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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41:30

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입니다/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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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2.1. 서번트2.2. 전설 속 인물2.3. 인간
2.3.1. 아후라&아인츠베른 가문 및 관계자2.3.2. 토오사카 가문 및 관계자2.3.3. 마토 가문 및 관계자2.3.4. 우류 가문 및 관계자2.3.5. 기타 인물
2.4. 진조&사도2.5. 악마2.6. 종교측
2.6.1. 성당교회2.6.2. 정교회2.6.3. 성공회2.6.4. 쿠로카미 가문2.6.5. 후조 가문
2.7. 마술측
2.7.1. 시계탑
3. 등장세력4. 기타5. 진행상황
5.1. 성배전쟁
5.1.1. 3차 성배전쟁5.1.2. 4차 성배전쟁
5.1.2.1. 참가자5.1.2.2. 서번트5.1.2.3. 관계자
5.1.3. 5차 성배전쟁
5.1.3.1. 참가자5.1.3.2. 서번트5.1.3.3. 관계자
5.2. 월희의 경계
5.2.1. 등장인물
5.2.1.1. 세력5.2.1.2. 교회 세력5.2.1.3. 흑공주 세력5.2.1.4. 그 외
5.3. 멸망 세계(평행세계)
6. 용어

1. 개요

2스레부터 시작해서 2016년 8월 8일 현재 연재중인 스레.

이번에는 다행히 3차 성배전쟁까지 우승자는 안 나왔지만, 대신 1회차하고 달리 성배가 오염되었다. 문제는 그게 비스트 소환으로 주의 실존을 증명하려던 성당교회로 인한 것이었으며 이것이 성당교회 전설의 시작이 되었다(...),

4차 성배전쟁은 세이버 조의 시점으로 플레이되었으며, 세이버 조를 제외한 다른 진영은 전원 서번트를 다이스로 선택하였다. 토키오미가 질 드 레, 키레이가 길가메쉬, 류노스케가 뒤어미드, 웨이버가 백모의 하산, 카리야가 이스칸다르, 케이네스가 랜슬롯을 소환했다.

성배전쟁의 감독역은 시엘이며 승자는 토오사카 토키오미.

4차 성배전쟁은 그래도 역대 성배전쟁 중에서는 나름 깔끔하고 피해가 적게 끝났지만[1] 세계 정세에 급격한 대격변이 일어나 전쟁이라는 단어에 부끄럽지 않은 여파를 선보였다.

이 전쟁에서 시로는 류노스케에게 구해져서 우류 시로가 되었고, 10년 뒤 5차 성배전쟁이 일어난다. 이번에는 전원 다이스를 굴렸으며 단 2를 제외하고 전부 원작하고 다른 서번트가 걸렸으며 이레귤러가 한 조 끼어있다.

5차도 만만치 않게 혼파망이 일어나고 있으며 외전이었던 월희의 경계의 영향으로 온갖 변수가 부여된 상황이다. 또한 마스터 서번트가 4차 이상의 파워 인플레를 일으키고 있다.[2]

2. 등장인물

2.1. 서번트

2.1.1. 세이버

생전에 랜슬롯과 연인에 가까운 마음을 서로 갖고 있었단 특이한 과거도 붙었는데, 문제는 랜슬롯이 너무 치킨이라 10년이나 지날 동안 썸 이상으로 진행되질 않았고, 종국에는 세이버가 랜슬롯을 향한 애증(사랑은 있지만 죽이고 싶어하는)이 되었다. 그래서 4차 성배전쟁에서 마주쳤을 때 버서커이기도 하고, 자신에게 달려들 것을 예상해 길가메쉬와 함께 죽이는 것으로 마음을 정리하려 했으나 버서커면서도 세이버를 대적하지 않는 마음을 보이는 것에 생전부터 이랬다 저랬다 마음을 잡지 못했던 것을 기억하며 분노[5], 때마침 현현 직전이었던 비스트의 영향을 받으며 자의로 얼터화해 비스트를 막으려는 쪽인 길가메쉬와 맞선다. 이때 승기를 잡긴 하지만 서로 날려댄 에아와 엑스칼리버의 여파로 비스트 현현의 세 조건[6] 중 킬 카운트가 충족되어 검은 달에서 비스트가 현현하기 시작했고, 이를 배제하기 위해 활동하던 길가메쉬에게 아라야의 억지력 보정이 붙어 역으로 밀리게 된다. 그러고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려 했지만 에아로부터 자신을 구하고 소멸하는 랜슬롯을 보고 정신이 붕괴, 저항하지 않고 길가메쉬에게 소멸당한다.

