민 순위 변동차
2월 1일 리얼미터/Jtbc 26.1% 12.1% 11.1% 9.9% 9.3% 4.3% 4위 2월 1일 리얼미터/MBN 25.4% 10.5% 11.2% 9.6% 9.0% 4.9% 4위 + 0.1%p 2월 1일-2일 마크로밀엠브레인/YTN 33.1% 11.8% 12.3% 8.9% 9.2% 4.6% 5위 - 0.1%p
2월 1일-2일 알앤써치/폴리뉴스 36.2% 15.9% 12.7% 8.8% 9.7% 4.2% 5위 - 4.5%p
2월 1일-2일 한국갤럽 32% 9% 10% 7% 7% 3% 4위 - 5%p
2월 1일-2일 칸타코리아/SBS 29.8% 9.4% 13% 8.9% 9.2% 2.7% 5위 - 3.3%p
2월 4일 알앤써치/아시아투데이 35.0% 17.1% 14.8% 8.3% 8.8% 6.0% 5위 - 1.7%p
2월 3일-4일 KSOI/국민일보 32.5% 16.0% 15.3% 9.6% 7.1% 3.1% 4위 - 1.2%p

2.6. 2017년 3월

3월 들어서는 안희정의 인기가 다소 식고 있다. 그리고 이재명이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대다수의 언론이 기존 여론조사기관의 내용을 인용하여 발표하고 있다.

2.7. 여론조사 왜곡 음모론

다소 터무니 없는 주장이긴 하나 극히 일부에선 일종의 음모론처럼 여론조사 왜곡을 주장하고 있다.

사실, 여론조사 결과는 지금까지 대권 후보의 지지율을 정확히 반영한 적이 거의 없으며, 1천 명 내외의 사람들을, 그것도 여론조사 기관의 입맛에 맞는 표본들로만 구성된 여론조사는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는 주장은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에서도 꾸준히 제기되었으며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이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등이 여론조사를 빗겨나가며 이러한 주장엔 힘이 실리기 시작하였다. 참고로 여론조사는 실제로 신뢰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미국 대선 결과를 보면 미국의 선거인단 제도 덕에 트럼프가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선거제도였다면 득표율이 2.1% 더 높았던 힐러리가 승리했을 것이다. 또한 20대 총선에서의 여론조사는 유선방식의 비율이 너무 높은 나머지 여론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었다. 그와 반대로 무선100% 방식의 리서치뷰와 안심번호를 받아 무선 여론조사 방식을 실시한 윈지코리아는 실제 결과와 유사한 예측을 내놓았다. 그러한 일 때문에 이제 다수의 여론조사가 무선 방식을 높은 비율로 넣고 있긴 하다. 그렇다한들, 세계적으로 여론조사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야권 지지자 일부의 주장을 넘어, 엄연한 사실이다. [13]

그렇기에, 이러한 여론조사를 믿지 못하는 일부 네티즌들이 선거권이 있는 누구나 한표씩 투표가 행사 가능한 투표사이트를 오픈하였는데 여기에서는 언제나 이재명 후보가 과반의 득표를 하였다. 많게는 수만 명, 적게는 수천 명이 참여하여 실제 여론조사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얻은 결과라서 오히려 의미가 있어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국민이 직접하는 여론조사는 현행법상 선관위의 제재를 받기 때문에,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으나 유투브에는 지지율 조작을 위해서 여론조사기관이 사용하는 질문형태나 국민들이 직접 진행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업로드하고 있다. 물론 온라인에서 이뤄진 그 여론조사도 이재명, 문재인, 안희정, 안철수, 황교안 등의 지지 세력의 좌표찍기로 인해 오염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참고해야 한다.[14]

