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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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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에 해당 검색어를 삭제하자는 주장이 올라오기도 했다.[2] 하우스 식품의 상품이며 해당 CM은 케인 코스기가 주역인 2003년 작품의 후반부이다. 애초에 눈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도입부터 CM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 즈음은 알 수 있을 것이다. AC 재팬의 CM은 공익 광고를 위주로 제작 된 것인데 느닷없이 공익 광고와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카레의 CM이 왜 나올까?[3] 여담으로 링크 된 문서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듯이 현재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대신 완전 치료는 불가능해도 낭종이 발생하는 속도를 억제해주는 약은 2014년 3월 24일에 일본의 오츠카 제약에 의해 이미 개발이 된 상태이며(상품명은 삼스카로 흔히 톨밥탄으로 불리는 그 약이다.) 신장의 기능 저하도 억제 해주기도 하여 그에 따라 신부전의 시기도 늦춰 준다고 한다. 다만 이 약을 복용하게 되면 소변의 양 및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다뇨증(당뇨가 아니다.)을 동반할 수도 있다.[4] 참고로 원곡은 해당 영상의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1911년에 발표된 미국의 가수 겸 영화 배우였던 로즈메리 클루니의 곡인 Oh, You Beautiful Doll이며 굳이 추가하자면 코러스 파트인 듯 하다.("Oh! you beautiful doll, You great big beautiful doll!" 까지의 가사는 어느 정도 알아 들을 수 있으나 그 이후의 가사는 도통 알아 들을 수가 없다.)[5] 참고로 경고문이 "심약자는 이 영상을 보지 마세요."라는 식의 시각적인 경고문이 아니라 해당 영상에 대한 저작권에 관한 경고문이다.(무단 복제, 편집, 전시, 임대, 교환, 공공 장소에서의 공연, 확산, 라디오 및 TV 송출 금지 등.) 참고로 확산을 금지했다는 소리는 원칙적으로는 타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것도 금지라는 의미이다.[6] 한국에서는 아마 이 제목으로 더 유명한 것으로 보인다.[7] 해당 영화도 사이비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보는 사람에 따라 약간 공포스러울 수도 있다.[8] 절검단 위키의 어느 코멘트에는 당시 정비사의 나이는 29세이니 살아있었다면 41세일 거라는 내용이 있는데, 미국의 연방 교통안전 위원회에서 조사한 보고서에는 64세라고 적혀있다.[9] 탑승 인원은 기장 1명, 1등 조종사 1명, 승무원 3명, 승객 114명으로 비행 중 발생한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탑승 인원은 전원 생존이다. 애초에 항공 사건사고로 취급 되지도 않는다.[10] 당시 엘패소 항공교통관제사와 엘패소 국제 공항 사이의 협정서(LOA)에 의하면 사고 발생 3개월 전인 2005년 10월 19일에 "우선 순위 브리핑 항목" 중 항공기가 주차 되어 있을 시의 엔진 가동 절차가 포함 되어 있었는데, 여기에는 이륙 직전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5분 동안 한 쪽 엔진에 한하여 공회전으로 유지하라고 명시 되어 있었다. 게다가 게이트에서 항공기 엔진이 가동 중일때는 공기 흡입 범위 내로 접근해서도 안되며, 접근을 막는 하네스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즉 해당 사고 그 자체는 안타깝지만 사실상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서 발생한 인재라고 볼 수 있다.