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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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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게임 용어
1.1. 개요1.2. 유래
1.2.1. 원래는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명칭1.2.2. 잔기 보너스로 의미 변화
1.3. 1UP 획득의 요소
1.3.1. 점수1.3.2. 보너스 아이템 획득1.3.3. 글자 조합1.3.4. 제한시간 이내에 정답으로 맞추기1.3.5. 특정한 적을 물리친다1.3.6. 특정 아이템 수집1.3.7. 구입1.3.8. 보너스 스테이지 & 조건 만족
1.4. 대량 획득1.5. 1UP 요소가 중요한 게임
2. 비디오게임 웹진

1. 게임 용어

1.1. 개요

파일:1upshroom.png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1UP 버섯
플레이어가 가진 잔기(또는 목숨)의 숫자가 제한되어있는 이른바 잔기제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목숨을 늘릴 수 있는 요소 및 아이템.

익스텐드(라이프) (Extend Life) 또는 엑스트라(라이프) (Extra Life)로도 부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보너스(Bonus), 1UP(원업, 일업, 일유피)라고 말하면 다 알아듣는다.

1.2. 유래

1.2.1. 원래는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명칭

1UP 또는 1-UP라는 단어는 핀볼에서 유래한 말로, 원래 UP는 '잔기를 올린다(Up)'는 의미에서 온 것이 아닌, "User/Player 1", 즉 "1번 사용자/플레이어"라는 뜻이다. 이렇게 숫자를 덧붙인 1-UP라 부른 이유는 핀볼에 2인용 모드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현대식 비디오게임처럼 2인이 동시에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고,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 방식이었다. 이 때 두번째 플레이어를 2-UP이라 불렀다.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1UP은 'Extra ball'이라고 불렀다.

요새는 찾아보기 힘든 방식이라 자세히 설명하자면, 핀볼은 동전 하나를 넣으면 구슬을 여러 개 주는데, 이게 비디오게임에서의 "목숨"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플레이를 하다가 구슬이 게임판 하단 구멍으로 빠져 버리면 그 구슬은 잃은 것이고, 남은 구슬 중 하나가 새로 발사되는 방식. 1-UP이 구슬 하나를 잃으면 바로 2-UP의 순서가 돌아오고, 2-UP이 구슬을 잃어버리면 다시 1-UP의 순서가 돌아오는 식으로 서로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 것이다. 각 UP의 스코어는 물론 따로 계산된다.

왜 이렇게 복잡한 방식을 사용했는가 하면, 원래 핀볼은 술집(바)에 비치된 놀이기구로서 혼자서 쓸쓸하게(?) 갖고 노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트처럼 두 명이서 점수를 경쟁하며 웃고 떠들며 갖고 노는 것이 본래의 사용법이다.

이 방식은 비디오게임에도 이어져, 비디오게임의 초창기인 80년대 초에만 해도 이런 방식의 2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제법 많았다. 지금 이런 게임들을 진짜 찾아보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니, 에뮬레이터로 "Lunar Lander", "Moon Cresta", "Phoenix" 같은 초창기 슈터들을 2인 모드로 플레이해보자. 1-UP의 기체가 파괴되면 화면에 "player 2 ready"라는 메시지가 나오며 플레이어가 교대할 시간을 준다. 또한, 굳이 플레이어 교대가 이루어지지 않는 게임이라 할 지라도 이러한 전통이 이어져 '플레이어를 표기하기 위한 용어'로 'Player 1/2/3...' 대신 '1UP/2UP/3UP...'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심슨 가족 아케이드 게임의 경우.

1.2.2. 잔기 보너스로 의미 변화

이러한 용어가 잔기 보너스로 변화한 것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목숨이 하나 늘어난 것을 지칭하기 위해 아이템 획득시 1UP이라고 표기하게 된 것이 시초라고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위에서 설명하였듯 'Extra Life'나 'Extra', 'Extend' 등으로 쓰이기도 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1UP'이 널리 사용된 것은 글자 수를 최소화하면서 의미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쓰임이 대중화되어 이제는 1UP이라 하면 목숨을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정도가 되었다. 비록 철자는 같지만 분명히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위의 용어와는 확실히 달라진 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1.3. 1UP 획득의 요소

1.3.1. 점수

해당 게임에서 지정한 일정한 점수[1]를 넘어가야 한다. 특정한 점수 이후로는 일정한 간격의 점수대를 달성하면 그 점수대마다 보너스를 무제한으로 얻을 수도 있고(에브리 익스텐드), 아니면 설정에 따라서 보너스가 제한될 수도 있다.[2] 일부 게임은 딥스위치나 설정에 반영된 보너스 점수를 게임 타이틀 화면 밑에 표기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케이브사의 슈팅게임. 코나미의 그 유명한 슈팅게임 그라디우스 시리즈를 보면(특히 아케이드판) 첫 화면에 1UP 발동 점수가 표시된다.

