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화 〈파묘〉의 흥행이다.2. 관련 기록
2024년 한국 개봉 영화 박스오피스 Top 10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fff,#373a3c> 순위 | 제목 | 감독 | 제작국 | 장르 | 관객 수 |
1위 | 파묘 | 장재현 | [[대한민국|]] | 미스터리, 공포 | 11,913,962명 | |
2위 | 범죄도시4 | 허명행 | [[대한민국|]] | 액션, 범죄, 코미디 | 11,501,621명 | |
3위 | 인사이드 아웃 2 | 켈시 만 | [[미국|]] | 애니메이션, 성장, 학원 | 8,797,137명 | |
4위 | 베테랑2 | 류승완 | [[대한민국|]] | 액션, 범죄, 스릴러, 사회고발 | 7,524,950명 | |
5위 | 파일럿 | 김한결 | [[대한민국|]] | 코미디 | 4,717,272명 | |
6위 | 웡카 | 폴 킹 | [[미국|]] [[영국|]] | 판타지, 드라마, 코미디 | 3,531,717명 | |
7위 | 탈주 | 이종필 | [[대한민국|]] | 액션 | 2,561,202명 | |
8위 | 듄: 파트 2 | 드니 빌뇌브 | [[미국|]] | 액션, SF, 판타지 | 2,016,202명 | |
9위 | 에이리언: 로물루스 | 페데 알바레즈 | [[미국|]] | SF, 공포, 스릴러 | 2,002,033명 | |
10위 | 데드풀과 울버린 | 숀 레비 | [[미국|]] | 슈퍼히어로, 액션, 버디, 코미디, SF, 고어 | 1,977,010명 |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024년 박스오피스(단 2023년 개봉작 제외), 기준일: 2024년 11월 23일 | }}}}}}}}} |
대한민국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목록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관객 수순 정렬 | |||
명량 2014년 17,616,141명 | 극한직업 2019년 16,266,338명 | 신과함께-죄와 벌 2017년 14,414,669명 | 국제시장 2014년 14,265,682명 | |
아바타 2009년 14,003,138명 |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년 13,977,602명 | 겨울왕국 2 2019년 13,768,709명 | 베테랑 2015년 13,414,200명 | |
서울의 봄 2023년 13,127,990명 | 괴물 2006년 13,019,740명 | 도둑들 2012년 12,983,821명 | 7번방의 선물 2013년 12,812,186명 | |
알라딘 2019년 12,797,929명 | 암살 2015년 12,707,002명 | 범죄도시2 2022년 12,693,415명 |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년 12,323,595명 | |
왕의 남자 2005년 12,302,831명 | 신과함께-인과 연 2018년 12,275,843명 | 택시운전사 2017년 12,189,800명 | 파묘 2024년 11,911,901명 | |
태극기 휘날리며 2004년 11,746,135명 | 부산행 2016년 11,573,003명 | 해운대 2009년 11,453,338명 | 범죄도시4 2024년 11,446,564명 | |
변호인 2013년 11,375,944명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년 11,233,176명 | 실미도 2003년 11,081,000명 | ||
범죄도시3 2023년 10,682,813명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년 10,504,007명 | 인터스텔라 2014년 10,342,523명 | 겨울왕국 2013년 10,329,222명 | |
기생충 2019년 10,310,255명 | ||||
현재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수: 33개 |
역대 대한민국 1000만 관객 영화 | ||||
2023 서울의 봄 13,127,990명 | → | 2024 파묘 11,913,264명 | → | 2024 범죄도시4 11,501,621명 |
〈파묘〉가 세운 기록은 다음과 같다.
- 1000만 관객 돌파 관련
-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관련(KOBIS 집계 기준)
- 해외 박스오피스 관련
3. 월드와이드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2024년 2월 22일 | $97,143,427 | 2024년 5월 13일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미국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북미 | 2024년 3월 15일 | $2,310,900 | 2024년 6월 5일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2024년 2월 22일 | $84,497,577 | 2024년 5월 13일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2024년 3월 14일 | $948,514 | 2024년 5월 13일 |
[[뉴질랜드| ]][[틀:국기| ]][[틀:국기| ]] | 2024년 3월 14일 | $143,502 | 2024년 5월 2일 |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 2024년 3월 15일 | $8,344,259 | 2024년 5월 13일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2024년 3월 15일 | $46,920 | 2024년 3월 24일 |
[[홍콩| ]][[틀:국기| ]][[틀:국기| ]] | 2024년 4월 11일 | $1,072,462 | 2024년 6월 5일 |
이 영화는 개봉당시 해외 흥행성적에 대한 기대는 그리 크지 않았다. 아무래도 한국의 전통 무속에 관하여 해외관객이 그 정서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고, 실제로 중국 수출이 무산되고 세계 최대 영화시장인 북미에서도 소규모 개봉에 그쳤으며, 항일을 소재로 하는 영화라는 특성상 일본 개봉이 미지수인 등 세계 영화시장 최대 빅마켓에서의 흥행도 그리 기대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시아 시장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흥행 대박을 기록했는데,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는 개봉 한국영화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 다시 쓰는 이정표를 세웠다. 추산되는 동남아시장의 흥행수입 성적은 한국 흥행수입의 1/6~1/7정도 수준으로, 한국 영화 관객수로 환산하여 보면 200만명 가량의 관객이 더 들어온 흥행성적에 견줄 수 있다.