[11] 마지막 승객이 탑승하는 시점에서 사고가 발생하였다.[12] 아마 3인 1조로 정비하는 듯 하다. 목격 증언에 의하면 1명은 엔진의 안쪽 측면, 또 1명은 엔진의 바깥쪽, 나머지 1명은 엔진에서 몇 피트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다만 이 목격 증언은 정비 과정 중의 목격일 뿐, 사고가 발생한 시점에서의 목격자가 없거나 알 수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13] 앞에 2명이 걸어가고 있고 뒤에 1명이 뒤따라가던 도중 엔진에 빨려 들어가 엔진에서 불꽃이 일어나면서 후면으로 피가 솟구치는 영상인데, 애초에 합성 티가 엄청나게 나는 가짜 영상이다. 게다가 기체의 도색부터 다르며 해당 영상의 기체는 창문이 없는 것으로 보아 화물기로 추정 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해당 검색어로 소개 된 사고기는 승객이 탑승하였기에 당연히 여객기이다.[주의2] 처음에는 보이 스카우트인 소년들이 버스에서 내려 숲 속과 강 근처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2분이 지난 언저리쯤에 슬리프코가 보이 스카우트들의 목을 조르거나, 목을 매는 씬이 연속으로 보여진다. 마지막에는 시체의 발목을 구두째로 톱으로 썰어버리거나 목 없는 시신의 다리를 절단하는 등의 살인 및 시체를 손상시키는 씬이 다수 나온다.[내용설명] 로페즈는 심호흡을 한 뒤 입에 총을 넣은 후 방아쇠를 당긴다. 그리고 총알이 발사되는 소리가 나며 로페즈가 쓰러지며 영상이 끝이 난다.[스포일러(?)] 몇 초 후, 비명 소리와 함께 검은 눈의 가면이 튀어나오면서 놀라게 한다. 이 영상은 점프 스케어 영상이었던 것이다.[주의] 영상의 내용은 한 여자가 욕조에 몸을 (옷을 입고) 담근 채로 마술을 시도하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다리가 축 처지고 사망하는 영상이다.[사실은...] 여학(女虐)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으로, 아픔을 쾌락으로 바꿔버리는 약을 마시고, 자해를 한다는 내용이다. 눈을 칼로 찌르면서 뽑아 먹는 거 외에도 유두나 손가락을 절단한 다음을 그것을 튀겨서 먹거나, 자신의 몸을 모두 피어싱과 같은 장신구로 도배를 하는 장면이 나와서 비위가 상할 뿐만 아니라 트라우마가 될수 있는 장면들이 나오니 이 영화나 영화와 관련된 동영상을 절대 보지 않길 바란다.[19] 위키의 지시대로 직접 화상(사진) 검색해본 결과 해당 단어 자체로는 굳이 페이지를 아래로 더 내려가지 않는 한 해당 곡의 자켓만 나오므로 안심해도 좋으며 아래로 더 내려가도 크게 무서운 사진은 없으나 사람에 따라 소름 돋을 만한 사진은 몇 개 나온다. 새하얗게 분장한 사람의 사진이라던가, 코에 칼 2개가 꽂혀 있는 분장을 한 사진이라던가. 단 freak로 검색할 시 신체의 일부가 정상인에 비해 많거나 혹은 부족한 사람, 예를 들면 다리가 4개라던가, 손가락이 2개라던가, 더 깊이 들어가면 머리가 2개라던가, 비정상적으로 마르거나 키가 작은 사람 등 어찌보면 그냥 평범한 기형을 가진 사진 뿐이지만 사람에 따라 더욱 소름 돋는 사진이 나오니 주의하자.[20] 여기서는 중2병이라는 의미로 쓰였다.[21] 군마현 혹은 기후현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군마현이라는 주장이 절대적이다. 안타까운 점은 이 에피소드를 본 일부 네티즌 중에는 군마현 자체를 비하하는 발언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이다. 사실 애시당초 군마현이 일본 내(주로 2ch 등지) 지역드립 표적 1순위를 다투는 지역이기도 하다.(...)[22] 허울 좋게 말해 제안이지 상대의 의사가 떨어지기도 전에 다짜고짜 숙박까지 하겠다며 멋대로 날짜까지 정해서 찾아가겠다고 하고는 여러 번의 거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말로 찾아갔다. 이외에도 사람 말귀는 도통 알아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뭐든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 버릇이 있으며 한 술 더 떠서 학교폭력 가해까지 일삼는다. 