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970-71 | 1997-98 | 2003-04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
2022-23 | 2023-24 | 2024-25 |
아스날 FC 정규 시즌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 | 2026-27 시즌 |
아스날 FC 2025-26 시즌 | |
단장 | |
감독 | |
주장 | |
부주장 | |
경과 (EPL 1R 기준) | |
현재 -위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32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
64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득점 0실점 | |
32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합산 성적 | 승률 00.00%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
최다 득점 | (0골) |
최다 도움 | (0도움) |
최다 출전 | 미정 (0경기) |
1. 개요
아스날 FC의 2025-26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 €, $ 등의 기호로 표기한다.2. 스쿼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스날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2 | 3 | 4 | 5 | 6 | ||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HG] | DF 2001.03.24 2019~2027 |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 DF 1997.06.05 2019~2026 | 벤 화이트 Ben White[HG] | DF 1997.10.08 2021~2029 | 토마스 파티 Thomas Partey | MF 1993.06.13 2020~2025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Gabriel Magalhães | DF 1997.12.19 2020~2027 | ||
7 (3C) | 8 (C) | 9 (4C) | 11 | 12 | ||
부카요 사카 Bukayo Saka[HG] | FW 2001.09.08 2019~2027 |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 MF 1998.12.17 2021~2028 |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 FW 1997.04.03 2022~2027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HG] FW 2001.06.18 2019~2027 | 위리엔 팀버르 Jurrien Timber DF 2001.06.17 2023~2028 | ||
15 | 17 | 18 | 19 | 20 (2C) | ||
야쿠프 키비오르 Jakub Kiwior | DF 2000.02.17 2023~2028 | 올렉산드르 진첸코 Oleksandr Zinchenko | DF 1996.12.15 2022~2026 | 토미야스 타케히로 Takehiro Tomiyasu | DF 1998.11.05 2021~2027 |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 MF 1994.12.04 2023~2027 | 조르지뉴 Jorginho | MF 1991.12.20 2023~2025 | ||
22 | 23 | 29 | 30 | 32 | ||
다비드 라야 David Raya[HG] | GK 1995.09.15 2023~2029 | 미켈 메리노 Mikel Merino | MF 1996.06.22 2024~2029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 MF 1999.06.11 2023~2028 |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HG] | FW 1994.12.08 2024~2025(임대) | 네투 무라라 Norberto Neto | GK 1989.07.19 2024~2025(임대) | ||
33 | 36 | 41 | 49 | 53 |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 DF 2002.05.19 2024~2029 | 토미 셋퍼드 Tommy Setford[U-21] | GK 2006.03.13 2024~2028 |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HG] | MF 1999.01.14 2023~2029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Myles Lewis-Skelly[U-21] | DF 2006.09.26 2023~ | 에단 은와네리 Ethan Nwaneri[U-21] | MF 2007.03.21 2023~ | ||
56 | 76 |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Salah-Eddine Oulad M'Hand[U-21] | MF 2003.08.20 2020~2025 | 에이든 헤븐 Ayden Heaven[U-21] | DF 2006.09.22 2024~2025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미켈 아르테타 /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 ||||||
출처: 아스날 FC 공식 웹사이트,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8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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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리저브 스쿼드
아스날 FC 2024-25 시즌 리저브 스쿼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체격 | 비고 |
1군 등록 선수 | ||||||||
36 | GK | 토미 셋퍼드 | Tommy Setford | 2006.03.13 | 185cm | |||
49 | MF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 Myles Lewis-Skelly | 2006.09.26 | 178cm | |||
53 | MF | 에단 은와네리 | Ethan Nwaneri | 2007.03.21 | 176cm | |||
56 | MF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Salah-Eddine Oulad M'Hand | 2003.08.20 | 177cm | |||
76 | DF | 에이든 헤븐 | Ayden Heaven | 2006.09.22 | 189cm | |||
1군 미등록 선수 | ||||||||
37 | FW |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 Nathan Butler-Oyedeji | 2003.01.04 | 177cm | |||
39 | MF | 해리슨 두지아크 | Harrison Dudziak | 2006.01.09 | cm | |||
40 | FW | 카욘 에드워즈 | Khayon Edwards | 2003.09.12 | 180cm | |||
42 | FW | 세바스찬 퍼디난드 | Seb Ferdinand | 2006.01.12 | cm | |||
43 | FW | 로마리 포드 | Romari Forde | 2006.03.28 | cm | |||
44 | MF | 지미 가워 | Jimi Gower | 2004.10.01 | 178cm | |||
46 | FW | 이스밀 카비아 | Ismeal Kabia | 2005.12.10 | cm | |||
47 | DF | 말디니 카쿠리 | Maldini Kacurri | 2005.10.04 | 183cm | |||
48 | FW | 오스만 카마라 | Osman Kamara | 2006.08.06 | cm | |||
50 | DF | 제인 몬루이스 | Zane Monlouis | 2003.10.16 | 186cm | |||
51 | DF | 조시 니콜스 | Josh Nichols | 2006.07.26 | 164cm | |||
54 | GK | 루카스 뉘고르 | Lucas Nygaard | 2006.06.26 | cm | |||
55 | GK | 브라이언 오콩코 | Brian Okonkwo | 2005.12.30 | 196cm | |||
57 | MF |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 Ismail Oulad M'Hand | 2005.01.11 | 178cm | |||
59 | DF | 엘리안 퀘사다 | Elián Quesada | 2005.02.19 | 178cm | |||
61 | DF | 조시 로빈슨 | Josh Robinson | 2004.12.20 | cm | |||
62 | GK | 알렉세이 로하스 | Alexei Rojas | 2005.09.28 | 186cm | |||
63 | MF | 미하일 로시아크 | Michal Rosiak | 2005.10.12 | 180cm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21 감독: 메흐메트 알리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 ||||||||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21/startseite/verein/9249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20일 |
2.2. 주장단
(C) | '''(VC) ''' | (3C) | '''(4C)''' |
주장단 후보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현재 주장단에 새로이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다. 지난 시즌 주장단 다음으로 주장 완장을 많이 찼다.
