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殷 은나라 은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c1d1f> 殳, 6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c1d1f> 10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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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음독 | アン, イン | ||
| 일본어 훈독 | あか-い, おお-い, さか-ん, にぎ-やか, ねんご-ろ, ゆた-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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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 yān, yīn, yǐn | ||
1. 개요
殷은 '은나라 은'이라는 한자로, '은(殷)나라', '성하다', '검붉은빛' 등을 뜻한다. 그래서 '성할 은', '검붉은빛 안'이라고도 한다.2. 자형
| 갑골문 | |
3. 상세
|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c1d1f>은나라, 성하다 | <colbgcolor=#fff,#1c1d1f>검붉은빛 | |
| 음 | 은 | 안 | ||
| 중국어 | 표준어 | yīn | <colbgcolor=#fff,#1c1d1f>yǐn | yān |
| 광동어 | jan1 | jan2 | jin1, aan1 | |
| 객가어 | yîn | |||
| 민북어 | éng | |||
| 민동어 | ṳ̆ng | |||
| 민남어 | un[1], in[2] | |||
| 오어 | in (T1) | in (T2) | e (T1) | |
| 일본어 | 음독 | イン | アン | |
| 훈독 | あか-い, おお-い, さか-ん, にぎ-やか, ねんご-ろ, ゆた-か | |||
| 베트남어 | ân | ẩn | 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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殳(몽둥이 수)와 소리도 나타내며 身을 좌우반전한 모습인 㐆(돌아갈 은)이 합쳐진 회의자다. 갑골문을 보면 임산부 앞에 뾰족한 작대기를 든 손을 놓은 모습인데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을 뜻한 거고 원래 뜻이 무언지 알기 어렵다. 다만 검붉다는 뜻이 관련이 있지 않을까 짐작되다.
분서갱유 뒤에 현대까지 전승된 문헌에서 상나라를 은나라로 써서 나라 이름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나라는 금문에서 상나라를 의(衣)라고 썼다. 은[ɨn]과 의[ɨj]는 다른 소리라서 어째서 둘이 통가자 관계가 되나 이상하지만 상고한어에서 끝소리 [-r]이 중고한어에서 [-n]과 [-j]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본래 상나라보다 은나라로 더 많이 불렀으나 갑골문을 비롯한 고고학 및 역사학이 발전하여 그들이 스스로를 은이 아니라 상으로 일컬었음이 밝혀지면서 2010년대 초에는 은상(殷商)이라고 하다가 중반부터는 상나라로 더 많이 일컫는다. 다만 상나라라는 이름도 이미 문헌에서 전해져왔기에 상나라란 이름을 아예 몰랐던 게 아니다. 시경에서 송나라에서 제사에 부른 노래를 상송(商頌)이라 하는 등 상나라라는 이름 자체는 은나라와 함께 알려졌다. 다만 갑골문 발견 이전에 은나라로 굳어졌다가 최근에 상(商)이 그 나라가 스스로 일컬은 이름으로 밝혀진 것이다.
다른 뜻으로 딭다, 가멸다, 우레소리, 성대한 음악 등이 있다.
검붉다는 뜻도 있는데 이때는 반절이 『광운』에서 '오한절'烏閑切(ㅇㅗ+ㅎㅏㄴ), 『집운』에서 '어한절於閑切'(ㅇㅓ+ㅎㅏㄴ)이므로 안으로 읽어야 한다. 그러나 국립국어원은 바른 소리를 배격하고 속음을 표준어로 삼았다.
4. 용례
4.1. 단어
- 은(殷)
- 은허(殷墟)
- 은풍(殷豐)
- 은부(殷富)
- 은창(殷昌)
- 은성(殷盛)
- 주안(朱殷)
- 은진(殷軫)
- 은진(殷賑)
- 은우(殷憂)
- 은제(殷際)
- 은력(殷曆)
- 은전(殷奠)
- 은풍(殷豊)
- 안홍색(殷紅色)
- 은경(殷卿)
- 은과(殷夥)
- 은혈(殷血)
- 은중(殷重)
- 은찬(殷饌)
- 은추(殷秋)
- 은좌(殷佐)
- 공은(孔殷)
- 은보(殷甫)
- 은근자(殷勤者)
4.2. 고사성어/숙어
4.3. 인명
4.4. 지명
5. 유의자
- 성하다
- 검붉다
- 髹(검붉은빛 휴)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段(층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