2.1.2. 아처

2.1.3. 랜서

불운해진만큼 쿠 훌린의 노력이 돋보였으며 스카자하와 우연히 마주치자 무릎을 꿇고 빌어 영웅만이 할수 있는 여섯개의 시련[9]을 5년만에 성공. 여섯번째 시련을 끝마치고 아이페를 임신시킨 후 스카자하에게 6년간 배워 게이볼그를 하사받았고 쿠 훌린은 이것을 바탕으로 질투로 눈이 멀어 메이브를 죽인 스카자하를 이겼다.
그러나 스카자하는 자신을 죽이지 못한 쿠 훌린을 빈견이라 조롱하고 불과 2년 뒤 자신을 모욕했다며 화가 난 모리안의 계략으로 약해져 스카자하에게 압도적으로 패하고 죽었다. 향년 27세. 다행히 메이브 사이에서 얻은 딸이 살아남아 소영웅이 되지만, 훗날의 이야기다.
전반적으로 강화되어 내구와 마력이 B와 B+로 상승했지만, 행운이 E-로 떨어진 건 치명적. 자신을 용족으로 선언하는 보구가 근력, 행운, 보구의 랭크를 올리기에 보충가능하지만, 9일동안이나 지속되고 중복 가능. 중복할때마다 다시 9일 유지라는 메리트는 좋으나 각각 1단계씩 상승하고 연비도 게이볼그 두 형태를 사용한 만큼을 합친 정도라 효과에 비해 심하게 안 좋다. 중첩 제한이 없는 이상 언젠가 EX를 노릴 수 있는 것은 강점이나 무식할 정도의 마력량을 지닌 게 아닌 이상 철저히 장기전을 준비해야되는 등, 활용하기 까다로운 서번트다. 근데 애초에 이녀석 행운은 상관 없지 않냐 맨날 죽는데 뭐...

2.1.4. 라이더

2.1.5. 캐스터

2.1.6. 버서커

이후 비스트가 현현해 하늘에서 저주가 쏟아지자 그것을 피해 세이버와 떨어지지만, 그랜드 아처가 된 길가메쉬에게 세이버가 위험에 처하자 몸을 던져 세이버를 지키고 소멸한다.

2.1.7. 어새신

2.1.8. 엑스트라 클래스

2.2. 전설 속 인물






2.3. 인간

2.3.1. 아후라&아인츠베른 가문 및 관계자

2.3.2. 토오사카 가문 및 관계자

2.3.3. 마토 가문 및 관계자

카리야가 경찰서를 박살내고 경찰들을 몰살시킨 행동이 비스트 현현의 세 조건 중 킬 카운트 성립 조건의 반 이상을 충족시켜버려 결국 킬 카운트로 비스트가 현현하는 배경이 되었다. 어처구니없는 나비효과를 보인 것에 다들 경악해 퇴장하고 한참 뒤에도 참치들에게 언급되던 인물.

2.3.4. 우류 가문 및 관계자

33살에 경시청장에 올랐으며 기타칸토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을 해결, 아시카가 사건을 뒤따라 해결한 셈이 되어 일본 사법계의 거대한 모순 중 하나를 해결, 법조계의 영웅이 되었으며 경찰들에게 큰 존경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 실체는 일본의 거악. 높으신 분들에게 위험분자로 취급되지만, 비리장부로 약점을 잡았으며[18] 진심이어보고 싶어서 사람을 죽이고 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악이지만, 너무나 거대한 악이었기에 오히려 처단할 수 없었고, 또한 그러한 처단 시도마저 결국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활용해버린 터무니없는 존재.
핀 막 쿨의 환생. 기원은 사랑. 모든 사랑의 벡터가 자신에게 향하기에 자기애가 지나쳐서 다른 사람이 눈에 차지 않지만, 그걸 회색 뇌세포가 고장이라고 판단하여 타인을 요구하고 있다. 진심이고자 살인을 하지만, 에너지 절약을 위해 할당량을 정해놓았으며 이 버릇이 상당히 많은 적을 만든 듯하다.
의외로 직감적으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의 직감은 사실 회색 뇌세포를 기반으로 한 고속 계산이다. 오직 순수하게 무의식적인 계산만으로 직감 A+의 위업을 이뤄 스레주로부터 인간의 탈을 쓴 문셀의 단말 같은 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4차 성배전쟁의 숨은 승자. 4차 이후 후유키 뒷수습을 위해 온 아오자키 아오코에게 반했으며 그녀와 결혼했다.