- 데클란 라이스
전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주장이었고,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 주장단에 합류했기 때문에 아스날에서도 주장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2.3. 포지션 분석
지난 시즌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상황에서는 2-3-4-1, 3-2-4-1, 2-2-5-1, 4-2-2-2 등의 형태와 외데고르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4-4-2 포메이션의 형태[2]로, 수비 상황에서 4-5-1, 4-4-1-1 등의 형태로 유동적이었고, 경기 중 앞선 상황에는 수비수를 추가하며 5-4-1 형태의 수비 포메이션도 사용하였다. 올 시즌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변화에 따라 기본 포메이션이 4-2-3-1 등의 형태로 미세하게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스트라이커
- 주전 카이 하베르츠
- 제주스를 밀어내고 주전 공격수로 기용되었고, 왕성한 활동량과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홈 경기 연속골 신기록[3]을 달성할 뻔하며 팀 내 득점 선두를 기록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미드필더에서 뛰어 주었다. 다만 왼쪽 윙과 제주스의 부진과 외데고르의 부상 이탈 등으로 아스날의 공격 다양성이 줄었고, 수비 위주의 상대팀에게 득점을 하는 것에 어려워하는 내용[4]을 보여주며 필드 골이 줄면서 하베르츠와는 다른 유형의 전문 공격수 영입의 필요성 대한 보도가 나왔다. - 서브 가브리에우 제주스
- 부상 여파인지 전반기 내내 리그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부진하였으나 박싱 데이를 앞두고 멀티 득점을 올리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아카데미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 카욘 에드워즈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부카요 사카
- 아스날 부동의 오른쪽 윙으로 공격의 핵심 중 하나이다. 상대팀의 견제와 혹사로 부상 우려가 심했고, 실제로 박싱 데이를 앞두고 부상[5]을 당했으나 대체해 줄 전문 왼발 윙이 없다. 지난 몇 시즌 동안 혹사에 가까운 출전 시간으로 이번 시즌은 사카의 관리와 백업 및 경쟁 자원의 영입이 필요해 보이고, 지난 시즌 리스 넬슨을 임대 보내는 등 본격적으로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 서브
- 아카데미 오스만 카마라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 레안드로 트로사르
- 마르티넬리는 트로사르와 함께 왼쪽 윙에서 부진했다. 따라서 아스날의 공격이 오른쪽 위주로 돌아가며 부진했다. 사카의 부상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골을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엄청난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 등의 장점이 있지만 드리블 돌파가 자주 막히고, 크로스 정확도가 떨어지며 공격 기회를 잃는 상황이 많이 나오고, 볼을 오랜 시간 소유하며 공격 흐름을 끊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단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 트로사르도 선발 출전했을 때 존재감이 사라지며 부진했다. 다만 교체 출전했을 때는 그나마 나은 모습이었다. 하베르츠에 이어 메리노가 영입되며 미드필더로 많이 기용되지는 않았다. - 서브 리스 넬슨
- 넬슨은 임대 복귀했지만 사실상 전력외 자원으로 분류되어 매각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 아카데미 이스밀 카비아 / 찰스 새고주니어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라힘 스털링
- 완전 영입 조항없는 임대였기 때문에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 - [임대 이적]
- 주전 마르틴 외데고르 / 미켈 메리노
- 외데고르는 아스날의 캡틴이자 공격의 핵심으로 중원까지 내려와서 왕성한 활동량과 볼배급 그리고 전방 압박을 진두지휘하며 도움과 득점에 관여하면서 경기 영향력이 크지만 한동안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아스날은 부침을 겪었고, 승점을 잃었다. 그만큼 대체 불가의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게 되었다.
