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앙토니 로페스|'''로페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f9c51; font-size: .8em"]] · 3 [[니콜라스 탈리아피코|탈리아피코]] · 4 [[폴 아쿠오쿠|아쿠오쿠]] · 6 [[막상스 카케레|카케레]] · 7 [[조르당 베레투|베레투]] · 8 [[코랑탱 톨리소|톨리소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f9c51; font-size: .8em"]] · 9 [[기프트 오르반|오르반]] 10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라카제트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f9c51; font-size: .8em"]] · 11 [[말릭 포파나|포파나]] · 12 [[윌프리드 자하|자하]] · 15 [[태너 테스만|테스만]] · 16 [[아브네르 비니시우스|아브네르]] · 17 [[사이드 벤라마|벤라마]] · 18 [[라얀 셰르키|셰르키]] · 19 [[무사 니아카테|니아카테]] 20 [[샤엘 쿰베디|쿰베디]] · 22 [[클린톤 마타|마타]] · 23 [[루카스 페리|페리]] · 27 [[와흐메드 오마리|오마리]] · 31 [[네마냐 마티치|마티치]] · 34 [[마하마두 디아와라|디아와라]] · 37 [[어니스트 누아마|누아마]] · 40 [[레미 데캉|데캉]] 55 [[두예 찰레타차르|찰레타차르]] · 69 [[조르지 미카우타제|미카우타제]] · 98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메이틀랜드나일스''']] |
피에르 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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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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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Onze d'Or[1] | ||
Onze d'Or | Onze d'Argent | Onze de Bronze |
앙투안 그리즈만 | 폴 포그바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
올랭피크 리옹 No. 10 | ||||
<colbgcolor=#fff><colcolor=#14387f>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Alexandre Lacazette | ||||
출생 | 1991년 5월 28일 ([age(1991-05-28)]세) | |||
오베르뉴론알프 레지옹 리옹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틀:국기| ]][[틀:국기| ]][[과들루프| ]]) | |||
신체[2] | 키 176cm / 체중 77kg | |||
포지션 | 중앙 공격수[3] | |||
주발 | 오른발 | |||
유스 클럽 | ELCS 리옹 (1998~2003) 올랭피크 리옹 (2003~2010) | |||
소속 클럽 | 올랭피크 리옹 (2010~2017) 아스날 FC (2017~2022) 올랭피크 리옹 (2022~ ) | |||
국가대표 | 16경기 3골 (프랑스 / 2013~2017) | |||
SNS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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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올랭피크 리옹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다. 현재 소속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2008년 UEFA U-17 유럽 선수권에 출전해 준우승 하였다. 2010년 자국 개최의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하였다. 또한 2011년 FIFA U-20 월드컵에서 5골을 넣었고[4], 팀을 4위에 올려 놓는데 기여했으며 자신도 브론즈 슈를 수상했다. 2013년 5월 부상으로 제외된 제레미 메네즈의 대체 선수로 A 매치에 첫 소집되었다.국가대표팀에서는 다소간 운이 없는 편인데, 벤제마가 없어도 대표팀에 뽑히기 힘든 상황이다. 체격이 좋으면서 적은 수의 터치로 2선에 위치한, 또는 침투하는 동료에게 쉽게 공을 내줄 수 있는 지루라는 존재는 데샹에게 언제나 1~2순위 옵션이다. 포그바와 그리즈만, 그리고 질 좋은 크로스를 올리는 파예 등의 선수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루가 라카제트보다는 낫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지루의 국가대표팀에서의 경기력이나 실제 스탯도 매우 좋다. [5]
라카제트가 국가대표팀에서의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지루의 체격적인 우월함과 포그바, 그리즈만 등 국가대표팀의 중심이 되는 선수들과의 조합이 지루보다 본인과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또한 라카제트가 리옹을 벗어나려고 한 이유 중 하나도 빅 리그에서 준수한 활약 이상을 하지 않고서는 국가대표팀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힘들다 보니 그런 것. 그러나 최근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음바페의 등장으로 라카제트의 국가대표팀 주전을 향한 길은 더욱 험난해질 것으로 보인다.