이 정도면 중2병도 모자라 그냥 스토커 + 망상장애이다.[23] 친구라던가... 가족이라던가... 친구의 가족이라던가... 정말 끼리끼리 논다는 말과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일행이다...[24] 정말로 G현주의 일행에게 살해 당했을 수도 있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극심한 트라우마로 인한 대인공포증이나 PTSD에 시달릴 수도 있었다.[25] 이 당시에는 인터넷의 보급이 현재처럼 발전 되지 않았던 시기였기에 동인지(혹은 상업지)에 작가의 주소 및 메일 계정 등을 기재하는 일이 흔했다고 한다. 본래는 동인 작가 간의 원활한 교류 및 팬들과의 소통 등의 이유로 기재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도로 부작용이 되어서 발생한 사건. 근데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처럼 거주지를 대놓고 특정 가능하게끔 기재하는 경우는 아마 드물 것이다. 굳이 기재한다고 해봐야 "○○현 거주" 정도일 것이다.[설명주의] 구글링 조금만 하면 나오긴 하지만, 얼굴가죽이 벗겨지거나 피칠갑이 된 사람의 얼굴이 그냥 대놓고 튀어나온다.[27] 그대로 읽으면 "야이야이야이야이~"다.[28] 이사람 유튜브에 가면 이런 영상이 많다.[29] 사실 520명 전원 현장에서 즉사한 것이 아니라 추락 당시에는 공식 생존자 4명 이외에도 적지 않은 수가 있었으나 사고 당시의 쏟아지는 와 구조하기 불리한 지형, 저녁이라 시계가 확보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인해 사고 발생 14시간 후에 구조 활동을 시작한 일본 정부의 늑장 구조로 인해 생존자의 상당수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다.[30] 일례로 당시 기장이였던 타카하마 마사미의 시신은 거의 완전히 전소되어 치열 5개만 남은 아래턱뼈로 신원을 겨우 확인했다고 한다.[31] 비슷한 케이스로 KAL801, CCA129 등도 있으나 이 두 건은 상대적으로 충격적인 사진은 덜 나오는 편이다.[32] 기상 → 샤워 → 조식(항상 시리얼을 먹는다.) → 출근 → 업무(마트 계산대 업무를 보는데 항상 바나나, 휴지, 식빵이 있다.) → 퇴근 → 술 마시면서 TV 시청 → 취침[33] 해당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이름이 제리(Jerry)이다.[34] 두 여성이 공통적으로 주인공의 돈을 훔치고 도주한 전과가 있으며 첫 번째 여성은 돈을 무려 세 차례 훔치고 두 번째 여성은 아기를 데려와 (대화는 없으나 추정상) 주인공의 아기라고 주장하며(1화의 내용을 보면 주인공은 이 여성과 거사를 지낼 때 콘돔을 끼고 했다. 즉, 이 아기는 주인공의 아기가 아니라는 의미.) 주인공의 집에서 가사도 하지 않은 채 알코올 중독에 빠진다.[35] 문을 열었을 때 굉장한 괴음과 함께 다양한 혐짤이 튀어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제프 더 킬러, 리건, 파주주 등이 있다. 왠지 모르게 그냥 평범한 사람 사진도 나온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의 주인공은 머리가 새하얘지고 눈이 동그래질 정도로 놀랬으나 이 후는 재미가 붙어 점점 웃으면서 문을 열고 닫기를 반복한다.[36] 이름은 재키(Jackie)이다.[37] 정확히는 세 차례인데 이 때 주인공은 1화의 끝에서 목을 매달고 자살한 상태이다. 여기서 이 여성의 더욱 악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세 번째에 주인공을 찾아간 이유가 이 여성이 주인공의 돈을 두 번째 훔친 후 몇 개월이 지나 우연히 주인공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이 아버지가 여성에게 성추행을 하려고 하자 여성은 이 아버지에 응징을 가하기 시작한다. 이에 갑자기 주인공의 얼굴을 떠오르더니 주인공의 집을 찾아갔으나 그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알코올 중독에 빠져 누가 오던지 말던지 잠이나 퍼질려 자고 있는 주인공이 두 번째로 사귄 여성과 혼자 TV를 보고 있는 그녀의 아기 그리고 방에서 목을 매달아 죽어있는 주인공이였다. 