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아스날 FC/2024-25 시즌/리그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970-71 | 1997-98 | 2003-04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
2022-23 | 2023-24 | 2024-25 |
아스날 FC 정규 시즌 |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아스날 FC 2024-25 시즌 | |
단장 | <colbgcolor=#ffffff,#1f2023>리차드 갈릭 (Richard Garlick) |
감독 | 미켈 아르테타 (Mikel Arteta) |
주장 | |
부주장 | |
경과 |
합산 성적 | 승률 00.00%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최다 득점 | (0골) |
최다 도움 | (0도움) |
최다 출전 | 미정 (0경기) |
1. 개요
아스날 FC의 2024-25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 €, $ 등의 기호로 표기한다.2. 스쿼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스날 FC 2023-24 시즌 스쿼드 | |||||
1 | 2 | 4 | 5 | 6 | ||
아론 램스데일 Aaron Ramsdale[HG] | GK 1998.05.14 2021~2028 |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HG] | DF 2001.03.24 2019~2027 | 벤 화이트 Ben White[HG] | DF 1997.10.08 2021~2029 | 토마스 파티 Thomas Partey | MF 1993.06.13 2020~2025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Gabriel Magalhães | DF 1997.12.19 2020~2027 | ||
7 | 8 (C) | 9 (VC) | 10 | 11 | ||
부카요 사카 Bukayo Saka[HG] | FW 2001.09.08 2019~2027 |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 MF 1998.12.17 2021~2028 |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 FW 1997.04.03 2022~2027 | 에밀 스미스 로우 Emile Smith Rowe[HG] | MF 2000.07.28 2020~2026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HG] FW 2001.06.18 2019~2027 | ||
12 | 14 | 15 | 17 | 18 | ||
위리엔 팀버르 Jurrien Timber DF 2001.06.17 2023~2028 | 에디 은케티아 Eddie Nketiah[HG] | FW 1999.05.20 2019~2027 | 야쿠프 키비오르 Jakub Kiwior | DF 2000.02.17 2023~2028 | 세드리크 소아르스 Cédric Soares | DF 1991.08.31 2020~2024 | 토미야스 타케히로 Takehiro Tomiyasu | DF 1998.11.05 2021~2027 | ||
19 | 20 (3C) | 21 | 22 | 24 | ||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 MF 1994.12.04 2023~2027 | 조르지뉴 Jorginho | MF 1991.12.20 2023~2025 | 파비우 비에이라 Fàbio Vieira | MF 2000.05.30 2022~2027 | 다비드 라야 David Raya[HG] | GK 1995.09.15 2023~2024 임대 | 리스 넬슨 Reiss Nelson[HG] | FW 1999.12.10 2019~2027 | ||
25 | 29 | 31 | 35 | 41 | ||
모하메드 엘네니 Mohamed Elneny | MF 1992.07.11 2016~2024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 MF 1999.06.11 2023~2028 | 칼 야콥 헤인 Karl Jakob Hein | GK 2002.12.17 2020~2025 | 올렉산드르 진첸코 Oleksandr Zinchenko | DF 1996.12.15 2022~2026 |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HG] | MF 1999.01.14 2023~2029 | ||
아스날 FC 2023-24 시즌 임대 선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17 | 3 | 33 | 28 | 77 |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 DF 1997.06.05 2019~2026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 2024.06.30 복귀 | 누누 타바레스 Nuno Tavares | DF 2000.01.26 2021~2026 노팅엄 포레스트 FC 임대 2024.06.30 복귀 | 아서 오콩코 Arthur Okonkwo[HG] | GK 2001.09.09 2021~2024 렉섬 AFC 임대 2024.06.30 복귀 | 알베르 삼비 로콩가 Albert Sambi Lokonga | MF 1999.10.22 2021~2026 루턴 타운 FC 임대 2024.06.30 복귀 | 마르키뉴스 Marquinhos[U-21] | FW 2003.04.07 2022~2027 플루미넨시 FC 임대 2024.12.31 복귀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미켈 아르테타 / 홈 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 ||||
출처: 아스날 FC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2월 16일 |
}}}}}}}}} ||
2.1. 리저브 스쿼드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등 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체격 | 비고 |
1군 등록 선수 | ||||||||
1군 미등록 선수 | ||||||||
40 | MF | 마우로 반데이라 | Mauro Bandeira | 2003.11.18 | 178cm | |||
42 | FW |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 Nathan Butler-Oyedeji | 2003.01.04 | 177cm | |||
45 | FW |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 | Amario Cozier-Duberry | 2005.05.29 | cm | |||
46 | FW | 티미 데이비스 | Timi Davis | 2004.11.27 | cm | |||
48 | GK | 오비에 예헤리 | Ovie Ejeheri | 2003.04.23 | 195cm | |||
50 | DF | 타일러 포런 | Taylor Foran | 2003.10.14 | 196cm | |||
51 | MF | 지미 고워 | Jimi Gower | 2004.10.01 | cm | |||
52 | GK | 후베르트 그라치크 | Hubert Graczyk | 2003.02.28 | 187cm | |||
53 | MF | 잭 헨리프란시스 | Jack Henry-Francis | 2003.09.23 | 181cm | |||
54 | GK | 제임스 힐슨 | James Hillson | 2001.01.14 | cm | |||
56 | DF | 헨리 제프커트 | Henry Jeffcott | 2003.11.15 | 177cm | |||
59 | MF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 Myles Lewis-Skelly | 2006.09.26 | cm | |||
63 | MF | 에단 은와네리 | Ethan Nwaneri | 2007.03.21 | 165cm | |||
66 | MF |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 Ismail Oulad M'Hand | 2005.01.11 | 178cm | |||
68 | DF | 엘리안 퀘사다 | Elián Quesada | 2005.02.19 | 178cm | |||
70 | DF | 조시 로빈슨 | Josh Robinson | 2004.12.20 | cm | |||
73 | DF | 제임스 스위트 | James Sweet | 2003.11.03 | 180cm | |||
76 | DF | 로이엘 월터스 | Reuell Walters | 2004.12.16 | 183cm | |||
92 | MF | 미하일 로시아크 | Michal Rosiak | 2005.10.12 | 180cm | |||
임대 선수 | ||||||||
- | MF | 커털린 크르잔 | Catalin Cirjan | 2002.12.01 | cm | [2] | ||
- | FW | 빌리 비가 | Billy Vigar | 2003.10.22 | cm | [3] | ||
- | GK | 후베르트 그라치크 | Hubert Graczyk | 2003.02.28 | 187cm | [4] | ||
- | FW | 미카 비어레스 | Mika Biereth | 2003.02.08 | 187cm | [5] | ||
- | MF | 찰리 파티노 | Charlie Patino | 2003.10.17 | 182cm | [6] | ||
- | DF | 브룩 노튼커피 | Brooke Norton-Cuffy | 2004.01.12 | 181cm | [7] | ||
- | FW | 타이리스 존줄스 | Tyreece John-Jules | 2001.02.14 | 183cm | [8] | ||
- | MF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Salah-Eddine Oulad M'Hand | 2003.08.20 | 177cm | [9] | ||
- | DF | 알렉스 커크 | Alex Kirk | 2002.10.27 | cm | [10] | ||
- | FW | 키도 테일러하트 | Kido Taylor-Hart | 2002.09.30 | 177cm | |||
- | FW | 찰스 새고주니어 | Charles Sagoe Jr | 2004.07.24 | cm | [11] | ||
- | DF | 제인 몬루이스 | Zane Monlouis | 2003.10.16 | 186cm | [12] | ||
- | FW | 카욘 에드워즈 | Khayon Edwards | 2003.09.12 | 180cm | [13] | ||
- | DF | 오마르 레킥 | Omar Rekik | 2001.12.20 | 186cm | [14] |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2] FC 라피드 부쿠레슈티로 임대[3] 이스트본 보로 FC로 임대[4] 슬라우 타운 FC로 임대[5] SK 슈투름 그라츠로 임대[6] 스완지 시티 AFC로 임대[7] 밀월 FC로 임대[8] 더비 카운티 FC로 단기 임대[9] FC 덴보스로 임대[10] 브롬리 FC로 임대[11] 스완지 시티 AFC로 임대[12] 레딩 FC로 임대[13] 레이턴 오리엔트 FC로 임대[14] 세르베트 FC로 임대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23 감독: 케빈 베스티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 ||||||||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21/startseite/verein/9249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2월 3일 |
2.2. 주장단
(C) | '''(VC) ''' | (3C) | '''(4C)''' |
주장단 후보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현재 주장단에 새로이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다. 지난 시즌 주장단 다음으로 주장 완장을 많이 찼다.
- 데클란 라이스
전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주장이었고,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 주장단에 합류했기 때문에 아스날에서도 주장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 부카요 사카
헤일엔드 출신 중 주장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다. 지난 시즌 9R 첼시 원정에서 주장 완장을 찼다.
2.3. 포지션 분석
지난 시즌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상황에서는 2-3-4-1, 3-2-4-1, 2-2-5-1, 4-2-2-2 등의 형태로, 수비 상황에서 4-5-1, 4-4-1-1, 4-4-2-0[2] 등의 형태로 유동적이었고, 경기 중 앞선 상황에는 수비수를 추가하며 5-4-1 형태의 수비 포메이션도 사용하였다. 올 시즌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변화에 따라 4-2-3-1 등의 형태로 미세하게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스트라이커오른쪽 윙어 (왼발잡이)
- 주전 부카요 사카
- 서브
- 아카데미 아마리오 코지오듀버리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마르키뉴스
- 마르키뉴스는 12월까지 브라질 리그로 조건부 완전 이적 옵션에 임대를 갔고, 이변이 없는 한 완전 이적으로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 주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 서브 레안드로 트로사르 / 리스 넬슨
- 아카데미 키도 테일러하트 / 찰스 새고주니어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마르틴 외데고르 / 카이 하베르츠
- 서브 파비우 비에이라 / 에밀 스미스 로우 / 알베르 삼비 로콩가 / 커털린 크르잔
- 아카데미 에단 은와네리 / 마우로 반데이라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올렉산드르 진첸코
- 진첸코는 인버티드 풀백으로 아르테타 전술의 핵심이지만 수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있어서 쓸데없는 실점에 관여되는 일이 많으며 부상이 잦다. - 서브 키어런 티어니 / 누누 타바레스
- 아카데미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 서브 야쿠프 키비오르
- 아카데미 에이든 헤븐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2.4. 홈그로운 상황 분석
U-21 자원(제한 없음 / 빨간색 바탕은 2년 이상 팀 소속 | ||||||
버틀러오예지 | 비어레스 | 그라치크 | 마르키뉴스 | 살라에딘 | 에드워즈 | 몬루이스 |
파티노 | 비가 | 스위트 | 반데이라 | 노튼커피 | 새고주니어 | 월터스 |
코지어듀버리 | 헤븐 | 루이스스켈리 | 은와네리 | |||
프리미어 리그: 모든 U-21 선수는 선수 등록 필요 없이 출전 가능. UEFA 주관 대회: 2년 이상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숫자 제한이 없는 스쿼드 B에 등록 후 출전 가능. 2년 미만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25인으로 제한된 스쿼드 A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함. |
U-21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 |
▼ OUT | - |
논홈그로운 자원(최대 17명) | ||||||
전력 내 자원 | ||||||
가브리에우 | 외데고르 | G. 제주스 | J. 팀버르 | 키비오르 | 토미야스 | 트로사르 |
조르지뉴 | 파비우 비에이라 | 하베르츠 | ||||
이탈 가능성 있는 자원 | ||||||
토마스 | 진첸코 | 티어니 | 타바레스 | 삼비 | 세드리크 | M. 엘네니 |
프리미어 리그, UEFA 주관 대회 모두 홈그로운이 아닌 21세 이상 선수 최대 17명까지 등록 가능 어떠한 경우에도 17명을 초과할 수 없음. |
논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 |
▼ OUT | - |
홈그로운 자원(1군 최대 8명 / 빨간색 바탕은 팀그로운 / 금색 바탕은 특수한 경우) | |||||||
전력 내 자원 | |||||||
살리바 | 화이트 | 사카 | 마르티넬리 | 라야 | 라이스 | ||
이탈 가능성 있는 자원 | |||||||
램스데일 | 스미스 로우 | 은케티아 | 넬슨 | 힐슨 | 헤인 | 크르잔 | |
O. 레킥 | 존줄스 | A. 오콩코 | 커크 | 테일러하트 | |||
살리바의 경우, 프리미어 리그 기준 아스날 소속으로 홈그로운과 팀그로운을 모두 충족하여 등록할 수 있다. UEFA 기준은 임대 기간 임대 구단 소속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한다. | |||||||
프리미어 리그: 홈그로운 최대 8명까지 등록 가능 UEFA 주관 대회: 팀그로운 4명을 포함한 홈그로운 최대 8명까지 등록 가능 8명을 초과한 만큼 논홈그로운 등록 가능. |
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 |
▼ OUT | - |
2.5. 등번호 신입/변경
3. 재계약 및 기타 계약
3.1. 1군 선수
- [재계약설]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2027년 6월 만료)
4월 26일 사미 목벨에 의하면 아스날은 마갈량이스와 재계약에 대한 사전 협상을 시작했다고 했다.
3.2. 아카데미 선수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왼쪽 윙어 유망주 오스만 카마라와 이스밀 카비아, 오른쪽 윙어 유망주 셉 퍼디난드, 센터백 유망주 말디니 카쿠리, 오른쪽 풀백 유망주 조쉬 니콜스, 골키퍼 유망주 알렉세이 로하스 같은 아카데미 선수들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3.2.1. 장학 계약
3.2.2. 프로 계약
- [프로 계약설] 치도 오비
11월 29일 17번째 생일이 되는 공격수 유망주 치도 오비와 프로 계약 가능성이 있다. 5월 2일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여러 구단이 치도 오비를 노리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이 그 중 하나라고 하며 아스날은 치도 오비를 지키기 위해 분전 중이라고 했다. 5월 9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치도 오비의 새로운 에이전트[4]와 협상 중이라고 했다.
- [프로 계약설] 브레이든 클라크 (2025년 6월 만료)
지난 시즌 후반기 전격적으로 영입한 센터백 유망주 클라크가 올해 7월이 되면 17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이변이 없는 한 프로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
3.3. 스태프
- [재계약설] 감독 미켈 아르테타 (2025년 6월 만료)
1월 26일 아르테타의 재계약이 곧 발표된다고 하는 소문이 나왔다. 3월 19일 벤 제이콥스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르테타는 아스날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4월 8일 로마노는 아르테타가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그 어떤 구단과 대화를 한 적이 없고, 아스날은 아르테타와 장기 재계약에 대해 가까운 시일 내에 논의할 것으로 예상했다. 5월 17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미 아르테타에 대한 재계약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5월 18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아르테타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 협상 계획이 없다고 했다.
