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970-71 | 1997-98 | 2003-04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
2022-23 | 2023-24 | 2024-25 | 2025-26 | 2026-27 | |
2027-28 | 2028-29 | 2029-30 | 2030-31 | 2031-32 |
아스날 FC 정규 시즌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 | 2026-27 시즌 |
아스날 FC 2025-26 시즌 | |
단장 | |
감독 | |
주장 | |
부주장 | |
경과 (PL 1R 기준) | |
| 현재 -위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32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64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득점 0실점 |
| 32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합산 성적 | 승률 00.00%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최다 득점 | (0골) |
최다 도움 | (0도움) |
최다 출전 | 미정 (0경기) |
1. 개요
아스날 FC의 2025-26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 €, $ 등의 기호로 표기한다.2. 스쿼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스날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 | | | | ||
2 | 3 | 4 | 5 | 6 | ||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HG] 2001.03.24 2019~2027 |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1997.06.05 2019~2025[옵션] | 벤 화이트 Ben White[HG] 1997.10.08 2021~2028[옵션] | 토마스 파티 Thomas Partey 1993.06.13 2020~2025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Gabriel Magalhães 1997.12.19 2020~2027 | ||
| | | | | ||
7 (3C) | 8 (C) | 9 (4C) | 11 | 12 | ||
부카요 사카 Bukayo Saka[HG] 2001.09.08 2019~2027 |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1998.12.17 2021~2028 |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1997.04.03 2022~2027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HG] 2001.06.18 2019~2027[옵션] | 위리엔 팀버르 Jurrien Timber 2001.06.17 2023~2028 | ||
| | | | | ||
15 | 17 | 18 | 19 | 20 (VC) | ||
야쿠프 키비오르 Jakub Kiwior 2000.02.17 2023~2028 | 올렉산드르 진첸코 Oleksandr Zinchenko 1996.12.15 2022~2026 | 토미야스 타케히로 Takehiro Tomiyasu 1998.11.05 2021~2026[옵션] |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1994.12.04 2023~2026[옵션] | 조르지뉴 Jorginho 1991.12.20 2023~2025 | ||
| | | | | ||
22 | 23 | 29 | 30 | 32 | ||
다비드 라야 David Raya[HG] 1995.09.15 2023~2029 | 미켈 메리노 Mikel Merino 1996.06.22 2024~2028[옵션]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1999.06.11 2023~2028 |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HG] 1994.12.08 2024~2025(임대) | 네투 무라라 Norberto Neto 1989.07.19 2024~2025(임대) | ||
| | | | | ||
33 | 41 | 49 | 53 |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2002.05.19 2024~2029 |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HG] 1999.01.14 2023~2028[옵션]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Myles Lewis-Skelly[U-21] 2006.09.26 2024~ | 에단 은와네리 Ethan Nwaneri[U-21] 2007.03.21 2024~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미켈 아르테타 /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 ||||||
출처: 아스날 FC 공식 웹사이트,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8월 30일 |
[HG] [옵션] 1년 연장[HG] 홈그로운 자원[옵션] 1년 연장[HG] [HG] [옵션] 1년 연장[옵션] 1년 연장[옵션] 1년 연장[HG] [옵션] 1년 연장[HG] [HG] [옵션] 1년 연장[U-21] [U-21]
}}}}}}}}} ||2.1. 리저브 스쿼드
아스날 FC 2024-25 시즌 리저브 스쿼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체격 | 비고 |
1군 등록 선수 | ||||||||
49 | | MF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 Myles Lewis-Skelly | 2006.09.26 | 178cm | ||
53 | | MF | 에단 은와네리 | Ethan Nwaneri | 2007.03.21 | 176cm | ||
1군 미등록 선수 | ||||||||
36 | | GK | 토미 셋퍼드 | Tommy Setford | 2006.03.13 | 185cm | ||
37 | | FW |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 Nathan Butler-Oyedeji | 2003.01.04 | 177cm | ||
39 | | MF | 해리슨 두지아크 | Harrison Dudziak | 2006.01.09 | 182cm | ||
40 | | FW | 카욘 에드워즈 | Khayon Edwards | 2003.09.12 | 175cm | ||
42 | | FW | 세바스찬 퍼디난드 | Seb Ferdinand | 2006.01.12 | 170cm | ||
43 | | FW | 로마리 포드 | Romari Forde | 2006.03.28 | 186cm | ||
44 | | MF | 지미 가워 | Jimi Gower | 2004.10.01 | 178cm | ||
45 | | MF | 잭 헨리프란시스 | Jack Henry-Francis | 2003.09.23 | 167cm | ||
46 | | FW | 이스밀 카비아 | Ismeal Kabia | 2005.12.10 | 177cm | ||
48 | | FW | 오스만 카마라 | Osman Kamara | 2006.08.06 | 175cm | ||
51 | | DF | 조시 니콜스 | Josh Nichols | 2006.07.26 | 164cm | ||
54 | | GK | 루카스 뉘고르 | Lucas Nygaard | 2006.06.26 | 185cm | ||
56 | | MF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Salah-Eddine Oulad M'Hand | 2003.08.20 | 183cm | ||
57 | | MF |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 Ismail Oulad M'Hand | 2005.01.11 | 176cm | ||
59 | | DF | 엘리안 퀘사다 | Elián Quesada | 2005.02.19 | 176cm | ||
62 | | GK | 알렉세이 로하스 | Alexei Rojas | 2005.09.28 | 187cm | ||
63 | | MF | 미하일 로시아크 | Michal Rosiak | 2005.10.12 | 175cm | ||
64 | | FW | 찰스 새고주니어 | Charles Sagoe Jr | 2004.07.24 | 175cm | ||
92 | | GK | 잭 포터 | Jack Porter | 2008.07.15 | 187cm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21 감독: 메흐메트 알리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 ||||||||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21/startseite/verein/9249 / 최종 수정 일자: 2025년 2월 4일 |
아스날 FC 2024-25 시즌 Under-18s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체격 | 비고 |
1군 미등록 선수 | ||||||||
71 | | FW | 자카이 바스코피셔 | Jakai Bascoe-Fisher | 2006.11.27 | 173cm | ||
72 | | MF | 댄 케이시 | Dan Casey | 2007.08.30 | 177cm | ||
73 | | MF | 리스 클레어몽 | Reece Clairmont | 2006.12.14 | 182cm | ||
74 | | DF | 브레이든 클라크 | Brayden Clarke | 2007.07.03 | 179cm | ||
75 | | MF | 루이 코플리 | Louie Copley | 2006.10.20 | 186cm | ||
77 | | DF | 캠론 이스마일 | Cam'ron Ismail | 2006.11.22 | 179cm | ||
78 | | DF | 맥스 쿠친스키 | Max Kuczynski | 2006.09.27 | 190cm | ||
79 | | FW | 다니엘 오예툰데 | Daniel Oyetunde | 2006.11.26 | 178cm | ||
80 | | MF | 자카리아 슈아이브 | Zacariah Shuaib | 2007.03.17 | 187cm | ||
81 | | DF | 윌리엄 스위트 | William Sweet | 2006.10.02 | 190cm | | |
82 | | FW | 안드레 해리먼아누스 | Andre Harriman-Annous | 2007.12.27 | 181cm | ||
84 | | DF | 사무엘 채프먼 | Samuel Chapman | 2007.05.26 | cm | ||
85 | | MF | 이페올루와 이브라힘 | Ife Ibrahim | 2008.01.20 | cm | ||
86 | | DF | 테오 줄리엔 | Theo Julienne | 2008.01.11 | cm | ||
87 | | MF | 알렉스 마르시니악 | Alex Marciniak | 2008.01.18 | cm | ||
89 | | DF | 조시 오구나이케 | Josh Ogunnaike | 2008.04.04 | cm | ||
90 | | FW | 시아다흐 오닐 | Ceadach O’Neill | 2008.04.10 | cm | ||
91 | | DF | 사무엘 오녜카추쿠 | Samuel Onyekachukwu | 2007.12.14 | cm | ||
92 | | GK | 잭 포터 | Jack Porter | 2008.07.15 | 187cm | ||
93 | | GK | 카리 랑송 | Khari Ranson | 2007.09.13 | cm | ||
94 | | FW | 루이스 제세비치존 | Louis Zečević-John | 2008.01.20 | cm | ||
99 | | MF | 맥스 다우먼 | Max Dowman | 2009.12.31 | 173cm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18 감독: 아담 버첼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 ||||||||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18/startseite/verein/5679 / 최종 수정 일자: 2025년 2월 4일 |
2.2. 임대 명단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스날 FC 임대 선수 명단 | ||||||
<rowcolor=#fff> 국적 | 포지션 | 선수명 | 임대된 구단 | 임대 기간 | 비고 | ||
| MF | 잭 헨리프란시스 (Jack Henry-Francis) | | ~ 2024.11.30 | 리저브[임대복귀] | ||
| FW | 마르키뉴스 (Marquinhos) | | ~ 2025.12.31 | 1군 | ||
| FW | 찰스 새고주니어 (Charles Sagoe Jr) | | ~ | 리저브[임대복귀] | ||
| MF | 알베르 삼비 로콩가 (Albert Sambi Lokonga) | | ~ 2025.06.30 | 1군 | ||
| DF | 누누 타바레스 (Nuno Tavares) | | ~ 2025.06.30 | 1군 | ||
| GK | 칼 헤인 (Karl Hein) | | ~ 2025.06.30 | 1군 | ||
| MF | 파비우 비에이라 (Fàbio Vieira) | | ~ 2025.06.30 | 1군 | ||
| FW | 리스 넬슨 (Reiss Nelson) | | ~ 2025.06.30 | 1군 | ||
| FW | 마르키뉴스 (Marquinhos) | | ~ 2025.12.31 | 1군 | ||
| GK | 브라이언 오콩코 (Brian Okonkwo) | | ~ 2025.5.31 | 리저브 | ||
| DF | 말디니 카쿠리 (Maldini Kacurri) | | ~ 2025.5.31 | 리저브 |
}}}}}}}}} ||
2.3. 주장단
마르틴 외데고르 (C) | '''(VC) ''' | (3C) | '''(4C)''' |
주장단 후보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현재 주장단에 새로이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다. 지난 시즌 주장단 다음으로 주장 완장을 많이 찼다.
- 데클란 라이스
전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주장이었고,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 주장단에 합류했기 때문에 아스날에서도 주장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2.4. 포지션 분석
지난 시즌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상황에서는 2-3-4-1, 3-2-4-1, 2-2-5-1, 4-2-2-2 등의 형태와 외데고르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4-4-2 포메이션의 형태[2]로, 수비 상황에서 4-5-1, 4-4-1-1 등의 형태로 유동적이었고, 경기 중 앞선 상황에는 수비수를 추가하며 5-4-1 형태의 수비 포메이션도 사용하였다. 올 시즌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변화에 따라 기본 포메이션이 4-2-3-1 등의 형태로 미세하게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지난 시즌 후반기 공격수 대부분이 시즌 아웃되거나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여 팀 밸런스[3]가 무너지며 메리노, 진첸코 등이 원래 포지션이 아닌 다른 역할을 소화했고, 전력 외 자원인 티어니마저 기용할 정도로 아르테타가 원하는 축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며 전반적으로 팀 경기력이 떨어졌다.
