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 많을 다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夕, 3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6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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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duō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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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多는 '많을 다'라는 한자로, '많다'를 뜻하며 심하다, 지나치다의 뜻은 파생되었다.많은 것을 좋게 보는 사상으로 인해 아름답다, 아름답게 여기다라는 뜻을 지녔으며 여성의 인명에는 “아름다울 다”로 쓰이기도 한다.
외에도 더 낫다라는 뜻을 가졌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91A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NINI(弓戈弓戈)로 입력한다.夕(저녁 석) 두 개를 비스듬히 놓은 모양이지만 자원은 저녁과 관계 없다. 갑골문에서는 ㅂ과 같은 형태 두 개가 나란히 옆으로 누워 있는 모양[1]이며, 이 형태가 지금까지 유지되어 多 자가 되었다. 이 ㅂ은 갑골문에서 肉(고기 육) 자를 나타낸다.
음으로 '다'를 가진 한자는 多와 茶 밖에 없다. 게다가 다과(茶菓) 같은 차와 관련된 단어나 다반사(茶飯事)를 제외하면 茶를 '다'로 읽는 단어는 거의 없기 때문에 한자어에 '다'가 들어가면 대부분 多를 사용한다.
옛 글자중 하나로 돼지머리 계를 두 개 겹친 𢑑가 존재한다. 또, 이 옛 형태와 지금의 형태를 반반씩 합친 모양인 夛도 존재한다.
카타카나 ta(タ) 의 유래이다.
3. 용례
3.1. 단어
- 골다공증(骨多孔症)
- 과다(過多)
- 다각(多角)
- 다감(多感)
- 다국적(多國籍)
- 다급(多急)
- 다난(多難)
- 다년생(多年生)
- 다단계(多段階)
- 다당류(多糖類)
- 다대수(多大數)
- 다도해(多島海)
- 다독(多讀)
- 다량(多量)
- 다면(多面)
- 다목적(多目的)
- 다문천왕(多聞天王)
- 다민족(多民族)
- 다발(多發)
- 다방면(多方面)
- 다벌국(多伐國)
- 다변화(多邊化)
- 다보탑(多寶塔)
- 다분(多分)
- 다세포(多細胞)
- 다소(多少)
- 다솔(多率)
- 다수(多數)
- 다양(多樣)
- 다원(多元)
- 다음자(多音字)
- 다의어(多義語)
- 다자녀(多子女)
- 다작(多作)
- 다정(多情)
- 다중(多重)
- 다채(多彩)
- 다한증(多汗症)
- 다행(多幸)
- 다혈질(多血質)
- 바라밀다(波羅蜜多)
-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
- 최다(最多)
- 파다(頗多)
- 허다(許多)
3.2. 고사성어/숙어
- 다기망양(多岐亡羊)
- 다다익선(多多益善)
- 다사다난(多事多難)
- 다재다능(多才多能)
- 동시다발(同時多發) - 같은 시기에 많이 발생함.
- 박학다식(博學多識)
- 수즉다욕(壽則多辱)
- 천만다행(千萬多幸)
- 호사다마(好事多魔)
3.3. 인명
- 고조다(高助多)
- 김다원(金多元): 야구선수
- 김다현(金多賢)
- 김다혜(金多慧): 1979년생
- 남다름(南多凜)
- 남다원(南多源)
- 노다손(盧多遜)
- 다혜환노(多兮桓奴)
- 마타라 오키나(摩多羅 隠岐奈)
- 배다빈(裴多彬)
- 변다혜(卞多惠)
- 서다현(徐多賢)
- 송다혜(宋多惠)
- 슈타라 센쥬마루(修多羅 千手丸)
- 양다일(梁多一)
- 오카하라 료우타(丘原 燎多)
- 이다빈(李多嬪)
- 이다원(李多願)
- 이다혜(李多慧)
- 이다희(李多熙): 배우
- 임다영(任多榮)
- 장다혜(張多蕙)
- 정다빈(鄭多彬): 2000년생
- 정다은(鄭多恩)
- 정다희(鄭多熙): 아나운서
- 정다혜(鄭多惠): 배우
- 정다현(鄭多玹)
- 조다현(曺多鉉)
- 아이신기오로 도르곤(愛新覺羅 多爾袞)
- 오오타 아이카(多田 愛佳)
- 최다빈(崔多彬)
- 키타무라 에리(喜多村 英梨)
- 타다 아오이(多田 葵)
- 혼고 카나타(本郷 奏多)
- 혼다 치에코(本多 知恵子)
3.4. 지명
3.5.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夕 자는 ㅂ이 아니라 A를 옆으로 누인 것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