4. 대한민국
<rowcolor=#fff>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2024년 7주 차 | → | 2024년 8~14주 차 | → | 2024년 15주 차 |
웡카 | 파묘 | 쿵푸팬더 4 |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
<colbgcolor=#335D6A,#335D6A><colcolor=#ffffff,#ffffff>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 ||||||
<rowcolor=#ffffff,#ffffff>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6,011명 | 6,011명 | 미집계 | 57,706,000원 | 57,706,000원 | |
1주차 | 2024-02-22. 1일차(목) | 330,118명 | 3,306,929명 | 1위 | 3,091,398,151원 | 31,406,145,045원 |
2024-02-23. 2일차(금) | 374,492명 | 1위 | 3,656,005,238원 | |||
2024-02-24. 3일차(토) | 770,974명 | 1위 | 7,570,365,687원 | |||
2024-02-25. 4일차(일) | 819,842명 | 1위 | 8,041,374,368원 | |||
2024-02-26. 5일차(월) | 328,445명 | 1위 | 3,128,245,583원 | |||
2024-02-27. 6일차(화) | 298,464명 | 1위 | 2,836,643,376원 | |||
2024-02-28. 7일차(수) | 384,594명 | 1위 | 3,082,112,642원 | |||
2주차 | 2024-02-29. 8일차(목) | 384,294명 | 3,293,441명 | 1위 | 3,610,802,621원 | 31,962,445,858원 |
2024-03-01. 9일차(금) | 851,600명 | 1위 | 8,368,185,017원 | |||
2024-03-02. 10일차(토) | 832,278명 | 1위 | 8,173,341,068원 | |||
2024-03-03. 11일차(일) | 652,061명 | 1위 | 6,391,600,888원 | |||
2024-03-04. 12일차(월) | 207,996명 | 1위 | 1,974,934,886원 | |||
2024-03-05. 13일차(화) | 190,538명 | 1위 | 1,797,110,920원 | |||
2024-03-06. 14일차(수) | 174,674명 | 1위 | 1,646,470,458원 | |||
3주차 | 2024-03-07. 15일차(목) | 160,362명 | 1,806,162명 | 1위 | 1,512,160,342원 | 17,596,458,552원 |
2024-03-08. 16일차(금) | 243,237명 | 1위 | 2,370,127,462원 | |||
2024-03-09. 17일차(토) | 559,674명 | 1위 | 5,539,664,220원 | |||
2024-03-10. 18일차(일) | 472,287명 | 1위 | 4,657,520,048원 | |||
2024-03-11. 19일차(월) | 135,263명 | 1위 | 1,288,651,730원 | |||
2024-03-12. 20일차(화) | 121,933명 | 1위 | 1,156,046,130원 | |||
2024-03-13. 21일차(수) | 113,406명 | 1위 | 1,072,288,620원 | |||
4주차 | 2024-03-14. 22일차(목) | 105,065명 | 1,110,224명 | 1위 | 994,488,376원 | 10,869,189,732원 |
2024-03-15. 23일차(금) | 150,670명 | 1위 | 1,482,173,003원 | |||
2024-03-16. 24일차(토) | 344,956명 | 1위 | 3,425,677,683원 | |||
2024-03-17. 25일차(일) | 285,285명 | 1위 | 2,825,280,994원 | |||
2024-03-18. 26일차(월) | 82,399명 | 1위 | 784,660,623원 | |||
2024-03-19. 27일차(화) | 71,978명 | 1위 | 687,368,620원 | |||
2024-03-20. 28일차(수) | 69,871명 | 1위 | 669,540,433원 | |||
5주차 | 2024-03-21. 29일차(목) | 68,251명 | 948,761명 | 1위 | 652,088,495원 | 9,115,228,227원 |
2024-03-22. 30일차(금) | 108,888명 | 1위 | 1,072,066,573원 | |||
2024-03-23. 31일차(토) | 265,404명 | 1위 | 2,641,641,585원 | |||
2024-03-24. 32일차(일) | 243,743명 | 1위 | 2,414,435,556원 | |||
2024-03-25. 33일차(월) | 90,174명 | 1위 | 853,039,751원 | |||
2024-03-26. 34일차(화) | 79,160명 | 1위 | 739,951,351원 | |||
2024-03-27. 35일차(수) | 93,141명 | 2위 | 742,004,916원 | |||
6주차 | 2024-03-28. 36일차(목) | 67,793명 | 613,176명 | 1위 | 639,687,373원 | 5,989,530,685원 |
2024-03-29. 37일차(금) | 87,992명 | 1위 | 866,027,840원 | |||
2024-03-30. 38일차(토) | 183,470명 | 1위 | 1,830,059,814원 | |||
2024-03-31. 39일차(일) | 146,535명 | 1위 | 1,450,762,267원 | |||
2024-04-01. 40일차(월) | 46,030명 | 1위 | 435,784,461원 | |||
2024-04-02. 41일차(화) | 38,397명 | 1위 | 361,588,423원 | |||
2024-04-03. 42일차(수) | 42,959명 | 1위 | 405,620,507원 | |||
7주차 | 2024-04-04. 43일차(목) | 34,267명 | 379,330명 | 1위 | 320,363,848원 | 3,727,592,851원 |
2024-04-05. 44일차(금) | 47,831명 | 1위 | 467,173,724원 | |||
2024-04-06. 45일차(토) | 95,086명 | 1위 | 950,701,350원 | |||
2024-04-07. 46일차(일) | 73,865명 | 1위 | 738,152,352원 | |||
2024-04-08. 47일차(월) | 25,048명 | 1위 | 240,514,507원 | |||
2024-04-09. 48일차(화) | 32,452명 | 1위 | 308,271,358원 | |||
2024-04-10- 49일차(수) | 70,781명 | 2위 | 702,415,712원 | |||
8주차 | 2024-04-11. 50일차(목) | 21,217명 | 201,179명 | 2위 | 203,831,961원 | 1,990,528,142원 |
2024-04-12. 51일차(금) | 29,905명 | 2위 | 296,167,100원 | |||
2024-04-13. 52일차(토) | 54,175명 | 2위 | 548,509,665원 | |||
2024-04-14. 53일차(일) | 44,789명 | 2위 | 452,412,119원 | |||
2024-04-15. 54일차(월) | 20,144명 | 2위 | 194,468,916원 | |||
2024-04-16. 55일차(화) | 15,572명 | 2위 | 148,749,389원 | |||
2024-04-17. 56일차(수) | 15,377명 | 2위 | 146,388,992원 | |||
9주차 | 2024-04-18. 57일차(목) | 14,097명 | 151,056명 | 2위 | 135,524,799원 | 1,490,238,092원 |
2024-04-19. 58일차(금) | 20,909명 | 2위 | 208,020,947원 | |||
2024-04-20. 59일차(토) | 48,982명 | 2위 | 493,959,039원 | |||
2024-04-21. 60일차(일) | 35,928명 | 2위 | 362,344,036원 | |||
2024-04-22. 61일차(월) | 13,530명 | 1위 | 129,085,849원 | |||
2024-04-23. 62일차(화) | 11,632명 | 2위 | 110,604,015원 | |||
2024-04-24. 63일차(수) | 5,978명 | 2위 | 50,699,407원 | |||
10주차 | 2024-04-25. 64일차(목) | 4,916명 | 48,081명 | 3위 | 46,686,316원 | 465,549,188원 |
2024-04-26. 65일차(금) | 7,012명 | 3위 | 70,133,724원 | |||
2024-04-27. 66일차(토) | 10,161명 | 3위 | 101,350,222원 | |||
2024-04-28. 67일차(일) | 8,825명 | 3위 | 86,857,369원 | |||
2024-04-29. 68일차(월) | 5,508명 | 3위 | 51,796,333원 | |||
2024-04-30. 69일차(화) | 7,408명 | 3위 | 69,334,398원 | |||
2024-05-01. 70일차(수) | 4,251명 | 6위 | 39,390,826원 | |||
11주차 | 2024-05-02. 71일차(목) | 2,064명 | 24,607명 | 6위 | 19,855,806원 | 243,318,957원 |
