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시리즈의 등장인물 | |
이름 | 풍운기사 바도 風雲騎士 [ruby(波怒, ruby=バド)] |
성별 | 남 |
직업 | 마계기사 |
소속 | 서녘의 관할 |
관련 인물 | 서녘의 번견소의 신관 (상관) 바라고 (적) |
성우 | 이노우에 카즈히코 |
슈트 액터 | 와다 산시로 |
1. 개요
GARO 시리즈의 마계기사. 키바 외전에서 등장했다.두 자루의 풍운검(風雲剣)을 사용하는 은백색의 갑옷을 걸친 서쪽의 기사. 타락한 바라고에게 도전했던 수많은 마계기사 중 한 명이다.
전투시에 법술을 이용한 공격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아, 법술과 검술 양쪽에 모두 능한 기사였던 듯 하다.
암흑 마계기사편 23화에서 동쪽의 번견소에 배신당한 코우가와 레이가 서녘의 번견소를 방문하는데, 신관이 "이곳 서녘의 관할에서도 마계기사가 암살당했습니다."라고 언급하였다.
2. 작중 행적
2.1. 키바 ~암흑기사 개전~
알고 있나, 바라고여. 예전에 너처럼 어둠에 마음을 팔아 암흑의 길을 걸은 자들이 있었지. 허나 그 누구도 성공해내진 못했단 걸 말이야.
키바를 제지하기 위하여 첫 등장. 약간 어두운 은빛의 갑주를 입고 있어 그 모습은 가히 폭풍간지. 첫 등장부터 간지를 풍긴 것으로 보아 짬밥도 상당한 듯. 다만, 갑옷 장착을 위한 별도의 제스처 없이 저절로 머리 위에서 게이트가 형성되어 갑옷을 장착하는 모습을 보였다.[1]바라고의 말에 따르면 나타날 때마다 강해진다고 한다.
본인만의 장기인 것인지는 모르나 분신술에 텔레포트를 사용한다. 처음 키바와 맞닥뜨렸을 때에는 한 번 퇴각하였으나, 두 번째 전투 후로 키바의 일격에 생긴 상처를 이겨내지 못해 사망했다.
3. 기타
- 설정에 따르면 레이의 동문 선배라고 하며, 착용하는 갑옷이 제로처럼 은색이고 같은 이도류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 때문으로 보인다.
- 이후 바도의 갑옷은 시지마 와타루의 갑옷인 뇌명기사 바론으로 재활용된다.
4.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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