그러나 리얼미터에서 5개 기관(KSOI/리얼미터/알앤써치/갤럽/한국일보) 결과를 활용한 집단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발표한 '여론조사 빅데이터' 추정 결과를 보면, 여론기관들이 합심해서 여론을 조작하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그런 의심은 개연성이 부족하다. 수치에서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 보면 대세는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문재인 지지율과 이재명 지지율을 집계한 여론조사 집계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게 드러나게 되었고, 해당 음모론은 뇌내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이재명 시장의 지지율이 오차범위를 넘어서 다소 높긴 했지만 이들이 제기한 의혹은 당내가 아니라 전체였기에 부정되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친문 성향이 강한 데다, 이재명이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문재인을 공격했기 때문에 이재명에 대한 비토 성향은 강해졌다. 따라서, 16대 대선 경선의 이인제 vs 노무현과는 다른 모양새. 애초에 문재인은 18대 대선 후보이기도 했기 때문이거니와, 박근혜가 탄핵되었던 그 시기. 문재인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이 차츰차츰 높아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총선 직후부터 문재인에 대한 대권 지지율은 줄곧 1위나 오차범위 1위를 유지했었다.

오렌지가 이재명의 지지자들을 칭한 것이 19대 대선 경선 때인데, 후보 띠를 둘렀을 때 다른 후보는 파란 띠를 둘렀음에도, 혼자만 오렌지색이 포함된 띠를 둘렀기 때문.

3. 제7회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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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국 시도지사 지지율(경기도지사)

4.1. 2018년

비록 60%에 가까운 득표율로 경기도지사에 당선됐으나, 시도지사 지지율은 당선 이후에도, 전체 최하위권을 빠져나오지 못 했다. 긍정률이 부정률을 앞선 모양새. 이는 친문 세력의 비토 성향이 엄청나게 심했기 때문이다. 당선 후 실시된 2018년 7월 전국 시도지사 지지율이 최하위였던 것이 그 증거.

일단 투표를 하긴 하겠지만, 지지해주지 않거나, 타 후보를 뽑아버리거나[17], 사표 처리시켜버리는[18] 등으로 부정적 여론이 한창 강했을 때였기 때문이다. 가족 문제와 김부선 관련 스캔들로 인해 이재명에 대한 비토 성향이 민주당 내에서 굉장히 심했다.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70%대로 굉장히 높았던 것도 있다. 물론 김부선은 이후 자신이 헛소리를 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동정 여론이 조금은 생겼다. 하지만, 경기도지사 토론회에서 김영환에게 네거티브 공격을 엄청나게 받은 것 때문에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보수정당이 심어놓은 스파이라고 찍은 걸 생각해보면, 이재명 본인에게는 상처만 남긴 결과가 된 셈이다.

어떻게 보면, 지지자들은 이재명이 다시는 대통령 선거에 넘보지 못 하도록, 이재명을 원외로 갖다놓고 대선주자로 이낙연을 굳히기 위해서 이재명이 쫓겨나면, 경기도는 언제든 재보궐선거를 통해 되찾아오면 된다는 망상에 빠져있었던 것이다. 참고로 민주당계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가 제2공화국 시절의 신광균, 국민의 정부 시절의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임창열 둘 뿐이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해찬은 물론이고, 송영길에게도 밀려버리는 3위로 기록했지만, "이재명을 출당시키겠다."고 당대표 공약을 대놓고 이재명 출당으로 선언해버린 김진표 의원에, 경기도지사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이재명에 대한 네거티브를 멈추지 않다가 막판에서야 합류한 전해철 의원, 끝내 불복하고 투표를 포기하거나 남경필을 찍은 문빠[19]들이 존재할 정도로 이재명은 민주당 내에서 북한 내지 자유한국당 보다도 더한 존재로 받아들여졌다.

이렇게 지지자들끼리 병림픽을 벌이면서, 2018년 지방선거 전후부터 위와 같은 내부싸움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이재명의 실책과 개인의 문제도 있지만, 민주당의 대통령 경선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상대로 십자포화에 가까울 정도로 공격을 했기 때문에 친문 성향이 강한 지지층에서 반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그렇기 때문에 어대문까지 나오던 시기에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으면, 바로 야당 지지자라고 찍혔기 때문에 이런 평가가 나온 것이다. 그 것이 이재명에 대한 시도지사 평가가 하위권이였던 이유였다.

