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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16 18:17:25

한가지 공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6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キョウ
일본어 훈독
とも
-
표준 중국어
gò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여담

1. 개요

共은 '한가지 공'이라는 한자로, '한 가지', '함께' 등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한 가지
중국어 표준어 gòng
감어 qiung5 / kung5
광동어 gung6
객가어 khiung
민북어 gō̤ng
민동어 gê̤ṳng[文] / gâe̤ng[白]
민남어 kiōng[文] / kāng, kā[白]
오어 gon (T3)
일본어 음독 キョウ
훈독 とも
베트남어 cộng

유니코드에는 U+5171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TC(廿金)로 입력한다.

이 글자는 (이바지할 공)의 본자(本字)로, 두 손으로 물건을 받치고 있는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 갑골문에서는 (받들 공)에 물건을 나타내는 네모가 그려져 있었는데 금문에 와서 이 네모가 廿(스물 입) 모양으로 변하고 해서체에 와선 아래의 廾까지 모양이 변해서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원래는 '바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으나, 일찍이 이 뜻은 옆에 (사람 인)을 붙인 (이바지할 공)으로 넘어가고, 共은 주로 '함께'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고대에는 共과 供은 통가자였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지명

3.4.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文] 문독[白] 백독[文] [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