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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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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의 종류
파일:빙그레 공장.jpg 파일:전주페이퍼공장.jpg
빙그레 김해 공장 전주페이퍼 공장


1. 개요

工場 / Factory, Plant

제조업에서 물건을 생산하는 곳을 칭하는 말이다.
대한민국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원문보기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개정 2010. 4. 12., 2011. 7. 25., 2014. 1. 21., 2019. 12. 10.>
1. "공장"이란 건축물 또는 공작물, 물품제조공정을 형성하는 기계ㆍ장치 등 제조시설과 그 부대시설(이하 "제조시설등"이라 한다)을 갖추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제조업을 하기 위한 사업장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에서 법적 정의는 위와 같다. 즉, 일정 규모의 기계설비를 갖추고 이를 통해 상품을 생산하는 곳을 이른다.

2.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공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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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전까지 공장이란 그리 흔하지 않았다. 근대적 산업화가 일어나기 전까지 대다수의 공산품은 수제로, 장인공방에서 제작하거나 가내수공업의 형태로 만들어졌다.

그러다가 근대 시기에 자본주의의 발전에 따라 공산품의 수요가 늘면서 노동자를 모아 대량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제 수공업이 등장하였으며[1] 산업혁명기에 수력,[2] 더 나아가 석탄 증기기관을 동력으로 하는 기계화가 이루어졌고 오늘날에도 동력의 종류는 달라졌을지언정 큰 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현대에도 공장은 에너지(주로 전기)를 매우 많이 소모하는 시설 중 하나이다.

산업화의 시기가 늦은 지역에서는 가내수공업에서 공장제 기계공업으로 바로 넘어갔기 때문에[3] 공장 하면 기계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좀 강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서유럽을 기준으로 가장 이른 시기에 공장이 형성된 분야는 방직-방적 사업으로 본다. 의식주 중 하나인 의복의 재료로서 광범위한 시장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비교적 특별한 기술이 적게 요구되며[4] 대량생산이 수월하여 공업화가 유리한 특성을 지닌다. 오늘날에도 신흥공업국들이 처음 공업화를 시도할 때에는 섬유 산업과 같은 경공업부터 시작할 때가 많다. 물론 오늘날에는 분야를 불문하고 오히려 수공업으로 만든 것이 드물고 거의 모든 것을 공장에서 대량생산하고 있다.

3. 위치

공장의 입지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노동력, (제품의) 원료, 소비지가 꼽힌다. 이를 알베르트 베버의 공업 입지론이라 한다. 산업의 특성에 따라서 이들 요소 중 좀 더 중시하는 것을 따라 입지가 결정되게 된다. 개괄적으로 소개하면 노동집약적 산업은 노동력을, 원료에 비해 가공품의 운송비가 절약되는 것은 원료를, 반대로 원료에 비해 가공품의 운송비가 더 많이 드는 것은 소비지를 지향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시멘트 공장은 원료를 중시하는 산업으로, 원료인 석회석 생산지에 공장이 위치해있다. 이 내용은 중고등학교 사회 과목에도 다루어지고 있다.

그 밖에 공장의 위치에서 주요한 요인을 차지하는 것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동력이다.[5] 현대에는 전기가 보편화되어 어지간한 지역에 의 속도로 동력을 끌어올 수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그 이전 시기에는 앞서 역사 문단에서 다루었듯이 수력, 증기력의 원천과 가까운 곳에 공장이 위치하곤 했다. 기계가 발달하기 이전에는 인력(노동력)이 동력의 역할까지도 담당했다고 할 수 있다.

초기 산업화 시기에는 공장이 도시의 중심지에 위치하다가 점점 교외로 벗어나는 현상이 흔히 일어난다.

아래에서도 언급할 공해 문제도 있고, 공장끼리 모여있어서 생기는 집적이익을 위해 공장은 주로 모여있는 편이다. 한국은 미국, 캐나다에 비해 주거/상업의 구획 구분(조닝)은 엄밀하지 않은 편이지만 공장과 주거지역은 대체로 구별되어있다.

4. 형태

크고 무거운 생산 기계가 있어야 하기 때문인지 그다지 높게 짓지는 않고 넓고 낮게 짓는 편이다. 특히나 근래에는 공해 같은 문제를 우려하여 땅값이 싼 외곽 지역에 공장이 주로 건설되기 때문에 굳이 높게 지을 필요도 없다.