2024-05-03. 72일차(금) | 3,283명 | 6위 | 32,277,662원 | |||
2024-05-04. 73일차(토) | 4,643명 | 6위 | 46,575,920원 | |||
2024-05-05. 74일차(일) | 6,329명 | 7위 | 63,423,653원 | |||
2024-05-06. 75일차(월) | 4,764명 | 7위 | 47,488,082원 | |||
2024-05-07. 76일차(화) | 2,286명 | 6위 | 22,092,706원 | |||
2024-05-08. 77일차(수) | 1,238명 | 9위 | 11,605,128원 | |||
12주차 | 2024-05-09. 78일차(목) | 1,317명 | 14,686명 | 10위 | 11,852,978원 | 143,690,406원 |
2024-05-10. 79일차(금) | 1,668명 | 9위 | 16,864,537원 | |||
2024-05-11. 80일차(토) | 3,581명 | 10위 | 35,671,357원 | |||
2024-05-12. 81일차(일) | 3,278명 | 10위 | 32,838,184원 | |||
2024-05-13. 82일차(월) | 1,284명 | 8위 | 12,416,462원 | |||
2024-05-14. 83일차(화) | 1,979명 | 7위 | 18,341,093원 | |||
2024-05-15. 84일차(수) | 1,579명 | 15위 | 15,395,795원 | |||
13주차 | 2024-05-16. 85일차(목) | 577명 | 5,171명 | 16위 | 5,682,600원 | 49,990,509원 |
2024-05-17. 86일차(금) | 837명 | 14위 | 7,843,956원 | |||
2024-05-18. 87일차(토) | 1,344명 | 12위 | 13,643,212원 | |||
2024-05-19. 88일차(일) | 956명 | 14위 | 9,689,573원 | |||
2024-05-20. 89일차(월) | 486명 | 12위 | 4,501,417원 | |||
2024-05-21. 90일차(화) | 596명 | 12위 | 5,045,134원 | |||
2024-05-22. 91일차(수) | 375명 | 16위 | 3,584,617원 | |||
14주차 | 2024-05-23. 92일차(목) | 213명 | 2,021명 | 23위 | 1,855,300원 | 17,646,263원 |
2024-05-24. 93일차(금) | 336명 | 16위 | 2,913,300원 | |||
2024-05-25. 94일차(토) | 376명 | 18위 | 3,756,178원 | |||
2024-05-26. 95일차(일) | 395명 | 18위 | 3,823,756원 | |||
2024-05-27. 96일차(월) | 158명 | 19위 | 1,345,234원 | |||
2024-05-28. 97일차(화) | 127명 | 29위 | 1,117,878원 | |||
2024-05-29. 98일차(수) | 416명 | 21위 | 2,834,617원 | |||
15주차 | 2024-05-30. 99일차(목) | 247명 | 925명 | 26위 | 2,458,617원 | 8,824,373원 |
2024-05-31. 100일차(금) | 138명 | 41위 | 1,305,078원 | |||
2024-06-01. 101일차(토) | 157명 | 45위 | 1,518,400원 | |||
2024-06-02. 102일차(일) | 157명 | 38위 | 1,467,900원 | |||
2024-06-03. 103일차(월) | 88명 | 37위 | 834,000원 | |||
2024-06-04. 104일차(화) | 80명 | 46위 | 721,078원 | |||
2024-06-05. 105일차(수) | 58명 | 46위 | 519,300원 | |||
16주차 | 2024-06-06. 106일차(목) | 108명 | 567명 | 43위 | 976,300원 | 4,989,078원 |
2024-06-07. 107일차(금) | 90명 | 47위 | 814,500원 | |||
2024-06-08. 108일차(토) | 133명 | 41위 | 1,315,578원 | |||
2024-06-09. 109일차(일) | 94명 | 45위 | 837,600원 | |||
2024-06-10. 110일차(월) | 32명 | 49위 | 286,000원 | |||
2024-06-11. 111일차(화) | 56명 | 53위 | 427,100원 | |||
2024-06-12. 112일차(수) | 54명 | 45위 | 332,000원 | |||
17주차 | 2024-06-13. 113일차(목) | 17명 | 309명 | 67위 | 124,000원 | 2,582,278원 |
2024-06-14. 114일차(금) | 51명 | 57위 | 391,500원 | |||
2024-06-15. 115일차(토) | 54명 | 57위 | 517,700원 | |||
2024-06-16. 116일차(일) | 58명 | 48위 | 531,800원 | |||
2024-06-17. 117일차(월) | 33명 | 49위 | 276,778원 | |||
2024-06-18. 118일차(화) | 65명 | 49위 | 511,000원 | |||
2024-06-19. 119일차(수) | 31명 | 63위 | 229,500원 | |||
18주차 | 2024-06-20. 120일차(목) | 32명 | 305명 | 70위 | 257,000원 | 2,102,678원 |
2024-06-21. 121일차(금) | 151명 | 35위 | 870,300원 | |||
2024-06-22. 122일차(토) | 48명 | 52위 | 403,278원 | |||
2024-06-23. 123일차(일) | 40명 | 55위 | 307,800원 | |||
2024-06-24. 124일차(월) | 12명 | 66위 | 108,300원 | |||
2024-06-25. 125일차(화) | 15명 | 74위 | 121,000원 | |||
2024-06-26. 126일차(수) | 7명 | 97위 | 35,000원 | |||
19주차 | 2024-06-27. 127일차(목) | 3명 | 219명 | 110위 | 25,000원 | 1,330,000원 |
2024-06-28. 128일차(금) | 100명 | 43위 | 623,000원 | |||
2024-06-29. 129일차(토) | 7명 | 104위 | 44,000원 | |||
2024-06-30. 130일차(일) | 0명 | -위 | 0원 | |||
2024-07-01. 131일차(월) | 5명 | 92위 | 25,000원 | |||
2024-07-02. 132일차(화) | 5명 | 93위 | 25,000원 | |||
2024-07-03. 133일차(수) | 99명 | 43위 | 588,000원 | |||
20주차 | 2024-07-04. 134일차(목) | 8명 | 30명 | 91위 | 51,600원 | 161,600원 |
2024-07-05. 135일차(금) | 1명 | 116위 | 5,000원 | |||
2024-07-06. 136일차(토) | 1명 | 125위 | 5,000원 | |||
2024-07-07. 137일차(일) | 5명 | 101위 | 25,000원 | |||
2024-07-08. 138일차(월) | 5명 | 86위 | 25,000원 | |||
2024-07-09. 139일차(화) | 5명 | 87위 | 25,000원 | |||
2024-07-10. 140일차(수) | 5명 | 95위 | 25,000원 | |||
21주차 | 2024-07-11. 141일차(목) | 7명 | 41명 | 90위 | 39,000원 | 245,600원 |
2024-07-12. 142일차(금) | 7명 | 105위 | 41,000원 | |||
2024-07-13. 143일차(토) | 7명 | 107위 | 47,000원 | |||
2024-07-14. 144일차(일) | 8명 | 102위 | 55,000원 | |||
2024-07-15. 145일차(월) | 5명 | 102위 | 25,000원 | |||
2024-07-16. 146일차(화) | 7명 | 100위 | 38,600원 | |||
2024-07-17. 147일차(수)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11,913,264명, 누적매출액 115,145,269,414원[9] |
순제작비는 140억 원, 손익분기점은 330만 명이다. 순제작비에 비해 손익분기점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었는데, 배급사인 쇼박스 측에서 이 영화의 마케팅을 웬만한 텐트폴 영화 이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고 이에 따라 광고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4.1. 개봉 전
- 흥행에 긍정적인 점으로는 먼저 개봉 시기적으로 12월 말에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 이후 특출히 꼽을 만한 무거운 장르의 작품이 부재해[10] 이러한 상황에 지친 관객들이 시선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 또한 〈검은 사제들〉, 〈사바하〉로 오컬트 장르에서의 입지를 다진 감독 장재현의 경력, 준수한 사전 평가, 4DX, ScreenX 등 소소하게 확보한 특별관 환경 등이 흥행의 요소라 볼 수 있다. 이에 더해 광범위한 마케팅과 높은 기대치로 개봉 이전부터 상당한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한 덕분에 초기 흥행 전망이 긍정적이다.
