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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98687><colcolor=#3a312d> 헤라클레스 ヘラクレス Heracles | |||
<nopad> | |||
Fate/Grand Order에서의 1차 재림 일러스트 | |||
키 / 몸무게 | 253cm / 311kg | ||
출전 | 그리스 신화 | ||
지역 | 유럽 | ||
속성 | 혼돈 광 | ||
성별 | 남성 | ||
좋아하는 것 | - | ||
싫어하는 것 | - | ||
클래스 적성 | 캐스터를 제외한 모든 정규 클래스, 어벤저 | ||
성우 | 사이젠 타다히사 안용욱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아처 & 어벤저 영기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tan> 키 / 몸무게 | 203cm / 141kg[1] | |
출전 | 그리스 신화 | ||
지역 | 그리스 | ||
속성 | 혼돈 악 | ||
성별 | 남성 | ||
좋아하는 것 | - | ||
싫어하는 것 | - | ||
클래스 | 아처와 어벤저의 이중 클래스 | }}}}}}}}} |
1. 개요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2. 특징
신장과 체구가 인간을 초월한 흑발금안의 거한. 그 외형은 신이 조각한 조각상 같고 행동거지와 분위기에서는 엄청난 위압감은 물론 성스러움까지 느껴진다. 마술사들은 헤라클레스를 보고 "이 영웅이 무슨 행동을 하든지 간에 그 행동이 정당한 것이라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라고 반응한다.[2] 생전 그리스의 영웅들도 그에게 존경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을 정도[3]인데 일반인은 말할 것도 없다. 생전부터 광화로 인해 고통받은 적이 많아서 버서커가 되더라도 마지막 이성의 줄만큼은 결코 놓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버서커 클래스일 때에는 광화의 영향으로 눈이 한쪽, 혹은 양쪽 다 붉게 변하고 팔에는 돌기가 튀어나와 있다. 근육도 본래와 달리 돌처럼 단단해 보이고 얼굴에는 인간미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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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 Fate/strange Fake |
작중에서는 거의 항상 오른손을 쓴다. 다만 작중 삽화나 애니메이션에도 검을 왼손으로 들고 있었던 적도 있고 페스페에서 활대를 "왼손으로 잡고 후려쳤다" 라는 표현이 있다. 이를 보면 양손잡이 아닌가 생각된다.[4]
2.1. 성격
기본적인 성격은 신사적인 인물로 생긴 것부터 험상궂은 데다 말투도 무뚝뚝하지만 자신에게 시련을 내리는 자(마스터)의 명령은 기본적으로 따르며 냉철하지만 한편으로 인간적이고, 의외로 평범한 감성의 소유자.전사로서는 어찌보면 그리스 사람답게(…) 무자비한 사람으로 싸움이 벌어지면 약탈이나 비겁한 속임수도 쓴다.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어린 아이는 공격하지 않는다. 전장에서 무기를 쥐고 공격해와도 힘과 지혜로 역경을 극복하며, 설령 그 아이가 세상을 위협하는 저주받은 아이일지라도 아이를 죽이는 건 본인이 용납 못 한다. 어린 자식을 죽인 일 때문에 트라우마가 된 모양.[5] 5차 때 소환 당시 움직이지 않은 것도 움직이면 마스터인 겨울의 소녀에게 부담이 너무 크게 가기 때문이였다. Fate/Grand Order에 수록된 막간의 이야기 ‘헤라클레스의 맹세’에서도 전장에 고립된 여자아이를 공격하지 않고 그 뒤의 적을 처치하는 등 광화에 걸려있어도 실줄같은 이성으로 어린 아이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
복수자로 타락한 당시의 그의 말을 볼 때 신에게는 겉으로만 복종했을 뿐 속으로는 매우 증오했던 것으로 보이며, 복수를 맹세했지만 최후에는 맹세를 어기고 인간의 영혼을 불살라 그들과 같은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타락하지 않은 상태라도 그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복수심이 남아있지만,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는다. 올림푸스 신들에게 농락당한 메두사도 동정하거나, 헤라에 의해 운명이 농락당하면서도 그걸 자각적으로 무시하던 이아손을 두고 볼 수 없다 여겨 친구처럼 여겼다. 젊은 나이에 죽는 운명대로 살았음에도 신들에게 칭송을 바치는 먼 후배인 아킬레우스와는 정반대.[6] 하지만 스승인 케이론을 은사라 여기며 여전히 존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올림포스의 신들이 한 만행이 싫어서 그렇지 자신에게 잘 대해준다면 별 상관이 없는 모양이다.
생전 대부분의 신과 인간과 영웅들은 그를 괴물 아니면 대영웅 정도로만 보고 인간으로 잘 보지 않았는데 그렇기에 인간으로서 짧은 시간 동안 있던 추억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가족을 무척 소중히 여겼던 것도 인간으로서 살았던 얼마 안 되던 세월이었고 아르고호 시절도 이아손이 좀 글러먹기는 했지만 한 사람으로서 우정을 보였기에 그도 우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좋은 추억으로 여기고 있다. 다른 아르고호 인물들도 꽤 호의적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어느 새 배에서 내렸다는 것을 볼 때 아르고호는 어쩌다 중도하차가 된 모양.[7] 어디까지나 평범한 인간이고 자신의 능력을 알면서도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맞서려 하는 자들에게 호의를 보이기도 한다.
서번트로 나올 때에는 클래스에 따라 면모에 다소 차이가 난다. 어새신이나 라이더로 나오면 생전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서 위험을 앞에 두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버서커로 나올 때에도 언어기능은 잃어도 지성은 상당히 남아있기에 비슷하며, 반골 기질이 있어서 자신에게 부당한 명령을 내리는 마스터는 그대로 목을 날려버린다. 하지만 인간성과 긍지는 있기에 그의 무자비함과 야비한 행각도 쓸데없이 하는 일은 없으며 그 이름에 흠집이 날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8]
삼기사 클래스로 나오면 '흠잡을 데 없는 대영웅'이라 전해지는 서사시적인 측면이 강화돼서[9] 기사도 같은 품격을 지녀 신사스럽고 온화한 태도를 취하는 고결한 영웅이 된다. 마스터를 죽이는 짓은 가능한 한 하지 않고, 영주로 명령을 내리려는 마스터 상대로도 죽이거나 제지하지 않으며 설령 자결명령이라도 자신의 대마력과 불사성을 믿고 '령주가 소용없다는 걸 깨닫게 하는 것도 좋겠지'라며 부드럽게 넘어갈 정도. 보통 서번트였다면 진작에 흑화할 정도의 정신오염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10] 저걸 그대로 놔뒀다가는 알지도 못하는 다른 자들이 위험하다며 자신의 명예를 내버리고 마스터를 죽이려 했다. 이 때 자기가 미쳐서 주인을 배반한 놈 취급을 받더라도 상관없다는 걸 볼 때 기사도 비슷한 예의라는 말은 허튼 소리가 아니다.
대단히 정신력이 강한데 버서커로 소환되더라도 판단력이 어느 정도 남아 있거나, 다른 서번트는 그대로 미쳐발광했을 터인 앙그라 마이뉴의 저주도 생전에 내려진 저주와 융합되기 전까지는 견딜 정도다. UBW에서 길가메시를 상대로 보인 저력이나 HF에서 이리야를 알아보고 시로를 죽이는 것을 그만둘 정도.
하지만 너무 강한 자아와 신조를 가지고 있는 데다 높은 대마력과 불사성 때문에 영주로 통제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 그렇다고 마냥 반목하는 것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마스터에 대해 시련을 내리는 자로서 어지간히 빡치게 하지 않는 한 복종하며, 불쌍한 신세의 어린아이거나(실제 나이는 별개로 하고) 에미야 시로처럼 그저 올곧은 성품이라면 별 문제 없이 잘 지낸다.[11] 페그오 아가르타 코믹스에선 자기 안부를 걱정하는 리츠카에게 섬즈 업을 해보여 안심시키는 의외의 면모를 보인다.