다만, 에브리 익스텐드를 디폴트 세팅으로 채용하고 있을 경우 잘못하면 영파로 연결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 너클 배쉬가 바로 대표적인 사례로 이쪽은 디폴트 세팅이 에브리 익스텐드인 덕택에 잔기를 증식하는 속도가 워낙에 엄청나다보니 영파가 되었다.

반면 한때 영파가 가능하다는 의혹을 받은 킹 오브 드래곤즈는 디폴트 설정이 첫 익스텐드 20만, 이후 45만점마다 에브리 익스텐드 사양 「{45만(x-1)}+20만」이라 불리기가 가능한 곳에서 잔기당 45만점을 넘어야 영파가 가능하지만 잔기당 45만점을 넘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결국엔 영파가 불가능하다고 판정이 내려졌다.

1.3.2. 보너스 아이템 획득

보너스 아이템이 따로 존재한다. 아이템이 나오는 조건은 크게 일정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나오거나, 특정한 부분에 숨어 있거나, 랜덤 혹은 낮은 확률로 나오거나, 마지막으로 사망한 이후 컨티뉴를 유도하기 위해서 나오는 경우 등이 있다.

모양의 경우 단순히 1UP이라고 쓰여있는 무미건조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플레이어와 관계된 어떠한 형태를 띄고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를 디폴메한 형상(의 인형)이나 얼굴, 혹은 플레이어와 관련된 상징의 모양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비디오 게임계에서 대표적으로 회자되는 보너스 아이템이라면,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1UP 버섯이 있다. 아예 1UP이란 개념을 게임이 아닌 미디어에서 표현하면 거의 이 녹색 버섯이 등장한다. 다만, 최근 나오는 시리즈에서는 잔기 개념 자체를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록맨 클래식 시리즈의 록맨 얼굴도 이쪽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예시이다.

간혹 2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중에선 2인 플레이 중에 보너스 아이템이 두 개가 동시에 등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둘이서 사이좋게 한 개씩 나누어 먹으라는 배려겠지만, 이것을 한 플레이어가 혼자서 두 개를 독차지를 하면 높은 확률로 싸움이 난다.

이하는 1UP 아이템의 모양을 정리

1.3.3. 글자 조합

보너스를 이루는 일정한 글자들을 조합해서 그 글자들을 모으면 보너스가 된다. 대부분 문자는 EXTRA 및 EXTEND이지만 게임명, 캐릭터명 등 예외의 경우도 있다.[12]사실 핀볼 게임부터 있었던 1UP 요소 중 하나로[13], 일정한 글자에 램프를 들어오게 하면 1UP이 되는 1UP 요소를 현대적인 비디오 게임에 응용한 것이다. 이 시스템이 적용된 예는 대표적으로 버블보블, 뉴질랜드 스토리, 텀블 팝이 있다. 따지고 보면, 보너스 아이템 획득과 비슷하다.

1.3.4. 제한시간 이내에 정답으로 맞추기

퀴즈 펀치에서는 제한시간 이네에 정해진 갯수의 문제를 정답으로 맞추면 1UP이 되는데, 낱말퀴즈 20문제 (제한시간 = 1과정:20초, 2과정:14초, 3과정:10초, 4과정~:6초, 4과정부터는 빡세다), 사지선다 15문제 (제한시간 = 1과정:15초, 2과정:11초, 3과정:8초, 4과정~:5초, 4과정부터는 빡세다) 제한시간 이내에 모두 정답을 맞추어야 한다.

1.3.5. 특정한 적을 물리친다

특정한 적을 죽이면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이 존재한다. 단, 이 경우에는 해당 적은 등장횟수가 매우 적거나 죽이기가 다소 어려운 경우가 많다.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의 코디가 가장 대표적인 예다. 또는 한 종류의 적만 골라서 연속으로 격파하면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1.3.6. 특정 아이템 수집

어느 특정 소아이템들을 수집했을 경우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대체로 100개 단위로 아이템을 모아야 보너스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게임에 따라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의 개수가 수시로 다르다. 대표적인 예로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코인 100개, 동키콩 컨트리의 바나나 100개,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카운트 100, 별의 커비 시리즈의 별 100개, 퍼피티어의 문피 100개가 있다. 여담이지만, 1.5~2세대 FPS 게임 중 단연 괴짜라 할 만한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는 얼마 없는 라이프 방식의 FPS 게임이고, 1UP 보너스 아이템의 획득 수단이 이러한 소아이템 시스템이다. 다만, 1개짜리가 아니라 5개짜리, 10개짜리, 25개짜리 아이템도 있다.

