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03:44:47

포드 코티나

포드 타너스에서 넘어옴
포드의 중형차 모델
코티나 시에라, 텔스타
파일:포드 로고.svg
파일:external/carlnc.com/20071108110620.jpg 파일:external/carlnc.com/20071108111545.jpg
코티나 코티나 마크 V (MK V)
Cortina

1. 개요2. 역사
2.1. 1세대 (1962~1966)2.2. 2세대 (1966~1970)
2.2.1. 현대 코티나
2.3. 3세대 (1970~1976)2.4. 4세대 (1976~1980)2.5. 5세대 (1979~1983)
3. 기타4. 생산량 (현대 코티나 기준)5. 둘러보기


Lotus / Ford Cortina, Taunus[1][2]

1. 개요

포드영국 법인에서 판매했던 앞-엔진 후륜구동 승용차이다. 1967년 12월에 설립한 현대자동차가 1968년 2월에 유럽 포드와 기술, 조립, 판매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그해 11월부터 대한민국에 도입되어 생산하기 시작한 차종으로, 현대자동차의 첫 차종이다. 현대자동차대한민국에서 생산한 차량을 현대 코티나라고도 부른다. 코티나, 뉴 코티나, 코티나 마크 Ⅳ, 코티나 마크 Ⅴ 등으로 여러 차례 변화를 거쳤다. 대한민국의 후속 차종은 스텔라이고, 외국의 후속 차종은 시에라텔스타이다.

2. 역사

2.1. 1세대 (1962~1966)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ord_Cortina_Mark_I_1964_prefacelift_front.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ord_Cortina_MkI_post_facelift_4_door_ca_1965.jpg
영국 버전[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Ford_Taunus_P4_12m_BW_1.jpg
유럽 대륙 버전 (토너스 P4)

1962년 9월에 선보였다. 출시 당시에는 컨설 코티나라는 차명으로 판매되었으며, 저렴한 가격과 넓은 적재 공간(스테이션 왜건) 등으로 인해 출시 3개월에 6만 대를 판매하고 장기적으로 영국의 법인차 시장을 점령하며 히트작이 되었다.

1963년에는 로터스제 1,558cc 엔진을 얹은 로터스 코티나도 등장해 로터스 공장에서 1966년까지 3년 동안 2,800여 대가 생산되어 모터 스포츠에서도 활약했으며, 1964년 9월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컨설을 빼고 코티나로 차명이 변경되었다.

로터스 코티나 마크 1의 경우는 60년대 레이싱계를 주름잡았던 선수 짐 클락의 자가용이기도 하였다. 당시 그를 인터뷰하면서 찍은 영상에서 같이 나왔을 정도로 아끼던 차였는 듯 보인다.

앵글리아와 함께 미국으로 수출되었다. 1965년식 기준으로 2도어 및 4도어 세단, 스테이션 왜건이 도입되었으며 1.5L 단일 엔진을 적용했다.#

2.2. 2세대 (1966~197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1967_Ford_Mk_II_Cortina_GT.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Ford_Taunus_20M_Lahti2.jpg
영국 버전 유럽 대륙 버전 (토너스 P7)

1966년 10월에 선보였으며,전폭이 60mm 넓어져 실내 공간이 확대되었다. 엔진을 포함한 메커니즘은 1세대와 거의 같았으나, 전륜에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표준화되었다. 1967년에 코티나는 영국의 베스트셀러 카의 자리에 올랐다. 이 차를 디자인한 로이 헤인즈는 모리스 마리나, 미니 클럽맨과 1275GT의 디자인도 같이 맡았다.

1세대 모델과 함께 미국에도 잠시 수출되었으며 모델명과 별도로 "포드 모델 C"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붙여 판매했다.#