3. 진명
헤라클레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최대의 영웅. 주신 제우스와 인간 여자 사이에 태어난 반신반인의 영웅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헤라클레스지만, 성격 면에서 큰 문제가 있었다. 그는 어릴 때, 사소한 일로 수금을 가르치던 스승을 때려죽이고, 이후에는 그 성격을 온화하게 만들기 위해서 성인이 될 때까지 양치기로 지내게 된다. 그렇게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한 헤라클레스는 위업 몇 개를 달성하고, 테베의 왕에게 딸인 메가라를 아내로 얻고, 두 아이와 왕위 계승권을 손에 넣었다. 젊고 늠름하고, 이미 인간이 당해낼 수 없는 존재가 되어있던 헤라클레스. 왕의 딸을 아내로 맞아 두 아이를 낳은 그의 앞길은 순풍을 받는 범선처럼 보였다. 하지만, 주신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인간과의 사이에 생긴 헤라클레스를 매우 증오하여 틈만 나면 그의 운명을 우롱하였다. 그 첫 번째로,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발광시켜서 메가라와 두 아이를 죽이게 만들었다. 자신의 죄에 괴로워하는 헤라클레스는 신탁을 받아, 본래 자신에게 주어질 왕의 자리를 뺏은 남자 '에우리스테우스'의 노예가 되어 죄를 속죄하게 된다. 에우리스테우스는 늠름한 영웅인 헤라클레스를 질투해서, 여러 가지 난제를 주고, 이것을 해낼 때까지는 계속 노예로 있으라고 공언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도 달성할 수 없는 수많은 시련. 이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헤라클레스의 12시련이다. 신들이 헤라클레스에게 내리는 벌로 내준 시련은 10개지만, 그 중 2개의 달성을 에우리스테우스가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2개의 시련이 에우리스테우스에 의해 추가되었다. 하지만, 헤라클레스는 그것마저 무사히 달성해냈고, 노예 신분에서 해방되었을 뿐 아니라, 위업의 증거로 불사의 몸까지 손에 넣었던 것이다. 그리스 최대의 영웅. 트로이 전쟁, 아르고 탐험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업을 오직 혼자서 달성한 대영웅 - 헤라클레스의 탄생이다. 하지만, 그 뒤의 헤라클레스의 인생도 광기로 채색되어 있다. 여신 헤라의 증오는 끝이 없어서 불사였던 헤라클레스는 몇 번째 아내의 손에 의해 독살당하고 만다. 인간의 몸으로 태양신과도 막상막하로 싸웠던 영웅은 결국 여신의 집요한 질투에 조금씩 조금씩 죽어간 것이다. 죽기 직전, 헤라클레스는 중독된 상태로 스스로를 화장하고, 주신 제우스의 심판에 자신을 맡겼다. 신들은 협의 끝에 헤라클레스의 위업을 인정하고, 그의 사후는 올림푸스에 한 자리를 준비해 신으로 승격됐다고 한다. 신화 상 몇 번이나 발광했던 헤라클레스지만, 본래는 어떠한 무구라도 능숙하게 다루는 탁월한 전사였다. 캐스터를 제외한 여섯 클래스에 해당하는 자질을 지녔고, 소지한 보구들 중에서 최고의 보구는 12시련 속에서 얻은 "쏘아 죽이는 백 머리(Nine lives)"라 불리는 활과 화살이다. ▶ Fate/stay night, 게임 내 서번트 설명 항목 |
역사상의 실상, 인물상 메두사 퇴치 등의 위업으로 유명한 영웅 페르세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그리스 신화 2대 영웅이라 불리는 인물. 페르세우스의 손자인 미케네의 공주 알크메네와, 올림푸스의 주신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의 영웅. 아명은 알케이데스이지만, 델포이의 무녀가 ‘헤라클레스(헤라의 영광)’라 부른 것을 계기로 헤라클레스라 칭하게 되었다. 단, 헤라는 제우스의 불륜으로 태어난 헤라클레스를 싫어해서, 그와 쌍둥이 여동생 이피클레스가 자고 있던 요람에 뱀을 보내거나, 성장해서 강력무비한 영웅이 된 헤라클레스에게 광기를 불어넣는 등 갖가지 고난을 겪게 했다. 미쳐버린 그는 자기 자식과 여동생의 자식을 살해했고, 그 죗값으로 미케네의 왕 에우리스테우스 밑에서 열 가지 임무를 달성하라는 아폴론의 신탁을 받았다. 그래서 헤라클레스가 달성한 것이 12가지 위업이라 불리는 모험이다. 또, 기간토마키아라 불리는 거인족(기가스)과 제우스를 비롯한 올림푸스 신들의 싸움에서도 신들 편에 서서 참전했다고 한다.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
명실상부 그리스 최대의 대영웅.[12]
버서커일 때의 경우 영령으로서의 속성은 하늘(天).
기간토마키아가 3500년 전에 일어났기 때문에 헤라클레스도 그 즈음 태어나고 활동했던것으로 추정된다.
온갖 장소에서 온갖 괴물과 싸워서 패배 따윈 없고, 최후엔 신에까지 도달한 남자. 당시 그리스 영웅들은 누구나 동경하고, 도전하고, 일격에 도로 당해오기만 하던 정점. 그리스의 3대 위업 중 하나인 12과업의 주인이며, 이 12과업의 하나하나가 영웅들이 일평생 이룰까 말까한 업적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히폴리테가 말하길, 그 힘과 지혜로 어떠한 시련이든지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루어 냈다고.
그리스 영웅들 사이에서는 그 위상이 타 영웅과 격을 달리할 정도로 높아서 이아손이나 아탈란테, 히폴리테 등은 이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헤라클레스의 힘에 절대적인 공포와 존경을 가지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실제 강함, 지명도, 토지 보정 모두 그리스 최고의 영웅이라 언급된다. 그 스스로도 본인이 다른 자들과 달랐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반신들조차 본인에게 있어서 동등하게 "평범한 인간"으로 받아들였고 실제로 그렇다.
생전엔 이아손과는 막역한 친구 사이로, 운명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모습이 자신과 닮았다고 느껴져 동질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부여된 운명을 애써 무시하는 것이 안쓰러웠다고. 아탈란테와 활 실력을 겨루고 싶었다고도 하지만, 어느 순간 배에서 내리게 되어 승부를 볼 수 없었던 모양. 그런데 정작 아탈란테는 헤라클레스를 최강, 무적, 만능이라고 생각하며 너무 강해서 다가가는 것도 어려워 했다.[13]
형인 이피클레스가 TS당해 헤라클레스의 쌍둥이 여동생 포지션에 들어가면서 원전에도 없던 여동생이 생겼다.[14]
케이론은 그가 죽였다. 정확히는 독화살을 맞춘것이지만. 실수로 케이론을 맞췄다는 보편적인 전승과 달리, 단순한 사고사가 아니라 각오를 하고 전장에 나온 케이론을 상대한듯 하다.
4. 스테이터스
4.1. 버서커
패러미터 | |||||
근력 A+ | 내구 A | 민첩 A | 마력 A | 행운 B | 보구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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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버서커(5차)#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버서커(5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일반적인 서번트로서는 사실상 최강급. 일부 스테이터스에서 헤라클레스를 능가하는 이는 여럿 있으나 종합적인 면에서 헤라클레스를 능가하는 서번트는 지명도와 토지 보정을 모두 받은 히데요시 단 한 명 뿐이고 그러고도 지명도/토지 보정을 모두 받는 상태에서 보구의 효과로 낼 수 있는 최상의 조건에 한정해서일 정도. 게다가 헤라클레스는 워낙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녔다곤 하나, 그리스에서 소환되지 않아서 추가적인 토지 보정을 받지 않은 상태[15]다. 그럼에도 행운을 제외한 모든 패러미터가 A랭크를 넘기는 괴물. 또한 여타 다른 서번트의 경우 제 아무리 내구 랭크가 높거나 방어구를 걸쳐도 어느 정도 위력있는 공격을 받게되면 피해를 입게 되는 반면, 헤라클레스는 그 특유의 신체 때문에 A랭크 이상의 공격이 아니면 피해를 입지 않는다.[16] 거기에 전사로서의 기량과 기술은 나스 공인 아서 왕보다 우위이며 광화에 이성이 잠식되고도 실낱같은 이성과 상당한 수준의 전투 기량을 보존하고 있다. 이 압도적인 스펙과 전투 기량 덕분에 후유키 성배전쟁 역대 서번트 중에서 백병전은 최강이라고 불리운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d21e2b><tablebordercolor=#d21e2b> | 관위해방전 그랜드 서번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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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관위영령, ruby=그랜드 세이버)] 신멘 무사시노카미 후지와라노 하루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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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관위영령, ruby=그랜드 버서커)] 헤라클레스 이코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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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관위영령, ruby=그랜드 랜서)] 인드라 마가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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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이성화신, ruby=언비스트)] U-플래닛 올가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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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관위영령, ruby=그랜드 라이더)] 노아 조하르 |
<bgcolor=#fff,#1f2023> |
그랜드 버서커 헤라클레스 이코르 |
패러미터 | |||||
근력 A+ | 내구 A+ | 민첩 A | 마력 A | 행운 B | 보구 C |
또한 FGO의 관위해방전 시스템에서 그랜드 버서커의 관문으로 '헤라클레스 이코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정황상 기간토마키아(기간테스들과의 전쟁) 시절의 헤라클레스의 모습을 모티프로 삼은 모양이다.