스트라이커
- 주전 카이 하베르츠
- 제주스를 밀어내고 주전 공격수로 기용되었고, 왕성한 활동량과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홈 경기 연속골 신기록[4]을 달성할 뻔하며 팀 내 득점 선두를 기록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미드필더에서 뛰어 주었다. 다만 왼쪽 윙과 제주스의 부진, 외데고르의 부상 이탈 등으로 아스날의 공격 다양성이 줄었고, 수비 위주의 상대팀에게 득점을 하는 것에 어려워하는 내용[5]을 보여주며 필드 골이 줄면서 하베르츠와는 다른 유형의 전문 공격수 영입[6]의 필요성 대한 보도가 나왔다. 심지어 제주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지만 보강은 없어서 혹사 우려까지 생겼고, 철강왕이던 하베르츠도 두바이 훈련 중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여 수술하면서 시즌 아웃되었다. 부상 복귀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필요성이 있고, 제주스의 장기 이탈로 전문 공격수 영입 유력해지며 미드필더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 서브 가브리에우 제주스 /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 카욘 에드워즈
- 제주스는 부상 여파인지 전반기 내내 리그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부진하였으나 박싱 데이를 앞두고 멀티 득점을 올리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왼쪽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되었고, 이번 시즌 전반기 대부분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아스날은 공격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 공격수 영입이 필수적이게 되었고, 따라서 제주스는 부상에서 돌아오더라도 입지가 사실상 계륵[7]이 되면서 빠르면 겨울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 버틀러오예지, 에드워즈 모두 제주스와 하베르츠가 시즌 아웃된 상황에서도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고, 전문 공격수 영입이 유력한 상황이라 떠날 가능성이 있다. - 아카데미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부카요 사카
- 아스날 부동의 오른쪽 윙으로 공격의 핵심 중 하나이다. 상대팀의 견제와 혹사로 부상 우려가 심했고, 실제로 박싱 데이를 앞두고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8]으로 오랜 기간 결장하면서 미드필더로 기용되던 은와네리가 기회를 받아 활약했다. 지난 몇 시즌 동안 혹사에 가까운 출전 시간으로 이번 시즌은 사카의 관리와 백업 및 경쟁 자원의 영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난 시즌 리스 넬슨을 임대 보내고, 라힘 스털링을 임대 영입[9]하며 본격적으로 포지션을 보강하려는 행보를 보였다. 한편 지난 시즌부터 주장단의 일원으로 선임되었다. - 서브
- 아카데미 오스만 카마라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 레안드로 트로사르[10]
- 마르티넬리는 트로사르와 함께 왼쪽 윙에서 부진했다. 따라서 아스날의 공격이 오른쪽 위주로 돌아가게 되어 공격의 다양성이 사라지며 부진했다. 사카의 부상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골을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엄청난 속도와 활동량, 적극적인 수비 가담 등의 장점이 있지만 단순한 드리블 패턴으로 돌파가 빈번히 막히고, 크로스 정확도도 떨어지며 공격 기회를 잃으면서 오히려 상대에게 역습 기회를 주게 되어 위기 상황으로 바뀌는 상황이 되거나 볼을 오랜 시간 소유하며 공격 흐름을 끊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단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구단 사정에 따라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 트로사르도 선발 출전했을 때 존재감이 사라지며 부진했다. 다만 교체 출전했을 때는 그나마 나은 모습이었다. 하베르츠에 이어 메리노가 영입되며 미드필더로 많이 기용되지는 않았지만 제주스와 하베르츠의 시즌 아웃으로 최전방에서 폴스 나인 역할로 기용되는 듯했으나 그마저도 메리노에게 밀렸다. 재계약 협상이 순조롭지 않으며 매각 가능성이 있다. - 서브 리스 넬슨
- 넬슨은 임대 복귀했지만 사실상 전력외 자원으로 분류되어 매각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다만 임대 중 두 다리에 연달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되어 복귀 시기에 따라 매각이 불발될 수도 있다. - 아카데미 이스밀 카비아 / 찰스 새고주니어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라힘 스털링
-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실망스러운 모습이었고, 완전 영입 조항없는 임대였기 때문에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 - [임대 이적]
- 주전 마르틴 외데고르 / 미켈 메리노
- 외데고르는 아스날의 캡틴이자 공격의 핵심으로 중원까지 내려와서 왕성한 활동량과 볼배급 그리고 전방 압박을 진두지휘하며 도움과 득점에 관여하면서 경기 영향력이 크지만 한동안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아스날은 부침을 겪었고, 승점을 잃게 되어 우승 경쟁에 밀리게 되었다. 그만큼 대체 불가의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게 되었고, 사카처럼 대체 자원이 부실하여 혹사하게 되면서 경기력이 떨어지는 상황도 발생하여 백업 및 경쟁 자원의 영입 필요성이 있다.
- 메리노는 그라니트 자카의 역할을 원하며 영입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며 아직 주전 자원이라고 할 수 없는 입지이다. 아스날에서의 첫 시즌이었기 때문에 아직은 더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대 후반의 나이로 장기적으로는 대체 자원[11]의 영입을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한편 제주스와 하베르츠가 시즌 아웃된 후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소화했다. - 서브 파비우 비에이라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비에이라는 임대 복귀했지만 은와네리의 활약으로 입지가 애매해졌다. 다만 임대 전 프리시즌에서 은와네리와 같이 뛴 경기에서 왼쪽 윙으로 기용되었었기 때문에 사카의 백업 역할을 맡거나 은와네리가 공격수로 기용되면 외데고르의 백업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다만 임대 갔던 전 소속팀인 포르투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계약 기간도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이고, 1년 연장 옵션이 있어서 이미 재계약 협상이 이루어졌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매각될 가능성도 있다.
- 살라에딘은 프리시즌 때 기회를 받는 듯 했지만 1군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면서 떠날 가능성이 있다. - 아카데미 에단 은와네리 / 지미 가워 /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 해리슨 두지아크 / 맥스 다우먼
- 은와네리리는 프리시즌 때는 기회를 많이 받았지만 정규 시즌 때는 외데고르 부상 때까지도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외데고르 부상 복귀한 후에 외데고르 대신 교체 투입되면서 외데고르의 관리와 은와네리의 육성이 이루어졌다. 또한 부상 이탈한 사카 대신 오른쪽 윙으로도 출전하면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넘어서는 기록[12]을 남기며 인상적인 활약으로 장기 재계약 추진 중이다. 임대 복귀하는 비에이라와 함께 포지션 정리가 되어 역할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카 이후 루이스스켈리와 함께 헤일 엔드 출신의 성공적인 유망주로 평가된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팀의 견제와 대처로 막히기 시작했다.
- 다우먼은 이번 시즌 겨울 생일이 되면 16세가 되어서 1군 경기 출전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1군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알베르 삼비 로콩가
- 임대 종료되었지만 완전 이적 옵션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 [임대 이적]
- 주전 데클란 라이스
- 지난해에 이어 왕성한 활동량과 세트피스에서 오른발 전문 키커로 득점 및 도움에 가담하여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하지만 메리노의 부진으로 왼쪽 메짤라 위치에서 더 자주 출전하면서 지난 시즌에 비해 장점이 부각되지 못하면서 메짤라보다 3선에서 뛰는 것이 나은 것으로 판단된다. 세트피스 키커로 킥은 날카롭고, 전환 패스는 괜찮지만 빌드업을 위한 볼배급과 경기 조율 능력은 떨어지는 모습으로 조르지뉴 같은 선수나 인버티드 풀백 등 빌드업 능력이 좋은 선수와의 협력 플레이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또한 파티와 조르지뉴의 계약 만료로 이탈이 유력한 가운데 보강되는 선수의 유형에 따라 역할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 서브 토마스 파티 / 조르지뉴
- 지난 시즌 파티는 다행히 부상 이탈없이 꾸준히 출전하였다. 또한 화이트의 부상으로 오른쪽 풀백으로도 출전해 주었다. 하지만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 조르지뉴 역시 백업으로 출전하여 주전을 받쳐주었다. 또한 주장단의 일원으로 리더십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계약이 만료되고, 삼십대 중반을 향하는 나이로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 아카데미 미하일 로시아크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 주전 왼쪽 풀백으로 출전하여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공수에서 활약하며 진첸코의 상위 버전임을 보여주었다. 다만 작은 부상으로 이탈이 잦으며 관리 필요성이 있다. 또한 칼라피오리 역시 발빠른 상대 윙어를 버거워하는 모습이었고, 다혈질적인 성격인 탓에 보복성 반칙으로 위험한 상황을 만들거나 경고 누적 징계 우려가 있었다. 키비오르의 매각 가능성과 루이스스켈리의 활약으로 아스날의 이적시장 행보[13]에 따라 마갈량이스의 백업 역할[14]이나 오른쪽 센터백에 기용될 수도 있다. - 서브 올렉산드르 진첸코
- 진첸코는 부상으로 이탈도 잦고, 수비에 있어서도 불안함을 보여주며 신뢰을 잃었고, 매각 가능성이 있다. - 아카데미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 엘리안 퀘사다
- 루이스스켈리는 풀백 자원들의 부상으로 기회를 받아 활약하며 포지션 변경에 성공하였다. 어린 선수 답지 않은 강한 멘탈[15]과 몸싸움에서 노련하게 볼을 지켜내고,[16]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며 날카로운 패스로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이 계속되면서 부상으로 자주 이탈하는 칼라피오리보다 자주 선발 출전하며 사실상 주전에 가까운 상황으로 재계약 추진 중이다. 사카 이후 은와네리와 함께 헤일 엔드 출신의 성공적인 유망주로 평가된다. 다만 상대의 역습을 반칙으로 막는 과정에서 퇴장 판정을 받는 경우가 자주 발생[17]하며 경험 부족[18]을 보여주었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키어런 티어니 / 누누 타바레스
- 티어니는 시즌 전 국가 대항전에서 부상당하여 장기간 이탈하며 임대도 매각도 하지 못했다. 감독의 축구 유형과 어울리지 않으며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스날은 옵션을 발동하지 않으며 자유 계약으로 떠나게 되었다.
- 타바레스는 의무 이적 조항으로 떠난다. - [임대 이적]
- 주전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 살리바와 함께 유럽 리그 상위 센터백 조합의 일원으로 리그 최소 실점에 기여했다. 심지어 세트피스 득점으로 무뎌진 공격으로 줄어든 득점을 보완해 주었다. 잠깐의 부상 이탈에 대체 출전한 키비오르의 불안함으로 마갈량이스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재계약 협상 중이다. 다만 30을 바라보는 나이로 장기적으로 세대 교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서브 야쿠프 키비오르
- 칼라피오리의 영입으로 취약한 포지션이었던 풀백 기용이 줄었다. 하지만 부상 당한 마갈량이스의 대체로 기회를 받았지만 불안함[19]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계약 기간이 2년 남기 때문에 재계약이 아니면 처분될 것이다. 이탈리아 등 다른 나라 리그에서 영입을 원하는 수요가 있는 만큼 매각 가능성이 있다. - 아카데미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윌리엄 살리바
- 마갈량이스와 함께 유럽 리그 상위 센터백 조합의 일원으로 리그 최소 실점에 기여했다. 다만 2월 초 맨시티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실점을 막지 못했고, 리그컵 뉴캐슬 원정 2차전에서는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직 어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을 시도한다는 보도가 있다.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이 필요하지만 재계약 할 수 없다면 고액의 이적료에 매각될 것이다. 하지만 살리바 만한 수비수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백업 자원의 영입도 필요하다. - 서브
- 아카데미 말디니 카쿠리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벤 화이트 / 위리엔 팀버르
- 꾸준히 출전해 주던 화이트는 지난 시즌은 무릎 수술로 장기간 이탈하게 되어 아쉬운 시즌이었다. 상황에 따라 센터백 기용 가능성도 있다.
