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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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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의 3대 철강사
파일:포스코 CI.svg파일:포스코 흰색 로고.svg 파일:현대제철 로고.svg파일:현대제철 로고 화이트.svg 파일:동국제강 CI.svg파일:동국제강 CI 화이트.svg

<colbgcolor=#072444><colcolor=#fff> 동국제강
Dongkuk Steel
파일:동국제강 신ci.jpg
정식 명칭 동국제강주식회사
Dongkuk Steel Mill Co., Ltd.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1954년 7월 7일([age(1954-07-07)]주년)
업종명 제강업
대표
대표이사
장세욱, 최삼영
소재지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19
인천공장
인천광역시 동구 중봉대로 15
당진공장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고대공단 1길 25
포항공장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면 철강산단로 195
신평공장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신번영로 76
기업 규모 준대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1988년 ~ 현재)
그룹 동국제강그룹
매출액 7조 2,403억 원(2021)
영업이익 8,030억 1,500만 원(2021)
당기순이익 5,585억 9,500만 원(2021)
직원 수 2,519명(2022.03.31.)
공식 사이트 파일:동국제강 심볼.svg파일:동국제강 심볼 화이트.svg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
2.1. 태동기2.2. 성장기2.3. 발전기2.4. 도약기
3. 지배구조4. 역대 로고5. 역대 임원6. 주요 사업장
6.1. 실적 및 제품6.2. 유동성 위기
7. 논란 및 사건사고
7.1. 회장의 불법도박 및 횡령7.2. 6조 8,442억 원 규모 철근, 조달청 관급 입찰담합 사건
8. 노동조합 현황9. 관련 문헌

[clearfix]

1. 개요

동국제강그룹의 모태로, 동국홀딩스의 자회사. 포스코, 현대제철과 함께 소위 철강 빅3의 말석으로 분류된다. 세계철강협회 정회원 회사로 2015년 조강 생산량 기준 세계 84위, 한국 3위에 해당되는 거대 철강사다. #

동국제강은 기본적으로 국내 3위의 철강회사인 동국제강이라는 법인 자체를 의미하지만 재계 서열 47위의 동국제강그룹을 의미하기도 한다. 두말할 필요없이 전자가 후자의 모태이자 지주회사 겸 핵심회사로, 국내외 모든 계열사의 실적을 더해도 동국제강 본사가 영위하는 철강업이 전체 매출의 90% 가까이를 차지한다. 그룹 차원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본업인 철강업 집중 전략을 선택, 그 외 여러 계열사들을 매각하며 철강업 비중은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이 문서에서는 전자의 철강업 회사를 주로 설명한다.

2. 역사

2.1. 태동기

파일:동국제강 초창기 기업광고.png

1954년 대원 장경호 창업주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적산기업 한국특수제강을 불하받아 동국제강을 세웠다. 1956년 국내 최초로 와이어드를 생산된 뒤 1961년 철근 생산을 개시하고 1963년 부산 남구에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대규모 철강공장을 세웠다. 1966년 국내 최초로 전기로제강기술을 도입하고 1967년 첫 자회사인 대원사를 세운 후, 1971년 처음으로 후판공장을 세웠다.

2.2. 성장기

파일:동국제강 부산공장.jpg

1972년에 한국철강 및 한국강업을 인수합병했다. 1975년 장경호가 사망하자 3남 송원 장상태 사장이 가업을 이어받아 1981년 연수원을 신설하고 1986년에는 구 국제그룹 계열사인 연합철강, 국제통운, 국제종합기계를 인수했다. 1988년에는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3. 발전기

파일:동국제강 인천공장 전기로.png

1991년 포항1후판공장을 가동한 후 1993년 국내 최초로 직류 전기로를 도입했다. 1999년 포항 봉강공장 및 신평공장을 준공한 후 손자 장세주가 사장에 취임해 3세 경영체제를 수립했다.

2000년 장상태 명예회장 사후 장세주 사장이 가업을 이어받았고, 2001년 형제회사 동국산업한국철강, 조선선재 3사를 분가시킨 후 2003년에 연합철강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시킨 뒤, 2004년 CI 변경 후, 2005년에는 브라질 제철사업 진출을 선언하여 이듬해 일본 JFE스틸에 지분 14%를 유치했다.

