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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5-01 02:53:21

매직 더 개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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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앨범 시리즈 중 하나인 MTG에 대한 내용은 MILLION [email protected] GENERATION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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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시스템 <colbgcolor=#BFBFBF><colcolor=#000> 규칙: 마나, 카드 종류(유형), 게임 진행, 구역, 용어
스택, 기타 승리 조건, 덱 종류, 금지/제한 카드
경기방식(Format): 컨스트럭티드( 스탠다드, 히스토릭, 파이어니어, 모던, 파우퍼, 레거시, 빈티지 )
리미티드, 캐주얼( 커맨더 )
관련 개발자: 리처드 가필드, 마크 로즈워터, 빌 로즈
상품 카드: 스탠다드, 파이어니어, 모던, 레거시 이하, 비정규 제품
제품: 블록, 정규 제품, 특별 세트, 단종 제품
관련 정책: 뉴 월드 오더, 에라타, 오라클 텍스트, 리저브드 리스트
비디오 게임: 매직 더 개더링 온라인, 아레나, 플레인즈워커의 결투, 매직 듀얼
설정 인물/단체: 플레인즈워커( 우르자, 야그모스, 관문수호대, 니콜 볼라스 ),
엘드라지, 피렉시아
주요 사건: 위대한 수복
기타 진남불용청, 파워 나인 }}}}}}}}}



1. 개요2. 스토리3. 게임 시스템
3.1. 마나3.2. 카드의 타입3.3. 경기 방식
3.3.1. 컨스트럭티드3.3.2. 리미티드3.3.3. 기타
3.4. 게임 방법
4. 제품 발매주기5. 이벤트6. 심판(Judge)7. 미디어 믹스
7.1. 관련 게임7.2. 공식 창작물
8. 콜라보9. 기타
9.1. 한국에서의 매직
9.1.1. 한글판 출시9.1.2. 한글판 재출시9.1.3. 번역 논란9.1.4. 가격 논란9.1.5. 온라인 커뮤니티
9.2. 패러디 또는 오마주
9.2.1. 유희왕과의 관계9.2.2. 하스스톤과의 관계9.2.3. 창세기전 시리즈
9.3. e스포츠9.4. 사건 사고
10. 하위 문서11. 관련 문서12. 2차 창작물

1. 개요

세계 최초TCG현존하는 모든 TCG 게임들의 아버지. 영문명으로 Magic: the gathering. 통칭 MTG.

한국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공식 네이버 포스트
간략한 역사

파일:external/archive.wizards.com/mm44_garfield.jpg
미국의 수학자 리처드 가필드(Richard Garfield)가 당시 TRPG 관련 상품을 팔던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Wizards of the Coast)[1] 사에 자신이 만든 게임 로보랠리(Roborally)를 홍보하러 갔을 때 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 위저드 사의 사장이었던 피터 앳킨슨은 리처드가 가져온 게임이 재미있지만 출판에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거절하면서 대신 D&D 중간에 할 수 있게 종이에 인쇄된 카드만으로 할 수 있는 빠르고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하게 되는데, 이것이 성공하여 TCG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게 되고 발매후 20년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2000만명이 넘는 유저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게임이 되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TCG인 유희왕도 이 매직 더 개더링의 오마주로 시작했다.

사실 매직 이전에도 스포츠 선수들이나 연예인이 인쇄된 순수한 수집품으로서의 카드는 과거부터 긴 역사를 자랑했고, 거기에 게임이 접목되어 A선수의 파워는 X, B선수의 파워는 Y등을 비교하는 등의 간단한 카드 게임들도 있었으나 고유의 능력을 가진 카드들을 이용하고 조합하여 덱을 만들고 게임을 한다는 아이디어는 리처드 가필드의 독자적인 발명품이었다. 이 아이디어 자체는 카드 간의 다양성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 것이었고, 가필드는 저마다의 카드에 발동 비용을 부여하고 개성과 한계가 명확한 5가지의 색을 정의함으로서 카드와 덱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 세 아이디어가 후에 Golden Trifecta로 알려진 매직의 3대 기본요소다. (위 그림 참조.)

얼핏 생각하면 단순한 이 조합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25년이 넘는 역사동안 2만 종류 이상의 다양한 카드가 발매되었으며, 지금도 정기적으로 새로운 셋이 나온다. 또한 긴 역사를 이용한 각양각색의 다양한 포맷으로 프로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부터 그냥 심심할 때마다 친구들과 가볍게 게임하는 사람들까지 두루 포섭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한다. 카드의 현거래나 트레이드 또한 일상화되어 있어, 주식 투자하듯이 새로운 셋이 나올 때마다 카드를 사고파는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들을 위한 가격 정보 사이트까지 있을 정도다. 당연히 인기있거나 희귀한 카드들은 가격이 비싸서, 미라지 블록 당시 한국에 처음으로 발매됐을 때 매직 더 거덜링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으며 좀 더 과격한 표현으론 가진거 다 팔아서 카드를 구입한다는 뜻으로 머니 다 거덜링이라고도 했다(…).