- 팀버르는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와서 오른쪽 자리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왼쪽에도 기용[20]되어 화이트 등 많은 수비수들의 부상 이탈을 충분히 메워주었다. 다만 리그컵에서 살리바의 휴식을 위해 센터백으로 출전했지만 다소 작은 키로 몸싸움에 밀리며 고전했고, 후반전 살리바의 투입으로 풀백으로 돌아갔다.[21] - 서브 토미야스 타케히로
- 지난 시즌 부상으로 프리시즌에도 합류하지 못했고, 장기간 이탈하였다. 리그 7R 84분에 교체 투입되어 추가 시간 포함 15분[22] 정도를 뛰었지만 경기 종료 후 또 부상으로 두 번째 무릎 수술을 받으며 시즌 아웃되어 사실상 없는 선수와 같다. 이렇게 한 시즌을 사실상 통째로 날렸고, 이번 시즌 전반기도 복귀가 어려워 보인다는 보도도 있다. 계약 기간도 2년 남은 만큼 빠르면 겨울에 매각될 수도 있다. - 아카데미 조시 니콜스
- 니콜스는 1군과 함께 프리시즌을 함께 했고, 기회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화이트, 토미야스 등의 부상에도 리그컵 3R 볼턴과의 홈경기에 한 번 선발 출전한 것에 외에는 리그컵 경기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정도에 그쳤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다비드 라야
- 완전 영입되었고, 아론 램스데일은 매각되어 확고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임대 영입한 네투 무라라가 리그컵 출전이 불가능[23]하여 잠깐의 부상 이탈을 제외하고는 리그와 컵대회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였다. 경기 유형상 가끔씩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빌드업과 선방 등 활약하면서 리그 최소 실점을 견인하였다. - 서브 칼 헤인
- 헤인은 임대를 다녀왔고, 작년에 재계약했기 때문에 꾸준한 경기 경험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임대를 볼 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지난 시즌 아론 램스데일이 매각된 상황에서 마땅한 세컨드키퍼가 없어서 보강이 없다면 잔류 시켜서 세컨드키퍼를 맡을 수도 있다. - 아카데미 루카스 뉘고르 / 토미 셋퍼드 / 알렉세이 로하스 / 브라이언 오콩코 / 잭 포터
- 셋퍼드는 규정상 네투가 나서지 못하는 경기에서 세컨드키퍼로 활약했고, 리그컵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세컨드키퍼가 영입된다면 임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 포터는 어린 나이임에도 라야와 셋퍼드 등의 부상과 네투의 리그컵 규정에 의한 등록 불가로 인해 리그컵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팀 승리를 견인했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네투 무라라
- 임대 종료로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 - [임대 이적]
2.5. 홈그로운 상황 분석
U-21 자원[24](제한 없음 / 빨간색 바탕은 2년 이상 팀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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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만 16세 이상의 U-21 선수는 선수 등록 필요 없이 출전 가능. UEFA 주관 대회: 2년 이상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숫자 제한이 없는 스쿼드 B에 등록 후 출전 가능. 2년 미만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25인으로 제한된 스쿼드 A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함. |
U-21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
▼ OUT | (이상 FA) |
논홈그로운 자원(최대 17명) | ||||||
전력 내 자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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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가능성 있는 자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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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UEFA 주관 대회 모두 홈그로운이 아닌 21세 이상 선수 최대 17명까지 등록 가능 어떠한 경우에도 17명을 초과할 수 없음. |
논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
▼ OUT | 네투 (임대 종료 복귀), 티어니 (이상 FA), 마르키뉴스 (크루제이루, 임대) |
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
▼ OUT | 스털링 (임대 종료 복귀), (이상 FA) |
2.6. 등번호 신입/변경
3. 재계약 및 기타 계약
3.1. 1군 선수
- [재계약설] 마르틴 외데고르 (2028년 6월 만료)
- [재계약설] 위리엔 팀버르 (2028년 6월 만료)
- [재계약설] 카이 하베르츠 (2028년 6월 만료)
3.2. 아카데미 선수
3.2.1. 장학 계약
3.2.2. 프로 계약[26]
3.3. 스태프
3.3.1. 영입 및 선임
3.3.2. 방출
3.4. 파트너십
- 아스날 유니폼 왼쪽 소매 상단에 있는 Visit Rwanda(르완다를 방문하세요) 스폰서 협약에 대해 콩고민주공화국 측에서 공식적으로 아스날과 함께 이 문구를 스폰서 차원에서 홍보하는 FC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FC에게 항의서를 보내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현재 르완다는 키부 분쟁으로 인해 2월부터 콩코민주공화국 측에 약 700여 명의 사상자와 2800여 명의 부상자 피해를 입히면서 국제 사회로부터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르완다의 전쟁 범죄 및 국제 규약 및 협정 위반 사실이 하나씩 알려지면서 르완다의 자국 홍보가 스포츠워싱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아스날 측이 문제를 인지하고 해당 파트너십을 2024-25 시즌을 끝으로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며 더 수익성 있는 스폰서십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4. 이적 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로마노, 목벨 등 다수의 유력 기자들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아스날은 전례가 없는 수준의 지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당장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지출이 없었고, 2년 연속 겨울 이적시장에서 0입이었기에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과 마찬가지로 기용할 수 있는 자금의 폭 자체는 굉장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PSR, FSR 등 지출 제한 규정이 엄격해지며 지난 시즌 아스날은 큰 지출을 하지 않은 반면에 다수의 잉여 자원을 원하는 이적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매각하여 그 이전 시즌에 비해 성공적인 성과를 보인 이적시장이었다. 특히 에밀 스미스 로우, 에디 은케티아 같은 헤일 엔드 출신을 구단 레코드에 가까운 이적료에 매각하여 순수익으로 책정되어 PSR 한도에 충분한 여유를 갖게 되면서 지난 시즌 리그와 챔스 및 컵대회 등의 성적과 중계권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큰 금액을 지출하는 것에 제한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수의 잉여 선수들을 처분하며 이적료를 벌어들이고, 선수단 총 연봉 지출[27]도 줄이며 그만큼 선수 영입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토미야스와 제주스의 부상 복귀가 예상되는 시기가 각각 10월 초, 11월 말이기 때문에 여름 이적시장 매각이 어렵고, 계약 기간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에 빠르면 겨울 이적시장에 매각하거나 가치 보존을 위해 우선 재계약한 후 나중에 매각을 모색할 수 있다.
지난 시즌 아스날은 최대 17명까지 등록할 수 있는 논홈그로운 슬롯을 15명, 최대 8명[28]까지 등록할 수 있는 홈그로운 슬롯을 7명 등록하며 3명 모자란 스쿼드로 시즌을 시작했었다. 공격수,[29] 미드필더,[30] 골키퍼[31][32]는 줄었고, 수비수[33]는 늘었다. 공격수와 미드필더, 골키퍼 스쿼드는 잉여 자원을 처분한 후 영입이 모자라서 시즌을 운영하기에 부족[34]해 보였지만 수비수는 잉여 자원 처분에 실패하여 이번 시즌 계속해서 처분이 필요하며 그만큼 대체 자원 보강이 필요하다. 이 스쿼드에 단순 임대 선수가 두 명이 포함되어 있어서 시즌이 종료되면 원소속팀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 자리도 보강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제주스의 장기 부상으로 전반기 대부분을 결장할 것으로 보이고, 부상 전에도 부진했던 모습이었기 때문에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이 시급했지만 영입 실패하며 이번 여름에 보강이 확실해 보이고, 또한 부진했던 왼쪽 윙, 혹사와 부상으로 관리가 필요한 사카의 백업 및 경쟁해 줄 오른쪽 윙, 사카와 마찬가지로 팀의 핵심인 외데고르의 백업 및 경쟁 자원,[35] 계약 만료로 이탈이 유력한 파티와 조르지뉴의 대체 자원과 라이스의 백업 및 경쟁 자원, 수비 파트에서 있으나 마나 한 전력 외 잉여 자원을 처분하며 실제로 기용할 수 있는 자원 영입이 필요하며 세컨드 골키퍼 영입 역시 필수적이다. 즉 모든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하여 엄청나게 활발한 이적시장[36]이 될 것이고, PSR 규정에 따른 제한된 이적 자금으로 한 포지션에 거액의 이적료 지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이탈한 선수가 너무 많아서 후반기 팀 밸런스가 무너졌고, 기용 가능한 선수가 한정되며 선수단의 피로도는 높아졌고, 경기력은 떨어지며 승점을 잃었다.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때의 선수 개개인의 실력을 평가절하[37]해서는 안될 것이다. 햄스트링 부상[38]으로 수술을 받은 선수가 많아지면서 재발 방지[39]를 위한 관리 필요성도 있다. 그만큼 스쿼드를 실제 기용 가능한 선수로 채워야 하기 때문에 잉여 자원을 모두 처분[40]하여 즉시 전력감으로 대체해야 하고, 선수단 모두를 적극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가능하다면 리그 규정을 바꾸어 선수단 스쿼드 제한을 늘리는 것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
3월 잉글랜드 언론 보도에 의하면 3월 스포츠 디렉터로 공식 계약한 안드레아 베르타가 이미 팀의 핵심을 조정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아스날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기록적인 영입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베르타는 아스날의 팀 중심을 재정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새로운 백업 골키퍼, 왼쪽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왼쪽 윙어, 그리고 스트라이커를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고, 또한 부카요 사카의 백업 영입과 박스 투 박스 역할을 수행할 중앙 미드필더 등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대 7개 포지션을 보강하는 것을 고려하며 £300m 규모의 지출이 예상되는 만큼 구단 역사상 기록적인 영입 시즌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맨시티의 적극적인 선수 보강[41]과 지난 시즌을 앞두고 감독이 바뀐 리버풀, 첼시, 바이언, 유벤투스 등을 비롯해 시즌 중 감독이 바뀌었던 후벵 아모링의 맨유를 비롯해 AS 로마, 도르트문트, AC 밀란 등이 본격적으로 감독의 취향에 맞는 선수단을 꾸리기 위한 행보가 예상되어 아스날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만 반대로 새 감독과 맞지 않았던 선수들[42]이 시장에 나올 가능성도 높다. 한편 이번 시즌 겨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개최[43]되고, 시즌이 종료되면 2026 FIFA 월드컵가 개최되기 때문에 꾸준한 출전을 위해 이적을 필요로 하는 선수들도 있을 것이다.
- 공격수
지난 시즌 공격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고, 이적시장 막판에 리스 넬슨을 임대 보내고 라힘 스털링을 임대 영입하는 것에 그쳤다. 단순 임대였던 스털링이 첼시로 복귀하고, 임대갔던 넬슨이 돌아와도 넬슨은 매각될 가능성이 높으며 스털링의 역할을 대체해 줄 어리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부진과 기복있는 모습으로 매각 및 대체 자원 영입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아스날의 공격에서 왼쪽 윙포워드의 부진[44]과 최전방 공격수에서도 카이 하베르츠와는 다른 유형의 전문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여론 등으로 예전부터 연결되었던 여러 공격수들의 영입설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제주스가 지난 시즌 장기 부상으로 이번 시즌 전반기까지 이탈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베르츠가 혹사 우려가 있었고, 결국 근육 문제로 남은 시즌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공격진에 공백이 크게 발생[45]하면서 최우선 영입 포지션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전문 스트라이커, 사카의 백업 및 경쟁해 줄 왼발 윙어,[46] 마르티넬리와 트로사르를 보완해 줄 오른발 윙어를 영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마르티넬리나 트로사르 등도 처분될 것으로 예상된다.