2.4. 도약기

파일:동국제강 사옥.jpg

2010년 인천제강소를 에코아크 전기로 가동시킨 뒤 2014년 유니온스틸을 합병시켰고, 2016년 CSP제철소를 준공했다. 2019년 15년만에 CI를 다시 변경한 뒤, 세계 최초로 컬러강판 금속가구를 적용했다. 2020년 여성가족부로부터 '2020 가족 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고, 이어 국내 최초, 최고강도 '기가 철근'을 개발하였다. 2021년 Luxteel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이하였다.

2000년대 초중반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한동안 선박 건조에 주로 쓰이는 두꺼운 철판인 후판을 주력으로 삼았으나, 전방산업의 급격한 위축으로 위기를 맞고 2016년 기준으로는 건설업에 쓰이는 봉강과 형강, 그리고 냉연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2020년에는 일본 JFE스틸이 지분 6%를 팔았고, 2023년 기존 법인이 '동국홀딩스'로 출범되자 물적분할했으며 냉연부문은 '동국씨엠'으로 출범했다.

3.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세주 13.5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세욱[1] 8.7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선익[2] 1.0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윤희[3] 0.5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효진[4] 0.5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훈익[5] 0.5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승익[6] 0.4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문경[7] 0.3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남희정[8] 0.3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숙자[9] 0.1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철[10] 0.0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공단 6.4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자사주 4.12%

4. 역대 로고

파일:동국제강 로고 (1954-2004).png 파일:동국제강 로고 (2004-2019).png 파일:동국제강 CI.svg 파일:동국제강 신ci.jpg
<colbgcolor=#072444> 1954년~2004년 <colbgcolor=#072444> 2004년~2019년 <colbgcolor=#072444> 2019년~2023년 <colbgcolor=#072444> 2023년~현재

5. 역대 임원

6. 주요 사업장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수하동에 위치한 페럼 타워. 페럼은 라틴어로 철을 의미하는 Ferro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 페럼 타워는 3대 경영자인 장세주 시대를 상징하는 건물로서, 무려 38년간 사용해온 유서 깊은 부지의 낡은 본사 건물[12] 대신 1,400여억 원을 본격 투자해 만든 신사옥이다. 그러나 후술할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삼성생명에게 4,200억 원에 매각되었다. 그러나 주인이 달라졌을 뿐 매각 후 재임대하여 여전히 동국제강 본사로 남아 있다.

생산공장으로 국내에는 인천·당진·포항·부산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을 제외하면 모두 대한국의 주요 철강 도시들이다. 해외 지사로는 미국, 일본, 인도, 태국과 전술한 유니온스틸을 합병하면서 중국, 브라질에는 일관제철소가 있다. 동국제강이 사운을 걸고 투자한 브라질이나 유니온스틸 소유였던 중국 공장을 제외하면 국내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며, 중국과 브라질은 현재 자본잠식 상태다.

6.1. 실적 및 제품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5조 2,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00억 원 정도였으며, 695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07%로 2013년 240%를 넘어 최고점에 이르렀다가 구조조정을 통해 15년 연간 207%를 거쳐 16년 3분기는 165%까지 떨어졌다. 동국제강 법인 별도 기준으로 2,600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급여는 6,000만 원, 총급여는 1,500억 원이다. 단, 이 수치는 복리후생비나 퇴직급여를 포함하지 않는다. 참고

주요 제품은 부산공장의 컬러강판, 인천공장의 봉강, 포항공장의 형강, 당진공장의 후판이다. 컬러강판은 국내 점유율 1위이며, 강판을 브랜드화한 럭스틸과 앱스틸 등 현재도 여러 제품이 개발 중이다. 봉형강 중 특히 봉강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국제강의 주력 제품이다.

후판은 과거 동국제강의 주력 제품이었으나, 현재는 비중이 작은 편이다.

