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970-71 | 1997-98 | 2003-04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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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8 | 2028-29 | 2029-30 | 2030-31 | 2031-32 |
아스날 FC 정규 시즌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 | 2026-27 시즌 |
아스날 FC 2025-26 시즌 | |
단장 | |
감독 | |
주장 | |
부주장 | |
경과 (PL 1R 기준) | |
| 현재 -위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32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64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득점 0실점 |
| 32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합산 성적 | 승률 00.00%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최다 득점 | (0골) |
최다 도움 | (0도움) |
최다 출전 | 미정 (0경기) |
1. 개요
아스날 FC의 2025-26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 €, $ 등의 기호로 표기한다.2. 스쿼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스날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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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4 | 5 | 6 | ||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HG] 2001.03.24 2019~2027 |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1997.06.05 2019~2026 | 벤 화이트 Ben White[HG] 1997.10.08 2021~2029 | 토마스 파티 Thomas Partey 1993.06.13 2020~2025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Gabriel Magalhães 1997.12.19 2020~2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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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C) | 8 (C) | 9 (4C) | 11 | 12 | ||
부카요 사카 Bukayo Saka[HG] 2001.09.08 2019~2027 |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1998.12.17 2021~2028 |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1997.04.03 2022~2027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HG] 2001.06.18 2019~2027 | 위리엔 팀버르 Jurrien Timber 2001.06.17 2023~2028 | ||
| | | | | ||
15 | 17 | 18 | 19 | 20 (2C) | ||
야쿠프 키비오르 Jakub Kiwior 2000.02.17 2023~2028 | 올렉산드르 진첸코 Oleksandr Zinchenko 1996.12.15 2022~2026 | 토미야스 타케히로 Takehiro Tomiyasu 1998.11.05 2021~2027 |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1994.12.04 2023~2027 | 조르지뉴 Jorginho 1991.12.20 2023~2025 | ||
| | | | | ||
22 | 23 | 29 | 30 | 32 | ||
다비드 라야 David Raya[HG] 1995.09.15 2023~2029 | 미켈 메리노 Mikel Merino 1996.06.22 2024~2029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1999.06.11 2023~2028 |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HG] 1994.12.08 2024~2025(임대) | 네투 무라라 Norberto Neto 1989.07.19 2024~2025(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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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36 | 41 | 49 | 53 |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2002.05.19 2024~2029 | 토미 셋퍼드 Tommy Setford[U-21] 2006.03.13 2024~2028 |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HG] 1999.01.14 2023~2029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Myles Lewis-Skelly[U-21] 2006.09.26 2023~ | 이선 완에리 Ethan Nwaneri[U-21] 2007.03.21 2023~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미켈 아르테타 /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 ||||||
출처: 아스날 FC 공식 웹사이트,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8월 30일 |
}}}}}}}}} ||
2.1. 리저브 스쿼드
아스날 FC 2024-25 시즌 리저브 스쿼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체격 | 비고 |
1군 등록 선수 | ||||||||
49 | | MF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 Myles Lewis-Skelly | 2006.09.26 | 178cm | ||
53 | | MF | 에단 은와네리 | Ethan Nwaneri | 2007.03.21 | 176cm | ||
1군 미등록 선수 | ||||||||
36 | | GK | 토미 셋퍼드 | Tommy Setford | 2006.03.13 | 185cm | ||
37 | | FW |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 Nathan Butler-Oyedeji | 2003.01.04 | 177cm | ||
39 | | MF | 해리슨 두지아크 | Harrison Dudziak | 2006.01.09 | cm | ||
40 | | FW | 카욘 에드워즈 | Khayon Edwards | 2003.09.12 | 180cm | ||
42 | | FW | 세바스찬 퍼디난드 | Seb Ferdinand | 2006.01.12 | cm | ||
43 | | FW | 로마리 포드 | Romari Forde | 2006.03.28 | cm | ||
44 | | MF | 지미 가워 | Jimi Gower | 2004.10.01 | 178cm | ||
45 | | MF | 잭 헨리프란시스 | Jack Henry-Francis | 2003.09.23 | 181cm | ||
46 | | FW | 이스밀 카비아 | Ismeal Kabia | 2005.12.10 | cm | ||
48 | | FW | 오스만 카마라 | Osman Kamara | 2006.08.06 | cm | ||
51 | | DF | 조시 니콜스 | Josh Nichols | 2006.07.26 | 164cm | ||
54 | | GK | 루카스 뉘고르 | Lucas Nygaard | 2006.06.26 | cm | ||
56 | | MF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Salah-Eddine Oulad M'Hand | 2003.08.20 | 177cm | ||
57 | | MF |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 Ismail Oulad M'Hand | 2005.01.11 | 178cm | ||
59 | | DF | 엘리안 퀘사다 | Elián Quesada | 2005.02.19 | 178cm | ||
62 | | GK | 알렉세이 로하스 | Alexei Rojas | 2005.09.28 | 187cm | ||
63 | | MF | 미하일 로시아크 | Michal Rosiak | 2005.10.12 | 180cm | ||
64 | | FW | 찰스 새고주니어 | Charles Sagoe Jr | 2004.07.24 | |||
92 | | GK | 잭 포터 | Jack Porter | 2008.07.15 | 187cm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21 감독: 메흐메트 알리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 ||||||||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21/startseite/verein/9249 / 최종 수정 일자: 2025년 2월 4일 |
아스날 FC 2024-25 시즌 Under-18s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체격 | 비고 |
1군 미등록 선수 | ||||||||
70 | | MF | 블레스 아콜비어 | Bless Akolbire | 2007.01.25 | cm | ||
71 | | FW | 자카이 바스코피셔 | Jakai Bascoe-Fisher | 2006.11.27 | cm | ||
72 | | MF | 댄 케이시 | Dan Casey | 2007.08.30 | cm | ||
73 | | MF | 리스 클레어몽 | Reece Clairmont | 2006.12.14 | cm | ||
74 | | DF | 브레이든 클라크 | Brayden Clarke | 2007.07.03 | cm | ||
75 | | MF | 루이 코플리 | Louie Copley | 2006.10.20 | 175cm | ||
77 | | DF | 캠론 이스마일 | Cam'ron Ismail | 2006.11.22 | cm | ||
78 | | DF | 맥스 쿠친스키 | Max Kuczynski | 2006.09.27 | cm | ||
79 | | FW | 다니엘 오예툰데 | Daniel Oyetunde | 2006.11.26 | cm | ||
80 | | MF | 자카리아 슈아이브 | Zacariah Shuaib | 2007.03.17 | cm | ||
81 | | DF | 윌리엄 스위트 | William Sweet | 2006.10.02 | cm | | |
82 | | FW | 안드레 해리먼아누스 | Andre Harriman-Annous | 2007.12.27 | cm | ||
84 | | DF | 사무엘 채프먼 | Samuel Chapman | 2007.05.26 | cm | ||
85 | | MF | 이페올루와 이브라힘 | Ife Ibrahim | 2008.01.20 | cm | ||
86 | | DF | 테오 줄리엔 | Theo Julienne | 2008.01.11 | cm | ||
87 | | MF | 알렉스 마르시니악 | Alex Marciniak | 2008.01.18 | cm | ||
89 | | DF | 조시 오구나이케 | Josh Ogunnaike | 2008.04.04 | cm | ||
90 | | FW | 시아다흐 오닐 | Ceadach O’Neill | 2008.04.10 | cm | ||
91 | | DF | 사무엘 오녜카추쿠 | Samuel Onyekachukwu | 2007.12.14 | cm | ||
92 | | GK | 잭 포터 | Jack Porter | 2008.07.15 | 187cm | ||
93 | | GK | 카리 랑송 | Khari Ranson | 2007.09.13 | cm | ||
94 | | FW | 루이스 제세비치존 | Louis Zečević-John | 2008.01.20 | cm | ||
99 | | MF | 맥스 다우먼 | Max Dowman | 2009.12.31 | 173cm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18 감독: 아담 버첼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 ||||||||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18/startseite/verein/5679 / 최종 수정 일자: 2025년 2월 4일 |
2.2. 임대 명단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스날 FC 임대 선수 명단 | ||||||
<rowcolor=#fff> 국적 | 포지션 | 선수명 | 임대된 구단 | 임대 기간 | 비고 | ||
| MF | 잭 헨리프란시스 (Jack Henry-Francis) | | ~ 2024.11.30 | 리저브[임대복귀] | ||
| FW | 마르키뉴스 (Marquinhos) | | ~ 2024.12.31 | 1군[임대복귀] | ||
| FW | 찰스 새고주니어 (Charles Sagoe Jr) | | ~ | 리저브[임대복귀] | ||
| MF | 알베르 삼비 로콩가 (Albert Sambi Lokonga) | | ~ 2025.06.30 | 1군 | ||
| DF | 누누 타바레스 (Nuno Tavares) | | ~ 2025.06.30 | 1군 | ||
| GK | 칼 헤인 (Karl Hein) | | ~ 2025.06.30 | 1군 | ||
| MF | 파비우 비에이라 (Fàbio Vieira) | | ~ 2025.06.30 | 1군 | ||
| FW | 리스 넬슨 (Reiss Nelson) | | ~ 2025.06.30 | 1군 | ||
| FW | 마르키뉴스 (Marquinhos) | | ~ 2025.12.31 | 1군 | ||
| GK | 브라이언 오콩코 (Brian Okonkwo) | | ~ 2025.5.31 | 리저브 | ||
| DF | 말디니 카쿠리 (Maldini Kacurri) | | ~ 2025.5.31 | 리저브 |
}}}}}}}}} ||
2.3. 주장단
마르틴 외데고르 (C) | '''(VC) ''' | (3C) | '''(4C)''' |
주장단 후보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현재 주장단에 새로이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다. 지난 시즌 주장단 다음으로 주장 완장을 많이 찼다.