자살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순간 놀라기는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또 주인공의 돈을 훔친다. 심지어 죽어있는 주인공의 뒷주머니에서 잔돈(끝에 언급이 되는데 73센트이다.)까지 챙겨 가는 악인의 끝을 보여준다.[38] 주니어(Junior)로 나오는데 정말 아기의 이름인지 그냥 2세라는 의미인지는 알 수 없다. 참고로 아기라서 사리분별이 안 되는 것인지 자살한 아버지(1화 줄거리에도 언급했으나 주인공과 이 아기는 친자 관계가 아니다.)의 모습을 보고도 태연하게 트림을 하고 있다.[39] 사족으로 주소를 컴퓨터로 추적하는데 왼손잡이이다.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거절로 인해 문전박대를 당했으나 다음날 갸루 화장을 한 여성을 데려가자 쿨하게 받아준다. 이후 2주 동안 소년은 할아버지의 집에 얹혀 살고 있으나 할아버지는 아직도 소년을 손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소년은 여전히 치즈 샌드위치 타령을 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먹지 못 한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손자니 아니니 하는 언쟁에 바보 타령으로 싸우다 소년의 주먹에 쌍코피가 터진 할아버지는 갑자기 자신의 아들(주인공)의 과거 이야기를 끄집어 내더니 서로 공감대가 형성 되었는지 소년과 친해지고 드디어 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어 준다.(직접적으로 만들어 주고 먹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40] 옆 주석의 갸루도 가족의 구성원이 됐는지 아직도 집에 남아 있으며 소년은 자신의 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경고 받았던 문에 대해 경고를 받는다.[41] 참고로 스폰서가 Newgrounds이다.[42] 여담으로 1 ~ 4화의 끝은 모두 지옥에 떨어진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준다.[43] 여기에는 무려 웨이코 시의 임원경찰, 심지어 어린이들도 포함 되어 있었다.[44] 다만 이 엽서는 당시 웨이코의 시장의 요청으로 인해 촬영한 것으로 악의가 아닌 린치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판매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이 엽서는 후에 현지인들로부터 판매 중단 요청을 받았는데 그 이유를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엽서 때문에 우리 시 이미지 떨어지면 어쩌려고 그래요."였다.[45] 눈치 챘겠지만 jodi는 다름 아닌 그들의 이름의 앞 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그들의 활동 목적은 인간에 친화적인 GUICLI에 은폐된 컴퓨터의 내부를 파헤치는 것이라고 한다.[46] 이는 컴퓨터가 낡으면 낡을 수록 노출 위험이 높고 심지어 어떤 작품(예: folksomy.net)는 디스플레이 자체를 물리적으로 조지는 아트도 있다고 한다.[47] 다만 보는 것 자체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작품 내용도 매우 전파적이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수식과 그래프들이 나열 되어 있으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영문을 알 수 없는 링크들만 수두룩 하게 나와 일부 사람들에 한해서 공포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48] 최근 접속해 본 결과 크게 위험한 요소는 찾을 수는 없었다. 