2.2.1. 현대 코티나

파일:현대자동차 심볼.svg파일:현대자동차 심볼 화이트.svg 현대자동차중형차 라인업
코티나 스텔라 쏘나타(1~3세대) · 마르샤
쏘나타
(4~8세대)
현재
파일:현대자동차 심볼.svg파일:현대자동차 심볼 화이트.svg 현대자동차픽업트럭 라인업
현대 픽업 · 코티나 픽업 포니 픽업 · 포니2 픽업 싼타크루즈
파일:Heritage_Cortina_Outside01_04.jpg 파일:코티나 픽업.png
현대 코티나[4] 코티나 픽업[5]
현대 포니의 기념 백서에 언급된 코티나 생산 배경에는 화려했던 당시 북미형 포드 차량들에 비해 유럽 포드에서 만든 차량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실용적이면서 비포장도로가 많았던 국내 실정에 적절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차량 수입 판매 대신 생산부터 국산화율을 높이려 노력했고 6개월만에 공장 건설 후 3개월만에 국산 부품 21%를 조달해 포드 관계자들의 인식을 바꿔놓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현대자동차가 1968년 11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코티나는 배기량 1,598cc의 4기통 OHC 엔진을 얹었으며, 최고 출력 75마력(5,000rpm), 최대 토크 12.25kg-m/2,500rpm, 최고 속도 160㎞/h를 발휘하였다. 변속기는 전진 4단, 후진 1단인 수동변속기가 적용되었고, 연료 탱크 용량은 45.5ℓ, 승차 정원은 6명이었다.[6]

현대 코티나의 경우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듬해에 몰아닥친 대홍수로 인해 품질에 대한 항의 사건이 빈번해짐에 따라 진상 규명을 위해 조사단이 파견되었다. 그러나 그 조사단들도 어지간히 월급 루팡들이었는지, 그 돈으로 시원하게 회식이라도 하고 난 뒤의 자기네들끼리 상상해서 멋대로 휘갈긴 보고서에는 코티나는 미국 기준의 아스팔트 포장 도로를 달리는 기준으로 만든 차였고, 당시 대한민국과 같이 시멘트, 비포장도로 등 노면이 고르지 않은 길에 고장이 잦아졌다는 결론과 홍수로 인해 침수된 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고장이 더 잦아졌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코티나는 정작 생산은 물론이요, 개발과정에서 조차도 미국땅을 단 한뼘이라도 밟아본적이 있을리가 만무한, 완전 오리지널 유럽 포드의 자동차 였다. 사실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차 키 하나만 있으면 동종의 다른 차량의 시동까지 걸리기까지해서 도난이 심했고 범죄에 자주 사용되었다는 말도 사람들 사이에 많이 퍼졌다.[7]

모델 말기인 1970년에는 픽업형도 등장했었는데, 원판인 유럽 포드의 2세대 코티나에는 픽업형태가 없었던 만큼[8] 현대자동차에서 자체적으로 코티나의 B필러 운전석 뒷 부분을 잘라내고 화물 적재함으로 변경해 픽업형태로 만든 것이었으며, 그래서인지 이름도 코티나 픽업이 아닌 현대 픽업으로 명명했었다.[9] 후속 모델로 70년에 내놓은 뉴 코티나는 중후한 디자인과 안정성으로 초대 코티나의 인기를 회복하면서 잘 팔리는 차로 자리를 잡았다.

뉴 코티나 픽업은 당시 인기를 끌던 수송 전용으로 쿠션이 딱딱한 트럭형태의 신진 에이스 픽업트럭이 아닌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던 승용차 감각의 소형트럭을 보급한다는 목적 아래 최초로 내놓은 국산 세단형 픽업트럭이다. 4기통 1.6ℓ 78마력 가솔린 엔진에 최고시속은 160km. 그러나 승용차 감각의 멋있는 스타일과 비싼 차 값에 비해 최대적재량 250kg이라는 빈약한 수송 능력 때문에 판매는 신통치 않았고 이듬해에 뉴 코티나로 풀체인지 되면서 생산기간은 그다지 길지 않았다.

이로 인해 평판이 떨어진 코티나는 "고치나", "코피나", "골치나", "섰다 하면 코티나" 등의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은 채 1971년 9월에 단종되었으며 현재 대한민국에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이 1대를 소장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가 박물관 전시를 위해 영국에서 1대를 수입해 소장 중에 있다.