3.3.1. 영입 및 선임
3.3.2. 방출
- [방출설] 감독 미켈 아르테타 to FC 바르셀로나
3월 6일 Relevo에서 사비 에르난데스가 떠나기로 결정된 바르셀로나가 차기 감독 후보로 아르테타에게 접촉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아르테타는 아스날과 2025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상황으로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방출설] 수석 코치 카를로스 케스타 to 노리치 시티 FC
2월 15일 에드 아론스는 아스날 임대 매니저였던 벤 내퍼가 노리치 디렉터로 부임했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케스타에게 감독직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3.4. 국가 대항 대회 차출
표기된 포지션은 국가 대표 기준이다.
* UEFA 유로 2024
* UEFA 유로 2024
* 독일 국가 대표
- FW 카이 하베르츠
* 스페인 국가 대표
* 프랑스 국가 대표
- DF 윌리엄 살리바
* 잉글랜드 국가 대표
* 벨기에 국가 대표
* 이탈리아 국가 대표
* 폴란드 국가 대표
* 우크라이나 국가 대표
- MF 올렉산드르 진첸코
*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2024 파리 올림픽- FW 카이 하베르츠
* 스페인 국가 대표
* 프랑스 국가 대표
- DF 윌리엄 살리바
* 잉글랜드 국가 대표
* 벨기에 국가 대표
* 이탈리아 국가 대표
* 폴란드 국가 대표
* 우크라이나 국가 대표
- MF 올렉산드르 진첸코
4. 이적 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지난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스의 영입과 기존의 살리바, 마갈량이스 센터백 조합으로 수비의 완성도는 높아졌고, 리그 최소 실점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지만, 공격진의 변화는 없었고, 최전방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득점력도 떨어졌다. 하지만 후반기 세트피스에서 수비수의 득점 가담이 늘었고, 하베르츠가 장신 공격수 역할로 득점수를 올리면서 기존의 최소 실점에 더해 다득점 경기가 늘어서 골득실이 리그 최상위가 되었다. 하지만 하베르츠는 전문 스트라이커가 아니어서 주요 언론에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의 필요성이 보도되었다. 여기에 파티와 팀버르의 부상 장기화, 토미야스와 엘네니의 대륙컵 대회의 차출로 기용할 수 있는 선수의 폭이 줄면서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영입 필요성도 보도되었지만, PSR, FFP 이슈로 지출할 수 있는 예산이 제한되면서 재정 장부가 리셋되는 7월이 되면 아스날의 적극적인 영입이 예상된다. 우선 순위는 최전방 공격수 영입[5]과 미드필더 세대교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랜 시간 혹사 중인 부카요 사카의 부상, 부진을 대체해 줄 전문 왼쪽 윙어 자원의 영입도 예상된다. 그리고 백업 키퍼들의 이탈 가능성과 그 대체 자원 영입설이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수비 리스크와 잦은 부상 이탈 그리고 부진으로 아스날의 재계약[6] 조짐은 보이지 않으면서 전문 왼쪽 풀백 보강의 필요성이 급부상하였다. 하지만 최우선 순위는 지난 시즌 임대 영입한 다비드 라야의 완전 영입이다.반면에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 모하메드 엘네니는 나이가 30대이며 계약 기간이 종료되거나 얼마 남지 않으며 미드필더진의 세대교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조르지뉴의 활약으로 계약 연장이 아닌 새로운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전력 외 자원 중 모하메드 엘네니와 세드리크 소아르스는 FA로 나갈 것이 유력하고, 지난 시즌 후반 부상자들이 돌아와 스쿼드가 가득 찼을 때 FA 이탈이 유력한 사실상 전력외 자원 엘네니와 소아르스 다음으로 리스 넬슨이 교체 명단에서 우선으로 제외되며 넬슨도 전력외 자원으로 분류된 것으로 보이며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임대를 떠났던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등도 이탈이 유력해 보인다. 꾸준히 에디 은케티아, 에밀 스미스 로우 등에 대한 다른 구단의 수요로 이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로이엘 월터스도 이탈이 유력해 보이고,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도 계약 연장 내지 FA로 떠날 것이다.
즉 아스날의 2024-25 시즌 이적시장은 스트라이커 영입과 더불어 지난 시즌에 이은 미드필더 세대교체 그리고 사카와 경쟁 또는 백업해 줄 왼발 윙어, 주전 왼쪽 풀백 교체 및 왼발 수비수 뎁스 보강과 세컨드 키퍼의 교체 및 전력 외 자원의 매각을 통한 자금 회수와 그 대체 자원 영입, 무엇보다도 아카데미 시스템의 발전을 핵심으로 둘 수 있다.
이번 이적시장 최대 변수는 UEFA 유로 2024와 2024 파리 올림픽,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으로 각 대회에서 활약 여부에 따라 선수의 가치가 널뛰듯 오르락내리락 할 것이고, 리그가 끝나고 휴식 기간 동안 치러지는 대회이기 때문에 대회 중 부상 문제와 대회가 끝난 후에도 선수들의 휴식 부족으로 인한 부상 및 경기력 유지 문제 등으로 새 시즌 초반 리그 경기 결장 가능성[7]도 있기 때문에 시즌 초반 경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만큼 선수 영입과 매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물론 선수가 직접 피지컬 테스트도 해야하고 계약서에 사인도 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적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 이적시장 극초반 또는 대회가 끝난 후 이적시장 막바지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
- 공격수
지난 시즌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에디 은케티아의 득점력이 좋지 못하고, 여전히 수비 위주의 상대 팀에 고전하면서 다양한 득점 투트의 필요성으로 최전방 공격수 아이반 토니, 빅터 오시멘 등의 영입설이 있었지만, 지난 겨울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실제 영입은 무산되었다. 따라서 이번 여름 거액으로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입지가 불안하게 된 에디 은케티아의 이탈 가능성도 커진다. 또한 2022-23 시즌부터 부카요 사카의 혹사는 계속되고 있고, 왼발 전문 윙어 백업이 없기 때문에 영입 필요성이 있어서 페드루 네투 영입설이 있었지만 아카데미 유망주 에단 은와네리,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 등에게 기회를 주어 사카의 백업으로 육성시킬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아직 수요가 있는 리스 넬슨의 매각 가능성도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 보도로 제주스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카메룬 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수술 받은 무릎이 프리시즌 다시 부상당하면서 시즌 내내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여 경기력에 기복이 있고, 이탈도 잦았으며 시즌 끝까지 지속해서 관리를 받았다는 게 밝혀졌다. 제주스의 무릎 부상이 고질적인 부상이 되면 장기적으로 제주스가 선수 생활을 유지하는 것과 아스날에서의 입지 그리고 그에 따른 아스날의 공격진 구성을 위한 영입과 은케티아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후 시즌이 끝나면 제주스가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출전을 포기[11]하고 무릎 재수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되었다. 또한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제주스의 미래는 보장되어 있지 않고, 만약 이적시장에서 오퍼가 온다면 아스날은 이를 들어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편 미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원래 이번 여름 제주스와 경쟁해 줄 다른 유형의 공격수를 찾았지만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영입 계획이 바뀔 수 있다고 하며 좀 더 가격이 낮고 어린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요케레스 영입에 거액을 쓸 것 같지 않다고 하면서 적절한 금액의 거래이어야 한다고 했고, 가장 돈을 많이 쓸 것으로 보이는 포지션은 사카의 부담을 덜어줄 윙어라고 했다. 이적시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PL에서 FFP와 PSR 이슈로 영입 예산 제한되면서 한 포지션에 거액을 지출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커지며 특히 공격 자원 영입에 있어서 보다 적은 금액으로 어리고, 최전방 공격수와 윙어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을 영입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또한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스트라이커보다 윙어 영입이 우선 순위가 될 수 있다는 보도도 있다.
- 미드필더
고령화되고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미드필더[12]는 지난 시즌에 이어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계속될 것이고, 라이스의 백업 영입은 필수이다. 지난 시즌부터 도글라스 루이스, 마르틴 수비멘디 등의 짙은 영입설이 존재했지만 한 시즌에 파티, 조르지뉴, 엘네니 세 명 모두 교체는 무리이기에 다음 시즌까지 단계적으로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13] 조르지뉴는 지난 시즌 26R 뉴캐슬전부터의 활약으로 시즌 후반기 아스날 전술의 핵심이 되면서 재계약하여 잔류하였다. 이 외 다소 불안정한 왼쪽 메짤라 자원을 영입설도 있지만 기존 선수 매각 없이는 영입 가능성은 떨어진다. 그리고 4-2-2-2로 포메이션을 변화하면서 왼쪽 메짤라 하베르츠에게 전방 공격수 역할을 부여하여 투 톱처럼 기용되어 활약하면서 영입 가능성은 더 떨어지게 되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으로 라이스의 왼쪽 메짤라 기용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지난 시즌 조르지뉴의 활약으로 라이스에게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온스테인은 라이스가 8번 미드필더로 진화하고 싶어 한다며 아스날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는 미드필더에 따라 장기적으로 라이스의 역할이 6번이 될지, 8번이 될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에밀 스미스 로우의 입지가 애매한 가운데 다른 구단의 영입설이 있었지만, 선수 본인과 아스날은 잔류를 원한다고 한다. 스미스 로우는 비록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31R 루턴 타운 전에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여 활약하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임대갔던 알베르 삼비 로콩가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않았다면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카데미 출신 찰리 파티노는 임대로 1년을 더 지켜봤지만 아르테타의 계획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아서 파티노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계약이 만료되기 전 이번 여름에 이탈리아와 스페인 구단들의 관심 속에 매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폴 포그바가 테스토스테론 도핑 적발에 의한 4년간 축구 선수 자격 박탈이라는 중징계[14]가 내려졌고, 유벤투스는 대체자 영입 시도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의 대이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파티 등의 거취 문제와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파비우 비에이라는 비교적 최근에 영입 되었으며 그 당시의 큰 가격을 생각하면 팔더라도 수익을 남기기 어렵기 때문에 PSR때문에라도 팔지 않을 것이고 했고, 지난 시즌 33R 아스톤 빌라전 스미스 로우가 준비 되지 않아 보였고, 챔스 8강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는 나오지도 못한 걸 봤을 때 아스날은 이번 여름 8번이나 창의적인 역할을 할 선수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 수비수
지난 시즌 새로 영입한 위리엔 팀버르의 예기치 못한 리그 1R 장기 부상,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잦은 부상과 허술한 수비력에 이적설도 있어서 왼쪽 풀백의 보강 필요성이 있다. 시즌이 계속될수록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의 혹사로 백업의 필요성이 커지게 되면서 애초에 주포지션이 오른쪽인 오른발 수비수 위리엔 팀버르, 토미야스 타케히로를 오른쪽에 기용할 수 있게 전문 왼쪽 풀백을 영입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15][16] 특히, 팀버르, 진첸코, 토미야스의 부상으로 왼발 센터백 야쿠프 키비오르를 왼쪽 풀백으로 기용하였지만 발 빠른 상대 윙어를 놓치며 실점에 관여되는 상황이 많아지면서 진첸코, 티어니, 타바레스 모두 매각하여 자금 회수와 함께 수비, 패스, 속도, 전술 적합도 그리고 내구성이 좋은 새로운 주전급 전문 왼쪽 풀백 영입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키비오르, 토미야스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이 있지만 아스날의 왼발 수비수가 적기 때문에 선수 보강 없이는 키비오르의 매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17] 또한 토미야스는 재계약에 성공하며 잔류하였다. 프랑스 U-21 대표팀 감독 티에리 앙리가 2024 파리 올림픽에 살리바를 차출하고 싶어 하고, 아스날은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만약 살리바가 올림픽에 출전한다면[18] 이번 시즌 초반 아스날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변수가 생긴다. 한편 사이먼 콜링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미드필더 유망주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진첸코 같은 왼쪽 풀백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골키퍼
임대 영입 후 주전 골키퍼가 된 다비드 라야의 완전 영입이 유력하여 이번 이적시장 최우선 순위가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아론 램스데일이 세컨드 키퍼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이탈할 가능성이 있으며 써드 키퍼 칼 야콥 헤인도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인한 불만 때문에 이탈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대체 자원 영입 가능성이 있다. 한편 2024 파리 올림픽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산티 데니아는 라야를 차출하고 싶어하지만 라야는 UEFA 유로 2024에 소집될 가능성이 높아서 올림픽까지 차출되면 아스날이 프리시즌을 준비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아스날은 차출을 거부할 수 있다고 한다.
- 아카데미
지난 이적시장들과의 차이점 중 하나는 아카데미 파트의 발전으로 레인저스에서 아카데미 수석 스카우터로 일하던 필 코웬이 합류했고 이번 시즌 아스날 역사상 최초로 U-15, U-16 선수 영입 자금이 할당됐다고 한다. 그동안 맨시티, 첼시, 리버풀, 맨유에 비하면 아카데미 시스템이 부실하다고 평가받았는데[19] 아카데미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비전과 로드맵을 통해 1군 선수단 자원을 길러내는 비율을 높이거나 맨시티, 첼시처럼 PL 구단이나 해외 리그에 비싼 몸값을 받고 팔아 수익을 창출해 내는 구도로 가는 것이 빅클럽으로 가는 또 하나의 길이라고 구단이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아르테타, 메르테자커, 윌셔 모두 인터뷰를 통해 아스날 아카데미 선수들의 전체적인 수준이 향상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을 하기도 했고,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미 기존에 있던 아카데미 선수들을 매각하거나 임대를 보내는 등 한 세대를 정리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하기도 전에 18세 이하의 매우 어린 선수들과 아스날이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성인 선수단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선수단 역시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의 영입은 유소년 아카데미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했다.