무엇보다 개설된 지 25년이나 지난 사이트라 당시의 바이러스가 현재 컴퓨터에 먹히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이것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접속할거면 어느 정도의 보안성을 가진 Tor 브라우저 등으로 접속하자. 물론 Tor 쓴다고 보안성이 보장되는게 아니다.[49]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미국의 카멜이라는 담배 브랜드의 마스코트 캐릭이였다.[50] 참고로 유튜브에 영상이 나오는데 유독 오래 된 영상이 무려 2006년 3월 7일에 업로드 된 영상이다. 유튜브 서비스 개시일이 2005년 2월 14일인 것을 감안하면 개시 후 1년하고 조금 지나서 업로드 된 매우 오래된 영상이라는 것.[51] 어째 나옹이 없다.[52] 후술할 광고에 정확한 발음의 이름이 나오는데 제인 카몬이다.[53] 딱 미국 성인 광고 영상에서 나올 법한 그 신음 소리랑 비슷하다.[54] 이슬이가 꺼내는데 이 역시 후술할 광고에 정확한 발음으로 미스테리오라고 나온다.[55] 로이가 꺼내는데 마찬가지로 후술할 광고에 의하면 어 시가(여담으로 a cigar, 즉 엽궐련이라는 뜻이다.)라고 한다.[56] 다만 일요일의 경우는 그 당시 다른 방송국과 비교하여도 매우 늦은 시간까지 방송했던 후지 TV조차 일요일에는 빨리 방송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일요일에는 해당 아이캐치가 나오면 심야 방송이 아닌 방송 종료 멘트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57] 그냥 섬네일이 야짤이다 싶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타 사이트이다.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 유저들이 업로드한 영상.[58] 여담으로 Got Something To Say Asshole?라고 적혀 있는데 구글 번역하면 할 말 없어?라고 나온다.[59] 여담으로 사이트 내 최다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관리자이다.)의 포인트는 약 77만 포인트이다. 이 외에도 코멘트 수(현재 최다 약 37000개.) 업로드 수(현재 최다 약 35000개.)에 따른 랭킹도 있으며 밴을 당한 유저 목록도 있다.(대놓고 혐오 영상이나 포르노 영상을 다루며 사람이 죽거나 죽어 가는 영상에 농담 코멘트를 다는 등 제대로 된 사이트도 아닌 주제에 밴을 때릴 건 수가 있다는 것이 의문이다...) 랭킹의 경우는 관리자와 일반 유저 따로 집계한다.[60] 마지막 경고문의 내용 중 attantion이라고 나와있는데 attention의 오타인 듯.[61] 무언가 메시지가 적혀 있는 듯 한데 잘 안 보인다.[62] 팔에 낀 팔찌를 봐서 앞서 기어 오던 여성과 동일 인물인 듯.[63] 대충 뉘앙스 적으로는 "지시 들었냐? 안 들었으면 마지막 기회를 줄게."라는 식이다.[64] 뭔지 궁금한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최상단에 ABRACADABRA가 적혀 있고 아래로 한 칸 내려갈 때 마다 가장 뒤에 있는 문자가 하나 씩 지워져 있는 역삼각형 모양을 띄고 있는 주문(?)이다.[65] 그나마 하나 있다면 얼굴에 진드기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뱀 사진 정도이다.[66] 대표작으로 Doppelganger, Aleph-0 등이 있음[67] 참고로 이 아스키 코드를 해석하면 매우 획기적인 안건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다만 이 영상과 어떤 관련이 있고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 없다.[68] さぶいぼ. 소름(鳥肌)이라는 뜻의 오사카 사투리이다.[69] 영상, 사진, 에로 영상, 에로 사진, 강간, 충격이 있다.[70] 각 태그에 연관된 기사가 많을 수록 태그의 폰트가 크다.[71] 갱신을 한 날짜에는 하이퍼링크가 달려 있어 누르면 해당 날짜에 갱신된 기사들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가장 최신 날짜가 있는 달이 표시되지만 다른 달의 기사를 보고 있으면 그 달이 표시된다.[72] 에로 계열, 그로 계열, 기타, 영상, 미분류, 사진, 충격 계열, 기사 소개, 유머 계열이 있다. 