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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23 03:53:54

치원다

治元多
(? ~ 221)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1. 개요

삼국시대 노수호의 수령.

2. 생애

221년에 이건기첩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위나라의 군사에게 대항하면서 하서가 혼란에 빠졌으며, 11월에 조진이 여러 장수들에게 명령하면서 장기 등이 이끄는 위나라의 군사의 공격을 받아 봉상, 노수호의 사람들과 함께 토벌되었다. 이로 인해 5만여 명이 죽고 10만 명이 포로로 잡히고 양 111만 마리, 소 8만 마리를 빼앗기는 피해를 입었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에서 등장해 조조가 죽자 이건기첩과 함께 위나라에게 대항하기로 하는데, 도움을 요청한 마초를 기다렸다가 싸우기를 주장했으나, 이건기첩이 마초가 오기 전에 싸우다가 죽자 이건기첩에 대해 빌어먹을 멍청한 놈이라면서 위나라의 군사에게 패해 퇴각하다가 어깨에 성공영이 쏜 화살을 맞아 부상입는다.

마초가 촉군을 이끌고 나타나자 기세를 회복해 위나라의 군사를 공격했으며, 마초와 함께 행동하지만 적에 대해 방심하다가 패하거나 적을 포위하다가 적을 놓치는 등 여러 차례 실책을 벌이자 하는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했다며 마초가 언짢아한다.

위나라의 군사들이 야습을 시도했다가 반격을 당해 패하자 가오, 인대와 함께 추격해 공격하다가 적의 유인이라서 마초가 구하러 군사를 이끌고 가기까지 한다. 이후 일족들이 위군에게 포로로 잡히자 가오, 인대와 함께 마초를 배신하려 했으나, 발각되자 마초에게 자신의 목을 내걸고 출정해달라고 요청하고 마초에게 참수된다.

소설 삼국지 작은 개돼지가 되었다에서는 이건기첩과 서로 견제하는 관계로 한어를 할 줄은 알지만 말하는 것이 어눌해서 통역이 필요하다고 한다. 유종군이 한수군을 공격하면서 한수를 돕기 위해 왔다가 유종의 계략으로 한수의 부하들이 한수를 공격하자 같이 죽을 수는 없다면서 물러난다. 하서 세력들의 다툼에서 안준을 돕기로 했다가 이건기첩의 움직임을 견제해 군사를 파견하지 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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