현재 아스날과 링크가 나고 있는 오시멘, 수비멘디, 네투, 하토와 같은 선수들의 소속 구단들은 전부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기에[20] 아스날 입장에서는 방출로 인한 자금 회수가 지난 이적시장들 보다 더 중요해졌다. 특히 지난 시즌 이적시장에서 티어니, 스미스 로우, 램스데일과 같이 쏠쏠하게 돈을 받아 방출할 수 있는 자원들의 방출에 실패하고 발로건도 예상보다 적은 이적료[21]로 팔게 되면서 결국 FFP 문제가 발목을 잡아 겨울 이적시장을 0입으로 마무리했던 뼈아픈 기억이 있던 만큼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방출을 통해 반드시 FFP 이슈에 대한 재정적 균형을 맞춰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방출 가능 대상에 있는 선수들 중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넬슨, 램스데일은 홈그로운 선수이기에 좋은 가격을 매겨 방출할 수 있고 로콩가, 티어니와 같이 임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기에 방출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 선수들도 있다. 아카데미 선수들 중에서도 노튼커피, 파티노, 비어레스 등과 같이 어느 정도 성인 무대에서 검증이 된 선수들도 적당한 값을 매겨 방출해야 아카데미 자원들의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넬슨 등 아카데미 출신 자원들을 매각할 경우 그 수익은 순수익이 되어 장기적으로 FFP, PSR 이슈에 유리해질 수 있다
즉, 지난 시즌 보다 에두의 영입 및 방출 협상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더 높은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22][23] 이번 이적시장의 영입 및 방출 행보에 따라서 아스날과 아르테타의 장기적인 미래와 비전, 그리고 아스날의 위상까지도 달라지고 결정지을 수 있는 매우 매우 중요한 이적시장이 됐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미래을 위해 유소년 아카데미에 더 나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투자를 할 것이고, 동시에 1군에서는 당장 성과를 내줄 선수를 찾는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미 이적시장 시작하기 전부터 세드리크와 엘네니 같은 자원들은 사실상 FA로 풀어주는 것이 확정되면서 중동, 튀르키예 리그와 링크가 짙었음에도 또 이적료 없이 나가게 되었고 토마스 파티 역시 거액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데려왔지만 실력에 비해 잦은 부상, 높은 주급으로 인해 방출에 어느 정도 난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월 중반 아스날의 공격수 영입 관련해서 구너블로거는 현재 아스날의 득점 분포가 5명의 선수가 골고루 넣고 있으며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팀 득점 스타일을 고수하는 게 나쁘지 않은 아스날의 시스템에서 £100m~£150m의 거금으로 선수 영입하는 것이 합당한지 의문이라면서 현재 시스템에 녹아들 수 있는 선수 군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아이반 토니가 아스날의 관심을 가졌던 선수이지만, 브렌트포드가 요구하는 높은 금액을 맞춰 줄 생각은 없어 보인다고 했다. 그래도 아스날이 토니를 영입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라고 했다. 아스블로그는 라이스는 £100m에 영입한 후 100% 선발에 포함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토니가 다른 선수들을 벤치에 앉힐 만큼의 방점을 찍는 선수가 될 것인 가에는 애매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여름 이적시장 첼시, 토트넘 등과의 경쟁으로 토니의 가격이 오른다면 굳이 토니를 영입할 것인가 의문이 든다고 했다. 즉 아스날이 아이반 토니를 영입할 가능성은 있지만 경쟁으로 이적료가 오르는 게 된다면 굳이 거액으로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고, 합리적인 금액에 적당한 다른 영입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월 29일 디 애슬레틱의 Q&A에서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예상에 대한 온스타인의 대답에 의하면 영입 메인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로 세슈코, 요케레스, 퍼거슨 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다음 포지션으로 측면 공격수 자리에 경쟁/백업으로 관심 대상에 네투가 있지만 £80m를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고 맨시티, 리버풀, 맨유, 뉴캐슬, 토트넘 등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드필더 이탈에 따른 6번/8번이 필요할 수 있고, 수비멘디와의 오랜 링크는 실질적이라고 했다. 수비적으로는 팀버르의 복귀가 힘이 되겠지만 진첸코, 토미야스의 부상 문제로 한 명의 영입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진첸코와의 계약 기간이 마지막 2년에 접어들었고, 재계약 여부도 귀추가 주목된다고 했다. 이 대부분이 방출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램스데일, 티어니, 타바레즈, 로콩가,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등을 주시하는 구단이 있기 때문에 에미레이츠에서 정말 바쁜 여름을 예상한다고 했다.
2월 말 언론에서 아스날의 회계 관련 보도에서 UEFA가 받은 데이터에는 아스날의 2022-23 시즌 세전 손실이 €60m/약 £51m이고 지난 두 시즌 동안 발생한 누적 손실은 약 £96m으로 FFP와 PSR 규정의 맥락에서는 움직일 여지[24]가 거의 없지만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최종 결과에 따라 오랜만에 상업적으로 최고의 시즌이 되어 £70m에 가까운 여유가 있고, 이적 예산은 대략 £100m이 가능할 수도 있으며 게다가 다른 선수들의 판매를 통해서 자금을 얻을 수도 있다고 했다.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아스날은 8개의 새 스폰서와 계약하며 연간 £85m 이상의 스폰서십 수익이 생겼다고 했다.
3월 튀르키예 리그 30R 파파라 파크에서 열린 페네르바흐체 SK와 트라브존스포르의 홈경기에서 페네르바흐에의 2:3 승리 후 트라브존스포르 홈 관중이 경기장으로 난입하여 페네르바흐체 선수들과 뒤엉켜 폭력 사태가 일어났고, 이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본 선수들이 튀르키예 리그에 환멸을 느껴서 떠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선수들에 대한 영입 작업은 수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4월 중순 아스날 관련 유력 기자들에 의하면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 탈락 이후 스트라이커와 윙어 영입을 우선 순위로 상당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예정이고, 따라서 £200m 이상을 지출할 수 있다고 했다. 스트라이커로 빅토르 요케레스, 베냐민 세슈코를 주시하고 있으며 가능성은 낮지만 마이클 올리스, 알렉산데르 이사크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윙어 영입 목록에서 페드루 네투가 1위이지만, 니코 윌리암스도 스카우팅 되었다고 했다. 또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라이스의 새로운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아이반 토니보다 젊은 선수를 육성하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했다. 제주스는 부상과 싸우고 있고, 사카와 마르티넬리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는 피로와 부상에 대한 취약성으로 이어졌고, 톱 레벨 윙어를 영입하여 경쟁시킬 것이라고 했다. 몇몇 선수의 이탈을 염두에 두고 스쿼드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며 은케티아는 £30m 이상의 가치로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이, 램스데일은 첼시, 뉴캐슬과 해외 구단들이 원하고 있고, 스미스 로우도 런던의 라이벌 구단으로, 파티는 사우디로 이적할 수 있으며 새 윙어를 영입하게 되면 넬슨이나 트로사르가 떠날 수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아르테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아르테타와의 재계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5월 초 풋볼 런던에 의하면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사우디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아스날의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는 어시스턴트와 함께 사우디로 향했고, 아스날의 잉여 자원을 매각하여 상당한 재정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풋볼 런던이 에두가 사우디에 판매하길 원하는 선수 3명을 예상하여 가브리엘 제주스, 토마스 파티,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거론했다. 온스테인은 아스날의 영입 후보 중 알렉산데르 이사크,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소속된 뉴캐슬이 PSR 이슈로 선수 매각이 필요하지만 이사크와 기마랑이스를 잃고 싶어하지 않아 하고, 아스날을 비롯한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이 기마랑이스의 바이아웃 £100m을 지불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5월 중순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의 영입 대상으로 왼쪽 풀백이 필요하다고 하며 다음으로 미드필더 수비멘디, 오나나, 도글라스 루이스를 언급했고, 중앙 공격수나 윙어를 거론하며 요케레스를 언급했다.
한편, 지난 시즌 FFP 및 PSR 규정 이슈로 인해 에버튼, 노팅엄이 징계로 각각 승점 6점,[25] 4점을 삭감당했고, 에버튼은 추가로 승점 2점이 삭감되으며 추가 징계 가능성도 있었다. 따라서 에버튼, 노팅엄 소속 선수들도 구단의 재정 상황 이나 팀 순위, 강등 우려에 대한 불안함 등으로 이탈을 원할 가능성이 있어서 해당 선수들을 영입하려 하는 구단들이 영입 협상 우위에 설 수 있다. 첼시 역시 징계를 당할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징계를 피하기 위해 선수 매각이 필수가 되었다. 따라서 선수 매각에 있어서 많은 수익을 내기 어렵고, 특히 첼시는 주요 전력을 잃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상황으로 아스날의 선수 영입에 있어서 경쟁 관계인 첼시의 재정 장부가 정상화 될 때까지 첼시보다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맨유는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25% 지분을 인수하며 스포츠 통제권을 100% 가져가는 구단주로 합류하여 구단 경영진을 갈아치우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가 예상되어 아스날과 경쟁이 예상된다. 하지만 맨유도 유럽 대항전 진출이 불투명하여 그에 따른 FFP 및 PSR 규정으로 예산은 더 한정적일 것이고 영입 대상 입장의 선호도에 있어서도 아스날이 경쟁에서 우위에 설 것이다.
한편 2022-23 시즌을 앞두고 베른트 레노가 이적한 풀럼이 프리미어 리그에 두 시즌 연속 잔류하며 옵션 조항이 발동하여 £2m의 추가 수익이 생겼다.
4.1.1. 영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영입 날짜 | 이름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팀 | |
}}} ||
4.1.1.1. 영입설
공격수 - 스트라이커- [영입설] 빅토르 요케레스 from 스포르팅 CP
지난해 12월 7일 Record에서 아스날이 이 선수를 주시해왔고,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2월 27일 A Bola에서 아스날이 스포르팅과 벤피카의 포르투갈 FA컵 4강 경기에 스카우팅 파견하기로 했다고 했다. 3월 1일 로마노는 한 달 전에는 첼시가 요케레스에게 관심이 없었던 반면 아스날은 관심이 있었다고 했다. 3월 30일 미러에 의하면 요케레스는 이번 여름 매각될 것이고 스포르팅은 £68.5m/€80m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4월 5일 페드로 세풀베다는 아스날이 요케레스와 디오망드 영입전 선두라고 했다. 하지만 스포르팅은 요케레스를 €100m 이하로는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아스날이 스트라이커 영입 대상을 요케레스 아니면 세슈코로 압축했다고 했다. 4월 9일 페드로 세풀베다는 리버풀 이적설이 있는 스포르팅 감독 후벵 아모림이 떠난다면 요케레스의 잔류는 더 어려울 것이라고 했고, 첼시와 아스날은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4월 11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이적시장 계획이 바뀔 수 있다며 요케레스 영입에 거액을 지출하지 않을 것이며 적절한 금액이어야 한다고 했다. 4월 20일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최근 몇 주 동안 요케레스에 가장 근접한 구단은 의심의 여지 없이 아스날이라고 했다. 5월 10일 Record에 의하면 PSG는 음바페를 대체할 선수로 요케레스를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 [영입설] 베냐민 세슈코 from RB 라이프치히
겨울에도 링크가 났던 세슈코가 2024년 여름부터는 €50m의 바이아웃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할 수 있고 아스날과 계속해서 링크가 나고 있다. 2월 17일 골닷컴에서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 바르샤가 세슈코 영입을 위해 경쟁한다고 했다. 4월 5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스트라이커 영입 대상을 요케레스 아니면 세슈코로 압축했다고 했다. 4월 8일 잉글랜드 언론에서 첼시, 아스날, 나폴리 등 최고의 구단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4월 18일 사이먼 콜링스와 니자르 킨셀라는 첼시, 아스날, 맨유가 세슈코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세슈코는 다른 영입 대상에 비해 이적료도, 주급도 저렴하다고 했다. 4월 29일 한 ITK에 의하면 세슈코의 에이전트가 아스날과 첼시의 경기를 관람한 후 아스날 측과 대화했다고 했다. 5월 13일 로마노에 의하면 세슈코의 에이전트는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에 있었다고 했다. 5월 14일 크리스티안 폴크에 의하면 맨유와 아스날은 세슈코 계약에 관심이 있으며 이번 여름 €5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었지만 €75m로 인상[26]되었다고 했다. 5월 15일 샘 딘에 의하면 아스날이 세슈코에 대한 강한 관심으로 라이벌 구단들은 아스날이 영입에 가장 유리한 구단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 [영입설] 조슈아 지르크제이 from 볼로냐 FC 1909
여전히 볼로냐의 지르크제이를 관찰하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바이백이 있으며 지르크제이가 세리에 A를 완벽하게 정복한 것이 아닌 일시적으로 좋은 모습에 보여준 것에 가깝다 보니 실제 영입 가능성은 미지수다. 2월 19일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영입전 선두이며 로마노가 아스날과 지르크제이의 에이전트와 관계가 좋다고 컨펌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바이백이 €40m라서 볼로냐는 이적료로 €50m~€60m를 원한다고 한다. 4월 5일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지르크제이 영입 경쟁에 참가했고, 유벤투스는 바이언이 지르크제이 바이백을 발동하게 설득 중이며 그 후 바이언과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아스날은 지르크제이에게 €6m의 연봉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했다. 4월 25일 미르코 디 나탈레에 의하면 지르크제이가 아스날의 구체적인 목표이고, 그의 측근과 접촉했다고 했다. 4월 26일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지르크제이 영입에 대한 강력한 경쟁을 이기기 위해 5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했다. 5월 1일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과 인테르는 지르크제이 거래에서 뒷걸음질 쳤고, €60m의 이적료에 AC 밀란은 지출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경쟁팀으로 유벤투스가 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5월 16일 다니엘레 롱고에 의하면 AC 밀란의 지르크제이 영입의 가장 큰 라이벌은 아스날이라고 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의하면 지르크제이의 이적료로 약£34m/€40m를 예상했고, 맨유와 아스날이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5월 17일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40m의 금액이 바이언 말고도 모든 구단에게 유효하다는게 밝혀지면서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했고, 당초 더 높은 이적료 때문에 영입 경쟁에서 제외되었던 AC 밀란이 지르크제이 에이전트측과 많은 대화를 진행 중이고, 영입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입장이며 밀란이 영입 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는 보도도 나왔다고 했다. 또한 패트릭 베르거에 의하면 지르크제이를 영입을 원하는 구단으로는 AC 밀란, 유벤투스, 아스날이 있고, 바이언의 바이백 조항도 있지만 지르크제이는 이탈리아에 머물면서 이탈리아 최고 구단으로 이적하고 싶어하며 밀라노와 협상을 진전시켰지만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 [영입설] 알렉산데르 이사크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3월 19일 피터 오루크는 아스날의 최종 영입 후보 명단에 이사크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4월 1일 크레이그 호프는 에디 하우 감독이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사크를 뉴캐슬이 이번 여름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4월 18일 에드 아론스는 아스날이 이사크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5월 3일 미겔 델라니는 이사크가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영입 톱 타깃이라고 했다. 5월 18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이번 여름 토니가 아스날과 계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면서 이사크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 [영입설] 에반 퍼거슨 from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월 29일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날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9번이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면서 세슈코, 요케레스, 퍼거슨 등도 아스날이 지켜보고 있는 선수지만 이 외에 정말 많은 영입 후보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3월 28일 온스테인은 브라이튼이 원하는 이적료와 퍼거슨의 시즌 경기력을 봤을 때 아스날의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4월 19일 온스테인은 맨유가 라스무스 호일룬을 영입한 경우를 반면교사 삼아 거액의 이적료로 퍼거슨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 금액이면 아스날과 연결된 다른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
- [영입설] 세미흐 클르츠소이 from 베식타스 JK
튀르키예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클르츠소이의 관찰을 위해 스카우터를 보냈다고 한다. 3월 11일 공신력이 낮은 에크렘 코누르는 도르트문트, ATM, 토트넘, 맨시티, 아스날의 스카우터들이 많은 경기를 관찰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오마르 마르무시 from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3월 14일 빌트+에 따르면 마르무시가 리버풀과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고, 토트넘도 관심을 가진 구단이라고 했다. 몸값은 €50m이며 마르무시 본인 역시 PL에서 뛰고 싶어하는 열망이 크다고 한다. 다만 리버풀도 역시 관심이 있으며 동향인인 살라를 이용해 영입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입설] 프란쿨리누 from FC 미트윌란
3월 20일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아약스, PSV는 최근 몇달 동안 프란쿨리누를 스카우팅 중이며 아스날, 도르트문트 등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 [영입설] 오마르 자네 from 아틀레티코 마드리드U-19
3월 22일 마르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U-19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U-17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인 오마르 자네를 독일과 잉글랜드의 빅클럽들이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6골 5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참고로 아르테타가 3월 A매치 기간 동안 마드리드에서 레알 마드리드 U-19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U-19 경기를 직관한 것이 목격되면서 이 선수를 관찰하러 간 것이 상당히 유력하다.