4.1.1. 스킬
■ 클래스별 스킬광화 | <colbgcolor=#8e7d75><colcolor=#1a1a1a> 랭크 | 패러미터를 랭크업시키지만 이성의 대부분을 빼앗긴다. |
B |
■ 고유 스킬
전투속행 | <colbgcolor=#8e7d75><colcolor=#1a1a1a> 랭크 | 생환능력. 빈사의 상태라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살아남는다. |
A | ||
<nopad> ↓ | ||
불요불굴 | 랭크 | |
A |
네모쪽의 설명을 보면 전투속행과 NP 획득의 복합스킬이라고 하며 궁지의 순간에 역전의 붗꽃을 태울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는데 인게임 효과가 다른걸 보면 여신의 변덕처럼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스킬인것 같다. 기본적으로 거츠 발동을 트리거로 무언가 능력을 발휘하는 능력으로 보인다. 헤라클레스의 경우 거츠 발동시 버스터 성능 향상이므로 죽을때마다 근력판정이 상승하는 식으로 보인다.
심안(위) | <colbgcolor=#8e7d75><colcolor=#1a1a1a> 랭크 | 직감·제6감에 의한 위험회피. |
B |
용맹 | <colbgcolor=#8e7d75><colcolor=#1a1a1a> 랭크 | 위압·혼란·환혹 같은 정신간섭을 무효화하는 능력. 또한 격투 대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단 현재는 클래스 능력에 의해 광화되어 있기 때문에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
A+ |
신성 | <colbgcolor=#8e7d75><colcolor=#1a1a1a> 랭크 | 신성 적성을 지녔는지에 대한 유무. 높을수록 보다 물질적인 신령과의 혼혈이라고 여겨진다. 주신 제우스의 아들이며, 사후 신으로 받들어진 헤라클레스의 신성적성은 최고 클래스라 할 수 있겠지. |
A |
- [ 관위대관전 - 그랜드 버서커 헤라클레스 이코르 ]
- ■ 클래스별 스킬
광화 <colbgcolor=#a29265><colcolor=#000> 랭크 EX 신성 <colbgcolor=#a29265><colcolor=#000> 랭크 A 쏘아
죽이는
백 머리<colbgcolor=#a29265><colcolor=#000> 랭크 EX 용맹 <colbgcolor=#a29265><colcolor=#000> 랭크 A+ 영광의
대검<colbgcolor=#a29265><colcolor=#000> 랭크 - 파괴의
전부랭크 - 비정의
강궁랭크 -
■ 고유 스킬심쇄의
하늘바람<colbgcolor=#a29265><colcolor=#000> 랭크 A 심안
(위)<colbgcolor=#a29265><colcolor=#000> 랭크 B 불요불굴 <colbgcolor=#a29265><colcolor=#000> 랭크 A
4.1.2. 보구
열두 번의 시련 - 갓 핸드 ([ruby(十二の試練, ruby=ゴッド・ハンド)] | God Hand) | |||
랭크 : B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 | 최대포착 : 1명 |
신의 축복(저주)에 의해 얻은 불사성. 육체를 단단한 갑옷으로 만든다. 랭크 B 이하의 공격을 전부 무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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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쏘아 죽이는 백 개의 머리 - 나인 라이브즈 ([ruby(射殺す百頭, ruby=ナインライブズ)] | Nine Lives) | |||
랭크 : C~A+ | 종류 : 불명 | 레인지 : 임기응변 | 최대포착 : ?명 |
헤라클레스가 소유한 것 중 그가 가장 신뢰하는 보구. 한 때 헤라클레스가 불사신인 아홉머리 뱀 히드라를 멸한 보구이며, 활과 화살의 형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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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나인 라이브즈(Fate 시리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이 두 보구명의 독음은 실제 영어에서 쓰이는 의미에서 서로 바뀌어 있다. 12번의 부활 능력을 부여하는 '갓 핸드'는 원래 뛰어난 실력과 기량을 의미하는 단어이고, 무구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나인 라이브즈'는 원래 '고양이는 9개의 목숨을 가졌다'에서 유래해 끈질긴 생존 능력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마테리얼에서 보구명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몰라서 바꿔 쓴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비튼 것으로 보여진다.
- [ 관위대관전 - 그랜드 버서커 헤라클레스 이코르 ]
- ||<-4><nopad> ||
쏘아 죽이는 백 명의 신 - 브레이크에이지 기간토마키아
([ruby(射殺す百神, ruby=ブレイクエイジ・ギガントマキアー)] | Break-Age Gigantomachia)랭크 : C 종류 : ??보구 레인지 : - 최대포착 : -명
랭크는 사살백두의 최저치(C~A+)이나, 백의 신을 쏘아죽인다라는 보구명, 기간토마키아라는 시대를 부순다라는 의미의 루비, 그리고 인게임 성능인 거인, 기계 특공을 생각하면 기간토마키아 당시의 헤라클레스로 추정된다.
4.2. 아처&어벤저
패러미터 | |||||
근력 A | 내구 B | 민첩 A | 마력 A | 행운 B | 보구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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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진 아처#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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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진 아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진 아처 상태의 스테이터스. 버서커일 때에 비하면 근력 수치가 대폭 내려가고, 내구가 1 랭크 낮아졌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패러미터를 보유하고 있고 거기에 보구 랭크는 오히려 더 올랐다. 거기다 킹스 오더로 사용할 수 있는 보구 중 하나인 전신의 군대가 원래의 사용법대로 쓸 경우 신성과 함께 근력, 내구, 민첩, 마력을 크게 올려준다[21]는 걸로 봐서 킹스 오더를 제대로 사용할 경우, 버서커일 때보다 더한 패러미터를 갖추게 될지 모른다. 참고로 헤라클래스가 아처로 소환되면 인간 알케이데스로 소환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는 평범하게 헤라클레스로서 소환되었다가 이레귤러적인 방법을 통해 인간 알케이데스로 변질되었을 뿐이다.
4.2.1. 스킬
■ 클래스별 스킬복수자 | <colbgcolor=#b22222><colcolor=white> 랭크 | |
A |
단독행동 | <colbgcolor=#b22222><colcolor=white> 랭크 | |
C |
대마력 | <colbgcolor=#b22222><colcolor=white> 랭크 | |
A |
■ 고유 스킬
왜곡 | <colbgcolor=#b22222><colcolor=white> 랭크 | 본래 불러낸 클래스가 강제적으로 왜곡되어 다른 클래스의 특성을 부여받은 증거. 대가로 본래 클래스의 다른 스킬 중 하나의 기능이 저하. 알케이데스의 경우는 단독행동이 저하되어 C랭크가 됨. |
A |
심안(진) | <colbgcolor=#b22222><colcolor=white> 랭크 | 수련과 단련에서 비롯된 전장에서의 통찰력. 알케이데스의 경우, 신에게 부여받은 본능은 버린 탓에 인간으로써 쌓아올린 기술로서 발현. |
B |
용맹 | <colbgcolor=#b22222><colcolor=white> 랭크 | 현혹이나 혼란과 같은 정신간섭을 튕겨 내고 격투 능력을 높여 주는 스킬. 영주를 통해 몸에 깃든 신의 저주를 적출한 영향으로 본래의 수치에 비해 현저히 약화됨. |
E |
전투속행 | <colbgcolor=#b22222><colcolor=white> 랭크 | 빈사의 상처를 입어도 계속해서 싸울 수 있는, 전장에서 살아남고 발버둥 치는 힘을 나타내는 능력. |
A+ |
4.2.2. 보구
열두 개의 영광 - 킹스 오더 ([ruby(十二の栄光, ruby=キングス・オーダ)] | King's Order) | |||
랭크 : C~ A++ | 종류 : - | 레인지 : - | 최대포착 : ?명 |
신성과 불사성을 잃은 대가로 손에 넣은 '시련을 이겨 낸 증표'들. '신수의 가죽 옷'이나 '전신의 군대'를 비롯한 '생전의 전승에서 손에 넣은 보구'를 구현화시켜 자신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성배의 이치 그 자체를 억누르고 사용하고 있는 상태인지라 마력 소비량이 통상의 몇 배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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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 죽이는 백 개의 머리 - 나인 라이브즈 ([ruby(射殺す百頭, ruby=ナインライブズ)] | Nine Lives) | |||
랭크 : C~A+ | 종류 : 불명 | 레인지 : 임기응변 | 최대포착 : ?명 |
손에 든 무구, 혹은 도수공권(徒手空拳)을 통해 여러 가지 무를 행사하는, 이른바 『유파:사살백두』라는 기술 그 자체가 보구화한 것. 무구의 힘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 대인에서 대군, 공성에 이르기까지 상황에 맞춰 여러 가지 형태로 행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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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장
석제 도끼검(斧剣) |
여담으로 매체마다 크기에 대한 묘사 차이가 존재한다. 원작이나 페그오 등의 게임CG로 묘사될때는 상기한대로 거의 버서커의 키만큼 크게 묘사되는 반면, 스튜딘이나 유포판 애니에서는 길기는 해도 대충 버서커의 허리춤 정도밖에 오지 않는 짧은 길이로 그려진다. 이유는 불명
3차 재림 후의 도끼 |
일단 신화상에서 헤라클레스가 사용했던 도끼는 히폴리테의 도끼다. 헤라클레스가 여왕 옴팔레의 밑에서 노예로 일할때 그녀에게 넘어갔고, 그게 또 어떻게 클리타임네스트라에게 넘어가 아가멤논을 죽이는 데 쓰였다.