- 메리노는 그라니트 자카의 역할을 원하며 영입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아스날에서의 첫 시즌이었기 때문에 아직은 더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대 후반의 나이와 파티와 조르지뉴의 이탈이 유력한 상황에서 장기적으로는 대체 자원의 영입을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 서브 파비우 비에이라
- 비에이라는 임대 복귀했지만 완예리의 활약으로 입지가 애매해졌다. 다만 임대 전 프리시즌에서 완예리와 같이 뛴 경기에서 왼쪽 윙으로 기용되었었기 때문에 사카의 백업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완예리가 공격수로 기용되면 외데고르의 백업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 - 아카데미 [이선 완예리]]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지미 가워 /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 해리슨 두지아크
- 완예리는 프리시즌부터 기회를 많이 받았지만 외데고르 부상 때까지도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외데고르 부상 복귀 후 교체 투입되면서 외데고르의 관리와 완예리의 육성이 이루어졌다. 완예리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다만 미드필더에 국한되지 않고, 공격수로도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알베르 삼비 로콩가
- 임대 종료되었지만 완전 이적 옵션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 [임대 이적]
- 주전 데클란 라이스
- 왕성한 활동량과 센터백 라인 앞에서 상대의 공격을 지우는 모습과 세트피스에서 오른발 전문 키커로 득점 및 도움에 가담하여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메리노의 부진으로 왼쪽 메짤라 위치에서도 활약하였다. 다만 빌드업을 위한 볼배급과 경기 조율 능력은 떨어지는 모습으로 조르지뉴 같은 선수와 인버티드 풀백 등의 빌드업 협력 플레이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파티와 조르지뉴의 계약 만료로 이탈이 유력한 가운데 보강되는 선수의 유형에 따라 역할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 서브 토마스 파티 / 조르지뉴
- 지난 시즌 파티는 다행히 부상 이탈없이 꾸준히 출전하였다. 또한 화이트의 부상으로 오른쪽 풀백으로도 출전해 주었다. 하지만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 조르지뉴 역시 백업으로 출전하여 주전을 받쳐주었다. 또한 주장단의 일원으로 리더십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계약이 만료되고, 삼십대 중반을 향하는 나이로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 아카데미 미하일 로시아크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 주전 왼쪽 풀백으로 출전하여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공수에서 활약하며 진첸코의 상위 버전임을 보여주었다. 다만 작은 부상으로 이탈이 잦았다. 또한 다혈질적인 성격인 탓에 보복성 반칙으로 위험한 상황을 만들거나 경고 누적 징계 우려가 있었다. - 서브 올렉산드르 진첸코 / 키어런 티어니
- 진첸코는 부상으로 이탈도 잦고, 수비에 있어서도 불안함을 보여주며 매각 가능성이 있다.
- 티어니는 시즌 전 국가 대항전에서 부상당하여 장기간 이탈하며 임대도 매각도 하지 못했다. 감독의 축구 유형과 어울리지 않으며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스날은 옵션을 발동하지 않으며 떠나게 될 것이 유력하다. - 아카데미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 엘리안 퀘사다
- 루이스스켈리는 풀백 자원들의 부상으로 기회를 받아 활약하며 포지션 변경에 성공하였다. 어린 나이임에도 몸싸움에서 노련하게 볼을 지켜내고, 날카로운 패스로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누누 타바레스
- 타바레스는 의무 이적 조항으로 떠난다. - [임대 이적]
- 주전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 살리바와 함께 유럽 리그 상위 센터백 조합의 일원으로 리그 최소 실점에 기여했다. 심지어 세트피스 득점으로 무뎌진 공격으로 줄어든 득점을 보완해 주었다. 잠깐의 부상 이탈에 대체 출전한 키비오르의 불안함으로 마갈량이스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 서브 야쿠프 키비오르
- 칼라피오리의 영입으로 취약한 포지션이었던 풀백 기용이 줄었다. 하지만 부상 당한 마갈량이스의 대체로 기회를 받았지만 불안함을 보여주었다. 이탈리아 등 다른 나라 리그에서 영입을 원하는 수요가 있는 만큼 매각 가능성이 있다. - 아카데미 에이든 헤븐
- 프리시즌에 참여하여 기회를 받았지만 아직 어리고, 마갈량이스의 존재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다만 키비오르의 매각 가능성으로 헤븐의 입지는 아스날의 이적시장 행보에 달려있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윌리엄 살리바
- 마갈량이스와 함께 유럽 리그 상위 센터백 조합의 일원으로 리그 최소 실점에 기여했다. 아직 어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을 시도한다는 보도가 있다.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이 필요하지만 재계약 할 수 없다면 고액의 이적료에 매각될 것이다. 하지만 살리바 만한 수비수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백업 자원의 영입도 필요하다. - 서브
- 아카데미 제인 몬루이스 / 말디니 카쿠리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벤 화이트 / 위리엔 팀버르
- 꾸준히 출전해 주던 화이트가 수술로 장기간 이탈하게 되어 아쉽다. 상황에 따라 센터백 기용 가능성도 있다.