- [영입설] 산티아고 히메네스 from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4월 11일 루디 갈레티는 토트넘과 아스날이 히메네스 영입을 두고 경쟁한다고 하며 아스날은 오랫동안 히메네스를 주시해 왔고, 영입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4월 19일 Record에 의하면 아스날, 유벤투스 그리고 ATM은 페예노르트를 떠날 준비가 된 히메네스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4월 30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히메네스의 접촉이 있었는지 아는 바가 없다고 했다. 히메네스가 에레디비시에서 활약하고 있어서 경쟁팀이 많고, 아르네 슬롯이 리버풀 감독으로 떠나면서 히메네스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페예노르트에서 원하는 이적료는 €40m~€45m로 예상했고, 아스날이 공격수 영입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크다면 요케레스를 영입하겠지만 아니면 저렴한 히메네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도미닉 솔랑케 from AFC 본머스
4월 19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이번 시즌 본머스에 활약한 솔랑케에 대해 웨스트햄이 장기적으로 미카일 안토니오를 대체하기 위한 자원으로 영입하기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 토트넘과 경쟁해야 한다고 했다. 솔랑케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고, 이적료는 약 £50m라고 했다.
- [영입설] 사무 오모로디온 from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5월 6일 오레지오 아코만도에 의하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임대 중에 9골을 기록한 오모로디온을 나폴리와 로마는 각각 빅터 오시멘과 로멜루 루카쿠를 대체하고 싶어하는 프로필 중 하나로 보고 있고, 토트넘과 아스날도 그를 좋아한다고 했다.
- [영입설] 올리 왓킨스 from 아스톤 빌라 FC
일부 잉글랜드 언론에서는 아스날이 2023-24 시즌 리그 정상급 폼을 보인 왓킨슨을 영입 후보로 뒀다고 보도했다. 3월 3일 인디카일라는 독점으로 이번 여름 아스날이 왓킨스를 영입하기 위해 빌라와 대화 중이라고 했다. 빌라는 £70m를 원한다고 했다. 4월 16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의 공격수 영입 목록에 왓킨스가 있지만 왓킨스의 나이, £70m가 넘을 수 있는 이적료, 이번 시즌 5년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영입하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또한 찰스 왓츠는 아스톤 빌라가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다음 시즌 챔스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왓킨스를 매각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 [영입설] 아이반 토니 from 브렌트포드 FC
지난 시즌 전반 아스날 공격력이 떨어지며 공격진의 보완 필요성으로 겨울에 제일 강하게 연결된 선수가 아이반 토니였지만 브렌트포드의 공격진 상황과 아스날의 재정 상황으로 겨울 보다 여름 이적시장 영입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브렌트포드 측이 토니가 이번 여름에 떠나는 것이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인정하면서 아스날이 의지만 있다면 토니를 영입할 수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다만 아스날이 실제로 자신들의 9번 타겟으로 토니를 1순위로 놓았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월 7일 카야 카이낙은 토니의 나이가 적지 않고 최전방 공격수로써 가능한 역할이 9번 툴 한 가지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아스날이 쫓던 선수상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며 좀 더 어리고 다양한 역할이 가능한 선수 영입을 지향할 것이라고 했다. 2월 18일 아스날 관련 유력 ITK도 축구 이적시장은 빠르게 변한다며 지난주에는 이번 여름 아이반 토니가 아스날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3월 9일 아스날 관련 유력 ITK는 아스날이 토니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그 인간적인 면모를 싫어하기 때문[27]이라고 했다. 3월 19일 피터 오루크는 아스날은 토니에 대한 관심을 철회할 것이라고 했다. 3월 28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토니와 오시멘은 아스날의 고려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 4월 2일 스콧 윌리스는 아스날이 토니에 대한 관심이 식은 이유라며 토니와 하베르츠를 비교한 글을 올렸다. 4월 10일 플레텐베르크는 여름에 브렌트포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토니를 웨스트햄이 문의했지만 적극적이지 않다고 했고, 첼시와 아스날은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했다 예상 이적료는 £30m~40m라고 했다. 4월 13일 라이언 테일러는 맨유가 아이반 토니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40~50m라고 했다. 아스날은 토니에 대한 관심이 식었고, 첼시는 대안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했다. 4월 24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맨유, 토트넘이 토니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5월 18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이번 여름 토니가 아스날과 계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 [영입설] 빅터 오시멘 from SSC 나폴리
1월 24일 로마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재계약을 한 오시멘이 일단 잔류하고 여름에 나폴리를 떠날 것이라고 했다.[28] 따라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 아스날, 첼시 그리고 사우디에서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2월 4일 라이언 테일러에 따르면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최우선 영입 대상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로서 첼시와 오시멘 영입 경쟁을 할지에 대해 고려 중이며 이달 말쯤에는 스트라이커 영입 대상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했다. 바이아웃은 대략 £100m~£110m 사이이며 오시멘측이 요구할 주급도 상당히 높기에 만약 성사될 시에 매우 큰 딜이 될 것이라고 했다.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오시멘이 PSG의 음바페 대체자 우선 순위에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오시멘 본인이 PL 행을 선호하고 있기에 첼시와 아스날에게 있어서 이 부분이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오시멘이 £250k 가량의 주급을 요구할 것인데 이 주급은 아스날, 첼시, PSG 전부 감당할 수 있는 주급이라고 한다. 2월 21일 프레이저 플레처는 아스날 등 다른 경쟁 구단을 제치고 첼시가 여전히 오시멘 영입 경쟁에서 우위에 있다고 했다. 3월 1일 니자르 킨셀라는 첼시가 나폴리가 요구하는 오시멘의 이적료 £113m를 지불할 것이라고 했다. 3월 28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토니와 오시멘은 아스날의 고려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 4월 17일 더 선에 의하면 첼시, 맨유, 아스날이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을 한다고 했다. 하지만 로마노는 아스날이 오시멘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서 다른 공격수를 찾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킬리안 음바페 from 파리 생제르맹 FC
2월 14일 여러 잉글랜드 언론들이 리버풀과 함께 음바페가 PL에 진출할 경우 가능성 있는 행선지로 아스날을 꼽기도 했고 미구엘 델라니에 따르면 음바페 역시 아스날에 합류가 가능만 하다면 합류하겠지만[29] 너무 높은 주급으로 인해 아스날의 주급 체계가 무너질 우려로 적극적인 스탠스는 아니라고 밝혔다. 2월 18일 산티 아우나 등 이적 관련 유력 기자들이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에 임박했고, 22R 낭트 원정 전에 동료들에게 이적을 암시했으며 레알은 등번호 10번을 주기로 했다는 등의 보도가 나왔다.
- [영입설] 프란체스코 카마르다 from AC 밀란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16세가 되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는 카마르다의 계약 상황에 대해 문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선수가 첼시, 바이언,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맨유, 리버풀 등의 오퍼를 거부했다는 보도와 함께 AC 밀란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며 사실상 영입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공격수 - 윙어
* [영입설] 페드루 네투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아스날이 오랫동안 네투의 영입을 원했고, 지난 겨울에도 영입을 원했지만 아스날의 재정 상황으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보도가 많다. 1월 4일 로마노는 아스날 공격진의 파괴력이 떨어졌고, 사카의 혹사로 네투의 영입이 필요하지만 겨울보다 여름에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다만 다른 구단들도 네투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사이먼 콜링스와 존 크로스의 보도들을 통해 네투가 여전히 아스날의 윙어 보강 자원 후보 중 하나라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지난 시즌 리그 정상급 윙어의 폼을 보여줬기에 여러 구단들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월 14일 데일리 메일에서 울브스가 FFP 룰 때문에 이번 여름 네투가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2월 16일 니자르 킨셀라는 네투의 이적료가 £60m 이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울브스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구단과 협상에 응하길 원하기에[30] 아스날 입장에서는 다른 경쟁 구단보다는 수월하게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네투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 역시 에두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2월 29일 온스테인은 네투의 예상 이적료가 £80m라고 예상했고 아스날은 그 금액을 지불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며 맨시티, 리버풀, 맨유, 뉴캐슬, 토트넘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다.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울브스는 애드온을 포함해 최소 £65m를 원하며 최대 £80m까지 원한다고 한다. 아스날, 토트넘은 울브스가 FFP를 지키기 위해 매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용할 수 있고 리버풀은 새로운 디렉터 선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끝나고 나서 보드진도 윙어들의 에너지 레벨이 심각하게 떨어졌다는 걸 인지했는지 페드로 네투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정했다는 기사가 연신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상 아스날에 없는 크랙 유형의 선수이기에 새로운 공격 루트를 위해서는 영입이 필수일 것으로 보인다. 5월 3일 온스테인은 네투의 잦은 부상과 높은 이적료 때문에 아스날의 우선 순위 목표는 아닐 것으로 예상했다.
* [영입설] 페드루 네투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아스날이 오랫동안 네투의 영입을 원했고, 지난 겨울에도 영입을 원했지만 아스날의 재정 상황으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보도가 많다. 1월 4일 로마노는 아스날 공격진의 파괴력이 떨어졌고, 사카의 혹사로 네투의 영입이 필요하지만 겨울보다 여름에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다만 다른 구단들도 네투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사이먼 콜링스와 존 크로스의 보도들을 통해 네투가 여전히 아스날의 윙어 보강 자원 후보 중 하나라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지난 시즌 리그 정상급 윙어의 폼을 보여줬기에 여러 구단들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월 14일 데일리 메일에서 울브스가 FFP 룰 때문에 이번 여름 네투가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2월 16일 니자르 킨셀라는 네투의 이적료가 £60m 이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울브스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구단과 협상에 응하길 원하기에[30] 아스날 입장에서는 다른 경쟁 구단보다는 수월하게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네투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 역시 에두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2월 29일 온스테인은 네투의 예상 이적료가 £80m라고 예상했고 아스날은 그 금액을 지불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며 맨시티, 리버풀, 맨유, 뉴캐슬, 토트넘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다.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울브스는 애드온을 포함해 최소 £65m를 원하며 최대 £80m까지 원한다고 한다. 아스날, 토트넘은 울브스가 FFP를 지키기 위해 매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용할 수 있고 리버풀은 새로운 디렉터 선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끝나고 나서 보드진도 윙어들의 에너지 레벨이 심각하게 떨어졌다는 걸 인지했는지 페드로 네투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정했다는 기사가 연신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상 아스날에 없는 크랙 유형의 선수이기에 새로운 공격 루트를 위해서는 영입이 필수일 것으로 보인다. 5월 3일 온스테인은 네투의 잦은 부상과 높은 이적료 때문에 아스날의 우선 순위 목표는 아닐 것으로 예상했다.
- [영입설] 니코 윌리암스 from 아틀레틱 클루브
2월 8일 존 크로스는 이번 여름 아스날의 예상 영입 명단 4명[31] 중 하나로 이 선수의 이름을 올렸다. 다만 최근 재계약을 했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며, 바이아웃 역시 €50m라는 적지 않은 가격에 PL서 검증이 아예 안된 선수인지라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설지는 의문이다. 3월 27일 찰스 왓츠는 니코 윌리엄스가 아스날의 영입 명단 상위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다.
- [영입설] 도니얼 말런 from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도르트문트의 말런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말런 역시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PL로 이적하게 된다면 과거 자신이 유스 시절 몸담았던 아스날로 이적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낸 적이 있다. 3월 17일 빌트와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리버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이 말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도르트문트는 기본적으로 선수를 지키고 싶어 하는 입장이지만 €60m이라는 거액의 오퍼가 온다면 굳이 막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3월 18일 플레텐베르크 역시 아스날과 리버풀이 말런을 주시하고 있지만 맨유는 말런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했고, 도르트문트는 €40m~€50m 정도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밝혔다. 3월 27일 찰스 왓츠는 아스날의 영입 최종 후보 명단에서 니코 윌리엄스와 네투가 도니얼 말런보다 앞서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알리송 산타나 from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2월 20일 브라질 언론 Glovo Esporte에 따르면 2005년생 왼발잡이 오른쪽 윙어인 알리송 산타나를 아스날, 풀럼, PSV, 레버쿠젠 그리고 뉴캐슬이 관찰하고 있고, €60m의 바이아웃이 있다고 한다. 이후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1개의 PL 구단과 2개의 스페인 구단이 산타나를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3:0 승리에서 관찰했다고 한다. 참고로 아스날의 새로운 브라질 전담 스카우터인 파울로 하비에르가 벨루오리존치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영입설] 호드리구 from 레알 마드리드 CF
3월 20일 메트로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음파페를 영입하게 되면 호드리구가 PL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맨유,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이 호드리구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한다.