여담으로 에로 계열이라고 해서 순전히 야한 의미의 에로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중간에 그로테스크 한 것도 섞여있다.[73] 달 별로 나열 되어 있는데 사실상 갱신 달력의 달 버전일 뿐이다.[74] 블로그 설명 밑에 달려있는 사이트 설명과 완전히 똑같다. 왜 2개 있는 건지 의문.[75] 현재 작성 기준 아무것도 없다.[76] 여기까지는 그 어떤 기사를 열람하더라도 반드시 표시되며 열람한 기사를 보고자 한다면 다시 아래로 내려야 하는 귀찮음이 심하게 있다.[77] 해당 사이트로 바로 연결 되는 경우가 있고 타 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웃긴 건 타 사이트로 연결되어서 그 사이트에서 보고자 하는 기사 제목을 찾아 눌렀더니 다시 해당 사이트로 연결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당연하게도 유해 사이트가 뜨는 사이트도 있다. 이는 후술할 모자이크가 처리된 사진의 원본 사진을 볼 때에도 마찬가지.[78] 이것이 메인 인지 중간 중간 자주 등장한다.[79] 여기에 적힌 내용의 일부는 추측일 뿐이라서 아닐 가능성도 있으나 확실한 것은 위험도에 비해서는 영상이 다소 섬뜩하다.[80] 사실 리뷰어=개발자라는 설이 정설이다.[81] 의아하게도 마토메 사이트인데 위험도가 4 밖에 안 된다. 여담으로 거의 대부분의 그로 마토메 사이트는 위험도가 6이다. 여기에 바이러스까지 보태면 7이 된다. 대표적으로 YNC.[82] 과거에는 Uncover The World라는 사이트였으나 한 번 폭파된 후 새로 만들어진 사이트라고 한다. 따라서 현재는 Satanic cumshot으로 검색하면 관련된 사이트는 나오지 않아 굳이 접속을 하고자 할 때에는 현재의 사이트로 검색해야 한다. 물론 등재된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cutedeadguys에 있는 시체 사진들이 대량으로 뜨는데 두 사이트 모두 같은 사람이 관리한다.[83]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마치 메인에는 멀쩡한 사진을 이용하여 멀쩡한 사이트라고 둔갑 시켜놓고 사실은 혐짤 사이트라는 식으로 뒷통수를 때리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84] 제목이 비슷한데 오그리쉬 닷컴과는 다른 사이트이다. 사족으로 접속자 수가 일본인이 전체 국가의 45.2%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1위이다. 한국인은 1.8%로 5위. 근데 정작 새 블로그라고 한 주제에 여기도 동년 12월 1일 이후로 글이 없다. 아무래도 cutedeadguys 관리에만 신경 쓰는 듯. 추가로 해당 블로그에는 국가 별로 카테고리가 있는데 다행하게도 한국은 없다. 다만 일본은 1개 있는데 바로 코다 쇼세이에 관한 글이다.[85] 너무 크다 못 해 몸을 반 바퀴 가량 휘감아져 있는 상태이다. 물론 굵기 및 길이만 봐도 비정상적인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합성인 것을 알 수 있다.[86] 물론 Offended 문서가 과거의 Scroll Below를 계승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아니 계승을 떠나 연관성의 유무조차 알려진 바가 없다. 단지 Shock Site의 문서에 있는 Scroll Below의 설명에 Offended를 언급하고 있을 뿐. 하지만 쇼크 사이트 문서에 있는 Scroll Below에 대한 설명을 다시 살펴보면 Offended 문서의 내용과 매우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87] 정보에 부활이라는 표현을 썼으며 이전에 투고 했었던 영상을 재투고 하는 "Jose Moss"라는 봇 계정(채널)도 있다고 소개는 하지만 이 봇 계정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동명의 채널이 2개는 있으나 1개는 영상이 아예 없고 나머지 1개는 생물과는 전혀 무관한 영상 만을 다루고 있다.)[88] 영상 제목은 "재규어에게 속수무책으로 포식 당하는 애완견들"로 화질구지라서 제대로 보이지는 않으나 마지막에 재규어에게 뜯어 먹힌 애완견의 사체와 고깃덩어리들이 나온다.