- 데클란 라이스
전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주장이었고,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 주장단에 합류했기 때문에 아스날에서도 주장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2.4. 포지션 분석
지난 시즌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상황에서는 2-3-4-1, 3-2-4-1, 2-2-5-1, 4-2-2-2 등의 형태와 외데고르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4-4-2 포메이션의 형태[2]로, 수비 상황에서 4-5-1, 4-4-1-1 등의 형태로 유동적이었고, 경기 중 앞선 상황에는 수비수를 추가하며 5-4-1 형태의 수비 포메이션도 사용하였다. 올 시즌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변화에 따라 기본 포메이션이 4-2-3-1 등의 형태로 미세하게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스트라이커
- 주전 카이 하베르츠
- 제주스를 밀어내고 주전 공격수로 기용되었고, 왕성한 활동량과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홈 경기 연속골 신기록[3]을 달성할 뻔하며 팀 내 득점 선두를 기록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미드필더에서 뛰어 주었다. 다만 왼쪽 윙과 제주스의 부진과 외데고르의 부상 이탈 등으로 아스날의 공격 다양성이 줄었고, 수비 위주의 상대팀에게 득점을 하는 것에 어려워하는 내용[4]을 보여주며 필드 골이 줄면서 하베르츠와는 다른 유형의 전문 공격수 영입[5]의 필요성 대한 보도가 나왔다. 심지어 제주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지만 보강은 없어서 혹사 우려까지 생겼고, 철강왕이던 하베르츠도 두바이 훈련 중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여 수술하면서 시즌 아웃되었다. - 서브 가브리에우 제주스 /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 카욘 에드워즈
- 부상 여파인지 전반기 내내 리그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부진하였으나 박싱 데이를 앞두고 멀티 득점을 올리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왼쪽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되었고, 이번 시즌 전반기 대부분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아스날은 공격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 공격수 영입이 필수적이게 되었고, 따라서 제주스는 부상에서 돌아오더라도 입지가 사실상 계륵[6]이 되면서 빠르면 겨울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 버틀러오예지, 에드워즈 모두 제주스와 하베르츠가 시즌 아웃된 상황에서도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고, 전문 공격수 영입이 유력한 상황이라 떠날 가능성이 있다. - 아카데미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부카요 사카
- 아스날 부동의 오른쪽 윙으로 공격의 핵심 중 하나이다. 상대팀의 견제와 혹사로 부상 우려가 심했고, 실제로 박싱 데이를 앞두고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7]으로 오랜 기간 결장했지만 대체해 줄 전문 왼발 윙이 없었다.[8] 지난 몇 시즌 동안 혹사에 가까운 출전 시간으로 이번 시즌은 사카의 관리와 백업 및 경쟁 자원의 영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난 시즌 리스 넬슨을 임대 보내고, 라힘 스털링을 임대 영입하며 본격적으로 포지션을 보강하려는 행보를 보였다. 한편 지난 시즌부터 주장단의 일원으로 선임되었다. - 서브
- 아카데미 오스만 카마라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 레안드로 트로사르[9]
- 마르티넬리는 트로사르와 함께 왼쪽 윙에서 부진했다. 따라서 아스날의 공격이 오른쪽 위주로 돌아가게 되어 공격의 다양성이 사라지며 부진했다. 사카의 부상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골을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엄청난 속도와 활동량, 적극적인 수비 가담 등의 장점이 있지만 단순한 드리블 패턴으로 돌파가 빈번히 막히고, 크로스 정확도도 떨어지며 공격 기회를 잃으면서 오히려 상대에게 역습 기회를 주게 되어 위기 상황으로 바뀌는 상황이 되거나 볼을 오랜 시간 소유하며 공격 흐름을 끊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단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 트로사르도 선발 출전했을 때 존재감이 사라지며 부진했다. 다만 교체 출전했을 때는 그나마 나은 모습이었다. 하베르츠에 이어 메리노가 영입되며 미드필더로 많이 기용되지는 않았지만 제주스의 시즌 아웃으로 가끔씩 최전방에서 폴스 나인 역할로 기용되다가 하베르츠마저 시즌 아웃되며 어쩔 수 없이 자주 최전방에 기용되었다. - 서브 리스 넬슨
- 넬슨은 임대 복귀했지만 사실상 전력외 자원으로 분류되어 매각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다만 임대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복귀 시기에 따라 매각이 불발될 수도 있다. - 아카데미 이스밀 카비아 / 찰스 새고주니어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라힘 스털링
- 완전 영입 조항없는 임대였기 때문에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 - [임대 이적]
- 주전 마르틴 외데고르 / 미켈 메리노
- 외데고르는 아스날의 캡틴이자 공격의 핵심으로 중원까지 내려와서 왕성한 활동량과 볼배급 그리고 전방 압박을 진두지휘하며 도움과 득점에 관여하면서 경기 영향력이 크지만 한동안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아스날은 부침을 겪었고, 승점을 잃게 되어 우승 경쟁에 밀리게 되었다. 그만큼 대체 불가의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게 되었고, 사카처럼 대체 자원이 부실하여 혹사하게 되면서 경기력이 떨어지는 상황도 발생하여 백업 및 경쟁 자원의 영입 필요성이 있다.
- 메리노는 그라니트 자카의 역할을 원하며 영입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며 아직 주전 자원이라고 할 수 없는 입지이다. 아스날에서의 첫 시즌이었기 때문에 아직은 더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대 후반의 나이로 장기적으로는 대체 자원[10]의 영입을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한편 제주스와 하베르츠가 시즌 아웃된 후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소화했다. - 서브 파비우 비에이라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비에이라는 임대 복귀[11]했지만 은와네리의 활약으로 입지가 애매해졌다. 다만 임대 전 프리시즌에서 은와네리와 같이 뛴 경기에서 왼쪽 윙으로 기용되었었기 때문에 사카의 백업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은와네리가 공격수로 기용되면 외데고르의 백업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
- 살라에딘은 프리시즌 때 기회를 받는 듯 했지만 1군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면서 떠날 가능성이 있다. - 아카데미 에단 은와네리 / 지미 가워 /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 해리슨 두지아크 / 맥스 다우먼
- 은와네리는 프리시즌 때는 기회를 많이 받았지만 정규 시즌 때는 외데고르 부상 때까지도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외데고르 부상 복귀한 후에 외데고르 대신 교체 투입되면서 외데고르의 관리와 은와네리의 육성이 이루어졌다. 또한 부상 이탈한 사카 대신 오른쪽 윙으로도 출전하면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넘어서는 기록[12]을 남기며 인상적인 활약으로 장기 재계약 추진 중이다. 임대 복귀하는 비에이라와 함께 포지션 정리가 되어 역할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카 이후 루이스스켈리와 함께 헤일엔드 출신의 성공적인 유망주로 평가된다.
- 다우먼은 이번 시즌 겨울 생일이 되면 16세가 되어서 1군 경기 출전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1군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알베르 삼비 로콩가
- 임대 종료되었지만 완전 이적 옵션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 [임대 이적]
- 주전 데클란 라이스
- 지난해에 이어 왕성한 활동량과 센터백 라인 앞에서 상대의 공격을 지우는 모습과 세트피스에서 오른발 전문 키커로 득점 및 도움에 가담하여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하지만 메리노의 부진으로 왼쪽 메짤라 위치에서 더 자주 출전하면서 지난 시즌에 비해 활약이 줄었다. 세트피스 키커로 킥은 날카롭지만 빌드업을 위한 볼배급과 경기 조율 능력은 떨어지는 모습으로 조르지뉴 같은 선수와 인버티드 풀백 등의 빌드업 협력 플레이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또한 파티와 조르지뉴의 계약 만료로 이탈이 유력한 가운데 보강되는 선수의 유형에 따라 역할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 서브 토마스 파티 / 조르지뉴
- 지난 시즌 파티는 다행히 부상 이탈없이 꾸준히 출전하였다. 또한 화이트의 부상으로 오른쪽 풀백으로도 출전해 주었다. 하지만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 조르지뉴 역시 백업으로 출전하여 주전을 받쳐주었다. 또한 주장단의 일원으로 리더십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계약이 만료되고, 삼십대 중반을 향하는 나이로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 아카데미 미하일 로시아크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 주전 왼쪽 풀백으로 출전하여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공수에서 활약하며 진첸코의 상위 버전임을 보여주었다. 다만 작은 부상으로 이탈이 잦으며 관리 필요성이 있다. 또한 다혈질적인 성격인 탓에 보복성 반칙으로 위험한 상황을 만들거나 경고 누적 징계 우려가 있었다. 키비오르의 매각 가능성과 루이스스켈리의 활약으로 아스날의 이적시장 행보[14]에 따라 마갈량이스의 백업 역할[15]을 맡을 수도 있다. - 서브 올렉산드르 진첸코
- 진첸코는 부상으로 이탈도 잦고, 수비에 있어서도 불안함을 보여주며 신뢰을 잃었고, 매각 가능성이 있다.