진 아처의 활과 화살[23] |
영광의 대검 |
알트리아 캐스터기 소유한 마르미어드워즈와는 색배치부터 장식, 비율까지 그 형태에 제법 차이가 존재한다. 폼멜 부분은 보면 FGO 3차재림의 황금도끼의 끝부분과 유사한 형태로 되어있다.
파괴의 전투도끼(戰斧) |
비정의 강궁 |
다만 헤라클레스-이코르 모습에서 해당 활을 사용하는 모션을 보면 진 아처가 사용하던 나인 라이브즈 사용방법[25]이 모션으로 구현되어 있으므로 어찌보면 진짜로 무구 나인 라이브즈일 수도 있다. 만약 맞다면 랭크는 A[26]
6. 전투력
|
세이버를 날려버리는 헤라클레스 |
|
헤라클레스가 쏜 화살 한방의 여파 |
전장의 상식 따위, 모두 그 힘과 지혜로 자신이 바라는 형태로 굴복시켜왔던 것이 네놈일 텐데!
▶ 히폴리테
▶ 히폴리테
아니, 이해된다고, 저 자세. 저만한 몸으로 힘자랑만 하는 게 아니야. 터무니없는 검사다, 저건.
▶ 나가쿠라 신파치
▶ 나가쿠라 신파치
그리스 신화 굴지의 대영웅. 그와 동시대를 살며 저마다의 전설을 써내려간 수많은 영웅들조차 경외심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었던, 그야말로 규격 외의 존재.
아무래도 원판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헤라클레스다 보니 자체적인 무력도 엄청나게 뛰어난데 더해, 헤라클레스의 이름을 모르는 지역을 찾는 게 더 빠른 수준이기에 기본적으로 소환되기만 하면 지명도 보정을 끝내주게 받고 어마어마한 괴물이 된다. 세이버 클래스 최강자 중 한 명이자 성검의 대명사인 아서왕조차 헤라클레스에게는 여러모로 미치지 못한다고 직접 언급될 정도이다.[27] 5차 성배전쟁 당시에 버서커로 현현했을 때도 주인공 보정 탓에 비록 주인공 일행에게 패퇴하긴 했지만 정작 본인은 딱히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직접적으로 성배전쟁의 흐름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28] 특히 아종 성배전쟁에서는 성배의 질이 낮다보니 지명도 보정이 더 중요해지는데, 이탓에 그리스에서는 헤라클레스만 소환하면 이겼다 성배전쟁 끝이 되어 버려서 성배전쟁 시작도 전에 촉매 쟁탈전으로 개판이 나버린다고 한다.[29]
초일류 영령답게 가진 패러미터도 무지막지하게 높긴 하지만, 헤라클레스가 위협적인 이유는 그가 가진 압도적인 수준의 전투기술 때문. 가진 기량은 유파 하나를 보구의 영역으로 승화시킬 정도이며, 헤라클레스의 전사로서의 힘과 기술은 그 알트리아를 훨씬 웃돈다는 언급이 있을 정도다.[30] 이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광화에도 이성을 전부 삼켜지지 않아서 몸에 밴 무술의 이치와 전략적 판단력(심안(가짜))은 건재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페인트에도 걸려들지 않고 무궁의 무련 같은 특수한 스킬이 있는 것이 아님에도 비교적 정교한 전투를 할 수도 있다.[31] 이는 근대의 영령이긴 해도 검술로는 억지력의 수호자로서의 그릇을 지닌 오키타 소지를 상대로도 1,2위의 실력 순위를 겨룰 수 있는 나가쿠라 신파치조차 헤라클레스는 절대 육체의 스펙으로 싸우는 사람이 아닌 경험과 훈련으로 피지컬 테크닉이 몸에 가득 배어있는 테크니션을 지닌 검사라고 인정할 정도.
영령 자체의 강함도 탑 클래스지만, 기본적으로 캐스터 클래스를 제외한 다른 여섯 클래스에 적성이 있으며, 어떤 클래스로 나오든 불사성인 갓 핸드와 전천후 만능 보구인 나인 라이브즈를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클래스에 따른 전력 변동이 크지 않다. 특히 나인라이브즈는 맨손을 비롯해 어떠한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물론, 대인부터 대성까지 그 위력과 범위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클래스로 나오든 보구의 위력과 종류의 차이로 인한 전술적인 제약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다.[32]
다만 정상적인 영령으로서의 헤라클레스는 영웅으로서의 에고가 강해 다루기 힘들다는 코멘트도 있는것을 보면 의외로 성향차이에 따른 전술적인 제약이 발생할수도 있다. 물론 마스터 본인이 어지간한 악인이 아니거나, 이성을 억누르는 버서커로 소환했을시엔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령주로 인한 자해 명령도 사실상 있으나 마나이기 때문에, 마스터가 헤라클레스를 컨트롤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크다. 심지어 성배가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를 감안하면 12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는 능력 자체가 경우에 따라선 상당한 애로사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치명적.[33]
7. 버서커 외의 클래스가 강하다?
타케우치: 하지만 아인츠베른은 왜 헤라클레스를 버서커로 한 거지? 버서커는 특별한 주문 같은 걸로 선택가능한 거 아니었어? 헤라클레스가 서번트라면 세이버에서도 아처에서도 최강 아니었을까?
나스: 그건 아인츠베른이 「버서커 최강」이라 생각했으니까. 거기다 전회의 성배전쟁의 경우도 있으니까, 장기말이 불필요한 지혜를 가지길 원하지 않았어. 서번트와 마스터를 어디까지나 도구로서 사용하려고 했던 결과지.
▶ Fate/complete material Ⅱ
나스: 그건 아인츠베른이 「버서커 최강」이라 생각했으니까. 거기다 전회의 성배전쟁의 경우도 있으니까, 장기말이 불필요한 지혜를 가지길 원하지 않았어. 서번트와 마스터를 어디까지나 도구로서 사용하려고 했던 결과지.
▶ Fate/complete material Ⅱ
Q. 버서커로서 소환된 헤라클레스입니다만, 그는 세이버나 아처로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가 다른 클래스로 소환되었다면, 어떤 클래스가 되는 것이 가장 실력을 발휘할 수 있나요?
A. 의외로 아처. 아처는 레인저이기도 하므로, 수많은 시련을 지혜와 재치로 넘은 그에게는 친숙한 클래스인 것입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
A. 의외로 아처. 아처는 레인저이기도 하므로, 수많은 시련을 지혜와 재치로 넘은 그에게는 친숙한 클래스인 것입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
과거 팬덤에서는 후술할 버서커 클래스로서의 여러 제약 때문에 버서커 클래스에 대해서 평가절하하지만 이와 관련된 공식 설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처라는 언급이 있긴 하지만, 이는 버서커 이외의 클래스 중에서 언급한 것이며 그것조차도 전투력을 직접 비교하기보단 어디까지나 헤라클레스에게 잘 맞는 클래스라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어떤 클래스가 강한가에 대한 직접적인 대답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일단 광화 덕분에 얻은 근접 전투력은 상술했듯 무지막지하다. 광화 효과를 완전히 발휘한 Fate 루트 11일째의 전투에서 알트리아를 압도적으로 밀어붙힌다.
제대로 된 영령으로서의 헤라클레스는, 그건 그 나름대로 이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후략)
▶ 콤프틱 2007년 6월호 中, 페이트 도장에서
▶ 콤프틱 2007년 6월호 中, 페이트 도장에서
반면 타 클래스로 나오면 얻게되는 장점들은 다음과 같다.
- 사살백두를 더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 용맹 A+ : 격투 대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 외에도 버서커 시점에는 상위호환인 광화에 덮혀버린 위압·혼란·환혹 같은 정신간섭을 무효화하는 능력을 이용할 수 있다.
- 광화에 삼켜져 상당수 손실한 이성을 되찾기에, 제대로 전략적인 판단 및 움직임이 가능.
- 광화되어 잃어버린 기량을 회복하고 모든 무구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이 부분은 좀 애매한데, 이 부분은 광화하며 완전히 검기를 잃었다는 설정을 기준으로 할 때 나온 말이기 때문이다. 리메이크되면서 광화 상태에서도 무시무시한 전투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설정이 된지라 기량을 (일부라도) 잃어버린지는 불명.
