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

국명·지명 한자 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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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제강점기 조선에 한하여 朝가 아닌 鮮을 약칭으로 사용함

波 물결 파
부수 및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水, 5획	총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8획
교육용	중학교	어문회 급수	준4급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ハ
일본어 훈독	なみ

간체자	-
표준 중국어	bō
* 보라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서 별도로 허용하는 자형. 빨간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 없는 확장 신자체 또는 간이관용자체.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 독음, 빨간색의 독음은 비상용 독음.

1. 개요2. 상세3. 용례

3.1. 단어3.2. 고사성어/숙어3.3. 인명3.4. 지명3.5. 창작물3.6. 일본어

3.6.1. 훈독

3.7. 기타

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개요

波는 \'물결 파'라는 한자로, '물결', '흐름', '파동/파장' 등을 뜻한다. 국가로서는 '폴란드'를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선 U+6CE2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EDHE(水木竹水)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음을 나타내는 皮(가죽 피)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한국 불교계에는 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을 음차한 한자어인 경우에 한하여 이 글자를 '바'라고 읽는 관용이 있다. 이렇게 波 자를 '바'라고 읽는 대표적인 불교 용어가 바라밀(波羅蜜)이다.

제파 전술의 파도 이 파이며, 물 밀듯 공격하는 전술이라 하여 '제파' 라고 한다. 파상공세도 같은 뜻

파 문서에 나와 있듯이 자연적으로나 인공적으로 생성되는 여러 파동 뒤에 접미사로 자주 붙는다.

히라가나 ha(は) 의 유래가 된 한자이다.

HSK 6급한자이다. 현대중국어에서 '파도, 파동, 트렌드, 한 번의 사건'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나폴레옹, 보잉, 보스턴, 보헤미아, 폴란드, 푸에르토리코 등의 음차에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