- 그러나 개봉이 먼 시점서부터 높은 예매 관객 추이를 보이고 있는 〈듄: 파트 2〉가 개봉 7일 차에 개봉하면서 입지가 줄어들 것이 예고됐으며, 이에 더해 관객을 폭넓게 확보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장르, 개봉 2주 차 후반을 기점으로 비수기에 들어서면서 관객 확보에 불리해짐에 따라 높지 않은 장기 흥행의 가능성 등과 같은 불안 요소 또한 있다.
4.1.1. 예매 추이
- 개봉 4일 전인 2월 18일 일요일, 20시 30분경 10만 5천여 명의 예매 관객을 동원해 34.5%의 예매율로 〈듄: 파트 2〉를 제치고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 개봉 3일 전인 2월 19일 월요일, 21시 30분경 40%의 예매율을 돌파했다.
- 개봉 2일 전인 2월 20일 화요일, 20시 30분경 20만 명의 예매 관객 수를 돌파했다. 이는 2024년 한국 개봉 영화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 개봉 1일 전인 2월 21일 수요일, 16시경 50%의 예매율을 돌파했으며, 이후 19시 30분경 30만 명의 예매 관객 수를 돌파했다.
- 개봉일 자정을 기준으로 35만 2천여 명의 예매 관객을 동원해 54.2%의 예매율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 개봉일 자정 기준 예매 관객 수는 2024년 개봉작 1위 기록이었던 〈웡카〉가 기록한 17만 7천여 명의 거의 2배에 해당하며, 2020년대 개봉 한국 영화로 범위를 확대해도 약 63만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한 〈범죄도시3〉의 뒤를 이은 2위의 기록이다.[11]
4.2. 1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듄: 파트 2〉,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중경삼림〉이 메가박스에서 리마스터판으로 재개봉한다.
- 2024년 개봉작 중 최고 기록일 뿐만 아니라 2020년대 개봉작으로 확대해도 순위권에 들 정도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높은 초기 흥행이 기대된다. 그러나 전술했듯 말일에 〈듄: 파트 2〉가 개봉하고, 2주 차 후반 즈음에 비수기에 들어서는 일정이라는 장기 흥행에 불리한 요소가 있어 초기 흥행의 중요도가 높다. 그래도 그나마 〈듄: 파트 2〉를 제외하면 한동안 큰 경쟁작의 개봉은 없으므로, 개봉 이후 긍정적인 입소문을 계속 수반해 〈듄: 파트 2〉의 공세를 버텨낼 입지를 다진다면 위의 불안 요소를 꺾어내고 긍정적인 장기 흥행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 개봉 첫날인 2월 22일 목요일, 3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4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웡카〉를 따돌리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 개봉일 관객 수는 2024년 개봉 영화 중 〈웡카〉가 기록한 최고 개봉일 관객 수 17만 9천여 명의 거의 2배에 해당하며, 2020년대 개봉 한국 영화로 범위를 넓혀도 특출히 손에 꼽을 정도의 수치다.[12] 또한 일일 관객 수로 보아도 2024년 개봉 영화 중 〈웡카〉가 기록한 최고 일일 관객 수 22만 8천여 명을 상회한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웡카〉와 큰 격차를 벌렸기에 〈듄: 파트 2〉 개봉 이전까지는 확정적으로 선두 자리를 지켜낼 것으로 여겨진다.
- 개봉 2일 차인 2월 23일 금요일, 37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 기록한 2024년 개봉 영화 최고 일일 관객 수 기록을 갱신했다. 한편 주말에 근접한 영향으로 40만 명의 예매 관객 수 및 50%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긍정적인 초기 입지 확보가 기대됨에 따라 주말 기간에 전술한 기록을 재차 갱신할 가능성이 높다.
- 개봉 3일 차인 2월 24일 토요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한국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누적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이다.[13] 또한 이날 77만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해 2024년 개봉 영화 최고 일일 관객 수를 재차 갱신했다.
- 개봉 4일 차인 2월 25일 일요일, 16시 30분경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한국 개봉 영화 중 〈웡카〉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며, 한국 영화로는 최초의 기록이다.[14] 또한 이날 81만 8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해 2024년 개봉 영화 최고 일일 관객 수를 또다시 갱신했다.
- 개봉 5일 차인 2월 26일 월요일, 주말이 지났음에도 개봉일 관객 수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32만 8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 개봉 7일 차인 2월 28일 수요일,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200만 관객 돌파와 마찬가지로 2024년 한국 개봉 영화 중 〈웡카〉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며, 한국 영화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또한 이날 겹친 문화가 있는 날의 영향을 받아 지금까지의 주중 일일 관객 수 중 가장 높은 38만 4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으며, 최종적으로 기존 2024년 한국 개봉 영화 흥행 1위였던 〈웡카〉의 누적 관객 수 308만여 명 및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을 넘긴 331만 2천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2024년 한국 개봉 영화 흥행 1위에 등극과 동시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15] 한편 당일 신규 개봉해 15만 2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듄: 파트 2〉를 따돌리고 박스오피스 1위 유지에 성공했는데, 이는 〈듄: 파트 2〉가 긴 상영 시간으로 제한이 있는 일일 상영횟수, 높은 특별관 선호 현상으로 인해 여러 날에 걸쳐 예매 관객이 퍼진 결과 낮게 집계되는 일일 좌석 판매율을 비롯한 한계에 부딪힌 영향으로 추정된다.
4.3. 2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가여운 것들〉, 〈극장판 브레드 이발소: 셀럽 IN 베이커리타운〉, 〈아이엠 티라노〉, 〈패스트 라이브즈〉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비트〉가 CGV에서 재개봉한다.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들의 인지도가 낮아 큰 공세를 보이기에는 거리가 있어 기존 작품들과의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2주 차 초일인 개봉 8일 차 자정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약 17% 상승한 41만 2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는데, 작년 2023년 당시 비슷한 예매 관객 추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상승한 주간 관객 수를 기록한 〈서울의 봄〉, 〈엘리멘탈〉의 선례처럼 전주 대비 상승한 주간 관객 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거기에 이 주 차에 주말을 낀 삼일절 연휴가 있어 이에 박차를 가해줌에 따라 그 확률은 더욱 높다. 이에 더해 〈듄: 파트 2〉의 개봉이 임박했음에도 예매율 선두 자리 다툼을 이어간 끝에 끝내 예매율 선두를 확정지었으며,[16] 〈듄: 파트 2〉의 개봉에도 이의 2배를 상회하는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모습으로 보아 이 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할 가능성 또한 높다. 이를 토대로 했을 때 성공적으로 초기 입지를 확보했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비수기가 시작되는 3월 4일부터도 관객 수 추이를 유지해 장기 흥행에 성공할 가능성 역시 비교적 높다고 볼 수 있다.
