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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3:32:29

이룰 성에서 넘어옴
이룰 성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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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획
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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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획
중학교
일본어 음독
セイ, (ジョウ)
일본어 훈독
な-る, な-す
-
표준 중국어
ché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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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成은 '이룰 성'이라는 한자로, '이루다'를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6210으로 배당되어 있으며, 강희자전에는 411페이지 11번째 글자로 수록되어 있다.

뜻을 나타내는 (다섯째 천간 무)와 소리를 나타내는 (고무래 정)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이다. 기본적인 뜻은 '이루다, '성공하다', '~가 되다'이고 중국어에서는 三成(30%), 六成四(64%)와 같이 '십분의 일'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5획의 戊와 2획의 丁이 합쳐졌으므로 成은 7획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폰트에서 6획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丁을 ㄱ자 형태인 1획으로 줄여 쓴 속자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정자는 7획, 속자는 6획이다.
파일:成(7획).svg 파일:成(6획).svg
정자(7획) 속자(6획)

한국어문회에서는 成의 획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한 바 있다.
成의 본자는 "戊"과 "丁"으로 이루어진 글자로 총7획이 맞습니다. 그러나 丁을 "ㄱ"과 같이 한 획으로 쓰는 경우에는 6획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 6획으로 쓰는 "成"은 속자입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228(82회 6급 90번 문제), 2018-08-29
신자체에서는 속자를 인정하고 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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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9em"
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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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99,124명, 전체 37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창녕(昌寧)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성씨) 문서 참조.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모양이 비슷한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