-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방출이 유력한 가운데 그 대체 선수 및 데클란 라이스의 백업 또는 경쟁해 줄 자원의 영입이 필요하다. 또한 지난 시즌 은케티아를 매각하며 본격적으로 하베르츠를 공격수로 기용했고, 스미스 로우도 매각했으며, 엘네니도 떠났지만 영입은 미켈 메리노 한 명에 그치며 포지션 스쿼드가 줄었다. 결국 지난 시즌 초반 라이스의 징계와 메리노, 외데고르의 부상으로 선발 명단을 꾸리는 데 애를 먹었고, 외데고르의 부재로 공격 창의성이 부족하여 어려운 경기 내용을 보여주며 성적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외데고르의 대체 및 경쟁 자원이 필요하다. 메리노는 PL에서 적응을 어려워하며 기대만큼의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했고,[47] 나이도 다소 많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선수 보강이 필요해 보이면서 임대를 떠났던 파비우 비에이라의 입지[48]와 유망주 에단 은와네리,[49][50]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등의 성장 정도 및 계약 연장에 따라 영입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또한 복수의 공격수 영입으로 하베르츠, 트로사르를 미드필더로 기용할 수도 있다. 지난 겨울 유력 기자들에 의해 이번 여름에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파티와 조르지뉴의 대체로 영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유럽 구단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으면서 계약서에 서명할 때까지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 수비수
지난 시즌 이적시장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윌리엄 살리바 영입설이 있었지만 그다지 현실성은 없었다. 하지만 그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에도 이번 이적시장에 살리바 영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스날이 파티, 조르지뉴의 계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대체 자원으로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란 보도와 함께 살리바와 추아메니의 스왑딜 가능성에 대한 보도도 있었다. 레알 마드리는 지난 시즌 선수 영입에 큰 지출을 하지 않으며 자금적으로 충분한 것[51]으로도 보인다. 살리바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이 불가능[52]하다면 아스날로서는 매각할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는 아스날의 성적[53]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살리바를 매각한다면 아스날은 오른발 수비수가 벤 화이트, 위리엔 팀버르, 토미야스 타케히로 밖에 없고, 그동안 꾸준히 출전하던 화이트도 부상으로 수술하여 장기간 이탈했었고, 토미야스는 프리시즌부터 부상으로 이탈하여 시즌 아웃[54]되어 고질적인 유리몸 기질로 인해 처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대체 영입이 필요할 것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아스날의 스쿼드에서 공격수, 미드필더는 줄었지만 수비수는 늘며 잉여 자원이 많은 상황으로 왼발 수비수 스쿼드 정리가 필요하여 입지가 불안한 올렉산드르 진첸코, 키어런 티어니[55]를 비롯해 아직 수요가 있는 야쿠프 키비오르가 처분된다면 대체 선수 영입이 필요할 것이다. 한때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비롯한 왼쪽 풀백으로 기용 가능한 자원 모두가 부상으로 이탈하여 U-21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기용하여 성공적으로 메웠다. 하지만 칼라피오리 역시 부상으로 자주 이탈하는 리스크가 있었다. 따라서 살리바가 잔류한다 해도 왼발 수비수, 오른발 수비수 각각 최소 한 명 이상의 영입이 예상된다. 한편 본격적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스코틀랜드 수비수 유망주 칼란 해밀의 영입이 유력해진 가운데 Youth팀 소속의 2009년생 센터백 말리 새먼이 U-21 경기에서 활약하며 규정상 각각 16살 생일이 되면 해밀은 개막전[56]부터 새먼은 8월 29일부터 2025-26 시즌 경기에 출전할 수는 있을 것이다. 다만 아직은 어린 나이로 정말 데뷔할 지는 미지수이고, 루이스스켈리 경우처럼 1군 선수들의 징계, 부상 등 출전이 어려울 경우나 리그컵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골키퍼
지난 시즌 다비드 라야를 완전 영입했지만 아론 램스데일을 매각하고, 칼 헤인은 임대를 보낸 후 네투 무라라를 임대 영입[57]한 것에 그치며 U-21의 토미 셋퍼드를 써드 골키퍼로 활용했다. 심지어 리그컵에서 라야의 부상 등으로 인해 2008년생 잭 포터를 선발로 출전시켜야 했었다. 네투는 돌아갈 것이고, 헤인은 많은 경기 경험을 위해 다시 임대될 것으로 보이며 최소 세컨드 골키퍼를 완전 영입으로 보강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기회를 많이 줄 수 없으며 이적료도 많이 지출할 수 없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영입 대상이 될 선수 폭도 적고, 협상 과정도 까다로울 것[58]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헤인을 잔류시켜서 세컨드 골키퍼로 기용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만약 세컨드 골키퍼가 영입된다면 셋퍼드 등 어린 선수들은 임대를 보낼 가능성이 있다.
4.1.1. 영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영입 날짜 | 이름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5년 7월 1일 | 알베르 삼비 로콩가 | 세비야 FC | MF | | 임대 복귀 | 1군 | |
누누 타바레스 | SS 라치오 | DF | | ||||
칼 헤인 | 레알 바야돌리드 CF | GK | | ||||
파비우 비에이라 | FC 포르투 | MF | | ||||
리스 넬슨 | 풀럼 FC | FW | | ||||
브라이언 오콩코 | 히친 타운 FC | GK | | 아카데미 | |||
말디니 카쿠리 | 브롬리 FC | DF | |
}}} ||
- 7월 1일, 미드필더 알베르 삼비 로콩가, 수비수 누누 타바레스 등 임대 선수들이 아스날로 복귀하였다.
4.1.1.1. 영입설
공격수 - 스트라이커- [영입설] 알렉산데르 이사크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소시에다드 시절부터 꾸준히 관심 있었고, 수많은 아스날 전문가들과 팬들 사이에서 아스날에 최적화된 선수라고 수 년째 꼽히고 있는 이사크를 아스날이 1순위 타깃으로 점했다는 루머가 있다. 이사크 본인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또 불발될 시에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뉴캐슬이 2028년까지 계약된 이사크를 싼 가격에 절대 팔 리가 없기에 험난한 협상이 예상된다. 이후 메일에 따르면 뉴캐슬이 £150m를 이사크의 이적료로 원한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NFS를 선언한 셈.[59] 로마노에 따르면 이사크가 여름에 이적을 할 수 있는 조건은 뉴캐슬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가 유일하다고 한다. 사우디가 뉴캐슬을 인수한 후 새롭게 빅클럽이 되어가는 단계를 밟는 과정에서 거금을 투자해 영입한 가장 핵심적인 에이스인 이사크를 현재로서 매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2월 17일 스포르트에 의하면 뉴캐슬은 이번 여름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이사크를 €100m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으며 바르셀로나, 리버풀, 아스날, 첼시는 모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3월 8일 로마노는 리버풀과 아스날은 모두 이사크를 영입하려 할 것이고, 뉴캐슬은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3월 12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이사크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확실한 타깃이라고 했다.
- [영입설] 베냐민 세슈코 from RB 라이프치히
지난 여름에 아스날행이 성사될 뻔했던 세슈코 역시 아직까지 아스날이 관심 있는 선수고 다음 여름에 노려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 대다수 잉글랜드 언론들의 보도이다. 세슈코 역시 분데스리가에서 완전한 주전으로서 제대로 된 스텝 업을 했고, 방출 조항은 재계약 과정에서 없앴지만 라이프치히 측과 세슈코가 신사협정을 통해 일정 금액 이상의 제안이 온다면 받아준다는 약속을 맺었기에 아스날이 얼마나 진지하게 노리냐가 큰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라이프치히는 시즌 중 매각을 거부하면서 겨울 이적이 무산되었다. 로마노에 따르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사크와 함께 세슈코가 아스날의 이적시장 명단 최상단에 있으며 이사크에 비해 훨씬 현실적인 영입 타깃인데다가 지난 여름 이미 개인 합의를 모두 마무리한 바도 있고, 신사협정을 통해 바이아웃이 활성화 되어 지출 금액이 정해져 있기에[60] 이적이 훨씬 수월하다고 한다. 3월 2일 미러에 의하면 셰슈코는 이번 여름 RB 라이프치히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아스날과 첼시 모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3월 3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세슈코는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이번 여름 활성화되는 바이아웃은 경기 수, 득점, 도움 등 다양한 매개변수에 따라 달라지며 최소 약 €70m에서 약 €80m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맨시티를 제외한 맨유, 토트넘, 아스날을 포함한 모든 잉글랜드 최고 클럽이 관심을 표명[61]했다고 했다. 3월 4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토트넘은 현재로선 기회가 거의 없는 반면 맨유, 첼시, 아스날은 모두 구체적인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3월 6일 TBR Football에 의하면 최근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지만 세슈코는 런던으로 이적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했다. 3월 7일 크리스티안 폴크에 의하면 아스날이 세슈코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첼시, 토트넘, 리버풀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세슈코는 라이프치히와 €70m 이상의 제안을 받으면 이적할 수 있는 신사협정을 맺었다고 했다.
- [영입설] 마테우스 쿠냐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12월 26일 디 애슬레틱,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스날이 쿠냐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쿠냐가 울브스의 핵심인데다가 계약 기간도 어느 정도 남아 있어서 1월 영입은 어렵다고 한다. 결국 겨울 영입은 무산되었고, 2월 1일 쿠냐의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새로운 계약은 2029년 6월까지 유효하며, £62.5m 금액의 바이아웃 조항은 여름부터 발효된다고 알려져 있다. 2월 8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여전히 쿠냐를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1월에 £70~75m 지출할 계획이 없었고, 쿠냐는 여름에 £62.5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했다. 2월 23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토트넘, 아스날, 첼시는 모두 쿠냐에 대한 £62m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3월 4일 알렉스 크룩은 이번 주 울브스의 FA컵 본머스 원정 경기에서 쿠냐가 밀로시 케르케즈를 폭행하여 퇴장당했고, 시즌 초반 입스위치 스태프와 충돌한 뒤 두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어서 아르테타는 쿠냐의 인성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위고 에키티케 from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월 17일 아스날 팬 SNS에 의하면 신체적, 기술적 유사성으로 종종 비교되는 에키티케와 이사크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특히 프리미어 리그가 주목해야 할 두 핵심 선수이며 이미 여러 PL 구단들이 이 듀오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아스날도 그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게시물에 파브리스 호킨스가 댓글로 최소 3개의 PL 구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확실히 다음 여름에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또한 산티 아우나 역시 이 게시물을 재게시하며 긍정했다. 2월 18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과 첼시는 이사크 대신에 에키티케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2월 18일 산티 아우나에 의하면 당초 프랑크푸르트는 에키티케를 2026년 최소 €80m에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여름 매각하는 것에 닫혀있지 않으며 에키티케의 전소속팀인 PSG에 20%의 셀온 조항이 있다고 했다. 아스날과 리버풀을 비롯해 웨스트햄도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3월 5일 로익 탄지, 크리스토퍼 미헬에 의하면 이번 여름 에키티케에 관심있는 구단 중 하나가 아스날이라고 했다. 이적료는 약 €80m라고 했다. 3월 11일 사샤 타볼리에리도 아스날이 에키티케를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두샨 블라호비치 from 유벤투스 FC
2월 20일 기브미스포츠는 칼초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하여 아스날이 블라호비치와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블라호비치는 랑달 콜로 무아니의 임대 영입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유벤투스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블라호비치의 재계약 합의에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아스날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33m(€40m)에 매각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2월 21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40m에 매각할 준비가 되면서 아스날의 영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했다. 아스날은 알렉산데르 이사크, 빅토르 요케레스와 함께 블라호비치를 잠재적 영입 대상 목록에 올렸다고 했다.