2.3. 3세대 (1970~1976)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ord_Cortine_Mark_III_in_Essex_first_registered_April_1972_1298cc.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ord_Cortine_Mk_III_2000E_April_1974.jpg
1972년식 1974년식
영국 버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Ford_Taunus_1.3_TC_ca_1974_Schaffen-Diest_2012.jpg
유럽 대륙 버전 (토너스 TC1)
파일:Heritage-Cotina-outside02-03.jpg
대한민국 버전 (1971년식 뉴 코티나)

1970년 10월에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친 뉴 코티나(코티나 마크 III)는 당시의 미국차에 많이 사용된 코카콜라 보틀 라인의 스타일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971년 11월부터 생산되어 뉴 코티나라는 차명이 붙여졌다. 대한민국에서는 출시 초기에는 이전 세대 코티나 처럼 신진 코로나에게 판매량에서 고전 했었으나, 주은래 4원칙으로 토요타가 예고도 없이 철수하는 바람에 신진 코로나가 갑자기 단종되자 반사이익을 크게 얻으면서 얼떨결에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에 오르게 되었다.

초기 국산화율은 41%였고, 배기량 1,593cc 4기통 OHC 엔진이 새롭게 얹혀졌다. 오버 헤드 캠축 방식인 OHC 엔진은 캠축을 실린더 헤드에 직접 연결 캠축으로 밸브를 개폐하는 것과 로커 암을 이용해 간접적으로 밸브를 개폐하는 것 등의 2종류가 있다. 이 엔진은 최대출력 78ps/5,700rpm, 최대 토크 11.4kg-m/3,600rpm, 최고 속도 160km/h를 발휘하였다. 여기에 전진 4단, 후진 1단의 수동변속기가 조합되었고, 시프트 레버는 기존의 컬럼 시프트에서 플로어체인지식으로 바뀌었다.

뉴 코티나는 또한 2중 유압 제동장치[10]를 적용해 기존 단일 계통이던 제동 장치를 한층 개선해 안전성를 높였다. 리어 브레이크는 드럼 방식을 사용했으나, 프론트 브레이크는 디스크 방식을 적용해 제동력을 높였다. 조향 장치도 기존 로드 & 링키지 방식을 개선한 랙 & 피니언 방식을 채택하였다.

현가장치는 앞은 더블 위시본 방식이 채용되었고, 뒤는 코일 스프링 및 쇼크 업소버와 4개의 바 링크로 구성되었다.[11] 클러치도 유압식에서 기계식(건조 단판식)으로 변경되었다. 1974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대쉬보드를 비롯한 실내가 대대적으로 변경 되었으며, 1976년 2월에 단종되었다.

해당 차량은 현재 대한민국 내에는 6대 정도만 존재하며, 그 중 공공도로를 달릴 수 있는 차량은 단 3대다. 그 중 1대의 오너는 자동차관련 시민단체인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의 임기상 대표[12]로, 1972년식을 운전한다고 한다. 2019년 4월 23일 기준 보배드림에 해당 차량이 2000만원에 매물로 올라왔다. 주행거리는 약 58만km이다. #
현재는 한국자동차보존협회에서 매입하여 보존중에 있다. 이외에도 흰색과 파란색 차량 1대씩이 공도주행이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전 모델에 이어서 픽업형도 나왔으나, 비싼 가격 탓에 많이 팔리지 않았으며, 1973년에 단종되었다가 2년후인 1975년 5월에 재출시 된 특이한 이력이 있으나 1년후에 포니 픽업에게 자리를 물러주고 완전히 단종되었다.

BBC의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진 헌트의 자가용 승용차로 등장한다.
현대자동차 뉴-코티나 광고. 광고 모델은 엄유신.


2021년 1월 13일에 삼송동 어느 아파트에서 주행가능한 차량이 주차되어있는것이 발견되었다.[13]

2.4. 4세대 (1976~198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ord_Cortina_Mk_IV_Queens_Road_Cambridge.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39px-Ford_Taunus_1600_GL_FH-84-FK.jpg 파일:포드 코티나 마크 4 왜건 구급차.png
영국 버전 유럽 대륙 버전 (토너스 TC2) 왜건 버전 (구급차)

4세대 (Mk.4)는 1976년 10월에 선보였다. 스타일링은 선대와 비교해 크게 달라졌지만, 플랫폼이나 메카니즘은 선대의 것을 그대로 물러받아서 사실상 빅 마이너 체인지 수준이었으며[14], 실내는 선대 모델 후기형의 것을 그대로 물러받았다.

