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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9 14:12:57

근본 본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5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ホン
일본어 훈독
もと
-
표준 중국어
bě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本은 '근본 본'이라는 한자로, '근본(根本)', '책(冊)'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근본
중국어 표준어 běn
광동어 bun2
객가어 pún
민북어 buōng
민동어 sáuk
민남어 pún[文] / pńg[白]
오어 pen (T2)
일본어 음독 ホン
훈독 もと
베트남어 bản, bổn
유니코드에는 U+672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DM(木一)로 입력한다.

(나무 목)의 아랫부분에 을 그어, 나무의 뿌리를 나타내는 지사자이다. 지사자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

3. 용례

한국 한자어에서 '본'이 들어가는 단어는 모두 다 本이다.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인명용 한자에서 음이 '본'인 한자는 本밖에 없기 때문에 정확한 한자를 몰라도 이 문서에 적을 수 있다. 그리고 이름에 널리 쓰이는 글자는 아니나 능성 구씨 항렬자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름에 '본'이 들어가는 거의 모든 한국인이 능성 구씨이며 위치 또한 앞 글자에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4. 지명

3.5. 철도역

3.6. 창작물

3.7. 속어 및 유행어

3.8. 일본어

일본어에서는 책을 本(ほん)이라고 쓴다. 책()은 책 권수를 세는 단위로 쓰인다.[4] 한국어에서도 각본, 대본이라는 단어에 그 흔적이 남아있으며 단행본처럼 일본어 단어가 그대로 들어와 정착된 사례도 있다.

훈독인 もと로 읽으면 근본이라는 뜻이다. 日本을 히노모토(ひのもと=해가 뜨기 시작하는 곳)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막대기 같은 물체, 유도 시합의 점수 등 여러 물체를 세는 단위로서도 사용된다.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文] 문독[白] 백독[3] 하지만 국제경기나 일본을 우선으로 할땐 대부분 にっぽん으로 부른다.[4] 제1권, 제2권 같은 시리즈 순서를 나타내는 권은 으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