2. 스토리

첫 셋인 Limited Edition Alpha에서는 특별한 스토리가 없었으며, 세라, 우르자, 셍기르, 시브 등의 고유명사만이 어느정도의 배경을 암시하고 있었다. Antiquities부터 우르자와 그의 형제 미쉬라와의 전쟁, 그리고 그들의 고향인 도미나리아에 벌어지는 이야기가 시작되었으며, 이는 Invasion 블록에서 우르자가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한국의 매직 중흥기 때 일이기도 하고 카른 때문에 아직도 가끔 우르자 관련 떡밥이 나올 정도로 인지도있는 스토리이기도 하다.

미로딘(Mirrodin)부터는 각각의 블록이 독립된 차원이 배경이며 스토리도 각 블록으로 완결된다. 다만 차원을 돌아다니는 플레인즈워커들이 있기 때문에 일종의 옴니버스 처럼 스토리가 이어지기는 한다. Time Spiral 블록 이후 이 게임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은 바로 이 플레인즈워커들.

새로운 세트가 하나 발매될 때마다 소설이 하나 발매되는 것이 관례였으나, 대부분의 소설 자체의 퀄리티는 평범하거나 그 이하이며, 그 존재 의의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았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소설 책을 사면 Mana Crypt 등의 프로모 카드를 줬기에 실제 성능 때문이 아니더라도 컬렉터들의 수요 덕분에 판매량 하나는 끝내줬던 편.

이후 팻팩에 소설을 넣어주다가 공홈에서 매직 만화가 오랜만에 부활하기도 했지만 Zendikar - Scars of Mirrodin 블록 소설을 집필한 모 작가가 퀄리티를 대차게 말아먹은 덕분인지 결국 이니스트라드(Innistrad) 블록부터 판매 부진을 이유로 소설 발매가 중지되었다. 이후 전자책으로 나오다가 그것도 망하고 기본판은 DotP에서 스토리를 소개하고 확장팩은 타르커의 칸 시점부터는 모든 스토리를 공홈의 Uncharted Realm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는 니콜 볼라스와 최종결전을 벌이는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조차 달라지지 않아서, 매직 역사상 최고로 간지나는 트레일러로 대차게 광고했던 스토리가 막상 뜯어보니 난잡하기만 하고 재미는 없는 졸전으로 끝나서 제발 스토리 작가좀 바꾸라는 악평을 들었다(...).

스토리를 대략적으로 분류하자면 우르자와 그 동료들이 피렉시아를 이끄는 기계의 아버지 야그모스 맞서 싸우는 스토리(Antiquities 블록부터 Onslaught 블록까지), 우르자 스토리가 끝난 뒤 개별 차원에서 각각의 주인공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걸 다룬 시기 (Mirrodin 블록부터 Lorwyn-Shadowmoor 블록까지), 니콜 볼라스제이스 벨레렌 등을 비롯한 여러 플레인즈워커들이 스토리 전면에 등장하고 다차원우주를 돌아다니다 생긴 일들을 다룬 시기(Shards of Alara 블록부터 플레인즈워커 전쟁 블록까지) 정도로 볼 수 있다.

플레인즈워커 전쟁 세트에서 두번째 거대 악역이었던 니콜 볼라스가 패배했기에 새로운 악역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3. 게임 시스템

매직 더 개더링 종합규칙서(한글 번역)
매직에는 8가지 카드 타입과 5가지 색이 존재한다. 기타 용어들은 매직 더 개더링/용어 참고.

3.1. 마나

매직의 대표적인 자원. 각 색은 각각의 사상과 특기를 가지고 있으며, 흑, 백, 적, 청, 녹으로 구분된다. 그외에 사용하는데 색 제한이 없는 무색(Colorless)[2]과 두가지 이상의 색이 동시에 필요한 다색(Multicolor), 그리고 두 색 중 자신이 원하는 색의 마나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Hybrid)가 존재한다.

'타임 스파이럴(Time Spiral)' 블록 출시 당시, 블록 한정으로 자색(purple)을 만들어 보는 것이 위자드 내부에서 논의된 적 있으나 기각되었다.

3.2. 카드의 타입

카드타입에는 대지(Land), 순간마법(Instant), 집중마법(Sorcery), 부여마법(Enchantment), 마법물체(Artifact), 생물(Creature), 종족(Tribal), 그리고 플레인즈워커(Planeswalker)가 있다.

3.3. 경기 방식

공식 매직의 경우 컨스트럭티드와 리미티드 두가지 경기방식으로 나누어진다.

3.3.1. 컨스트럭티드

흔히 컨스라고 한다.

미리 조율해둔 60장 이상의 카드로 이루어진 덱으로(최대 제한은 없다.) 경기하며, 기본 대지를 제외한 모든 카드는 최대 4장까지 중복해서 넣을 수 있다. 특수한 예외로서 금지카드와 제한 카드가 있다. 대개 60장의 메인덱과 경기 중 바꿔넣을 수 있는 15장의 사이드보드를 만들어 경기하게 된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수에 따라 포맷이 달라지며, 포맷에 따라 덱과 전략의 다양성이 천차만별이다.