대한민국에서는 1977년 3월부터 1980년 12월까지 총 14,287대가 생산되었고. 4도어 세단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찰차, 5도어 왜건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구급차가 있었다. 당시로서는 신사풍의 점잖은 스타일, 안락한 승차감, 안전성 등으로 중산층의 자가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 차는 연료절약형 승용차에 주어지는 홍콩의 쉘 이코노미 런 상을 1978년과 1979년 등 2회에 걸쳐 수상해 뛰어난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엔진의 배기량과 최대 출력은 뉴 코티나와 같았고, 최대 토크는 12.0kgm(3,000rpm)으로 향상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금호상사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1대를 소장하고 있다.

2.5. 5세대 (1979~198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ord_Cortina_Mk_V_2.3_Ghia_2294cc_August_1982.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Ford_Taunus_TC_2_door.jpg 파일:포드 코티나 마크 5 왜건.jpg
포드 코티나 유럽 대륙 버전 (포드 토너스 TC3) 왜건 버전
파일:mark5.jpg
현대 코티나

마지막 코티나가 된 코티나 마크 Ⅴ는 1979년 9월에 선보였다. 코티나 마크 Ⅳ에서 소폭 변경되어[15] 대한민국에서는 1980년 9월부터 1983년 4월까지 판매되었다. 미쓰비시새턴 엔진이 달린 이코노미 트림이 나오기도 했으며[16], 4세대와 마찬가지로 경찰차로도 활용되어 같이 순찰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에는 금호상사가 2대,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이 이코노미 1대, 그리고 개인 소유자들이 3대를 소유하고 있다. 이후 결단을 내린 현대자동차는 1983년에 포드 자동차와 인연을 끊으면서 코티나의 플랫폼으로 제작된 스텔라를 출시하게 된다.

3. 기타

4. 생산량 (현대 코티나 기준)

현대 코티나 생산량
연도 대한민국 시장 생산량
<colbgcolor=#002c5f> 1968년 <colbgcolor=#fff> 614대
1969년 5,486대
1970년 1,759대
1971년 1,028대
누적 8,887대
현대 뉴 코티나 생산량
연도 대한민국 시장 생산량
<colbgcolor=#002c5f> 1971년 <colbgcolor=#fff> 525대
1972년 2,064대
1973년 5,369대
1974년 6,846대
1975년 4,722대
1976년 3,134대
누적 22,660대
현대 코티나 마크 IV 생산량
연도 대한민국 시장 생산량
<colbgcolor=#002c5f> 1977년 <colbgcolor=#fff> 2,700대
1978년 6,001대
1979년 6,197대
1980년 3,444대
누적 18,342대
현대 코티나 마크 IV 생산량
연도 대한민국 시장 생산량
<colbgcolor=#002c5f> 1980년 <colbgcolor=#fff> 1,357대
1981년 7,047대
1982년 10,799대
1983년 4,498대
누적 23,701대
현대 코티나 픽업 생산량
연도 대한민국 시장 생산량
<colbgcolor=#002c5f> 1970년 <colbgcolor=#fff> 97대
1971년 303대
1972년 200대
1973년 50대
1975년 297대
1976년 143대
누적 1,090대