주거 목적이 아니며 공장의 건설 역시 (공장이 생산하는 제품과 마찬가지로) 대규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외장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대개 하얀 벽에 푸른 지붕으로 된 간단한 겉모습을 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공장 자체가 근대 산업화의 상징이기 때문에 전근대 시대 건축의 전통도 이어받지 않았다. 공장은 말 그대로 모더니즘적인 건축 양식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때문에 세계 어디를 가든 공장은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랑스푸조자동차 공장은 한국의 현대자동차 공장과 크게 다르지 않게 생겼다.

이렇듯 외관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지만 대규모 공장은 그 자체로 상당히 웅장함을 주기 때문에 관광 효과를 위해 광원을 설치해 야경을 선보이곤 한다. 포스코 포항 제철소가 이러한 예로 유명하다.

대로를 향한 벽에는 홍보를 위하여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의 브랜드를 크게 써 붙여 놓곤 한다.[6]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화학적 반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공장들에는 굴뚝이 있다. 어떤 물질이 나오느냐에 따라 연기의 색이 다양하다.# 오늘날 주거지는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보일러난방을 하거나 전기로 난방을 하면서 굴뚝을 찾아보기 힘들어졌기에 굴뚝 하면 보통 공장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공장이 필요 없는 관광업 같은 것을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하는데, 거꾸로 말하면 공장에는 보통 굴뚝이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형 공장', 즉 지식산업센터는 이러한 특징과는 많이 벗어나 있다. 주거지역에도 위치할 수 있으며 외양만 봐서는 오피스 빌딩과 구분이 어렵다.

5. 공장 노동

공장 노동자는 현대 사회에서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이다.

취직이 안 되어 있는 취준생이나 백수, 혹은 아직 꿈이 없거나 학업 성적이 안 좋은 학생들한테 이럴 거면 공장에 가서 일하면서 기술 배우라고 말하는 어른들이 많다. 그러나 막상 2022년 기준 현실은 공장 취업조차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대기업 공장은 2010년대 전반 이후 직장 문화가 상당히 좋아져서 그런지[7] 중소기업 공장이라고 해도 소위 말하는 이 있어야 입사 가능할 정도. 또한 중소기업 공장의 경우 요즘 사건·사고들이 하도 많아서 많은 젊은 취준생들은 물론 중년들조차 의식주가 위태로운 상황이 아닌한 거의 안 가고 무조건 대기업 공장으로만 가려고 하는 편.

공장에서 만드는 일이 대체로 힘들고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일이 있다 보니 공장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다. 물론, 선진국 출신 외노자들이냐 후진국 출신 외노자들이냐에 따라 칼같이 구분되는데, 선진국 출신 외노자들은 대기업 공장에서 사무직 내지 연구직 등 근로 환경이 좋은 곳에서 일을 하는 반면, 후진국 출신 외노자들은 중소기업 공장에서 생산직 등 근로 환경이 나쁜 곳에서 일을 한다. 그리고 종종 근로환경, 갑질, 텃세, 갈등, 수면부족, 저질체력 등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하루도 안 돼서 때려 치우는 경우도 있으며 일 못하거나 사고를 친다면 그냥 1-2주만에 해고당한다. 게다가 요즘 병무청에서 정신 때문에 4-5급 받은 사람들은 사고날 위험 가능성 때문에 바로 퇴짜맞으며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든 최근에 기계가 일을 하는 곳도 많아 그냥 시간만 떼우다 퇴근하거나 저절로 짤리는 일 역시 종종 있다.

6. 종류

7. 대한민국 국내 대기업 공장 위치 목록

※ 본사/연구소/물류센터/창고 등은 제외한다. 목록이 너무 길어지는 것을 피하고자 대기업 사업장만을 기술한다.

7.1. 특별/광역시

7.2. 경기도

7.3. 강원특별자치도

7.4. 충청북도

7.5. 충청남도

7.6. 경상북도

7.7. 경상남도

7.8. 전북특별자치도

7.9. 전라남도

7.10. 제주특별자치도

8. 은어

공장이 기본적으로 상품을 대량생산하는 곳이라는 것에서 나온 은어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상식을 뛰어넘는 다작()을 뽑아내는 등 물량공세를 보여줄 때 사용하는 말이다.