세부적으로 스탠다드, 파이어니어, 모던, 레가시, 빈티지, 파우퍼 등으로 나뉘는데 포맷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범위와 제한 카드의 목록은 매직 더 개더링/금지 제한 카드 참고.

3.3.2. 리미티드

리미티드(일명 리밋)는 경기당일날 모인 참가자들에게 부스터를 나눠주고 뜯게해서 덱을 짜게한다. 최소 40장으로 이루어지며, 미리 덱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편리함과 일반 컨스트럭티드보다 훨씬 어려운 게임 구성 때문에 꾸준한 인기가 있다.

리미티드 포맷 참고

3.3.3. 기타

이 밖에 순수하게 재미를 추구하는 캐쥬얼 포맷이 몇 있어, 공식 포맷에는 신경쓰지 않고 이쪽을 즐기는 플레이어도 상당수 있다.그리고 WotC에서 직접 변형룰 전용 세트를 내놓기도 했다. (Planechase, Archenemy 등.)

3.4. 게임 방법

항목 참고.

4. 제품 발매주기

정기적으로 발매되는 판본은 기본판과 확장판이 있으며 나머지는 비정기적으로 발매되는 특별판이다. 매년 7월에 기본판이 발매되며 10월, 다음해 2월, 5월에 블록이라고 불리는 확장판 세트 3개가 발매된다. 제품들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매직 더 개더링/블록매직 더 개더링/제품 참고.

4.1. 카드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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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각각의 설명에 대한 내용은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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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매직에는 전부 네 종류의 희귀도가 있으며 세트 마크의 색깔로 구분 가능하다.

또한 마스터피스와는 별개로 희귀도에 무관하게 포일이라는 반짝이 카드 또한 존재한다. 대략 70장 당 1장씩 나오는데 대충 6팩마다 한정 정도 나온다. 다만 가격에만 영향이 있을 뿐 그 이외의 차이는 거의 없다.

사실 한부스터당 15장 혹은 14장은 템페스트 블록이후로 고정된것이고...간혹 8장부스터가 발매되기도 했다.. 이경우 언커먼 등급 2개 커먼등급이 6개가 들어있었다...단 유명한 카드는 추후 Rare등급으로 취급되기도 함...8장부스터인 세트는 홈랜드, 폴른엠파이어..
14장부스터도 실제 카드는 프로플레이어 카드나 토큰카드가 한장들어가서 15장이 들어가 있음

5. 이벤트

각종 대회나 토너먼트, 케쥬얼 이벤트까지 관련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6. 심판(Judge)

오프라인 매직 더 개더링 경기의 심판은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할 수 있다. 숙련도에 따라서 레벨 1부터 3까지 있고 '저지 아카데미(Judge Academy)'가 별도로 있는 등 인력 양성에 굉장히 체계적이다.

7. 미디어 믹스

7.1. 관련 게임

7.2. 공식 창작물

8. 콜라보

Unset에서 트랜스포머 시리즈마이 리틀 포니의 콜라보 카드를 조금씩 내기 시작하더니, 이코리아에서 고지라 시리즈와 공식 콜라보를 해, 이코리아 카드들에 고질라 괴수의 스킨을 입힌 카드들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다가 2020년에 공식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킹데드 콜라보 시크릿 레어를 발매했다. 기존 카드에 스킨을 입힌 것이 아닌 아예 새로운 카드들도 나온 것인데, 공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카드를 시크릿 레어같은 한정판 방식으로 발매하냐고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서술하듯 2021년에는 아예 D&D 포가튼 렐름과 콜라보한 제품이 통째로 1개 세트로 나오고, 반지의 제왕워해머 40000의 콜라보도 예정되었다.

9. 기타

9.1. 한국에서의 매직

90년대 후반 서울대, 카이스트 등 일부 대학에서 동호회 형태로 한국에 유입된 매직은 1996년 정식으로 국내 배급사 인터하비(당시 울트라라이트, 이후 환타지미디어, 인터하비로 상호변경)를 통해 발매되었다. 인터하비는 매직클럽이라는 보드게임 카페와 유사한 형태의 전문 취급점을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전, 광주 등에 오픈하는 등 매직 보급에 힘을 쏟았다. 같은 해 말 한국어 카드까지 발매되고 토너먼트에 수백명의 인파가 몰려드는 등 초기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다. 이 당시에는 카드가 문방구에서도 팔릴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고 게임잡지 중심으로 광고도 활발하게 실리는 등 사회적 인지도도 꽤 있었다. 이 때의 영향으로 아직도 30대 중반은 "매직 더 개더링" 하면 게임 자체에는 문외한이더라도 "아, 그 카드놀이..." 하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당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게임잡지인 게임챔프에도 관련 연재가 실렸다. (이걸 보고 매직을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이 꽤 있다.)