- 팀버르는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와서 오른쪽 자리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왼쪽에도 기용[7]되어 화이트 등 많은 수비수들의 부상 이탈을 충분히 메워주었다. 다만 리그컵에서 살리바의 휴식을 위해 센터백으로 출전했지만 다소 작은 키로 몸싸움에 밀리며 고전했고, 후반전 살리바의 투입으로 풀백으로 돌아갔다. - 서브 토미야스 타케히로
- 지난 시즌 부상으로 프리시즌에도 합류하지 못했고, 장기간 이탈하였다. 리그 7R 84분 교체 투입되어 추가 시간 포함 15분 정도를 뛰었지만 경기 종료 후 또 부상으로 전반기를 날려버렸다. 따라서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 - 아카데미 조시 니콜스 / 조시 로빈슨
- 니콜스는 1군과 함께 프리시즌을 함께 했고, 기회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화이트, 토미야스 등의 부상에도 리그컵 3R 볼턴과의 홈경기에 한 번 선발 출전한 것에 외에는 리그컵 경기에 벤치에 이름을 올리는 정도에 그쳤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다비드 라야
- 완전 영입되었고, 아론 램스데일은 매각되어 확고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임대 영입한 네투 무라라가 리그컵 출전이 불가능[8]하여 잠깐의 부상 이탈을 제외하고는 리그와 컵대회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였다. - 서브 칼 헤인
- 헤인은 임대를 다녀왔고, 작년에 재계약했기 때문에 꾸준한 경기 경험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임대를 볼 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지난 시즌 아론 램스데일이 매각된 상황에서 마땅한 세커드 키퍼가 없어서 보강이 없다면 잔류 시켜서 세컨드 키퍼를 맡을 수도 있다. - 아카데미 루카스 뉘고르 / 토미 셋퍼드 / 알렉세이 로하스 / 브라이언 오콩코 / 잭 포터
- 셋퍼드는 규정상 네투가 나서지 못하는 경기에서 세컨드키퍼로 활약했고, 리그컵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 포터는 어린 나이임에도 라야와 셋퍼드 등의 부상과 네투의 리그컵 규정에 의한 등록 불가로 인해 리그컵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팀 승리를 견인했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네투 무라라
- 임대 종료로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 - [임대 이적]
2.4. 홈그로운 상황 분석
U-21 자원(제한 없음 / 빨간색 바탕은 2년 이상 팀 소속 | |||||||
2년 이상 팀 소속으로 있는 선수는 U-21 소속으로 유럽대항전에 출전 가능하다. (2년 미만인 자원은 논홈그로운으로 출전 가능하다.) |
논홈그로운 자원(최대 17명) | |||||||
홈그로운 자원(1군 최대 8명 / 빨간색 바탕은 팀그로운) | |||||||
유럽대항전에 출전시 팀그로운 4명, 홈그로운 8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팀그로운은 홈그로운에 포함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팀그로운 4명, 홈그로운 4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슬롯이 초과되면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한다.) |
2.5. 등번호 신입/변경
3. 재계약 및 기타 계약
3.1. 1군 선수
3.2. 아카데미 선수
3.2.1. 장학 계약
3.2.2. 프로 계약[9]
3.3. 스태프
3.3.1. 영입 및 선임
풋볼디렉터- [영입설] 로베르토 올라베 from 레알 소시에다드
지난해 11월 13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2025년 6월 사퇴할 예정인 소시에다드의 디렉터인 올라베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했다. 이 후 사미 목벨, 디 마르지오, 플레텐베르크 등의 보도도 있었다. 아르테타와 같은 바스크 출신에 외데고르, 메리노, 티어니 같이 이미 아스날에 소시에다드 출신 선수들이 많기에 여러모로 접점이 많은 디렉터이다. 무엇보다 아르테타 현역시절 소시에다드에 아르테타를 영입한 것도 올라베이다.
- [영입설] 지몬 롤페스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지난해 11월 14일 목벨에 따르면 아스날이 레버쿠젠 단장인 롤페스를 에두의 대체자로 노리고 있다고 한다. 디렉터에서 단장이 된 케이스라 에두와 같은 루트를 밟았고 곧바로 동일한 직책을 부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영입설] 치아구 스쿠루 from AS 모나코 FC
지난해 11월 14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과 롤페스의 링크를 보도하며 스쿠루 역시 후보라고 했다.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아스날이 모나코의 스쿠루를 에두의 후임으로 적합하다 판단했다고 한다. 에두와 마찬가지로 브라질리언에 브라질쪽에서 일한 경력이 상당하다.
- [영입설] 토마시 로시츠키 from AC 스파르타 프라하
지난해 11월 8일 산티 아우나에 의하면 로시츠키와 메르테사커가 에두의 후임 후보라고 했다. 아스날 출신이자 현재 스파르타 프라하의 단장인 로시츠키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후보들 중 아스날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고 아르테타의 현역 시절 같이 뛰어본 동료라는 점이 높게 평가 받는다.
- [영입설] 루이스 캄포스 from 파리 생제르맹 FC
지난해 11월 17일 프랑스 관련 언론 및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캄포스에 대해 아스날이 관심 있다고 한다. 다만 최근 PSG에서 영입 타율이 심각할 정도로 좋지 않은지라[10] 자본이 PSG보다 부족한 아스날에 적합한 인물인지는 의문이라는 평이다.
- [영입설] 그레고리 로렌치 from 스타드 브레스투아 29
지난해 11월 18일 세바스티안 드니에 따르면 아스날이 브레스트의 디렉터인 로렌치를 에두의 후임으로 내부에서 거론했다고 한다.
- [영입설] 댄 애쉬워스 from FA
지난해 12월 10일 제임스 올리에 따르면 맨유에서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한 애쉬워스를 아스날이 최근에 영입 후보군에 추가했다고 한다. 현재 아스날의 CEO인 리처드 갈릭과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같이 일했던 경력이 있다.