- 2주 차 첫날이자 개봉 8일 차인 2월 29일 목요일, 전주 대비 약 16% 상승한 38만 4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다음날이 삼일절 공휴일이기에 극장 접근이 다소 용이해진 영향으로 일일 관객 수가 증가했을 수 있으나, 이를 고려해도 1주 차의 모든 주중 일일 관객 수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한 데다가 자정 직전까지 50만 명에 가까운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긍정적인 요소가 많아 여전히 흥행 전망은 청신호인 상황이다.
- 개봉 9일 차인 3월 1일 금요일,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한국 개봉 영화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한편 이날 85만 1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해 개봉 4일 차의 2024년 개봉 영화 최고 일일 관객 수 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이날 62.0%의 좌석판매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4년 한국 개봉 영화 중 최고 기록이다.
- 개봉 11일 차인 3월 3일 일요일, 21시경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이날 최종적으로 603만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544만여 명의 성적을 거둔 〈검은 사제들〉을 제침에 따라 장재현 감독의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한편 한국 영화 특성상 현장 예매 관객의 비중이 적지 않고 타 기존 상위 박스오피스 작품인 〈듄: 파트 2〉, 〈웡카〉보다 높은 관객 상승률 및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에 긍정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이날 주말 연휴가 끝나고 극장 비수기라 할 수 있는 3월 초 주중에 들어서면서 개봉 이후 처음으로 10만 명 미만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함에 따라[17] 이전과 같은 파죽지세의 흥행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개봉 12일 차인 3월 4일 월요일, 20만 8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약 37% 하락한 수치로,[18] 이 주 차에서 처음으로 기록한 전주 대비 낙폭이다. 전일 대비로는 약 68%의 낙폭인데, 같은 날 타 기존 상위 박스오피스 작품 〈듄: 파트 2〉, 〈웡카〉는 각각 약 70%, 82%의 전일 대비 낙폭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염려될 정도의 사항은 아니다. 거기에 이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극장 비수기에 돌입했음에도 20만 명대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것까지 고려하면 이전만큼은 아닐지라도 아직 대거 관객을 동원할 여유가 있다고 볼 수 있다.
4.4. 3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로봇 드림〉, 〈마담 웹〉, 〈메이 디셈버〉, 〈밥 말리: 원 러브〉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태양은 없다〉가 CGV에서 재개봉한다.
- 〈밥 말리: 원 러브〉는 밥 말리라는 인물을 다루는 전기 영화 특성상 화제성에 한계가 있고, 〈마담 웹〉은 선개봉한 해외에서 저조한 평가 및 흥행을 기록한 선례가 있어 한국에서도 이를 따를 가능성이 높으며, 그 외 작품들은 독립예술영화라는 특성으로 인해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 모두 큰 경쟁작이 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다른 경쟁작이라 볼 만한 한국 영화도 계속해서 부재하기에 입지 유지에 긍정적이며, 이에 따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다수의 영화가 낙폭이 나타나는 시기인 3주 차의 중기적인 상영 및 본격적으로 비수기에 접어든 일정으로 인해 전주 대비 하락한 예매 관객 수로 보아[19] 어느 정도 낙폭을 보일 확률이 높으므로, 이 낙폭을 얼마나 최소화하느냐에 따라 점차 가능성이 점쳐지는 누적 천만 관객 돌파의 여부가 가늠잡힐 것으로 보인다.
- 3주 차 첫날이자 개봉 15일 차인 3월 7일 목요일, 전주 대비 약 58% 하락한 16만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전주의 경우 명일이 삼일절 공휴일이었기에 극장 접근이 다소 용이해진 영향으로 일일 관객 수가 증가했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는 그보다 낮은 낙폭으로 계산되나, 이를 고려해도 삼일절을 낀 주말 연휴가 지나 비수기가 시작된 이후 본격적으로 보이고 있는 낙폭을 줄이지 못한 모습이다. 그래도 관객 접근이 용이한 주말에 근접하면서 예매 관객 수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기에 그 낙폭을 줄일 기회가 있어 주간 관객 수로 어느 정도의 낙폭을 기록할지에 대해선 그 기간 동안의 관객 추이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개봉 16일 차인 3월 8일 금요일,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이날 최종적으로 24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700만 9천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2016년 당시 687만 9천여 명의 성적을 거둔 〈곡성〉을 제치고 약 8년 만에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 개봉 17일 차인 3월 9일 토요일, 55만 9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약 33%의 낙폭으로, 주중에서의 낙폭보다는 낮은 수치다. 이는 주말을 맞이해 주중 극장 방문이 어려웠던 관객의 접근성이 용이해진 영향으로 추정된다.
4.5. 4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 〈나이트 스윔〉, 〈탐정 말로〉 등이 있다.
-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는 작품의 팬층 관객을 주요 관객층으로 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이라는 점에서 관객층이 크게 겹치지 않고, 〈나이트 스윔〉은 공포 장르로 관객층이 겹치는 면이 있지만 선개봉한 해외에서 저조한 평가 등으로 인해 그 관심도가 낮은 상태다. 즉 이 주 차까지도 흥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경쟁작은 없으며, 이전 주 차에서 기록한 비수기와 장기 상영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드랍률과 전주 대비 낮은 예매 관객 수 낙폭을[20] 고려하면 변수가 없는 이상 오컬트, 공포 영화 최초의 누적 천만 관객 돌파가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다만 장기 상영으로 관객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시기이니만큼 이 주 차에 어느 정도의 낙폭을 기록하느냐에 따라 누적 천만 관객 돌파의 여부 및 시기, 그리고 천만을 넘어 그 이상의 성적에 어디까지 도전할 수 있는지 등 최종 성적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 4주 차 첫날이자 개봉 22일 차인 3월 14일 목요일, 전주 대비 약 33% 하락한 10만 5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비수기에 진입한 영향을 받았던 전 주 차에서의 낙폭보다 낮은 수치며, 장기 상영 외의 낙폭 요인은 크게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이후에도 이와 비슷한 정도의 낙폭 추세를 보인다 가정할 경우 시기적으로 5주 차에 누적 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데, 이 주 차 말일에 개봉하는 주요 개봉작들의 공세가 약해 전술한 낙폭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낙폭 추세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누적 천만 관객 돌파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낙폭이라 계산된다.