참고자료: 도전 30년, 비전 21세기 부록

5.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003179><tablealign=center><tablebgcolor=#003179>
파일:포드 로고 화이트.sv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차급 생산 차량 단종 차량
<colbgcolor=#003179> 소형차 - 모델 T · 모델 A · 모델 Y · 7Y · 7W ·
C 텐 · 파일럿 · 아이펠 · 앵글리아 ·
프리펙트 · 포퓰러 · 핀토 · 페스티바 ·
아스파이어 · 아이콘 · · 피고 · 피에스타
준중형차 포커스 라인란트 · 에스코트/오리온 · 매버릭(1970~1977) ·
팰컨(북미형) · 페어몬트(북미형) · 스콰이어 · 오리온 ·
델 레이 · 링크스 · 티에라 · 레이저/미티어 · 에스코트(중국형)
중형차 몬데오/토러스 메인라인 · 커스텀 · 콘술 · 코티나 · 코세어 · 코세어(호주형) ·
팰컨(아르헨티나형) · 그라나다(북미형) · 쿠거 · 시에라 ·
템포 · 텔스타 · 갤럭시(아르헨티나형) · 엘리트 · 로얄 · 베르사유 ·
퓨전 · 페어레인(북미형, 1962~) · 토리노 · 토리노 탈라데가
준대형차 - 커스텀라인 · 제퍼 · 크레스트라인 · 크레스트라인 스카이라이너 ·
크라운 빅토리아 스카이라이너 · 20M · 그라나다(유럽형) ·
스콜피오 · 파이브 헌드레드 · 팰컨(호주형) · 토러스
대형차 - 페어레인(북미형, ~1961) · 페어레인(호주형) ·
선라이너 · 페어몬트(호주형) · 갤럭시 · LTD ·
크라운 빅토리아 · 랜도(호주형) · 랜도 ·
랜치 왜건 · 파크레인 · 델 리오
스포츠카 · 슈퍼카 머스탱 썬더버드 · 퓨마 · 팰컨 XB · 카프리(호주형) ·
카프리 · EXP · 프로브 · 쿠거 · GT
레이스카 - GT40 · GT70 · RS200 · C100
소형 SUV 퓨마 · 브롱코 스포트 에코스포트 · 프리스타일
준중형 SUV 이스케이프 · 쿠가 · 테리토리(중국형) · 머스탱 Mach-E · 익스플로러 일렉트릭 · 카프리(2024) 브롱코 II · 매버릭(2000 유럽형)
중형 SUV 이퀘이터 · 몬데오 스포트 · 브롱코(6세대~) 테리토리 · 매버릭(1993 유럽형) · 엣지(플러스)
준대형 SUV 익스플로러 · 에베레스트 · 엣지 L 프리스타일/토러스 X · 플렉스
대형 SUV 익스페디션 브롱코(1~5세대)
초대형 SUV 익스페디션 맥스 센추리온 클래식 · 익스커션
소형 픽업트럭 매버릭 란체로(2세대) · 반탐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 란체로(3~7세대) · 커리어 · 익스플로러 스포트 트랙
대형 픽업트럭 F-시리즈 란체로(1세대)
소형 MPV - 퓨전(유럽형) · B-MAX
준중형 MPV - C-MAX · 익시온 · I-MAX
중형 MPV - 에어로스타 · 윈드스타 · 프리스타 · 프레다 · S-MAX
대형 MPV - 갤럭시
경상용차 - 프론토
LAV 트랜짓 커넥트 / 투어네오 커넥트 · 트랜짓 커리어 / 투어네오 커리어 -
LCV 트랜짓 커스텀 / 투어네오 커스텀 · 트랜짓 · E-시리즈 템즈 300E · 팰컨 밴
트럭 카고 · F-MAX C 시리즈 · D 시리즈 · 트랜스컨티넨탈 · LCF
버스 - R 시리즈
경찰차 FPIU(폴리스 인터셉터 유틸리티) FPIS(폴리스 인터셉터 세단)
군용차 - GPW · V3000
장갑차 - M8 그레이하운드, M20 유틸리티 카 ·
유니버설 캐리어영국 지부&캐나다 지부
전차 - M4A3
대전차 자주포 - M10A1
{{{#!wiki style="margin: -16px -11px" 에드셀의 차량
머큐리의 차량
머쿠어의 차량
링컨의 차량
컨티넨탈의 차량 }}}}}}}}}}}}