진보 커뮤니티에서 이재명을 거론하는 순간, 유배지를 가거나(딴지일보), 신고되어 삭제당하는(루리웹) 등으로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굉장히 내부의 적과 같은 존재였다.

에펨코리아에서는 성남시장을 한 영향으로 친게임 성향이 있다며, 양측 평가가 대립하는 모양새이고, MLBPARK에서는 반문재인 성향이 점차 강해지면서 이재명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들이 보였다. 다만 친문 성향이 강한 클리앙에서는 다른 친문 커뮤니티와는 달리 이재명을 옹호하는 여론이 강하였다.

그리고 이낙연이 '사면 건의'라는 최악의 실수를 저지르면서, 유권자들이 비로소 이재명을 바라보게 되었다.

4.2. 2019년

시기 조사일 조사기관 긍정 부정
2019년 상반기
(1~6월)
19.06.27. 한국갤럽 45% 36%
2019년 하반기
(7~12월)
19.12.19. 한국갤럽 53% 31%
도지사로서의 역량이 드러나면서 지지율이 반등하기 시작했다. 강성 지지층의 활약도 있긴 하지만, 직접적인 활약상은 미미하며(...) 조현병 환자가 저지른 대표적인 사건인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이 있었다.

이 때 조현병 환자였던 형을 두었던 이재명이 주목 받으면서 이재명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이 조금씩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2019년 인디 게임 규제 논란 등으로 게임 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토론회 같지도 않은 토론회 등이 열리는 등으로 게임 탄압이 심해지자, 성남시장을 역임했던 이재명은 WHO의 게임중독 질병코드 지정에 대해서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20]

그리고, 계곡 불법 장사에 가차 없이 철퇴를 내리면서 여론이 급격하게 좋아진다. 물론 시작은 남양주시 시장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긴 하지만, 도지사까지 총대맸던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의료계의 숙원사업이던 닥터헬기 도입이 확정되었고, 이에 대해 이국종 교수가 감사인사를 표하는 등으로 여론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국감에서 이국종 교수가 "역대 경기도지사한테 다 말씀드렸는데[21], 이번에 하신 분에게만 답변을 들었다."고 말하면서 여론이 급격하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닥터헬기 도입이 실현되었고, 계곡에 있던 불법시설물을 다 치우고 40퍼 초반대에 불과한 지지율이 급상승했고, 한국갤럽에서는 50퍼대 지지율까지 올라서고, 리얼미터에서는 17개월 만에 평균을 넘어서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50퍼대 지지율을 기록하는 시도지사들은 원래부터 50퍼대 이상 지지율을 기록한 것을 생각해보면, 상전벽해가 따로 없는 셈.

4.3. 2020년

시기 조사일 조사기관 직무수행 지지도
2020년 4월 정기 20.04.24.~20.04.30. 리얼미터 67.6%
2020년 5월 정기 20.05.23.~20.05.29. 리얼미터 70.3%
코로나 사태에서 꽤 호평을 받았는지, 2020년 3월 5~6일에 진행된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의 황교안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2020년 3월에 시행된 시도지사 직무 수행 지지율이 무려 60%를 돌파하며, 1년차에 비해서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다음달인 2020년 4월 여론조사에서는 지난달보다 7%p가 올라 67.6%를 기록했다. 전국에서도 김영록 전남지사에 이어 2위의 평가를 받았다.

2020년 5월 여론조사에서 지난달 보다 2.7% 오른 70.3%를 기록하며, 이번에도 2위를 기록했다. 도지사 평균 지지도가 50.3%라는 걸 생각해보면, 굉장히 높으며, 꼴찌인 송철호에 비하면 2배가 넘는다. 1위인 김영록 전남지사와는 단 1.9% 차이.