하지만 IMF 경제위기로 인하여 순식간에 환율이 2배 가까이 급등하는 바람에, 전량 수입되는 카드의 가격도 급등하여 어지간한 각오가 아니고서는 손도 댈 수 없는 가격의 게임이 되었다. 동시에 스타크래프트리니지를 필두로 한 PC방 문화가 급속히 확장되면서 상대적으로 금전적, 시간적 투자가 많이 요구되던 매직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그리고 98년을 마지막으로 한글판 카드 출시가 중단되었고 인터하비는 인터넷을 통한 배급 판매로 노선을 전환한다.

2000년대 초 기나긴 암흑기 속에서 소수의 하드코어 유저들과 뜻있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한국 매직의 명맥은 간신히 유지되었고,[14] 지금은 어찌저찌 새로운 유저도 조금씩 유입되면서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모여서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매년 여름,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인 내셔널이 열릴 시기가 되면 각종 예선대회와 본선에 다른 때는 게임을 하지 않는 올드게이머들까지 전부 몰려들어 북적거린다.[15] 신규 유저들도 꾸준히 유입 되기는 하나 비교적 높은 가격 때문에 라이트 유저에서 하드 유저로 전환은 힘든 편.

2018년에는 넷마블에서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이용한 게임(TCG류가 아닌 매더개 생물을 뽑아 상대 다면체를 파괴하는 식)을 발매한다고 하였으나 첫 영상공개 이후 2019년 1분기까지 별 다른 소식이 없다가, 2019년 4분기가 되어서야 G-STAR 2019에서 매직: 마나스트라이크가 공개되었다.

9.1.1. 한글판 출시

1996년 말 4th Edition을 시작으로 몇 시리즈의 한글판이 발매되었으나, IMF 이후 구매량이 크게 줄어 발매 중단되었다. 한국어 카드들은 희귀판으로 간주되어 일부 콜렉터 사이에는 약간의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 특히 4th Edition의 경우 다른 언어판에서는 대부분 흰색 테두리인데 반해 한글판은 검정색 테두리로 나왔고, 검정색 테두리인 코어세트 카드는 발매된 수가 극히 제한적이라 해외에서 상당한 고가에 거래되었다.Portal Three Kingdoms의 경우는 소개 페이지에서는 한글판 데모 카드가 있지만 실제로 한글판은 판매가 되지 않고 영문판 그대로 판매되었다.

한글판 최초 발매 시는 사용자들이 번역 품질이나 글꼴 등에 불만을 표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호의적인 분위기였다. 하지만 인터하비(당시 환타지미디어)에서 한글판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1997년 초 아시아 지역 국제대회 예선에 한글판 이외의 카드 사용을 금지시키는 바람에, 당시 하이텔, 나우누리 등에서 활동하던 주축 매직 플레이어들이 이후 한글판 카드를 외면하는 역효과를 낳았다.

9.1.2. 한글판 재출시

2011년부터 코리아보드게임즈社가 매직 더 개더링의 한국 판권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2011년 5월에 게이머즈를 통해 일부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9월 프리 로케 및 10월에 매직 2012 코어세트를 시작으로 한글판이 정식 발매되었다. 유통지역은 서울/인천/광주/부산/일산/분당/성남/대구/대전 등. 한글판 재발매 이후엔 이니스트라드 부스터가 잠시 품귀현상을 일으켰을 정도로 신규인원이 늘어났으며 90년대에 잠시 매직을 했던 사람들도 아저씨가 돼서 복귀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2012년 4월에 열린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매직 더 개더링의 게임 디자인에 대한 강연이 열려, 넥슨에서 직접 MTG 관련 게임(특히 MTG 온라인이라든가)을 한국에 들여올 의도가 있는게 아니냐는 주측이 있었으나, 발표자가 개인적으로 매직 플레이어로서의 경험을 통해 발표한 것뿐, 회사 차원에서의 매직 사업 참여는 없었다.

9.1.3. 번역 논란

M12 한글판 샘플 카드들의 퀄리티에 말이 많았다.[16]쉽게 말해, 4판, 미라지, 템페스트 / 우르자 블록의 기존의 한글판 카드와는 전혀 다른 이질감이 이번 번역 논란의 주제. 위에서 지적된 대부분의 항목은 기존의 한글판 카드와 이번 한글판 카드의 차이점이다. 또 올드 플레이어들은 한글판보다 영문판을 더 선호하는데, 더 익숙하기도 하고 한글판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유희왕 짝퉁인줄 알아서(...) 영문판은 그런 현상이 없다고... 영어만 우대하는 더러운 세상 그리고 올드 플레이어의 영문판 선호 심리에는 1997년 한글판 전용 토너먼트 사태가 그 바탕에 깔려있기도 하다.[17]

이후의 번역 논란에 대해서는 각 블록과 싱글카드 항목을 참고. M15에서 세계를 깨우는 니사, 세 번 절하는 신령들 등의 역대급 오역들이 나오고 고유명사 번역이 왔다갔다 하며 한글화의 데이터베이스가 좀 부족한게 아니냐는 의혹들이 있다.