- [영입설] 하피냐 from FC 바르셀로나
3월 21일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 페란 토레스 등에게 우선 순위에게 주어지고, 이번 여름 선수 영입을 위해 하피냐를 매각할 것이며 토트넘은 아스날과 하피냐 영입 경쟁을 할 준비가 됐다고 한다.
- [영입설] 크리센시오 서머빌 from 리즈 유나이티드 FC
3월 31일 잉글랜드 언론에서 EFL 챔피언십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머빌에 대해 첼시, 크리스탈 팰리스, 라이프치히를 포함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었고, 아스날도 이 경쟁에 가담했다며 서머빌의 시장 가치는 €18m이고,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라고 했다.
- [영입설] 페란 토레스 from FC 바르셀로나
4월 17일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토레스 영입을 위해 €20m+€10m을 제안했지만 주안 라포르타는 총€50m를 원하며 아스날의 첫번째 시도는 아쉽게 실패했고, 아스날은 계속 협상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도 토레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마이클 올리스 from 크리스탈 팰리스 FC
4월 18일 에드 아론스는 아스날이 올리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올리스는 이번 여름 발효되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약 £65m라고 했다. 맨시티와 맨유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5월 2일 제임스 올리는 올리스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면 그를 영입할 선두 주자는 맨유라고 했다. 5월 16일 로마노는 첼시, 뉴캐슬, 아스날이 올리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고, 맨유의 영입 명단에도 올라가 있으며 선수 측과의 연락도 이어왔다고 했다. 바이아웃은 약£60m이고, 협상이 진전된 구단은 없으며 올리스는 이번 여름에 떠나는데 열려있다고 했다.
- [영입설] 루이스 길례르미 from SE 파우메이라스
4월 25일 로마노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아스날이 길례르미를 영입하려 하고 있으며, 길례르미는 €55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미토마 카오루 from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4월 26일 90min에 의하면 미토마를 두고 아스날과 맨유가 경쟁한다고 했다.
- [영입설] 이스테방 윌리앙 (메시뉴) from SE 파우메이라스
5월 3일 골닷컴에 의하면 이미 두 번의 거절을 당한 첼시가 €30m+€25m의 새로운 제안을 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 PSG, 바르셀로나와 경쟁해야 한다고 했고, 계약에 성공한다고 해도 고용법 때문에 18세가 되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5월 6일 스포르트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이 있으며 그 외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PSG 등 빅클럽이 관심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제안하지는 않았다고 했으며 경쟁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구단은 첼시라고 했다. 메시뉴의 방출 조항은 €45m이지만 세금을 더하면 약 €55m이 될 것이라고 했고, 파우메이라스와의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라고 했다.
- [영입설] 하파엘 레앙 from AC 밀란
4월 중순 유럽 여러 언론에서 당초 PSG 이적설이 유력하게 거론됐던 하파엘 레앙을 올여름 PSG, 맨유, 아스날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었지만,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밀란은 그의 이적료로 €150m를 요구하고 있어서 아스날은 다른 포지션의 보강도 원하기 때문에 그 정도의 금액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
- [영입설] 마커스 래시포드 fr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월 1일 팀토크, 풋볼 인사이더 등 공신력이 높진 않은 언론에 따르면 맨유는 부진한 폼을 보이며 고주급을 받고 멘탈에 문제가 있는 래시포드의 방출을 고려할 수도 있고 아스날이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한때 링크가 났던 선수이지만[32] 폼이 굉장히 좋지 않고 고주급에 멘탈이 좋지 않다는 점에서 걸리는 부분도 많고 맨유가 자신들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라이벌에게 싸게 넘길지도 의문이다.
- [영입설] 미하일로 무드리크 from 첼시 FC
디 애슬레틱에서 지난 시즌 무드리크의 무산된 아스날 이적 후 성사된 첼시 이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면서 여전히 아스날에 무드리크를 좋게 평가하는 관계자들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미 PL에서 한참 수준 미달인 것을 증명한 선수이기도 하고 보엘리 첼시의 가장 핵심적인 영입이자 €100m라는 거액을 들여서 초장기 계약으로 데리고 온 선수인지라 첼시가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린 무드리크를 구단 프로젝트의 실패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선수를 쉽게 매각할 상황이 아니다.
- [영입 무산] 마티스 텔 from FC 바이에른 뮌헨
2월 22일 빌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텔을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2월 23일 로마노는 투헬이 뮌헨 감독으로 계속 있었으면 텔의 이적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했다. 3월 6일 뮌헨은 마티스 텔이 2029년까지 재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드필더
- [영입설] 마르틴 수비멘디 from 레알 소시에다드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중원 최우선 영입 대상. 아스날의 오랜 관심과 재정 상태로 겨울보다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 시도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다수 나왔다. 1월 23일 AS와 풋볼 런던에 의하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수비멘디 영입이 가까워졌다고 했다. 1월 25일 알트셰플과 폴크가 이번 여름 바이언의 최우선 미드필더 목표가 수비멘디이지만 아스날과 치열한 경쟁을 예상했다. 수비멘디는 아르테타와 대화를 나누었고, 아스날이 진지하게 영입 시도한다면 수비멘디는 아스날 이적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했다. 다만 아스날과 수비멘디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는 구단들이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이며 뮌헨의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 또한 포르투갈에서 수비멘디와 직접 만나 영입 사전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치열한 영입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수비멘디에게 걸려 있는 바이아웃은 €60m이며 소시에다드의 입장은 바이아웃을 낼 경우에만 수비멘디를 보내준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변수는 수비멘디를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이 샤비 알론소 감독을 레버쿠젠으로부터 데리고 와 선임을 할 경우 알론소가 아르테타보다 설득을 하기에 훨씬 좋은 감독인지라[33] 알론소의 행방[34]도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4월 1일 로마노에 의하면 수비멘디는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남아 있으며 바이언도 수비멘디를 여전히 타깃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차기 감독의 몫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바르샤를 포함한 다른 경쟁 구단은 조용하다고 했다. 4월 16일 플레텐베르크는 수비멘디가 바이언의 영입 명단에 있었지만 진척되지 않았다고 했으며 알론소의 바이언 감독 부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현재 바이언의 관심은 구체적이지 않다고 했다. 수비멘디는 아스날의 영입 대상이고 바이언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했다. 수비멘디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라고 했다. 4월 25일 사이먼 콜링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수비멘디를 영입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서 다수의 미드필더 타깃들을 쫓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마르카에 의하면 수비멘디는 소시에다드에서 행복하며 이적설은 루머일 뿐이라고 했고, 그렇지만 소시에다드가 자신의 마지막 팀[35]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5월 9일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수비멘디는 여러 제안을 듣고 있으며, 에이전트는 최근 데쿠와 만났지만 소시에다드는 바이아웃 €60m이하로는 협상하지 않을 것이며 수비멘디의 잔류를 설득하고 있다 했다. 하지만 현재 아르테타의 아스날이 가장 앞서있다고 했다.
- [영입설] 브루누 기마랑이스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4월 4일 더 선에 의하면 뉴캐슬은 재정 규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마랑이스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으며 기마랑이스 영입 경쟁에서 PSG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맨유와 아스날도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고 했다. 4월 19일 온스테인은 아스날과 다른 구단들은 8번과 6번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기마랑이스를 좋아한다고 했고, 뉴캐슬은 붙잡기 원하지만 방출 조항이 있다고 했다. 4월 23일 샘 딘에 의하면 아스날과 맨시티가 지난 시즌 라이스 영입 경쟁처럼 기마랑이스 영입을 두고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약 £10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아스날과 맨시티는 그 금액보다 적은 금액에 영입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했다. 4월 25일 로마노는 기마랑이스의 바이아웃 £100m는 5월 마지막 주부터 6월 마지막 주까지 유효하고 그 이후에는 뉴캐슬이 가격과 협상 가능성을 완전히 통제하게 된다고 했다. 4월 26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기마랑이스의 바이아웃 £100m은 5년 분할 지불이 가능하다고 했다. 5월 1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과 기마랑이스의 링크는 주목할 만하다고 했다. 5월 3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기마랑이스를 영입한다면 6번 역할의 미드필더로 보고있다고 했다. 5월 15일 벤 제이콥스에 의하면 뉴캐슬은 PSR 문제로 £30m~50m의 이적료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매각할 대상이 이삭은 아니고, 기마랑이스도 잃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아웃 £100m을 지불하는 구단이 나오면 떠날 것이라고 했다. 만약 기마랑이스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 구단으로 이적을 원한다면 £80m를 초과하는 이적료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했지만 맨시티는 기마랑이스 영입에 가장 진심인 팀이고, 아스날 또한 기마랑이스를 주시하고 있으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할 생각은 없으며 가격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다니엘 닐 from 선덜랜드 AFC
팀토크에 따르면 이번 시즌 선덜랜드에서 수비적인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잉글랜드 U-20 국가대표 출신인 댄 닐을 리버풀, 아스날, 토트넘이 노리고 있고 선수 본인도 PL로 복귀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고 밝혔다.
- [영입설] 파블루 마이아 from 상파울루 FC
2월 16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파블로 마이아의 차기 행선지로 아스날과 웨스트햄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됐다. 마이아 본인 역시 인터뷰를 통해 지난 이적시장에서 PL 팀으로부터의 오퍼와 관심이 있었고 PL로의 이적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영입설] 에데르송 from 아탈란타 BC
2월 19일 가제타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그리고 뉴캐슬이 에데르송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50m이다.
- [영입설] 오스카르 글루크 from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월 22일 피터 오루크는 아스날이 글루크를 계속 주시하고 있고, 아스날과 아스톤 빌라가 주요 후보 두 구단이라고 했다.
- [영입설] 알레산더 스미스 from 레인저스 FCYouth
2월 22일 더 선에 따르면 아스날이 미국과 스코틀랜드 이중 국적을 가진 공격형 미드필더인 알렉산더 스미스를 보상금을 내고 영입에 근접했다고 한다.
- [영입설] 아드리앙 라비오 from 유벤투스 FC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FA 신분이 되는 라비오를 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그리고 아스날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 [영입설] 아마두 오나나 from 에버튼 FC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은 아직까지 오나나의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있고 여러 빅클럽들이 오나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스날은 수비멘디도 좋아하기에 구체적인 이적 대상이 나와야 하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3월 28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오나나를 좋게 생각하지만 오나나의 프로필과 몸값이 아스날의 기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4월 18일 크리스티안 폴크는 바이언이 수비멘디를 아스날에 뺏길 경우를 대비해 그 대체 자원으로 오나나가 영입 명단에 있다고 했다. 5월 1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뉴캐슬이 오나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했다.
- [영입설] 세바스티안 시만스키 from 페네르바흐체 SK
2월 말 공신력 낮은 언론들에서 시만스키에 관심 있는 구단들로 토트넘, 아스날, 맨유, 밀란, 인테르가 있고, 예상 이적료는 €35m라고 했다.
- [영입설] 요주아 키미히 from FC 바이에른 뮌헨
3월 6일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아스날, 리버풀, 맨시티가 뮌헨을 떠날 수도 있는 키미히를 노린다고 했다. 3월 18일 플레텐베르크는 바이언이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올여름 키미히를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재계약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인 논의는 없다고 했다. 키미히도 이적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빅 클럽과 협상할 여지가 열려 있고, 일부는 이미 키미히에게 접촉했다고 했지만 맨유, 첼시, PSG로의 이적은 고려 사항이 아니라고 했다. 4월 5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키미히에게 첫 접촉이 있었다고 했다.
- [영입설] 모건 깁스화이트 from 노팅엄 포레스트 FC
3월 23일 데일리 스타 독점 기사에 따르면 PSR 규정 위반으로 승점이 삭감됐고 장부를 맞출 필요가 있는 노팅엄의 어려운 상황 속에 아스날이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 스미스 로우가 이번 여름 이탈이 유력한 상황에서 미드필더 자리뿐만 아니라 윙어 자리까지 메꿔줄 수 있기에 영입 명단에 올라 있다고 한다. 3월 25일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이 모건 깁스화이트를 좋아하며 관심 있는 선수는 맞지만 아직까지 협상을 진행한 것은 없고 노팅엄의 강등 여부가 미래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했다.
- [영입설] 마리오 도르겔레스 from FC 노르셸란
3월 9일 뉴캐슬 지역지에 따르면 뉴캐슬이 노르셸란의 코트디부아르 원더키드 도르겔레스를 역제의 받았고 아스날과 첼시도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3월 14일 니자르 킨셀라도 도르겔레스를 관찰하고 있는 구단들 중에 아스날, 첼시, 뉴캐슬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그 외 브라이튼, 모나코, 릴, 리옹, 마르세유 그리고 맨유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 [영입설] 가브리엘 카르발류 from SC 인테르나시오나우
지난해 12월부터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을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와 벤피카가 인테르나시오나우의 16세 공격형 미드필더인 가브리엘 카르발류를 관찰했다고 한다. 특히 아스날은 선수의 면밀한 관찰을 위해 지역대회에 스카우트를 계속해서 보냈다고 한다.
- [영입설] 콜 파머 from 첼시 FC
3월 22일 잉글랜드 언론에서 아스날, 리버풀, 맨유는 올여름 콜 파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파머는 최고의 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해 유럽 대항전 진출이 불투명한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있고 첼시는 PSR 위반 위기에 내몰리며 거액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일부 선수 매각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 [영입설] 퇸 코프메이너르스 from 아탈란타 BC
3월 22일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직접 떠나고 싶다 인터뷰를 한 코프메이너르스를 유벤투스를 비롯해 PL의 아스날, 리버풀, 토트넘이 관심이 있고 아탈란타는 오로지 돈을 원하기에 가장 높은 오퍼를 한 구단에 매각을 할 것이라고 한다.
- [영입설] 마누 코네 from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3월 23일 스티브 케이는 아스날이 수비멘디 대안으로 마누 코네를 목표로 했다고 전했다.
- [영입설] 퀸턴 팀버르 from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4월 2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페예노르트에서 퀸턴 팀버르의 활약으로 아스날, 토트넘, 뉴캐슬을 비롯한 몇몇 PL 구단의 시선을 끌었다고 했다.