- 티어니는 시즌 전 국가 대항전에서 부상당하여 장기간 이탈하며 임대도 매각도 하지 못했다. 감독의 축구 유형과 어울리지 않으며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스날은 옵션을 발동하지 않으며 떠나게 될 것이 확실해졌다. - 아카데미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 엘리안 퀘사다
- 루이스스켈리는 풀백 자원들의 부상으로 기회를 받아 활약하며 포지션 변경에 성공하였다. 어린 선수 답지 않은 강한 멘탈[16]과 몸싸움에서 노련하게 볼을 지켜내고,[17]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며 날카로운 패스로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이 계속되면서 부상으로 자주 이탈하는 칼라피오리보다 자주 선발 출전하며 사실상 주전에 가까운 상황으로 재계약 추진 중이다. 사카 이후 은와네리와 함께 헤일엔드 출신의 성공적인 유망주로 평가된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키어런 티어니 / 누누 타바레스
- 티어니는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으며 자유 계약으로 떠났다.
- 타바레스는 의무 이적 조항으로 떠난다. - [임대 이적]
- 주전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 살리바와 함께 유럽 리그 상위 센터백 조합의 일원으로 리그 최소 실점에 기여했다. 심지어 세트피스 득점으로 무뎌진 공격으로 줄어든 득점을 보완해 주었다. 잠깐의 부상 이탈에 대체 출전한 키비오르의 불안함으로 마갈량이스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 서브 야쿠프 키비오르
- 칼라피오리의 영입으로 취약한 포지션이었던 풀백 기용이 줄었다. 하지만 부상 당한 마갈량이스의 대체로 기회를 받았지만 불안함[18]을 보여주었다. 이탈리아 등 다른 나라 리그에서 영입을 원하는 수요가 있는 만큼 매각 가능성이 있다. - 아카데미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윌리엄 살리바
- 마갈량이스와 함께 유럽 리그 상위 센터백 조합의 일원으로 리그 최소 실점에 기여했다. 다만 2월 초 맨시티와의 리그 홈경기와 리그컵 뉴캐슬 원정 2차전에서는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직 어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을 시도한다는 보도가 있다.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이 필요하지만 재계약 할 수 없다면 고액의 이적료에 매각될 것이다. 하지만 살리바 만한 수비수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백업 자원의 영입도 필요하다. - 서브
- 아카데미 말디니 카쿠리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벤 화이트 / 위리엔 팀버르
- 꾸준히 출전해 주던 화이트는 지난 시즌은 무릎 수술로 장기간 이탈하게 되어 아쉬운 시즌이었다. 상황에 따라 센터백 기용 가능성도 있다.
- 팀버르는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와서 오른쪽 자리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왼쪽에도 기용[19]되어 화이트 등 많은 수비수들의 부상 이탈을 충분히 메워주었다. 다만 리그컵에서 살리바의 휴식을 위해 센터백으로 출전했지만 다소 작은 키로 몸싸움에 밀리며 고전했고, 후반전 살리바의 투입으로 풀백으로 돌아갔다.[20] - 서브 토미야스 타케히로
- 지난 시즌 부상으로 프리시즌에도 합류하지 못했고, 장기간 이탈하였다. 리그 7R 84분에 교체 투입되어 추가 시간 포함 15분 정도를 뛰었지만 경기 종료 후 또 부상으로 두 번째 무릎 수술을 받으며 시즌 아웃되어 사실상 없는 선수와 같다. 이렇게 한 시즌을 사실상 통째로 날렸고, 몸상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매각하기에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아카데미 조시 니콜스
- 니콜스는 1군과 함께 프리시즌을 함께 했고, 기회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화이트, 토미야스 등의 부상에도 리그컵 3R 볼턴과의 홈경기에 한 번 선발 출전한 것에 외에는 리그컵 경기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정도에 그쳤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다비드 라야
- 완전 영입되었고, 아론 램스데일은 매각되어 확고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임대 영입한 네투 무라라가 리그컵 출전이 불가능[21]하여 잠깐의 부상 이탈을 제외하고는 리그와 컵대회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였다. - 서브 칼 헤인
- 헤인은 임대를 다녀왔고, 작년에 재계약했기 때문에 꾸준한 경기 경험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임대를 볼 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지난 시즌 아론 램스데일이 매각된 상황에서 마땅한 세컨드키퍼가 없어서 보강이 없다면 잔류 시켜서 세컨드키퍼를 맡을 수도 있다. - 아카데미 루카스 뉘고르 / 토미 셋퍼드 / 알렉세이 로하스 / 브라이언 오콩코 / 잭 포터
- 셋퍼드는 규정상 네투가 나서지 못하는 경기에서 세컨드키퍼로 활약했고, 리그컵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세컨드키퍼가 영입된다면 임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 포터는 어린 나이임에도 라야와 셋퍼드 등의 부상과 네투의 리그컵 규정에 의한 등록 불가로 인해 리그컵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팀 승리를 견인했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네투 무라라
- 임대 종료로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 - [임대 이적]
2.5. 홈그로운 상황 분석
U-21 자원[22](제한 없음 / 빨간색 바탕은 2년 이상 팀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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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만 16세 이상의 U-21 선수는 선수 등록 필요 없이 출전 가능. UEFA 주관 대회: 2년 이상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숫자 제한이 없는 스쿼드 B에 등록 후 출전 가능. 2년 미만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25인으로 제한된 스쿼드 A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함. |
U-21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
▼ OUT | (이상 FA) |
논홈그로운 자원(최대 17명) | ||||||
전력 내 자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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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가능성 있는 자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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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UEFA 주관 대회 모두 홈그로운이 아닌 21세 이상 선수 최대 17명까지 등록 가능 어떠한 경우에도 17명을 초과할 수 없음. |
논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
▼ OUT | 네투 (임대 종료 복귀), 티어니 (이상 FA), 마르키뉴스 (크루제이루, 임대) |
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
▼ OUT | 스털링 (임대 종료 복귀), (이상 FA) |
2.6. 등번호 신입/변경
3. 재계약 및 기타 계약
3.1. 1군 선수
- [재계약설] 마르틴 외데고르 (2028년 6월 만료)
- [재계약설] 위리엔 팀버르 (2028년 6월 만료)
- [재계약설] 카이 하베르츠 (2028년 6월 만료)
3.2. 아카데미 선수
3.2.1. 장학 계약
3.2.2. 프로 계약[24]
3.3. 스태프
3.3.1. 영입 및 선임
풋볼디렉터- [영입설] 로베르토 올라베 from 레알 소시에다드
지난해 11월 13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2025년 6월 사퇴할 예정인 소시에다드의 디렉터인 올라베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했다. 이 후 사미 목벨, 디 마르지오, 플레텐베르크 등의 보도도 있었다. 아르테타와 같은 바스크 출신에 외데고르, 메리노, 티어니 같이 이미 아스날에 소시에다드 출신 선수들이 많기에 여러모로 접점이 많은 디렉터이다. 무엇보다 아르테타 현역시절 소시에다드에 아르테타를 영입한 것도 올라베이다.
- [영입설] 안드레아 베르타 from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Relevo에 따르면 아스날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단장이였던 베르타와 합의에 매우 가깝다고 한다.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AC밀란 역시 베르타에게 단장직을 위해 접근했으나 베르타가 이탈리아 외부에 있는 구단과 합의에 근접한 관계로 AC밀란과의 협상이 파토가 났다고 보도했다.
- [영입설] 지몬 롤페스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지난해 11월 14일 목벨에 따르면 아스날이 레버쿠젠 단장인 롤페스를 에두의 대체자로 노리고 있다고 한다. 디렉터에서 단장이 된 케이스라 에두와 같은 루트를 밟았고 곧바로 동일한 직책을 부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영입설] 치아구 스쿠루 from AS 모나코 FC
지난해 11월 14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과 롤페스의 링크를 보도하며 스쿠루 역시 후보라고 했다.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아스날이 모나코의 스쿠루를 에두의 후임으로 적합하다 판단했다고 한다. 에두와 마찬가지로 브라질리언에 브라질쪽에서 일한 경력이 상당하다.
- [영입설] 토마시 로시츠키 from AC 스파르타 프라하
지난해 11월 8일 산티 아우나에 의하면 로시츠키와 메르테사커가 에두의 후임 후보라고 했다. 아스날 출신이자 현재 스파르타 프라하의 단장인 로시츠키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후보들 중 아스날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고 아르테타의 현역 시절 같이 뛰어본 동료라는 점이 높게 평가 받는다.