2.3.5. 기타 인물

2.4. 진조&사도













2.5. 악마








2.6. 종교측

2.6.1. 성당교회

출생지는 중동 안티오키아. 그것도 4차 핫산 칼리프의 직계이자 유일한 생존자. 즉, 매장기관 1위이자 중동 칼리프이자 대공위의 마지막 후계자다. 가족들은 이교가 아니냐는 정교회의 의심에 고문당하다가 죽었고 세르비아 군에서 육군 소령으로 복무하던 그녀만 살아남았다. 정교회의 광신에 대한 경멸로 불가지론주의가 되었으며 성당교회에 온 이유는 가톨릭만이 정교회를 컨트롤 가능하고 자신의 조국을 독립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라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을 지원하여 연합정권을 세우도록 했다.

2.6.2. 정교회

2.6.3. 성공회

2.6.4. 쿠로카미 가문


2.6.5. 후조 가문




2.7. 마술측

2.7.1. 시계탑








3. 등장세력

3.1.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병사 개개인의 질은 다른 세력과 비교하면 파워인플레를 따르지 못해서 상당히 약하지만, 무장과 진지, 전략으로 커버하고 있으며 전략은 아예 앞세계 전략의 원류가 성당교회일 정도. 군축 시절에는 기존 전력을 대체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궁리하기도 했으며 수인 부대와 자율기동 골렘 등이 그 흔적이다. 그리고 기술만 가지고 있고 속세에는 철저히 숨기고 있는 비밀병기들도 존재한다고 한다.
참고로 리롤 전에는 코토미네 가문이 수천 명이나 되고 중국을 자신들 안마당으로 만들어 협회-사도 연합을 7:3으로 찍어내리고 경단위 넘어가는 돈으로 뒷세계 꺼져 하는 패기를 보여 스레주를 맨붕시키며 리롤하게 만들었고 지금도 마술협회 전체와 6:4, 중소세력은 압살도 가능하고 성유물을 게이트 오브 바빌론 수준으로 모아둔 세계구급 세력이다.
가톨릭 예산의 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은 돈은 앞세계 예산으로 돌린다고 한다. 병력은 교회기사 90만, 대행자 9000명, 수도기사 68~85만으로 약 160만~180만. 뒷세계 최대 병력이다.* 고시원(인재)가톨릭의 고핵권을 가진다. 가톨릭 내에서 가장 큰 기술연구시설을 지니고 있으며 앞세계에서도 가장 네임밸류가 있는 학회 중 하나다. 다신론을 주장하는 다른 학자들과 치열하게 싸우지만, 양쪽 다 가톨릭릭의 지원을 받고 있다. 갈리는 주된 이유는 가톨릭이 직접 운영하냐, 운영 인원만 달리 내세우냐의 차이인 모양.



3.2. 인도 계통의 종교




3.3. 그 외 종교

3.4. 마술협회

시계탑, 방황의 바다, 아틀라스원이 다 합쳐진 단체지만 보통 시계탑을 뜻한다. 참고로 이 셋이 동맹해서 교회와 4 : 6의 전력비로 추정된다. 전반적으로 도움이 안 되는 집단이 되는 중이며 작중 취급이 험하다. 시계탑은 소돔과 고모라, 아틀라스원은 동네북, 방황의 바다는 중2병 취급을 받는다.

3.5. 일본 세력

3.6. 영국 왕실

평범하게 성공회의 수장이며 동시에 능력이 없지만 부패한 왕족으로 보였으나.. 사실 정체는 마랑 펜리르의 피를 이었으며 요르문간드, 니드호그, 수르트, 거인족 그리고 크로우 크루아흐를 이끄는 라그나로크의 혈통. 대왕 크누트 시절에 펜리르와 피를 섞고 대영제국 시기에 전 세계의 악신들과 괴물들을 통폐합해 현재 지구상 모든 괴물, 악신, 괴이들 위에 군림하는 모르고스의 군세가 되었다. 목표는 세계 멸망이다. 이것은 미국을 지배하는 미국 성공회도 함께하고 있다.