9.1.4. 가격 논란

유희왕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 매직의 가격은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쓸데없는 곳에서 일단 한글판 부스터의 가격이야 벨기에에서 만들어서 공수해와야하고, 러시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적게 만들어지는 언어판이니 높은 가격이 짜증나기는 해도 이해한다라는 의견이 많지만 문제는 영문판을 그대로 들어오는 경우들.

팻팩의 경우 아마존 등지에서 28불에 파는 물건들을 한국 에서는 49,000원에 팔고 있고, 듀얼덱 등만 해도 해외에서는 15불에도 파는 제이스 브라스카를 국내에서는 28,000원에 판다. 그래도 Remand에 미친 사람들 때문에 광속 품절됐다. M15에서 새로 나온 Clash Pack의 경우도 23불 짜리를 국내에서는 44,000원에 판다(…) 역시나 이번에도 일러스트 보고 사람들이 사는 바람에 품절이긴 하지만 거의 2만원 정도 차이 나는건데 이 정도면 아마존에서 배대지를 통해 관세 물고 가져와도 오히려 더 싸게 살 수 있는 수준. 거기다 매직하는 대부분의 하드 덕후들은 카드킹덤 등을 통해 해외배송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이라 이런 영문판들을 샾에서 사는 것이 결국 샾에 대한 충성도를 나타내는 척도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벨기에에서 한국으로 오고 수량이 적고 등등으로 비싸다고 변명하던 한국판마저 해외에서 주문하는 것이 더 싸다는 것이 알려지며 # 다들 분노를 넘어 초연해진 수준. 로컬 샾의 마진은 다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수입처 마진만 계속 올라간다며 푸념하는 것이 전부가 되어 버렸다.

9.1.5. 온라인 커뮤니티

다음 카페 in매직 더 개더링 (이하 인매직):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한 매직 커뮤니티. 대부분의 매직인은 여기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장 이벤트 역시 이곳에서 공지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한국 공식 홈페이지. 현존하는 커뮤니티 중에서는 역사와 활동량이 타 커뮤니티를 압도한다. 다만 오래된 카페의 특성상 꽤나 친목 또한 활발하여, 새로 유입되는 유저나 자주 보기 힘든 수도권 외 타 지역 유저들 입장에서는 조금 거북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튀는 생각이나 행동을 하면 소위 '빌런'으로 낙인 찍혀서, 냉대나 악플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활동에 주의가 필요하다.

디씨인사이드 매직 더 개더링 마이너 갤러리: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매직 이야기가 활발하게 진행된다. 매직 커뮤니티가 그닥 없는 관계로 국내 매직인들의 익명 채팅방 같은 역할로 기능한다. 할 일 없는 고인물들이 상주하고 있으므로, 질문을 하고 싶거나 상담을 받고 싶다면 추천할 만하다. 인매직을 이용하는 상당수의 유저들은 매직 더 개더링 마이너 갤러리를 이용하고 있으며, 인매직에서 못다한 뒷담화를 이곳에서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판이 워낙 좁아서 이래저래 서로 현실에서 마주칠 일이 많아서인지 디씨답지 않게 상당히 클린한 편이다. 물론 뻘글이나 꾸준글 등 디씨다운 요소도 다 갖추었으며, 아주 가끔 유저들이 오프나 매장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이야기[18]를 해서 순진한 입문자를 놀리는 경우가 있다.

네이버 매직 더 개더링 공식카페: 2020년 10월에 신설된 공식 카페. 해즈브로 코리아에서 직접 운영한다. 칼드하임부터 스포일러를 인매직 대신 한다.

9.2. 패러디 또는 오마주

9.2.1. 유희왕과의 관계

만화 유희왕에서 작중 이 게임에 대한 오마주로 원본 룰을 크게 변형시킨 매직 & 위저드(애니메이션 명칭으로는 듀얼몬스터즈)란 카드 게임이 등장한다. 원래는 MTG로 작가를 깔보던 친구를 모티브로 만든 에피소드였던 만큼 이 만화에서 등장했던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일회용 소재로만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이 매직 & 위저드 부분이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자 아예 편집부에서 압박을 넣어 이 게임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격상시켰다.

결국 1999년에는 유희왕 오피셜 카드 게임(OCG)란 명칭으로 진짜 TCG가 발매되었는데,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원조인 MTG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드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에 이르렀다. 매직 더 개더링 측도 이런 유희왕의 엄청난 성공에 주목해 MTG를 간략화시킨 듀얼마스터즈라는 작품을 만들 정도였으니 그야말로 청출어람.[19]

오마주로서 시작된 게임인 만큼 매직 더 개더링 용어를 어느 정도 변형한 단어도 많다.