- [영입설] 루이스 캄포스 from 파리 생제르맹 FC
지난해 11월 17일 프랑스 관련 언론 및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캄포스에 대해 아스날이 관심 있다고 한다. 다만 최근 PSG에서 영입 타율이 심각할 정도로 좋지 않은지라[25] 자본이 PSG보다 부족한 아스날에 적합한 인물인지는 의문이라는 평이다.
- [영입설] 그레고리 로렌치 from 스타드 브레스투아 29
지난해 11월 18일 세바스티안 드니에 따르면 아스날이 브레스트의 디렉터인 로렌치를 에두의 후임으로 내부에서 거론했다고 한다.
- [영입설] 댄 애쉬워스 from FA
지난해 12월 10일 제임스 올리에 따르면 맨유에서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한 애쉬워스를 아스날이 최근에 영입 후보군에 추가했다고 한다. 현재 아스날의 CEO인 리처드 갈릭과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같이 일했던 경력이 있다.
- [승격설] 페어 메르테사커 from 아스날 FC 클럽 아카데미
지난해 11월 8일 산티 아우나에 의하면 로시츠키와 메르테사커가 에두의 후임 후보라고 했다. 현재 메르테사커는 아스날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다.
- [승격설] 제이슨 아이토
현재 에두의 빈자리를 대행 및 임시로 맡고 있는 제이슨 아이토의 승격설도 제기되고 있다. 1월 여러 언론들의 다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아스날 내부에서는 아이토가 일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굉장히 흡족해하고 있으며 유력한 디렉터 후보로 꼽히고 설령 디렉터가 안되더라도 새로운 디렉터 바로 밑자리를 줄 수 있을만큼 신뢰가 상당하다고 한다.
3.3.2. 방출
3.4. 파트너십
4. 이적 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로마노, 목벨 등 다수의 유력 기자들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아스날은 전례가 없는 수준의 지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당장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지출이 없었고, 2년 연속 겨울 이적시장에서 0입이었기에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과 마찬가지로 기용할 수 있는 자금의 폭 자체는 굉장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PSR, FSR 등 지출 제한 규정이 엄격해지며 지난 시즌 아스날은 큰 지출을 하지 않은 반면에 다수의 잉여 자원을 원하는 이적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매각하여 그 이전 시즌에 비해 성공적인 성과를 보인 이적시장이었다. 여기에 에밀 스미스 로우, 에디 은케티아 같은 헤일엔드 출신을 구단 레코드에 가까운 이적료에 매각하여 순수익으로 책정되어 PSR 한도에 충분한 여유를 갖게 되면서 지난 시즌 리그와 챔스 및 컵대회 등의 성적과 중계권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큰 금액을 지출하는 것에 제한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수의 잉여 선수들을 처분하며 이적료를 벌어들이고, 선수단 총 연봉 지출[26]도 줄이며 그만큼 선수 영입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주스, 토미야스 등은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여름 매각이 불투명하여 복귀해서 이른바 쇼케이스같은 경기를 보여준 후가 되어서야 매각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시즌 아스날은 최대 17명까지 등록할 수 있는 논홈그로운 슬롯을 15명, 최대 8명[27]까지 등록할 수 있는 홈그로운 슬롯을 7명 등록하며 3명 모자란 스쿼드로 시즌을 시작했었다. 공격수,[28] 미드필더,[29] 골키퍼[30][31]는 줄었고, 수비수[32]는 늘었다. 공격수와 미드필더, 골키퍼 스쿼드는 잉여 자원을 처분한 후 영입이 모자라서 시즌을 운영하기에 부족[33]해 보였지만 수비수는 잉여 자원 처분에 실패하여 이번 시즌 계속해서 처분이 필요하며 그만큼 대체 자원 보강이 필요하다. 이 스쿼드에 단순 임대 선수가 두 명이 포함되어 있어서 시즌이 종료되면 원소속팀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 자리도 보강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제주스의 장기 부상으로 전반기 대부분을 결장할 것으로 보이고, 부상 전에도 부진했던 모습이었기 때문에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이 시급했지만 영입 실패하며 이번 여름에 보강이 확실해 보이고, 또한 부진했던 왼쪽 윙, 혹사와 부상으로 관리가 필요한 사카의 백업 및 경쟁해 줄 오른쪽 윙, 사카와 마찬가지로 팀의 핵심인 외데고르의 백업 및 경쟁 자원,[34] 계약 만료로 이탈이 유력한 파티와 조르지뉴의 대체 자원과 라이스의 백업 및 경쟁 자원, 수비 파트에서 있으나 마나 한 전력 외 잉여 자원을 처분하며 실제로 기용할 수 있는 자원 영입이 필요하며 세컨드 골키퍼 영입 역시 필수적이다. 즉 모든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하여 엄청나게 활발한 이적시장[35]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지난 시즌 부진했던 맨시티의 적극적인 선수 보강[36]과 감독이 막 바뀐 리버풀, 첼시, 바이언, 유벤투스 등을 비롯해 시즌 중 감독이 바뀌었던 후벵 아모링의 맨유를 비롯해 AS 로마, 도르트문트, AC 밀란 등이 본격적으로 감독의 취향에 맞는 선수단을 꾸리기 위한 행보가 예상되어 아스날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만 반대로 새 감독과 맞지 않았던 선수들[37]이 시장에 나올 가능성도 높다.
- 풋볼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가 지난 시즌 도중 사임하면서 디렉터석이 현재로서 공석이다. 관련 보도에 의하면 제이슨 아이토를 임시로 대행 업무를 맡을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측은 서두르지 않고 선임을 2025-26 시즌에 앞서 진행한다 했기에 이번 여름에 디렉터 선임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풋볼 디렉터의 영입은 이적시장 기간과 상관없이 선임할 수 있다.
- 공격수
지난 시즌 공격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고, 이적시장 막판에 리스 넬슨을 임대 보내고 라힘 스털링을 임대 영입하는 것에 그쳤다. 단순 임대였던 스털링이 첼시로 복귀하고, 임대갔던 넬슨이 돌아와도 넬슨은 매각될 가능성이 높으며 스털링의 역할을 대체해 줄 어리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부진과 기복있는 모습으로 매각 및 대체 자원 영입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아스날의 공격에서 왼쪽 윙포워드의 부진[38]과 최전방 공격수에서도 카이 하베르츠와는 다른 유형의 전문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여론 등으로 예전부터 연결되었던 여러 공격수들의 영입설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제주스가 지난 시즌 장기 부상으로 이번 시즌 전반기까지 이탈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베르츠가 혹사 우려가 있었고, 결국 근육 문제로 남은 시즌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공격진에 공백이 크게 발생[39]하면서 최우선 영입 포지션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전문 스트라이커, 사카의 백업 및 경쟁해 줄 왼발 윙어,[40] 마르티넬리와 트로사르를 보완해 줄 오른발 윙어를 영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방출이 유력한 가운데 그 대체 선수 및 데클란 라이스의 백업 또는 경쟁해 줄 자원의 영입이 필요하다. 또한 지난 시즌 은케티아를 매각하며 본격적으로 하베르츠를 공격수로 기용했고, 스미스 로우도 매각했으며, 엘네니도 떠났지만 영입은 미켈 메리노 한 명에 그치며 포지션 스쿼드가 줄었다. 결국 지난 시즌 초반 라이스의 징계와 메리노, 외데고르의 부상으로 선발 명단을 꾸리는 데 애를 먹었고, 외데고르의 부재로 공격 창의성이 부족하여 어려운 경기 내용을 보여주며 성적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외데고르의 대체 및 경쟁 자원이 필요하다. 메리노는 PL에서 적응을 어려워하며 기대만큼의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했고,[41] 나이도 다소 많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선수 보강이 필요해 보이면서 임대를 떠났던 파비우 비에이라의 입지와 유망주 에단 은와네리,[42][43]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등의 성장 정도 및 계약 연장에 따라 영입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또한 복수의 공격수 영입으로 하베르츠, 트로사르를 미드필더로 기용할 수도 있다. 지난 겨울 유력 기자들에 의해 이번 여름에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파티와 조르지뉴의 대체로 영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유럽 구단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으면서 계약서에 서명할 때까지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 수비수