- [영입설] 빅터 오시멘 from SSC 나폴리
2월 14일 TBR Football에 의하면 맨유, 아스날, 아스톤 빌라, 뉴캐슬은 모두 이번 여름 빅터 오시멘과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했다. 오시멘은 나폴리와 2026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으며 새로운 바이아웃은 €75m이다. 다만 오시멘은 높은 주급을 요구하고 있어서 아스날의 주급 체계가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2월 28일 튀르키예 관련 공신력 높은 기자 Yağız Sabuncuoğlu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 오시멘 영입 경쟁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으며 경쟁에서 맨유보다 약간 앞서 있다고 했다. 3월 9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오시멘과 완전 이적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했다.
- [영입설] 리암 델랍 from 입스위치 타운 FC
2월 7일 데일리 미러에 의하면 첼시, 토트넘, 아스날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델랍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모이스 킨 from ACF 피오렌티나
2월 10일 다니엘레 롱고에 의하면 아스톤 빌라, 토트넘, 아스날이 모이스 킨 영입에 관심을 갖고 관찰 중이라고 했다. 오는 7월 €52m(약 £43.3m)의 바이아웃이 발동될 예정이라고 했다.
- [영입설] 카랄름포스 코스툴라스 from 올림피아코스 FC
2월 11일 버밍엄 월드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와 아스날이 올림피아코스의 신성 듀오인 코스툴라스와 무자키티스 영입에 대해 관심을 표하며 이미 영입 문의를 했다고 한다. 맨유와 브렌트포드도 이들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했다.
- [영입설] 모하메드 아무라 from VfL 볼프스부르크
2월 13일 슈포르트 빌트에 의하면 아무라를 아스날이 주시하고 있고, 리버풀도 아무라의 매니지먼트 측과 접촉 중이라고 했다. 아무라는 2029년까지 바이아웃 조항없이 계약되어 있다.
- [영입설] 마테오 레테기 from 아탈란타 BC
2월 16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레테기 영입을 위해 아탈란타와 접촉했지만, 맨유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3월 11일 다니엘레 롱고에 의하면 레테기는 첼시와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고 했다. 레테기는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그의 가치는 최소 €45m라고 했다.
- [영입설] 유세프 엔네시리 from 페네르바흐체 SK
2월 18일 튀르키예 언론 Sabah에 따르면 맨유와 아스날이 엔네시리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Sabah의 공신력은 최악이다.
- [영입설] 엔드릭 from 레알 마드리드 CF
2월 20일 Fichajes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 엔드릭을 영입하기 위해 €60m를 제안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 [영입설] 사무 오모로디온 from FC 포르투
2월 27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사무 오모로디온은 아스톤 빌라의 이적 대상으로 떠올랐으며 첼시, 아스날, 웨스트햄의 레이더망에 남아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산티아고 카스트로 from 볼로냐 FC 1909
3월 3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웨스트햄이 카스트로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했다. 카스트로는 아스날, 아스톤 빌라와 연결되어 있고, 첼시도 과거에 그를 스카우트한 적이 있다고 했다. 예상 이적료는 €25~30m라고 했다. 3월 9일 풋볼 런던은 풋볼트랜스퍼의 보도를 인용하여 아스날이 카스트로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TBR Football에 의하면 아스날은 €30m(£25m)의 스트라이커 카스트로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뉴캐슬, 아스톤 빌라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3월 8일 스티브 케이에 의하면 카스트로는 아스날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으로 뉴캐슬, 아스톤 빌라와 경쟁해야 하고, 웨스트햄과 인테르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볼로냐는 €25~30m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했다.
- [영입설] 마르쿠스 튀랑 from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3월 9일 TBR Football에 의하면 아스날, 리버풀, 첼시는 튀랑을 주시하고 있으며 튀랑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이고, 바이아웃은 £70m가 조금 넘는다[62]고 했다. CAUGHTOFFSIDE에서도 아스날, 리버풀, 첼시의 튀랑에 대한 관심을 보도했다.
- [영입설] 빅토르 요케레스 from 스포르팅 CP
10월 29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요케레스의 방출 조항은 여전히 €100m이지만 스포르팅과 지난 여름에 신사협정을 맺어 여름에 €60~70m 사이의 오퍼가 들어오면 이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다수의 잉글랜드 및 포르투갈 언론들에 따르면 맨시티, 아스날, 첼시, 리버풀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아모링 감독을 따라 맨유로 향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후 바이언, 바르샤의 관심도 보도되었다. 사미 목벨에 의하면 아스날은 요케레스의 많은 나이에 비해 비싼 바이아웃 금액으로 인해 영입에 의구심이 있다고 했다. 3월 7일 헤코르드에 의하면 요케레스는 이번 여름 스포르팅을 떠나고 싶어하며 아스날, 맨유, 첼시는 모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PSG와 경쟁해야 한다고 했다. 3월 11일 A Bola에 의하면 요케레스가 이번 여름 스포르팅을 떠날 경우 선호하는 행선지는 리버풀, 맨시티, 아스날이라고 했다.
공격수 - 윙어
- [영입설] 니코 윌리암스 from 아틀레틱 클루브
지난 여름 노렸지만 결국 선수 본인이 잔류를 선언했던 윌리암스 역시 다시 한번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바이아웃은 €55m이다. 다만 지난 시즌 협상에서도 높은 연봉[63]을 요구했기 때문에 아스날의 주급 체계가 감당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럼에도 아르테타의 윌리암스에 대한 선호로 인해 아스날 윙어 영입 대상 1순위라는 보도가 있다. 2월 15일 스페인 쪽 소문에 의하면 니코 윌리암스가 라민 야말에게 이번 여름 아스날과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얘기가 나왔고, 이후 여러 언론사에서 인용 보도하였다. 3월 14일 크리스티안 폴크에 의하면 바이언은 이번 여름에 니코 윌리암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고, 아스날은 윌리엄스의 매니지먼트와 접촉 중이라고 했다. 윌리암스의 바이아웃 금액은 €60~80m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리로이 사네 from FC 바이에른 뮌헨
11월 초 크리스티안 폴크, 플레텐베르크 등 독일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사네에 대해 관심 있는 구단으로 사네가 만약 이번 여름 재계약에 실패하게 된다면 매우 진지한 선택지로 떠오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반응이 별로 안 좋은 게 2년 전부터 폼이 저하된 상태인데다가 지난 시즌은 아예 뮌헨에서 대놓고 서브로 기용됐던 선수이다. 멘탈 및 부상 이슈도 어느 정도 있고 현재 남아 있는 장점이라고는 아르테타와 맨시티 시절 함께 일해봤다는 점과 PL에 적응 문제가 없다[64]는 것 정도밖에 없다. 3월 11일 토비 알트셰플에 의하면 아스날은 사네의 자유 계약 영입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다만 킹슬리 코망, 세르주 그나브리가 매각된다면 사네는 잔류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다. 3월 12일 크리스티안 폴크도 아스날이 사네 영입에 관심이 있고, 사네는 이번 여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며 바이에른 뮌헨과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은 아직 없다고 했다. 앞서 사네는 €20m(약 £16.9m)의 연봉[65]을 받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대폭 삭감된 €13m 수준으로 재계약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있다. TBR Football에 의하면 사네는 리버풀, 토트넘, 맨유, 아스날에 역제안되었다고 했다. 아스날은 어느 정도 관심을 보였지만 현재로서는 그게 전부이며 토트넘, 맨유, 뉴캐슬도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사네는 바이언 잔류를 배제하지 않았지만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했다. 3월 13일 토비 알트셰플, 크리스티안 폴크에 의하면 아스날과 사네의 대리인 사이에 여름 자유 이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의 윙어 우선순위는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니코 윌리암스라고 했다.
- [영입설] 앙투안 세메뇨 from AFC 본머스
존 크로스에 따르면 아스날이 노리는 공격수중에 세메뇨 역시 포함되어 있다고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에 좀 더 이적 가능성이 높은 자원이라고 보도했다.
- [영입설] 제이미 기튼스 from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1월 29일 스카이스포츠의 패트릭 베르거에 따르면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한 기튼스를 아스날, 첼시, 토트넘, 리버풀을 비롯한 유수의 PL 구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선수는 떠날 생각이 없고, 도르트문트는 적어도 €100m를 원한다고 했다. 2월 17일 빌트에 의하면 토트넘은 기튼스 영입에 관심이 많으며 토트넘과 아스날, 첼시 등의 경쟁으로 이적료가 €100m(약 £83m)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2월 25일 TBR Football에 의하면 아스날은 토트넘, 첼시, 맨시티, 아스톤 빌라에 앞서 기튼스를 영입할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고 했다.
- [영입설] 아데몰라 루크먼 from 아탈란타 BC
2월 21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과 리버풀은 모두 아탈란타 윙어 아데몰라 루크먼 영입을 위한 잠재적 거래에 대해 회담을 가졌다고 했다. 3월 11일 TEAMtalk에 의하면 루크먼은 이번 여름 아탈란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첼시와 아스날과의 연결에 따라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아르다 귈러 from 레알 마드리드 CF
2월 23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과 다른 PL 구단들은 귈러의 경기 시간 부족으로 인해 그의 미래가 날이 갈수록 불확실해지면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카림 아데예미 from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월 27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첼시가 이번 여름 아데예미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고 했다. 예상 이적료는 약 €45m이며 2026년에 계약이 만료된다고 했다. 아스날도 영입을 원하며 리버풀도 원하지만 모하메드 살라의 새계약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 [영입설] 킹슬리 코망 from FC 바이에른 뮌헨
3월 3일 빌트에 의하면 바이언은 코망에 대해 €35~45m 가격을 설정했다고 했다. 아스날과 사우디 프로 리그는 여름 이적에 열려 있는 이 프랑스인의 잠재적인 목적지이며 코망은 바이언이 연봉 지출을 줄이고 영입 자금을 모으기 위해 매각하고자 하는 선수 중 하나라고 했다.
- [영입설] 이안 수비아브레 from CA 리버 플레이트
3월 2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첼시와 아스날이 수비아브레 영입에 바짝 다가섰다고 했다.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 벤피카, 비야레알과 같은 구단들도 수비아브레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리버 플레이트는 €3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충족되면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3월 3일 풋볼 런던에 의하면 2026년 12월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아브레를 넥스트 훌리안 알바레스라고 표현하며 아스날과 첼시의 관심을 보도했다.