- 개봉 26일 차인 3월 18일 월요일, 개봉 이후 처음으로 10만 명 미만의 수치인 8만 2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4.6. 5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1980〉,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댓글부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장국영 작품전 시리즈가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 장기 상영의 여파로 지속적으로 관객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결과 10만 명 미만의 예매 관객 수[21] 및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하기 시작했으며, 이런 와중 이 주 차 말일에 개봉하는 몇 주요 개봉작과 그리 예매 관객 수 격차가 나지 않아[22] 말일인 27일[23]을 기점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비롯한 입지를 내어줄 가능성이 높다. 한편 4주간 952만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해 누적 천만 관객까지 약 48만 명만을 남겨놓음에 따라 57% 이하의 전주 대비 주간 관객 수 낙폭을 기록할 경우 이 주 차에 누적 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 5주 차 첫날이자 개봉 29일 차인 3월 21일 목요일, 전주 대비 약 35% 하락한 6만 8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전술한 수치 57%를 상당량 하회하는 낙폭을 기록함에 따라 이 주 차 내로 누적 천만 관객을 돌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개봉 32일 차인 3월 24일 일요일,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오컬트, 공포 장르 영화 사상 최초의 기록이며, 2월 개봉작으로는 2004년작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20년 만의 기록이다. 또한 이날까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 5주 연속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3년 3월의 〈스즈메의 문단속〉, 한국 영화 한정으로는 2022년 9월의 〈공조2: 인터내셔날〉 이후 최초의 기록이다.
- 개봉 33일 차인 3월 25일 월요일, 전주 대비 약 9% 상승한 9만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타 주요 기존 작품들은 전주 대비 하락한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것으로 보아 누적 천만 관객 돌파 등의 소식으로 인해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추정된다.
- 개봉 35일 차인 3월 27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의 영향을 받아 전주 대비 약 33% 상승한 9만 3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신규 개봉해 12만 7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댓글부대〉에 밀림에 따라 34일로 연일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마무리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하락했다.
4.7. 6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 〈마더스〉, 〈비키퍼〉, 〈신 가면라이더〉, 〈오멘: 저주의 시작〉,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남은 인생 10년〉이 재개봉한다.
- 본 작품을 포함해 가볍게 보기엔 거리가 있는 작품들이 2달 가까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해온 상태라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 중 가벼운 애니메이션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선개봉한 해외에서 좋은 흥행을 기록한 전적이 있는 〈비키퍼〉로 관객의 시선이 향할 위험이 있다. 다만 그 외의 작품들은 각기의 한계로 큰 위협이 되지는 못할 것으로 여겨지는 데다 이들이 개봉하는 말일까지는 아직 시일이 남아 있고, 5주 차 당시 주말 이후 주중 모두 전주 대비 상승한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것과 안정적인 예매 관객 수 추이,[24] 그리고 박스오피스 1위를 가져갔으나 갈리는 평을 들으며 장기적인 입지 유지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댓글부대〉의 상황을 고려하면 이에 밀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입지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 6주 차 첫날이자 개봉 36일 차인 3월 28일 목요일, 전주 대비 약 1% 하락한 6만 7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으며, 신규 개봉 효과가 빠진 것에 더해 갈리는 평을 들으며 관객 확보에 적신호가 켜진 결과 전일 일일 관객 수가 다소 높게 저하된 〈댓글부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상승했다. 계속해서 전주 대비 비슷하거나 상승한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점, 그리고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해낸 점으로 보아 장기 상영 외의 위험 요인들을 최대한 배제한 채 안정적으로 입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개봉 38일 차인 3월 30일 토요일, 18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1,081만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1,068만여 명의 〈범죄도시3〉, 1,080만여 명의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2020년대 개봉 영화 흥행 3위를 기록했다.
- 개봉 39일 차인 3월 31일 일요일, 41만여 명의 주말 관객 수를 기록해 34만여 명의 주말 관객 수를 기록한 〈댓글부대〉를 따돌리고 2024년 1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면서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 3주 차에 달성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약 2년 만의 기록이며, 한국 영화로 한정할 경우 2012년 42주 차에 달성한 〈광해, 왕이 된 남자〉 이후 약 12년 만의 기록이다.
4.8. 7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골드 핑거〉, 〈슈가 |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무비〉, 〈어게인 1997〉, 〈에스파: 월드 투어 인 시네마〉, 〈은하수〉, 〈쿵푸팬더 4〉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가 재개봉한다.
- 6주 차 당시 신작들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데에 성공한 가운데,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 중 모든 작품이 400만~500만 명 정도의 성적을 거두었던 전적이 있는 쿵푸팬더 시리즈의 IP를 보유한 〈쿵푸팬더 4〉에게 그간 유지해 온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줄 것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거기에 장기 상영이 이어지면서 예매 관객 수가 계속해서 감소 추세에 있으므로[25] 이전에 비해 입지가 상당량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쿵푸팬더 4〉 외의 크게 위협이 될 만한 작품은 없으며, 〈쿵푸팬더 4〉와도 관객층이 크게 겹치진 않아 한국 영화 등과 같은 몇 입지는 유효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개봉 46일 차인 4월 7일 일요일, 21만여 명의 주말 관객 수를 기록해 13만여 명의 주말 관객 수를 기록한 〈댓글부대〉를 따돌리고 2024년 14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면서 14년 만에 7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체계 수립 이후 〈아바타〉와 더불어 최장 기록으로, 한국 영화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 개봉 48일 차인 4월 9일 화요일, 개봉 35일 차를 제외한 이날까지의 모든 일차에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총 47회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으며, 이로써 총 46회의 〈아바타〉를 넘어서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역대 일일 박스오피스 1위 횟수 2위 기록을 세웠다.[26]
- 개봉 49일 차인 4월 10일 수요일, 이날 겹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로 인한 법정공휴일의 영향을 받아 전주 대비 약 63% 상승한 7만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신규 개봉해 42만 9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쿵푸팬더 4〉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하락했다.
4.9. 8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아서〉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레옹〉, 〈듄〉이 재개봉을 한다.
- 이 주 차의 주요 작품 중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할 것으로 유력한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의 경우 고스트버스터즈의 IP가 한국 내에서 인지도가 저조해 높은 흥행을 기록하기엔 거리가 있어 입지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와 같이 이 주 차의 주요 작품들의 공세가 낮음에 따라 실질적인 이 주 차의 경쟁작은 전 주 차에 개봉한 〈쿵푸팬더 4〉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천 단위에 근접해가는 예매 관객 추이와 같은 조건상 〈쿵푸팬더 4〉를 넘기엔 무리가 있고, 이를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정도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4.10. 9주 차
- 〈쿵푸팬더 4〉가 사전 예매량에 비해 저조한 흥행 추이를 보인 결과 반사적으로 보다 관객을 동원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일일 관객 수로는 만 단위, 박스오피스 순위로는 2위를 유지하는 등 개봉 8주 차의 작품치고는 안정적으로 입지를 유지했다고 평할 수 있다. 다만 이 주 차 말일에 있을 〈범죄도시4〉의 개봉으로 입지가 상당량 감소할 가능성이 높고, 경우에 따라 상영 종료 추세에 들어설 수도 있기에 유의미하게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 〈범죄도시4〉 개봉 전까지 최대한 뒷심을 발휘하는 것이 관건으로 여겨진다.