[89] 늑대거북에게 뜯어 먹혀 뱀의 내장이 살짝 보인다. 심지어 이쪽은 화질도 매우 깨끗하다. 여담으로 영상 제목에 水蛇라고 한 것으로 보아 무자치인 듯.[90] 벌레에 대한 내성이 약하다면 꽤 징그러울 수도 있다.[91] 대체 어떻게 뽑아 낸 건지는 모르겠으나 고환이 줄에 연결 된 채 뽑혀져 있고 신경줄을 늘려서 가위로 절제하는 영상이다. 영상 내에 소리는 나오지 않는다.[92] 맥 유저를 조롱하려고 만든 사진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정확한 건 불명이다.[93] ばぶばぶ(바부바부)는 아기들의 옹알이 소리의 의성어다.[해석] ああああああああ! 사이트랑 비슷하게 ばぶ로 도배되어 있는 사이트이다. 그저 글자가 ばぶ로 변경되었을 뿐.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으며 어른어로 번역하는 버튼을 누르면 본래의 설명이 나온다. 사실 4월 1일에 만들어진 사이트.주소[95] 시체 관련 전시회 금지. 그 밖에 동물 학대, 명백한 폭력 및 성행위에 대한 전시회를 금지하였다.[주의1] 영상이 시작하자마자 2명의 조직원은 움직이지 못 하게 뒤에서 다리를 붙잡고 있고 1명의 조직원이 목을 활톱으로 사정 없이 썰기 시작하는데 자세 때문에 썰기가 불편 했는지 몸을 강제로 돌리는데 이 과정에서 필사적으로 버티자 다리를 붙잡고 있던 조직원 중 1명과 활톱을 소지하고 있는 조직원이 머리를 걷어 찬다. 직후 먼저 머리를 걷어 찬 조직원이 이번에는 원활하게 썰기 위해 머리를 발로 눌려서 고정시키고 다시 썰어 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활톱의 날이 좋지 않아(영상을 보면 온몸에 힘을 준 채 양손으로 썬다.) 결국 또 다른 조직원 1명이 더 나와 머리를 발로 눌려서 고정 시키며 결국 무려 55초 동안의 긴 시간 동안 참수 시킨다.(참고로 끝 부분에 몸이 뒤로 살짝 빠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목숨이 이 시점까지 살아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조직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참수 된 머리를 걷어 찬 후 포박 된 양팔을 풀어 이번에는 왼팔과 오른팔의 순서로 절단 한다. 왼팔을 썰고 있는 과정에서 조직원 1명이 참수 된 머리를 들어 올려 카메라에 인증을 한 후 풀숲에 집어 던지는 장면도 나오며 왼팔 역시 활톱이 무딘 탓인지 절단하는데 무려 45초가 걸렸으며 오른팔의 경우는 끝까지 절단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고 절단하는 도중에 영상이 끝난다.[97] 개인차는 있겠지만 영상이 위험도 5치고는 다소 약한 면이 있다. 시신을 먹는 행위, 즉 식인을 하는 행위 그 자체 만으로도 혐오감이 들 수는 있으나 시신의 상태가 갠지스 강에서 건져 올렸다고 보기에는 너무 나도 깨끗하며 영상에 나오는 시신의 상체 위에 있는 빨간 부분은 화질이 엉망이라 순간적으로 보면 마치 구더기가 살을 파먹은 듯한 느낌을 주는데 영상 첫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그냥 해당 영상의 승려가 뿌려 놓은 꽃잎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꼭 맨정신으로 봐도 좋다는 소리는 아니므로 웬만하면 검색을 하지 않도록 하자.[라잔인주의] 의자에 앉은 형태로 구속된 라이벌 조직원은 왼손의 손가락이 칼로 절단되고 있다. 왼손의 손가락을 절단하자 목에 칼이 들어온다.그 조직원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칼에서 얼굴을 떼며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남성의 흰 셔츠는 검붉은 피로 물들어 간다. 동영상이 시작된 1분 후, 참살 중 라이벌 조직원은 사망했다. 하지만 남자가 죽었음에도 상대 조직 측은 목을 칼로 계속 베고 있다. 결국 목이 잘리는 것으로 영상이 끝난다.[99] 이미지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몇 번을 닫아도 소용없어요~ ㅋㅋ 하는 식의 조롱 섞인 장난 메시지만 나오는 것을 보아 딱히 무서운 것은 아닌 듯.