- 광화되며 잃은 과거의 무장과 보구를 되찾는다.
이안츠베른이 준비한 신전의 기둥을 가공한 석제 도끼검과 달리, 헤라클레스로서의 무장을 보유할 수 있다. 위력만이라면 엑스칼리버조차 능가한다는 마르미어드워즈나, 보구는 아니더라도 히드라의 독화살처럼, 보구급 물건이거나 보구가 아니더라도 유용한 도구와 무구를 가져올 수 있기에 무장에 추가적인 이점이 생긴다.
- 한 번 본 기술을 간파해내는 능력
버서커로 소환되어 이성을 잃었기에 사용하지 못했던, 검사로서 한 번 본 기술을 간파해내는 능력이 있다고 언급된다.
- 마스터와 의사소통이 가능
상기했듯 버서커가 아닌 제대로된 영령으로서의 헤라클레스 역시도 여러 장점이 있지만, 버서커 클래스를 제외하고 소환된 사례는 진흙과 저주로 인해 변질되어버린 진 아처 단 하나의 사례밖에 없기에 현재로서는 어떠한 클래스가 얼마나 강한지는 알 수 없다.
게다가 엄밀히 말하자면 꼭 어떤 클래스가 강하다는 결론이 나와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애시당초 서번트라는건 같은 클래스라고 할지라도 경우에 따라서 다른 보구나 능력을 갖추는 경우도 있고, 더욱이 승부는 눈에 보이는 능력치나 보구의 유무에 따라 갈리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심지어 작품 외적인 시전에서 바라보자면, 최초의 페이트 시리즈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는 같은 영령의 다른 클래스 차이, 그 외 여러 변수를 고려하고 만든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시리즈가 확장되고 여러 설정이 추가, 번복된 지금에서는 너무 크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7.1. 중간 보스라는 포지션의 한계
상술했듯 이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본편 각 루트에서의 버서커의 (스펙에 비하자면) 부진한 행보에서 기인한 바가 크고, 그 본편에서의 행보라는 것은 버서커가 풋내기 마술사인 시로 및 그 일행에게는 지나치게 강력한 난적인 탓에 전개상에서 온갖 역보정이란 역보정은 다 받은 것임을 먼저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버서커+이리야조는 5차 성배전쟁 이라는 무대에서 거의 필승조나 다름없는 위치를 가지고 있었던건 사실이다. 특히 말 그대로 어중간한 영웅 킬러라는 갓 핸드라는 보구 덕분에 5차 성배전쟁의 서번트 태반이 버서커와 대적하는것이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극히 불리한 싸움을 강요받는다. 그나마 갓 핸드의 스톡을 다수 깎을 수 있는 세이버의 엑스칼리버가 있긴 했지만, 문제는 마스터가 시로인데다 마력패스도 이어져있지 않았기 때문에 세이버로서는 엑스칼리버 한번을 쓰는데 소멸을 각오해야만 했고, 이럴경우 사실상 만전 상태의 갓 핸드를 돌파하는것은 요원했기 때문에 특별히 변수만 없다면 5차 버서커는 모든 서번트를 상대로 전투적인 우위를 가져갈 수 있었다. 하지만 F/sn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시로와 세이버 진영이고, 버서커는 어디까지나 그들에게 쓰러지거나 최종보스의 강함을 부각시키는 역할일 뿐이라 그저 끝까지 활약을 시킬 수 없었을 뿐이다.
사실 어디까지나 중간보스라는 위치가 문제일 뿐, 버서커 자체가 약한것은 아니라는 사실 자체는 원작에서도 끊임없이 부각되는 부분이다. Fate 루트에서는 정말 예기치 못한 칼리번이라는 변수가, UBW 루트에서는 이리야를 보호하기 위해, HF 루트에서는 그림자의 존재가 버서커를 방해해 제대로 싸우지 못한것으로 언급된다. 즉, 어디까지나 외부 변수의 문제일 뿐, 오히려 엘키두를 힘으로 끊어버리려고 하거나, 전사로서는 흑화 세이버 이상의 존재라고 서술되는 등 버서커의 전투력 자체는 원작인 F/sn에서도 엄청나게 고평가 받고있는 편이다.
물론 언급된 강함에 비해선 활약이 저조하다고 느낄수도 있고, 실제로 어느정도 그런 면이 있는것도 맞지만, 이는 원작인 F/sn부터가 군상극이라기 보단 어디까지나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활극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 외 인물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가에 대해 그다지 주목할 필요가 없데다, 주인공을 활약시키기 위해선 활약상을 주인공에게 몰아줄 필요성도 있다. 그렇기에 고작 일곱명이 벌이는 배틀로얄이라는 제한된 상황에서, 서번트 각각에게 필요 이상의 활약상을 부여하면 주인공에게 가는 포커스가 흐려질 수 있기에 정도 이상의 활약상을 보이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5차 성배전쟁에 한정에선 버서커만 해당되는 사항도 아니다.
사실 버서커의 중간보스로서의 활약상이 저조해 보이는건 작품 내적인 요소 보다도 작품 외적인, 페이트 시리즈 자체의 스타일에서 기인한 것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나스가 쓰는 스토리는 대부분 언더독 포지션의 인물이 탑독에 속하는 인물을 특이성으로 거꾸러뜨리는 경우가 많다. 고로 설정상으로 얼마나 강하냐 보다도 이야기 흐름상에서는 약자가 강자에게 한방 먹이는 그림이 지주 그려지고 그 강자에 해당하는 인물이 헤라클레스였을 뿐이다. 사실 이런 요소 또한 헤라클레스 뿐만 아니라 알트리아, 길가메쉬에게 계속해서 양산되고 비슷한 풍평비해를 입는것을 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캐릭터성이 빈약해 그러한 단점이 더욱더 드러나는 버서커이기에 더더욱.
7.2. 헤라클레스는 버서커일 때 약하다?
세계관이 크게 확장된 지금에 와서는 옛 이야기가 되었지만, 왜 이러한 주장이 나오게 되었는지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초기 설정의 잔재이자 버서커 무용론의 대표주자였기 때문이다.냉정하게 얘기하면 버서커 상태의 헤라클레스도 강한 서번트인건 맞고, 이건 F/SN 본편에서 세이버의 입을 빌려서도 끊임없이 회자된다. 실제로 세이버 본인은 만전의 상태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하는것을 넘어 누구라도 검은 거인을 쓰러뜨리는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며 버서커를 고평가했고 실제로 그럴만한 저력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버서커의 역할은 F/SN에서 중간보스 내지는 고급 전투력 측정기의 역할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설정으로 중무장 했다고 한들 결국은 패배하는것이 이야기의 당연한 흐름이다. 아무리 사기적인 능력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한들 이는 주인공에게 있어 극복의 대상이기 때문에 스토리 전개에 있어 필연적인 흐름이 반대로 안좋은 인식을 만들었다는것도 부정하긴 어렵다.
다만, 버서커 헤라클레스는 시리즈 최초의 버서커이자 시리즈의 확장을 고려하지 않은 극 초창기의 버서커였기 때문에 중간보스로서의 역할 이상으로 불합리하다고 느껴질만한 제약들도 분명히 존재하긴 했다.
- 보구 사살백두 사용불가
- 특정 스킬 사용 불가
- 전략안과 기량 상실
물론 다른 서번트들도 같은 시리즈에서 모종의 이유로 여러 디메리트와 핸디캡을 적용받기는 했지만, 마스터의 성능이나 지명도같은 외부적 요인이 아닌, 순전히 작중에서 헤라클레스가 버서커 클래스이기 때문에 받은 디메리트다. 시리즈가 확장되고 여러 버서커들이 나온 지금에서 생각하면 설정적으로 꽤나 아이러니 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버서커 클래스로서 이런 디메리트를 대가로 스탯을 1랭크 업 시켜주는 광화 스킬을 얻었으나, 버서커 무용론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광화로 인한 스탯 상승이 저런 디메리트를 지고 얻을만큼 충분한 이점이라고 보긴 힘든데다, 그 전에 광화로 인해 사라진 지성으로는 정작 여러 이점을 포기하고 올린 능력치를 적재적소에 쓰기 힘들다는 문제점도 있다. 아무리 버서커를 조종하는 마스터가 뛰어나다 한들, 영웅이 전장이나 위업으로 쌓은 지식과 지혜를 배제한채 오로지 마스터의 판단력으로만 이를 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급격하게 불어나는 마력소모는 덤
심지어 이것들은 단순히 명목상으로만 존재하는 제약이 아니라, 실제로 F/sn의 헤라클레스는 상기한 능력들의 부재 때문에 위기를 겪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작중에서 버서커의 약점이라고 세이버가 언급했던 대성레벨의 공격력 부재도 보구가 봉인되었기 때문에 발생했으며, 전략안의 부재 때문에 세이버에게 불리한 지형으로 유인당해 도리어 열세에 몰리기도 하며, 만전의 상태였다면 칼리번이라는 변수조차 무난하게 받아 넘겼을 아인츠베른 숲 전투도 이성의 부재 때문에 이리야의 고집을 거부할 수 없어 그대로 전투에 임해야만 했다.