다만 위의 언급한 대표적인 케이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장'이라는 표현은 흡사 메이드 인 차이나처럼 물량은 많이 나오는데, 그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 않은 뉘앙스를 풍긴다.[19]

비슷한 말로 도장 찍기가 있다.[20]

온라인 게임의 아이템 현거래를 위해 PC수십 대를 가져다놓고 알바생을 고용해 해당 게임의 아이템을 긁어모으는 행위 혹은 그것이 일어나는 장소를 말한다.이 '공장'을 이용해 아이템을 양산하는 행위를 두고 일명 "공장 돌린다"라고 표현한다. 다만 공장보다는 작업장이라는 표현이 훨씬 보편적으로 쓰인다.

9. 여담

10. 게임에서

10.1. 문명 시리즈

문명 1부터 최신작 문명 6에 이르기까지 개근하고 있는 건물 가운데 하나다. 각 게임에서 효과는 조금씩 다르지만, 도시의 생산력을 크게 높여 준다는 데에서 공통점이 있다.

문명 5의 공장은 건설시 석탄을 요구한다. 또한 공장을 3개 지으면 이념을 선택할 수 있다. 산업화와 근대 정치 이념이 결부된다는 것을 게임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다.

고유 건물 시스템이 생겨난 문명 4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공장을 대체하는 건물을 받은 문명은 독일(문명 4)와 일본(문명 6)의 둘이다. 독일의 경우 공장 대신 제조소를 건설할 수 있는데, 시민 2명이 아닌 4명을 기술자로 전환할 수 있어 위대한 기술자를 보다 쉽게 생성할 수 있게 하며 석탄 자원을 확보했다면 건설 속도가 크게 증가한다. 산업 시대부터 독일이 대부분의 문명에 비해 생산력 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이유. 일본의 전자공장은 생산력에 더해 문화도 제공하는데, 심플하지만 쏠쏠한 효과라는 평을 받는다.

10.2. 도미네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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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석유를 사용하는 고급 병력들인 공장 병력들을 훈련 가능하다.

10.3. 레드얼럿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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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HP: 5000
사용 능력: 식량 자동생산(5.5) / 목재 자동생산(5.5) / 금화 자동생산(5.5) / 중포[21]
제거 경험치: 240

에이지 3부터 새롭게 추가된 유럽의 고유 건물이다.

유럽의 산업 시대 진입을 상징하는 건물로, 플레이어가 직접 지을 수 없어서 홈 시티에서 공장 마차를 수송 받아서 직접 지어야하는 핸디캡이 있다. 그 이유는 공장이라는 이름답게 특정 자원을 선택하여 무료로 자동생산하는 기능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에이지 시리즈의 특성상 목재가 고갈되면 포병이나 궁사와 같은 일부 유닛의 양성이 제한되는 등의 이유로 장기전이 불가능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건물 중 하나로 특정 지역에서 목재나 금의 수급이 어려운 장소에서 가장 효과를 보여준다. 이마저도 기술 연구를 통해 30% 정도 자동생산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으니 대단한 것이다. 또한 홈 시티에서만 받을 수 있는 중포를 직접 생산하는 기능도 붙어있는데, 성능이 강하다보니 자동생산 속도가 조금 느린 편에 속한다. 하지만 카드 한 장으로 받을 수 있는 건물의 성능으로 따지면 최강에 가까운 서포트 건물이다.

홈 시티에서 최대 2개(공장 마차/위대한 기업가 또는 산업 혁명)까지 받을 수 있으며, 대전사 국가는 자원 대신 경험치를 자동으로 생산하는 춤을 보유하여 대응하고 아시아 국가들은 고유 건물을 통해 공장에 대응하는 체제[22]를 가지고 있다.

10.5. SCP 재단

10.5.1. SCP-001/The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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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요주의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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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기타

시뮬레이션이 아닌 장르의 게임에서도 거대한 기계들과 커다란 규모, 그리고 물건들이 양산된다는 특징들 때문에 단골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기계적인 느낌 때문에 공장 스테이지들은 대부분 어둡거나 위험한 분위기가 강한 편이다. 일반적인 공장과 달리 레이저나 톱 같은 장비가 침입자(플레이어)에 대항하기 위해 사용되거나, 사람은 없고 기계 장치나 로봇들만 있는 공간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게임에서는 군수공장이라는 말도 많이 쓴다. 전쟁 관련 물품들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스타크래프트의 군수공장은 본래 그냥 '공장'(factory)지만 '군수공장'으로 번역되었다.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에서는 카트바디를 생산하는 공장 컨셉인 팩토리 테마로 등장하였다.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트랙/팩토리 참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는 정식출시때 함께 등장한 테마였다.