- [승격설] 페어 메르테사커 from 아스날 FC 클럽 아카데미
지난해 11월 8일 산티 아우나에 의하면 로시츠키와 메르테사커가 에두의 후임 후보라고 했다. 현재 메르테사커는 아스날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다.
3.3.2. 방출
3.4. 파트너십
4. 이적 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PSR, FSR 등 지출 제한 규정이 엄격해지며 지난 시즌 아스날은 큰 지출을 하지 않은 반면에 다수의 잉여 자원을 원하는 이적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매각하여 그 이전 시즌에 비해 성공적인 성과를 보인 이적시장이었다. 여기에 에밀 스미스 로우, 에디 은케티아 같은 헤일엔드 출신을 구단 레코드에 가까운 이적료에 매각하여 순수익으로 책정되어 PSR 한도에 충분한 여유를 갖게 되면서 지난 시즌 리그와 챔스 및 컵대회 등의 성적과 중계권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큰 금액을 지출하는 것에 제한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시즌 아스날은 최대 17명까지 등록할 수 있는 논홈그로운 슬롯을 15명, 최대 8명[11]까지 등록할 수 있는 홈그로운 슬롯을 7명 등록하며 3명 모자란 스쿼드로 시즌을 시작했었다. 공격수,[12] 미드필더,[13] 골키퍼[14][15]는 줄었고, 수비수[16]는 늘었다. 공격수와 미드필더, 골키퍼 스쿼드는 잉여 자원을 처분한 후 영입이 모자라서 시즌을 운영하기에 부족[17]해 보였지만 수비수는 잉여 자원 처분에 실패하여 이번 시즌 계속해서 처분이 필요하며 그만큼 모든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이 스쿼드에 단순 임대 선수가 두 명이 포함되어 있어서 시즌이 종료되면 원소속팀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 자리도 보강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부진했던 맨시티의 적극적인 선수 보강과 감독이 막 바뀐 리버풀, 첼시, 바이언, 유벤투스, AC 밀란을 비롯해 시즌 중 감독이 바뀌었던 후벵 아모링의 맨유 등이 본격적으로 감독의 취향에 맞는 선수단을 꾸리기 위한 행보가 예상되어 아스날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만 반대로 새 감독과 맞지 않았던 선수들[18]이 시장에 나올 가능성도 높다.
- 풋볼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가 지난 시즌 도중 사임하면서 디렉터석이 현재로서 공석이다. 관련 보도에 의하면 제이슨 아이토를 임시로 대행 업무를 맡을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측은 서두르지 않고 선임을 2025-26 시즌에 앞서 진행한다 했기에 이번 여름에 디렉터 선임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풋볼 디렉터의 영입은 이적시장 기간과 상관없이 선임할 수 있다.
- 공격수
지난 시즌 공격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고, 이적시장 막판에 리스 넬슨을 임대 보내고 라힘 스털링을 임대 영입하는 것에 그쳤다. 단순 임대였던 스털링이 첼시로 복귀하고, 넬슨이 돌아와도 넬슨은 매각될 가능성이 높으며 스털링의 역할을 대체해 줄 어리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부진으로 매각 및 대체 자원 영입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아스날의 공격에서 왼쪽 윙포워드의 부진[19]과 최전방 공격수에서도 카이 하베르츠와는 다른 유형의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여론 등으로 예전부터 연결되었던 여러 공격수들의 영입설이 끊이지 않았다.
-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방출이 유력한 가운데 그 대체 선수 및 데클란 라이스의 백업 또는 경쟁해 줄 자원의 영입이 필요하다. 또한 지난 시즌 은케티아를 매각하며 본격적으로 하베르츠를 공격수로 기용했고, 스미스 로우도 매각했지만 영입은 미켈 메리노 한 명에 그치며 포지션 스쿼드가 줄었다. 결국 지난 시즌 초반 라이스의 징계와 메리노, 외데고르의 부상으로 선발 명단을 꾸리는 데 애를 먹었고, 외데고르의 부재로 공격 창의성이 부족하여 어려운 경기 내용을 보여주며 성적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외데고르의 대체 및 경쟁 자원이 필요하다. 메리노의 나이도 다소 많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선수 보강이 필요해 보이면서 임대를 떠났던 파비우 비에이라의 입지와 유망주 이선 완예리,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등의 성장 정도 및 계약 연장에 따라 영입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 수비수
지난 시즌 이적시장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윌리엄 살리바 영입설이 있었지만 그다지 현실성은 없었다. 하지만 그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에도 이번 이적시장에 살리바 영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스날이 파티, 조르지뉴의 계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대체 자원으로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란 보도와 함께 살리바와 추아메니의 스왑딜 가능성에 대한 보도도 있었다. 레알 마드리는 지난 시즌 선수 영입에 큰 지출을 하지 않으며 자금적으로 충분한 것[20]으로도 보인다. 살리바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이 불가능[21]하다면 아스날로서는 매각할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는 아스날의 성적[22]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살리바를 매각한다면 아스날은 오른발 수비수가 벤 화이트, 위리엔 팀버르, 토미야스 타케히로 밖에 없고, 그동안 꾸준히 출전하던 화이트도 부상으로 수술하여 장기간 이탈했었고, 팀버르도 가벼운 부상으로 짧게 이탈하는 경우가 잦았으며 토미야스는 부상으로 개막전부터 장기간 결장하여 이적설이 나오며 처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영입이 필요할 것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아스날의 스쿼드에서 공격수, 미드필더는 줄었지만 수비수는 늘며 잉여 자원이 많은 상황으로 왼발 수비수 스쿼드 정리가 필요하여 입지가 불안한 올렉산드르 진첸코, 키어런 티어니를 비롯해 아직 수요가 있는 야쿠프 키비오르가 처분된다면 대체 선수 영입이 필요할 것이다. 한때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비롯한 왼쪽 풀백으로 기용 가능한 자원 모두가 부상으로 이탈하여 U-21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을 기용하여 성공적으로 메웠다. 하지만 칼라피오리 역시 부상으로 자주 이탈하는 리스크가 있었다. 따라서 살리바가 잔류한다 해도 왼발 수비수, 오른발 수비수 각각 최소 한 명 이상의 영입이 예상된다.