지난 시즌 이적시장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윌리엄 살리바 영입설이 있었지만 그다지 현실성은 없었다. 하지만 그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에도 이번 이적시장에 살리바 영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스날이 파티, 조르지뉴의 계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대체 자원으로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란 보도와 함께 살리바와 추아메니의 스왑딜 가능성에 대한 보도도 있었다. 레알 마드리는 지난 시즌 선수 영입에 큰 지출을 하지 않으며 자금적으로 충분한 것[44]으로도 보인다. 살리바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이 불가능[45]하다면 아스날로서는 매각할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는 아스날의 성적[46]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살리바를 매각한다면 아스날은 오른발 수비수가 벤 화이트, 위리엔 팀버르, 토미야스 타케히로 밖에 없고, 그동안 꾸준히 출전하던 화이트도 부상으로 수술하여 장기간 이탈했었고, 토미야스는 프리시즌부터 부상으로 이탈하여 한 경기 잠깐 교체 출전한 후 다시 부상으로 수술하여 시즌 아웃되어 고질적인 유리몸 기질로 인해 사실상 없는 선수와 같아서 처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영입이 필요할 것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아스날의 스쿼드에서 공격수, 미드필더는 줄었지만 수비수는 늘며 잉여 자원이 많은 상황으로 왼발 수비수 스쿼드 정리가 필요하여 입지가 불안한 올렉산드르 진첸코, 키어런 티어니[47]를 비롯해 아직 수요가 있는 야쿠프 키비오르가 처분된다면 대체 선수 영입이 필요할 것이다. 한때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비롯한 왼쪽 풀백으로 기용 가능한 자원 모두가 부상으로 이탈하여 U-21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기용하여 성공적으로 메웠다. 하지만 칼라피오리 역시 부상으로 자주 이탈하는 리스크가 있었다. 따라서 살리바가 잔류한다 해도 왼발 수비수, 오른발 수비수 각각 최소 한 명 이상의 영입이 예상된다. 한편 본격적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스코틀랜드 수비수 유망주 칼란 해밀의 영입이 유력해진 가운데 Youth팀 소속의 2009년생 센터백 말리 새몬이 U-21 경기에서 활약하며 규정상 각각 16살 생일이 되면 해밀은 개막전[48]부터 새몬은 8월 29일부터 2025-26 시즌 경기에 출전할 수는 있을 것이다. 다만 아직은 어린 나이로 정말 데뷔할 지는 미지수이고, 루이스스켈리 경우처럼 주전 선수들의 징계, 부상 등 출전이 어려울 경우 리그컵에서나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골키퍼
지난 시즌 다비드 라야를 완전 영입했지만 아론 램스데일을 매각하고, 칼 헤인는 임대를 보낸 후 네투 무라라를 임대 영입[49]한 것에 그치며 U-21의 토미 셋퍼드를 써드 골키퍼로 활용했다. 심지어 리그컵에서 라야의 부상 등으로 인해 2008년생 잭 포터를 선발로 출전시켜야 했었다. 네투는 돌아갈 것이고, 헤인은 많은 경기 경험을 위해 다시 임대될 것으로 보이며 최소 세컨드 골키퍼를 완전 영입으로 보강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기회를 많이 줄 수 없으며 이적료도 많이 지출할 수 없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영입 대상이 될 선수 폭도 적고, 협상 과정도 까다로울 것[50]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헤인을 잔류시켜서 세컨드 골키퍼로 기용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4.1.1. 영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영입 날짜 | 이름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5년 7월 1일 | 알베르 삼비 로콩가 | 세비야 FC | MF | | 임대 복귀 | 1군 | |
누누 타바레스 | SS 라치오 | DF | | ||||
칼 헤인 | 레알 바야돌리드 CF | GK | | ||||
파비우 비에이라 | FC 포르투 | MF | | ||||
리스 넬슨 | 풀럼 FC | FW | | ||||
브라이언 오콩코 | 히친 타운 FC | GK | | 아카데미 | |||
말디니 카쿠리 | 브롬리 FC | DF | |
}}} ||
- 7월 1일, 미드필더 알베르 삼비 로콩가, 수비수 누누 타바레스 등 임대 선수들이 아스날로 복귀하였다.
4.1.1.1. 영입설
공격수 - 스트라이커- [영입설] 알렉산데르 이사크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소시에다드 시절부터 꾸준히 관심 있었고, 수많은 아스날 전문가들과 팬들 사이에서 아스날에 최적화된 선수라고 수 년째 꼽히고 있는 이사크를 아스날이 1순위 타깃으로 점했다는 루머가 있다. 이사크 본인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또 불발될 시에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뉴캐슬이 2028년까지 계약된 이사크를 싼 가격에 절대 팔 리가 없기에 험난한 협상이 예상된다. 이후 메일에 따르면 뉴캐슬이 £150m를 이사크의 이적료로 원한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NFS를 선언한 셈.[51] 로마노에 따르면 이사크가 여름에 이적을 할 수 있는 조건은 뉴캐슬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가 유일하다고 한다. 사우디가 뉴캐슬을 인수한 후 새롭게 빅클럽이 되어가는 단계를 밟는 과정에서 거금을 투자해 영입한 가장 핵심적인 에이스인 이사크를 현재로서 매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 [영입설] 베냐민 세슈코 from RB 라이프치히
지난 여름에 아스날행이 성사될 뻔했던 세슈코 역시 아직까지 아스날이 관심 있는 선수고 다음 여름에 노려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 대다수 잉글랜드 언론들의 보도이다. 세슈코 역시 분데스리가에서 완전한 주전으로서 제대로 된 스텝 업을 했고, 방출 조항은 재계약 과정에서 없앴지만 라이프치히 측과 세슈코가 신사협정을 통해 일정 금액 이상의 제안이 온다면 받아준다는 약속을 맺었기에 아스날이 얼마나 진지하게 노리냐가 큰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라이프치히는 시즌 중 매각을 거부하면서 겨울 이적이 무산되었다. 로마노에 따르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사크와 함께 세슈코가 아스날의 이적시장 명단 최상단에 있으며 이사크에 비해 훨씬 현실적인 영입 타깃인데다가 지난 여름 이미 개인 합의를 모두 마무리한 바도 있고, 신사협정을 통해 바이아웃이 활성화 되어 지출 금액이 정해져 있기에[52] 이적이 훨씬 수월하다고 한다.
- [영입설] 마테우스 쿠냐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12월 26일 디 애슬레틱,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스날이 쿠냐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쿠냐가 울브스의 핵심인데다가 계약 기간도 어느 정도 남아 있어서 1월 영입은 어렵다고 한다. 결국 겨울 영입은 무산되었고, 2월 1일 쿠냐의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새로운 계약은 2029년 6월까지 유효하며, £62.5m 금액의 바이아웃 조항은 여름부터 발효된다고 알려져 있다. 2월 8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여전히 쿠냐를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1월에 £70~75m 지출할 계획이 없었고, 쿠냐는 여름에 £62.5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했다. 2월 23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토트넘, 아스날, 첼시는 모두 쿠냐에 대한 £62m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위고 에키티케 from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월 17일 아스날 팬 SNS에 의하면 신체적, 기술적 유사성으로 종종 비교되는 에키티케와 이사크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특히 프리미어 리그가 주목해야 할 두 핵심 선수이며 이미 여러 PL 구단들이 이 듀오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아스날도 그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게시물에 파브리스 호킨스가 댓글로 최소 3개의 PL 구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확실히 다음 여름에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또한 산티 아우나 역시 이 게시물을 재게시하며 긍정했다. 2월 18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과 첼시는 이사크 대신에 에키티케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2월 18일 산티 아우나에 의하면 당초 프랑크푸르트는 에키티케를 2026년 최소 €80m에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여름 매각하는 것에 닫혀있지 않으며 에키티케의 전소속팀인 PSG에 20%의 셀온 조항이 있다고 했다. 아스날과 리버풀을 비롯해 웨스트햄도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 [영입설] 두샨 블라호비치 from 유벤투스 FC
2월 20일 기브미스포츠는 칼초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하여 아스날이 블라호비치와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블라호비치는 랑달 콜로 무아니의 임대 영입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유벤투스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블라호비치의 재계약 합의에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아스날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33m(€40m)에 매각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2월 21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40m에 매각할 준비가 되면서 아스날의 영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했다. 아스날은 알렉산데르 이사크, 빅토르 요케레스와 함께 블라호비치를 잠재적 영입 대상 목록에 올렸다고 했다.
- [영입설] 리암 델랍 from 입스위치 타운 FC
2월 7일 데일리 미러에 의하면 첼시, 토트넘, 아스날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델랍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모이스 킨 from ACF 피오렌티나
2월 10일 다니엘레 롱고에 의하면 아스톤 빌라, 토트넘, 아스날이 모이스 킨 영입에 관심을 갖고 관찰 중이라고 했다. 오는 7월 €52m(약 £43.3m)의 바이아웃이 발동될 예정이라고 했다.
- [영입설] 카랄름포스 코스툴라스 from 올림피아코스 FC
2월 11일 버밍엄 월드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와 아스날이 올림피아코스의 신성 듀오인 코스툴라스와 무자키티스 영입에 대해 관심을 표하며 이미 영입 문의를 했다고 한다. 맨유와 브렌트포드도 이들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했다.
- [영입설] 모하메드 아무라 from VfL 볼프스부르크
2월 13일 슈포르트 빌트에 의하면 아무라를 아스날이 주시하고 있고, 리버풀도 아무라의 매니지먼트 측과 접촉 중이라고 했다. 아무라는 2029년까지 바이아웃 조항없이 계약되어 있다.
