謄 베낄 등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言, 10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7획 | ||||
미배정 | |||||||
謄 | |||||||
일본어 음독 | トウ | ||||||
일본어 훈독 | うつ-す | ||||||
誊 | |||||||
표준 중국어 | té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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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謄은 '베낄 등'이라는 한자로, '베끼다', '등사(謄寫)하다'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베끼다 |
음 | 등 | |
중국어 | 표준어 | téng |
광동어 | tang4 | |
객가어 | thèn | |
민북어 | da̿ing | |
민동어 | dèng | |
민남어 | thêng | |
오어 | den (T3) | |
일본어 | 음독 | トウ |
훈독 | うつ-す | |
베트남어 | đằng |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朕(나 짐)이 합쳐진 형성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