17-18 시즌부터 합류하게 된 아스날 FC에는 마침 포지션 경쟁자인 지루가 존재한다. 라카제트와 지루가 경쟁하게 되면 데샹 입장에서는 객관적으로 누가 더 나은 원톱인지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루와 라카제트 입장에서는 진검승부가 될 수도 있으나 지루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뛰기 위해 이적을 원한다는 기사들이 나왔던 상황이라 현재로서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맷 스피로말에 의하면, 라카제트가 지루에 밀리는 것은 실력 문제가 아닌 과거에 있었던 태도문제의 비중이 더 크다고 한다.
허나, 아스날로 이적을 한 이후에는 나름 기회를 부여 받고 있다. 지루나 그리즈만이 여전히 핵심이고, 음바페의 부상으로 주전 자리를 찾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자리는 어떻게든 꾸역꾸역 만들고 있다. 특히, 독일과의 친선전에서 마샬 & 음바페와 함께 뛰면서 2골을 기록하는 등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뎀벨레의 부상과 르마의 부진을 통해서 자신이 설 자리를 어떻게든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음바페가 윙포워드로 파리에서 뛰는 것이 자신이 스트라이커로서 자리를 다지는데 큰 기여를 해주었다.[6] 하지만 결국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의 프랑스 23인 엔트리에 드는 데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조국은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쉬울듯. 특히나, 데려간 르마 & 토뱅, 뎀벨레, 페키르 모두 아쉬웠었고 주전 스트라이커인 지루는 0득점 1유효슈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데샹으로서는 우승을 했으니 하등 아쉽지 않겠지만. 특히나 데샹은 토뱅을 뽑고 쓰지도 않았다.[7]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음바페는 윙에서 포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루가 월드컵에서 타겟맨으로서 가치를 드러냈지만 슛팅에 있어서 이번 대회 최악의 결정력을 보여준 만큼, 그가 기회를 받을 확률은 충분해 보인다.
허나, 9월에 좋은 폼을 보이면서 PL 이 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음에도 데샹은 그를 뽑지 않았다. 아무래도, 과거 태도 문제 때문인지 몰라도 데샹은 그를 선호하지 않는듯 하다. 몇몇 프랑스 팬들은, 벤 예데르가 그를 넘어서 초이스 될 수 있다고 예측하기도 한다. 덕분에 아스날은 주전인 라카제트가 푹 쉬게 되면서 한껏 이득을 보고 있다.
그런데 2018년 11월 A매치를 앞두고 앙토니 마시알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체자로 국가대표에 소집되었는데 발목부상으로 아스날이 선수 부상 방지 차원에서 프랑스 축구협회와 합의를 봐 낙선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A매치가 있으나 주로 앙투안 그리즈만, 카림 벤제마, 킬리안 음바페, 올리비에 지루가 투톱으로 나오며 이들 중에 부상자가 생기거나 전술적인 실험을 할 때에도 위삼 벤예데르, 앙토니 마시알, 무사 디아비,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대체하고 있어 뽑히지 않고 있다. 사실상 데샹의 전력 외로 분류된 듯하다.
2024년 6월 3일, 티에리 앙리가 지휘하는 프랑스 올림픽 대표 최종 명단에 와일드카드이자 주장으로 선발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신체조건이 타 스트라이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잘 갖춰진 무게중심을 바탕으로 중앙에서 버텨주는 데 능하다. 버텨준 후 돌아서서 타고난 킥을 바탕으로 슈팅과 패스를 시도하는 9.5번 유형의 중앙 공격수. 특히 패널티 박스 아래로 내려와 공을 받고 침투해 들어가는 2선 자원들에게 패스를 건네주는 플레이가 일품. 아스날에서는 이러한 9.5번의 움직임이 더더욱 두드러지면서 골에 집중을 하기보다는 딥라잉 스트라이커와 같은 면모를 보여줄 때가 많았다.[8]라카제트가 최전방 공격수로서 가지는 장점 중 하나는 바로 킥에서 나오는 강력한 슈팅으로, 슈팅을 시도할 때 리옹 선배들처럼 예측하기 힘든 슈팅 타이밍을 보여주면서 많은 득점을 기록한다. 슈팅과 더불어 라카제트가 가지는 장점으로는 아래로 내려오는 움직임을 통한 연계 플레이와 수비가담을 꼽을 수 있다. 상술한 대로, 공 순환을 돕기 위해 아래로 내려와주는데, 수비 시에도 수비에 가담하러 열심히 내려온다. 특히 아래로 내려오는 움직임은 주 득점원인 리옹 시절보다 세부적으로 움직이는 아스날 시절에 더더욱 두드러졌다. 또한 수비가담뿐만 아니라 전방에서의 압박에도 성실한 선수라, 후방 빌드업의 중심인 상대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적극 압박한다.