- 골키퍼
지난 시즌 다비드 라야를 완전 영입했지만 아론 램스데일을 매각하고, 칼 야콥 헤인는 임대를 보낸 후 네투 무라라를 임대 영입[23]한 것에 그치며 U-21의 토미 셋퍼드를 써드 골키퍼로 활용했다. 심지어 리그컵에서 라야의 부상 등으로 인해 리그컵 경기에 2008년생 잭 포터를 선발로 출전시켜야 했었다. 네투는 돌아갈 것이고, 헤인은 많은 경기 경험을 위해 다시 임대될 것으로 보이며 최소 세컨드 골키퍼를 완전 영입으로 보강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기회를 많이 줄 수 없으며 이적료도 많이 지출할 수 없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영입 대상이 될 선수 폭도 적고, 협상 과정도 까다로울 것[24]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헤인을 잔류시켜서 세컨드 골키퍼로 기용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4.1.1. 영입
4.1.1.1. 영입설
공격수 - 스트라이커- [영입설] 빅토르 요케레스 from 스포르팅 CP
10월 29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요케레스의 방출 조항은 여전히 €100m이지만 스포르팅과 지난 여름에 신사협정을 맺어 여름에 €60~70m 사이의 오퍼가 들어오면 이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다수의 잉글랜드 및 포르투갈 언론들에 따르면 맨시티, 아스날, 첼시, 리버풀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아모링 감독을 따라 맨유로 향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후 바이언, 바르샤의 관심도 보도되었다. 사미 목벨에 의하면 아스날은 요케레스의 비싼 바이아웃 금액과 많은 나이로 인해 영입에 의구심이 있다고 했다.
- [영입설] 베냐민 세슈코 from RB 라이프치히
지난 여름에 아스날행이 성사될 뻔했던 세슈코 역시 아직까지 아스날이 관심 있는 선수고 다음 여름에 노려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 대다수 잉글랜드 언론들의 보도이다. 세슈코 역시 분데스리가에서 완전한 주전으로서 제대로 된 스텝 업을 했고, 방출 조항 역시 재계약을 통해 상승한 £55m이지만 아스날에게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다. 다만 경쟁 속에 금액은 오를 가능성이 있다.
- [영입설] 알렉산데르 이사크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소시에다드 시절부터 꾸준히 관심 있었고, 수많은 아스날 전문가들과 팬들 사이에서 아스날에 최적화된 선수라고 수년째 꼽히고 있는 이사크를 아스날이 1순위 타겟으로 점했다는 루머가 있다. 이사크 본인이 현재 뉴캐슬과 재계약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또 불발될 시에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뉴캐슬이 2028년까지 계약된 이사크를 싼 가격에 절대 팔 리가 없기에 험난한 협상이 예상된다.
공격수 - 윙어
* [영입설] 리로이 사네 from FC 바이에른 뮌헨
11월 초 크리스티안 폴크, 플레텐베르크 등 독일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사네에 대해 관심 있는 구단으로 사네가 만약 이번 여름 재계약에 실패하게 된다면 매우 진지한 선택지로 떠오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반응이 별로 안 좋은 게 2년 전부터 폼이 저하된 상태인데다가 지난 시즌은 아예 뮌헨에서 대놓고 서브로 기용됐던 선수이다. 멘탈 및 부상 이슈도 어느 정도 있고 현재 남아 있는 장점이라고는 아르테타와 맨시티 시절 함께 일해봤다는 점과 PL에 적응 문제가 없다는 것 정도밖에 없다.
* [영입설] 리로이 사네 from FC 바이에른 뮌헨
11월 초 크리스티안 폴크, 플레텐베르크 등 독일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사네에 대해 관심 있는 구단으로 사네가 만약 이번 여름 재계약에 실패하게 된다면 매우 진지한 선택지로 떠오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반응이 별로 안 좋은 게 2년 전부터 폼이 저하된 상태인데다가 지난 시즌은 아예 뮌헨에서 대놓고 서브로 기용됐던 선수이다. 멘탈 및 부상 이슈도 어느 정도 있고 현재 남아 있는 장점이라고는 아르테타와 맨시티 시절 함께 일해봤다는 점과 PL에 적응 문제가 없다는 것 정도밖에 없다.