다만 어디까지나 오마주일 뿐 세부적인 규칙을 파보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매직에는 스펠 스피드라는 개념이 없다. 대신 순간 마법과 활성화 능력, 격발 능력, 섬광 키워드가 사실상 스펠 스피드 2의 역할을 대신해준다. 과거에 ‘마나의 원천’과 ‘인터럽트’라고 하여 순간마법보다 빠르게 발동하는 카드가 있었지만 스택의 등장과 함께 폐지. 반면에 유희왕의 체인은 모든 효과가 스펠 스피드라는 것으로 나뉘어 있다. 그런데 유발 효과 부분에서 스펠 스피드 2로 취급되는 예외가 있고, 또 스펠 스피드 1임에도 체인을 쌓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스택에 쌓여있는 카드들이 하나하나 처리되는 중간에도 새로운 능력을 다시 쌓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유희왕에선 체인을 쌓는 것이 한 번 멈추면, 그 체인 블록이 해결될 때 까지 어떠한 효과도 발동할 수 없다. 이로 인해 발동되어야 할 것이 불발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을 ‘타이밍을 놓친다.’라고 하여 매직과는 다른 의미로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 된다.
매직에서는 모든 카드를 내는 것이 주문 발동으로 취급되며, 생물 카드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주문 무효화를 이용해 마법은 물론 생물의 소환 또한 무효로 하는 게 가능하다. 그러나 유희왕에선 몬스터의 소환과 카드의 발동이 철저히 구분되어 있다. 몬스터의 효과 발동 역시 소환과는 다르게 취급된다. 이로 인해 효과와 소환의 경계가 애매해지는 경우, 이를테면 스스로 효과로써 특수 소환되는 경우 이것을 효과로 보아야 할지, 소환으로 취급해야할지 모호한 경우가 생긴다.
유희왕은 드로우 페이즈가 턴의 맨 앞에 위치해 있다. 매직 식으로 표현하자면 뽑기단이 먼저 오고 그 다음에 유지단을 거친다고 보면 된다. 유희왕 역시 패가 일정량 이상 많으면 엔드 페이즈(턴 끝)에서 카드를 버리지만 카드를 버리는 별도의 페이즈(정화단)가 없다. 배틀 페이즈는 사실상 전투단계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할 만큼 유희왕의 고유한 시스템이나 다름없다.
유희왕은 소환 후유증이 없어서 소환되는 즉시 공격이 가능해진다. 또한 공격할 몬스터를 한꺼번에 정해서 전투 단계를 한 번에 끝내는 매직과는 다르게, 유희왕은 몬스터 1장씩 전투를 실행하여 일련의 스텝(배틀 스텝 ~ 데미지 스텝)을 몬스터의 수만큼 반복 실행할 수 있다. 그리고 매직은 생물이 있어도 직접 공격이 기본이며, 직접 공격을 허용할지 다른 생물로 막을 지는 상대(방어자)가 선택한다. 하지만 유희왕은 스펠 스피드 2짜리 효과를 빼면 상대방의 배틀 페이즈에는 아무런 행동도 취할 수 없다.
이 시스템의 차이를 요약하자면, 유희왕은 공격자에게 유리하도록, 반대로 매직은 방어자에게 유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때문에 유희왕에서는 약소 몬스터를 필드에 남겨놓으면 바로 다음 턴에 상대가 그 몬스터를 공격해 죽일 수 있어서 오래 남겨놓는다는 발상 자체를 상상할 수 없지만, 매직에서는 전투로 마음에 안 드는 몬스터를 저격해 죽인다는 개념 자체가 통용되지 않기에[21], 이것이 가능하다.

9.2.2. 하스스톤과의 관계

하스스톤은 캐쥬얼 MTG로 불릴 정도로 매직에서 많은 요소를 차용해왔다. 그래서인지 매직의 일부 무색 카드는 하스스톤에도 무리없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유사성이 크다. 게임 설명회나 영상에서도 개발진들이 각자 매직 선수출신이거나 매니아들이라고 밝혔다.

많은 주문의 무작위성, WOW TCG에서도 선보였던 무기, 비디오 게임으로 디자인 되었기에 자동으로 처리되는 여러 시스템(특히 소환물의 체력이 턴이 지난다고 회복되지 않는 것), 가루 시스템, 유희왕처럼 전투 시스템이 공격자쪽 우선인것이 대표적인 차별점이며 그 외의 요소에선 많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현재는 하스스톤의 인기가 치솟자 돈법사 쪽에서 오히려 하스스톤의 UI와 규칙 외 시스템 등을 다수 차용한 매직 더 개더링 게임을 출시하기에 이른다.
마법물체 3장만 있으면 버프 / 강화 효과를 내는 미로딘의 상처 Metalcraft 키워드와, 아군 기계 하수인 3장이 있으면 변신하는 미미론의 머리처럼 어느 정도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이는 효과들도 다수 존재한다.