다만, 단점 또한 장점만큼 뚜렷한 선수다. 바로 빠른 발을 이용한 라인브레이킹이 아쉽다는 점. 이는 아마도 자신보다 작은 스트라이커나 빠른 스트라이커들보다 스피드나 민첩성은 딸리더라도, 피지컬이 좀 더 단단하고 유명한 리옹 유스에서 기본기를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완벽하게 섭렵하고 데뷔했다는 것에 큰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9]
또한 팀워크를 통한 연계 플레이가 주력인 선수인 만큼, 플레이의 기복이 잦은 편이다. 특히 시스템 속 팀 플레이를 강조하는 아스날에서는 이러한 기복성 플레이가 더더욱 두드러졌다. 리옹 시절 페키르와의 호흡은 유명하고, 아스날에서 템포를 늦추는걸 선호하는 페페랑 윌리안 옆에서 좀처럼 폼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20/21시즌에 사카 스미스로우라는 팀워크가 뛰어나고 활동량 많은 선수들이 함께 뛰니 본인의 장점을 100프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슈팅력은 좋지만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매우 부족하다. 실제로 라카제트가 득점을 많이 하던 리옹 시절에도 절반은 PK 골이었을 만큼, 득점력이 타 스트라이커들에 비해 좋지 못한 편. 다만, 리옹으로 복귀한 이후, 블랑 감독 체제에서 한층 더 뛰어난 골 결정력과 순도를 보여주고 있다.정리하면 현재의 라카제트는 뛰어난 축구지능을 바탕으로 포스트플레이, 연계에서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골생산력은 다소 부족하여 명과 암이 뚜렷한 선수라고 볼 수 있다.[10]
5. 기록
5.1. 대회 기록
- 아스날 FC (2017~2022)
- FA컵: 2019-20
- FA 커뮤니티 실드: 2017, 2020
- 프랑스 U-23 축구 국가대표팀
- 올림픽 은메달: 2024
- 프랑스 U-19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U-19 챔피언십: 2010
5.2. 개인 수상
- FIFA U-20 월드컵 브론즈슈: 2011
- UEFA 유로파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6-17
- 리그 1 올해의 선수: 2014-15
- 리그 1 득점왕: 2014-15
- 리그 1 이달의 선수: 2014년 12월, 2015년 1월, 2016년 8월, 2024년 4월
- 리그 1 올해의 팀: 2013-14, 2014-15, 2015-16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골: 2021년 12월
- 아스날 올해의 선수: 2018-19
6. 여담
- 앙투안 그리즈만과 절친으로 유명하다. 아틀레티코를 가고 싶었던 것에는 아틀레티코가 근 몇 년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것도 있지만, 그리즈만의 존재도 영향을 끼쳤다. 프랑시스 코클랭과도 절친이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리옹 시절 동료였던 코랑탱 톨리소와도 친하다. 한국시간 기준 10월 22일 함부르크 전에서 결승 골을 넣은 톨리소는 자신의 세레모니를 하고 라카제트의 세레모니를 따라 했으며 라카제트 역시 같은 날 에버튼 전에서 골을 넣고 톨리소의 특유의 손가락 세레머니를 따라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경기가 끝나고 서로 트윗에 하트가 날렸다.
- 본인은 윙어, 특히 오른쪽 윙어로 뛰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11]
- 페널티 킥 비중이 아주 높다. 페널티 킥이 자신의 득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4할은 된다.