이후 세계관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어려 이유에서 애로사항을 느꼈는지, 바로 다음 작품인 F/Z에서 스킬의 도움을 받아 기량을 회복하고 보구를 거의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4차 버서커가 등장한다. 이는 작품을 집필하는 입장에서도 명백하게 버서커라는 클래스가 원래 가진 제약으로는 작품 내, 외적으로 활용이 어렵다고 여겼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후술하겠지만 버서커 무용론의 대표주자였던 5차 버서커도 시간이 흐르자 설정이 업데이트 되었다. 결국 초창기 버서커로서의 제약과 그에 따른 이득을 저울에 올렸을때 전혀 공평하다고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버서커라는 클래스를 족쇄로 여기게 되었고, 그 연장선상으로 버서커 최약체론을 주장하거나, 다른 클래스에서 멀쩡히 능력을 쓰는것을 기대하는 기대심리가 작용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7.2.1. 보강 및 재평가
나스 역시 버서커가 상기한 강력한 스펙에 비해 실제적인 활약이 너무 빈약한 편이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 2010년대 이후 5차 버서커가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활약상과 설정을 보강해주고 있다.- 초창기엔 광화로 인해 기량과 기술을 잃어버리고 그저 힘으로만 적을 밀어붙히는 전투 스타일이었으나, UBW TVA가 방영된 이후엔 오히려 광기조차 채 집어삼킬 수 없었던 뛰어난 전투기술이 부각된다.[34] F/GO에서도 스토리나 인연대사를 통해 강인한 육체 이상으로 높은 기량과 전투기술이 자주 언급된다. 사실 원래부터도 아서왕을 훨씬 능가하는 기술을 가졌다고 언급되거나, 아예 무술 유파 하나를 만들 정도라는걸 생각하면 구 설정에서 광화로 인해 소실했던 능력쪽을 좀 더 부각시켰다고 볼 수 있다.
- 마찬가지로 UBW TVA 15화에선 원작 전개 자체는 변함이 없지만 연출의 변화를 주어 인상을 바꿔주었다. 원작대로 길가메쉬에게 지기는 했지만, 중간에 이리야를 내버리고 공격에만 치중한다면 "날 이길지도 모른다"는 파격적인 언급을 듣고 마지막에 엘키두에 붙들려 이미 12개의 모든 목숨을 소모하고 소멸을 앞둔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움직이며 엘키두를 부수고 덤벼들어 잠깐이나마 길가메쉬를 진심으로 기겁하게 만드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시청자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35] 정말 아무런 묘사도 없이 목 돌아간 시체로 발견되고 끝난 라이더와는 천지 차이. 높은 신성 랭크 탓에 천적일 수밖에 없는 엘키두에 묶인 상태에서 갓 핸드의 한계치인 열 두 번의 목숨을 모두 잃고 나서도 마지막 사력을 불태우는 그 모습에 길가메쉬 역시 버서커가 완전히 소멸한 후 어처구니없는 사내로다... 최후에 이르러 자신의 신화마저 뛰어넘다니...라며 나름대로의 경의를 표했다.
- Heaven’s Feel 극장판에서는 한술 더 떠서 세이버 얼터 전이 Fate 시리즈 사상 최고라 불리는 액션으로 그려졌다. 한 번 바닥을 박차거나 칼을 휘두르기만 해도 성벽과 대지가 박살이 나고 자기 몸보다 몇 배는 거대한 첨탑을 들고 질주해 투척하는 괴력을 보여주어, 오직 맨주먹과 부검 만으로 웬만한 서번트들이 보구를 동원하고도 못할 짓을 몇 분에 걸친 전투 내내 보여준다. 해당 전투를 제작한 연출진들은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그 흑화 세이버를 상대로 대등한 전투를 펼쳤으며 한끗 차이로 패배한 것처럼 언급하는 등, 화면으로 보이는 활약상 이상으로 버서커의 높은 저럭을 언급하기도 한다[36]
- F/GO 3장에서 그 압도적인 포스가 드러나는데, 당시 칼데아측 전력 '전원'이 달려들어 겨우 한 번 죽이고서 기뻐하다가 갓 핸드로 부활하고, 저렇게 11번 더 죽여야 한다는 말을 듣고 답이 없다며 튀었다. 작중의 취급은 '최종병기'.
- 기존에는 버서커이기 때문에 이성이 사라져 사살백두를 사용할 수 없었으나, F/GO에 등장하면서 버서커 클래스라도 사살백두를 사용할 수 있게 설정이 변경되었다.
8.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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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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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9. 인연 캐릭터
F/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내용.-헤라클레스의 입장
- 이아손 : 말재주가 뛰어난 지인. 스스로의 운명의 무게에 농락당하는 모습에서 자신을 겹쳐 봤는지, 내버려둘 수 없었던 모양이다. 이아손 본인의 그 괴로움을 "자각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점도 가엾었던 걸까.
- 메두사 : 신들은 정말 최악이로군...
- 케이론 : 은사이자 후회 중 하나. 싸움판에 끼어든 케이론 선생은 각오하고 있었겠지만, 애당초 히드라의 독을 꺼냈던 나도 너무 지나쳤다...
- 메데이아 : 아르고 호에서도 날 굉장히 무서워했다. 비교적 쇼크.
- 아탈란테 : 아르고나우타이의 동료. 활솜씨를 겨뤄보고 싶었는데, 어느 틈에 배에서 내린 상태였다.
설정대로 본래 헤라클레스의 성격이 굉장히 신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싸움에는 무자비하고 냉혹하지만 근간적으로는 올곧다는 점이 영령 에미야와 닮았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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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 무슨 소원을 가지고 성배전쟁에 나온 것인지 묘사된 적이 없다. 진 아처의 소원도 어벤저로 타락하면서 생긴 것이다. 늘상 버서커로만 나오니 알 수가 없다. 잠깐 정상적이었을 당시에도 소원에 대해 일체 언급을 안 한다. 다만 떡밥은 있는데 아래와 같다.
- Fate/unlimited codes에서는 이리야를 자신이 지키고 싶었지만 잃어야 했던 자식과 동일시하며 '이번에야말로 지키겠다'라는 일념으로 싸우며, 에필로그에서 마지막 목숨까지 불태우며 이리야를 지켜내는 데 성공하고 만족스러워하면서 소멸하는 묘사가 나온다.
- Unlimited Blade Works 루트에서 보인 행적을 볼 때 영웅이 되기 위해 잃을 수밖에 없던 것[37]을 되찾고 싶었던 것이거나 그에 상응하는 것을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38]
- 헤라클레스의 시련의 계기가 친자식을 죽여서라고 여러 번 명시되는 반면, 아내인 메가라를 죽였다는 언급이 일체 없다. 헤라클레스의 성격상 메가라도 죽였다면 메가라 건도 미안함을 느꼈을 텐데 언급이 없는 걸 보아 Fate 시리즈에서는 메가라는 살아남은 판본을 따른 모양이다.[39]
- 의외로 어새신 적성 또한 가지고 있는데, 이유는 불명. 투화나 권경에 해당되는 스킬이 있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 스킬들은 무술의 극에 오른 자들이나 보유한 스킬들이다. 저 덩치가 어새신 급의 무술까지 갖췄다면... [40]
- 게다가 나인 라이브즈의 설정상 적수공권일 때 사용가능한 기술이 있고, 실제로 그 흉악한 네메아의 사자를 맨손으로 죽였다는 전승도 있는 만큼 맨손격투능력 역시 정상급일 가능성이 높았다. 이것이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에서 보여준 알트리아 얼터와의 전투에서 이성을 잃었음에도 부검(斧剣) 외 맨손격투를 보여줌으로써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다.
- 헤라클레스 일화 중에 약속을 어기거나 자신을 속인 왕을 죽인 일화가 많으므로 전승으로 인한 적성일 수도 있다.[41] 생전 진 라이더를 죽인 것도 결과적으론 암살이었다. 사실 어새신 클래스의 기척차단이나 단어에서 오는 편견 때문에 암살이라는 행위를 무조건 은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데 암살 문서에도 나오듯 암살이 무조건 은밀해야 하는 건 아니다.
- 생전 네로 황제는 헤라클레스의 사자 죽이기 일화를 듣고 "짐이라고 못 할 리가 없다!"라며 맨몸으로 사자와 싸워본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역시 사자의 경추를 부러트릴 수는 없어서 기절시킨 걸로 끝났다고.[42]
- 만우절 리요 버전은 기본 재림 이미지인데 각도가 정면이다.