동방 프로젝트동방신령묘는 이 시스템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잔기가 꽤 한정되어 있다. 동방휘침성의 경우도 이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나, 동방신령묘와 달리 일정량 이상의 아이템을 상단회수할 시 봄 조각(8개당 1봄)과 잔기 조각(3개당 1잔기)이 나오도록 되어있어 익스텐드가 쉬운 편이다. 게임 자체가 봄과 잔기를 많이 주고 많이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편. 심지어 마리사 B의 경우 봄을 다 쓰면 자폭하고 다시 봄을 쓰는 편이 잔기를 모으기 쉬울 정도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1.3.7. 구입

돈의 개념이 있는 게임의 경우, 고가의 아이템으로 판매를 해서 구입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그렘린 2 신종탄생, 판타지 존 시리즈가 있다.

1.3.8. 보너스 스테이지 & 조건 만족

보너스 게임에서 특정 조건[14]을 만족하면 얻는다. 대표적으로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등.

일정한 득점 수단의 특정 조건을 연속으로 실수없이 만족시키면 된다. 예를 들면,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는 적을 연속으로 9번 이상 밟거나[15] 엉금엉금 등껍질을 던져 적을 한 번에 8마리 이상을 연속으로 쓰러뜨리면 1UP을 얻을 수 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 파트 2에서는 라운드 1부터 라운드 3까지, 각 라운드 별로 55마리의 인베이더를 55발로 한 발의 미스 샷도 없이 격추시키면 각 라운드별 클리어시 1UP. 최고 3UP + 1500점 1UP=4UP까지 가능하나, UFO를 쏘면 조건에 해당되지 않기에 1UP 불가.

찰리 닌자에서는 특정 아이템 10개를 모아서 보너스 스테이지로 들어간뒤 30초안에 E.X.T.E.N.D 6글자를 모두 모으면 클리어. 클리어시 남은 시간 보너스 + 1UP을 얻는다.

1.4. 대량 획득

게임에 따라서는 이 1UP을 다량으로 획득(!)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자면

1.5. 1UP 요소가 중요한 게임

이러한 1UP 요소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하는 게임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배틀 가레가다. 100만점당 익스텐드 보너스가 정규 세팅인데, 게임 시스템상 1만점 훈장을 누적시켜서 무난하게 먹는다면 익스텐드를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오산.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이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랭크를 조절하는데, 이 일환에서 이른바 임사 패턴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요약하면 마지막 목숨을 자폭하는 순간 폭탄을 써서 보너스를 만드는 것.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변태(?)적인 보너스 전략이지만, 배틀 가레가라는 게임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물론, 1UP 시스템이 아예 없는 메탈슬러그 시리즈, 라이덴 파이터즈 시리즈, 기가 윙 같은 게임도 있다.

2. 비디오게임 웹진

미국의 비디오게임 웹진 이름. 이쪽은 보통 1up.com이라고 통한다. 미국 유명 게임잡지인 Computer Gaming World로 유명한 지프데이비스 출판사 산하에 놓여져 있었으나, 다른 회사에 권리가 매각되었다. 화끈한 게임 리뷰로 유명하며, 사실상 평작 미만 게임들은 화끈하게 처참한 평점을 때린다.



[1] 대부분 게임의 딥스위치나 옵션 등을 통해서 설정 가능하다.[2] 흔히 1st EXTEND (n) 2nd EXTEND (n) 이런 식으로만 표기된 것. 보너스가 총 2개라는 소리.[3] 록맨 8, 록맨 & 포르테, 록맨 록맨 제외.[4] 록맨 X, 록맨 X2, 록맨 X3[5] 소닉 클래식 시리즈 및 소닉 어드벤처 시리즈 등의 경우, 정확히는 캐릭터의 얼굴이 그려진 모니터 혹은 아이템 박스 등이 나온다. 이후 소닉 제너레이션즈소닉 로스트 월드에서 1UP 아이템이 진짜 소닉의 두상 형태로 나왔다.[6] 윳쿠리 형태.[7] ZX에서는 ZX 엠블렘, ZXA에서는 A 엠블렘이다.[8]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부터는 커비 아이콘도 같이 붙어서 나온다.[9] 슈퍼 마리오 랜드 시리즈에서는 하트 형태로 나온다.[10] 록맨 X4부터[11] 최초 등장은 랠리X였지만, 이 때는 그냥 스코어 아이템이었다. 이후 1UP으로 처음 쓰인 작품은 제비우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4에서도 스톡을 1 늘리거나 격퇴 수를 1 늘려주는 아이템으로 나왔다.[12] 예: 스노우 브라더스(SNOW), 레킹 크루(MARIO(2P는 LUIGI)[16])[13] 핀볼에서는 EXTRA BALL이라고 한다.[14] 주로 보너스 게임 내의 목적 자체를 완수하는 경우.[15] 적을 한 번 밟을 때마다 100점→200점→400점→800점→1000점→2000점→4000점→8000점→1UP→1UP→1UP… 식으로 진행된다. 도중에 땅에 착지하면 카운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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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쪽은 5개의 오브젝트를 정해진 순서대로 부숴야 하는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