9.2.3. 창세기전 시리즈

당시 소프트맥스에서 매직이 유행하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게임 내 단어들에서 매직의 카드 이름들을 찾아볼 수 있다. 출처

9.3. e스포츠

오프라인 카드게임에서 시작된만큼 전통적으로 매직은 오프라인 대회만을 신경썼다. 2000년대를 전후로 몇몇 비디오 게임들을 만들긴 했지만 단발성에 그쳤고 모든 카드가 수록된 게임은 아니었다.

그러던 중 2014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하스스톤이 대흥행을하여 온라인 TCG의 파이가 매우 커졌지만, 매직은 여전히 오프라인에만 신경을 쓰고 온라인에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단적으로 매직 온라인은 오프라인과 동일한 환경을 지원하긴 하지만 출시한지 매우 오래되어 편의성이나 이펙트가 매우 떨어지고 경제구조도 모든게 현금과 엮여있어 '게임이 아니라 시뮬레이터'라는 비아냥을 들을 지경으로 신규 유입이 극도로 힘든 환경이다. 거기에 초보자를 위한 게임 시리즈인 DotP 시리즈는 첫 작품이 2009년 작으로 시작 자체는 하스스톤보다 훨씬 빨랐으나 비디오 게임으로 인해 오프라인 시장이 줄어들 일을 걱정해서인지 카드풀이 이상하거나, 뭔가를 빼먹고 구현하는 등 오프라인 환경과는 다른, 말 그대로 입문자용 게임이었고, 매 해 새 시리즈가 나오고 넷플레이 지원이 없어 팬덤이 크게 생길 수가 없었다.
이후 2015년, 스탠다드 환경 한정이긴 하지만 매직 듀얼이 오프라인 환경을 거의 그대로 구현한데다가 괜찮은 평가를 받자 위저드는 절치부심해서 오프라인 스텐다드와 동일한 카드풀을 지원하는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를 만든다.

그리고 2018년 12월, 위저드에서 오프라인과 매직 아레나에 대대적인(총 1천만 달러 규모) 지원을 통해 이스포츠를 지원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매직, 그다음 챕터: E스포츠

여기에 소외된 매직 온라인 유저들은 격렬하게 반발했고, 오프라인 유저들은 상금 총량은 커졌지만 상위랭커들의 혜택이 축소되고 큰 오프라인 대회가 사라져버려 떨떠름해 했다. 반면에 아레나 유저 및 스트리머들은 크게 환영했다. Savjz 같은 경우 하스스톤을 접은 뒤 잠시 아레나를 하다가 아티팩트로 넘어갔는데, 이 소식을 듣고 아티팩트 은퇴 및 아레나 복귀선언을 했을 정도.

9.4. 사건 사고

2014년 2월 일본에서 어느 부부의 아들이 형부의 희귀 카드가 들어있는 부스터팩을 뜯었다는 이유로 심각한 고충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인터넷 게시판에 적었는데, 이 때 희귀 부스터팩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했기 때문에 일본의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참고)[24]

2019년 10월 하스스톤 홍콩 시위 지지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 후, 반대로 프로투어에 참가한 홍콩의 Lee Shi Tian 선수가 자신의 덱에 우산 혁명이라는 이름을 붙였음에도 아무 제재도 가하지 않은 매직의 행보가 재조명받았다.[25] 관련 기사 Lee Shi Tian 선수는 이후 2019년 10월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 미식 챔피언십 V에도 출전하여 복면을 쓴 채 경기를 진행했고, 입장 도중 홍콩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여 부상을 입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제스처를 취했으며, 승리 후 인터뷰도 복면을 쓴 채 진행했지만 WOTC측에선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10. 하위 문서