- AZUSA의 자작 디자인으로, 헤라클레스 릴리가 있다. 지금과 완전 딴 사람이다.
AZUSA가 그린 어린 시절의 헤라클레스 |
- 참고로 본인의 FGO 내 등장 비율은 결코 높다고 할 수 없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캐릭터의 대사나 설정 등을 통해 언급을 통해서만은 자주 이름을 오르내리고 있다. 그리스 계열 영웅들의 스토리나 인연대사는 말할 것도 없고, 그와 마주한 다른 영령들까지 헤라클레스를 두고 엄청나게 강력한, 최강의 영웅, 막을 수 없는 재해라는 식으로 칭송하는 장면을 꽤 자주 볼 수 있다. 게다가 캐릭터 외적으로 로물루스가 그의 사살백두를 이었다느니, 캐스터 알트리아의 무장 설명중 정작 그는 들고 나오지도 못했던 그의 검인 신조병장 마르미어드워즈에 대한 언급까지 있는 등[43] 헤라클레스가 직접 등장하지 않아도 작중언급 자체는 많이 되고 있다.
11. 관련 문서
[1] 진흙과 령주의 영향으로 신성이 빠지고 신장과 체중이 줄어들었다[2] 이런 면모는 광화되어도 남아있는지 세라는 소환된 헤라클레스를 바라보며 고고하다고 평한다.[3] 아마조네스의 여왕이자 강력한 전사였던 히폴리테는 신 이외 이렇게 강대한 존재는 처음이라며 동경했고, 같은 아르고노트 멤버였던 아탈란테는 너무 초인이라며 다가가기 힘들어했다. 이아손 또한 헤라클레스를 초인으로 대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을 지키는 대영웅이라며 처음으로 인간으로 대해주었고, 늘 초월적인 존재로 취급되던 자신을 인간으로 대해준 이아손과 영원한 절친이 된다. 언니의 원수라고 죽이겠다 벼르고 있는 펜테실레이아는 예외.[4] 사실 오른손잡이도 활은 왼손으로 잡는다. 오른손으론 화살과 시위를 잡고 당기기 때문. 하지만 강력하기 짝이 없는 아처의 보구 몇 개를 왼손에 쥔 활대로 가뿐히 쳐낸 걸 볼 때 왼팔의 힘이나 숙련도가 제법 높은 수준이라고 유추할 수 있는 것.[5] 실제 전승에서도 여신 헤라의 저주 때문에 미쳐버려 아내 메가라와 자식들을 사자로 착각해 죽여버리고 말았고, 이후 정신을 차리자마자 절망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었다.[6] 하지만 이해도 가는게 원전인 그리스 신화에서 아킬레우스는 스스로의 의지로 평화로운 삶을 포기했고, 죽기 전까지 신들의 축복을 계속 받고 있었지만(저 유명한 아킬레우스의 무구만 봐도...) 헤라클레스는 축복은커녕 계속되는 저주로 그가 가졌던 모든 것을 잃었다. 심지어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 생전에 내려진 저주는 비스트의 잔해인 진흙과 동급의 초강력 저주라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생각해보면 원래 헤라클레스가 신의 편이고 아킬레우스 쪽이 오히려 신을 저주했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원래 헤라클레스는 세계를 멸망시킬 괴물들을 막기 위해 태어난 존재고 반대로 아킬레우스는 신들 자신이 한 짓의 뒷감당을 시키기 위한 존재였으니 말이다.[7] 키르케의 말에 따르면 메데이아에 의해 아르고호 원정대가 아이아이에 섬에 찾아왔을 당시 이미 헤라클레스는 내린 뒤였다고 한다. 메데이아를 아는 것을 볼 때 이아손이 황금 양털을 가지고 나올 때까지는 있었지만 메데이아가 마녀로서 만행을 저지르기 전에 내린 모양. 사실 메데이아의 악행은 대부분 아르고 호의 모험 후에 벌어진 일이니 헤라클레스가 몰라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8] 부당한 명령이 내렸을 때 경고를 하는데 영주까지 사용하려 하면 죽인다는 것을 볼 때 거기서 멈추면 살려줄 것으로 보인다. 일단 마스터에 대해 시련을 내리는 자로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9] 사실 헤라클레스는 헤라의 저주로 인해 미쳐 날뛸 때만 제외하면 의외로 영웅으로서 꽤 모범적인 삶을 살았고 자기보다 약한 자를 함부로 해치는 일도 없었다.[10] 당시에는 앙그라 마이뉴를 들이붓기 전이고 본래 가지고 있던 저주가 각성해서 그렇다.[11]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시로를 대하는 태도를 볼 때 자신과 닮은 성격 때문인지 호의적인 편이다.[12] 이 별명이 와전되어 2000년대 국내 팬덤에서는 대영웅이라는 호칭 자체가 주로 헤라클레스를 지칭하는, 기사왕이나 영웅왕 같은 별명으로 취급되었다. (실제 작중에서는 현재의 쓰임새와 비슷하게 인지도 높고 강력한 영웅들을 지칭하는 표현이였다.) 근데 번역기로 일판 페이트 스테이나이트를 돌리면 이 '대영웅'이라는 단어가 '대영수컷'이라고 출력되는 바람에 별명이 대영수컷인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무수한 그리스 신화의 영령들 중에도 헤라클레스와 비견할만 한 존재는 페르세우스 정도 말고는 존재하지 않고, 페르세우스도 그리스 신화의 영웅 그 자체를 상징하는 헤라클레스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한다.[13] 사실 상술하듯 아탈란테가 보통이고 헤라클레스를 인간으로 본 이아손이 대단한거다. 헤라클레스가 이아손을 소중한 벗으로 여긴 것도 바로 자신을 인간으로 대해줬기 때문.[14] 엄밀히 말하자면 원전에서도 이부 여동생(알크메네와 암피트리온의 딸)인 아가메네(또는 페리메네)가 있었다. 다만 신화 상에서의 비중은 공기. 물론 쌍둥이 여동생인 것은 아니다.[15] 이때문에 그리스에서 벌어진 아종 성배 전쟁에서는 무조건 헤라클레스만 소환하면 이겼다고 언급된다.[16] 일류 서번트라도 A랭크 이상의 보구를 지니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이러한 보구들도 대부분 보구 발동을 해야지 해당 랭크의 출력 및 신비도가 발휘한다. 서번트 전에서 보구 사용은 결정적인 순간을 위한 비장의 패이자 최후의 수단인데, 이걸 사용하지 않으면 피해조차 입지 않으면서 민첩과 근력이 높아서 그냥 맞아주지도 않는데, 어디까지나 A랭크 이상의 공격에 피해를 입는다는거지 맞는다고 무조건 치명상을 입는 것도 아니다. 치명상을 입혀도 A랭크의 전투속행을 보유해서 그대로 반격 당할 위험성이 크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어찌어찌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발동되는 갓 핸드... 참고로 길가메쉬의 경우 GOB 내부에 있는 온갖 보구들로 투척만 했을 뿐이지만, 이 무기들이 세월과 일화를 거치며 신비도가 내려가지 않은 원전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UBW 애니메이션에서는 길가메쉬가 목숨이 두개만 남은 헤라클레스를 보고 "지금이라도 짐을 버리면 자신을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평했다.[17] 칼데아의 백업이 없으면 서번트의 전투에 필요한 마력 공급조차 마술예장을 통해 억지로 생명력을 쥐어짜내 변환시킨 것을 사용해야 하는데다가 패스의 길이조차 짧아서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싸울 수 없을 지경에 칼데아의 백업 없이는 일류 영령의 소환도 불가능하다는 설정까지 있다. 오히려 재능만으로 따지면 그 저질이라는 마토 카리야나 웨이버 벨벳, 에미야 시로, 아니, 심지어 카울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보다 아래인 셈.[18] 비교하자면 심안(위)는 전투 한정, 직감은 전투행위 급 위험상황 한정, 계시는 모든 목표에 적용.[19] 에우리알레, 스텐노, 케찰코아틀[20] 파르바티, 카마, 에레쉬키갈, 이슈타르, 카마[21] 다만 작중에서는 신의 힘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기에 무기에 힘을 실는 용도로만 사용한다.[22] GO 세계관은 인리가 박살난 특수상황이라 이전 소환의 기억들을 전부 가지고 현계하며, 이전 소환의 흔적을 지니고 현계하기도 한다. 젊은 쿠 훌린의 경우 본래 자신의 무장이 아닌 창을 가지고 현계했고, 이것이 마테리얼의 보구 설명에도 반영되어있다.[23] 이미지의 진 아처는 모종의 방법으로 체격이 50cm 이상 줄어들은 것이다. 그러니 원래는 활이 좀 더 작은 비율일 것으로 보인다.[24] 일단 소유자인 진 아처의 보구에는 어디까지나 유파로서의 사살백두만이 표기되어 있다. 즉 보구로서 취급되는건 유파 하나이기에, 일단 무구로서의 사살백두는 아닐 가능성이 크다[25] 화살 9개 동시발사&강력한 대형화살 사출[26] 히드라 독 화살은 없으므로[27] 「그렇게 말해주면 고맙군요. ……물론, 저 자신은 그렇게 고명한 자가 아닙니다. 버서커에 비하면 몇 단계 랭크는 떨어질 테고, 알려져서 큰일나지는 않습니다만」 아쉬운 듯이 중얼거리는 세이버. ……약간 의외다. 세이버도 인간다운 데가 있다고나 할까, 영웅으로서 버서커보다 떨어진다는 걸 분해하고 있다.