- [영입설] 하피냐 from FC 바르셀로나
3월 11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맨유, 리버풀, 아스날, 뉴캐슬이 하피냐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시즌 하피냐의 활약을 고려할 때 바르셀로나는 매각하지 않을 것이지만 재정 상황이 잠재적인 매각의 이유가 될 수 있으며 막대한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 [영입설] 말릭 포파나 from 올랭피크 리옹
3월 14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과 리버풀은 올 여름 포파나의 이적 가능성에 관심이 많은 구단으로 이적료는 €50m를 예상했다. 아스톤 빌라, 뉴캐슬, PSG, 유벤투스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 무산] 사비 시몬스 from 파리 생제르맹 FC
12월 3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시몬스를 매각하려 한다면 지금이 적기라며 이적료로 최소 €80m를 예상했다. PSG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시몬스에 대해 시몬스의 차기 행선지로 바르셀로나,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을 꼽았다. 시몬스가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라이프치히로 완전 이적을 해버리면서 사실상 이적 가능성은 없어졌다.
- [영입 무산] 앤서니 고든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잉글랜드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고든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9월 19일 크레이그 호프에 의하면 뉴캐슬은 팀 내 최고 연봉 계약안을 제시하는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지만 재계약이 결렬될 경우 뉴캐슬은 내년 여름 선수를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10월 22일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하였다.
공격형 미드필더
- [영입설] 알베르토 몰레이로 from UD 라스팔마스
11월 20일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이번 여름을 기점으로 계약이 1년 남은 모레이로가 재계약 협상이 질질 끌리면서 아스날을 비롯한 유수의 빅클럽들이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12월 23일 피차헤스를 인용한 미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몰레이로 계약에 대해 원칙적 합의를 이루었으며 여름에 바이아웃 €60m(£50m)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했다. 보도에 의하면 아르테타는 몰레이로를 외데고르와 같은 유형의 선수로 보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플로리안 비르츠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9월 말 슈포르트 빌트, 크리스티안 폴크 등에 의하면 비르츠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로 하면서 아스날이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고 했다. 경쟁 구단에는 아스날을 비롯해 바이언,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가 있으며 비르츠는 현실적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고, 발롱도르 수상 기회를 제공하는 구단을 원한다고 전했다. 비르츠의 남은 계약은 2027년까지이며 레버쿠젠은 €150m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10월 18일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매각하게 된다면 자국 내 경쟁팀인 바이언보다는 해외로 매각을 선호한다고 했다. 맨시티가 가장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외에도 아스날, 리버풀,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또한 경쟁에 참여하고 있지만 레버쿠젠은 비르츠의 레알 이적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레버쿠젠은 클럽 레코드 판매[66]를 원한다고 했다.
- [영입설]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from CA 리버 플레이트
1월 6일 에두아르도 부르고스에 의하면 리버 플레이트는 마스탄투오노를 겨울이 아닌 여름에 매각를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책정된 이적료는 €45m이고, 첼시, 맨유, 아스날, 밀란, 인테르는 관심 유지 중인 반면 레알은 관심이 식었다고 했다.
- [영입설] 피사요 델레바시루 from 하타이스포르 → SS 라치오
2월 10일 3 ADDED MINUTES 기사에 따르면 맨시티와 아스날이 이번 시즌 세리에 A 라치오로 임대 이적[67]하여 뛰고 있는 피사요 델레바시루를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2025년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해이기 때문에 선수의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 [영입설] 니코 파스 from 코모 1907
3월 3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니코 파스가 아스날과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니코 파스에 대한 바이백 옵션[68] 또는 50% 셀온 조항이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모건 깁스화이트 from 노팅엄 포레스트 FC
3월 13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리버풀, 아스날, 맨유가 깁스화이트의 이적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깁스화이트는 €60m의 이적료에 이적할 수 있다고 했다.
중앙 미드필더
- [영입설] 스베레 뉘판 from 로센보르그 BK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시티 풋볼 그룹[69]과 아스날, 아스톤 빌라 등의 영입 경쟁 속에 일단은 잔류했지만 이번 여름 다시 한번 경쟁이 이어질 것이다. 2월 12일 목벨에 따르면 아스날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뉘판 영입에 상당히 유력한 상황이라고 한다.
- [영입설] 휴고 라르손 from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월 9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 맨유, 리버풀은 라르손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3월 4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마르쿠스 크뢰셰는 최소 €60m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라르손은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아스날, 리버풀, 토트넘, 그리고 분데스리가 최고 구단들을 포함한 여러 다른 팀들이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크리스토스 무자키티스 from 올림피아코스 FC
2월 11일 버밍엄 월드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와 아스날이 올림피아코스의 신성 듀오인 무자키티스와 코스툴라스 영입에 대해 관심을 표하며 이미 영입 문의를 했다고 한다. 맨유와 브렌트포드도 이들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했다.
- [영입설] 프렝키 더용 from FC 바르셀로나
2월 23일 as에 따르면 아스날은 미드필더 강화를 위해 수비멘디 영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대안으로 더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더용의 계약 기간은 18개월 남았다고 했다. 2월 24일 데일리 미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더용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고, 바르셀로나 미드필더는 아직 새 계약에 합의하지 않았으며 계약의 마지막 해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TBR Football에 의하면 아스날, 리버풀, 첼시, 맨시티, 그리고 맨유 모두 더용과 계약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3월 6일 스포르트에 의하면 바르셀로나 2026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더용의 계약 연장을 위해 에이전트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했다. 새로운 조건으로 3년에 현재와 동일한 수준의 연봉인 €18~19m[70]를 제안 받았다고 했다. 현재 더용은 한지 플릭의 자신에 대한 신뢰로 잔류를 원한다고 했다.
- [영입설] 브레노 비돈 from SC 코린치안스
2월 24일 ONEFOOTBALL은 Bolavip을 인용하여 토트넘이 비돈을 영입하기 노력 중이지만 아스날도 주시 중이라고 했다. 또한 익명의 PL 구단이 €15m에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했다.
- [영입설] 파블로 바리오스 from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월 2일 팀토크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멘디에 대한 관심으로 아스날은 수비멘디의 잠재적인 대안[71]인 바리오스에게 £82.5m을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3월 4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첼시와 아스날이 바리오스를 원한다고 했고, 아틀레티코는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첼시와 아스날은 이번 여름 바리오스 영입에 €70m[72]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수비멘디 영입에 실패하면 바리오스로 대체할 것이라고 했다.
- [영입설] 아유브 부아디 from LOSC 릴
3월 14일 TBR Football에 의하면 아스날이 이미 부아디의 활약에 큰 인상을 받았고, 리버풀이 아스날과의 경쟁에 합류했다고 했다. 하지만 릴이 이번 여름 엔젤 고메스, 조너선 데이비드를 자유 계약으로 잃을 예정이기 때문에 부아디까지 잃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 [영입 유력] 마르틴 수비멘디 from 레알 소시에다드
11월 중순부터 미겔 델라니, 찰스 왓츠 등에 의하면 지난 2년 동안 강하게 이적설이 났던 수비멘디를 올해도 다시 한번 노린다는 보도들이 연신 나오고 있다. 소시에다드는 방출 조항인 £51m을 계속해서 고수하고 있다.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 등이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1월 14일 겨울 이적시장 중에 갑자기 데일리 메일 사미 목벨의 독점 보도를 시작으로 온스테인, 로마노까지 일제히 아스날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 수비멘디 영입을 위한 합의를 거의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적은 파티와 조르지뉴의 동시 이탈을 대비한 영입이며 방출 조항 £51m를 여름에 곧바로 지불하는 것이 아닌 협상을 통해 총 이적료는 £51m(€60m)보다는 높지만 대신에 기존 바이아웃처럼 금액을 일시불로 지불하는 것이 아닌 좀 더 유동성 있는 분할 방식을 통해 아스날이 여름에 돈을 좀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협상할 예정이라고 온스테인이 보도했다.
- [영입설] 브루누 기마랑이스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3월 11일 풋볼 인사이더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 뉴캐슬에서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3월 12일 as에 의하면 아스날에 부임할 안드레아 베르타의 최우선 목표가 기마랑이스와 수비멘디이며 첫 결정은 기마랑이스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뉴캐슬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에 실패할 경우 기마랑이스를 £60m(약 €71.5m)에 이적시키는 것에 동의한 상태라고 했다. 기마랑이스는 뉴캐슬에서 행복하며 제 2의 고향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타이틀 경쟁을 위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다만 기마랑이스는 리그컵에서 리버풀을 꺾으며 타이틀 획득하지 않고서는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했고, 아스날은 알렉산데르 이사크 영입 가능성이 높아지면 기마랑이스 영입은 잠시 뒤로 미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3월 13일 CAUGHTOFFSIDE에서 찰스 왓츠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아스날은 이미 라이스가 영입되었고, 수비멘디 영입에 진전된 단계에서 다른 유형의 미드필더 영입이 더 합리적일 것이라며 수비멘디와 함께 미드필더를 한 명 더 영입한다면 기마랑이스보다 더 창의적인 선수로 외데고르의 부담을 나눌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온스테인도 아스날이 수비멘디와 기마랑이스를 동시에 영입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마랑이스 영입보다 와이드 공격수, 스베레 뉘판 영입 결정, 수비 보강, 골키퍼 1~2명 영입 작업 등 할 일이 많다고 했다.
- [영입설] 요주아 키미히 from FC 바이에른 뮌헨
2월 28일 플레텐베르크 독점 보도에 따르면 키미히의 계약이 2025년 여름 만료되는 상황에서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이 멈춘 키미히의 대변인에게 아스날을 비롯한 여러 구단들이 접근했고, 아스날 측이 매우 확고한 관심을 갖고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키미히는 흥미로운 두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기 때문에 바이언의 제안에 대한 수락을 주저하고 있으며 바이언은 목요일에 계약 제안을 철회했다고 했다. 바이언이 제시했던 조건은 2028년까지 연봉 €20~22m라고 했다. 아스날은 조르지뉴의 대체자로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기를 원하는 것이기에 실제로 영입이 성사될 경우 주급이 매우 높을 수 있다. 3월 5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토비 알트셰플에 의하면 지난 주 월요일에 계약이 철회된 후 계약 협상이 재개되었고 4년 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현재 키미히의 선택은 아스날 보다 뮌헨 잔류 또는 파리 이적 쪽으로 기울었다고 했다.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PSG는 여름에 자유 계약으로 키미히를 영입하는 데 여전히 관심이 있으며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했다. 아스날도 여전히 키미히 영입 경쟁에 참여하고 있지만 수비멘디와 휴고 라르손을 포함한 다른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수비수 - 풀백
- [영입설] 조렐 하토 from AFC 아약스
12월 3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지난 여름에도 굉장히 강하게 이적설이 있었던 하토에 대해 여전히 관심은 있지만 칼라피오리의 영입으로 인해 하토 영입 가능성 자체는 그리 높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전력 외 왼발 수비수 진첸코, 티어니, 키비오르가 처분 가능성이 높고, 매각될 시에는 보강이 필요하여 하토 영입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3월 7일 CAUGHTOFFSIDE에서 키비오르의 이적설을 보도하며 대체 선수로 언급한 세 명 중 한 명이 조렐 하토이다.