- 16-17 시즌 로마전에서 폭풍간지를 내뿜었다. 영상
- 리그앙에서 보여준 기록만 고려하면 프랑스에서도 역대급 선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3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로서 장피에르 파팽 & 파울레타 이후 최초이고, 20골 초과를 기준으로 하면 파팽과 함께 유일한 선수이다.[12]
- 강팀을 상대로 보여준 퍼포먼스에 대해서 말이 많다.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본인이 부진한 경기도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중원이 털려서 본인이 뭐도 할 수 없는 경기가 좀 많기는 하였다. 실제로, 계속해서 강팀을 상대로 안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모나코전 해트트릭과 로마전 퍼포먼스는 바로 이를 증명하는 사례. 그러나 아스날에 입단하고 오히려 강팀을 상대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논란이 아예 사라졌다.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가족중에는 3살 어린 사촌동생인 로무알드 라카제트라는 선수가 있는데 PSG 유스출신이었다가 자리를 못 잡아서 독일 2부와 3부 리그에서 2019년까지 뛰었다.
- 아스날 팬들 입장에서는 길고 길었던 아스날 9번의 저주를 아넬카를 제외하면 가장 끝낼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기 때문에 여론이 꽤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19-20 시즌 들어서 폼이 급격히 떨어진 탓에 부정적인 여론이 올라왔으며, 다시 폼을 되찾나 싶다가 21-22 시즌에 필드골 2골이라는 처참한 득점력을 보여준 끝에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며 결국 저주를 끝내는데 실패했다.
- 아스날 입단 후, 두 번이나 해피 벌룬을 흡입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첫 번째는 18-19 시즌 리그 개막을 앞두고 외질, 콜라시나츠, 오바메양, 귀엥두지 등과 함께 보드카 파티 중에 흡입한 것이다.[13] 그리고 18개월이 지나 2020년 5월에 라카제트는 격리되어 있는 동안, 또 해피 벌룬을 흡입했다. 18-19 시즌 당시에도 구단에게 경고를 받았고 19-20 시즌의 활약이 썩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런 사고까지 친 상황이라 팬들은 9번의 저주가 끝난 게 아니라며 한탄하고 있다. 참고로 해피 벌룬 자체는 잉글랜드 내에서 불법은 아니나 아스날 구단 측이 이것에 대해 경고를 내린 만큼 또 저지른 것에서 쉽게 넘어가기 어려운 문제로 보인다.
- 지동원과 생년월일이 같다.
7. 관련 문서
8. 같이 보기
2024-25 시즌 구단별 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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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계약 시작 | 계약 만료 | 비고 | |
1 | GK | 앙토니 로페스 | Anthony Lopes | 1990년 10월 1일 | 2011 | 2025 | |||
3 | DF |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 Nicolás Tagliafico | 1992년 8월 31일 | 2022 | 2025 | |||
4 | MF | 폴 아쿠오쿠 | Paul Akouokou | 1997년 12월 20일 | 2023 | 2027 | |||
6 | MF | 막상스 카케레 | Maxence Caqueret | 2000년 2월 15일 | 2019 | 2027 | |||
7 | MF | 조르당 베레투 | Jordan Veretout | 1993년 3월 1일 | 2024 | 2026 | |||
8 | MF | 코랑탱 톨리소 | Corentin Tolisso | 1994년 8월 3일 | 2022 | 2027 | VC | ||
9 | FW | 기프트 오르반 | Gift Orban | 2002년 7월 17일 | 2024 | 2028 | |||
10 | FW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 Alexandre Lacazette | 1991년 5월 28일 | 2022 | 2025 | C | ||
11 | MF | 말릭 포파나 | Malick Fofana | 2005년 3월 31일 | 2024 | 2028 | |||
12 | FW | 윌프리드 자하 | Wilfried Zaha | 1992년 11월 10일 | 2024 | 2025 | [2] | ||
15 | MF | 태너 테스만 | Tanner Tessmann | 2001년 9월 24일 | 2024 | 2029 | |||