- [영입설] 빅터 오시멘 from SSC 나폴리
2월 14일 TBR Football에 의하면 맨유, 아스날, 아스톤 빌라, 뉴캐슬은 모두 이번 여름 빅터 오시멘과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했다. 오시멘은 나폴리와 2026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으며 새로운 바이아웃은 €75m이다. 다만 오시멘은 높은 주급을 요구하고 있어서 아스날의 주급 체계가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 [영입설] 마테오 레테기 from 아탈란타 BC
2월 16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레테기 영입을 위해 아탈란타와 접촉했지만, 맨유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유세프 엔네시리 from 페네르바흐체 SK
2월 18일 튀르키예 언론 Sabah에 따르면 맨유와 아스날이 엔네시리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Sabah의 공신력은 최악이다.
- [영입설] 엔드릭 from 레알 마드리드 CF
2월 20일 Fichajes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 엔드릭을 영입하기 위해 €60m를 제안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 [영입설] 빅토르 요케레스 from 스포르팅 CP
10월 29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요케레스의 방출 조항은 여전히 €100m이지만 스포르팅과 지난 여름에 신사협정을 맺어 여름에 €60~70m 사이의 오퍼가 들어오면 이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다수의 잉글랜드 및 포르투갈 언론들에 따르면 맨시티, 아스날, 첼시, 리버풀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아모링 감독을 따라 맨유로 향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후 바이언, 바르샤의 관심도 보도되었다. 사미 목벨에 의하면 아스날은 요케레스의 많은 나이에 비해 비싼 바이아웃 금액으로 인해 영입에 의구심이 있다고 했다.
공격수 - 윙어
- [영입설] 니코 윌리암스 from 아틀레틱 클루브
지난 여름 노렸지만 결국 선수 본인이 잔류를 선언했던 윌리암스 역시 다시 한번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바이아웃은 €55m이다. 다만 지난 시즌 협상에서도 높은 연봉[53]을 요구했기 때문에 아스날의 주급 체계가 감당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럼에도 아르테타의 윌리암스에 대한 선호로 인해 아스날 윙어 영입 대상 1순위라는 보도가 있다. 2월 15일 스페인 쪽 소문에 의하면 니코 윌리암스가 라민 야말에게 이번 여름 아스날과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얘기가 나왔고, 이후 여러 언론사에서 인용 보도하였다.
- [영입설] 리로이 사네 from FC 바이에른 뮌헨
11월 초 크리스티안 폴크, 플레텐베르크 등 독일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사네에 대해 관심 있는 구단으로 사네가 만약 이번 여름 재계약에 실패하게 된다면 매우 진지한 선택지로 떠오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반응이 별로 안 좋은 게 2년 전부터 폼이 저하된 상태인데다가 지난 시즌은 아예 뮌헨에서 대놓고 서브로 기용됐던 선수이다. 멘탈 및 부상 이슈도 어느 정도 있고 현재 남아 있는 장점이라고는 아르테타와 맨시티 시절 함께 일해봤다는 점과 PL에 적응 문제가 없다는 것 정도밖에 없다.
- [영입설] 앙투안 세메뇨 from AFC 본머스
존 크로스에 따르면 아스날이 노리는 공격수중에 세메뇨 역시 포함되어 있다고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에 좀 더 이적 가능성이 높은 자원이라고 보도했다.
- [영입설] 제이미 기튼스 from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1월 29일 스카이스포츠의 패트릭 베르거에 따르면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한 기튼스를 아스날, 첼시, 토트넘, 리버풀을 비롯한 유수의 PL 구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선수는 떠날 생각이 없고, 도르트문트는 적어도 €100m를 원한다고 했다. 2월 17일 빌트에 의하면 토트넘은 기튼스 영입에 관심이 많으며 토트넘과 아스날, 첼시 등의 경쟁으로 이적료가 €100m(약 £83m)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아데몰라 루크먼 from 아탈란타 BC
2월 21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과 리버풀은 모두 아탈란타 윙어 아데몰라 루크먼 영입을 위한 잠재적 거래에 대해 회담을 가졌다고 했다.
- [영입설] 아르다 귈러 from 레알 마드리드 CF
2월 23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과 다른 PL 구단들은 귈러의 경기 시간 부족으로 인해 그의 미래가 날이 갈수록 불확실해지면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 [영입 무산] 사비 시몬스 from 파리 생제르맹 FC
12월 3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시몬스를 매각하려 한다면 지금이 적기라며 이적료로 최소 €80m를 예상했다. PSG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시몬스에 대해 시몬스의 차기 행선지로 바르셀로나,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을 꼽았다. 시몬스가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라이프치히로 완전 이적을 해버리면서 사실상 이적 가능성은 없어졌다.
- [영입 무산] 앤서니 고든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잉글랜드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고든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9월 19일 크레이그 호프에 의하면 뉴캐슬은 팀 내 최고 연봉 계약안을 제시하는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지만 재계약이 결렬될 경우 뉴캐슬은 내년 여름 선수를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10월 22일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하였다.
공격형 미드필더
- [영입설] 알베르토 몰레이로 from UD 라스팔마스
11월 20일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이번 여름을 기점으로 계약이 1년 남은 모레이로가 재계약 협상이 질질 끌리면서 아스날을 비롯한 유수의 빅클럽들이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12월 23일 피차헤스를 인용한 미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몰레이로 계약에 대해 원칙적 합의를 이루었으며 여름에 바이아웃 €60m (£50m)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했다. 보도에 의하면 아르테타는 몰레이로를 외데고르와 같은 유형의 선수로 보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플로리안 비르츠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9월 말 슈포르트 빌트, 크리스티안 폴크 등에 의하면 비르츠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로 하면서 아스날이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고 했다. 경쟁 구단에는 아스날을 비롯해 바이언,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가 있으며 비르츠는 현실적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고, 발롱도르 수상 기회를 제공하는 구단을 원한다고 전했다. 비르츠의 남은 계약은 2027년까지이며 레버쿠젠은 €150m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10월 18일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매각하게 된다면 자국 내 경쟁팀인 바이언보다는 해외로 매각을 선호한다고 했다. 맨시티가 가장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외에도 아스날, 리버풀,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또한 경쟁에 참여하고 있지만 레버쿠젠은 비르츠의 레알 이적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레버쿠젠은 클럽 레코드 판매[54]를 원한다고 했다.
- [영입설]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from CA 리버 플레이트
1월 6일 에두아르도 부르고스에 의하면 리버 플레이트는 마스탄투오노를 겨울이 아닌 여름에 매각를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책정된 이적료는 €45m이고, 첼시, 맨유, 아스날, 밀란, 인테르는 관심 유지 중인 반면 레알은 관심이 식었다고 했다.
- [영입설] 피사요 델레바시루 from 하타이스포르 → SS 라치오
2월 10일 3 ADDED MINUTES 기사에 따르면 맨시티와 아스날이 이번 시즌 세리에 A 라치오로 임대 이적[55]하여 뛰고 있는 피사요 델레바시루를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2025년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해이기 때문에 선수의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중앙 미드필더
- [영입설] 스베레 뉘판 from 로센보르그 BK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시티 풋볼 그룹[56]과 아스날, 아스톤 빌라 등의 영입 경쟁 속에 일단은 잔류했지만 이번 여름 다시 한번 경쟁이 이어질 것이다. 2월 12일 목벨에 따르면 아스날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뉘판 영입에 상당히 유력한 상황이라고 한다.
- [영입설] 휴고 라르손 from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월 9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 맨유, 리버풀은 라르손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크리스토스 무자키티스 from 올림피아코스 FC
2월 11일 버밍엄 월드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와 아스날이 올림피아코스의 신성 듀오인 무자키티스와 코스툴라스 영입에 대해 관심을 표하며 이미 영입 문의를 했다고 한다. 맨유와 브렌트포드도 이들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했다.
- [영입설] 프렝키 더용 from FC 바르셀로나
2월 23일 as에 따르면 아스날은 미드필더 강화를 위해 수비멘디 영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대안으로 더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더용의 계약 기간은 18개월 남았다고 했다. 2월 24일 데일리 미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더용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고, 바르셀로나 미드필더는 아직 새 계약에 합의하지 않았으며 계약의 마지막 해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TBR Football에 의하면 아스날, 리버풀, 첼시, 맨시티, 그리고 맨유 모두 더용과 계약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 [영입설] 브레노 비돈 from SC 코린치안스
2월 24일 ONEFOOTBALL은 Bolavip을 인용하여 토트넘이 비돈을 영입하기 노력 중이지만 아스날도 주시 중이라고 했다. 또한 익명의 PL 구단이 €15m에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 [영입 유력] 마르틴 수비멘디 from 레알 소시에다드
11월 중순부터 미겔 델라니, 찰스 왓츠 등에 의하면 지난 2년 동안 강하게 이적설이 났던 수비멘디를 올해도 다시 한번 노린다는 보도들이 연신 나오고 있다. 소시에다드는 방출 조항인 £51m을 계속해서 고수하고 있다.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 등이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1월 14일 겨울 이적시장 중에 갑자기 데일리 메일 사미 목벨의 독점 보도를 시작으로 온스테인, 로마노까지 일제히 아스날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 수비멘디 영입을 위한 합의를 거의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적은 파티와 조르지뉴의 동시 이탈을 대비한 영입이며 방출 조항 £51m를 여름에 곧바로 지불하는 것이 아닌 협상을 통해 총 이적료는 £51m(€60m)보다는 높지만 대신에 기존 바이아웃처럼 금액을 일시불로 지불하는 것이 아닌 좀 더 유동성 있는 분할 방식을 통해 아스날이 여름에 돈을 좀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협상할 예정이라고 온스테인이 보도했다.