- [영입설] 주앙 고메스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4월 11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서 브라질 언론 O Dia에 의하면 아스날과 맨유가 주앙 고메스를 두고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 [영입설] 마르크 베르날 from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4월 15일 모이세스 요렌스는 바르셀로나가 베르날과 재계약을 추진 중이고, 베르날의 현재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된다고 했다. 아스날과 레버쿠젠 그리고 유벤투스가 영입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했다.
- [영입설] 헤오르히 수다코우 from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4월 18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올여름 수다코우 영입을 노리고 있으나,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다. 샤흐타르의 수뇌부는 올여름 수다코우가 샤흐타르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나폴리가 £34m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하였고, 이번 여름 샤흐타르는 £60m를 원한다고 했다.
- [영입설] 유수프 포파나 from AS 모나코 FC
4월 25일 산티 아우나와 세바스티안 드니는 2025년 6월에 계약이 종료되는 포파나에 대해 PSG가 상황 정보를 입수했고, 아스날, ATM, AC 밀란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하며 경쟁을 예상했다.
- [영입설] 카를로스 발레바 from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4월 28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 리버풀, 맨유의 관심이 있으며 브라이튼은 £55m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했다.
- [영입설] 브라이언 파리나스 from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4월 28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과 도르트문트는 파리나스에게 관심이 있으며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된다고 했다.
- [영입설] 다니엘 리게 from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U-18
4월 26일 제임스 올리는 토트넘과 아스날은 지난 10월 프로 계약에 서명한 다니엘 리게 영입을 위해서 경쟁 중이지만 맨유를 비롯한 여러 구단들이 그를 모니터링 중이라고 했다.
- [영입설] 루빈 콜윌 from 카디프 시티 FC
5월 2일 폴 아반도나토는 아스날의 수석 코치 알베르트 스타위벤베르흐가 웨일스 축구 대표팀 수석 코치 때부터 푸시했던 루빈 콜윌을 아스날이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데지레 두에 from 스타드 렌 FC
5월 7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과 맨유를 비롯한 아스톤 빌라, 첼시, 뉴캐슬 같은 PL 구단들과 바르셀로나, ATM, 나폴리, 도르트문트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프렝키 더용 from FC 바르셀로나
5월 11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이 라이스의 파트너로 더용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더용의 가치는 €80m로 알려졌고,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으로 더용 매각 가능성이 있어서 아스날은 바르셀로나를 설득할 수 있는 재정적인 힘이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주앙 네베스 from SL 벤피카
5월 15일 그레이엄 베일리에 의하면 아스날이 네베스를 미드필더 영입 목록에 추가했으며 지난 6주 동안 그에 대한 스카우트를 강화했다고 했다.
- [영입설] 모르텐 히울만 from 스포르팅 CP
맨유가 스카우팅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인 히울만이 진성 아스날 팬이라 집안도 아스날을 지지하고 아예 아스날 타투를 왼쪽 어깨에 박아놓을 정도라서 아스날이 히울만 영입에 관심이 있다면 맨유를 제치고 아스날이 영입할 수 있다고 한다. 아스날도 파티의 대체 자원을 영입해야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히울만의 아스날 선호에 대한 것이고 구체적인 아스날의 영입설은 없다.
수비수 - 풀백
- [영입설] 제레미 프림퐁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지난해 11월 29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바이언의 스카우터들이 프림퐁을 관찰하고 있다고 했다. 프림퐁은 여름 이적시장에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프림퐁의 바이아웃은 €40m라고 했다. 4월 24일 스포르트 빌트에 의하면 프림퐁의 바이아웃 조항은 UEFA 유로 2024가 시작되기 전에 만료된다고 하면서 맨유, 맨시티,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가 접촉하고 있지만 아직 영입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5월 14일 빌트+에서 상술한 스포르트 빌트 보도와 같은 내용에 더해서 뮌헨의 관심과 함께 프림퐁이 이번 여름 레버쿠젠을 떠나는 쪽으로 확실하게 기울고 있다고 보도했다.
- [영입설] 마이클 카요데 from ACF 피오렌티나
3월 1일 피오렌티나 지역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지난 여름에 재계약을 체결한 카요데를 여전히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 [영입설] 페르디 카디올루 from 페네르바흐체 SK
3월 1일 팀토크에서 튀르키예 보도를 인용하여 아스날이 카디올루 영입 경쟁에 적극적이며 예상 이적료는 £25.7m/€30m 이상이라고 했다. 카디올루의 남은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고, 나폴리 등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3월 31일 튀르키예 언론에 의하면 카디올루 영입 경쟁의 선두는 아스날과 나폴리라고 했다. 4월 18일 튀르키예 기자 Yağız Sabuncuoğlu에 의하면 아스날은 스카우팅 보고서를 계속 받은 끝에 카디올루를 이번 시즌이 끝나고 영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페네르바흐체는 카디올루의 이적료로 €25m를 책정한 상태라고 한다. 또한 페네르바흐체와 올림피아코스의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경기에서 카디올루를 관찰하기 위해 아스날 관계자들이 이스탄불을 방문했다고 했다.
- [영입설] 미겔 구티에레스 from 지로나 FC
3월 3일 잉글랜드 언론에서 맨유와 아스날이 구티에레스 영입을 두고 경쟁한다고 했다. 3월 24일 Relevo에 따르면 가장 적극적인 구단이 아스날이지만, 선수의 우선 순위는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미겔 구티에레스의 바이아웃은 €40m, 레알 마드리드는 €20m의 바이백 조항이 있다고 한다. 4월 25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맨유가 구티에레스와 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아스날, 웨스트햄과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5월 17일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은 여전히 구티에레스를 주시 중이라고 했고, 레알 마드리드에게 선택권이 있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구단들도 영입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 [영입설] 페를랑 멘디 from 레알 마드리드 CF
4월 21일 레퀴프에 의하면 멘디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고, 아스날과 리버풀이 멘디의 측근에게 접촉했다고 했고, 맨시티, 맨유, 뉴캐슬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챔스에 진출하지 못하는 뉴캐슬은 멘디의 선택에서 배제되었고, 멘디의 임금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나폴리도 제외되었다고 했다. 알폰소 데이비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경우 멘디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도 배제할 수 없으며, 멘디의 최근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연장 제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라얀 아이트누리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4월 20일 사이먼 멀록은 £50m로 평가받는 아이트누리에 대해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이 경쟁한다고 했다.
수비수 - 센터백
- [영입설] 우스망 디오망드 from 스포르팅 CP
지지난 겨울 미트윌란 소속 시절 연결되었던 디오망드가 스포르팅으로 이적한 후에도 아스날의 관심이 계속해서 보도되었고, 2023년 9월 11일 풋볼 런던에서 포르투갈의 Record 보도를 인용하며 2023년 여름 이적시장 9월 초 아스날의 £30m 제안이 거절되었고, 2024년 여름 이적 제안을 갖고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디오망드는 €8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했다. 3월 25일 Record에 의하면 첼시는 €60m+α를 제안하며 디오망드 영입전 선두에 있었지만 아스날은 이제 경쟁할 준비가 되었다며 스포르팅의 보드진과 에이전트에게 첼시와 비슷한 조건으로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3월 26일 로마노에 따르면 팀동료인 요케레스와 함께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 구단들이 관찰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4월 2일 첼시 관현 ITK에 의하면 디오망드 영입에 있어서 첼시가 아스날보다 협상 우위에 있다고 했다. 4월 5일 페드로 세풀베다는 아스날이 요케레스와 디오망드 영입전 선두라고 했다. 4월 17일 O Jogo에 의하면 디오망드는 아스날로의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했다. 4월 24일 A Bola에 의하면 뉴캐슬이 디오망드와 계약하는데 선두에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조렐 하토 from AFC 아약스
겨울에도 이적설이 났던 하토를 아직도 노린다고 로마노가 보도했다. 겨울에는 하토의 나이가 아직 17세라 해외 구단으로 이적 및 계약이 되지 않는 관계로 아스날이 하토의 상황을 계속해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고 아약스 측은 하토가 18세가 되면 새로운 계약을 하고 싶어 하지만 아직까지 합의된 것은 없다고 한다. 2월 8일 사이먼 콜링스에 따르면 아스날은 여름에 하토 이적을 추진하고 있고 세리에 A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키비오르의 대체자, 즉 마갈량이스나 진첸코의 백업으로 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토와 아약스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2024년 여름에 계약 기간이 1년 남기에 아약스 입장에서는 무조건 매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2월 15일 로마노는 아약스가 하토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고 했다. 3월 9일 한 ITK는 하토가 재계약에 합의를 했지만 아스날이 영입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하토와 아약스는 아스날 이적에 대한 신사협정을 마쳤고, 이적 시기는 이번 여름 아니면 다음 여름이라고 했다. 다만 공신력은 의문이다. 3월 11일 마이크 베르바이는 아약스는 요렐 하토와 재계약 발표가 임박했다고 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여름까지라고 했다. 다만 로마노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하토 영입을 시도해 볼 수 있다고 했다. 3월 12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4월 30일 그레이엄 베일리는 아스날이 올 여름 조렐 하토를 데려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 5월 7일 크리스 휘틀리에 의하면 이번 여름 아스날은 수비수 톱 타깃으로 조렐 하토와 장클레르 토비보를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5월 9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여전히 하토를 푸시 중이고, 하토 영입의 선두 주자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올여름이나 그 이후에 영입 시도가 있을 것이며 하토는 여전히 아스날 우선 순위 명단 중 하나라고 했다.
- [영입설] 장클레르 토디보 from OGC 니스
5월 7일 크리스 휘틀리에 의하면 이번 여름 아스날은 수비수 톱 타깃으로 조렐 하토와 장클레르 토비보를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토디보는 맨유, 리버풀 등 PL 구단들이 원하고 있으며, 올 여름 니스를 떠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마테이스 더리흐트 from FC 바이에른 뮌헨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날이 오랜 시간 동안 더리흐트를 지켜봐 왔지만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는 이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더리흐트 본인이 2023-24 시즌에 부상 및 주전 경쟁에서 밀려 불만을 표했다는 보도가 독일 쪽에서 몇 차례 나온 바가 있다. 다만 더리흐트의 매우 높은 이적료와 주급, 아스날 또한 살리바와 마갈량이스의 합이 매우 좋기에 더리흐트에게 만족할 만한 출장 시간을 보장해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 [영입설]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from 에버튼 FC
겨울 이적시장 이후로도 잉글랜드 언론을 통해 아스날을 비롯한 맨유, 토트넘, 첼시 등 여러 구단이 브랜스웨이트에 대해 문의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재계약했고 바이아웃 조항이 없다. 홈그로운 선수이기에 선수단 등록에도 용이[36]하고 에버튼이 현재 강등권에 위치해 있으며 여기에 FFP 룰 위반으로 한차례 징계를 받고 또다시 한번 징계 받아 추가로 승점이 삭감될 경우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다면 이적료 협상에 있어서는 확실히 수월한 사례가 될 수도 있다.
- [영입설] 루이스 캐롤 from 애버딘 FCYouth
2월 21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아스날과 첼시가 애버딘 FC 유스에서 뛰고 있는 15세의 스코틀랜드 센터백인 루이스 캐롤의 영입전을 앞서 있다고 한다.
- [영입설] 마크 게히 from 크리스탈 팰리스 FC
3월 5일 텔레그래프의 샘 딘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계약 기간이 2년 남는 게히에 대해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미 대체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리버풀이 확실하게 관심이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디렉터의 변화에 따라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고 했고 토트넘, 아스날도 역시 과거에 관심을 가진 적 있는 만큼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4월 28일 폴 허스트와 톰 프렌키의 보도에 의하면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게히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며 맨유와 아스날이 스카우팅하고 있었다고 했고, £55m 이상의 이적료를 예상했다.
- [영입설] 윌리안 파초 from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3월 11일 플레텐베르크는 파초가 아스날과 리버풀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고 했다. 아인트라흐트는 약 €60를 원한다고 했다. 3월 13일 사샤 타볼리에리는 토트넘이 파초에 대한 관심으로 아스날과의 경쟁에 직면했고 아인트라흐트는 €50m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4월 16일 플레텐베르크 아스날과 리버풀은 여전히 파초에 관심이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50~60m라고 했다. 파초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이다. 4월 19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45m의 오프닝 비드를 했지만 프랑크푸르트는 €60m 이상을 원한다고 했다. 리버풀도 연락을 했지만 아직 제안은 없었다고 했다.
- [영입설] 무릴로 from 노팅엄 포레스트 FC
3월 19일 사미 목벨에 따르면 PSR 규정 위반으로 승점이 삭감된 노팅엄의 센터백인 무릴로를 리버풀, 아스날, 뉴캐슬, 첼시, 파리 생제르맹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 [영입설] 레니 요로 from LOSC 릴
4월 4일 Relevo의 보도에 의하면 요로는 이번 여름 떠날 것이며 PSG, 아스날, 첼시, 맨유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요로는 레알을 선호한다고 했다.
- [영입설] 미카일 파예 from FC 바르셀로나
4월 4일 팀토크에 의하면 맨유의 제임스 래트클리프는 파예 영입을 계획했지만 아스날이 파예 영입 경쟁에 참여했고 마갈량이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기대한다고 했다.
- [영입 무산] 파우 쿠바르시 from FC 바르셀로나
3월 14일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 아스날, 맨유, 첼시 등 유수의 PL 구단들이 쿠바르시를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9일 쿠바르시의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고 바이아웃 €500m라고 했다. 하지만 18세가 되면 계약 기간은 2년 더 연장되고, 바이아웃도 €1000m로 인상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있다.
골키퍼
- [영입설] 다비드 라야 from 브렌트포드 FC
지난해 11월 23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2024년에 다비드 라야의 £27m의 구매 옵션을 발동할 것이고 라야는 이미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브렌트포드는 FFP로 인해 이 구조를 받아들였다고 했다.
- [영입설] 메이슨 먼 from 레인저스 FCU-18
지난해 12월 14일 피터 오루크에 따르면 아스날이 레인저스의 메이슨 먼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2006년생의 북아일랜드 연령별 국대를 거치고 있는 골키퍼로 정황상 아카데미 골키퍼 자원 보강을 위해[37] 노리는 영입으로 보인다. 마침 레인저스에서 메이슨 먼을 데리고 왔던 현재 아스날 아카데미 수석 스카우터인 필립 코웬이 처음으로 이끄는 아카데미 이적시장인 만큼 합류 가능성이 꽤 있는 편이다.