쿠키런: 킹덤에서는 왕국 영토에 어떤 데코도 설치하지 않고 필수 생산건물과 랜드마크만 설치하는 사실상 텅 빈 형태의 왕국 디자인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된다.


[1] 후술하듯 비서구의 대다수 산업화 후발주자들은 자본주의와 산업화를 동시에 받아들였지만 유럽에서 이 두 변혁은 100~200년 정도의 시대적 차이가 있다. 자본주의는 대개 16세기 경으로 잡으며 이때부터 산업혁명 이전까지를 초기 근대(동아시아에서는 "근세" 시기)로 본다.[2] 증기기관의 혁신 이전에 유럽의 공장들은 수력을 활용하기 위해 대체로 변에 위치했다.# 그러나 강변이라는 입지는 아래에서 소개할 공업 입지론에 따르면 노동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존재했다.[3] 한편 중국이나 인도처럼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산업혁명 이전부터 대규모 공장제 수공업이 나타나곤 했다. 송나라의 조폐 공장의 예[4] 이러한 의류 노동의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계가 바로 재봉틀이다. 때문에 초기 산업화 국가에서는 재봉틀이 산업화의 상징처럼 여겨지곤 한다.[5] 단적으로 2021년 중국 전력부족 사태 당시 해외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사안은 애플 공장의 가동 중단이었다.[6] 일례로 한국타이어대전광역시로 진입하는 경부고속도로 변에 있는 자사의 공장에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써 두었다. 한국타이어라는 기업도 대전광역시 향토기업 같은 이미지이기 때문에 한국타이어 간판을 보고 대전에 왔다는 것을 짐작하는 대전 시민들도 꽤 있다.[7] 근무 난이도가 중소기업 공장에 비해서 굉장히 낮고 공무원 수준 뺨칠 정도로 항상 즐겁고 재미있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최고·최상의 근로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데다가, 주 5일 근무 제도주 52시간 근무제를 포함한 각종 복지혜택(최고·최상의 품질과 한·양식을 마음껏 선택할 수 있고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구내식당, 각종 물품들을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는 매점, 프리미엄 버스 수준의 통근버스, 사내 운동장&목욕탕&헬스장 및 각종 동아리 활동, 최고·최상의 시설 및 저렴한 월세 기숙사(사택) 제공 등)이 정말로 좋다! 비록 기본급은 9급 공무원 수준밖에 되지 않지만, 성과급과 상여금 등 각종 봉급을 많이 받기에 유리하다. 괜히 어지간한 대기업 사무직보다도 경쟁률이 높은게 아니다.[8] 과거에는 제일모직, 대한방직, 코오롱, 오리온 등의 공장이 있었으나 1990년대에 모두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였고 SM그룹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이 대구 유일한 대기업이었다가 롯데와 HD현대 등이 대구 달성군에 각각 공장을 세우면서 이 호칭은 사라졌다.[9] 한국 코카콜라음료 주식회사는 LG그룹 계열사이다.[10]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은 일본 캐논과 롯데그룹의 합작 기업이다.[11] 공장 위치는 경북 경주 외동읍인데 공장 이름은 울산공장이다.[12] 본사와 공장이 같이 있다.[13] 창원에서도 구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LG공장이 매우 유명하다.[14] 舊 대우조선해양[15] 조선업 불황의 이유로 군산조선소가 2017년에 폐쇄되었다가, 조선업황이 살아나면서 2022년 10월 이후 다시 재가동을 시작했다.[16] 전 세계에서 공장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17] 전남 지역에 본사와 공장을 둔 기업.[18] 정확히는 코에이 쪽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공장에 해당된다. 테크모는 합병 전이나 후나 공장과는 거리가 있는 편.[19] 물론 질적으로도 양호한... 아니, 우수한 작품을 여럿 남기는 훌륭한 경우도 간혹 있으니,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20] 표현이 유사한 도장 깨기는 전혀 다른 의미이다.[21] 영국은 콩그리브 로켓로켓 발사기, 오스만은 대형 사석포 자동생산.[22] 중국의 영곡탑, 일본의 사원,(도쇼구 사원 포함) 인도의 카르니 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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