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 근본 본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木, 1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5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ホン | ||||||
일본어 훈독 | もと | ||||||
- | |||||||
표준 중국어 | bě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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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本은 '근본 본'이라는 한자로, '근본(根本)', '책(冊)'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근본 |
음 | 본 | |
중국어 | 표준어 | běn |
광동어 | bun2 | |
객가어 | pún | |
민북어 | buōng | |
민동어 | sáuk | |
민남어 | pún[文] / pńg[白] | |
오어 | pen (T2) | |
일본어 | 음독 | ホン |
훈독 | もと | |
베트남어 | bản, bổn |
木(나무 목)의 아랫부분에 一을 그어, 나무의 뿌리를 나타내는 지사자이다. 지사자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
3. 용례
한국 한자어에서 '본'이 들어가는 단어는 모두 다 本이다.3.1. 단어
- 본(本)
- 각본(脚本)
- 간행본(刊行本)
- 견본(見本)
- 교본(敎本)
- 국본(國本)
- 근본(根本)
- 기본(基本)
- 도본(圖本)
- 단행본(單行本)
- 등본(謄本)
- 발본(拔本)
- 본거지(本據地)
- 본격(本格)
- 본고사(本考査)
- 본과(本科)
- 본관(本貫)
- 본국(本國)
- 본능(本能)
- 본디(本디)
- 본래(本來)
- 본말(本末)
- 본명(本名)
- 본문(本文)
- 본부(本部)
- 본분(本分)
- 본사(本社)
- 본생(本生)
- 본선(本線)
- 본성(本性)
- 본시험(本試驗)
- 본심(本心)
- 본연(本然)
- 본업(本業)
- 본음/혼네(本音)
- 본의(本意)
- 본인(本人)
- 본자(本字)
- 본전(本錢)
- 본점(本店)
- 본죄(本罪)
- 본질(本質)
- 본체(本體)
- 본토(本土)
- 본향(本鄕)
- 사본(寫本)
- 원본 (原本)
- 자본(資本)
- 장본(藏本)
- 제본(製本)
- 초본(初本)
- 초본(草)本)
- 탁본(拓本)
- 파본(破本)
- 판본(板本)
- 표본(標本)
- 활자본(活字本)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인명용 한자에서 음이 '본'인 한자는 本밖에 없기 때문에 정확한 한자를 몰라도 이 문서에 적을 수 있다. 그리고 이름에 널리 쓰이는 글자는 아니나 능성 구씨 항렬자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름에 '본'이 들어가는 거의 모든 한국인이 능성 구씨이며 위치 또한 앞 글자에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구본근(具本根)
- 구본길(具本佶)
- 구본능(具本綾)
- 구본무(具本茂)
- 구본범(具本範)
- 구본상(具本祥)
- 구본선(具本善)
- 구본수()
- 구본승(具本承)
- 구본식()
- 구본영(具本玲)
- 구본웅(具本雄)
- 구본준(具本俊)
- 구본찬(具本粲)
- 구본철(具本喆)
- 구본철(축구선수)()
- 구본택()
- 구본항()
- 구본혁(具本奕)
- 구본화()
- 구본환(具本煥) 前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구본흥(具本興)
- 나카모토 유타(中本 悠太)
- 마스모토 키라(増本 綺良)
- 마츠모토 리카(松本 梨香)
- 모본왕(慕本王)
- 사와모토 나츠키(澤本 夏輝)
- 사카모토(坂本, 阪本)
- 신본기(辛本基)
- 염입본(閻立本)
- 하시모토 미유키(橋本 みゆき)
- 혼고 유즈하(本郷 柚巴)
- 혼다 히토미(本田仁美)
- 혼도 카에데(本渡楓)
- 마츠모토 히로야(松本 寛也)
- 하시모토 아츠시(橋本 淳)
3.4. 지명
3.5. 철도역
3.6. 창작물
3.7. 속어 및 유행어
3.8. 일본어
일본어에서는 책을 本(ほん)이라고 쓴다. 책(冊)은 책 권수를 세는 단위로 쓰인다.[4] 한국어에서도 각본, 대본이라는 단어에 그 흔적이 남아있으며 단행본처럼 일본어 단어가 그대로 들어와 정착된 사례도 있다.훈독인 もと로 읽으면 근본이라는 뜻이다. 日本을 히노모토(ひのもと=해가 뜨기 시작하는 곳)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막대기 같은 물체, 유도 시합의 점수 등 여러 물체를 세는 단위로서도 사용된다.
4. 유의자
- 氐(근본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