- [영입설] 디안트 라마이 from AFC 아약스
공신력이 낮은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램스데일이 매각될 시에 서브 골키퍼로 아약스의 라마이를 노릴 것이라고 한다. 2월 28일 크리스티안 폴크는 아스날, 맨유, 첼시가 라마이에게 관심 있어 한다고 했다. 5월 9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램스데일의 이탈을 대비해 주시하고 있는 세 명의 골키퍼 중 하나가 라마이라고 했다. 다만 라마이는 보장된 선발 자리를 포기하기 꺼린다고 했다.
- [영입설] 패트릭 슐트 from 콜럼버스 크루
3월 13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스날이 램스데일의 이탈시 세컨드 키퍼 대체자로 미국 국가대표 골키퍼인 패트릭 슐트를 노린다고 밝혔다. 정황상 맷 터너와 같이 미국에서 싼 골키퍼 복권을 긁어보고 성공하면 그대로 세컨드 키퍼로 정착하고 실패하더라도 매각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미국 시장 공략을 겸하는 것으로 보인다. 맨유와 울브스도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했다.
- [영입설] 알바로 바예스 from UD 라스팔마스
3월 13일 Relevo에서 라스팔마스가 바예스 계약 연장 시도하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가운데 바예스에게 관심있는 구단이 아스날, 아스톤 빌라, 베티스라고 했다.
- [영입설] 안드리 루닌 from 레알 마드리드 CF
3월 22일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안드리 루닌에 대해 대략 €20m 가량의 이적료와 €7m 가량의 연봉을 줄 준비가 됐다고 한다.
- [영입설] 벤투 from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4월 8일 투토메르카토에 의하면 첼시와 아스날이 벤투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15m이다.
- [영입설] 필립 요르겐센 from 비야레알
4월 13일 골닷컴에서 아스날의 아론 램스데일, 리버풀의 퀴빈 켈러허, 맨시티의 슈테판 오르테가 이탈 가능성으로 그 대체 골키퍼 영입을 위해 골키퍼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고 하며 HITC의 보도를 인용하여 요르겐센의 영입을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 외 뉴캐슬, 울브스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제이슨 스틸 from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5월 9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램스데일의 이탈을 대비해 주시하고 있는 세 명의 골키퍼 중 하나가 스틸이라고 했다. 스틸은 홈그로운이며 계약 기간은 2년 남아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조던 픽포드 from 에버튼 FC
5월 9일 팀토크에 의하면 아스날이 에버튼과 잉글랜드의 골키퍼 조던 픽포드 영입을 검토하고 있고, 에버튼은 PSR 문제 이후 전력 균형을 맞추기 위해 픽포드를 매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지금까지 첼시가 픽포드를 가장 유력하게 영입할 것으로 예상되어 왔으나 아스날이 픽포드 영입을 위해 움직인다면 첼시의 계획에 변수가 생길 수 있고, 오히려 첼시가 램스데일을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from 유벤투스 FC
5월 4일 아스날 관련 소식통에 의하면 램스데일이 떠날 경우 아스날 출신 골키퍼를 영입하기 위해 대화하고 있다고 했다. 5월 5일 그 골키퍼가 슈체스니라고 했다. 5월 7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그 이적 루머에도 불구하고 슈체스니는 유벤투스에 잔류하여 재계약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스날 관련 소식통에 의하면 슈체스니 측에서 아스날에 제안이 왔고, 슈체스니의 경험과 홈그로운 자격 때문에 긍적적인 검토를 했으나 요구하는 급여 차이로 협상은 종료되었고, 더이상 관심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5월 9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램스데일의 이탈을 대비해 주시하고 있는 세 명의 골키퍼 중 하나가 슈체스니이지만 높은 주급으로 영입은 쉽지 않다고 했다.
4.1.2. 방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완전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팀 | |
임대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팀 | |
4.1.2.1. 방출설
공격수- [방출 유력] 오마리 벤자민 to 에버튼 FCU-21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장학 계약이 끝나면 방출하기로 결정한 명단 중 한 명이 센터 포워드 유망주 오마리 벤자민이라고 했다. 벤자민은 에버튼에서 트라이얼 중이고, 전날 에버튼 U-21 소속으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방출 유력] 카마르니 라이언 to 왓포드 FC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장학 계약이 끝나면 방출하기로 결정한 명단 중 한 명이 왼쪽 윙어 유망주 카마르니 라이언이라고 했다. 3월 13일 조지 버드는 라이언이 왓포드에서 트라이얼 중이라고 했다.
- [방출설] 에디 은케티아 to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크리스탈 팰리스 FC,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아스날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제대로 된 공격수를 산다면 은케티아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해진다. 홈그로운 자원이고 PL에 수요가 있기에 자금 확보를 위해 방출될 가능성이 있다. 3월 19일 팀토크에 의하면 울브스가 은케티아를 원한다고 했다.
- [방출설] 리스 넬슨 to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출장 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넬슨 역시 방출 대상에 포함된다. 로마노에 따르면 여전히 넬슨에 대해 브라이튼을 포함한 여러 구단들의 관심이 남아 있다고 한다. 어찌 됐든 재계약의 목적이 선수의 잔류를 넘어 가치 보존의 목적도 있기에 넬슨도 돈을 받고 방출을 할 수 있을 대상이다. 5월 15일 로마노에 의하면 넬슨은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에만 이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방출설]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 to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AFC 아약스, RSC 안데를레흐트,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코지어듀버리를 해외 여러 구단들이 계속해서 노리고 있고 PL 구단들 역시 코지어듀버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기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여름에 FA 신분으로 이적을 하는 것이 확정된다. 2월 6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코지어듀버리와 재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지만 무산될 경우 도르트문트, 아약스, 안데를레흐트, 울브스, 뉴캐슬이 6월 FA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다만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코지어듀버리는 현재 아스날과 아르테타 밑에서 만족하고 있고 재계약 협상도 순항 중이라고 한다. 뉴캐슬 쪽 ITK에 의하면 뉴캐슬이 코지어듀버리 측과 자유 계약을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고 한다.
- [방출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to FC 바르셀로나
2월 15일 문도 데포르티보의 페르난도 폴로에 의하면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의 왼쪽 윙어 영입 명단에 마르티넬리, 미토마 그리고 크바라츠헬리아가 있다고 한다.
- [방출설] 미카 비어레스 to SK 슈투름 그라츠
2월 22일 조지 버드는 비어레스가 임대로 뛰고 있는 슈투름 그라츠의 디렉터가 비어레스의 보유를 유지하고 싶다고 했다. 아스날이 구매 옵션을 포함시킬 생각이 없었지만 그는 비어레스를 여름보다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3월 7일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은 비어레스의 미래에 대해 6월에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 [방출설] 가브리에우 제주스 to
5월 1일 제임스 맥니콜라스는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제주스의 미래는 아스날에서 보장되어 있지 않으며 만약 이적시장에서 오퍼가 온다면 아스날은 이를 들어볼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5월 2일 더 선에 의하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려는 아스날의 계획에도 불구하고 제주스는 아스날을 떠날 생각이 없으며 선발 자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미드필더
- [방출 완료] 모하메드 엘네니 to FA
조르지뉴와 마찬가지로 계약이 만료되는 엘네니다. 사실상 아스날에서도 선수라기보다는 팀 내 기강을 잡는 리더 겸 플레잉 코치에 가까울 정도로 은퇴 이후의 삶에 집중하고 있는 엘네니기에 아스날로서도 굳이 재계약을 제시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FA로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거나 은퇴를 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5월 18일 엘네니 개인 SNS에 작별 인사를 남겼다.#
- [방출설] 토마스 파티 to
계약 기간이 1년 남는 파티의 방출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기량이야 의심은 없지만 잦은 부상과 많은 나이로 인해 더 이상 아스날에서 장기 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고 파티 매각을 통해 이적 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4월 4일 풋볼 런던에 의하면 파티는 아스날 잔류를 원한다고 했다. 4월 24일 피터 오루크에 의하면 아스날은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파티를 £20m~£25m의 이적료로 매각하려 한다고 했다. 4월 30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파티가 경기장에서 뛸 때는 정말 만족하지만 이번 시즌 부상으로 고생했고,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시즌이 끝나고 아스날과 파티는 향후에 대해 의논한 후에 미래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5월 11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선수에게 약 €10~15m의 가격표를 붙였고, 주급 £160k을 절약할 수 있다고 했다.
- [방출설] 찰리 파티노 to 유벤투스 FC, AC 밀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지난 여름 완전 이적 대신 임대로 1년을 더 지켜본다고 했지만 아스날 내에 1군 자원들의 기량이 워낙 뛰어난지라 사실상 파티노의 자리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파티, 조르지뉴, 엘네니 등이 이탈이 유력하고 파티노가 스완지 임대에서 활약하고 있어서 아스날이 재계약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 파티노도 완전 이적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계속해서 파티노를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4월 11일 킨셀라는 파티노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파티노의 계약 만료되기 전에 아스날을 떠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스페인을 비롯한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4월 13일 골닷컴에 의하면 아스날은 파티노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판매하기 위해 이번 여름 파티노의 영구 이적을 승인했고 칼치오메르카토는 유벤투스, AC 밀란, 인테르가 파티노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또한 파티노가 스페인 혈통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브렉시트 이후의 발생한 잉글랜드 국적 선수의 논EU 문제 해결이 수월하기 때문에 스페인 구단도 파티노와 계약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파티노의 이적 가능성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시즌이 끝나면 아스날을 떠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고 했다.
- [방출설] 에밀 스미스 로우 to 아스톤 빌라 FC,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아르테타와 스미스 로우 모두 스미스 로우가 1군 자리를 위해 경쟁하고 있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지만 유수의 PL 구단들이 출장 시간이 예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스미스 로우를 노리고 있다. 아르테타 입장에서도 스미스 로우가 계속해서 자신의 전술에 맞지 않는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방출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이미 여름에 스미스 로우 영입을 위한 내부적 논의를 시작했고 아스톤 빌라 역시 여전히 스미스 로우를 좋아하는 구단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4월 4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스미스 로우의 이적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에 시즌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하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일, 그가 홈그로운이라는 점(순수익, PSR), 그리고 그를 노리는 시장을 무시할 수는 없고, 그의 이적은 아스날뿐만 아니라 선수 본인에게도 큰 결정일 것이라고 했다. 5월 15일 딘 존스에 따르면 아스날은 올여름 스미스 로우와 결별할 준비가 되어 있고,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계약에 응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 [방출설] 알베르 삼비 로콩가 to
루턴 타운에서 좋은 임대 성적을 보여주면서 이번 시즌 임대로 나간 자원들 중 비어레스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로콩가이지만 좋은 활약과 별개로 여전히 아스날 1군에 자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 역시 중원을 보강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로콩가 매각을 통해 자금을 회수할 가능성도 있다.
- [방출설] 파비우 비에이라 to
4월 18일 풋볼 런던에 의하면 파비우 비에이라가 사타구니 수술에서 회복하고 나서 단 46분만 출전하여 신뢰를 잃은 것 같다고 했다. 따라서 이번 여름에 외데고르의 백업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보이며 파비우 비에이라가 잔류한다면 기회는 더욱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온스테인에 의하면 파비우 비에이라는 비교적 최근에 영입 되었으며 그 당시의 큰 가격을 생각하면 팔더라도 수익을 남기기 어렵기 때문에 PSR때문에라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종료] 조르지뉴
계약이 만료되는 조르지뉴는 아스날에게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기에 자유 계약 신분으로 이탈하는 걸 막을 수 있기는 하지만 워낙 나이가 많은 선수고 장단점이 명확하기에 아스날로서는 조르지뉴와 이별을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2월 2일 제임스 맥니콜라스는 아스날이 조르지뉴와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지만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고 했다. 한 시즌에 미드필더 3명 모두 교체하기에는 무리이기에 조르지뉴는 일단 잔류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현재 유벤투스의 단장인 지운톨리가 나폴리 시절 조르지뉴와 함께 했기에 선수와 매우 잘 알고 지내고 있고 유벤투스가 조르지뉴에게 단기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2월 29일 마크 만브라이언스에 의해 아스날이 재계약 제안 예정이라고 했다. 3월 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의 재계약 협상 준비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 라치오, 나폴리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했다. 3월 27일 스포르트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조르지뉴를 FA로 영입하기 위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4월 30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조르지뉴에게 연장 옵션이 아닌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고 조르지뉴는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 5월 9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로마노에 의하면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라고 했다.
수비수
- [방출 완료] 로이엘 월터스 to FA
1군 벤치에 여러 번 들어가고 아르테타가 좋아하는 아카데미 선수로 알려져 있지만 계약 기간이 이번 여름에 만료가 되는 월터스이다. 겨울에도 임대로 하부리그 구단들이 노렸던 만큼 자유 계약 신분으로 하부 리그로 이적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5월 13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이번 여름 월터스의 계약이 만료되면 아스날을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독일 여권도 소유하고 있는 월터스는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십,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잉글랜드 구단들과의 협상은 5월 18일까지 허용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월터스가 계약이 만료되어 구단을 떠나더라도, 아스날은 보상금을 받게될 것이고, 독일 여권 때문에 그가 유럽으로 떠난다면 보상금은 FIFA가 정해준 연간 €90k이 될 것이고, 아스날에 4년 동안 있었기 때문에 €360k이 된다. 만약 월터스가 잉글랜드 구단으로 이적한다면 아스날이 보상금 금액을 정할 수도 있다고 했다. 5월 17일 월터스 본인이 개인 SNS에 작별 인사를 올렸다.#
- [방출 유력] 루이스 브라운 to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U-18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장학 계약이 끝나면 방출하기로 결정한 명단 중 한 명이 센터백 유망주 루이스 브라운이라고 했다. 3월 13일 조지 버드는 브라운이 웨스트햄에서 트라이얼 중이라고 했다. 5월 9일 조지 버드는 브라운이 웨스트햄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아직 공식 발표가 되지 않았지만 이 거래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브라운의 장학 계약은 다음 달 말에 만료된다고 했다.
- [방출 유력] 코비 스몰 to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장학 계약이 끝나면 방출하기로 결정한 명단 중 한 명이 센터백 유망주 코비 스몰이라고 했다.
- [방출설] 세드리크 소아르스 to FA
작년에 방출설이 있었으나 끝내 팀버르의 장기 부상으로 남은 세드리크 역시 이번 여름에 방출되는 것이 매우 유력하다. 사실상 엘네니와 함께 선수단 내에서 유이한 잉여 자원이기에 남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잔류하면서 계약 기간을 전부 채우고 FA 신분으로 아스날을 떠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 3월 19일 로마노에 의하면 세드리크 소아르스는 이번 여름에 아스날을 FA로 떠날 것이라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했다.