[100] 'parasite'라고 치면 기생체의 사진이 나왔지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나와 혐오성이 줄어든 것과 유사하다.[101] Alt Games Nintendo Pokémon Hentai의 줄임말.[102] 아무래도 이것보다 낮은 단계의 등급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도 그럴 것이 굳이 모든 짤을 다 찾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게 단순히 멀쩡하게 수영복을 제대로 입고 있는 세레나의 짤 조차 이 등급을 부여 받았다.(정확히는 상의는 분홍색 비키니, 하의는 핫팬츠에 배경은 수영장이며 성적인 묘사는 일절 없다. 아마 해당 사이트에서 가장 건전한 짤로 추정.) 근데 사실상 이 등급 아래가 있을 의미도 없는 게 짤의 열의 아홉은 Explicit 등급이다.[103] 넷상에서는 1부작으로 떠돌아 다니지만 실제로는 2부작으로 1998년 2월 25일, 동년 7월 25일에 각각 1권의 VHS판과 DVD판이 발매 되었고 마찬가지로 동년 10월 25일, 동년 12월 18일에 각각 2권의 VHS판과 DVD판이 발매 되었다. 작중에서 사와가 쌍둥이 영화배우 중 1명을 살해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경호원들과 육탄전을 벌인 후 무사히 마쳤다고 생각하고 분장이 풀린 채 창 밖을 바라 보며 깨진 귀걸이를 만지면서 멍 때리던 중 아직 제대로 처리 되지 않은 경호원 1명이 사와를 부둥켜 안고 빌딩 밖으로 뛰어 내리는 장면까지가 1권이다.(정확히는 사와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고 사와가 단말마를 지르는 장면까지. 참고로 이 경호원, 사와에게 뾰족한 무기로 양손과 한쪽 발이 뚫리고 성기를 2번(...) 차이는 수모를 겪는다. 또한 이 경호원이 2번째로 성기를 차였을 때의 구토 씬이 리얼하다는 이유도 절검단 등재에 한 몫 하였다.)[104] 작중 무대는 일본이지만 작중 인물인 아카이의 아지트가 미국의 슬럼을 연상케 하여 할리우드에서도 인기를 얻어 후에 실사판이 나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105] 특수 제작 된 총으로 표적을 쏘면 탄이 몸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그 안에서 폭발하는 방식이다. 물론 이 밖에도 총에 맞고 손바닥이 뚫린다거나 손가락이 날아간다는 등의 장면도 있다.[106] Kensaku는 '검색'의 일본어 음독이다.[107] 실제로 절검단 부분에 생일빵이 있으며 위험도는 3이다. 그만큼 외국에서 보는 한국의 생일빵은 상당히 위험한 문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108] 제작자는 고추씨라는 사람이다. 수정본이라고 조금 순화 되었다고 하지만 이 시리즈의 원흉이다, 대표적으로 나오는 사진의 검색어는 우크라이나 21, 그린 누님 등, 절검단에 있는 그 사건이 맞다.[109] 제작자는 J모, 유튜브에 게시되어 있으며 매우 괴상한 동영상이 많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위험도가 높다. 대표적으로 세이메이타임 등이 있으며 현재는 유튜브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절대 시청하지 말자.[110] 제작자는 '아하하하'라는 사람, 원본의 위험도는 6이었지만 수정으로 인해 4로 줄어들었다. 참고로 원본은 니코동에 비밀번호를 입력해 다운받을 수 있는데 위험하니 찾아보지 말자. 현재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대표적인 검색어는 WannaCry.[111] 리메이크된 것이다. 대체적인 위험도는 수정이 이루어져서 4, 대표적인 검색어는 POSO이다.[112] 기존에는 컴퓨터 손상에 관련 된 검색어이기에 7이었으나 자신의 개인 소유가 아닌 타인의 소유 혹은 공공 장소의 컴퓨터에 실행하게 되면 범죄가 되기 때문에 2020년 2월 22일부로 8로 한 단계 더 상승하였다.[진실] 이 물질의 원자 기호는 H2O, 즉 그냥 물이다.[114] 사실 검색해도 상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