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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 LS | |
전력 | LS일렉트릭 (LS메탈 | LS메카피온 | LS사우타 | LS에너지솔루션 | LS아이티씨) | LS이링크 (SE모빌리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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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LS MnM 엘에스엠앤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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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377> 법인명 | 엘에스엠앤엠 주식회사 LS MnM Co., Ltd..(영어) | ||
그룹 | LS그룹 | ||
창립일 | 1999년 7월 2일 ([age(1999-07-02)]주년) | ||
대표이사 | 구동휘[1] | ||
본사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로 148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규모 | 대기업 | ||
업종 | 동 제련[2] 및 합금 제조업 | ||
링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 {{{#!folding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3377><colcolor=#fff> 자본금 | 2,582억 400만원 | |
매출액 | 10조 8,786억원 (2022년 기준) | ||
영업이익 | 5,143억원 (2022년 기준) | ||
순이익 | 1,709억 3,192만원 (2020년 기준)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직원 수 | 839명 (2020. 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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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S그룹 계열사.주요 사업은 동광산에서 채굴된 동정광을 제련(Smelting)을 통해 99.5% 이상의 아노드(Anode)를 만들고, 이를 다시 99.99% 이상의 순수한 동(전기동, Electrolytic Copper Cathode)으로 생산해 내는 제련사업, 자동차, 가전제품 등에 포함된 귀금속 및 희소금속을 재활용하는 리싸이클링(Recycling) 사업, 해외 자원개발 사업 등이다.
온산공장은 연간 68만 톤의 전기동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일제련소 기준 세계 2위의 생산능력이다.
2. 역사
LS MnM의 모태는 1936년 일본인이 설립한 조선제련주식회사이며#, 1943년 삼성광업주식회사[3]에서 인수했으며 이후 적산으로 1946년에 미군정 삼성광업회사가 되었으며, 상공부 삼성광업회사, 공기업 한국광업제련을 거치고 1978년 금성전선과 대한전선이 인수했다. LG 시절 럭키금속, LG금속, LG-Nikko동제련등을 거쳐 2005년 이후 LS그룹에 편입하면서 LS니꼬동제련(LS-Nikko동제련)이 되었다가, 202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3. CI
조선제련주식회사 | 삼성광업주식회사 | | |
<rowcolor=#fff> 1936년 ~ 1943년 | 1943년 ~ 1962년 | 1962년 ~ 1989년 | 1989년 ~ 1995년 |
| LG-Nikko동제련 | | |
<rowcolor=#fff> 1995년 ~ 1999년 | 1999년 ~ 2005년 | 2005년 ~ 2022년 | 2022년 ~ 현재 |
4. 지분 구조
LS니꼬동제련(LS-Nikko 동제련)이던 당시에는 일본계 회사인 JKJS(Japan Korea Joint Smelting Co., Ltd.)가 49.9% 투자한 외국인투자법인이었으며, 2019년 기준으로 최대주주는 50.1%를 보유한 (주)LS였다. 여기서 JKJS는 JX금속(JX Nippon Mining & Metals Corporatio), 미쓰이금속광업(Mitsui Mining & Smelting Co., Ltd.), 마루베니(Marubeni Co., Ltd.)가 각각 80%, 10%, 10%의 지분 비율로 투자한 회사다.2022년 합작 파트너이던 JKJS가 LS와 사모펀드 JKL파트너스에(교환사채로 지분 24.9% 보유 예정) 9,331억원을 받고 지분 49.9%를 전량 매각했다. 합작 관계가 해소된 이후에는 (주)LS가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되었으며, 2022년 10월에 LS MnM[4]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 # #
5. 여담
2023년 12월 X에서 한 짤방이 유행하면서 LS MnM에 대한 밈이 돌고 있다. 본 회사의 이전 이름인 "니꼬동제련" 을 한 지원자가 면접장에서 혼동하여 "니똥꼬제련" 이라고 말실수를 한 것 때문에 광탈당했다는 내용을 블라인드에 게시한 글이 화제가 되었다. 이 사진 속 대화를 변형한 템플릿이 유행 중이다. 당시 아주 불쾌와 니똥고제련이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이것 때문에 사명을 바꾸었다는 썰도 돌고 있으나 실제로는 일본 합작사측의 지분을 LS가 모두 인수했기 때문이므로 사실은 아니다.과거 LS니꼬동제련이었던 시절 LS니코동제련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았었다
HYBE 이사회 의장 방시혁의 작은아버지 방극렬이 본 회사에서 이사직을 역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