- [방출설] 올렉산드르 진첸코 to FC 바이에른 뮌헨,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3월 6일 스티브 케이는 뉴캐슬과 바이언이 진첸코 영입에 열중한다며 아스날은 이적료로 €45m를 원한다고 했다.
- [방출설] 야쿠프 키비오르 to AC 밀란
겨울에도 세리에 A의 여러 구단들과 이적설이 있던 키비오르를 AC 밀란을 포함한 여러 세리에 A 구단들이 여름에 이적을 추진한다고 한다. 아스날에서 자신의 본 포지션에서 많이 뛰지 못했지만 센터백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반대로 왼쪽 풀백에서 인버티드 역할로는 아르테타가 원하는 모습을 이행하지 못하는 흐름이 많이 나왔기에 아스날도 여름에 오퍼가 올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2월 8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의 조렐 하토 영입설을 보도하며 키비오르의 매각 가능성과 AC 밀란의 관심을 보도했다.
- [방출설] 키어런 티어니 to
소시에다드 임대를 통해 자신이 여전히 좋은 풀백임을 증명했지만 임대 기간 중에도 부상으로 고생했기에 아스날에서 티어니를 굳이 잡을 이유가 없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방출을 통해 이적 자금을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3월 11일 딘 존스는 아스날이 티어니를 £20m의 이적료로 매각할 것이라고 했다. 참고로 아스날이 티어니를 영입할 때 이적료는 £25m에 셀온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 [방출설] 누노 타바레스 to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를 갔지만 임대를 가서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완전 이적 옵션은 발동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개로 겨울 이적시장에도 마르세유가 타바레스의 리턴을 원했고 지난 여름에도 많은 분데스, 세리에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아직까지는 수요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방출설] 브룩 노튼커피 to
아스날 임대생들 중에 2부 리그서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노튼커피의 자리가 사실상 1군에 없고 아스날 입장에서도 아카데미 선수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기에 노튼커피의 완전 이적설도 존재한다.
- [방출설] 에이든 헤븐 to
아카데미에서 뛰고 있는 에이든 헤븐에 대해 여러 PL 구단들이 아카데미 경기를 관찰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사이먼 콜링스가 보도했다. 아직까지 프로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인지라 만약 이적을 할 경우 기여금만 받고 이적을 하게 된다.
- [영입설] 윌리엄 살리바 from FC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FC, 레알 마드리드 CF
5월 15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바이언, PSG, 레알 마드리드가 살리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바이언은 로날드 아라우호의 영입이 무산될 경우 살리바를 영입하려고 할 것이고, 레알 마드리드는 나초 페르난데스가 MLS로 떠나기 때문에 센터백 영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고, 카를로 안첼로티가 살리바를 높게 평가했다고 하면서 살리바의 이적료로 €100m 이상을 예상했지만 아스날은 살리바의 이적을 허락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 [종료] 토미야스 타케히로
지난해 11월 21일 플레텐베르크는 바이언이 겨울에 토미야스를 영입하고 싶어 하지만[38] 아스날은 내보내고 싶어 하지 않고, 바이언에 NFS라고 알렸다고 했다. 바이언은 내년 여름 잠재적 영입을 위해 토미야스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해 11월 23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아스날이 바이언의 관심을 막기 위해 토미아스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은 토미야스를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했다. 3월 20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 [방출 유력] 노아 쿠퍼 to
2월 24일 조지 버드는 2006년생 골키퍼 노아 쿠퍼가 아스날과 프로 계약을 거절한 후 아스날은 올 여름 쿠퍼를 방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 [방출설] 아론 램스데일 to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라야의 완전 영입이 완료될 시 램스데일은 후보로 밀려나는 것이 낙점된 것이고 램스데일 본인은 국가대표 자리 및 주전 보장을 위해 이적을 모색할 것이 매우 유력해 보인다.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본머스 시절 함께 일했던 에디 하우가 여전히 램스데일을 마음에 들어 하며 뉴캐슬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한다. 4월 1일 크레이그 호프는 라야에게 자리를 잃은 램스데일이 정기적인 출전을 원하고 있고, 뉴캐슬은 다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했다. 4월 20일 더 선에 의하면 울브스가 사우디 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주제 사의 대체자로 퀴빈 켈러허, 앤서니 패터슨과 함께 램스데일이 영입 명단에 있다고 했다. 5월 17일 루크 에드워즈에 의하면 뉴캐슬이 램스데일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15m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며 5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스날과 합의된 바는 없다고 했다. 참고로 아스날은 램스데일을 £24m+£6m의 이적료로 영입했었다.
- [방출설] 칼 야콥 헤인 to
써드 키퍼로 낙점되는가 싶었지만 유스의 또 다른 골키퍼인 제임스 힐슨에게 챔피언스 리그 명단에서 밀리는 등 아스날에서 점점 자신의 자리를 잡지 못하는 헤인 역시 출장 시간을 위해 이적할 확률이 높다.
4.1.3. 총평
4.2. 겨울 이적시장
4.2.1. 영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영입 날짜 | 이름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팀 | |
}}} ||
4.2.1.1. 영입설
4.2.2. 방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완전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팀 | |
임대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팀 | |
4.2.2.1. 방출설
공격수- [방출설] 마르키뉴스 to 플루미넨시 FC
브라질에 12월까지 임대지만 임대 조항에 조건부 완전 이적 옵션이 있기에 이 옵션이 발동될 경우 마르키뉴스는 브라질로 다시 완전 이적을 통해 리턴하게 된다.
4.2.3. 총평
5. 프리시즌
5.1. 미국 투어
5.1.1. vs 맨유 (중립, : )
5.1.2. vs 리버풀 (중립, : )
6. 시즌
6.1. 프리미어 리그
자세한 내용은 아스날 FC/2024-25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6.2. UEFA 챔피언스 리그
6.2.1. 조별리그
6.3. FA컵
6.4. 카라바오 컵
6.5. 시즌 총평
7. 시즌 기록
아스날 FC 이달의 선수 | |||
월 | 이름 | 포지션 | 국적 |
2024년 8월 | 미정 | ||
2024년 9월 | 미정 | ||
2024년 10월 | 미정 | ||
2024년 11월 | 미정 | ||
2024년 12월 | 미정 | ||
2025년 1월 | 미정 | ||
2025년 2월 | 미정 | ||
2025년 3월 | 미정 | ||
2025년 4월 | 미정 | ||
2025년 5월 | 미정 | ||
올해의 선수 | 미정 |
[1] 런던은 서울 보다 9시간 느리다. 하지만 서머타임 기간(3월 마지막 일요일(3월 31일) 오전 1시 ~ 10월 마지막 일요일(10월 27일) 오전 2시)은 8시간 느리다.[2] 지난 시즌 맨시티 원정에서 두터운 두 줄 수비벽에 전방 공격수 두 명을 중원으로 내려 수적 우위로 로드리를 봉쇄하여 점수를 주지 않겠다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었고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3] 아래 선수들과는 별개로 토미야스, 키비오르, 팀버르가 왼쪽 풀백으로 뛸 가능성도 있다.[4] Elite Project Group 부카요 사카, 제이든 산초, 폴라린 발로건의 에이전트[5] 시즌 후반기 하베르츠가 활약하면서 시즌 종료가 가까워지는 5월이 되자 로마노는 이번 여름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영입은 우선 순위가 아니라고 했다.[6] 진첸코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고, 아스날은 보통 계약 기간이 2년이 남으면 재계약을 추진한다. 따라서 외데고르, 화이트, 토미야스는 이미 재계약을 하였다.[7] 이런 대회 후 부상으로 결장할 수도 있지만, 부상이 아니더라도 대회가 끝나고 시즌이 시작해도 충분한 휴식을 위해 팀에 곧바로 합류하지 않고 휴가를 가 있고, 그 휴가에서 복귀한 후에도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어서 몸 만들기에 시간이 필요하여 대략 한 달 가까이 기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물론 대회에 출전이 적어서 휴식이 필요 없는 선수는 그렇지 않지만...[8] 사비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겠다고 했으나 한국 시간 기준 4월 25일 새벽 4시 경 사비와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 데쿠는 만남을 가졌고, 사비의 유임과 2025년까지 잔류할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9] 지난 시즌 중 레버쿠젠 잔류를 선언하였다.[10] 스포르팅 잔류를 선언하였다.[11] 결국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었다.[12] 2024년 여름에 파티는 계약 기간이 1년 남고 조르지뉴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는다면 FA 신분, 엘네니도 마찬가지로 FA 신분이 된다.[13] 재정적으로 PSR, FFP 룰 안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한 포지션의 여러 선수를 교체하는 것은 다른 포지션 보강이 어려워지게 되고, 전술적, 팀 조직력에 있어서도 크게 위험한 시도가 될 수 있다.[14] 포그바가 항소할 가능성도 있지만 관련 전문가들에 의하면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은 극히 적어서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15] 지난 시즌도 팀버르와 파티의 부상, 토미야스의 부상 및 대표팀 차출 등의 공백이 없었으면 화이트, 토미야스, 팀버르의 오른쪽 센터백 기용도 가능하기에 오른쪽 센터백/풀백 스쿼드는 모자라지 않는 상황이었다.[16] 왼쪽 풀백으로는 임대 갔던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가 돌아오지만 사실상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서 전문 왼쪽 풀백 스쿼드는 부족하다.[17] 왼발 풀백이 영입되더라도 왼발 센터백 포지션 멀티가 되지 않는다면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외에는 왼발 센터백이 없기 때문에 키비오르가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18] 이전 도쿄 올림픽 때는 아스날에서의 입지와 경쟁 때문에 차출을 거부한 바 있는 살리바가 모국 프랑스에서 열리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19] 맨시티와 첼시는 잉글랜드 내 최고의 아카데미 퀄리티를 자랑하고 리버풀, 맨유도 과거에 비하면 아카데미 명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수급하는 아카데미 선수들의 타율이 높은 편이다.[20] 멀리 갈 것도 없이 오시멘과 수비멘디는 바이아웃이 걸려 있고 네투는 울브스의 에이스, 하토 역시 재계약했으며 네덜란드와 아약스의 신성이라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가 될 것이다. 아이반 토니 역시 홈그로운이 적용되는 정통 9번 유형의 스트라이커이기에 브렌트포드가 무조건 높은 가격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이다.[21] PL에서 PSG,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특정 부유한 구단을 제외하고 다른 리그로 거액의 이적료로 매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발로건의 이적료 €30m+€10m는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다만 옵션이 달성하기 어려운 조건이라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발로건을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PL의 경쟁 구단으로 매각해서 부메랑을 맞는 것보다 임대 성적으로 증명된 프랑스 리그 구단에 매각한 후 가치를 올려서 재매각할 때 높은 셀온의 수익을 받는 것이 더 나은 선택으로 판단된다.[22] 오시멘은 미친 듯이 돈을 쓰는 첼시와 경쟁, 수비멘디는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경합이며 이외에 링크가 나는 네투, 하토, 프림퐁과 같은 자원들도 전부 유럽에서 주목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작년 라이스 영입전은 라이스가 런던 선호 및 챔피언스 리그를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기에 비교적 수월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큰 시험대이다.[23] 다만 거액의 이적료 및 장기 계약하는 첼시의 이적 정책은 리스크가 크다. 지난 이적시장에서는 사우디 리그의 도움으로 선수 매각이 가능했기 때문에 운이 좋았지만 사우디 리그의 선수 영입도 한계가 있고, 조던 헨더슨처럼 사우디 생활[39]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어서 지난 시즌만큼 많은 이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에 현재 첼시 선수단은 초과 상태이므로 선수 처분 없이는 매년 거액을 지출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반대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다른 리그 구단은 리그 수익 차로 아스날의 자금력에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PL 다른 구단과의 경쟁에서도 리버풀, 맨시티, 맨유(리그 성적은 좋지 않지만 구단주로 합류한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큰돈을 쓸 가능성이 있다.) 정도를 제외하고는 리그 순위, 챔스 진출에 대한 수익 및 트로피 도전 가능성 등으로 아스날이 우위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버풀은 클롭이 떠나면서 새로운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선수 영입 작업이 지체될 수 있다.[24] PSR은 기본적으로 세 시즌 동안 £15m의 손실만을 허용, 조건부로 최대 £105m의 손실까지 허용한다.[25] 당초 10점 삭감되었으나 에버튼의 항소로 일부 인정되어 4점이 회복되었다.[26] 이번 시즌 득점, 도움, 출전 시간 등 성적에 따라 오를 수 있다고 한다.[27] 실제로 사용한 단어는 더 강력하다고 했다.[28] 연장 계약 자체가 2023-24 시즌을 마칠 때까지 오시멘의 잔류 및 이적료 인상을 위한 것으로 기존 계약 기간에서 1년 연장해서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다.[29] 더 선에 의하면 그 큰 이유는 티에리 앙리의 길을 따라가기 위함이라고 한다.[30]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곧 막대한 자본력을 의미하기에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31] 나머지 3명은 페드루 네투, 아이반 토니, 마르틴 수비멘디이고, 예상 방출 명단 3명은 파티, 은케티아, 스미스 로우가 이름을 올렸다.[32] 정확히 말하면 솔샤르 말기에 굉장히 좋지 못한 폼이었을 때 링크가 났다. 이후 텐하흐 부임 덕에 시즌 중반기에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맞았지만 다시 폼이 내려갔다.[33] 아르테타는 소시에다드를 잠깐 거쳐간 선수에 가까운 반면 알론소는 소시에다드 성골 유스 출신에 핵심으로 팀의 부흥을 이끌고 이적료까지 안겨주고 간 선수였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에는 바스크족을 등졌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지만 아르테타와 선수로서의 위상이 비교가 안된다.[34] 3월 29일 레버쿠젠의 알론소 감독은 27R 호펜하임과의 홈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잔류를 선언하였다.[35] 원클럽맨[36] 다만 아스날의 홈그로운 슬롯은 초과한 상태이다.[37] 현재 아카데미 주전인 오비에 예헤리는 아이슬란드 1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만큼 추가 임대가 필요해 보이고 칼 헤인, 제임스 힐슨은 1군에서 써드 키퍼 내지 이적을 도모해 출장시간을 늘려야하다 보니 아카데미 골키퍼 쪽에 생긴 공백을 메꾸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38] 아시안컵으로 토미야스의 일본 대표팀 차출 가능성 때문에 한 달 가까이 기용할 수 없어서 바이언이 굳이 겨울에 영입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