- [영입설] 니코 윌리암스 from 아틀레틱 클루브
지난 여름 노렸지만 결국 선수 본인이 잔류를 선언했던 윌리암스 역시 다시 한번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바이아웃은 €55m이다. 다만 지난 시즌 협상에서도 높은 연봉을 요구했기 때문에 아스날의 주급 체계가 감당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영입설] 제이미 기튼스 from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1월 29일 스카이스포츠의 패트릭 베르거에 따르면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한 기튼스를 아스날, 첼시, 토트넘, 리버풀을 비롯한 유수의 PL 구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선수는 떠날 생각이 없고, 도르트문트는 적어도 €100m를 원한다고 했다.
- [영입설] 사비 시몬스 from 파리 생제르맹 FC
12월 3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시몬스를 매각하려 한다면 지금이 적기라며 이적료로 최소 €80m를 예상했다. PSG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시몬스에 대해 시몬스의 차기 행선지로 바르셀로나,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을 꼽았다.
- [영입 무산] 앤서니 고든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잉글랜드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고든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9월 19일 크레이그 호프에 의하면 뉴캐슬은 팀 내 최고 연봉 계약안을 제시하는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지만 재계약이 결렬될 경우 뉴캐슬은 내년 여름 선수를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10월 22일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하였다.
공격형 미드필더
- [영입설] 알베르토 몰레이로 from UD 라스팔마스
11월 20일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이번 여름을 기점으로 계약이 1년 남은 모레이로가 재계약 협상이 질질 끌리면서 아스날을 비롯한 유수의 빅클럽들이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12월 23일 피차헤스를 인용한 미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몰레이로 계약에 대해 원칙적 합의를 이루었으며 여름에 바이아웃 €60m (£50m)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했다. 보도에 의하면 아르테타는 몰레이로를 외데고르와 같은 유형의 선수로 보고 있다고 했다.
- [영입설] 플로리안 비르츠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9월 말 슈포르트 빌트, 크리스티안 폴크 등에 의하면 비르츠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로 하면서 아스날이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고 했다. 경쟁 구단에는 아스날을 비롯해 바이언,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가 있으며 비르츠는 현실적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고, 발롱도르 수상 기회를 제공하는 구단을 원한다고 전했다. 비르츠의 남은 계약은 2027년까지이며 레버쿠젠은 €150m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10월 18일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매각하게 된다면 자국 내 경쟁팀인 바이언보다는 해외로 매각을 선호한다고 했다. 맨시티가 가장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외에도 아스날, 리버풀,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또한 경쟁에 참여하고 있지만 레버쿠젠은 비르츠의 레알 이적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레버쿠젠은 클럽 레코드 판매[25]를 원한다고 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 [영입설] 마르틴 수비멘디 from 레알 소시에다드
11월 중순부터 미겔 델라니, 찰스 왓츠 등에 의하면 지난 2년 동안 강하게 이적설이 났던 수비멘디를 올해도 다시 한번 노린다는 보도들이 연신 나오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50m 정도이고, 수비멘디는 이적에 열려있으며 소시에다드는 막을 힘이 없다고 했다.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 등이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수비수 - 풀백
수비수 - 센터백
- [영입설] 조렐 하토 from AFC 아약스
12월 3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지난 여름에도 굉장히 강하게 이적설이 있었던 하토에 대해 여전히 관심은 있지만 칼라피오리의 영입으로 인해 하토 영입 가능성 자체는 그리 높지 않다고 했다. 하토 영입이 가능할려면 팀 내에 있는 전력외 왼쪽 풀백 자원들인 진첸코, 티어니, 키비오르가 전부 매각될 시에 하토 영입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 [영입설] 비토르 헤이스 from SE 파우메이라스
9월 30일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가 헤이스에 관해 문의를 했지만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다고 했다. 헤이스의 계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이고, 바이아웃은 €100m라고 했다. 첼시, 리버풀,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표명했다고 했다. 파우메이라스는 못해도 2025년 클럽 월드컵까지는 헤이스를 지키고 싶어한다고 했다. 12월 7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헤이스는 이번 여름 아스날과 첼시의 잠재적인 이적 타겟이라고 했다.