4. 기타

5. 진행상황

5.1. 성배전쟁

5.1.1. 3차 성배전쟁










5.1.2. 4차 성배전쟁

5.1.2.1. 참가자







5.1.2.2. 서번트






5.1.2.3. 관계자














5.1.3. 5차 성배전쟁

5.1.3.1. 참가자







5.1.3.2. 서번트







5.1.3.3. 관계자














5.2. 월희의 경계

유미즈카 사츠키의 죽음에 안타까워한 스레민들이 1000으로 사츠키 원찬스를 빌었고 이것이 대참사를 일으키며 파생된 일종의 외전격 스토리. 시작은 사츠키가 토오노 시키를 흡혈귀로 만드는 것부터였으며 미후네시를 배경으로 한 1부와 동남아 라오스를 배경으로 한 2부가 있다. 외전격으로 알트루주 브륜스터드의 바티칸 습격전이 있다.

1부는 아라야 소렌코르넬리우스 아르바의 계획을 다루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미후네 시는 시키에게 거의 대부분이 구울이 되거나 아르바의 인형으로 대체된 상태다. 이 장대한 계획은 아르바의 희생[57]으로 거의 성공할 뻔 했지만, 그것을 눈치챈 교회가 교회 기사들을 보내 성유물로 구울들을 단번에 일소시켜 실패로 끝나고 소렌은 사살, 시키와 아자카는 단 둘이 라오스로 도망치고 아르바는 소렌 덕분에 겨우 몸을 피해 달아난다.

2부는 라오스에서의 일을 다루고 있으며 소렌의 유지를 이은 아르바가 료우기 시키운명의 붉은 실만 믿고 경악하는 스레주와 스레민들. 그와중에 운명의 붉은실은 제대로 작동 중이다. 하이재킹을 벌여 라오스 공항으로 우라 돌격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직사의 마안을 노리는 알트루주 브륜스터드와 그녀를 막으려는 교회, 그리고 경계식 시키 덕분에 1부에 비해 파워 밸런스가 훨씬 상승했지만, 의외로 라오스의 승려들의 활약으로 상당히 조용히 끝나는 중이다. 결과적으로 흑기사는 성당교회에 포박, 나나야 시키 및 아자카는 아프리카로 도주, 아르바는 또다시(...)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러, 료우기 시키는 한쪽 마안을 프라이메이트 머더에게 넘겨준 후 근원의 힘으로 재생시키고 귀환, 흑공주는 포박당한 흑기사를 구출하러 갔다.

외전에서 흑기사가 바티칸에 포박되어있다는 것을13개월만에깨달은 흑공주가 무려 86체의 베테랑 사도를 이끌고 바티칸으로 전면 공격을 감행했다. 그리고 상시 그랜드 서번트 상태인 교황과 나르바렉, 오른팔과 왼다리 있는 메렘 솔로몬[58], 시엘, 거기다 아라야의 그랜드 서번트 찰스 배비지와 무려 2만 6천기의 오토마톤들까지 합쳐서 대전쟁이 발발. 알트루주가 교황과 시엘을 비롯한 교회의 전력들을 꺾지만 방심한 결과로 배비지의 로켓 펀치 한방에 리타이어하고 흑기사와 백기사, 프라이메이트 머더를 제외한 모든 수하 사도와 구울이 싹 몰살당했다.

5.2.1. 등장인물

5.2.1.1. 세력




5.2.1.2. 교회 세력
5.2.1.3. 흑공주 세력
5.2.1.4. 그 외

5.3. 멸망 세계(평행세계)

악마들이 승리한 세상. 비스트는 이곳의 출신이며 이곳의 인간들은 악마들에게 멸망하예 노예가 되었고 악마를 제외한 모든 신비종들이 소멸당했으며 가이아는 죽어버려 지구가 강철의 대지가 되어버린 세계다.

비스트에 의해 세계가 멸망해 세계의 시계침도 멈춘 세계로 본래라면 근원은 지구에서 멀어져야하지만, 우주의 활동도 멈췄는지 근원도 멀어지지 않아 악마들이 일종의 영원한 신대를 누리고 있다. 일종의 악마들의 6법

자신들의 지도자였던 비스트가 사망하자 7대 마왕들이 자신이 새로운 지배자가 되기 위해 서로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아자젤이 새로운 마왕으로 오른 상태지만,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지도 알 수 없는 상태다.