파일:현대자동차 로고 세로형(흰색).sv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30%"
{{{#!folding [ 연대별 구분 ]
{{{#!wiki style="color: #000; margin:-6px -1px -10px"
회색 글씨: 단종 차량
<colbgcolor=#002c5f><colcolor=#fff><rowcolor=#fff> 승용 · SUV · RV · 승합버스트럭
19​60​년대
코티나 · 포드 20MR버스-
19​70​년대
포니 · 그라나다 · HD1000승합메르세데스-벤츠 O302 · 메르세데스-벤츠 O303 · HD버스 · RB버스 · D버스 · DK버스HD1000트럭 · 바이슨 · 대형트럭
19​80​년대
프레스토 · 포니엑셀 · 엑셀 · 스텔라 · 쏘나타 · 그랜저 · 그레이스 · 미쓰비시 프레시스코러스 · FB버스 · 에어로버스포터 · 마이티
19​90​년대
아토스/쌍트로(1세대) · 아토스 프라임 · 엑센트/베르나 · 엘란트라/아반떼(1세대) · 마르샤 · 다이너스티 · 에쿠스 · 스쿠프 · 티뷰론 · 갤로퍼 · 싼타모 · 트라제 XG · 스타렉스카운티 · 에어로타운 · 에어로시티중형트럭 · 슈퍼트럭
20​00​년대
i10 · 클릭 · i20 · i30 · 링샹 · 투스카니 · 제네시스 · 제네시스 쿠페 · 라비타 · 투싼(ix35) · 싼타페 · 테라칸 · 베라크루즈 · 앙트라지 · 닷지 브리사 · 쏘나타 모인카 · 기아 천리마슈퍼 에어로시티 · 그린시티(구 글로벌900) · 유니버스리베로 · 메가트럭 · 뉴파워트럭 · 트라고
20​10​년대
이온 · 블루온 · HB20 · XCENT · 위에둥 · 아이오닉 · i40 · 미스트라 · 아슬란 · 벨로스터 · 아반떼 쿠페 · ix20 · 크레타 · 맥스크루즈 · 쏠라티 · 코나 · 레이나 · 넥쏘 · 라페스타 · 팰리세이드 · 베뉴블루시티 · 유니시티 · 일렉시티 · H500 버스엑시언트 · H350 · 루이웨/홍투 · 파비스
20​20​년대
아우라 · 포레스트 · 쿠스토 · 베이온 · 아이오닉 5 · 스타리아 · 알카자르 · 싼타크루즈 · 캐스퍼/인스터 · 스타게이저 · 아이오닉 6 · 무파사 · 엑스터 · 아이오닉 9예정모던 PUV · 일렉시티 이층버스 · 일렉시티 타운ST1}}}}}}}}}{{{#!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30%"
{{{#!folding [ 차급별 구분 ]
{{{#!wiki style="color: #000; margin:-6px -1px -10px"
<colbgcolor=#002c5f><rowcolor=#fff><colcolor=#fff>차급생산 차량단종 차량
승용​차
경차i10 · 아우라아토스 · 블루온 · 이온 · 쌍트로 · XCENT
소형​차엑센트 · i20 · HB20포니 · 엑셀 · 프레스토 · 클릭 · 베르나 · 닷지 브리사/기아 천리마 · 미쓰비시 프레시스 · 레이나 · 닷지 애티튜드
준중형​차아반떼 · i30 · 라페스타#s-2.2.1 · 엘란트라 · 아반떼 쿠페 · 벨로스터 · 위에둥/셀레스타
중형​차쏘나타 · 아이오닉 6#s-2.2.1 · 스텔라 · 마르샤 · i40 · 링샹 · 쏘나타 모인카 · 미스트라
준대형​차그랜저포드 20M · 그라나다 · 아슬란 · 다이너스티 · 제네시스
대형​차-에쿠스
스포츠​카-스쿠프 · 티뷰론 · 투스카니 · 제네시스 쿠페
SUV
경형 SUV캐스퍼 · 엑스터-
소형 SUV베뉴 · 코나 · 크레타 · 알카자르 · 베이온 · 인스터-
준중형 SUV투싼 · 아이오닉 5 · 무파사-
중형 SUV싼타페 · 넥쏘갤로퍼
준대형 SUV팰리세이드테라칸 · 베라크루즈 · 맥스크루즈
픽업​트럭
소형 픽업​트럭싼타크루즈픽업 · 포드 코티나 픽업
MP​V
소형 MPV-라비타 · ix20
준중형 MPV스타게이저싼타모
중형 MPV쿠스토트라제 XG
준대형 MPV-앙트라지
대형 MPV스타리아스타렉스
캠핑카-포레스트
상용​차
소형버스쏠라티그레이스 · HD1000
준중형버스카운티 · 모던 PUVD버스 · 코러스
중형버스일렉시티 타운에어로타운 · 그린시티
준대형버스슈퍼 에어로시티 · 일렉시티 · H500 버스R버스 · DK버스 · RB버스 · HD버스 · FB버스 · 에어로시티 · 블루시티 · 유니시티
대형버스유니버스 · 유니버스 FCEV​ ·일렉시티 이층버스메르세데스-벤츠 O302 · 메르세데스-벤츠 O303 · 에어로버스
소형트럭포터 · H350 · ST1HD1000 · 리베로
준중형트럭마이티-
중형트럭루이웨/홍투 · 파비스바이슨 · 대형트럭 · 중형트럭 · 슈퍼트럭 · 메가트럭
준대형트럭뉴파워트럭-
대형트럭엑시언트마루 · 트라고}}}}}}}}}
}}}
파일:현대 N 로고.svg · 파일:아이오닉 로고.svg · 콘셉트 카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142D27><tablealign=center><tablebgcolor=#142D27>
파일:로터스 로고.sv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차급 생산 차량 단종 차량
<colbgcolor=#142D27,#191919> 중형차 - 코티나
준대형차 - 오메가 / 칼튼
대형차 에메야 -
그랜드 투어러 - 에스프리 · 유로파 · 엘리트 · 에클라
로드스터 - 7
초경량 스포츠카 - 엘리스
엔트리 스포츠카 에미라 엑시지
플래그십 스포츠카 - 엑셀 · 에보라
하이퍼카 에바이야 -
중형 SUV 타입 134출시예정 -
준대형 SUV 엘레트라 -
레이스 카 - 3-일레븐 · 2-일레븐 · 일레븐 · 340R · T125공도 주행 불가
}}}}}}}}} ||