골키퍼
4.1.2. 방출
4.1.2.1. 방출설
4.1.3. 총평
4.1.3.1. 겨울 이적시장 전 스쿼드 예상
아스날 FC 25-26 시즌 예상 스쿼드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좌측 윙어 | | 스트라이커 (3C) | | 우측 윙어 |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좌측 메짤라 (VC) | | 피봇 | | 우측 메짤라 | | }}} | |||
좌측 풀백 | | 좌측 센터백 | | 우측 센터백 | (4C) | 우측 풀백 | | ||||
골키퍼 | |
4.2. 겨울 이적시장
4.2.1. 영입
4.2.1.1. 영입설
4.2.2. 방출
4.2.2.1. 방출설
4.2.3. 총평
4.2.3.1. 최종 스쿼드 예상
아스날 FC 25-26 시즌 예상 스쿼드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좌측 윙어 | | 스트라이커 (3C) | | 우측 윙어 |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좌측 메짤라 (VC) | | 피봇 | | 우측 메짤라 | | }}} | |||
좌측 풀백 | | 좌측 센터백 | | 우측 센터백 | (4C) | 우측 풀백 | | ||||
골키퍼 | |
5. 시즌
5.1. 프리미어 리그
자세한 내용은 아스날 FC/2025-26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5.2. UEFA 챔피언스 리그
5.2.1. 조별리그
5.3. FA컵
5.4. 카라바오 컵
5.5. 시즌 총평
6. 시즌 기록
아스날 FC 이달의 선수 | |||
월 | 이름 | 포지션 | 국적 |
2025년 8월 | 미정 | ||
2025년 9월 | 미정 | ||
2025년 10월 | 미정 | ||
2025년 11월 | 미정 | ||
2025년 12월 | 미정 | ||
2026년 1월 | 미정 | ||
2026년 2월 | 미정 | ||
2026년 3월 | 미정 | ||
2026년 4월 | 미정 | ||
2026년 5월 | 미정 | ||
올해의 선수 | 미정 |
[1] 런던은 서울 보다 9시간 느리다. 하지만 서머타임 기간(3월 마지막 일요일(3월 30일) 오전 1시 ~ 10월 마지막 일요일(10월 26일) 오전 2시)은 8시간 느리다.[2] 다만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는 없었다.[3] 7골로 로빈 반 페르시와 동률이고 팀 최고 기록은 8골이다.[4] 뉴캐슬, 풀럼, 에버튼에게 지거나 비기면서 승점 7점을 잃었다.[5] 불행히도 대체해줄 수 있는 라힘 스털링도 부상으로 이탈하였다.[6] 아래 선수들과는 별개로 토미야스, 키비오르, 팀버르도 왼쪽 풀백으로 뛸 수 있다.[7] 다만 오른쪽에서 뛸 때보다는 공격 가담 부분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다.[8] 원소속팀인 AFC 본머스 소속으로 리그컵을 출전했기 때문에 규정상 아스날에 임대되어서도 아스날 소속으로 리그컵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9] 17세가 되어야 계약 가능[10] 스트라이커는 하무스, 콜로 무아니로 거하게 똥을 쌌고 다른 포지션으로 넓혀봐도 성공작으로 간주할 만한 게 비티냐, 이강인, 하키미, 주앙 네베스,누누 멘데스 정도이다. 이마저도 캄포스의 역량보다는 포르투갈을 잡고 있는 슈퍼 에이전트 멘데스 사단과 가깝기에 성사된 딜들이 대부분이다.[11] 초과하면 논홈그로운으로 등록 가능하지만 그만큼 논홈그로운 슬롯을 비워야 한다.[12] 은케티아, 넬슨 OUT, 스털링(임대) IN[13] 스미스 로우, 파비우 비에이라,엘네니 OUT, 메리노 IN[14] 램스데일, 헤인 OUT, 네투(임대) IN[15] 이번에 영입된 셋퍼드, 뉘고르는 U-21 소속으로 몇몇 경기에 1군 콜업되었지만 U-21 소속이기 때문에 제외했다.[16] 세드리크 OUT, 티어니, 칼라피오리 IN[17] 특히 미드필더[18] 두샨 블라호비치는 티아고 모타의 전술에 어울리지 않아서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보도가 있었다.[19]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는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속도 그리고 적극적인 수비 가담의 장점이 있지만 공격에서 볼을 오래 소유하며 흐름을 끊고, 부정확한 패스 및 크로스, 빈번히 막히는 드리블 돌파로 단점이 부각되고 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교체 투입 때는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승리를 이끄는 플레이를 보여주지만 선발로 출전했을 때는 존재감이 사라진다. 따라서 미켈 메리노의 부진과 함께 왼쪽 공격이 무뎌지며 부카요 사카와 마르틴 외데고르의 오른쪽 공격에 의존하게 되어서 세트피스 골 외의 득점에서 부진했다.[20] 지난 시즌 나초 페르난데스가 떠났지만 레니 요로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수비수 보강을 하지 않았다. 주드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 등과 함께 안토니오 뤼디거의 대체자로 살리바를 영입하며 갈락티코 3기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있었다.[21] 지난 재계약 과정에서 사카, 마르티넬리와 다르게 다소 시간이 오래 걸렸고, 계약 기간도 3년 연장에 그치며 이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22] 최소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소위 트로피를 위해 아스날을 떠나는 선수가 생길 것이다.[23] 네투는 원소속팀인 AFC 본머스 소속으로 리그컵에 출전했기 때문에 임대 영입한 후에 리그컵에 기용할 수 없는 상황으로 사실상 영입 실수라고 봐야 한다.[24] 지난 시즌 아스날이 영입 시도했던 주안 가르시아, 대니얼 벤틀리에 대해 원 소속팀 에스파뇰과 울브스는 아스날이 제안했던 것보다 많은 이적료를 원하며 거래는 무산되었고,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 벤틀리는 울브스와 재계약했다.[25] 종전 기록은 카이 하베르츠