16 | DF | 아브네르 비니시우스 | Abner Vinicius | 2000년 5월 27일 | 2024 | 2029 | |||
17 | FW | 사이드 벤라마 | Saïd Benrahma | 1995년 8월 10일 | 2024 | 2028 | |||
18 | MF | 라얀 셰르키 | Rayan Cherki | 2003년 8월 17일 | 2020 | 2024 | |||
19 | DF | 무사 니아카테 | Moussa Niakhaté | 1996년 3월 8일 | 2024 | 2028 | |||
20 | DF | 샤엘 쿰베디 | Saël Kumbedi | 2005년 3월 26일 | 2022 | 2025 | |||
22 | DF | 클린톤 마타 | Clinton Mata | 1992년 11월 7일 | 2023 | 2026 | |||
23 | GK | 루카스 페리 | Lucas Perri | 1997년 12월 10일 | 2024 | 2028 | |||
27 | DF | 와흐메드 오마리 | Warmed Omari | 2000년 4월 23일 | 2024 | 2025 | [3] | ||
31 | MF | 네마냐 마티치 | Nemanja Matić | 1988년 8월 1일 | 2024 | 2026 | |||
34 | MF | 마하마두 디아와라 | Mahamadou Diawara | 2005년 2월 17일 | 2023 | 2028 | |||
37 | FW | 어니스트 누아마 | Ernest Nuamah | 2003년 11월 1일 | 2023 | 2028 | |||
40 | GK | 레미 데캉 | Rémy Descamps | 1996년 6월 25일 | 2024 | 2027 | |||
55 | DF | 두예 찰레타차르 | Duje Caleta-Car | 1996년 9월 17일 | 2023 | 2027 | |||
69 | FW | 조르지 미카우타제 | Georges Mikautadze | 2000년 10월 31일 | 2024 | 2028 | |||
98 | DF |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 Ainsley Maitland-Niles | 1997년 8월 29일 | 2023 | 2027 | |||
<colbgcolor=#e11b22> 구단 정보 | |||||||||
감독: 피에르 사즈 / 구장: 그루파마 스타디움 | |||||||||
출처 : 올랭피크 리옹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 2022년 10월 27일 | |||||||||
|
[1] 14-15 시즌의 옹즈도르는 프랑스 선수를 대상으로만 선정함.[2] #[3] 스트라이커나 폴스 나인,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전부 뛸 수 있고 윙어도 가능은 하다.[4]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상대로 한 골을 추가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대회 한국 대표팀 명단엔 김경중, 백성동, 임창우, 양한빈, 장현수, 김영욱, 이종호 등등..친숙한 이름들이 올라 있었다. 16강 스페인전 명승부를 펼치고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로 그 세대, 고 이광종 감독의 팀이다.[5] 지루는 64경기 27골로 81경기 27골의 벤제마보다 뛰어나다![6] 실제로, 마샬마져 전반기와 달리 부진하게 되면서 더욱 더 No.2 스트라이커로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다.[7] 쓰기는 썻는데, 1경기를 교체출전을 했는데 무려 1분도 채 뛰지 못하였다.[8] 리옹에서는 본인이 주 득점원으로 득점을 책임져야 한다면, 아스날에서는 산체스나 오바메양, 사카나 스미스로우 등 그를 대신해 득점해줄 공격 자원들이 존재했기에 득점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 느꼈고, 아스날에 새로 부임한 아르테타의 전술적인 지시의 영향도 어느 정도 있었다.[9] 이는 직계 선배인 벤제마나 후배인 무사 뎀벨레를 보면 알 수 있다. 실제로 오바메양과 같이 뛸 시절에는, 라카제트가 센터 포워드 위치에 있지 오바메양이 그 위치에 있지는 않다.[10] 이런 점에서는 호날두가 떠나기 직전의 벤제마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11] 윙어로서는 오바메양이 더 매력적이다. 라카제트가 전방에서 볼을 지키는 플레이와 연계에 능하다면, 오바메양은 윙으로서 직선적인 움직임이나 침투가 호날두와 유사한 선수다.[12] 이 기록은 최근 카바니에 의해서 깨졌다. 다만, 카바니는 위 3명과 달리 이미 세리에에서 최고 자리를 찍고 온 완성형 선수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13] 당시 아스날은 개막전 상대가 리그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였고 심지어 우나이 에메리의 아스날 데뷔전이기도 했다. 결국 아스날은 홈에서 2-0으로 패배했다. 라카제트는 오바메양에게 밀려 벤치에 앉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