- 한편 개봉 61일 차인 4월 22일에 VOD 서비스가 시작된다.
- 개봉 59일 차인 4월 20일 토요일, 4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1174만 9천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1174만 6천여 명의 성적을 거둔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치고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20위권에 진입함과 동시에 역대 2월 개봉작 중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 개봉 61일 차인 4월 22일 월요일, 목표 관객층의 접근이 용이한 주말이 지나 일일 관객 수가 크게 저하된 〈쿵푸팬더 4〉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상승했으며, 이로써 총 48회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 개봉 62일 차인 4월 23일 화요일, 〈쿵푸팬더 4〉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하락했다.
- 개봉 63일 차인 4월 24일 수요일, 전주 대비 61% 하락한 5천 9백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개봉 이후 처음으로 기록한 천 단위의 일일 관객 수다. 또한 이날 문화가 있는 날이 겹쳐 관객 동원에 유리했음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그보다 높은 수치의 낙폭으로 계산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범죄도시4〉 개봉의 영향으로 입지가 크게 감소한 것이 급격한 낙폭의 원인으로 여겨진다. 한편 이날 신규 개봉한 〈범죄도시4〉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로 하락했다.
4.11. 10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스턴트맨〉,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 재개봉한다.
- 전 주 차 당시 〈범죄도시4〉의 개봉으로 상영관, 상영횟수가 약 50, 70% 가량 감소하고, 이전에 비해 높은 낙폭을 보인 결과 개봉 이후 처음으로 천 단위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하는 등 입지가 상당량 줄어들은 상태다. 그래도 〈범죄도시4〉 외의 큰 경쟁작이 없어 3위권의 박스오피스 순위를 유지한 모습으로 보아 완전히 상영 종료 추세에 들어섰다고 볼 정도로 입지를 잃은 것은 아니기에 일부의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 여지가 있다.
- 10주 차 첫날이자 개봉 64일 차인 4월 25일 목요일, 전주 대비 약 65% 하락한 4천 9백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 전주 대비 낙폭 정도는 지금까지의 전주 대비 낙폭 중 가장 높은 수치다.[27]
- 개봉 70일 차인 5월 1일 수요일, 이날 신규 개봉한 〈스턴트맨〉,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안정적으로 입지를 유지한 〈남은 인생 10년〉에 밀려 박스오피스 6위로 하락했다.
4.12. 11주 차 이후
- 10주 차 당시 대다수 일차에 천 단위의 일일 관객 수에 그치고, 예매율로도 10위권을 이탈하는 등 점차 유의미한 관객 동원이 어려운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11주 차의 경우 관객 동원에 유리한 주말 및 어린이날 대체공휴일 3일 연휴가 있어 이 요소를 이용해 보다 관객을 끌어모을 수는 있으나, 경쟁작 〈쿵푸팬더 4〉의 경우 전주 대비 대폭 상승한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한 반면에 오히려 전주 대비 하락한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한 것으로 보아 전술한 요소의 영향이 그리 효과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연휴 주간 이후로는 간간히 소수의 관객을 동원하다 공포 영화 장르로서 세운 여러 기록과 호성적을 거두며 1190만 정도로 상영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5. 인도네시아
- 1주 차
- 2024년 2월 28일에 Purple Plan을 통해 배급되어 개봉이 이루어졌다.
- 개봉 3일 차인 3월 1일, 누적 관객 수 5만 명을 돌파했다.
- 개봉 4일 차인 3월 2일,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 개봉 5일 차인 3월 3일, 누적 관객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 개봉 6일 차인 3월 4일,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했다.
- 개봉 7일 차인 3월 5일, 누적 관객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 2주 차
- 개봉 9일 차인 3월 7일,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곧이어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 개봉 10일 차인 3월 8일, 71만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재개봉 포함 70만여 명의 성적을 거둔 〈기생충〉을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달성했다. #
- 개봉 11일 차인 3월 9일, 누적 관객 수 90만 명을 돌파했다. #
- 개봉 12일 차인 3월 10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1 #2
- 개봉 13일 차인 3월 11일, 누적 관객 수 120만 명을 돌파했으며, 곧이어 누적 관객 수 130만 명을 돌파했다. #1 #2
- 개봉 14일 차인 3월 12일, 누적 관객 수 140만 명을 돌파했다. #1 #2
- 3주 차
- 4주 차
- 6주 차
- 개봉 47일 차인 4월 14일,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
- 7주 차
- 개봉 52일 차인 4월 19일, 누적 관객 수 260만 명을 돌파했다. #
6. 베트남
- 3월 15일 개봉되었다. 개봉 첫 날만에 박스오피스 66만 달러의 티켓 판매고를 기록했는데, 이것만으로도 베트남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서 2022년 영화 〈육사오(6/45)〉 가 가지고 있던 최대 흥행 기록을 돌파했다.#
- 개봉 3일 차인 3월 17일,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하며 1위를 기록했다.[28] #
- 개봉 4일 차인 3월 18일, 오전 7시 기준 박스오피스 누적 매출액 906억동을 기록했다. #
- 개봉 첫 주 누적 매출액 302만 달러(약 40억3623만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
- 개봉 8일 차인 3월 22일,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액 1,450억동(약 75억원)을 기록했다. #1 #2
- 개봉 12일 차인 3월 26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베트남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서는 신기록이다. #
- 개봉 22일 차인 4월 5일, 누적 매출액 1,800억 동(약 97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베트남 개봉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매출 기록이다. #
- 개봉 35일 차인 4월 18일, 누적 관객수 244만 명을 돌파했다. #
7. 호주
- 3월 14일 개봉이 이루어졌다.
- 3월 20일 박스오피스 2위를 달성했다. #
8. 대만
- 3월 8일 개봉되었다.
-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였으며, 누적 매출 6,790만 대만 달러(한화 약 28억원)를 기록하였다.
9. 태국
10. 중국
귀신이나 좀비를 금기하는 중국 당국의 규제로 인해, 수출은 무산되었고 4월 18일 베이징 국제영화제 한정으로 상영되었다. #11. 일본
일본 배급사 카도카와영화(KADOKAWA映画)에서 2024년 10월 18일 일본에서 개봉한다.#타이틀은 원판 그대로 『破墓/パミョ』(파묘)다. 험한 것을 ヤバイもの(야바이모노)로 번역했다.
일본에서 $3,000,000만 벌어도 6번째 글로벌 흥행 1억 달러 이상 한국 영화에 등극할 수 있다.
동년 11월 12일에 1억엔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였다.