6. 용어


















[1] 사망자만 해도 445명, 부상 및 중상자는 563명이며 합치면 약 천여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 최종 재산피해액은 1조 2511억엔이다. 이것도 3차 성배전쟁의 결과(3만 소멸)에 비하면 정말 그나마 적은 편이다.[2] 단 세이버와 진 어새신은 제외. 모드레드는 강해졌지만, 알트리아는 너무 괴물이었고 진 어새신은 원작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왔다.[3] 참전한 서번트들의 면면도 대단했던데다 비스트가 현현해 전세계가 막장이 되었고, 세이버가 잘 알 후유키 시에만 한정해도 시민 3만명이 소멸했다.[4] 아론다이트를 쓰는 랜슬롯 수준으로 강력해진다.[5] 이 랜슬롯이 세이버를 향한 행동 다이스를 여러번 굴렸는데 세이버를 대적하지 않는단 선택지만 콕콕 짚었다.[6] 일정 이상의 사망자, 7 서번트 전원의 퇴거, 시간 제한[7] 원인은 아라야의 편애(...).[8] 광역 정화 결계로, 원격기동, 원거리 설치 모두 가능, 중견 악마도 소멸시킬 정도.[9] 마수퇴치가 셋, 희귀템이 셋. 마수 퇴치는 전부 드래곤이며 하나는 신들조차 상대하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오디세우스가 퀴클롭스를 상대하듯 지혜로 해결. 그리고 나머지 둘은 와이번 수준이었지만, 한 번은 79마리나 되는 수였다. 희귀템은 나머지 두 개는 안 나왔고 하나만이 나왔는데 바로 불로와 스카자하와 호각이 가능할 정도의 힘을 부여한 황금사과. 참고로 황금사과를 얻은 첫번째와 신들도 고전을 면치못할 드래곤을 퇴치한 두번째 시련이 인지도 원탑.[10] 포세이돈을 건들 수는 없었기 때문에. 거기다 포세이돈은 사실상 무죄 방면되었다.[11] 선천적으로 신핵이 없어서[12] 결계의 핵이자 마력공급을 하기에 어릴 적 자신이 죽지 않으면 결계도 풀리지 않는다.[13] 아폴론이 고백전 분위기 잡기로 태워줬다고.[14] 유지비용은 랜슬롯 정도, 보구는 페가수스 정도의 마력만 필요하다.[15] 그것도 하필 이아손이 저주받은 탄생을 하게 만든 큐피드의 화살에 사랑의 묘약을 사용했다.[16] 위의 인체 실험의 흔적을 들킨 것이 아챠코가 마나카를 배신하게 된 결정적 계기였는데, 실은 이 현장이 인체 실험이 아니라 아챠코에게 소가죽 핸드백을 만들어주려고 집주인 애완소(...)를 집 안에서 도살하던 흔적이었다. 정확히는 인체 실험을 하기는 했는데 잘 숨겼다가 상술한 도살 과정에서 나온 피에 구울이 튀어나오면서...[17] 게다가 사랑하는 대상인 류도 잇세이는 게이가 아닌 평범하게 여성을 좋아한다.[18] 약점을 잡힌 자들이 하나같이 어마어마하다. 대검찰청 검찰총장, 자민당 총재, 야당 총재, 그리고 내각진 전원. 총리만이 아직 안 잡혔지만, 시도 중이었으며 정권이 바뀌자 기어코 자기 사람을 총리로 만들었다.[19] 그러나 회색뇌세포를 이어받지 못 했음에도 지능만 평범할 뿐 비정상적으로 침착하다. 기절했다가 깨어나자마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거나 사랑하는 오빠가 납치당한 상황에서도 감정의 동요를 거의 보이지 않고 침착하게 정보를 모으는 등의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미유의 침착함을 지적하던 랜서도 이 모습에 질려서 결국 지적을 포기한다.[20] 가문의 힘을 제외하면 투영, 사역마의 사역, 암시 정도가 가능하다.[21] 황국의 수호자의 등장인물.[22] 인간을 반신령화시키는 성유물. 키레이는 영령급 무술 실력과 수의로 알퀘이드를 고장냈다.[23] 하지만 그것도 성당교회가 밑지는 장사한 게 아니기에 그냥 한방 먹은 수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24] 정확히는 알퀘이드는 튼튼한 장난감 취급, 메렘 솔로몬에 대해서는 괴롭히는데 이유가 있어야 되는 거야? 취급.