6.2. 유동성 위기

2014년에 대대적인 위기를 맞았다. 기사1 기사2

주로 브라질 일관제철소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는데도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상업화가 늦어지고, 핵심 사업이었던 후판의 전방산업 조선업 불황으로 인한 수익성 감소가 더해진것이 원인으로 주목된다.

2014년 결국 재무구조개선약정 대상 기업에 포함되어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등을 단행하여 마침내 2016년 재무구조 개선약정에서도 졸업했고 재무 상태도 많이 나아졌으며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후판 비중을 크게 낮추고 현금흐름도 개선되었다. 단 그 대신 건설업 의존이 크게 심화되어 장기적인 지속성은 여전히 위태로운 편이다.

위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먼저 브라질 제철소의 정식 명칭은 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로 한국어로 옮기면 '뻬셍철강주식회사', 보통은 약자인 CSP 제철소라고 부른다. 무려 5조원의 재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각각 브라질 국영 광업 회사이자 세계 최대의 철광석 생산기업인 발레(50%)와 동국제강(30%), 포스코(20%)가 합작으로 투자했다. 발레가 원료인 철광석, 유연탄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포스코가 기술 및 운영을 담당하며 동국제강이 생산된 슬래브를 직접 소비하거나 판매하는 아주 훌륭한 계획으로 설립되었지만 문제는 브라질이라는 나라 자체가 대규모 사업, 그중에서도 제조업을 벌이기에는 영 좋지 않은 동네라는 것이다. 수 조원이 투입된 일관제철소 정도의 거대 투자는 계획이 조금만 늘어져도 천문학적인 손실을 보게 된다. 그런데 브라질은 세계적으로도 극심한 관료주의와 불필요한 규제, 복잡하기 짝이없는 세금제도,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허접한 인프라, 툭하면 파업하는 근로자 등으로 악명이 높다. 상수라고 할 수 있는 열악한 경제환경에 브라질 국내정치의 혼란이 더해지고 브라질의 돈줄인 원자재 가격까지 폭락하며 헤알화 가치까지 파도를 치니 그야말로 시망테크. 공기는 끝도 없이 늘어지며 동국제강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고 덤으로 건설을 책임진 포스코건설까지 나락으로 끌려 들어갔다.

물론 브라질이 세계적인 철광석 생산국인 만큼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브라질에 일관제철소를 짓는다는 계획 자체가 문제는 아니었지만, 타이밍이 너무 좋지 않았다. 때마침 철강 경기도 내리막길을 타고 있었고 다행히도 브라질 CSP 제철소는 온갖 난관과 고생 끝에 당초 2015년 12월 완공 시점을 6개월 정도 지난 2016년 6월에 고로 화입을 해서 2017년 3월에는 한국으로 첫 슬래브 입고식을 하는 등 지금 현재는 정상 가동중이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브라질 CSP의 가동으로 인해 매년 수천억의 손실이 발생하여 동국제강의 성공적인 구조조정의 빛을 바래고 있다.

추가로 동국제강의 유동성 위기는 조선업 의존도가 높은 후판을 주력 강종으로 삼고있는 동국제강의 기존 포트폴리오도 치명적으로 작용했는데, 조선업 자체가 한국의 주력산업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악화되자 후판이 수요 감소, 가격 급락의 이중고에 시달리며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이다. 수요는 급격히 줄어든 반면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는데 원가절감에 혈안이 된 국내 조선소들이 중국산 후판에 눈을 돌리는가 하며 철강업계의 문어발 현대제철이 후판에 뛰어들며 범 현대가 친목질 버프에 힘입어 국내 최대 조선업 기업인 현대중공업 물량마저 대부분 빼앗기면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것이다.

다만 2020년 이후로는 계속 실적이 회복되면서 유동성 위기에서 점차 벗어나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2년 연속 최대치 영업 이익을 기록하며 순이익도 손실을 벗어난 지 2년 만에 6,000억 원대에 올라섰다. 이는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한 사업 재편의 효과 덕분이며 후판 사업을 축소하는 대신 고부가가치 제품인 컬러강판 제품군을 강화하고 브라질 CSP 제철소가 경영정상화 궤도에 진입한 덕분이라고 한다. #

7. 논란 및 사건사고

7.1. 회장의 불법도박 및 횡령

장세주 회장은 1990년에는 마카오 원정 도박이 들통나 이듬해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04년에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징역 3년 및 집유 4년을 선고받았다가 2007년 2월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 4주년을 맞아 특별 사면됐다.