[1] 2016년작 〈부산행〉이 1000만을 넘은 적이 있으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는 공포 장르로 분류하지 않고 있어 이를 기준으로 작성한다.[2] 범위를 특별 출연까지 넓힐 경우 〈태극기 휘날리며〉 포함 세 번째[3] 범위를 조연까지 넓힐 경우 〈왕의 남자〉 포함 네 번째[4] 특히 이도현의 경우 첫 영화 출연작으로 1000만을 돌파했다. 이는 2015년 영화 〈베테랑〉의 장윤주에 이어 9년 만이며, 남자 배우로 한정할 경우 2013년 영화 〈변호인〉의 임시완 이후 11년 만의 기록이다. 참고로 〈7번방의 선물〉의 갈소원과 〈기생충〉의 정현준 이 두 아역배우들을 궁금해할 수 있는데, 이 영화들은 이 두 배우들의 첫 영화 출연작들이 아니다.[5] 개봉 32일 차인 2024년 3월 24일에 약 986억 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해 약 984억의 매출액을 기록한 〈암살〉을 제치고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기록 달성일을 기준으로 관객 수는 〈괴물〉, 〈도둑들〉, 〈암살〉, 〈태극기 휘날리며〉, 〈택시운전사〉에 미치지 못하나, 과거에 비해 표값이 상승함에 따라 매출액으로는 해당 영화들을 제칠 수 있었다. 그리고 3월 27일에는 쇼박스 배급 영화 최초 극장 수익 1,000억원을 넘겼다.[6] 9주 연속의 〈친구〉, 〈공동경비구역 JSA〉, 10주 연속의 〈쉬리〉 등이 있으나 이들 모두 KOBIS 수립 연도인 2003년 이전 개봉작이므로 KOBIS 집계에서 제외된 상태다. 때문에 KOBIS 집계 기준으로는 최장 기간이 된다.[7] 〈아바타〉, 〈태극기 휘날리며〉와 공동 기록.[8] KOBIS 집계 기준으로 개봉 후 49회, 개봉 전 상영까지 포함할 시 50회의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2004년작 〈태극기 휘날리며〉가 역대 1위의 기록을 갖고 있다. 다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수립 후 통계 체계가 제대로 확립되기까지의 시기인 2003년~2010년 영화들의 경우 통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음을 고려하면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치고 역대 최다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볼 여지가 있다.[9] ~ 2024/07/16 기준[10] 〈노량: 죽음의 바다〉 이후 〈위시〉, 〈외계+인 2부〉, 〈시민덕희〉, 〈웡카〉 등 가벼운 축의 작품들이 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해왔으며, 무거운 장르의 〈데드맨〉, 〈도그맨〉은 이들에 버금갈 정도로 큰 흥행을 기록하지 못했다. 유일하게 정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역주행 흥행 추세를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보이고 있으나, 작품의 특성상 평소 극장을 찾는 관객에 의한 흥행이 주를 이루지는 않은 데다가 관객층도 다르기에 서로간에 영향은 크게 주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11] 2020년대 개봉 영화로 범위를 더욱 확대할 경우 약 107만 명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약 88만 명의 〈아바타: 물의 길〉, 약 75만 명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약 63만 명의 〈범죄도시3〉, 약 57만 명의 〈오펜하이머〉 정도를 이은 기록이 된다.[12] 2020년대 개봉 한국 영화 중 이보다 높은 개봉일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는 74만여 명의 〈범죄도시3〉, 46만 7천여 명의 〈범죄도시2〉, 38만 6천여 명의 〈한산: 용의 출현〉, 35만 3천여 명의 〈반도〉, 34만 4천여 명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33만 6천여 명의 〈비상선언〉 정도만이 있다.[13] 2020년대 개봉 영화로까지 범위를 확대해도 이보다 빠르거나 비슷한 돌파 추이를 보인 영화는 개봉 당일에 달성한 〈범죄도시3〉, 개봉 2일 차에 달성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범죄도시2〉,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 3일 차에 달성한 〈공조2: 인터내셔날〉, 〈남산의 부장들〉, 〈아바타: 물의 길〉뿐이다.[14] 누적 200만 관객 돌파 속도의 면으로 볼 경우 2020년대 개봉 영화 중 이보다 빠르거나 비슷한 돌파 추이를 보인 영화는 개봉 3일 차에 달성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범죄도시3〉, 개봉 4일 차에 달성한 〈범죄도시2〉,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뿐이다.[15] 2024년 개봉한 한국 영화로는 정치 다큐멘터리 영화 〈길위에 김대중〉, 〈건국전쟁〉, 독립예술영화 〈소풍〉, 최저 150만~최고 180만 명의 손익분기점으로 추산되는 〈시민덕희〉가 먼저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는데, 배급사인 쇼박스는 〈시민덕희〉에 이어 배급한 영화가 연달아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만일 170만 명대의 성적인 〈시민덕희〉의 손익분기점을 180만 명으로 추산해 손익분기점 돌파 영화 목록에서 제외할 경우 2024년 개봉 한국 일반 극영화로는 최초의 손익분기점 돌파 기록이 된다.[16] 특히 〈듄: 파트 2〉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1년에 개봉한 전작 〈듄〉이 SF 장르의 한계에도 유의미한 성적을 거둔 전적, 개봉 전 극찬에 가까운 사전 평가를 받으며 97%의 로튼토마토 지수를 기록하는 등 미국 영화 중에서도 손 꼽히는 기대작이란 관심, 작품의 주인공인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한 〈웡카〉가 한 달 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는 흥행을 보이며 상승한 배우의 인지도, 주연 배우들의 내한을 비롯한 마케팅 활동 등에 힘입어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닌 몇십만 가량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음에도 현장 판매가 높은 한국 영화가 개봉이 임박한 할리우드 기대작 영화를 상회하는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17] 연휴가 끝나가며 예매 관객 수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끝에 9만 명 초반까지 하락했으며,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회복 추세를 보였으나 개봉 12일 차인 3월 4일 자정을 기준으로 9만 9천 7백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18] 학생들의 개학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19] 3주 차 첫날인 3월 7일 자정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약 54% 하락한 18만 9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20] 4주 차 첫날인 3월 14일 자정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약 39% 하락한 12만 3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21] 5주 차 첫날인 3월 21일 자정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약 45% 하락한 6만 8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22] 3월 21일 자정을 기준으로 〈댓글부대〉가 2만 4천여 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가 1만 8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는데, 두 작품의 예매가 열린 지 시일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과 주말이 지나면 크게 하락하는 기존 작품들의 예매 관객 수 추세를 고려하면 두 작품에게 예매율 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23]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24] 6주 차 첫날인 3월 28일 자정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약 23% 하락한 5만 2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으며, 이 전주 대비 예매 관객 수 낙폭은 상승세를 보인 2주 차를 예외로 할 경우 가장 낮은 수치다.[25] 7주 차 첫날인 4월 4일 자정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약 46% 하락한 2만 8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26] 1위는 개봉 후 49회, 개봉 전 상영까지 포함할 시 50회의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2004년작 〈태극기 휘날리며〉다.[27] 3주 차 - 약 58%, 4주 차 - 약 34%, 5주 차 - 약 35%, 6주 차 - 약 1%, 7주 차 - 약 49%, 8주 차 - 약 38%, 9주 차 - 약 33%, 10주 차 - 약 65%. 전주 대비 약 16% 상승한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2주 차는 제외했다.[28] 여담으로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3일 차에 50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29]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