[25] 현재 최대 세력의 마왕이자 과거의 비스트마저 뛰어넘은 최강자인 마몬, 지금은 비록 분령 정도만 남아 약해졌어도 전직 최강자이자 지도자였던 비스트, 친위 세력을 육성 중이나 엄연히 지도자로 군림하는 아자젤. 무력, 명분, 실리 세 박자가 맞아떨어진 셈이 되었다.[26] 단 그들이 충원된 자들이 아닌 베테랑, 최소 초창기 멤버들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27] 군축 이전 기준으로 무려 집단군 규모의 병사를 운용. 주변의 적을 대충 정리하고 독기가 빠진 현재는 군축으로 5000명까지 줄였지만, 성당교회의 강력함을 논할 때 자주 화자되는 장면이다.[28] 같은 이유로 사도도 인간의 사고를 한다면 인간으로 본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인간의 말을 하고 인간의 사고를 하는데 어째서 인간이 아니냐고 말하면서[29] 저출력 emp를 위한 발전기관에 자가수복, 자율성, 성장, 에덴화까지 갖췄다.[30] 계략이라지만, 혼자서 공중강습하는 얼토당토않는 방법이다[31] 이 영향으로 프라가라흐의 능력도 칼라드볼그 2로 바뀌었다.[32] 마술협회는 성공회로부터 권력을, 성공회는 마술협회로부터 신비적인 힘을 얻는다.[33] 세력이 약하고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포교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보적인 스탠스를 취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는데, 이게 지나쳐서 종교는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 거지구원받고 싶으면 500원! 하는 사이비우리같은 미천한 것들은 천사를 믿어야지 4글자의 신성한 그 분 믿으면 그 분께 부정탑니다마저 성공회로 인정받는 GTA급 자유도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인정만 한다 수준이지 본부 측에선 "이젠 싫다 이런 자유"라는 반응.[34] 선착순으로 선후배(...).[35] 그나마 좋은 지옥에 가는게 구원.[36] 기도와 정신수양.[37] 모두 언젠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38] 자연적인 멸망. 즉 못 피한다(...).[39] 이때 테러에 참가했던 스님이 990명에다가 광화 ex수준으로 미쳐서 마약 성분이 있는 을 사용해야 했다는 점으로 그들의 분노를 짐작할 수 있다.[40] 정교회는 책을 모을 시간적, 재정적 여유도 없는데다 만들 때마다 싸우느라 부서져서 일련종의 도서관이 최대규모의 도서관이다.[41] 물론 건설업은 최대 업주가 덩치로 비교도 안 되는 가톨릭이라 어쩔 수 없던 것도 있었다.[42] 정확히는 대지모신, 이슈타르 숭배.[43] 정신방어를 대부분이 마도구에 의지했는데 이 마도구를 정비하려고 벗는 순간 다들 광화 확정이라서 제대로 정비도 교체도 못하다가 결국 내구도가 다 되면서...[44] 신죠는 포획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봤고 어새신을 내쫓은 이상 다시 불려오기라도 하거나 어새신 마스터를 사로잡지 않는 이상 이는 현명한 판단이었다.[45] 야쿠자가 날뛰고 거리에는 생존주의자와 범죄자가 들끓고 원한살인이 하루에 여러 번이나 일어났으며 심지어 자위대와 시위대가 충돌하여 사망자가 몇 명 발생하기까지 했다. 신죠 나오에가 버티지 못하고 지원을 요청했지만, 이미 사단 규모로 파견한 상황에서 더 보내면 방면군 단위가 되어서 불가능했다.[46] 패션립을 촉각으로 충분하다고 여기질 않나, 성배전쟁에 참여시켜 충분한 정보 얻지 못한다고 아차를 외치질 않나...[47] 정확히는 오키나와인. 이게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오키나와 항목 참고.[48] 성 베드로의 십자가에 8배, 작업 인원들에게 6배 가속을 걸어 저주의 분출을 막기 위한 필요한 십자가와 작업 인원의 가속값의 곱 29배를 넘겼다.[49] 하나는 카리야. 