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라엘(Fate 시리즈)

<colbgcolor=#5e6a9a><colcolor=#c9c8c8> 아즈라엘 アズライール 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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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에서의 일러스트
키 / 몸무게	2m 추정[1]
출전	중동
지역	중동
성향	질서 악
성별	남성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
클래스 적성	어쌔신
성우	카네모토 료스케[2]

1. 개요

2. 진명

<rowcolor=#000> 「Fate/Grand Order」Memorial Movie 2023

3.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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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ff,#1f2023>

그랜드 어쌔신 푸른 아즈라엘

3.1. 스킬

3.2. 보구

4. 작중 행적

4.1. 관위대관전:Assassin

관위영령 푸른 아즈라엘

5. 기타

• 팬덤에서는 산의 노인 릴리(山の翁リリィ) 내지는 할배 릴리(翁リリィ)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영 핫산이나 산의 청년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 아즈라엘의 정체를 산의 노인이 들고 있던 대검의 의인화로 추측하는 글도 꽤 보인다. 다만 상술한 속성과 스킬, "산의 노인" 문서에 '그는 천명을 받들어 모든 사람에게 죽음을 고하러 나타나는 아즈라엘이라고 묘사된다'라는 글 때문에 산의 노인의 젊은 시절로 보는 추측이 더 우세하다. 마신 세이버&연옥, 크레인&쥬네스의 사례를 생각하면 설령 내용물은 검이 가진 독자적인 인격 같은 것이라고 해도 영기 자체는 산의 노인에게서 모사했을 가능성이 크다.

• 관위대관전에서 본격적으로 비주얼을 선보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유저들이 많다. 일단 어새신 관위전으로 산의 노인이 올거라는 의견이 우세했는데 전혀 본적없었던 인물이 튀어 나왔기에 1차적으로 놀랐으며, 정체가 산의 노인쪽으로 거의 의견이 모아질 쯤에는 진중한 할아버지라는 인상이 강한 산의 노인의 젊은 모습이 푸른 장발에, 죽은 눈, 무감정해보이는 근육질의 미청년이라 이미지 갭에 놀랐다는 의견도 많았다.[5] 물론 기존 핫산 계보의 디자인(푸른 머리색, 어두운 피부색)을 잇고 있어 하산이라는 통일감이 있다. 공개되자마자 처연한 죽은 눈의 푸른 장발의 미남캐로 2차 창작을 양산중이며 실장을 바라는 목소리도 많은 편.

• 성우는 실장 직후에는 토오노 시키 역의 카네모토 료스케로 추정하는 의견도 있었다. ※ 여기에 더해 관위대관전이 시작된 10월 15일이 토오노 시키의 생일인 것도, 둘 사이에 모종의 관계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6] 실제로 아키타입:어스는 산의 노인을 보고 "전례가 있었을 줄이야"라고 평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정식으로 성우가 카네모토 료스케로 발표되었다.※

• 나스가 직접 담당 성우를 카네모토 료스케를 지정했다는 점에서 산의 노인도 직사의 마안과의 연관성에 대해 추측하는 의견들이 늘었다. 산의 노인과 시키 모두 경계라는 키워드로 공통된 묘사가 있었던 것도 주장을 뒷받침한다. 다만 산의 노인의 경우엔 눈에 대한 묘사는 없었기에 직사의 마안 그자체를 가졌다기 보다 검술이 그 경기에까지 이르렀다고 주장도 있다.

6. 관련 문서

• "산의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