11. 관련 문서

12. 2차 창작물



[1] 후일 매직으로 번 돈으로 TSR을 인수해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 대한 모든 판권을 쥐게 되었다.[2] 엘드라지 계열의 카드 중 일부는 '오직 무색마나만을 뽑는 대지'에서 나오는 무색마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것은 불모지 참고.[3] 모드와 같은 것이라 무료로 구할 수도 있다. 다만 충돌이 생기거나 그래픽적으로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동인 프로그램으로서의 한계를 시사한다고 볼 수 있겠다.[4] 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카드가 실제로 팔려야 장사가 되니까.[5] D&D의 주 차원 이동 수단인 Planeshift / Gate 스펠과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 D&D에서 다른 우주를 찾아내는건 그림자 차원에서 알아서 길을 찾아내고 그걸 돌파하는 고난이도의 공정을 요구하는데 플레인즈워커들의 이동능력이 그걸 재끼고 정확하게 도달하니 특이한 것.[6] 단행본 1권이 출판된 1999년 12월에는 포켓몬스터 TCG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던 시절이었으며, 99년 초에 발매된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역시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포케카를 따라잡고 있던 시절이었다.[7] 이 팩 라인업 역시 Unset 시리즈 못지않게 괴상한 카드가 잔뜩 수록되어 있다.[8] 작중 초반은 스탠다드가 5판, 템페스트 블록, 미라지 블록이었고 이후 우르자 블록이 순차로 출시한다.[9] 90년대 DCI발급 카드로 번호가 5자리-6자리이다. 지금의 DCI 번호는 10자리이다.[10] 실제 자신이 사용했던 카드, 당시 큰 인기를 끌던 메타 같은 것들을 주요 소재로 쓰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도 당연하다. 당시에는 인기폭발이었지만 지금은 썩 찾는 사람이 없는 카드반대로 발매 당시에는 불쏘시개 취급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떡상한 카드를 서로 트레이드하는 등 미래의 매덕이 보면 한숨을 쉴 장면도 여럿.[11] 실제로 등장인물의 특징이나 성격, 심리묘사를 카드나 사용 덱을 이용해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이 많다. 중2병에 직설적인 남주인공이 흑단 위니를 굴린다거나, 그 대척점에 있으면서 뭔가 숨기는 게 많은 여주인공은 백단 위니에 온갖 백색다운 깨끗한 카드를 주력으로 쓴다거나.[12] 현재 작품에서 떡밥을 뿌리고 있어서 후반에는 정말로 mtg와 관련된 아포칼립스물이 될지도 모른다[13] 물론 일본어다.[14] 그러나 이 시기에는 하드코어 유저들의 친목질이 극에 달했고 트레이딩에서 가격을 후려치거나 대회에서 서로 밀어주기를 하는 등 신규유저를 등쳐먹는 일이 일상이었다. 그런 분위기에 반대하던 유저들은 온라인으로 전환하거나 매직계를 떠났고, 지금 남아있는 10년 이상 된 오프라인 유저들은 대부분 이를 묵인하고 방조하던 유저들만 남은 상황.[15] 내셔널 참가비는 무료인데, 상품 외에도 드래프트 등 부수입이 짭짤하다. 문제는, 한국에서는 내셔널에 참가하기 위한 플레인즈워커 포인트가 낮기 때문에 내셔널 참가 한번만으로도 다음 내셔널에 참가하기 위한 포인트를 상당히 (성적이 높다면 거의 전부) 모을 수 있다는 점이다. 비싼 돈 내고 PPTQ를 도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내셔널만 참가하는 올드게이머들이 좋게 보일 수가 없다.[16] 기존 한글판 애호가 중에는 강하게 반발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당시 극에 달하던 친목질 덕분에 오히려 문제제기한 사람이 매장당하는 일도 일어났다. 박지훈 비호 사태는 이에 비하면 오히려 양반이다.[17] 대회에서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하기 위해서 일부러 자국어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자국어판을 사용하는 사람을 안 좋게 보는 시각도 있다. 해석이 어려우면 심판의 도움을 받으면 되지만, 상대방 덱에서 특정 카드를 골라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곤란해진다. 프로급 플레이어들은 카드 이름과 텍스트를 전부 암기하고 있고 일러스트만 보고도 알아맞추기 때문에 안통한다[18] 예: 입문자가 매장에 처음 입장할 때는 "뉴비 받아라!"라고 외쳐야 한다, 프리릴리즈에는 아무 거나 입고 가도 된다고 해서 마음 편히 갔더니 올드비들은 전부 정장을 입고 있었다, 입문자는 청색을 쓰면 안 된다 등.[19] 일본에서는 MTG의 인지도가 딸릴 지언정 듀얼마스터즈는 수시로 OCG와 경쟁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으나 한국의 경우 유희왕 쪽이 MTG/듀에마보다 압도적으로 높은데, 이는 애니메이션의 선풍적 인기, 대원의 동봉카드 엿먹이기 전술과 매우 싼 가격 덕분에 라이트 유저 유입이 많았기 때문이었다.[20] 참고로 구 한글판에서는 매직 역시 ‘제외’라는 명칭을 사용했다.[21] 이것을 가능케 하는 키워드 능력(provoke)이 별도로 존재하기는 한다.[22] WOW TCG에서는 임의의 카드를 뒷면으로 플레이해서 대지인 것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23] MTG에서는 주로 후자의 효과가 더 많이 나오며, 전자의 경우 주문 자체는 무효화되어도 격발된 능력은 막을 수 없다는 특성 때문에 더욱 강력한 상위호환 취급, 좀 더 급이 높은 소수의 카드에게만 달려있다. cascade나 엘드라지 삼거신이 대표적.[24] 해당 사건은 추후 이야기가 적혀있지 않아서 협의 결과를 알 수 없지만, 글에 나와있는 자칭 변호사의 답변은 엉터리다. 부스터를 손상시킨 사람이 아동이라는 점에 참작이 돼서 금액이 다소 줄어들 가능성도 있고 어지간한 미술품은 국내법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훼손시 온전히 개인에게 변상을 무는 경우는 드물다. 위 사안에서는 피해를 주장하는 자가 아동이 손대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에 소홀했어서 과실이 없다고 보기도 어렵다.[25] 제재(?)라고 해 봤자 그러한 덱 이름을 쓰지 못하게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