- [영입설] 막심 더카위퍼르 from 클뤼프 브뤼허 KV
2월 24일 니콜로 스키라에 의하면 AC 밀란이 더카위퍼르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했다. 지난 주 더카위퍼르의 대리인과 긍정적인 만남이 있었고, 아스날도 왼쪽 풀백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웨슬리 from CR 플라멩구
3월 6일 브라질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 첼시, 리버풀, 맨유, 뉴캐슬, 토트넘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맨시티도 지켜보고 있지만 공식적인 연락은 없었다고 했다. 플라멩구는 최소 €35m를 원하고, 웨슬리는 2028년 12월까지 계약되어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오마르 엘 힐랄리 from RCD 에스파뇰
3월 14일 더선의 조던 데이비스에 의하면 아스날이 약 £12.5m(€15m)의 바이아웃이 있는 엘 힐랄리를 계속해서 주시 중이라고 했다. 엘 힐랄리는 2027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바르셀로나 또한 그를 주시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수비수 - 센터백
- [영입 유력] 칼란 해밀 from 세인트 존스톤 FCYouth
2월 20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아스날은 어린 수비수 칼란 해밀을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했다. 세인트 존스톤은 최소 £100k와 부가 조항들이 포함된 패키지에 합의했다고 했다. 해밀은 16세가 되는 3월 1일이 되면 잉글랜드 이적이 가능하게 되고, 공식적으로 7월 1일 아스날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 [영입설] 우스망 디오망데 from 스포르팅 CP
3월 13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첼시와 아스날은 여름에 디오망데를 €50m에 영입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크리스티안 폴크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은 디오망데 영입을 검토했지만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디오망데의 바이아웃은 €80m로 알려져 있으며 2027년까지 계약이 유효하다고 했다.
- [영입설] 딘 하위선 from AFC 본머스
2월 12일 TBR Football에 의하면 아스날, 첼시, 리버풀은 £55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하위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2월 17일 로마노에 의하면 2025년 여름 활성화되는 바아아웃 금액은 £50m이며 레알 마드리드, 첼시,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고 했다. 3월 7일 CAUGHTOFFSIDE에서 키비오르의 이적설을 보도하며 대체 선수로 언급한 세 명 중 한 명이 딘 하위선이다.
- [영입설] 제이든 딕슨 from 스토크 시티 FC
2월 12일 풋볼 인사이더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이 지난 시즌 스토크 시티 1군에 데뷔한 2007년 수비수 유망주 딕슨에 대해 겨울 이적시장 막판에 문의를 했으며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영입설] 마크 게히 from 크리스탈 팰리스 FC
3월 7일 CAUGHTOFFSIDE에서 키비오르의 이적설을 보도하며 대체 선수로 언급한 세 명 중 한 명이 마크 게히다.
골키퍼
- [영입설] 주안 가르시아 from RCD 에스파뇰
12월 29일 미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네투의 임대가 완전 이적으로 전환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세컨드키퍼를 영입하여 라야와의 경쟁으로 골키퍼 파트의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고, 가르시아가 주요 타깃이라고 했다. 에스파뇰은 가르시아를 영입하려면 바이아웃 £25m를 지불해야 한다고 했고, 가르시아가 국가대표 소집된다면 여름 이적시장에 바이아웃 금액이 오를 수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아스날은 가르시아를 라야의 후계자로 이냐키 카냐의 관심 속에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했다. 2월 28일 스페인 및 미러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레버쿠젠도 가르시아에 대해 관심이 있고 이번 여름 에스파뇰은 방출 조항 이하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3월 12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30m의 바이아웃으로 가르시아 영입하는 것에 바르셀로나를 앞서 있다고 했다. 다만 가르시아가 정규 출전 시간을 원한다면 바르셀로나가 더 나은 선택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4.1.2. 방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완전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5년 7월 1일 | 네투 무라라 | AFC 본머스 | GK | | 임대 종료 | 1군 | |
라힘 스털링 | 첼시 FC | FW | | ||||
키어런 티어니 | 셀틱 FC | DF | | FA | |||
임대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5년 7월 1일 | 미정 | ? | | 임대 |
- 7월 1일, 골키퍼 네투 무라라,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임대 계약이 종료하여 각각 원소속팀인 AFC 본머스, 첼시 FC로 복귀하였고,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셀틱 FC로 완전 이적하였다.
4.1.2.1. 방출설
공격수- [방출설] 레안드로 트로사르 to
목벨에 따르면 아직까지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은 트로사르가 여름까지도 재계약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매각을 고려할 것이라고 한다. 2월 27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여름 리빌딩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트로사르 또는 마르티넬리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 [방출설]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to FC 바르셀로나
마르티넬리의 남은 계약 기간이 2027년까지이고 1년 연장 옵션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즌 재계약이 아니면 매각될 것이다. 2월 27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여름 리빌딩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트로사르 또는 마르티넬리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3월 3일 바르셀로나 지역 언론에 의하면 바르셀로나가 마르티넬리 영입을 위해 €45m를 제안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 [방출설] 리스 넬슨 to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매각 가능성이 높다. 다만 임대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하여 사실상 시즌 아웃이 전망되면서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복귀하여 경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른바 성공적인 쇼케이스가 있어야지 매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 [방출 유력] 조르지뉴 to FA
지난 겨울에도 브라질 이적설이 돌았으나 뎁스가 얇아지는 걸 우려해 이적을 막은 조르지뉴가 이번 여름에는 자유 계약 신분으로 브라질 리그로 이적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3월 3일 브라질 언론에 의하면 플라멩구와 조르지뉴는 이번 수요일에 만날 예정이고, 모든 것이 구두로 조율되었으며 이번 여름 플라멩구에 입단할 예정으로 연봉과 3년 계약은 이미 확정되었다고 했다.
- [방출설] 토마스 파티 to FA
지난 시즌 발군의 폼을 보여줬지만 유리몸이었던 이력과 높은 주급, 많은 나이로 인해 아스날 측에서 파티에게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고 있기에 파티 역시 방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3월 14일 TBR Football에 의하면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파티와 계약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 [방출설] 데클란 라이스 to 파리 생제르맹 FC
2월 23일 Fichajes에 의하면 PSG는 라이스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110m 이상을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아스날은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라이스가 아스날에서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과 두 시즌 전 아스날의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선수에 대한 제안 금액이라고 판단하기 힘들 정도로 터무니없이 적다.
수비수
- [방출 완료] 키어런 티어니 to 셀틱 FC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사실상 이적이 결정되었지만 아스날의 뎁스가 얇아지는 걸 우려해서 이적 시기가 여름으로 미루어졌고, 아스날은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으면서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2월 10일 셀틱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 [방출설] 야쿠프 키비오르 to 유벤투스 FC, AC 밀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SSC 나폴리, 볼로냐 FC 1909, 아탈란타 BC, ACF 피오렌티나, 세비야 FC, 비야레알 CF
키비오르의 계약 기간이 2028년 만료되기 때문에 마갈량이스의 백업[73]이 영입된다면 이탈리아 리그 등의 수요가 있는 상황에서 매각 가능성이 있다. 3월 7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30m의 이적료[74]에 키비오르를 매각할 수 있다고 했다. 유벤투스, AC 밀란, 인테르, 나폴리, 볼로냐, 아탈란타, 피오렌티나, 세비야, 비야레알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했다.
- [방출설] 올렉산드르 진첸코 to
지난 겨울 도르트문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있었지만 일단은 잔류한 진첸코도 이번 여름 유력한 매각 대상이다.
- [방출설] 윌리엄 살리바 to 레알 마드리드 CF
1월 2일 골닷컴은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하여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수비 강화를 위해 살리바의 대리인에게 사전 문의를 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는 의견이 있다고 했다. 레알은 살리바 영입을 위해 수비수 세계 기록인 최소 £83m(€100m)의 이적료[75]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 거래는 아스날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했다. 또한 살리바는 아스날에 대한 헌신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며 충성심을 재확인 시켜주었다고 했다. 겨울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 RELEVO와 RMC 등 유력 언론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최우선 타깃이 살리바라는 등의 보도가 나왔다. 아스날은 이적 가능성을 막기 위해 레알에 터무니없는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2월 초 목벨에 따르면 살리바나 아스날 모두 현재로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큰 관심이 없다고 한다. 3월 11일 유력 언론에서 보도한 살리바의 인터뷰에 따르면 살리바는 아스날에서 행복하며 '아스날이 주요 트로피를 차지하도록 돕는다면 세계 최고의 수비수가 된다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떠난다면 팬들에게 잊힐 것이며 아스날에서 큰 것을 얻고 싶다.'고 전했다.