- [영입설] 요르디 무키오 from AFC 아약스U-21
2월 25일 CAUGHTOFFSIDE에 의하면 첼시는 무키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맨시티와 아스날보다 앞서 있다고 했다..
수비수 - 풀백
- [영입설] 조렐 하토 from AFC 아약스
12월 3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지난 여름에도 굉장히 강하게 이적설이 있었던 하토에 대해 여전히 관심은 있지만 칼라피오리의 영입으로 인해 하토 영입 가능성 자체는 그리 높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전력 외 왼발 수비수 진첸코, 티어니, 키비오르가 처분 가능성이 높고, 매각될 시에는 보강이 필요하여 하토 영입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 [영입설] 막심 더카위퍼르 from 클뤼프 브뤼허 KV
2월 24일 니콜로 스키라에 의하면 AC 밀란이 더카위퍼르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했다. 지난 주 더카위퍼르의 대리인과 긍정적인 만남이 있었고, 아스날도 왼쪽 풀백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수비수 - 센터백
- [영입 유력] 칼란 해밀 from 세인트 존스톤 FCYouth
2월 20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아스날은 어린 수비수 칼란 해밀을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했다. 세인트 존스톤은 최소 £100k와 부가 조항들이 포함된 패키지에 합의했다고 했다. 해밀은 16세가 되는 3월 1일이 되면 잉글랜드 이적이 가능하게 되고, 공식적으로 7월 1일 아스날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 [영입설] 딘 하위선 from AFC 본머스
2월 12일 TBR Football에 의하면 아스날, 첼시, 리버풀은 £55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하위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2월 17일 로마노에 의하면 2025년 여름 활성화되는 바아아웃 금액은 £50m이며 레알 마드리드, 첼시,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고 했다.
- [영입설] 제이든 딕슨 from 스토크 시티 FC
2월 12일 풋볼 인사이더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이 지난 시즌 스토크 시티 1군에 데뷔한 2007년 수비수 유망주 딕슨에 대해 겨울 이적시장 막판에 문의를 했으며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키퍼
- [영입설] 주안 가르시아 from RCD 에스파뇰
12월 29일 미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네투의 임대가 완전 이적으로 전환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세컨드키퍼를 영입하여 라야와의 경쟁으로 골키퍼 파트의 강화를 기대한다고 했고, 가르시아가 주요 타깃이라고 했다. 에스파뇰은 가르시아를 영입하려면 바이아웃 £25m를 지불해야 한다고 했고, 가르시아가 국가대표 소집된다면 여름 이적시장에 바이아웃 금액이 오를 수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아스날은 가르시아를 라야의 후계자로 이냐키 카냐의 관심 속에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했다.
4.1.2. 방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완전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5년 7월 1일 | 네투 무라라 | AFC 본머스 | GK | | 임대 종료 | 1군 | |
라힘 스털링 | 첼시 FC | FW | | ||||
키어런 티어니 | 셀틱 FC | DF | | FA | |||
임대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5년 7월 1일 | 미정 | ? | | 임대 |
- 7월 1일, 골키퍼 네투 무라라,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임대 계약이 종료하여 각각 원소속팀인 AFC 본머스, 첼시 FC로 복귀하였고,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셀틱 FC로 완전 이적하였다.
4.1.2.1. 방출설
공격수- [방출설] 레안드로 트로사르 to
목벨에 따르면 아직까지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은 트로사르가 여름까지도 재계약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매각을 고려할 것이라고 한다.
- [방출설] 리스 넬슨 to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매각 가능성이 높다. 다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하였기 때문에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복귀하여 경기에서 실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른바 성공적인 쇼케이스가 있어야지 매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 [방출 유력] 조르지뉴 to CR 플라멩구
지난 겨울에도 브라질 이적설이 돌았으나 뎁스가 얇아지는 걸 우려해 이적을 막은 조르지뉴가 이번 여름에는 자유 계약 신분으로 브라질 리그로 이적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 [방출설] 토마스 파티 to
지난 시즌 발군의 폼을 보여줬지만 유리몸이었던 이력과 높은 주급, 많은 나이로 인해 아스날 측에서 파티에게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고 있기에 파티 역시 방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방출설] 데클란 라이스 to 파리 생제르맹 FC
2월 23일 Fichajes에 의하면 PSG는 라이스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110m 이상을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아스날은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라이스가 아스날에서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과 두 시즌 전 아스날의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선수에 대한 제안 금액이라고 판단하기 힘들 정도로 터무니없이 적다.
수비수
- [방출 완료] 키어런 티어니 to 셀틱 FC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사실상 이적이 결정되었지만 아스날의 뎁스가 얇아지는 걸 우려해서 이적 시기가 여름으로 미루어졌고, 아스날은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으면서 자유 계약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2월 10일 셀틱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 [방출설] 올렉산드르 진첸코 to
지난 겨울 도르트문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있었지만 일단은 잔류한 진첸코도 이번 여름 유력한 매각 대상이다.
- [방출설] 토미야스 타케히로 to
지난 시즌 사실상 통째로 날렸고, 두 번의 무릎 수술을 한 토미야스는 필요할 때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복귀하여 경기에서 실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른바 성공적인 쇼케이스가 있어야지 매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방출설] 윌리엄 살리바 to 레알 마드리드 CF
1월 2일 골닷컴은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하여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수비 강화를 위해 살리바의 대리인에게 사전 문의를 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는 의견이 있다고 했다. 레알은 살리바 영입을 위해 수비수 세계 기록인 최소 £83m(€100m)의 이적료[58]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 거래는 아스날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했다. 또한 살리바는 아스날에 대한 헌신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며 충성심을 재확인 시켜주었다고 했다. 겨울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 RELEVO와 RMC 등 유력 언론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최우선 타깃이 살리바라는 등의 보도가 나왔다. 아스날은 이적 가능성을 막기 위해 레알에 터무니없는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2월 초 목벨에 따르면 살리바나 아스날 모두 현재로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큰 관심이 없다고 한다.
