閔 성 민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門, 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2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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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ビン | ||||||
일본어 훈독 | - | ||||||
闵 | |||||||
표준 중국어 | mǐ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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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閔은 '성 민'이라는 한자로, '가엾게 여기다'를 의미하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2. 상세
3. 자원
훈을 담당하는 門(문 문)과 음을 담당하는 文(글월 문)이 합쳐진 형성자이다.출전 | 원문 |
설문해자 | 弔者在門也。从門文聲。,古文閔。眉殞切〖注〗臣鉉等曰:今別作憫,非是 |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 (閔) 弔者在門也。引申爲凡痛惜之辭。俗作憫。邶風。覯閔旣多。豳風。鬻子之閔斯。傳曰。閔、病也。从門。文聲。眉殞切。十三部。 |
강희자전 | 《唐韻》眉隕切《集韻》《韻會》美隕切《正韻》弭盡切,音敏。《說文》弔者在門也。《徐曰》今別作憫,非。 又《玉篇》病也。《詩·衞風》覯閔旣多。《傳》病也。《禮·儒行》不閔有司。《釋文》閔,本亦作愍。 又傷念也。《詩·周南·遵彼汝墳序》婦人能閔其君子。《註》傷念也。 又勉也。《書·君奭》子惟用閔于天越民。《傳》閔,勉也。 又地名。《穀梁傳·僖二十三年》齊侯伐宋,圍閔。《釋文》閔,左氏作緡。 又姓。《韻會》孔子弟子閔損。 又閔馬父,見左傳。 又人名。《前漢·哀帝紀》立魯頃王子郚鄕侯閔爲王。 又《集韻》眉貧切,音珉。《說文》秋天也。引虞書,仁閔覆下,則稱旻天。或書作閔。通作。 又《詩·豳風》恩斯勤斯,鬻子之閔斯。《註》亦病也。 |
4. 용례
4.1.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9em" | 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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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71,740명, 전체 45위의 성씨로 본관으로는 여흥(驢興)이 있다. 현대까지 전해지는 민씨 본관은 여흥(驪興) 하나뿐이다. 전국에 사는 민씨들은 모두 여흥 민씨이며 다 이 글자를 쓴다. 자세한 사항은 여흥 민씨 문서 참조.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閣(집 각)
- 間(사이 간)
- 閘(수문 갑)
- 開(열 개)
- 闕(대궐 궐)
- 閭(마을 려)
- 聞(들을 문)
- 問(물을 문)
- 悶(답답할 민)
- 閥(문벌 벌)
- 闢(열 벽)
- 閃(빛날 섬, 번쩍일 섬)
- 閼(가로막을 알)
- 闇(어두울 암)
- 閱(볼 열, 검열할 열)
- 閻(마을 염)
- 閏(윤달 윤)
- 闡(열 천)
- 閉(닫을 폐)
- 閑(한가할 한)
- 閤(쪽문 합)
- 闔(문짝 합)
- 闊(넓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