- Fate 루트 中[28] 어지간한 영웅이 아니면 거의 다 무시하는 길가메쉬도 버서커일 때나 정체를 몰랐던 진 아처일 때도 인정하며 호승심을 보였다.[29] 참고로, 어떻게든 헤라클레스 소환을 막는데 성공해도 그 다음은 아킬레우스 촉매 쟁탈전이 벌어진다고.[30] 나스 : 세이버는 강력무비한 필살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순수한 전사로서 힘과 기술이라면 버서커 쪽이 훨씬 더 위입니다. 그와 만났을 때에 어찌할 수 없는 절망을 느끼면 좋겠네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2[31] 물론 어디까지나 '버서커인 것 치고는' 그렇다는 것이지 정상적인 상태와 비교하면 기량적으로는 이래저래 손실이 있는 것 같긴 하다. 실제로 버서커는 제대로 된 판단 대신에 마력의 높고 낮음에 의해 위험도나 사물을 식별한다는 언급이 있는 만큼 본신이 가지고 있던 기량과 전략안이 완벽하게 기능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32] 영령들간의 싸움에 따라서는 이러한 전술적 제약이 상당히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가령 그 성능은 엑스칼리버와 겨루어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다고까지 여겨지는 왕의 군세조차도, 그 기능 자체는 대군 보구의 사양이기 때문에 이계의 수마를 상대로는 그저 시간벌이밖에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33] 이를 위해 아예 이성을 억눌러 버서커로 운용하거나, 성배의 진흙과 령주를 이용해 성향 자체를 바꿔버리는 것으로 해결을 본 사례들이 있다[34] 일례로 신역에 달한 창술위 달인 쿠 훌린이나 검술의 달인인 사사키 코지로조차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풍왕결계의 리치를 단숨에 간파해내 반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35] 사실 엘키두를 부수고 덤벼드는 묘사는 원작에도 있었다.[36] 인터뷰 출처[37] 가족을 비롯한 인간으로서의 행복[38] 그 의지가 신마저 옭아메는 쇠사슬을 끊어내는 수준이라는 것은 역시 대영웅이라 할 만하다.[39] 일반적으로 처자식 모두 죽은 판본이 제일 유명하나 메가라는 살아남거나 반대로 메가라만 살아남는 판본도 있다. 메가라가 살아남을 경우 헤라클레스의 이부 쌍둥이인 이피클레스의 아들 이올라오스와 재혼하는데, Fate 시리즈에서는 이올라오스가 존재하지만 이피클레스가 TS되었기 때문에 아예 다른 사람과 재혼했을 수도 있다. 일단 데이아네이라와 재혼했다는 것을 보아 메가라가 살아있어도 자식 문제로 이혼한 건 확실하다.[40] 기술이 세이버보다 훨씬 위라는 언급과 유파를 새로 만들어냈다는 점, 전승 속의 수많은 일화들을 보면 무술의 극에 올랐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고, 투화나 권경와 비슷하계 무술 관련인 스킬인 용맹이 존재한다.[41] 이 경우 여포의 예가 있다.[42] 물론 평범한 사자도 인간이 맨손으로 상대하기엔 굉장히 강력한 맹수이지만, 헤라클레스가 죽인 사자는 보통 사자가 아니라 온갖 무기에도 생채기조차 안나는 가죽을 가지고, 방패를 종잇장 마냥 찢어내 버리는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괴수 네메아의 사자였다. 헤라클레스가 항상 쓰고 다니는 사자 가죽 역시 네메아의 사자 가죽. 인간이 만든 모든 무구는 통하지 않기에 헤라클레스도 맨몸으로 레슬링을 시도해 목을 졸라 죽이는 수밖에 없었고, 기껏 죽여서 벗겨낸 가죽도 어떤 도구로도 가공을 할 수 없어서 사자 자기 자신의 발톱으로 가공을 했다고. 즉 네로가 약해서 사자를 어쩌지 못한 게 아니라 헤라클레스가 너무 강한거다.[43] 이후 관위대관전에서 본인이 직접 들고 나온다.
- Fate 루트 中[28] 어지간한 영웅이 아니면 거의 다 무시하는 길가메쉬도 버서커일 때나 정체를 몰랐던 진 아처일 때도 인정하며 호승심을 보였다.[29] 참고로, 어떻게든 헤라클레스 소환을 막는데 성공해도 그 다음은 아킬레우스 촉매 쟁탈전이 벌어진다고.[30] 나스 : 세이버는 강력무비한 필살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순수한 전사로서 힘과 기술이라면 버서커 쪽이 훨씬 더 위입니다. 그와 만났을 때에 어찌할 수 없는 절망을 느끼면 좋겠네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2[31] 물론 어디까지나 '버서커인 것 치고는' 그렇다는 것이지 정상적인 상태와 비교하면 기량적으로는 이래저래 손실이 있는 것 같긴 하다. 실제로 버서커는 제대로 된 판단 대신에 마력의 높고 낮음에 의해 위험도나 사물을 식별한다는 언급이 있는 만큼 본신이 가지고 있던 기량과 전략안이 완벽하게 기능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32] 영령들간의 싸움에 따라서는 이러한 전술적 제약이 상당히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가령 그 성능은 엑스칼리버와 겨루어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다고까지 여겨지는 왕의 군세조차도, 그 기능 자체는 대군 보구의 사양이기 때문에 이계의 수마를 상대로는 그저 시간벌이밖에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33] 이를 위해 아예 이성을 억눌러 버서커로 운용하거나, 성배의 진흙과 령주를 이용해 성향 자체를 바꿔버리는 것으로 해결을 본 사례들이 있다[34] 일례로 신역에 달한 창술위 달인 쿠 훌린이나 검술의 달인인 사사키 코지로조차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풍왕결계의 리치를 단숨에 간파해내 반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35] 사실 엘키두를 부수고 덤벼드는 묘사는 원작에도 있었다.[36] 인터뷰 출처[37] 가족을 비롯한 인간으로서의 행복[38] 그 의지가 신마저 옭아메는 쇠사슬을 끊어내는 수준이라는 것은 역시 대영웅이라 할 만하다.[39] 일반적으로 처자식 모두 죽은 판본이 제일 유명하나 메가라는 살아남거나 반대로 메가라만 살아남는 판본도 있다. 메가라가 살아남을 경우 헤라클레스의 이부 쌍둥이인 이피클레스의 아들 이올라오스와 재혼하는데, Fate 시리즈에서는 이올라오스가 존재하지만 이피클레스가 TS되었기 때문에 아예 다른 사람과 재혼했을 수도 있다. 일단 데이아네이라와 재혼했다는 것을 보아 메가라가 살아있어도 자식 문제로 이혼한 건 확실하다.[40] 기술이 세이버보다 훨씬 위라는 언급과 유파를 새로 만들어냈다는 점, 전승 속의 수많은 일화들을 보면 무술의 극에 올랐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고, 투화나 권경와 비슷하계 무술 관련인 스킬인 용맹이 존재한다.[41] 이 경우 여포의 예가 있다.[42] 물론 평범한 사자도 인간이 맨손으로 상대하기엔 굉장히 강력한 맹수이지만, 헤라클레스가 죽인 사자는 보통 사자가 아니라 온갖 무기에도 생채기조차 안나는 가죽을 가지고, 방패를 종잇장 마냥 찢어내 버리는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괴수 네메아의 사자였다. 헤라클레스가 항상 쓰고 다니는 사자 가죽 역시 네메아의 사자 가죽. 인간이 만든 모든 무구는 통하지 않기에 헤라클레스도 맨몸으로 레슬링을 시도해 목을 졸라 죽이는 수밖에 없었고, 기껏 죽여서 벗겨낸 가죽도 어떤 도구로도 가공을 할 수 없어서 사자 자기 자신의 발톱으로 가공을 했다고. 즉 네로가 약해서 사자를 어쩌지 못한 게 아니라 헤라클레스가 너무 강한거다.[43] 이후 관위대관전에서 본인이 직접 들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