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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9 14:09:21

온전할 전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6획
중학교
[A]
일본어 음독
ゼン, セン
일본어 훈독
まった-く, すべ-て, まっと-う
[A]
표준 중국어
quá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全은 '온전할 전'이라는 한자로, '온전(全)하다', '모두' 등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fff,#1c1d1f>온전하다
중국어 표준어 quán
광동어 cyun4
객가어 chhiòn
민북어 cṳ̌ing
민동어 ciòng
민남어 choân[文] / chn̂g[白]
오어 xxi (T3)
일본어 음독 ゼン, セン
훈독 まった-く, すべ-て,
まった-い, まっと-うする
베트남어 toàn

유니코드에는 5168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OMG(人一土)로 입력한다.

전국시대부터 등장하는 글자이며, 회의자이다. 위에 있는 글자는 (들 입)자이나 왜 入자가 들어가는지에 대해선 별로 설명된 바가 없다. 아래에 있는 글자는 (구슬 옥)자인데, 이는 원래 이 글자가 '순수한 옥'을 뜻하는 글자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강희자전이나 단옥재의 설문해자주 등에서는 주례·고공기(考工記)의 '天子用全'(천자용전)이라는 구절을 인용한다. 혹은 아래 부분이 (장인 공) 모양인 형태도 있다. 설문해자에서는 이 형태를 대표 자형으로 삼았으나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고, 설문해자에서 전문(篆文)[5]으로 삼은 全의 형태가 표준적인 형태로 자리잡았다. 또 중국 간체자에서나 일본신자체에서는 윗부분을 (사람 인)자의 형태로 쓰며, 한국 등지에서도 폰트에 따라 人자+자의 형태로 쓰기도 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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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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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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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A] 윗부분이 (들 입)이 아닌 (사람 인)이다.[A] [文] 문독[白] 백독[5] 단옥재의 설문해자주에서 이를 주문(籒文)으로 바로잡았다.[6] 전씨는 (밭 전)이나 (돈 전)을 쓰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