결국, 2020년 6월 여론조사에서 71.2%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2위로 밀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민선 경기도지사 역대 최고로 가장 높은 지지율이다.

또한 2020년 6월 25일에 발표된 한국갤럽의 시도지사 2020년 상반기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2019년 하반기에 비해, 무려 18%가 오른 71%를 기록하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부정평가도 14%나 감소한 17%에 불과하다. 특히 보수층에서도 57%, 중도층에서 75%, 진보층에서 84%라는 굉장히 높은 지지율을 보여주고 있다. 전연령층에서 최소 60% 이상을 차지하는 엄청난 지지율을 보여주며, 김문수, 남경필 조차도 넘지 못 했던 마의 60%를 넘어서 70%까지 기록하고 있다. 사실 농촌 지역이 굉장히 많은 편에 속하는 농촌 지역에서도 60%에 가까운 지지율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확실히 행정능력은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취임 후 첫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고작 42% 밖에 나오지 않았던[22][23] 것을 생각해보면, 남북관계가 경색되는 와중에도 지지율이 폭풍 상승했으며, 심지어 분기별로 따지면 1분기 63%, 2분기 78%를 기록하고 있는지라, 그 김영록의 2분기 평가 보다도 5%가 높다.

심지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무죄취지로 파기환송 됐으며, 이는 박원순 성추행 사건이 터진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에게 그나마 유일한 호재로 자리잡고 있다. 전라남도캐스팅보트 지역으로 바뀌긴 했었어도, 어쨌든 진보 성향이 강한 편인데,[24] 경기도는 불과 2014년까지만 해도, 민주당 계열의 거물 정치인[25]들을 둘이나 낙선시켰던 민주당의 험지였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전남 지역하고의 단순 비교는 무리이다. 게다가 거기는 보수정당 최악의 험지나 다름 없는 곳이기 때문.

7월 여론조사에선 소폭 하락한 68.4%로 1위를 유지했다. #

10월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12월. 6개월 만에 다시 실시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4%가 더 오른 75%를 기록했다. 전연령대에서 못 해도 60% 이상이 지지해주고 있으며, 보수층에서도 65%, 그리고 중도에서는 77%, 진보에서는 89%를 기록하며, 사실상 독주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거의 논란이 없는 전남지사에 코로나 감염자도 거의 없는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거의 대선주자로 완연히 굳혀지는 추세이다. 이재명도 그 사실을 모를리 없고.[26] 그 전까지는 진보층에서만 지지가 높고 친문 지지자들에게는 눈엣가시와 같은 정치인이였는데, 최악의 험지였던 성남시에서 재선에 성공한지라 그런지,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빠지면서 이재명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

김기현울산광역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높은 지지율로 인해서 울통령이라고 불렸던 것처럼 이재명에게도 도통령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 전에는 전투형 노무현이라는 것 빼면 친문 지지층에서는 조롱성이라고 비난하지만, 정작 이낙연이 이명박, 박근혜 사면을 건의하겠다며, 촛불 시민들을 배신하는 발언을 함부로 하는 바람에[27], 오히려 조롱성 별명이자, 멸칭은 친문 지지층이 지지하고 있는 이낙연이 가져가고 만다.[28] 결국 가만히 있었던 이재명의 지지율이 급상승하는 결과로 되돌아왔다.

문재인 정부 부정평가 층에서도 이재명의 지지율이 굉장히 높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재명에게나 민주당에게나 그나마 유일한 호재로 자리잡고 있다.