골키퍼
4.1.3. 총평
4.1.3.1. 전반기 예상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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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5-26 시즌 예상 스쿼드 (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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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겨울 이적시장
4.2.1.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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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날짜 | 이름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6년 1월 1일 | 미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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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1. 영입설
4.2.2.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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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6년 1월 1일 | 미정 | ? | | FA | |||
임대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소속 | |
2026년 1월 1일 | 미정 | ? | | 임대 |
4.2.2.1. 방출설
4.2.3. 총평
4.2.3.1. 최종 예상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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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5-26 시즌 예상 스쿼드 (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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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즌
5.1. 프리미어 리그
5.2. UEFA 챔피언스 리그
5.2.1. 조별리그
5.3. FA컵
5.4. 카라바오 컵
5.5. 시즌 총평
6. 시즌 기록
아스날 FC 이달의 선수 | |||
월 | 이름 | 포지션 | 국적 |
2025년 8월 | 미정 | | |
2025년 9월 | 미정 | | |
2025년 10월 | 미정 | | |
2025년 11월 | 미정 | | |
2025년 12월 | 미정 | | |
2026년 1월 | 미정 | | |
2026년 2월 | 미정 | | |
2026년 3월 | 미정 | | |
2026년 4월 | 미정 | | |
2026년 5월 | 미정 | | |
올해의 선수 | 미정 | |
[1] 런던은 서울 보다 9시간 느리다. 하지만 서머타임 기간(3월 마지막 일요일(3월 30일) 오전 1시 ~ 10월 마지막 일요일(10월 26일) 오전 2시)은 8시간 느리다.[2] 다만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는 없었다.[3] 7골로 로빈 반 페르시와 동률이고 팀 최고 기록은 8골이다.[4] 뉴캐슬, 풀럼, 에버튼에게 지거나 비기면서 승점 7점을 잃었다.[5] 하베르츠가 주득점원이지만 사실상 폴스 나인의 역할로 전문 스트라이커는 아니라는 평가이다.[6] 심지어 주급도 선수단 내에서 두 번째로 높다. 계약 기간이 2027년까지로, 이번 시즌이 종료될 시점에서 1년 남기 때문에 그 전에 재계약이 아니면 처분이 되어야 한다.[7] 불행히도 대체 자원인 라힘 스털링도 같은 기간 부상으로 이탈하였다. 다만 다행히도 빠르게 부상 복귀했다.[8] 미드필더로 기용되던 은와네리가 기회를 받아 활약했다.[9] 지난 시즌 두 선수 모두 부진하여 선수 보강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새로 영입되는 선수가 주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10] 상황에 따라 은와네리, 비에이라를 포함해 2009년생 맥스 다우먼이 성장하여 대체해 줄 가능성도 있다.[11] 임대 갔던 포르투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12] 만 18세 이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두 골 이상을 기록한 아스날의 첫 번째 선수가 되었고, 시즌 두 자리에 가까운 득점을 올렸다.[13] 아래 선수들과는 별개로 토미야스, 키비오르, 팀버르도 왼쪽 풀백으로 뛸 수 있다.[14] 일단은 팀버르, 토미야스도 왼쪽 풀백 기용이 가능하며, 영입되는 수비수의 주 포지션에 따라 역할이 바뀔 수 있다.[15] 다만 칼라피오리의 장점인 공격 가담 기회가 줄게 되고, 반칙으로 인한 위기 상황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16] 입스위치와의 경기에서 덩치 큰 리암 델랍과의 신경전에서 몸으로 충돌했지만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마갈량이스와의 경합에서 마갈량이스를 다치게 할 뻔한 칼빈 필립스에게 신경전을 걸고, 21R 북런던 더비에서도 교체 아웃되어 나갈 때와 그 직전 플레이 중의 몸싸움 상황에서 루카스 베리발과의 신경전,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추가골을 넣고, 이전에 자신을 조롱[59]했던 엘링 홀란드의 세리머니를 따라하는 등 대담한 모습도 보여주었다.[17] 압박을 풀어내면서 압박하던 선수들을 따돌려서 수적 우위로 위협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상황을 자주 보여주었다.[18] 다만 계속해서 불안한 경기를 보여준 것은 아니고 꾸준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력에 기복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9] 다만 오른쪽에서 뛸 때보다는 공격 가담 부분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다.[20] 다만 센터백 파트너가 키비오르였기 때문에 불안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후 리그 22R 아스톤 빌라와 홈 경기에서 마갈량이스와 함께 살리바 대신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며 비록 경기는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리그컵 경기 때만큼 불안하지는 않았고, 풀타임 경기를 치렀다.[21] 원소속팀인 AFC 본머스 소속으로 리그컵을 출전했기 때문에 규정상 아스날에 임대되어서도 아스날 소속으로 리그컵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22] 2003년 이 후 태어난 선수[23] 프리미어 리그 규정에 따르면 만 16세 미만 선수는 경기 명단에 포함되거나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따라서 전반기에는 다우먼의 1군 등록이 불가능하지만 생일인 12월 31일이 되면 16세가 되어서 출전이 가능하다.[24] 17세가 되어야 계약 가능[25] 스트라이커는 하무스, 콜로 무아니로 거하게 똥을 쌌고 다른 포지션으로 넓혀봐도 성공작으로 간주할 만한 게 비티냐, 이강인, 하키미, 주앙 네베스,누누 멘데스 정도이다. 이마저도 캄포스의 역량보다는 포르투갈을 잡고 있는 슈퍼 에이전트 멘데스 사단과 가깝기에 성사된 딜들이 대부분이다.[26] 처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의 연봉은 제주스 £13.78m, 파티 £10.4m, 마르티넬리 £9.36m, 스털링 £8.45m, 진첸코 £7.8m, 티어니와 조르지뉴 각각 £5.72m, 토미야스 £5.2m, 트로사르 £4.68m, 키비오르 약 £3.0m, 네투 £2.6m 등 선수단 총 연봉 £172.146m의 약 44.56%(11명/총 22명)를 차지한다. 이 중 제주스, 파티는 최고 연봉 TOP 5에 들고, 네투, 키비오르, 트로사르는 최저 연봉 TOP 5에 든다. 단 임대 중인 로콩가, 타바레스, 헤인, 비에이라, 넬슨, 마르키뉴스 등의 연봉은 포함되지 않았다.[27] 초과하면 논홈그로운으로 등록 가능하지만 그만큼 논홈그로운 슬롯을 비워야 한다.[28] OUT 은케티아, 넬슨(임대), IN 스털링(임대)[29] OUT 스미스 로우, 파비우 비에이라(임대), 엘네니, IN 메리노[30] OUT 램스데일, 헤인(임대), IN 네투(임대)[31] 이번에 영입된 셋퍼드, 뉘고르는 U-21 소속으로 몇몇 경기에 1군 콜업되었지만 U-21 소속이기 때문에 제외했다.[32] OUT 세드리크, IN 칼라피오리, 티어니[33] 산술적으로는 미드필더가 부족했지만 시즌 중 부카요 사카의 부상 및 수술을 비롯해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카이 하베르츠마저 시즌 아웃되어 주요 공격진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였고,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레안드로 트로사르도 부진하면서 공격수도 부족하여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를 공격수로 기용했다.[34] 다만 은와네리가 사카와 외데고르를 대체해 줄 수 있어서 임대 복귀하는 비에이라에 대한 판단에 따라 기용 또는 처분 및 대체 자원 영입이 결정될 것이다. 또한 은와네리와 비슷한 유형의 헤일엔드 기대주 맥스 다우먼이 성장하고 있다.[35]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애매하게 단지 스쿼드를 채우는 영입보다 이번 여름 확실한 주전급을 영입하는 쪽으로 선택했다는 보도가 있다.[36] 겨울에도 많은 선수를 영입 했지만 여름에도 풀백 등의 포지션 보강이 있을 것이다.[37] 두샨 블라호비치는 티아고 모타의 전술에 어울리지 않아서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보도가 있었다.[38]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는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속도 그리고 적극적인 수비 가담의 장점이 있지만 공격에서 볼을 오래 소유하며 흐름을 끊고, 부정확한 패스 및 크로스, 빈번히 막히는 드리블 돌파로 단점이 부각되고 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교체 투입 때는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승리를 이끄는 플레이를 보여주지만 선발로 출전했을 때는 존재감이 사라진다. 따라서 미켈 메리노의 부진과 함께 왼쪽 공격이 무뎌지며 부카요 사카와 마르틴 외데고르의 오른쪽 공격에 의존하게 되어서 세트피스 골 외의 득점에서 부진했다.[39] 하베르츠와 제주스가 시즌 아웃되면서 미드필더 메리노가 공격수 역할을 하였다.[40] 사카 부상 후 은와네리가 활약하였다.[41] 오히려 제주스와 하베르츠의 시즌 아웃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 공격수 역할로 더 인상적이었다.[42] 마르틴 외데고르의 백업으로도, 부상당한 부카요 사카의 대체로도 활약하며 장기 재계약을 시도 중이다. 사카의 부상 이 후로는 윙으로 주로 기용되었다.[43] 한편 은와네리와 비슷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2009년생 헤일엔드 기대주 맥스 다우먼이 성장하고 있어서 빠르면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1군 경험 기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카와 외데고르의 백업 포지션을 영입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44] 지난 시즌 나초 페르난데스가 떠났지만 레니 요로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수비수 보강을 하지 않았다. 주드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 등과 함께 안토니오 뤼디거의 대체자로 살리바를 영입하며 갈락티코 3기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있었다.[45] 지난 재계약 과정에서 사카, 마르티넬리와 다르게 다소 시간이 오래 걸렸고, 계약 기간도 3년 연장에 그치며 이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46] 최소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소위 트로피를 위해 아스날을 떠나는 선수가 생길 것이다.[47] 계약 연장 옵션이 있지만 발동하지 않을 것이며 셀틱으로 복귀하는 것이 확정되었다.[48] 3월 1일생이고, 7월 아스날에 합류하게 되는 순간 이미 만 16세가 된다.[49] 네투는 원소속팀인 AFC 본머스 소속으로 리그컵에 출전했기 때문에 임대 영입한 후에 리그컵에 기용할 수 없는 상황으로 사실상 영입 실수라고 봐야 한다.[50] 지난 시즌 아스날이 영입 시도했던 주안 가르시아, 대니얼 벤틀리에 대해 원 소속팀 에스파뇰과 울브스는 아스날이 제안했던 것보다 많은 이적료를 원하며 거래는 무산되었고,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 벤틀리는 울브스와 재계약했다.[51] 한화 기준 약 2700억인데 이 금액에 이적이 성사가 된다면 네이마르, 음바페를 이은 축구 역사상 세 번째로 비싼 이적이 된다..[52] 다만 수비멘디 영입 협상처럼 바이아웃 금액보다 높은 금액으로 일시불이 아닌 분할 지급을 협상할 여지도 있다.[53] 지난 이적시장 때 요구한 주급이 최소 £200에서 최대 £300k라는 보도가 있었고, 참고로 윌리암스의 현재 주급은 £173k이며 아스날 최고 주급은 하베르츠의 £280k이다.[54] 종전 기록은 카이 하베르츠[55] 라치오로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 조건으로 임대 이적했고, 효력이 발동하여 사실상 라치오 소속 선수이다.[56] 지로나, 맨시티[57] 칼라피오리가 백업 역할을 맡게 된다면 왼쪽 풀백 자원을 영입해야 한다.[58] 현재 기록은 맨유로 이적한 해리 매과이어의 £8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