다른 하나는 요시다 요코라는 오리지널로 36세, 카리야처럼 영령급 무술 실력을 지닌 3류 마술사이다. 일가족 몰살사건에서 살아남아 류노스케를 습격하지만, 습격 장소는 알고 있던 류노스케의 함정으로 속박의 저주에 묶여 아챠코가 설치한 클레이모어에 찢겨졌다. 아챠코의 클레이모어를 작동시킬 수 있는 이유는 권총 사격을 해서 총탄으로 TNT에 스파크를 줘서 기폭시킨 걸로 류노스케는 꾸준한 사격 훈련으로도 권총 숙련도가 d랭크 수준으로 낮았지만, 그런 효과를 낼 수 있는 위치에 맞추는 것으로 해결했다.[50] 황국의 수호자의 등장인물.[51] 참고로 이 사망이 비스트 발동의 인명 피해 리미트를 채웠다.[52] 물론 원작에서 에미야고 여기서는 시로의 성이 우류로 바뀐 관계로 우류 시로가 되었다. 양이 아버지니까 성이 양이 되어야겠지만, 양 웬리가 데릴 사위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53] 캐스터와 따로 행동한 이유는 불명이지만, 딱 그때 캐스터와 키리츠구가 만나 적대적으로 대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이리야가 무방비한 상태였다.[54] 여기까지 가는 과정이 참 기가 막힌데, 이리야의 주도로 라이더 조를 습격하는 다이스가 나와서 행운부로 아예 행동부터 다시 다이스를 굴렸지만 더 안 좋은 조건으로 라이더 조와 마주치게 되었다. 여기에다 성배전쟁에 승리할 의지를 굳혔단 마음가짐과 이리야의 속임수를 눈치채고 즉시 사살이란 선택지를 고른 사쿠라의 다이스가 겹쳤다. 실로 다이스 갓의 악의라고 할 만한 선택지의 연속이었다.[55] 여기에는 릴리스가 주도적인 타락도 포함되어 있다.[56] 원인은 증오+죄의식.[57] 억제력을 피하고 도시 하나에 깔린 결계의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해서 이를 위해 죽고 몸을 새 인형으로 갈아타는 짓을 계속 반복했다.[58] 참고로 각각 3, 4번째로 강하다. 생쥐랑 오른다리가 오버파워라고. 오른팔의 무장은 90년대 수준.[59] 맞은 총탄의 다이스는 최소 0 최대 5였는데 최대 5가 떴으며 맞은 부위 역시 5부위라 중첩이 생길 법도 하거만 한군데도 중첩된 곳이 없었다.[60] 시엘은 점을 찔려서 왼 팔과 오른 다리 소실, 메렘 솔로몬의 왼 다리와 교황은 목숨이 간당간당한 사태로 리타이어, 메렘 솔로몬은 중상.이 와중에 상처 하나 없는 나르바렉[61] 정확히는 패배시키고 테두리 시키를 권속으로 삼는 게 불가능할테니 나나야 시키를 확보하려고 했으나 나나야 시키에게 호감을 품은 테두리시키가 나나야 시키의 안전을 위해 마안을 순수히 건네주었다.[62] 나무십자가는 행방불명. 롱기누스의 창은 비스트 이후 어찌되었는지 알 수 없다.[63] 다빈치적 잠수복에 금속을 덧된 것을 사용하고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배를 뇌물 공세로 동원하고도 9497명이라는 수가 죽었으며 방주가 스스로 떠올라야 했다.[64] 효과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뒤섞어서 팔았다. 운이 좋으면 진짜 효과있는 면죄부가 뽑힌다던가.[65] 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그만큼 크고 튼튼하게 짓기 위해서도 있지만, 일대의 영맥을 연결하고 결계치는 등 온갖 작업을 해내야되기도 하기 때문이다.[66] 튜튼은 신앙의 수호자이자 게르만 신성로마제국 카이저, 아브라함 종교계 최고 성지인 예루살렘은 총대주교, 한국은 프레스턴 존의 후계자.[67] 단 현재는 원본의 20% 정도에 불과하다[68] 참고로 부활한 이유는 인도 신화의 칼리와 괴물들이 소환된 사건으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는것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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