[1] 참고로 좌측 핸들 모델을 코티나라고 부른 국가는 대한민국포르투갈 정도이며. 나머지 국가에서 좌측 핸들 모델은 타우누스(Taunus)란 이름으로 불렸다. 참고로 같은 포드 사의 토러스(Taurus)와는 전혀 다른 차량이다.[2] 1세대와 2세대가 타우누스 P시리즈, 3~5세대는 타우누스 TC시리즈. 처음에는 코티나와 별개의 차종이었으나, 1970년대 들어서 코티나와 통합되기 시작했다.[3] 왼쪽은 1964년식, 오른쪽은 1965년식이다.[4] 1968년에 처음 생산된 모델이다.[5] 사진은 코티나 3세대의 픽업차량이다.[6] 앞좌석이 벤치식 시트여서 3명의 승차가 가능했다.[7] 대표적인 사례가 구로동 카빈 강도사건이다. 관용차 번호판을 가짜로 부착하고, 범인 중 한 명인 이종대가 경찰복을 입고 이 차를 타고 범행을 저질렀다.[8] 유럽 포드의 코티나 픽업은 3세대 모델에 가서야 등장하였다.[9] 코티나 픽업이라고 명시한 부분은 1997년 나온 30주년 백서에서 판매량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10] 마스터 실린더가 전륜과 후륜 2계통으로 나뉘어 작용, 1계통의 파이프가 파열되더라도 다른 1계통이 작용해 상시 제동력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11] 이 세대부터 새로 채용된 이 현가장치는 코티나 마크 IV, 코티나 마크 V를 거쳐 현대자동차의 스텔라 초기형에까지 이어진다. (스텔라 후기형은 현대가 독자개발한 앞 맥퍼슨 스트럿, 뒤 5 링크로 변경.) 이전에는 스텔라가 20년도 더 된 현가장치를 사용했다고 잘못 기술된 내용이 있었으나 스텔라의 현가장치는 뉴코티나에서 이어진 것이므로 등장한 지 13년 된 현가장치였던 것이 맞다.[12] EBS 다큐 하나뿐인 지구에도 출연했다.[13] 앞서 언급한 1972년식 빨간색 차량이다.[14] 2010년대 이후의 기준으로 보면 그냥 대규모 페이스리프트 수준이며 오늘날의 차량에 비유하면 그랜저 IG의 전기형과 후기형의 관계와 비슷한 수준이댜.[15] 코티나 마크 IV에 비해 방향지시등과 테일램프가 더 커졌다.[16] 이코노미 트림은 4세대 말기에서도 나왔었다.[17] 2세대 1600E, 나중에 물려받아 자신의 첫 차였다.[18] 3세대 2000GXL.[19] 현대자동차에서 조립생산한 코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