4.4. 2021년

4.4.1. 1월

이재명 첫 30% 돌파… 윤석열 17.5%·이낙연 13% [‘창간 32’ 여론조사] [세계일보]
이재명 지지율 첫 30% 돌파…윤석열 17.5%, 이낙연 13% [리서치앤리서치] [중앙일보]
이재명 대선 지지율 첫 30% 돌파… 윤석열 17.5%, 이낙연 13.0% [조선일보]

2021년 1월 31일 오후 6시 30분 세계일보 창간 32주년 신년 여론조사에서 무려 32.5%라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60대 이상, TK를 제외한 곳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는데, 그나마도 60대 이상, TK에서는 윤석열에 이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4.2. 2월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또 1위를 했다. 벌써 6개월 연속 1위. #

2월 1일 한국갤럽에서 시행된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는 전연령대[29] 전지역[3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중 대구경북에서는 윤석열의 2배 이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이재명의 고향이 경북 안동인 것이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이낙연의 두 배 가까이 제껴버리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31] 심지어 수도권에서는 윤석열 보다 이낙연의 비토가 더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32]

현 정권 교체를 요하는 지지층에서는 5% 차이로 윤석열에 이은 2위, 보수층에서도 2% 차이로 윤석열에 이은 2위이며, 대통령 부정평가 층에서는 윤석열과 17%로 공동 1위가 나왔다. [33]

4.4.3. 3월

윤석열 사의 이후 조사한 여론조사 KSOI에서는 윤석열에 이은 2위를 기록했으며, 한국갤럽에서는 윤석열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응답률이 높을수록 이재명 윤석열이 2강 이낙연 1중 안철수 홍준표 2약(...) 구도가 보이고 있는 셈이다.