- [종료] 토미야스 타케히로 to
지난 시즌 사실상 통째로 날렸고, 두 번의 무릎 수술을 한 토미야스는 필요할 때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부상 복귀 시기가 10월 초 쯤으로 예상되면서 여름 이적시장 매각이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
4.1.3. 총평
4.1.3.1. 전반기 예상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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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5-26 시즌 예상 스쿼드 (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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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겨울 이적시장
4.2.1.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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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날짜 | 이름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6년 1월 1일 | 미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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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1. 영입설
4.2.2.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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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6년 1월 1일 | 미정 | ? | | FA | |||
임대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6년 1월 1일 | 미정 | ? | | 임대 |
4.2.2.1. 방출설
4.2.3. 총평
4.2.3.1. 최종 예상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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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5-26 시즌 예상 스쿼드 (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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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즌
5.1. 프리미어 리그
5.2. UEFA 챔피언스 리그
5.2.1. 조별리그
5.3. FA컵
5.4. 카라바오 컵
5.5. 시즌 총평
6. 시즌 기록
아스날 FC 이달의 선수 | |||
월 | 이름 | 포지션 | 국적 |
2025년 8월 | 미정 | | |
2025년 9월 | 미정 | | |
2025년 10월 | 미정 | | |
2025년 11월 | 미정 | | |
2025년 12월 | 미정 | | |
2026년 1월 | 미정 | | |
2026년 2월 | 미정 | | |
2026년 3월 | 미정 | | |
2026년 4월 | 미정 | | |
2026년 5월 | 미정 | | |
올해의 선수 | 미정 | |
[1] 런던은 서울 보다 9시간 느리다. 하지만 서머타임 기간(3월 마지막 일요일(3월 30일) 오전 1시 ~ 10월 마지막 일요일(10월 26일) 오전 2시)은 8시간 느리다.[2] 다만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는 없었다.[3] 상대 센터백과 경합해 줄 최전방 공격수의 위협이 사라지며 윙어에 대한 견제가 더욱 심해졌고,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아 줘야할 자원이 부족해지며 외데고르의 부진이 더욱 부각되었다. 가용 자원이 적어서 선수 교체를 통한 분위기 전환도 기대할 수가 없었고, 결국 공격력의 약화로 득점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졌다.[4] 7골로 로빈 반 페르시와 동률이고 팀 최고 기록은 8골이다.[5] 뉴캐슬, 풀럼, 에버튼에게 지거나 비기면서 승점 7점을 잃었다.[6] 하베르츠가 주득점원이지만 사실상 폴스 나인의 역할로 전문 스트라이커는 아니라는 평가이다.[7] 심지어 주급도 선수단 내에서 두 번째로 높다. 계약 기간이 2027년까지로, 이번 시즌이 종료될 시점에서 1년 남기 때문에 그 전에 재계약이 아니면 처분이 되어야 한다.[8] 불행히도 대체 자원인 라힘 스털링도 같은 기간 부상으로 이탈하였다. 다만 빠르게 부상 복귀했지만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 주며 있으나 마나한 선수가 되었다.[9] 하지만 넬슨, 스털링 모두 오른발잡이로 왼발 전문 윙어가 아니다.[10] 지난 시즌 두 선수 모두 부진하여 선수 보강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새로 영입되는 선수가 주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11] 상황에 따라 은와네리, 비에이라를 포함해 2009년생 맥스 다우먼이 성장하여 대체해 줄 가능성도 있다.[12] 만 18세 이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두 골 이상을 기록한 아스날의 첫 번째 선수가 되었고, 시즌 두 자리에 가까운 득점을 올렸다.[13] 일단은 팀버르, 토미야스도 왼쪽 풀백 기용이 가능하며, 영입되는 수비수의 주 포지션에 따라 역할이 바뀔 수 있다.[14] 다만 칼라피오리의 장점인 공격 가담 기회가 줄게 되고, 반칙으로 인한 위기 상황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15] 입스위치와의 경기에서 덩치 큰 리암 델랍과의 신경전에서 몸으로 충돌했지만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마갈량이스와의 경합에서 마갈량이스를 다치게 할 뻔한 칼빈 필립스에게 신경전을 걸고, 21R 북런던 더비에서도 교체 아웃되어 나갈 때와 그 직전 플레이 중의 몸싸움 상황에서 루카스 베리발과의 신경전,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추가골을 넣고, 이전에 자신을 조롱[76]했던 엘링 홀란드의 세리머니를 따라하는 등 대담한 모습도 보여주었다.[16] 압박을 풀어내면서 압박하던 선수들을 따돌려서 수적 우위로 위협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상황을 자주 보여주었다.[17] 시즌 후반기 짧은 기간 두 번의 다이렉트 퇴장 판정을 받았고, 한 번은 징계 철회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PSV 원정에서도 경기 초반 경고를 받은 상황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번째 경고로 퇴장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반칙을 했지만 다행히 경고를 받지 않으면서 수비에도 불안한 모습이었고, 이른 시간 칼라피오리로 교체되었다.[18] 상대의 흐름을 끊기 위해 반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했지만 지능적인 반칙으로 카드를 받지 않을 정도만 했어야 했다.[19] 다만 계속해서 불안한 경기를 보여준 것은 아니고 꾸준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력에 기복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20] 다만 오른쪽에서 뛸 때보다는 공격 가담 부분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다.[21] 다만 센터백 파트너가 키비오르였기 때문에 불안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후 리그 22R 아스톤 빌라와 홈 경기에서 마갈량이스와 함께 살리바 대신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며 비록 경기는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리그컵 경기 때만큼 불안하지는 않았고, 풀타임 경기를 치렀다.[22] 정규 시간 6분, 추가 시간 9분[23] 원소속팀인 AFC 본머스 소속으로 리그컵을 출전했기 때문에 규정상 아스날에 임대되어서도 아스날 소속으로 리그컵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24] 2003년 이 후 태어난 선수[25] 프리미어 리그 규정에 따르면 만 16세 미만 선수는 경기 명단에 포함되거나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따라서 전반기에는 다우먼의 1군 등록이 불가능하지만 생일인 12월 31일이 되면 16세가 되어서 출전이 가능하다.[26] 17세가 되어야 계약 가능[27] 처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의 연봉은 제주스 £13.78m, 파티 £10.4m, 마르티넬리 £9.36m, 스털링 £8.45m, 진첸코 £7.8m, 티어니와 조르지뉴 각각 £5.72m, 토미야스 £5.2m, 트로사르 £4.68m, 키비오르 약 £3.0m, 네투 £2.6m 등 선수단 총 연봉 £172.146m의 약 44.56%(11명/총 22명)를 차지한다. 이 중 제주스, 파티는 최고 연봉 TOP 5에 들고, 네투, 키비오르, 트로사르는 최저 연봉 TOP 5에 든다. 단 임대 중인 로콩가, 타바레스, 헤인, 비에이라, 넬슨, 마르키뉴스 등의 연봉은 포함되지 않았다.[28] 초과하면 논홈그로운으로 등록 가능하지만 그만큼 논홈그로운 슬롯을 비워야 한다.[29] OUT 은케티아, 넬슨(임대), IN 스털링(임대)[30] OUT 스미스 로우, 파비우 비에이라(임대), 엘네니, IN 메리노[31] OUT 램스데일, 헤인(임대), IN 네투(임대)[32] 이번에 영입된 셋퍼드, 뉘고르는 U-21 소속으로 몇몇 경기에 1군 콜업되었지만 U-21 소속이기 때문에 제외했다.[33] OUT 세드리크, IN 칼라피오리, 티어니[34] 산술적으로는 미드필더가 부족했지만 시즌 중 부카요 사카의 부상 및 수술을 비롯해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카이 하베르츠마저 시즌 아웃되어 주요 공격진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였고,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레안드로 트로사르도 부진하면서 공격수도 부족하여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를 공격수로 기용했다.[35] 다만 은와네리가 사카와 외데고르를 대체해 줄 수 있어서 임대 복귀하는 비에이라에 대한 판단에 따라 기용 또는 처분 및 대체 자원 영입이 결정될 것이다. 또한 은와네리와 비슷한 유형의 헤일 엔드 기대주 맥스 다우먼이 성장하고 있다.[36]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애매하게 단지 스쿼드를 채우는 영입보다 이번 여름 확실한 주전급을 영입하는 쪽으로 선택했다는 보도가 있다.[37] 오히려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뛰어준 선수들이 경기 결과 때문에 실망하여 사기가 떨어지지 않게 격려해 줄 필요가 있다.[38] 근육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졌기 때문에 발생한다. 즉 혹사와 관련되었고, 반복해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서 관리가 필요하다.[39] 부상당하기 전에 선수들의 혹사를 방지하고, 복귀한 선수들의 재발을 막기 위해 경기 시간을 조율해 주어야 한다.[40] 기본 25명의 스쿼드를 모두 채우고, 리저브 선수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진첸코, 티어니 등 전력 외 자원을 비롯해 토미야스 같은 장기 부상 선수에 대한 정밀 판단으로 이적시장 종료 전에 25인 스쿼드에서 제외하여 미리 대체 자원을 영입할 필요가 있었다.[41] 겨울에도 많은 선수를 영입 했지만 여름에도 풀백 등의 포지션 보강이 있을 것이다.[42] 두샨 블라호비치는 티아고 모타의 전술에 어울리지 않아서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보도가 있었다.[43] 리그 경쟁팀인 리버풀, 맨시티, 첼시 등에서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 오마르 마르무시, 세네갈의 니콜라 잭슨 등이 차출될 것이 유력하여 시즌 중 약 한 달간 주요 전력이 유출될 것이다.[44]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는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속도 그리고 적극적인 수비 가담의 장점이 있지만 공격에서 볼을 오래 소유하며 흐름을 끊고, 부정확한 패스 및 크로스, 빈번히 막히는 드리블 돌파로 볼소유 내주는 단점이 부각되고 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교체 투입 때는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승리를 이끄는 플레이를 보여주지만 선발로 출전했을 때는 존재감이 사라진다. 따라서 미켈 메리노의 부진과 함께 왼쪽 공격이 무뎌지며 부카요 사카와 마르틴 외데고르의 오른쪽 공격에 의존하게 되어서 세트피스 골 외의 득점에서 부진했다.[45] 하베르츠와 제주스가 시즌 아웃되면서 미드필더 메리노가 공격수 역할을 하였다.[46] 사카 부상 후 은와네리가 활약하였다.[47] 오히려 제주스와 하베르츠의 시즌 아웃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 공격수 역할로 더 인상적이었다.[48] 사카의 장기 부상과 제주스의 시즌 아웃에도 임대 조기 복귀 시키지 않았고, 임대갔던 포르투에서도 별다른 활약하지 못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49] 마르틴 외데고르의 백업으로도, 부상당한 부카요 사카의 대체로도 활약하며 장기 재계약을 시도 중이다. 사카의 부상 이 후로는 윙으로 주로 기용되었다.[50] 한편 은와네리와 비슷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2009년생 헤일 엔드 기대주 맥스 다우먼이 성장하고 있어서 빠르면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1군 경험 기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카와 외데고르의 백업 포지션을 영입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51] 지난 시즌 나초 페르난데스가 떠났지만 레니 요로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수비수 보강을 하지 않았다. 주드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 등과 함께 안토니오 뤼디거의 대체자로 살리바를 영입하며 갈락티코 3기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있었다.[52] 지난 재계약 과정에서 사카, 마르티넬리와 다르게 다소 시간이 오래 걸렸고, 계약 기간도 3년 연장에 그치며 이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53] 최소 리그컵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소위 트로피를 위해 아스날을 떠나는 선수가 생길 것이다.[54] 한 경기 교체 출전으로 정규 시간 6분 추가 시간 9분을 뛰었고, 경기 종료 후 다시 부상으로 수술하였다.[55] 계약 연장 옵션이 있지만 발동하지 않을 것이며 셀틱으로 복귀하는 것이 확정되었다.[56] 3월 1일생이고, 7월 아스날에 합류하게 되는 순간 이미 만 16세가 된다.[57] 네투는 원소속팀인 AFC 본머스 소속으로 리그컵에 출전했기 때문에 임대 영입한 후에 리그컵에 기용할 수 없는 상황으로 사실상 영입 실수라고 봐야 한다.[58] 지난 시즌 아스날이 영입 시도했던 주안 가르시아, 대니얼 벤틀리에 대해 원 소속팀 에스파뇰과 울브스는 아스날이 제안했던 것보다 많은 이적료를 원하며 거래는 무산되었고,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 벤틀리는 울브스와 재계약했다.[59] 한화 기준 약 2700~2800억인데 이 금액에 이적이 성사가 된다면 네이마르, 음바페를 이은 축구 역사상 세 번째로 비싼 이적이 된다..[60] 다만 수비멘디 영입 협상처럼 바이아웃 금액보다 높은 금액으로 일시불이 아닌 분할 지급을 협상할 여지도 있다.[61] 전술했듯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 구단은 경쟁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62] €85m(약 £71.3m)[63] 지난 이적시장 때 요구한 주급이 최소 £200에서 최대 £300k라는 보도가 있었고, 참고로 윌리암스의 현재 주급은 £173k이며 아스날 최고 주급은 하베르츠의 £280k이다.[64] 다만 사네가 맨시티를 떠난 것이 2020년 7월으로 이미 5년이나 지났고, 그만큼 나이도 먹어서 30세를 눈앞에 두었기 때문에 상황이 많이 변했다. 따라서 실제로 PL에 적응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65] 아스날의 선수단 중 최고액 수준이며 만약 자유 계약으로 영입한다면 이적료가 없는 대신 연봉이 더 오를 수 있다. 따라서 아스날의 급여 체계가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66] 종전 기록은 카이 하베르츠[67] 라치오로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 조건으로 임대 이적했고, 효력이 발동하여 사실상 라치오 소속 선수이다.[68] 2025년에 €8m, 2026년에 €9m, 2027년에 €10m에 다시 영입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했다.[69] 지로나, 맨시티[70] 코로나 팬데믹 때 바르셀로나의 심각한 수익 감소로 더용을 비롯한 몇 명의 선수가 일부 연봉의 수령을 유예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연장했고, 이 유예된 연봉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고 했다.[71] 최선의 선택은 수비멘디이지만 영입이 불발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로 보인다.[72] 바이아웃 €100m(약 £83.7m)[73] 칼라피오리가 백업 역할을 맡게 된다면 왼쪽 풀백 자원을 영입해야 한다.[74] 아스날이 영입할 때 지불한 이적료는 €20+5m이다.[75] 현재 기록은 맨유로 이적한 해리 매과이어의 £8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