2015년에도 상습 도박 혐의가 포착돼 구속되어 이듬해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과 추징금 14억 1,894만 원을 판결받아 2018년 가석방됐다.

또한 회삿돈 77억을 횡령했다. 공정 과정에서 철근을 자르고 나면 '파철'이라고 불리는 자투리가 생기기 마련인데, 자투리 철근을 협력업체에 세금 계산서 없이 팔아넘기고 현금으로 받은 것이다. 이렇게 조성된 비자금은 회장실에서 임원들을 통해 한 번에 수천만 원, 수억 원씩 직접 건네받았다. #

지배구조가 공고해서 출소한 후에도 상근 회장 직함으로 출근하며 수십억의 연봉을 받고 있다. # 그러나 법무부는 2018년 9월 이후 유죄 판결된 이들만 취업제한 통지를 내리고 있다.

7.2. 6조 8,442억 원 규모 철근, 조달청 관급 입찰담합 사건

221221_보도자료(6조_8442억원_규모_철근_조달청_관급_입찰담합_사건_수사_결과)-서울중앙지검.pdf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조달청이 발주한 7년간의 철근 입찰에서 6조 8,000억 원대의 담합을 한 혐의로 현대제철 강학서 전 대표를 포함한 7대 제강사 법인과 임직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6조원대 철근 담합 혐의' 현대제철 前 대표 등 7대 제강사 법인·임직원 기소

7.2.1. 1심 서울중앙지방법원


2023년 6월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재판장 최경서 부장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학서 전 현대제철 대표에 대해 벌금 3000만 원을, 현대제철 법인에 대해 벌금 2억 원[14]을 선고했다. 동국제강 역시 현대 제철과 함께 물량 배분 논의를 주도해 나머지 업체에 비해 많은 금액인 1억 5,000만 원을 선고했다. 대한제강과 한국철강, 야마토코리아홀딩스(와이케이스틸), 환영철강에 대해서는 각 1억 원을 선고했다. 담합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임직원 중 김영환 전 현대제철 부사장에게는 징역 8개월에 벌금 2,000만 원을, 함영철 전 영업본부장에 대해선 징역 6개월에 벌금 1,000만 원을 각각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조달청 관급 입찰 최대 규모 '6조원대 철근 담합' 현대제철 등 7개 제강사 유죄
현대제철·동국제강 등 7개 대형로펌 썼지만 철근담합 검찰 ‘압승’

7.2.2. 2심 서울고등법원


[판결] '6조 원대 철근 담합' 7대 제강사, 항소심도 억대 벌금형

8. 노동조합 현황

9. 관련 문헌



[1] 장경호 창업주의 차손, 장상태 2대 회장의 차남.[2] 장경호 창업주의 장증손.[3] 장경호 창업주의 막내손녀, 장상태 2대 회장의 3녀.[4] 장세주 3대 회장의 조카, 장세욱 부회장의 딸.[5] 장세주 3대 회장의 조카, 장세욱 부회장의 아들.[6] 장세주 3대 회장의 차남.[7] 장경호 창업주의 둘째손녀, 장상태 2대 회장의 차녀.[8] 장상태 2대 회장의 며느리, 장세주 3대 회장의 부인.[9] 장경호 창업주의 며느리, 장상태 2대 회장의 부인.[10] 장세주 회장의 매제, 세광스틸 대표.[11]포항종합제철 사장이자 배우 이상엽의 외조부로, 2001년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12] 청계국민학교 부지와 건물을 인수하여 국민학교 3층 건물을 그대로 사옥으로 사용했다.[13] 단 위 항목에서처럼 주인만 바뀌고 세입자 신세가 되었다.[14] 법에서 정한 액수 중 최고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