5. 제20대 대통령 선거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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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조사회사에서 정례조사를 한 것만 포함시킨다[2] 박원순시장이 6%로 4위[3] 같은 조사회사에서 정례조사를 한 것만 포함시킨다. 11월 것에서는 알앤서치, 갤럽, 리얼미터뿐이다.[4] 날짜상 첫 3위진입이긴 하나 발표가 22일로 미뤄졌다.[5] 10월 이래 최초 지지율 하락[6] 2주 만에 지지율 상승세[7] 당시 당내 지지율 1위.[8] 동교동계 구파. 역시 호남계 민주당 당원들의 지지율 1위.[9] 특이하게 12월 마지막 2주를 쉰다.[10] 형수 욕설 논란(형이 모친을 욕보이자 열받아서 형수와 말싸움)과 같은 가족사를 비롯하여 가천대 논문 표절 논란과 이어진 가천대 비하 발언 논란에 이어 시장 출마 당시부터 논란이 되었던 음주운전과 검사 사칭 논란 그리고 2007년 대선 당시 당 경선 명부 논란(일명 박스떼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논란이 불거졌다.[11] 사실 안희정 지사가 SNS로 그렇게 정치하는 것 아니라는 식으로 한마디하면서 더 논란이 확산된 면이 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시장 본인은 앞뒤 문맥 짜르기라면서 이재명은 그렇게 정치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부정했다. 자기가 이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때문에 이재명 시장의 지지자들은 언론(특히 종편)에서 야권을 이간질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참고로 안희정 지사는 며칠 안 가 문재인 전 대표도 친문에 갇혀있다고 일명 혁명 발언에 대해 한마디한다.[12] 황교안이 안철수 제치고 탑4 진입.[13] 하지만 미국대통령 여론조사에서도 지역별 지지율 예측은 완전히 실패했지만 전국 지지율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정도의 차이로 힐러리가 트럼프보다 2% 더 많은 표를 받았다. 지역별로 세밀히 조사해야하는 총선 지역별 여론조사와는 달리 대선 여론조사는 지역마다 세밀한 차이 예측이나 선거날 오차 범위를 넘는 문제는 있을지언정 승패와 관련해서는 틀리지않는다. #[14] 물론 황교안, 안희정 지지자들은 인터넷 지리에 밝지 않고, 이재명, 안철수에 경우 결집된 지지층이 주갤이나 루리웹, 오유의 일부 뿐이라 힘들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재명 열성 지지층이 일부라는 주장은 다소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있다. 온라인 상에서 규모도 작은 수준이 아닐 뿐더러 이미 한국일보에서 나온 분석에서도 보이듯이 가장 활발한 활동성을 보이는 것이 손가혁이다. 실제로 그 인터넷 여론조사를 이용하여 지지율의 왜곡을 주장하는 측은 이 시장의 지지층이 대다수라는 말도 있다. 물론 확실한 것은 없다.[15] 리서치뷰[16] 조원씨앤아이[17] 진짜로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는 남경필에게 선거 홍보 포스터를 만들어주는 경우도 있었다. 남경필 입장에서도 민주당 지지층을 끌어안아야 승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18] 실제로 서울특별시에 비해 사표 비율이 꽤 된다.[19] 민주당 전당대회 시절의 여론이 압도적으로 반민주주의적 성향이 컸다. 대표적으로 젠틀재인(약칭 젠재)과 민주당 권리당원 카페. 여기는 이재명을 내쫓아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였으며, 이재명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친노, 친문 성향도 찢빠로 몰아버리거나, 강퇴시켜버리는 독재짓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해찬이 이재명을 출당 안 시킨다고 찢빠로 몰아댄 것도 모자라서, 남경필한테 선거 포스터까지 만들어준 적도 있으며, 김부선에게 후원금까지 냈다.[20] 이즈음 자유한국당에서 모 비례대표가 판교신도시에다가 "게임은 중독이고 질병이다."라는 플랜카드를 내걸면서 네티즌이 격분하기도 했다.[21] 본인 말로는 임창열 도지사 때부터 계속 요구했단다.[22] 전임 경기지사였던 남경필은 의외로 40~50%대에 머물렀다. GTX의 지지부진함 때문에 그러했던 듯.[23] 사실 문재인 대통령 강성 지지자 들이 적극 지지하고 밀어주고 있는 김경수 지사는 갤럽 기준 이재명도 기록하지 않았던 30%대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쳐졌던 적이 있었다.[24] 단적으로, 이낙연 의원이 전남에서만 4선을 했었다. 그리고 국회의원 사퇴 후 전남지사를 역임했다. 수도권 지역 당선은 21대 총선의 종로구가 처음이다. 이 건 어디까지나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였다는 후광이 있지, 전남지사가 누군지도 모르던 사람들이 많았다.[25] 정치 초선이였던 진대제를 제외하면 유시민, 김진표까지 장관 출신 셋이나 떨어졌다.[26] 참고로 이낙연은 윤석열한테도 밀리는 3위를 찍었다.[27] 애초, 박근혜 탄핵 시위에서 이재명은 그 당시 탄핵을 운운하면서 촛불 시민의 목소리를 대표하고 있었지만, 이낙연은 국무총리 지명 전까지 무엇을 하는 사람이였는지 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28] 그 게 사면발의인데, 사면발이에서 따온 멸칭이다(...)[29] 심지어는 60대 이상 조차도 이재명의 손을 들어줬다.[30] 단, 제주는 표본이 적어서 빠졌다.[31] 민주당 당원게시판을 들어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반박하는 사람이 많은데, 반이재명 성향을 대놓고 보여 반이재명 성향에게 환호를 얻었던 김진표와 박주민은 전부 당대표 선거에서 3위로 떨어졌다. 참고로 꼴찌로 떨어진 것이다. 그리고 김진표가 국무총리 내정이 되었을때 민주당 내에서 반대가 더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깨문이라 까이는 극렬층의 당내 입지가 자신들의 말마따나 한줌 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예.1[32] 서울 이낙연 9%, 윤석열 10%, 경기 이낙연 8%, 윤석열 10%[33] 심지어 현 정권 유지를 원하는 응답자 중에서도 안철수, 홍준표는 1%가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윤석열을 꼽은 사람이 단 1%였던 것으로 미루어 보면, 윤석열에 대한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층에서 비토가 얼마나 심각한지 나오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